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엄마의 불륜에서 계속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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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ing93 글쓴때 2000-01-13 오후 03: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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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와 엄마 (제 3장)
제 3장 엄마의 불륜
"이따가 마사꼬가 잠들면 내 방으로 오라구.....!"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 요시꼬에게 다가간 오이치가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며 귀에다 나직이 속삭인다. 순간 요시꼬는 귀까지 빨개지면서 몸둘바를 모른다. 지금 거실에서는 아들 히로시와 딸 마사꼬가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오이치가 한 행동을 봤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안돼 오이치군 이젠 정말 안돼"
요시꼬는 혹시라도 히로시와 마사꼬가 들을까봐 조심하면서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시한다.
"이제 와서 무슨소리하는 거야? 아까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흑 제발 목소리좀 낮춰줘요"
갑자기 마사꼬가 목소리를 높이자 요시꼬는 애원조로 부탁을 한다.
"흐흐흐 만약 오지 않으면 내가 그 방으로 갈테니까 알아서 하라구... 하긴 두 모녀를 한꺼번에 갖는 것도 색다르겠는걸......."
쨍그랑!
오이치의 그 말에 요시꼬가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들고 있던 접시를 떨어뜨린다.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비록 낮에 오이치에게 매달려서 쾌락에 겨워 온몸을 떨어대며 매달렸던 자신이지만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은 오이치가 아닌 가족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낮에 있었던 일은 결코 가족중의 누구도 알아서는 안될 비밀이었다. 오이치의 그 말은 결코 알아서는 안될 비밀을 가족들에게 얘기하겠다는 것과 같았다.
"엄마! 괜찮아? 어디 다친데 없어"
"갑자기 무슨일이야?"
거실에 있던 히로시와 마사꼬가 무언가 깨지는 소리에 놀라 부엌으로 들어왔다.
"조심하셔야죠 어머니 어디 다치신데는 없어요?"
그때까지 요시꼬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던 오이치가 허리를 굽혀 깨진 접시 조각을 주우면서 요시꼬의 표정을 살핀다.
"괜.... 괜찮아요?"
말까지 더듬으면서 심하게 동요하는 요시꼬의 모습에 오이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접시 조각을 줍는 척 하면서 요시꼬의 다리를 쓰다듬는다.
"빗....빗자루좀 가져오너라 넌 쓰레받기 가져오구......"
갑자기 오이치가 다리를 쓰다듬자 당황한 요시꼬는 옆에 있던 히로시와 마사꼬에게 말하면서 다리를 모은다.
후우!
히로시와 마사꼬가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가지러 나가자 오이치는 요시꼬의 허리를 끌어 당겨 안으면서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다.
"흐흐흐 오늘밤 기다리고 있겠어 설마 실망시키진 않겠지?"
"제발...... 제발........ 흑! 흑!"
"그만 우는게 좋을거야 마사꼬에게 우리 사이를 들키지 않으려면"
오이치는 자신의 품을 빠져나가려 바둥거리면서 흐느끼지 시작하는 요시꼬에게 따금한 일침을 가했다.
"여기있어요 엄마"
히로시와 마사꼬의 기척을 느끼자 얼른 오이치의 품에서 벗어난 요시꼬는 빗자루로 깨진 접시조각을 쓸어 담으면서 자신의 행복도 접시처럼 깨질거라는 불안에 끝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스윽!
마사꼬가 옆에서 깊이 잠든 걸 본 요시꼬는 살짝 이불을 젖히고 침대에서 내려온다.
으음!
마사꼬가 몸을 뒤척인다. 그러자 요시꼬가 침대에서 내려오는 자세 그대로 얼어붙은 듯이 서있다. 그녀가 한밤중에 일어나 오이치에게 찾아가는 것을 절대 알아차리면 안된다.
찰칵!
마사꼬가 잠을 자면서 몸을 뒤척인 것을 알자 조용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베란다를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달빛이 요시꼬의 몸을 감싼다.
