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2일 시업식(3) (9/25)

제2일 시업식(3) 

 공원안을 걸어, 더 나가자, 이번은 약간의 숲이 나타났다. 그 가운데 정비된 산책길이 있었다. 우리들은 그곳을 걸어갔다. 

"좋은 곳이구나…도저히 이런 곳이 학원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여기도 학생들의 휴식의 장소로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앞에는 연못이나 시냇물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과연, 길을 가자, 숲안에는 아름다운 물을 가득 채운, 직경 20 M정도의 연못이 보였다. 연못안에는 작은 섬도 보인다. 혹시, 라고 생각해 바라보니 보트도 몇 척이나 준비되어 있었다. 연못의 주변에는 시냇물이 복잡하게 흘러 화원이나 다리등도 만들어져 있어 공원이란 분위기다. 전체에 잔디밭을 전면에 깔고 수목도 여기저기에 심어지고 있어 좋은 그늘을 만들고 있다. 

"아니, 잘 여기까지 만든 것이다." 

"어쨌든 게이조씨는 철저히 한 쪽이었으니까요…단지 자신의 "후궁"을 만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보다 좋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온갖 고려를 하셔 두었습니다." 

 사실, 굉장한 인물이었던 것이다, 조부는 이런 망상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후궁 학원"을 실제로 실현시킨 것만으로도 상당한 것이지만, 단순한 욕망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에 상당한 계산이나 현실적 대처가 있다. 

 그것을 나 같은 인간이, 단지 손자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계승해 버려서 좋은 것인가 …등으로 고민해 버린다. 

"주인님, 이제 점심입니다. 도시락을 가져오고 있으니까, 여기서 모두 식사합시다." 

 라고 카미하라 미키가 나의 팔을 손으로 잡고, 응석부리듯이 말해 왔다. 

 도시락이라 준비가 좋다. 우리들은 연못의 부근의 정원안에 있는 큰 나무 아래의 나무 그늘에, 그녀들이 어느 새인지 가져오고 있던 깔개를 깔고, 그곳에 걸터앉았다. 봄인 것 같다, 따끈따끈 한, 어딘가 두근두근해 오는 것 같은 기쁘기 짝이 없는 도시락 타임이다. 

 우리들은 도시락을 펴고 마치 초등학교의 소풍이라도 온 것 같이, 즐거운 듯이 주먹밥을 먹고, 반찬을 먹으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해 갔다. 

"네, 주인님, 아-응 하며." 

 하며 미키가 사과를 이쑤시개의 끝에 찔러, 나의 입에 옮겨온다. 기본 스타일의 광경이구나, 등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그것을 "아-응"등이라고 말하면서, 입을 벌린다. 옆에서는 메구미가 쥬스를 입에 넣고 있었다. 혹시, 라고 생각하고, 역시 그대로 나의 입으로 자신의 입을 접근해 온다. 메구미가 입으로 쥬스를 나에게 먹여 준다. 나는 꿀꺽꿀꺽 그것을 다 마시고, 메구미를 껴안아 답례의 진한키스를 해 주었다. 

"아앙, 좋겠다, 주인님, 여기도." 

 라고 반대측으로부터 미키가, 입에 소세지를 입에 물어, 양손으로 나의 얼굴을 자신의 쪽에게 향하게 했다. 나는 촉구받는 대로, 그 소세지의 구석을 입에 물어 우물우물 입에 들어갈 수 있어 간다. 필연적으로, 그 소세지의 반대측의 구석을 입에 물고 있는 미키의 얼굴이, 눈앞에 가까워져 온다. 

 그리고 종점에서, 나와 미키의 입술이 접촉한다. 미키는 나의 입속에 소세지를 던져 붐비고, 게으름 피우듯이 나의 입술과 혀를 요구해 왔다. 

 마치 연인과 같은, 도시락 시간. 그것을 나는 여섯 명의 미녀들과 동시에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 상태로, 여섯 명이 각각 입으로 식사나 음료를 나의 입에 옮겨 주어 나도 또 답례에 그녀들에게 입으로 도시락을 먹여 주는 것이었다. 

