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일　현장 교육(2) 

　나의 명령으로, 메구미는 두 명의 학생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일단 섹스하는 아이는 위험일의 아이는 제외해 두어 나머지는 일자·시간부터 적당하게 숫자를 선택해서 해당하는 학생을 두 명 지명했다. 기본적으로 나는 이러한 선발 작업은 우연에 맡기기로 하고 있다. 나의 취향으로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선택하는 것으로 학생들을 혹시 상처 입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기 때문이다. 

　이 때의 나의 상대로 우연히 선택된 두 명은-이 학원으로 선택된 소녀이니까 당연하지만-실로 사랑스러운 미소녀였다. 한사람은 롱 헤어에 머리에 인상적인 큰 리본을 장식에 붙이고 있어, 장신으로 어른 스러움이 감돈다. 또 한사람은 몸집이 작아 초등학생 같은 수준의 베이비페이스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의 로리타 타입이었다. 보기좋은 대조의 조합이다. 

　이 중 베이비페이스의 아이는 벌써 『밤샘』으로 나에게 안겼던 적이 있었다. 거기서 나는 리본의 아이와 섹스하며 베이비페이스의 아이의 입에 사정하기로 결정했다. 그것을 고하자, 두 사람 모두 좀 복잡할 것 같은 표정을 보였지만(특히 리본의 아이는 염원의 나와의 첫 섹스라고 하는데 몸 속에 받을 수 없는 것이 불만인 것 같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며 나에게 모여 왔다. 나는 두 명을 동시에 양손으로 꼭 껴안아, 동시에 입맞춤을 해 주었다. 

　나도 조금 흥분해 있었으므로, 분주하게 두 명에게 지시를 해 간다. 입으로 받아 들여 주는 아이에게는 교탁의 옆의 마루에 꿇어앉고 있어 대기하도록 했다. 그리고 교탁에 리본의 아이의 양손을 붙게 해 나에게 엉덩이를 향하게 한다. 나는 그 아이의 제복의 스커트를 넘겨 올려 팬티를 질질 끌어내렸다. 방금전부터의 "실습"으로 완전히 수락 준비가 갖추어진 젖은 보지가 그곳에 나타났다. 

"가요." 

　라고 얘기해 나는 우뚝 솟는 페니스를 잡아 리본의 아이의 뒤로 섰다. 그리고 그녀의 희고 둥근 허리를 어루만지듯이 잡고, 페니스를 위에 대어, 그대로 쭉 허리를 찔러 넣는다. 

"아." 

　나의 페니스를 처음으로 체내에 받아들인 소녀는, 한숨을 쉬듯이 소리를 높였다. 나는 슬슬 페니스를 그녀의 질오로 가라앉게 해 간다. 쭉 자극을 계속 받은 페니스가 여성의 고기에 싸여, 조금 안심한 것 같은 쾌감을 느낀다. 

"어때…?" 

"기분 좋습니다…주인님" 

　그런 환희의 목소리를 들어, 나는 조용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이대로 그녀의 성기를 사용해 단번에 절정에 이르러 정액을 토해내고 싶다. 나는 처음은 천천히 그녀의 내용을 맛보듯이 움직여, 이윽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페니스를 마찰시켜 갔다. 

"아, 아, 아 아…." 

　나의 격렬한 찔림을 받아, 리본의 아이는 교탁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비명과 같은 소리를 높였다. 나와 그 아이의 결합 부분으로부터는 철썩철썩 젖은 소리가 나고, 내가 그녀의 엉덩이에 내던지는 피스톤 운동의 빵 빵이라고 하는 소리가 교실 전체에 퍼진다. 여학생들은 그런 모습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 나에게 입안 사정의 상대로서 지명된 베이비페이스의 아이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가까이서 전개되는 남녀의 결합 장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무심코 입에 손을 대고 있다. 지금부터 그 입에, 자신이 지금 눈앞으로 하고 있는 물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원래 곧바로도 달할 생각이었던 나는, 처녀는 아니지만 소녀의 보지를 차분히 맛보는 시간도 없이, 단번에 방출감에 습격당해 왔다. 한계를 느껴, 곧바로 리본의 아이 속에서 페니스를 빼낸다. 

"아 아앙." 