"휴 우! 어쩔수 없어"
거실에서 잠시 고민을 하던 요시꼬는 이윽고 마음을 굳히고 마사꼬의 방문 앞으로 간다. 거기에는 악마가 있다. 그녀의 행복을 깨뜨리려고 하는 악마. 하지만 그녀는 그 악마를 거스릴 수가 없었다.
"오 우! 죽이는데......"
문을 열고 들어선 요시꼬를 보면서 오이치는 탄성을 자아낸다. 요시꼬가 입은 옷은 작년 남편이 미국 출장을 갔다가 사온 투명한 네글리제 였다. 투명한 옷 사이로 비치는 검은 속옷을 입은 요시꼬의 몸은 오이치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후후! 누구를 유혹하려고 그렇게 입고 왔지?"
"제발 아직도 안늦었어요 그만해요 오이치군 흐윽!"
애원을 하던 요시꼬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오이치를 보자 대경실색을 한다. 이불을 걷자 오이치의 알몸이 들어난 것이다. 오이치는 요시꼬의 아름다운 몸매와 다가올 황홀한 섹스를 생각하면서 이미 옷을 모두 벗고 기다렸다.
"흐흐! 그럴 수야 있나! 내가 얼마나 이시간만을 기다렸는데...... 아까는 시간이 없었지만 지금은 시간도 많다구 우리 둘만의 시간을 보내보자구...."
요시꼬에게 다가간 오이치는 요시꼬의 몸을 꽉 끌어 안았다. 그러자 오이치와 요시꼬의 몸이 밀착되면서 요시꼬의 유방이 짓눌려진다. 풍만한 유방이 자신의 가슴에 짓눌려지는 감촉과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요시꼬의 짙은 숲의 언덕의 느낌에 황홀해 하면서 오이치는 요시꼬의 눈위로 가져가 조용하면서도 뜨거운 키스를 퍼 부었다.
"하윽! 마사꼬가 깨면 내가 어디갔는지 찾을 거예요 "
요시꼬는 유방과 보지에 느껴지는 감촉만해도 정신이 아찔한데 뜨거운 숨결이 눈위로 퍼부어지자 벌써 느낌이 온다.
"걱정말아요 어머니 지금 이시간 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우리 사랑을 불태워요 아~아 아름다워요 어머니 정말 아름다워요"
입으로 달콤한 말들을 속삭이면서 귓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네글리제의 서서히 벗겨낸다.
"하 아.... 하 아......"
뜨거운 말이 귓가에 닿자 요시꼬는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면서 붉은 입술사이로 뜨거운 숨결을 토해낸다. 두 눈을 감으면서 두팔로 오이치의 목을 감싸 안는다.
'지까짓게 별수 있을려구......'
자신의 행위에 동조를 하는 요시꼬를 보면서 오이치는 회심에 찬 미소를 짓는다.
탱!
브라자를 벗기자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면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여전히 매력적이면서 아름다운 유방이다. 아이를 둘 이나 낳아 기른 것 같지 않게 탱탱하고 아직도 처녀적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단지 오또마니 성을 내고 있는 검붉은 젖꼭지만이 경험이 많은 유부녀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흐흐흐 어머니도 기대가 많으셨나 보군요? 이렇게 축축히 젖은걸 보면......"
요시꼬의 팬티로 손을 가져간 오이치는 팬티의 일부분이 축축히 젖은걸 느끼면서 손으로 가볍게 팬티위를 터치한다. 이윽고 팬티를 벗겨서 한쪽으로 던져놓고 요시꼬를 침대에 눕힌다. 다시 요시꼬의 입술을 훔치면서 두손을 유방으로 가져갔다.
"흐윽! 싫어 이러지마"
"괜히 좋으면서 빼지 말라구"
쩝! 쩝! 쩝!