 여섯 명의 미녀들과의, 정말로 즐거운 도시락도 거의 다 먹었다. 낮의 햇볕이 제법 강해져, 봄이라도 양달은 꽤 따뜻해진다. 우리들은 시원한 응달 안에서, 식후의 좀 어쩐지 나른한 기분을 맛보고 있었다. 

"주인님" 

 라고 말하는 유카. 

"응?" 

"여기서…1개 뽑아 둘까요?" 

"뽑아…는…." 

"방금전부터 주인님의, 아래가, 매우 거북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런 거야. 강당에서의 미소녀들과의 "맹세의 키스."로부터 여기, 나의 고간은 커지고 있을 뿐이다. 하물며 조금 앞의 H 더한 도시락을 먹었고. 

"아니, 뭐 확실히 그렇구나 지만…여기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오, 이 학원내는 모두 주인님의 집과 같습니다. 주인님은 하고 싶으면 생각하셨을 때에, 좋아하는 방법으로, 좋아하는 여성을 사용하여 성욕을 채워주면 좋습니다. 지금은 학생들도 아직 지금부터 점심식사까지는 시간이 있어, 주위에 적당한 학생도 있지 않고…우리로 좋으면, 사용하여 주세요." 

"그렇지만 여기서 갑자기 하는 것은…누군가 있을지도 모르고, 소리도 근처에 들리고…." 

"염려마세요. 이 학원에는 높은 방어벽에 둘러싸여 있어 외부인의 침입은 절대로 있을 수 없고, 방음도 완벽합니다. 만약 누군가 있다고 하면, 학생밖에 있을 수 없어요." 

"그래그래, 학생이 오면 오히려 보여 주면 좋아요." 

 라고 미키가 말하며 일어서 자신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었다. 그리고, 새하얀 팬티를 구부리면서, 찰랑찰랑 벗어 버렸다. 그대로 미키는 앉아 있는 나의 눈앞에 서, 나의 시선을 권하듯이 양손으로 천천히 스커트를 올려 갔다. 

"주인님…이제 미키, 이렇게 젖어 버려서…언제라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 

 엉겁결에 코피에서도 나와 버릴 것 같은 시추에이션이었다. 아이돌 미소녀가, 나의 눈앞에서 이런 포즈를 보여 주다니. 옷을 입은 채로, 저기를 노출시킨 그 모습은 전라 쪽보다 흥분시킨다. 그러자, 다른 다섯 명의 여성들도, 똑같이 스커트에 손을 넣어 속옷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역시 스커트를 걷어 올려 나에게 자신의 음부를 보이고 있다. 이제, 여기까지 되면 견딜 수 없다. 나도 벨트를 벗어, 바지를 내렸다. 팽팽하게 단단해졌던, 나의 페니스가 팔짝 뛰쳐나왔다. 

"자,, 곧바로도 사용하고 싶지만…." 

"6개 있습니다만, 어느 것으로 하십니까?" 

"차례로, 전원의 것을 사용해 주어요. 우선은 미키 양, 너로부터다." 

"우우, 감사합니다." 

 나는 깔개 위에 엎드려 누웠다. 거기에 미키가 스커트를 올리면서 걸쳐 온다. 그리고 나의 페니스를 시원스럽게 그 육호로 삽입해 버렸다. 

"식…." 

 어쩐지 해방된 기분이 된다. 이 학원에 와 아직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나의 페니스는 몇 번 여체안에 삽입하고 있던 것인가. 어쩐지 페니스가 여체에게 들어가 있는 쪽이 자연스러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오는 정도이니까 무섭다. 미키가 자신으로부터 허리를 상하에 움직여, 나의 페니스에 자극을 준다. 

"아, 기분 좋아, 미키 양." 

 라고 칭찬해 주자, 

"아 응, 나도…주인님의, 매우 단단하다…." 

