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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별곡 5 (5/10)

▲ 학원 별곡 5 (mds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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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mds4015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조회 : 1100  

 2001-07-01 03:37 학원 별곡 5 창작야설  

                       학원 별곡 5

하루를 푹 쉰 다음 월요일날이 되었지.

차를 몰고 유치원으로 가면서 오늘은 누구를 먹을까 고민을 했어.

은주와 영미는 이미 먹어서 언제든지 눈짓만 하면 보지를 대줄테니까 다음에 간식처럼 먹을수가 있으니 됐고, 물론 원장도 이미 내 좆

맛을 보고 껌벅 죽도록 좋아 했으니 유치원에서는 이미 내가 왕이지......

아침부터 코스를 돌면서 누구를 어떻게 먹을까 생각을 하다보니 머리가 다 아플지경이더라구.

그런데 막상 기회가 안 오는거야.

그럭저럭 며칠이 지나가 버렸어.

며칠동안 보지맛을 안봤더니 내 자지는 어서 보지맛을 보여 달라는듯이 바지속에서 자꾸 일어서더라구.

물론 마누라 보지는 쑤셔 봤지만, 역시 내것보다는 남으것, 특히 아직 임자가 없는 처녀보지가 조이는 맛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

지금 남아있는 보지는 미술선생인 지연이와 주임선생이며 선생들중 경험과 나이가 제일 많은 연숙이 그리고 가장 어린아이들인 병아리

반을 맡은....학교 졸업하고 이제 처음 유치원 선생으로 온 미림이 이렇게 셋이 남았지.

나는 누구를 먼저 먹을까 곰곰 생각하다가 지연이를 점 찍었지.

아! 물론 다른애들이 기회가 먼저 온다면 사양하지않고 먹어 줘야지.

지연이를 점 찍고 어떻게 하면 소리나지않게 먹어 치울까 생각하며 며칠이 지났지.

내일이면 주말인 토요일이 되어서 이번주에는 먹이를 노리는 맹수처럼 지연이를 노리다가 말게 된거야.

유치원애들을 다 데려다주고 유치원으로 들어갔지.

내 일은 이제 끝난거야.

3층으로 올라가며 어떻게 기회가 안 올까 하는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살폈지.

그런데 오늘은 어쩐일인지 모두들 한자리에 모여서 뭔가를 만들며 흩어지지를 않는거야.

나는 입맛만 쩝쩝 다시며 다시 내려오고 말았지.

에이! 이번주에는 틀렸다 하고 유치원을 나오는데, 원장실 문이 드르륵하고 열리더니 원장이 나를 부르는거야.

"김기사님!...."

"............."

나는 대답대신 무슨일이냐는듯이 그녀의 얼굴을 빤히 바라 보았지.

그랫더니 그녀는 2층에 들리면 안되겠다는듯이 소리를 죽여서 나에게 말하는거야.

"김기사님! 이따가 모두 퇴근하면 들려주세요."

하는거 아니겠어?

역시 지난 토요일날 실신하도록 온 몸이 녹초가 되도록 만들어 주었더니 그 맛을 못 참고 먼저 꼬리를 치는거야.

나는 알았다는 신호로 고개를 끄덕거리고 차에 올라 시동을 걸었지.

집으로 돌아온 나는 씻고서 몸을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쉬면서 오늘은 원장을 어떻게 요리할까를 생각하였지.

따뜻한 봄날의 햇볕이 사라지고 어둠이 시작되려할때 나는 집을 나섰지.

저녁식사 시간에 어디를 가느냐고 쫑알대는 마누라의 잔소리를 뒤에 남겨두고서.......

유치원에 들어와 주차를 시키고 건물을 보니 2층과 3층은 불이 다 꺼져 있고, 아랫층 원장실만 불이 켜져 있는거야.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지.

이제나 저제나 하며 나를 기다리던 원장이 쇼파에 앉아있다 일어서며 나에게 달러붙어서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거야.

그녀의 입술이 상당히 달콤하더군.

그녀는 키스를 하면서도 한손을 밑으로 내려 내 바지 앞쪽을 쓰다듬어 오더라구.

그러니 내 좆이 꼴리지 않겠어.

그렇지 않아도 보지속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난 자지인데.......

점점 불룩해지는 내 바지를 위에서 쓸고 만지며 안달을 하던 그녀는 더 이상 못 참겠는지 쪼그리고 앉아서 내 바지 혁대를 풀르고는

바지를 팬티와 함께 밑으로 주르륵 내려놓고 팬티속에 갇혀서 갑갑해하던 좆이 툭 튀어 나오자 냉큼 자기 입속에 넣는거야.

우~씨! 정말 잘 빨더군.

어떻게나 세게 빨던지 내 귀두가 점점 커져서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우게 되었지.

나는 삼삼한 기분이 되어서 내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뒷머리를 움켜쥐고는 앞뒤로 흔들었지.

굵은 내 좆이 그녀의 목구멍까지 들어가도록 말이야.

그녀는 내 큰 자지를 다 삼키지 못하고 헉헉 대더니 자지를 입에서 빼내는 거야.

잠시동안 숨을 고르더니 혀를 내밀어 내 자지 밑둥을 싹싹핱아대더니 내 부랄 두쪽을 번갈아가며 입에넣고 굴리면서 쪽쪽 빨아대는거

야.