입술에 키스를 하자 잠시 거부하던 요시꼬는 오이치가 입술을 빨면서 계속 자극을 하자 입술을 열고 오이치의 혀를 받아들였다. 이제는 입안에서 돌아 다니는 오이치의 혀를 뿌리가 빠지도록 빨기도 하고 이로 지긋이 깨물기도 하면서 유희를 즐긴다.
"하윽! 하아!"
요시꼬가 혀를 자극하자 오이치도 서서히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유방의 크기를 재려는 듯 한번 크게 잡아보더니 이윽고 밑에서 위로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주물른다.
"아앗! 아앗!"
손바닥에 오또마니 성난 검붉은 유두가 잡히자 엄지와 검지로 잡고 지긋이 돌리자 강한 쾌감이라도 느끼는 듯 다급한 신음성이 터진다. 성난 유두를 지그시 눌러 내리자 용수철마냥 탱하고 되돌아온다. 그것이 마냥 재미있는 오이치였다.
"하아! 하아! 하아!"
요시꼬가 긴 입맞춤으로 숨을 가쁘게 몰아쉬자 풍만한 유방이 모양좋게 위아래로 출렁인다. 출렁이는 유방을 뜨겁게 애무하면서 턱 그리고 목덜미에 뜨거운 키스를 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온다.
"흐윽!"
유방을 애무하던 한손이 자신의 보지사이에 와 닿는 것을 느낀다. 요시꼬의 보지는 질벽에서 애액이 서서히 분비되면서 뜨거워지고 있었다.오이치는 손을 다리 사이로 가져간다. 검은 둔덕주위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손바닥을 보지에 붙여 감싸듯이 하면서 중지를 검붉은 빛을 띠는 보지의 갈라진 틈 사이로 가져가 요시꼬가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촉촉한 촉감이 손가락에 느껴진다.
"맛있군"
손가락에 요시꼬 애액을 묻힌 뒤 그것을 입술에 넣고 빨아본다.
"아흑! 싫어.... 그런 것 따위......"
자신의 애액을 오이치가 맛보자 부끄러운 마음이 든 요시꼬는 엉덩이를 뒤로 빼려하자 오이치가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다시 손가락으로 오이치의 소음순을 자극하면서 애무한다. 그리고 입술을 풍만한 유방으로 가져가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앗! 아~ 좋아"
자신의 유방을 깨물자 요시꼬는 고통속에서 쾌감을 느끼고 유방을 더욱더 오이치의 입으로 가져간다. 유방을 자근 자근 깨물어 입술자국을 낸 오이치는 혀를 굴려 열매를 입안으로 흡입하여 이로 자근 자근깨물어댄다. 오이치가 입을 떼자 요시꼬의 유방은 온통침으로 흠뻑 젖어 있다. 다른쪽의 유방도 이로 깨물고 혀로 핱고 유두를 굴려 입안으로 집어넣어 잘근잘근 씹으면서 애무를 한다. 요시꼬의 두 손은 부드럽게 오이치의 등을 쓰다듬고 있다.
"흐흐흐! 이 풍만한 유방이 내꺼라......"
고개를 들어 유방을 쳐다보다 그 골짜기 사이로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아본다. 여체의 향기가 느껴진다. 예전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어머니의 포근함을 느끼면서 여자의 섹시함을 느낄수 있다. 얼굴을 아래로 내리면서 서서히 혀를 굴린다.
"흐윽!"
유방에 있던 혀가 배꼽에 다다라 그 주위를 살짝 간지르자 요시꼬의 허리가 튕겨진다. 요시꼬의 반응에 만족하며 그 홈으로 혀를 집어넣어 돌린다. 그러자 여체는 또한번 튕겨지고...... 백설같이 희고 보드라운 아랫배를 가볍게 터치하고 다시 서서히 고개를 내리자 검은 둔덕이 나타난다. 입을 벌려 그 둔덕을 살짝 깨물자 여자의 냄새와 함께 보드라운 털이 혀에 느껴진다. 그 둔덕에 얼굴을 가볍게 비빈다.