 라고 미키도 스스로 감동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다섯 명도, 각각의 위치에서 나를 기쁘게 하려고, 이것저것 애무를 시작하고 있었다. 두 다리, 양손에 각각 여성들이 다해 손으로 쓰다듬고 있다고 생각하자, 곧바로 입도 사용해 나에게 자극을 주기 시작해 주고 있었다. 나의 겨드랑이에 있어 나의 귀를 빨아 주고 있던 하루카가 몸을 일으켜, 윗도리를 걷어 올렸다. 자랑의 큰 가슴이, 흰 브래지어에 싸여 프룽 떨리면서 모습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 브래지어도 하루카는 비켜 놓아 2개의 유두를 노출시켰다. 그리고 나의 눈앞으로 낸다. 

"부탁드립니다…." 

 나는 마치 갓난아기와 같이, 얼굴을 올려 내진 하루카의 가슴에 달라붙었다. 조금 하기 힘든 듯이 하고 있는데 깨달은 하루카은, 자신의 무릎을 베개로 하듯이 나에게 재촉했다. 나는 하루카의 넓적다리 위에 머리를 실어 하루카의 풍부한 유방을 입으로 맛봐 간다. 

 하루카의 움직임을 보고 있어, 콤비를 짜고 있는 미도리도 역시 나의 상반신에 왔다. 하루카와 같게 가슴을 노출시켜, 나의 앞에 낸다. 나는 "blink"의 두 명조의 큰 가슴에 얼굴을 싸여, 꿈을 꾸는 듯한 기분으로 4개의 유두를 빨고 돌려 간다. 

 그 사이도, 페니스는 미키의 질육에 상냥하게 싸여 기쁨에 떨고 있다. 옷을 입은 채로의, 게다가 야외에서의 난교 상태가 나를 오히려 흥분시키고 있었다. 따끈따끈 한 봄의 햇볕이, 나뭇잎이 얼이 빠져, 요염하게 서로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쏟아져, 실로 좋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미키가 가볍고 늘어뜨리고 있고. 미키가 페니스를 자신의 체내로부터 뽑아 내 나의 고간을 떨어지자, 빈 장소에 그대로 메구미가 끼어 들어 왔다. 역시 옷을 입은 채로, 팬티만이 질질 꺼 내려져 발목에 둥글게 얽히고 있다. 메구미는 나의 허리에 걸치고, 슬슬 나의 페니스를 자신의 보지에 삽입해 버렸다. 

 또 다른 질육에 페니스를 싸여, 나는 쾌감에 허덕인다. 메구미도 또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나 자신과의 마찰을 더해 간다. 

 메구미가 끝나고, 그 곧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나나가, 메구미의 질내로부터 나온 페니스를 곧바로 회수해 버린다. 나나가 끝나는 것과 같게 해 유카가, 나의 페니스를 릴레이 해 체내에 삽입해 간다. 나는 끊어지지 않는 쾌락을 고간에 받으면서, "blink"의 4개의 유방에 상냥하게 안겨, 그 달콤한 향기를 즐기고 있었다. 

 유카의 명기를 충분히 맛보고, 

"그러면, 다음은 내가 자네들을 공격해 주자." 

 이라고 하면서 나는 몸을 일으켰다. 유카가 일어서 나의 페니스를 해방한다. 나의 페니스는 높게 하늘을 뚫을 듯 우뚝 솟아 있었다. 아직도 충분히 안한 것 같다. 

"자네들은, 납죽 엎드림이 된다. 두 명 줄서며." 

 하루카와 미도리에 명령에 따르며, 두 명은 '예' 대답해 깔개 위에 납죽 엎드림이 되어 줄서, 나에게 그 큰 엉덩이를 향하여 주었다. 내가 두 명의 스커트를 파락 넘기고, 팬티는 벌써 내려지고 있어 엉덩이의 흠뻑 젖은 음부가 공공연하게 된다. 