　빼내진 아이는 불만의 소리를 누설했지만, 예정의 행동이므로 방법이 없다. 나는 몸의 방향을 바꾸어 바로 옆으로 꿇어앉고 있어 대기하고 있던 베이비페이스의 아이에게 애액에 젖은 페니스를 향했다. 

　향해진 로리 얼굴의 소녀는 새끼 새가 부모에게 먹이를 조르듯이 크게 입을 열어 기다린다. 나는 그 아이의 머리를 양손으로 상냥하게 안고 그리고 젖은 페니스를 그 연 입에 넣는다. 

"." 

"들이마신다." 

　나는 명했다. 말해져 소녀는 입을 닫고 나의 페니스에 흡인 운동을 실시했다. 그리고 일단 우산의 부분까지 입술을 후퇴시키고, 다시 위치를 되돌려 입 가득 페니스를 베어 문다. 입 안에서 단단한 혀의 움직임도 느껴진다.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상당한 기술을 배우고 있었다. 

"나온다!." 

　나는 그 기술로 단번에 달해, 그 아이의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쥐어 자신의 고간에 억누르듯이 하면서, 사정을 개시했다. 

　드크드쿡, 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나의 정액이 소녀의 입속에, 그리고 목의 안쪽으로 토해내졌다. 이 학원에서는 기본적으로 질내사정으로 finish를 실시하지만, 입안 사정이라고 말하는 것도 또 다른 감촉으로 정복욕구를 채워 주는 것이다. 나는 그 감촉을 즐거움이면서 정액을 한 방울 남김없이 입에 방출해 갔다. 

　받아들인 이 아이도 보통 사람은 아니다. 내가 방출한 정액을 모두 제대로 입에 넣어, 그리고 그대로 꾹 삼켜 버렸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보통이 아닌 것뿐이기에, 나는 엉겁결에 감동해 버리고 있었다. 방출한 페니스를 입으로부터 빼내고, 마셔 준 여학생은 한층 더 그 페니스에 입맞춤하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혀를 이용해 그대로 페니스의 뒤처리까지 해 깨끗이 해 준다는 것이었다. 

"주인님, 나도…." 

　깨닫자, 조금 전까지 질로 나의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있던 아이가, 꿇어앉아 고간에 얼굴을 대어 함께 되어 페니스의 뒤처리에 착수하고 있었다. 질내사정해 줄 수 없었던 만큼, 정액의 방울에게 말하려는 정도의 기분인지도 모른다. 나는 두 명의 혀로 정액이나 애액이나 타액에 젖은 페니스를 깨끗이 해 주면서, 사정 후의 어쩐지 나른한 행복감에 싸인 여운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태였던 것이다, "실습"이라고 하는 녀석은. 

　이것이 구강 성교 실습의 경우로, 그밖에도 단지 키스만이라든지 손에 의한 애무만의 실습으로부터, 파이즈리나 본 방송의 섹스, 그것도 여러 가지 체위로 분류된 실습까지, 실로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있었다. 본 방송 섹스의 실습은 1년생에 아직 처녀가 있는 동안은 2년, 3년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어느 클래스도 반드시 주에 한 번, 이러한 실습에 의한 성교육의 수업을 하고 있어, 나의 오전중은 자주 거기에 참가하는 것으로 소비되고 있었다. 물론 나에게는 그런 것은 매우 "일" 집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여학생들과의 스킨십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인 것이다. 

　본 방송 섹스의 실습 이외에도, 여기에 쓴 구강 성교의 수업과 같이, finish에서는 대부분 학생중 여러 명과 섹스를 시켜 주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여성이 북적거려 나의 총애를 겨루는 이 "후궁 학원"에서는, 여학생들에게 있어 이 실습의 시간은, 『밤샘』이외로 나와 확실히 피부를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고, 그녀들도 나의 finish의 요구에 기뻐해 응해 주었다. 

　오전의 수업이 끝나, 점심식사의 시간이 온다. 

　이 시간은 나에 있어서도 교직·사무원이나 학생들에 있어서도 완전하게 일로부터 해방되는, 휴식의 한 때이다. 라고 동시에…역시 사랑의 즐거움의 나눔에 빠지는 한 때로도 되기 쉽상이다. 

　나의 점심식사의 취하는 방법은, 그 날 그 날, 멋대로 결정하고 있었다. 교장실로 돌아가 거기서 담당의 사무원에게 무엇인가 도시락이든지 요리든지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또는 학원내의 레스토랑에 나가 거기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다. 혹은 또, 학원내를 흔들거려 적당한 곳에서 여성과 도시락을 함께 한다는 방법도 있다. 