"하악! 아`~ 뭐...뭐 하려는 거야? 안돼... 더러워... 더럽단 말야"
요시꼬는 문득 오이치의 뜨거운 숨결이 자신의 검붉은 보지에 느껴지자 너무도 놀란다. 이제까지 남편 슈우지는 한번도 아내의 보지를 빨아준적이 없기 때문이다. 요시꼬 역시 한번도 요구하지 않았다. 생리적 욕구를 해결하는 오줌구멍이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불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랬었기에 오이치가 자신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 대자 너무도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색다른 경험에 가슴이 뛰었다. 오이치는 두손으로 요시꼬의 대음순을 벌렸다. 그러자 그 속에 검붉은 색깔의 소음순이 드러나면서 갈라진 틈으로 새빨간 속살이 보이고 그 위쪽으로 클리토리스가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다. 낮에도 보았지만 정말 중년의 여자 답지 않게 청순한 보지였다. 다만 약간은 짙은 검붉은 색조만이 여체의 경험을 드러낼 뿐이었다. 어디에 그렇게 음란한 것이 들어있단 말인가? 드러난 여체의 신비에 잠시 황홀해 하던 오이치가 혀로 세로로 갈라진 검붉은 보지를 회음에서부터 핧아 올리자 여체가 경련을 하며 반응을 한다. 요시꼬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애액과 오이치의 타액이 섞여 물기에 젖은 요시꼬의 대음순이 오이치의 혀가 핥아 올릴때마다 혀를 따라 올라갔다 내려오는 모습은 너무 아찔하다. 그리고 소음순 사이에 머리만 살짝 내민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혀로 핥아 대자 여체에서 가장 민감한 성감대답게 단지 살짝 살짝 만으로도 요시꼬는 엉청난 충격을 받는다.
쭈웁! 쭈웁! 쯥!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질벽에서 토해낸 애액이 넘쳐나면서 질구쪽으로 흘러내리자 검붉은 소음순과 함께 핧아 먹는다.
"하앗! 하앗! 하앗! 아 ~ 좋아 더.... 더...."
자신의 보지를 핧아 대자 그 쾌감을 참지 못하고 요시꼬의 허리가 들썩거린다. 오이치의 등을 쓰다듬고 있던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핧아 대는 오이치의 머리를 누르면서 쾌감에 떤다.
"아윽! 아윽! 너..... 너무 좋아 더더더 더빨리"
빨던 소음순을 입안으로 빨아 들여 잘근잘근 씹어대자 요시꼬는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 같다. 손으로는 오이치의 머리를 더욱 세게 누르면서 다리를 벌려 허벅지로 오이치의 머리를 감싼다. 요시꼬의 검붉은 보지를 한참동안 빨아대던 오이치는 오른손을 들어 요시꼬의 항문과 보지사이의 회음을 살살 문지르다가 중지를 보지로 쑥 밀어넣는다.
"학!"
요시꼬는 오이치의 손가락 하나가 자신의 질안으로 들어오자 다급한 신음을 터뜨린다. 손가락을 요시꼬의 보지속에 밀어넣은 오이치는 화상을 입을 것 같은 뜨거움을 느꼈다.
"학! 어머니...너무... 뜨거워.... 너무....뜨겁다구"
오이치는 요시꼬의 뜨거운 보지를 느끼면서 손가락으로 서서히 질벽을 문지렀다. 그러자 요시꼬의 질벽에서 애액이 줄줄줄 흘러내린다.
"하악!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오이치군 어서 자지를..... 자지를 넣어줘"
요시꼬가 위를 향해 다리를 뻗고 누운 다음 좌우로 다리를 벌리자 검붉은 보지가 좌우로 벌어지며 핑크빛 소음순이 그 음란한 모습을 드러낸다.