 나는 2개의 둥근 엉덩이의 감촉을 즐기듯이, 양손으로 어루만지고 돌렸다. 한층 더 손가락을 두 명의 그곳에 동시에 넣어보고, 만지작거리다가 돌려보기도 해 나간다. 

"아-응." 

"구-응." 

 두 명은 사랑스러운 소리를 높여 준다. 어쩐지 옷을 입은 채로 이런 일을 하고 있으니, 치한 행위에서도 하고 있는 것 같아, 죄악감도 느껴, 보다 흥분하게 한다. 나는 우선 하루카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백으로부터 찔러 넣었다. 10회의 피스톤. 그리고 곧바로 뽑아 내, 하루카의 애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한 채로 미도리의 뒤에 이동하며 미도리의 밀호로 삽입한다. 미도리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10회 피스톤, 그리고 또 뽑아 내, 하루카의 쪽에게 이동한다. 이것을 반복해 간다. 내가 들어갈 수 있어 피스톤 할 때마다, 두 명은 기쁨이 소리를 높여 노출시키고 있는 큰 가슴을 부들부들 흔든다. 나는 허리를 사용하면서 그 큰 가슴에도 손을 뻗어 그 감촉을 즐겨 본다. 

 내가 완전히 "blink"큰 가슴 콤비의 공략에 집중해 버린 것을 보고, 다른 네 명은 조금 불만이 있는 것 같다. 그녀들은 나의 주위에 모여 와, 하루카와 미도리의 엉덩이를 결리거나 나의 엉덩이에 혀를 기게 하거나 미키에 이르러 이동하면서 섹스하고 있는 나에게 어떻게든 안아 붙어 키스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이런 극락과 같은, 낮의 나무 그늘의 한 때를 보내고 있을 때, 무엇인가 떠들썩한 목소리가 들려 온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문득 피스톤을 중지해 귀를 기울여, 근처를 바라본다. 

"꺄!." 

"아." 

 사랑스러운 비명이 2개, 나의 곧 옆에서 출발한 것을 느꼈다. 그 방향을 보고, 이 학원의 제복을 입은 여자아이가 두 명, 입에 손을 대고 이쪽을 응시하고 있다. 

 나는 

(끝장이야, 보여지고 있다) 

 일순간 당황했지만, 나에게 모여 있는 여성들이 조금도 당황하지 않는 것을 보고 생각을 고쳤다. 

 그래그래, 이 학원의 학생이라는 것은, 지금 사귀고 있는 그녀들과 같이, 나에게 절대 복종하고 있는 존재이다는 것이다. 그녀들에게 난교 현장을 보여졌다고 해 어떻게 된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조금 앞 미키도 말하고 있었다. "학생이 오면 보여 주면 된다." 것이다. 

"이 봐, 야…." 

 등과 사이가 빠진 인사를, 나는 그 두 명의 여학생들로 해 보았다. 그녀들은 최초 중 어떻게 반응한 것인가 곤란하다는 것 같았다가, 곧바로, 

"안녕하세요, 주인님" 

 라고 소리를 가지런히 해 꾸뻑 나에게 인사를 해 주었다. 나는 하루카의 안에 삽입한 채로, 두 명의 학생을 보고 헤아렸다. 당연하지만, 두 사람 모두 꽤 미소녀. 한사람은 결코 한 롱 헤어로 아름다운 눈동자에 커다란 눈을 하고 있다. 또 한사람은 이것과 좋은 콤비가 될 것 같은, 둥근 얼굴의 포니테일로, 크게 빛나는 것 같은 눈동자의 소유자다. 모두, 아이돌로서 팔기 시작해도 통용될 것 같은 정도로, 눈에 띈 미모의 소유자라고 말할 수 있다. 

"혹시…도시락이라도 먹으러 왔는지." 

"아, 네. 저, 나는 3년의 우에노 히로미입니다. 이쪽이 같은 클래스의 마키노하라 미유입니다. 언제나 둘이서 점심은 이쪽의 연못의 곳에서 하고 있으므로…." 

 라고 롱 헤어의 아이가 자기 소개한다. 