　이 날,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선택한 것은, 이 세번째의 방법이었다. 나뿐만이 아니고, 이 학원내의 여학생이나 교직원도 또, 점심식사의 배달시키는 방법은 각각 자유로웠다. 식당에서 먹는 아이도 많지만, 특히 날씨의 좋을 때 등은, 기분이 맞는 친구끼리 도시락을 추렴해, 학원내의 공원이나 안뜰, 옥상등에서 즐거운 듯이 환담하고 있는 광경을 잘 볼 수 있다. 그러한 곳에 내가 끼어들어, 함께 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 날에 이 점심식사 방법을 선택한 이유도, 좋은 날씨였던 일이다. 봄 날씨, 정확히 따끈따끈 따뜻하고, 하늘도 활짝 개이고 있다. 학원내의 나무들의 초록도 타고 뜨는 시기로, 1년간이라도 가장 밖에서 햇빛을 쬐고 싶은 계절이다. 이런 좋은 날씨에, 여자아이들과 도시락 타임을 보내는 것은 실로 즐거운 일이 아닌가. 

　그러나 그렇게 생각해서 밖에 나와 보면, 여자아이들도 생각하는 곳은 같아, 교정에서 수목이 무성한 공원까지, 학원내의 야외의 여기저기에서 여학생들이 그룹을 만들어 즐거운 듯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좋은 광경이지만, 너무 많은 여자아이들이 밖에 나와 있어 어디의 그룹에 참가할 것인가, 몹시 시달리게 되었다. 

　물론, 나는 이 학원내에 있어, 확실히 임금님 같은 수준의 존재이고, 여학생들의 존경과 복종의 대상이다. 대부분의 일은 나의 마음가는 대로가 되는 것으로, 내가 어떻게 사물을 결정하려고 트러블이 있을 수 없지만, 나로서는 너무 "편애."등이라고 생각되는 것 같은 되는 것은 피해 두고 싶다는 기분도 있다. 그러니까, 막상 어떤 것인가의 그룹과 식사를 하려고 생각할 때, 분명하게 한 선택 이유를 생각하려고 하나하나 고민해 버린다. 아무튼은 끊어 "하렘의 주"가 되고 나서 2주간 밖에 지나 있지 않은 것이니까. 

　나는 교사로부터 나와, 흔들흔들 교정에서 공원까지를 산책하며 주위를 바라봐 간다. 여기저기에서 식사하면서 환담하고 있는 여학생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들려 온다. 라고 동시에, 나를 향해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오는 아가씨도 여기저기에 있다. 안에는, 

"주인님-!." 

　등과 인사라고 할까 권유라고 할지, 상긋한 소리를 높여 오는 학생도 도달한다. 일단 이 학원내에서는 "가르침"에 있어, 여성의 쪽으로부터 주인인 나에게 노골적으로 권유를 하는 것은 삼가하도록 교육이 되고 있다. 항상 주도권은 "주인님"인 나에게 있는 형태가 되어 있다. 그렇지만, 여자아이들도 나와 가능한 한 접하고 싶은 기분은 있기 때문에, 빠듯한 범위에서의 어필을 해 오고 있다. 

　여기저기와 여학생들을 물색하면서, 나는 어느덧 학원내에서 일반적으로 "빈 터."라고 불리고 있는, 잔디밭에서 덮인 광장으로 나왔다. 광장내에는 여기저기에 벤치나 테이블을 갖춘 정자와 같은 것이 놓여져 있어, 여기서 여학생들이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 정자의 하나에, 나는 접근해 갔다. 그곳에 조금 신경이 쓰이는 그룹을 찾아냈기 때문에다. 

"한패가 되어 주어도 좋을까?" 

　나는 그 정자 중에서 도시락을 넓혀 즐거운 듯이 담소하고 있던 네 명의 여자아이들에게 갑자기 얘기했다. 

"꺄!." 

"아." 

"주인님…." 

"아무쪼록, 이쪽으로…!." 

　네 명은 말이 많고 열중해서, 전혀 내가 가까워져 오는 것을 깨닫지 않았던 것 같다. 전원, 사랑스러운 눈에 열려 놀라고 있는 것이, 정말 우스꽝스러웠다. 