"뭐를 넣어 달라구요?"
"하악! 오.... 오 이치군의..... 자지를...... 내 보지에.... 허억.... 내... 내보지에...... 넣어줘"
오이치가 집요하게 요시꼬의 보지를 애무하자 요시꼬는 자신의 체면도 잊어버리고 음란하게 소리지르면서 오이치에게 매달렸다.
"하아~ 이걸.... 이 크고 맛있는 자지를 넣어달라고"
두손으로 직접 오이치의 검붉은 자지를 붙잡고서 애액이 묻어 번질거리는 자신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 대는 요시꼬는 더 이상 정숙한 아내요 어머니가 아니었다. 그녀는 섹스에 미친 발정난 암캐였다.
"헤에~ 그렇게 쉽게 줄순 없지"
"하아... 하아.... 하아.... 뭐 하는 거야 오이치군"
갑자기 오이치가 자지를 쑥 빼 버리자 보지에서 느껴지던 뜨거운 느낌이 사라지면서 요시꼬는 안타까움같은 것을 느꼇다.
"앞으로 내가 벗으라고 할 때 언제 어디서나 벗겠을 수 있어?"
자지를 요시꼬의 보지에 삽입하기전에 낮에 생각했던대로 마사꼬와 요시꼬 즉 모녀와 같이 섹스를 할 기회를 잡고 있던 오이치는 자신의 자지를 살짝 빼버렸다.
"흐윽.... 그.... 그건...... 하악"
요시꼬가 잠시 머뭇거리자 굵은 귀두를 요시꼬의 갈라진 틈에 밀어 넣어 살짝 비볐다.
"마사꼬 앞이라도 벗을 수 있냐구.....?
"흐윽....그.... 그건 .... 안돼"
아무리 정신이 없고 지금 간절히 자신의 질을 가득채워줄 무언가를 원하고 있었지만 그리도 한가닥 이성이 남아있던 요시꼬는 당연히 거절을 할 수밖에...... 어떻게든 자신의 가족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이래도......."
"하악...... 안돼....... 아니...... 돼! 돼! 돼!"
오이치가 엄지와 검지로 클리토리스를 잡고 비벼대자 그나마 한가닥 남아있던 이성마저 사라지면서 요시꼬는 발작적으로 외쳐댔다.
"오이치군의....... 말이라면 ........ 무엇이든........들을 테니까........ 어서.......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
자신의 입에서 음탕한 말이 나오자 도착적인 쾌감에 그 흥분의 도가 더해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엉덩이를 쓱 들어올렸다. 그러자 요시꼬의 질구에서 문지르던 오이치의 늠름한 자지가 요시꼬의 질구속으로 사라진다.
"하악.....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 늠름한 오이치군의 자지....."
요시꼬는 이제는 스스로 흥분해 음탕한 말을 쏟아놓으면서 자신의 질 안으로 들어온 자지를 놓칠세라 조이기 시작했다. 요시꼬는 오이치의 목을 꽉 껴안으면서, 양다리로 오이치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듯한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
"헉!"
요시꼬가 다리를 넓게 벌리자 질 주위 근육이 팽팽하게 긴장하면서 오이치에게 색다른 질속 감각을 느끼게 한다. 뜨거운 열탕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속에 갑자기 요시꼬가 질을 조이기 시작하자 오이치 역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렇게 원하면 넣어주겠어 어머니 당신의 보지 깊숙한곳 까지 넣어주겠어"
푹적! 푹적! 푹적!
오이치는 거칠게 삽입하기 시작했다. 오이치의 자지가 요시꼬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물기에 젖은 야릇한 소성이 들려온다.
푹!
오이치의 검붉은 자지가 요시꼬의 질 깊숙한 곳까지 들어간다.
스윽!
오이치가 요시꼬의 질 깊숙한 곳에있던 자지를 귀두가 들어날때까지 빼내자 요시꼬의 새빨간 속살이 딸려나왔다가 들어가기를 반복한다.