 이런 회화를 하고 있는 동안도, 나의 페니스는 하루카의 안에 꽂아 붐비어진 채로다. 그대로인 것도 무엇이므로 때때로 피스톤 해 보기도 하고 있다. 생각하면 이상한 광경이다. 

 내가 이 난입자의 두 명을 진짜로 관찰하고 있기로, 유카가 깨달아 나의 귀에 속삭여 걸쳐 왔다. 

"우우 후후…그 두 명에게 흥미가 있어요?" 

 오싹 하는 나. 

"아니, 아무튼…." 

"참가시켜도 좋습니다만?" 

"네?" 

"주인님이 소망이라면…." 

 라고 요염하게 미소짓는 유카. 나는 그 표정에, 엉겁결에 수긍한다. 

"우에노씨, 마키노하라씨, 주인님이 당신들을 소망입니다. 이쪽에 오세요." 

 유카가, 두 명의 소녀에게 얘기했다. 

"와, 우리도…입니까?" 

 과연 당황한 것처럼 미유라고 하는 아이가 소리를 냈다. 

"예. 주인님이 꼭 당신들과 서로 사랑하고 싶다고…."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히로미가 엉겁결에 큰 소리를 높여, 스스로 깜짝 놀라고 있었다. 엉겁결에 얼굴을 흔들며 근처를 바라보는 짓도 사랑스럽다. 그 시선에 끌려 주위를 바라보면, 이 연못의 부근의 잔디밭 지대의 여기저기에, 제복을 입은 소녀들이 모여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가, 점심식사 시간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여기는 그녀들에게도 인기의 휴식의 장소일 것이다. 

 거기서 나는 여섯 명의 미녀를 상대에게 난교에 빠져 있던 것이다. 게다가 어린 여학생에게까지 손을 대려 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이것이 이 학원의 여학생과의 최초의 섹스가 되는 것이지만… 

 나는 하루카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낸다. 여성들의 애액이 서로 섞인 것이 나의 페니스와 붙어 실처럼 늘어지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노출한 채로, 신규 참가의 두 명의 미소녀에게 가까워져 간다. 적어도 나의 물건을 보는 것은 처음인 그녀들이다. '꿀꺽' 하는 소리를 높이면서도 흥미진진해 그것을 응시하고 있다. 나는 설마 갑자기 그녀들에게 돌진해 갈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우선은, 이라고 그녀들의 손을 잡아, 한번에 껴안았다. 제복을 입은 미소녀 두 명. 삼학년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직 17세인가. 소녀로서는, 제일 사랑스러운 시기일지도 모르다. 그런 두 명을 한 번에 가슴안에 껴안는다. 이미 향기로운 향기가 나의 코를 간질인다. 

 그리고 미유의 쪽으로부터 입술을 끈다. 그 입술을 빨아 한층 더 혀를 얽히게 해 간다. 거기서 일단 그녀로부터 멀어져, 히로미의 입술도 접근해 간다. 한층 더 두 명을 밀착시켜, 세 명 동시의 키스도 해 본다. 3개의 혀가, 귀여운 듯이 서로 서로 접한다. 과연은 사이 좋은 콤비, 이런 근처도 숨은 꼭 맞다. 

"주인님. 일단 두 명에게 입으로 봉사 받아요. 그녀들이 수락 준비를 하도록, 우리가 하므로." 

 라고 유카가 말한다. 내가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동안에, 두 명의 미소녀는 노출이 되어 있는 나의 페니스에, 양측으로부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페니스는 이제 벌써 여섯 명의 여성의 애액을 받아 끈적끈적한 상태라도 말하는데. 제복을 입은 미소녀 두 명이, 교대로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 간다. 들이 마셔, 혀를 기게 한다. 그 절묘한 테크닉. 

(이런 청초한 느낌의 아가씨가…역시 가르쳐지고 있어) 

 나는 두 명의 입봉사를 감격하면서 계속 받고 있었다. 섹스의 일시 중단으로 쇠약해져 있던 페니스가, 순식간에 단단함을 되찾아 간다. 