　이 네 명, 실은 벌써 데뷔하고 있는 미소녀 아이돌 그룹이다. 그 이름도 "FENIX"라고 말하며 멤버는 각각 "케이" "유이" "루이" "마이"라고 하는 예명으로 불리고 있다. 모두 고등학교 2학년으로 모두 갖추어진 스타일과 소녀다운 사랑스러운 얼굴을 무기로, 그 언동에 조금 과격한 것을 섞어 어른들을 두근두근 만드는 예풍으로 팔고 있다. 벌써 CM도 몇 개하고 가요 프로그램이나 버라이어티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사인조가 "니노미야 프로"에 소속해 있었다고는, 나도 이 후궁 학원에 올 때까지는 완전히 모르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이 중의 한사람, "케이"가 『밤샘』을 위해서 저녁에 교장 사실에 나타났을 때는, 정말 깜짝 놀란 것이다. 

　물론 이 학원에 오고 나서부터는, CM로 보인 미소녀 탤런트나 드라마로 본 것이 있는 여배우 등, "교직원"이라는 사이에서는 몇 사람의 유명인과 얼굴을 맞대거나 피부를 맞추거나 하고 있었지만, '밤샘'에 오는 여학생들은 거의 데뷔전의 아가씨들뿐이었다. 매일 저녁과 같이 다가오는, 세상의 눈에 아직 접하지 않은 싱싱하고 청순함뿐인 미소녀들을, 독점으로 해 안기로 나는 많이 기쁨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지금 확실히 인기 급상승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소녀 탤런트 본인이, 『밤샘』담당의 여학생들에게 요행이라고 나타났을 때에는, 이제 심장이 두근두근 한 것이다. 

(FENIX의 "케이"를 안을 수 있는 것인가-! ) 

　…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FENIX"의 뒤의 세 명도 머지않아 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날의 『밤샘』에서는 그만 다른 소녀들을 제쳐놓아(물론 다른 아가씨들도 결코 열등하는 것은 아니지만) 케이의 신체에만 주목을 해 버렸다. 

　처음으로 보는 케이의 나체를 빙긋이 응시해 브라운관으로 잘 본 케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 형태의 좋은 유방을 입에 넣어…드디어 욕실의 매트 위에서 케이의 밀호에 나의 단단해진 페니스를 찔러 넣었을 때에는, 확실히 하늘에도 오르는 마음이었던 것이다. 언제나 브라운관으로 볼 수밖에 없었던 미소녀가 고간에 나의 자지를 박혀 허덕이고 있는 모습은, 도저히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광경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그녀안에 정액을 쏟았던 것이다. 

　그 후도 다른 밤샘의 소녀들과 사귀면서도 케이에 눈이 가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곳으로, 나는 평소의 평등주의를 달리해, 몇 번이나 케이와 육체를 섞었다. 확실히 그 때에만 3회는 케이의 질안에 사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날에는 "루이"가 '밤샘'에 왔다. 역시 나는 루이에게 집중포화를 퍼부어 버려, '밤샘'의 지도에 와 있던 메구미에게 나무람을 받았다. 

　이런 상태로 이틀 연속으로 "FENIX"의 멤버와 SEX 한 것이니까, 빠른 동안에 나머지의 두 명 "유이"와"마이"도 맛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어차피라면 "FENIX"의 전원과 한번에 H 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들은 같은 학년이기 때문에, 각 클래스로부터 한사람씩 차례로 담당을 내는 '밤샘'을 함께 된다는 것은 우선 없는 것이었다. 

　"유이"하고도 "마이"하고도 '밤샘'으로 만나지 않는 동안에,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FENIX"의 전원과 모여 얼굴을 맞추게 된 것이다. 이 찬스를 나는 놓칠 수가 없었다. 

　나는 정자 안에 들어갔다. "FENIX"의 네 명은 정자의 한가운데에 있는 테이블을 둘러싸고, 그 양쪽 옆에 배치되고 있는 2개의 목재 벤치 위에, 두 명씩 갈라져 걸터앉고 있다. 나는 어디에 앉은 것일까 하고 일순간 골똘히 생각했지만, 유이와 마이가 같은 벤치에 줄서 걸터앉고 있는 것을 보고, 그 쪽으로 가까이 갔다. 그리고 유이와 마이의 사이에 끼어들 듯이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