"하윽! 좋.....좋아.....더..... 더...... 빨리"
요시꼬는 오이치의 목에 두 손을 걸고 매달리면서 오이치의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이며 요분질을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한번 해볼까?"
"하윽! 어떻게..... 그런....... 부.... 부끄러워"
오이치가 동작을 멈추고 요시꼬의 두 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올리자 요시꼬의 몸이 둥그렇게 말린상태가 되어 자신의 검붉은 보지가 눈 앞에 드러난다.
"학! 하윽! 좋아.... 더..... 더...."
오이치가 다시 자지를 삽입하자 자신의 깊숙한곳 자궁입구까지 치닫으면서 서로의 치골이 부딛힌다. 마치 자신의 몸이 관통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갖는 요시꼬였다. 더욱이 자신의 검붉은 보지로 드나드는 오이치의 반들거리는 자지를 보면서 더욱 강렬한 쾌감을 얻는다.
"어때 좋지? 좋아? 좋냐구?"
오이치는 자신의 몸 아래에서 이성을 잃고 몸부림치는 요시꼬를 보면서 더욱더 거칠게 몰아댔다.
"하윽! 좋아..... 오이치군...... 당신이...... 당신이.... 최고야"
더 이상 요시꼬의 머리에는 가족이 없었다. 오직 이순간의 쾌락만을 탐할 뿐이었다.
히로시는 잠결에 희미한 소리를 듣고 깨어 침대에 일어나 앉았다. 조용히 하고 주의를 집중하자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이건 섹스할 때 여자가 지르는 신음 소리같군'
히로시는 문을 열고 거실로 나와 신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갔다. 그곳은 마사꼬 누나의 방이었다. 순간 히로시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방에는 오이치가 자고있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신음소리가 들린다는 것은........ 분명히 누나 마사꼬가 아니면 엄마 요시꼬 밖에 없다.
찰컥!
히로시는 심장이 두근거렸다. 조용히 열려고 했는데 너무 큰 소리가 났다.
'안에서 들었으면 어쩌지?'
그러나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 방안에서는 한참 섹스중이어서 무슨소리가 나는지 몰랐다.
'허억!'
문을 조금 열고 방안을 살피던 히로시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아 머리가 멍하고 다리가 풀려 후들거렸다. 방안에서는 두 남녀가 한참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 거칠게 여자의 몸에 흉칙한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고 여자는 자기의 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며 엉덩이를 돌리면서 요분질을 치고 있었다. 예상했던데로 남자는 오이치였다. 그러나 여자는......?
"아흑 좋아..... 오이치군 내 보지에 당신의 자지를 더 거칠게...... 넣어줘"
"그래 알았어 알았다구!"
두 남녀는 히로시가 지켜보고있는 것도 모른채 섹스를 탐닉하고 있었다.
'어떻게 엄마가 저럴수가?'
사실 히로시는 신음소리의 주인공이 누나 마사꼬인줄 알았다. 누나도 이제 대학생이니 남자친구가 있을것이고 그 남자친구와 섹스를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예상이 전혀 빗나간 것이다. 아버지를 사랑하고 가족을 끔직히도 아끼고 사랑하는 엄마가 저렇게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허리를 들어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엄마에 대한 배신감에 히로시는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히로시는 갑자기 당황했다. 분명히 엄마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서 쾌락에 겨워 울부짓는 모습을 보았고 그것은 히로시에게 배신감으로 다가왔었다. 그런데 그 배신감이 서서히 흥분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아닌가? 오이치의 검붉은 자지가 드나드는 엄마의 검붉은 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오이치에게 강한 질투를 느꼈다.
'이러면 안돼. 이러면 안돼'
스스로 자신에게 타일러 보지만 점점 더 흥분을 느꼇다. 그리고 오이치에게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서 음탕하게 신음하며 울부짓는 엄마가 더 이상 엄마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느껴졌다.