 그렇게 말하면, "수락 준비."든지 말하고 있었지만… 

 그 의미는 곧바로 알았다. 나나와 메구미가 구강 성교를 하고 있는 그녀들의 뒤로 돌아, 그 스커트를 넘겨,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들의 음부에, 손을 넣어,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아 아…." 

"응, ." 

 두 명의 소녀는, 나의 페니스에 혀를 기게 하면서, 연상의 여성들에게 음부를 만지작거려져 씹어 죽이는 것 같은 괴로운 신음소리를 높인다. 나의 상반신에는 손이 빈 미키와 유카가 와 몸을 결려 주었다. 그리고 나와 번갈아 키스를 주고받으면서, 등이나 가슴을 문질러 주는 것이었다. 어쨌든 이 여성들은 나의 전신을 항상 여체로 둘러싸 두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내가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녀들의 행동 때문에 나는 쾌락을 즐기며, 두 명의 소녀의 수락 준비를 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 소녀 두 명의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는 것이었다. 

"주인님, 이제 준비가 된 것 같아요." 

 라고 소녀를 꾸짖어 손상하던 메구미가 말한다. 

"좋아, 두 사람 모두 그곳에 위로 향해 자세요." 

 라고 나는 명한다. 이것을 들은 두 명의 소녀는 나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놓아, 다른 여성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깔개 위에 위로 향해 누웠다. 메구미와 나나가, 그 두 명의 넓적다리를 잡아 크게 벌어지게 한다. 

"자 아무쪼록, 주인님" 

 메구미에게 들어 그쪽에 가 보고, 정말 에로틱인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 푸른 리본이 붙은 제복을 입은 미소녀가 스커트를 걷고 팬티도 내려져 하반신만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게다가 2개의 다리를 벌려 그 젖은 음부를 완전히 노출해 주고 있다. 17세의, 확실히 신선 그것의 2개의 여성기가, 젖고 나의 페니스의 삽입을 기다려 애태우고 있다. 섣불리 전라는 아니고, 청초함을 감돌게 하는 제복을 몸에 지니고 있는 만큼, 몹시 관능을 자극하는 모양이었다. 

 두 명은 얼굴을 붉혀, 가만히 나를 응시한다. 빨리 주세요, 라고 말하듯이. 

 나는 참지 못하고 두 명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히로미의 보지에 단단하게 우뚝 솟는 페니스를 찔러 넣어 간다. 메구미들의 덕분에 충분히 젖고는 있었지만, 입구로부터 꽤 좁아 들어가기 어렵다. 그것을 밀어넣듯이 나는 허리를 진행시켜 갔다. 

"아 아 아앙." 

 완전하게 근원까지 페니스가 히로미의 좁은 질내에 들어간다. 굉장히 잡는 상태다. 나는 그녀안에 페니스를 삽입한 채로 쾌감에 떨려 조금의 사이 가만히 해 그녀의 억압을 맛보고 있었다. 

"식…." 

 중단하며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의 "사용"을 시작했다. 바로 조금 전까지 사귀고 있던 여섯 명보다는 아직도 미숙한 몸이라고 말해도 좋지만, 신선함은 또 각별하다. 

 나는 허리를 사용하면서 히로미를 꼭 껴안아 키스를 해 준다. 

"주인님…." 

"응, 굉장히 기분이 좋아, 히로미 양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칭찬해 주고, 또 키스를 해 나간다. 히로미는 칭찬받아 정말로 기쁜 듯이, 나의 몸에 팔을 휘감으면서 키스에 따라 나의 혀를 들이마신다. 

 또 한사람의 미유양이 부재중이 되어 버린다. 나는 히로미와 사귀면서 왼손으로 미유의 저기를 손으로 애무 해 주었다. 그리고 상반신을 어떻게든 비켜 놓아 미유 위를 타듯이 한다. 그리고 이번은 미유와 입술을 맞추어 혀를 걸어간다. 그 사이도 허리의 쪽은 히로미의 허리에 합쳐져, 쿠츄크츄 음미한 소리를 내면서 페니스를 피스톤 시키고 있다. 

