소설리스트

13화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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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와 엄마 (제 1장) 

제1장  엄마의 자위행위

어느 뜨거운 여름날의 오후 였다. 

히로시는 갑자기 배가 아파서 조퇴를 하고 일찍 집으로 돌아오는 중

이었다.

히로시의 가족은 아버지 슈우지, 어머니 요시꼬,  누나 마사꼬, 그

리고 히로시  이렇게 넷이다.  

히로시의 부모님은 고향의 선후배사이로 히로시의 엄마가 고등학교

때 아버지와 사귀었다. 히로시의 아버지는 동경대 의대 학부생으로 

전도유망한 의사 지망생이었고 엄마는 학교다닐 때 퀸을 놓치지 않

을 정도로 미인이었다. 서로 열렬히 사랑한 히로시의 부모님은 요시

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곧바로 결혼을 하여 동경에 신혼집을 꾸

몄고, 결혼후 누나 마사꼬를 낳았고 5년후 히로시를 낳았다. 마사

꼬 하나만으로는 허전하여 자식을 하나더 낳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였지만 계속 성공하지 못하다가  6년이후 히로시를 갖는데 성공하

였다. 그렇게 태어난 히로시를 그야말로 불면 날아갈세라 고이고이 

키웠다. 그러나 어려서 워낙 약하고 병치레가 심해서 건강해지라고 

운동을 시켰고 15년이 지난 지금 히로시는 170의 키를 가진 건강한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 

아버지 슈우지는 히로시와 마사꼬 남매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고 

열심히 노력하시어 지금은 동경대 의대 교수가 되었다. 

누나 마사꼬는 집에서 멀리 덜어진 오오사카대를 다니고 있다.  

1805호!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문앞에 선 히로시가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딩동.딩동.딩동!

'이상한데, 집에 아무도없나'

몇번을 눌러도 대답이 없자, 히로시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들었

다.  

철컥!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에어컨을 켜놓지 않고 창문을 모두 

닫아서인지 집안은 후덥지근했다. 

'엄만 도대체 어디를 가신 거야' 

히로시는 투덜거리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 옷을 모두 벗고 속옷과 

수건을 챙겨들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학교에서 집까지 오는 동

안 몸이 땀에 흠뻑 젖어 버린 것이다.

드르륵!

히로시가 욕실문을 열면서 안으로 들어섰다. 

"어머!"

"허억!"

히로시와 요시꼬는 모두 깜짝 놀랐다.  

히로시의 엄마 요시꼬는 혼자 있을 때는 에어컨을 켜지않는다. 절약

하려는 의미도 있지만 에어컨 바람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대신 지금

처럼 뜨거운 오후에는 욕실에서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곤 했다. 

오늘도 평소때처럼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지 않

는가?

히로시는 양손에 속옷과 수건을 든채로 온몸을 드러낸채 한발은 문

밖으로 한발은 문안으로 옮겨놓은 그대로 얼어붙은 듯이 서 있었고 

요시꼬는 욕조안에 있다가 너무도 놀라 갑자기 일어선 상태다.

"히로시"

"엄마"

히로시는 갑자기 온 몸이 확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욕조에 앉아

있던 엄마가 놀라 갑자기 일어나면서 매끈한 몸매를 드러냈기 때문

이다. 히로시는 멍한눈으로 엄마 요시꼬를 바라보았다. 요시꼬는 마

흔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티하나 없

는 얼굴, 학처럼 우아한 목, 부드럽고 풍만한 유방, 군살하나 없는 

허리, 그리고 쭉 빠진 다리와 그 교차점 사이로 보이는 둔덕과 검

은 숲. 아직도 처녀시적의 몸매를 간직하고 있었다. 단지 눈가의 미

세한 주름과 풍만한 유방 끝에 달려있는 검붉은 열매, 그리고 풍성

한 숲만이 그녀의 나이를 느끼게 할 뿐이다. 

'허억'

히로시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과 검고 울창한 숲을 보면서 탄성을 

내 질렀다. 

"히로시. 문... 문 닫지 못해"

요시꼬 역시 히로시를 보다가 아들의 눈이 자신의 보지쪽을 보고 있

는 것을 보고 외쳤다.