'그래! 엄마도 여자야'
히로시는 항상 엄마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주위의 어떤 여자보다도 더......
오이치와 요시꼬는 절정으로 향하고 있었다. 다시 정상위의 체위로 돌아온 뒤 요시꼬는 오이치의 어깨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오이치의 행위에 맞추어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고 움직이고 있었다.
"아윽..... 조..... 좋아..... 나..... 나.... 이제 갈거 같아......"
"헉! 나...... 나두요..... 어머니...... 정말 좋아요....."
히로시가 아들이 보고있는 것도 모르고 요시꼬는 온몸을 비틀면서 두 손으로 유방을 비틀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마음껏 소리질렀다.
북적! 북적! 북적!
절정으로 향하면서 오이치의 행위가 더 거세지자 요시꼬의 애액이 흘러내려 흠뻑젖은 요시꼬의 검붉은 보지에서 음란한 소리가 들린다.
"헉! 나..... 나.... 나...."
갑자기 오이치가 급하기 소리지르면서 더욱 빠르게 삽입을 한다.
"그래... 오이치군.... 나도..... 나도....."
"허억..........."
"하악.........."
신음소리와 함께 괴로움인지 안타까움인지 모를 몸부림과 더불어 요시꼬의 깊숙한 곳에서 미묘한 변화가 나타난다. 부드럽고 따뜻하던 질안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오이치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힘이 점점 강해진다. 그리고 드디어 절정에 도달하자 오이치의 자지를 감싸고 있던 질벽의 전면이 물결치며 강한 경련으로 조여온다. 요시꼬가 절정에 이르자 오이치도 급하게 움직이던 자지를 요시꼬의 깊숙한 곳에 찔러 넣으며 짐승같은 소리를 내 지르며 사정을 한다.
불뚝! 불뚝 !
오이치의 몸이 크게 경련을 하면서 요시꼬의 자궁깊숙한 곳에 정액을 쏟아 놓는다.
"아흑!..... 하윽........좋아....... 아주 좋았어"
오이치가 자신의 몸 깊숙한 곳에 뜨거운 정액이 가득 쏟아내자지자 요시꼬의 자궁깊숙한 곳에 다 담아두지 못하고 결합되어 한치의 틈도 없는 사이로 흘러내린다. 자신의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오이치의 정액을 느끼면서 요시꼬는 사랑스럽다는 듯이 오이치를 꼭 껴안는다.
"좋았어요? 어머니"
그렇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낸 후 오이치가 요시꼬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결합한채로 다시 물어본다.
"하아! 하아! 하아! 좋았어 아주 좋았어..... 내가 여태까지 느낀 것중 최고야....."
요시고는 거친 숨을 내쉬면서 자신의 질을 조여 사정을 마치고 작아지고 있는 오이치의 자지를 조인다.
이윽고 오이치가 요시꼬의 몸안에서 자지를 빼내자 주루륵하고 요시꼬의 보지안에 있던 정액이 흘러내린다.
"어머! 이렇게나 많이........씻어야겠네"
"어머니 같이 씻으시죠?"
요시꼬가 씻으려고 일어나자 오이치도 요시꼬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힘을 잃어버린채 축 늘어진 자지를 보면서 같이 일어났다.
'그래 결심했어'
히로시는 절정을 느끼고 누워서 잠시 쉬면서 사랑스럽게 오이치를 바라보는 엄마를 보면서 자신도 저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엄마와 자신도 섹스를 하겠다고 결심했다.
'넌 나한테 죽었어'
히로시는 질투어린 눈으로 오이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소리도 없이 자신의 방으로 되돌아갔다. 엄마와 오이치가 일어나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제4장 히로시와 엄마의 결합
드뎌 히로시와 엄마가.....?
미숙한 솜씨여서 이글을 보는 분들에게 혹시나 누가 되지나 않을런지......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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