 당분간 히로미의 몸을 맛보았으므로, 이번은 미유에 넣어 보기로 한다. 나는 히로미가 잡고 붙이는 보지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내, 그대로 하반신만을 미유의 다리의 사이로 이동시켰다. 그리고 겨누고, 그대로 미유의 보지안으로 페니스를 찔러 넣는다. 이쪽도 또 신선 그것의 억압이다. 나는 히로미로 한 것과 같게 천천히 근원까지 페니스를 밀어 넣어, 거기서 당분간 가만히 내용을 맛본 후,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미유안에 찔러 넣으면서, 나의 상반신은 두 명의 소녀를 양손으로 한 번에 꼭 껴안는다. 이렇게 해 하반신에서는 섹스를 하고 있는데, 상반신은 제복을 입은 채로 나에게 안기고 있다는 것은 이상한 상태다. 나는 팔 안의 두 명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고 비교해 보다가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사용해 미유의 내용을 맛봐 갔다. 

 제복을 입은 채로의 소녀를 이렇게 몰아세우고 있고, 약간의 강간 기분이기도 하다. 그것이 더욱 더 나를 흥분시켜 준다. 그리고, 그런 나의 주위에는 바로 조금 전까지 사귀고 있던 여섯 명의 미녀들이, 이것도 또 옷을 입은 채로 하반신이나 가슴만을 노출시켜 나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다. 

(정말 매일이 이 상태인가…) 

 나는 미유의 내용을 당분간 맛봐 페니스를 뽑아 내면서, 일순간, 주위에 눈을 돌려 자신의 지금의 처지를 재차 남의 일과 같이 응시해 보았다. 

 이런 야외에서, 대낮부터 섹스에 빠지고 있는 자신. 게다가 상대는 합계 여덟 명의 미녀뿐. 모두 옷을 입은 채로 내가 바라는 대로 나에게 쾌락의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근처에는 그밖에도 이 학원의 여학생들이 모여, 이쪽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별로 나의 이 강간 비슷한 행위를 비난하는 것 같은 시선은 없다. 오히려…넋을 잃고 나의 행위를 바라보고 있듯이 느껴진다. 

 지금 내가 사귀고 있는 두 명의 미소녀뿐만이 아니고, 그 학생들도 모두, 나에게 이렇게되는 것을 기다려 바라는 것과 같다. 아니, 아무래도 정말로 그렇게 바라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정말로 언제 어디서나, 나의 좋아하는 대로 여성들과의 쾌락에 빠질 수가 있는구나…) 

 이 야외의 공원만이 아니겠지. 이 학원의 어디서에서도, 교실에서, 체육관에서, 복도에서, 풀에서…도처에서의 여학생들과의 섹스를, 나는 몽상했다. 

(정말로 훌륭한 매일이, 지금부터 쭉 계속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욕망을 단번에 토해내고 싶은 기분에 습격당했다. 미유로부터 뽑아 낸 우뚝 솟는 페니스를, 히로미의 보지에 다시 찔러 넣는다. 그리고 몇 차례의 피스톤으로 나는 절정에 이르렀다. 

 사양말고 페니스를 히로미의 질오에까지 찔러 넣어 나는 거기서 정액을 발했다. 질육에 싸여 기쁨에 떨리면서 나의 페니스는 그 첨단으로부터 정액을 드크드크 토해내 간다. 

"아 아…주인님의 것이…나오고 있다…." 

 히로미가 즐거움이 소리를 높인다. 

"아 응…." 

 사정을 히로미에 빼앗긴 형태의 미유는 조금 불만 그렇게 코를 울렸다. 

 나는 그런 두 명을 꼭 껴안아 그 얼굴에 키스를 퍼부으면서, 사정 후의 쾌락의 여운을 맛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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