"네? ....네"

드르륵! 꽝!

급하게 문을 닫으며 히로시는 자신의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허억...헉!"

가쁜 숨을 쉬며 자신의 방문에 기대어 서서 히로시는 가뿐 숨을 내 

쉬었다. 엄마의 유방과 다리사이의 검은 보지털이 머리속에 계속 맴

돌고 있었다. 사실 히로시는 동정이 아니었다. 워낙 멋있고 인기가 

많아서 이미 작년에 같은반 동급생과 같이 잔적이 있다. 그러나 그

당시 동급생은 여자가 아닌 그야말로 소녀였었다. 히로시가 성숙한 

여자의 몸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것도 히로시가 세상에서 가

장 예쁘고,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몸을 잠시나마 본 것 정도로도 정

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휴우!"

한숨을 내쉬며 침대에 누웠다. 방안은 몹시 더웠지만 히로시의 신경

은 온통 엄마한테로 가 있어서 별로 더운 것을 느끼지 못하였다. 

드르륵! 

곧이어 욕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발자국 소리가 히로시의 

방문앞에서 멈춘다.

똑 똑!

문앞에서 잠시 멈춰섰던 요시꼬가 히로시의 방문을 두들긴다.

"히로시, 나 좀 들어가도 되겠니?"

"예, 엄마 잠.... 잠깐만요!"

발가벗고 있다가 당황한 히로시는 침대위에 널부러져 있던 옷을 얼

른 입고 문을 열었다. 

"......"

"......" 

문을 열고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지만 요시꼬는 히로시를 바라볼 수

가 없었다. 히로시 역시 엄마를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일찍 집에 왔니?"

잠시 서벅해 하던 요시꼬가 히로시에게 말문을 열었다. 

"예,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조퇴를 했어요"

"어머!. 괜찮니?"

요시꼬가 정색을 하고 히로시의 배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예, 이젠 괜찮아요. 아까까지는 많이 아팠는데 집에 오니까 하나

도 안 아프던걸요"

대답을 하면서 히로시는 자신의 배를 듬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

다. 조금전과는 달리 엄마는 걱정스런 표정이었다. 그러나 히로시

는 그런 엄마에게서 약간의 색기를 느끼고 있었다. 요시꼬는 욕실에

서 바로 히로시의 방으로 왔는지 물기에 젖은 모습이었다. 그런 엄

마의 모습에서 히로시는 엄마가 상당히 색시하다고 느꼈다. 

"그래, 다행이구나. 그나저나 점심은 먹었니?"

"아니요"

"그러면 배가 많이 고프겠구나, 잠시만 기다려라. 곧 점심을 먹자"

"예"

그렇게 욕실에서의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히로시의 마음에는 낙인

이 찍힌 것처럼 엄마의 나체가 뇌리에 박혔고 여태까지 여자로 생각

되지 않았던 엄마에게서 이성을 느꼈다.

그날밤

히로시가 자려고 방에 들어가자 요시꼬 역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잠

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도

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낮에 욕실에서의 일이 저녁내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까 욕실에서 요시꼬 역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갑자

기 학교있어야할 히로시가 옷을 다 벗은 채로 욕실문을 열고 들어왔

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로 멍청히 있던 잠시 동안 히로시의 몸을 보

면서 건장한 체격에 놀랐고 히로시의 자지가 그녀가 알고 있는 유일

한 자지인 슈우지의 것보다 더 큰 것 같아서 또한번 놀랐다. 

그녀는 결혼하기전부터 여태껏 남편 슈우지 한사람밖에 몰랐기 때문

이다.

흠칫!

갑자기 요시꼬가 히로시의 자지를 생각하자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사실 그녀는 욕구 불만이었다. 요즘 한동안 섹스를 못

하고 있었다. 남편 슈우지가 의학협회의 일로 미국에 보름간 출장

을 떠났기 때문이다. 

스윽!

한동안 방문을 열고 주의를 기울여 밖을 살피던 요시꼬는 히로시가 

잠들었다는 생각이 들자 잠옷위로 유방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윽 하아..."

요시꼬는 출장을 떠난 슈우지의 자지를 생각하면서 한손으로 유방

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손은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

다. 매끈한 아랫배에서 부드럽게 배꼽주위를 한번 쓰다듬고 다시 천

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봉긋한 둔덕이 있고 손 끝에 부드러운 음

모의 끝이 잡힌다. 요시꼬의 다리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검붉

은 색깔을 띤 보지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윽"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더듬는 순간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손가락을 질구에 가져가 질속으로 슬며시 삽입

하였다.

"하아..."

참을 수 없는 전율이 온몸으로 흐르자 검지와 약지로 보지를 벌리

고 중지로 자신의 뜨거운 부위를 비벼대기 시작한다. 자신의 질속

에 삽입된 손가락이 슈우지의 자지라고 생각하며 자위 행위에 열중

하기 시작했다. 

"하악.... 어서 ....슈우지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줘요"

요시꼬는 남편의 이름을 부르며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한손가락

으로 만족할수없자 질구를 벌리던 두 손가락까지 질속에 삽입하여 

보지의 뜨거운 부위를 비벼대기 시작한다. 

"아흑... 그래... 조금만. 조금만 더"

요시꼬의 질속에서 투명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하윽... 당신... 어서와... 어서... 어서..."

요시꼬의 둔부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면서 질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

의 움직임이 이제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찰벅! 찰벅! 찰벅!

질속에 애액이 많아지면서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음란한 소리를 낸다. 

"아흑... 아흑....  흑 "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요시꼬는 그 풍만한 엉덩이를 들썩였다.  

"하윽.... 하윽..  하아.... 하아... 하아....."

"아윽...아.. 안돼... 안돼"

그러나 한참을 손가락으로 보지속의 뜨거운 부분을 비비던 요시꼬

는 쉽게 절정을 느끼지 못했다. 그렇게 한참을 아쉬워 하던 요시꼬

는 진짜 남자의 자지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러나 이집에서 남자의 

자지는 아들인 히로시의 자지 밖에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손가락

에 의지하며 아쉬워 하던 요시꼬는 문득 낮에 시장에서 사온 오이

가 생각났다. 저녁반찬으로 사왔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다. 

"하아...하아..." 

요시꼬는 거칠숨을 길게 토해내면서 질속에 들어온 손가락을 빼내었

다. 손가락이 빠지면서 미쳐 다물지못한 질구사이로 요시꼬의 애액

이 흘러내린다.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요시꼬는 냉장고를 열어 

오이를 꺼내어서 수도꼭지를 틀고 깨끗이 씻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

온 요시꼬는 다시 자위 행위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히로시는 갑자기 목이 말라 한밤중에 깨어나 앉았다. 부엌에 가서 

물을 한컵 따라 마시고 싶었다. 

쏴아아!

그때 부엌에서 수돗물을 트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아직 안 주무셨네'

발걸음 소리가 멀어지더니 이윽고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히

로시는 일어나서 부엌에 가서 물을 한컵 따라 마셨다. 그때 어디선

가 묘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헐떡이는 숨을 꾹 참으면서 내는 뜨거

운 소리가 엄마의 방에서 들렸다. 

'이것은 섹스 할 때 나는 소리같은데......'

'설마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한 히로시는 숨을 멈추고 발 뒷굼치를 들고 조용히 엄

마의 방문앞으로 갔다.

삐걱!

소리없이 방문을 연 히로시는 조용히 방안을 엿보았다. 그때 엄마 

요시꼬는 속이 훤히 비치는 엷은 잠옷만을 입은 채 잠옷을 위로 걷

어 올리고 무릅을 세운 자세로 다리를 벌린채 검붉은 보지를 드러

내 놓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잠옷위로 유방을 문지르고 다른 한손

으로 무언가를 잡고서 검붉은 보지속으로 삽입시키고 있었다. 

무언인가 자세히 보니 엄마가 낮에 사다놓은 굵은 오이였다. 

"아흑... 아항...."

"하윽... 히로시...어서 ...더...."

요시꼬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굵은 오이를 빠르게 보지속 삽입

시켰다. 조금전까지 남편의 이름을 불렀는데 어느샌가 남편의 모습

이 아들로 바뀌고 있었던 것이다.

"흐윽 하아..." 

아마 엄마는 굵은 오이를 아들의 자지라고 생각하면서 대신 사용하

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나 정숙하고 단정해 보이던 엄마가 이렇

게 음란한 행동을 할거라고는 그것도 아들인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서 자위행위를 할거라고는 히로시는 도저히 생각도 못했다.

히로시는 엄마가 크고 굵은 오이를  그붉은 질속에 삽입하고 뺄때마

다 엄마의 애액에 젖어 쩔걱거리는 소리와 엄마 요시꼬의 헐떡임,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계속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애무하

고 있는 엄마를 보면서 흥분하여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그

리고 당장이라도 방안으로 들어가 오이를 빼 내고 자신의 자지를 

그 크고 검붉은 보지속에 박아넣고 싶었다.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풍만한 유방을 빨고 꼬집고 하고 싶었다. 그러나 마음한구석에는 아

직도 요시꼬가 엄마라는 생각에 마음이 걸렸다.

"아학...어서와. 어서...히로시. 너를 원해..하아 ..."

요시꼬는 아들이 보고있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이렇게 외쳐대고 있었다. 

요시꼬가 애액에 젖어 찔걱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요시꼬의 검붉은 

보지에 오이가 박힐때마다 히로시는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

액과 오이가 보지에 삽입할때마다 불룩이는 엄마의 보지둔덕을 보면

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아학 히로시...어서... 어서... '

이제 요시꼬는 풍만한 둔부를 마치 남자와 섹스를 할 때 흔드는 것

처럼 흔들면서 빠르게 오이를 삽입시키고 있었고 다른 한손도 질구

로 가져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요시꼬의 검붉은 보지

에서 더욱많은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윽... 히로시....나... 나...."

이윽고 요시꼬는 절정에 도달하려고 하였고 더 빠르게 오이를 삽입

하였다.

쩔걱! 쩔걱! 쩔걱!

"하윽...그래...좋아... 히로시...히로시...너무 좋아"

방안에서는 애액에 젖은 오이가 검붉은 보지속을 드나드는 소리와 

요시꼬의 신음소리가 묘한 화음을 이루면서 음란한 광경을 연출하

고 있었다.

"하윽...그래...악...악...억"

그리고 마침내 요시꼬는 절정에 도달하면서 온몸을 전율하듯이 떨었

고 머릿속이 하얗게 비어지는 것 같았다. 밖에서 엄마의 자위행위

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 히로시는 엄마가 절정에 도달하자 자신

도 사정에 임박한 것을 느끼면서 거쎈 분출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방안의 상황을 살펴보았다.

"하아...하아....하아...."

요시꼬는 누워서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누워있었다. 요시꼬가 거친숨

을 몰아쉬자 봉긋한 유방이 아래위로 출렁거렸고 아직도 검붉은 보

지사이에 끼여있는 오이사이로 애액이 움찔 움찔 흘러나왔다. 잠시

쉰 요시꼬가 일어나 아직도 보지에 끼어있는 오이를 빼내자 애액에 

흠뻑젖은 오이가 드러났고 그것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쉽기라도 한듯

이 질벽이 쑤욱 하면서 딸려나왔다. 침대에서 내려와 보니 침대시트

는 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특히 요시꼬의 보지가 있었던 아래부분

은 애액으로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저렇게나 많이?'

스스로도 많은 애액이 흘러나온 것에 놀라면서 요시꼬는 흠뻑히 젖

은 침대위로 다시 누웠다.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린것 같아 움직

이기도 힘들었다. 알몸인채로 ....그리고 욕구를 채운후 기분좋게 

잠을 자기 시작했다.

히로시는 엄마가 끝났것을 알고서 다시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돌아

왔다. 침대에 누워서 히로시는 평소에 그렇게도 정숙했던 엄마가 아

들인 자기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저런짓을 하다니 자는 역시 알고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들었다. 

여기까지가 제1장 엄마의 자위행위인데요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네

요. 이해해 주시고요 다음엔 좀더 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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