그 기분도 좋더군.

나는 쪼그리고 앉아서 열심인 그녀를 일으켜 세워놓고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그녀는 미색의 브라우스에 베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어.

브라우스를 벗기니 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살색 브라자가 감싸고 있었지.

나는 그녀의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자의 호크를 따고는 브라자를 떼어냈지.

그녀의 유방은 정말 아름답더군.

내 마누라는 아이를 낳은뒤에는 유방이 쳐지던데 그녀의 유방은 그렇지 않았어.

부드러운 두개의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주물러 준 뒤 그녀의 치마를 벗겼지.

그녀의 미니 스커트는 팽팽한 엉덩이를 감싸고 딱 달라붙어 있어서 호크를 따고도 양손으로 치마를 잡고 밑으로 내려서 벗겼지.

미니스커트가 바닥에 떨어뜨린후 그녀의 아래를 보니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팬티는 아주 야한팬티였어.

끈으로 된 팬티인데 손바닥만 한 천으로 보지부분만 가리게 된 거였지.

그래서 엉덩이에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를 입었어도 겉으로 팬티라인이 들어나지 않는 모양이야.

팬티를 들추고 손을 밀어넣어 보지를 만졌지.

벌써 흥분한 보지는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어.

손바닥만한 천조각은 척척한 정도로 보지물에 젖어있어 꼭 쥐어 짜면 보지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야.

그녀는 내가 보지를 만지자 만지기 좋게 다리를 벌려주며 나를 잡고 쌕쌕거리는 거야.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했지.

먼저 보지전체를 손바닥으로 감싸고 있다가 위로 올리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구멍을 찔러 넣었지.

그러자 보지안에 가득 고여있던 보짓물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주르르 흘러내리는거 있지.

그녀는 정말 물도 많았어.

나는 찔러넣은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돌리면서 그녀의 보지안을 휘저어 놓았지.

그녀는 그럴때마다 내 어깨를 붙잡은 손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신음을 토해내는 거야.

"아! 아~으응! 앙!..."

나는 찔러 넣었던 손가락을 더 위로 올리며 그녀의 음핵을 찝었지.

그러자 그녀는 끙끙거리던 신음소리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변하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거야.

"아아악! 악!악!...."

나는 마음껏 그녀의 보지를 주무르며 유린을 했지.

그녀는 더 이상 버틸수 없었는지 주저 앉으려했어.

나도 참기가 힘들더라구.

나는 쇼파에 엉덩이만 걸쳐안고는 그녀의 흠뻑 젖은 팬티를 벗겨낸후 그녀를 내 위로 끌어당겨 다리를 벌리게 한후 말타는 자세로 하

여 내 좆 위에 보지를 대고 앉게 했지.

그녀는 내말대로 비스듬이 누운 내 위에 다리를 쩍 벌리고 내 자지를 잡고는 귀두를 보지에 대고 앉는거야.

먼저번에도 말 했지만 원장의 보지는 정말 좋았어.

40세 먹은 여자보지가 아니었어.

그녀는 내 좆 위에 앉으면서 좆이 보지를 가르고 들어오는 감촉을 음미 하는지 눈을 감은채 천천히 내려 앉는거야.

나는 약간 드러누운 자세라 내 좆이 그녀의 보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지.

내 좆이 부드럽고 좁은 곳을 가르고 들어가는 감촉을 나도 느꼈지.

그녀가 하두 천천히 내려 앉기에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힘껏 당겨 버렸지.

그러자 그녀는 쾌감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를 내는거야.

"아아악!"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며 위로 쳐 올리기 시작했어.

그것에 맞춰서 그녀도 방아를 찧기 시작했지.

그녀가 위로 올리며 나도 내리고 그녀가 내려오면 나도 올려치고 하니 그녀의 보지 두덕에 내 불두덩이 부딪치는 소리가 퍽퍽 거리며

나는거야.

그럴때마다 그녀의 얼굴이 이그러지며 더욱 움직임을 빨리 하는거야.

그녀의 몸이 오르내릴때마다 내 눈앞에서는 그녀의 유방이 출렁이며 춤추는거 있지.

나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잡아 으스러져라 주물럭 거렸어.

그러자 그녀는 아픔인지 짜릿한 쾌감인지 얼굴을 찡그리며 위 아래로 방아를 찧는거야.

그녀의 미끈미끈한 보지물은 빳빳하게 선 내 자지를 타고 내 사타구니로 흘러 내렸어.

한동안 위 아래로 움직이며 신음을 토하던 그녀는 힘이 들었는지 점점 움직임이 느려지더니 내 위에 엎어지며 나에게 말하더군.

"아흑!..학!..여보..당신이 움직여 줘...."

그래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는 그녀의 보지에 박혀있는 좆을 위 아래로 빼 박기 시작했지.

아래에서 쳐 올리는 내 좆질에 그녀는 더욱 얼굴이 찡그려지면서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지.

내 좆이 박혀있을때 돌릴때는 얼마나 심하게 돌리는지 내 좆뿌리가 아플정도였다니까.

그러나 그녀의 어깨위로 건너편 벽을 보니 거울에 우리들이 씹하는 모습이 그대로 비쳐 보이는거 있지.

그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보이더라구.

그래서 나는 그녀를 돌려서 거울이 정면으로 보이게 하고 빳빳이 서 있는 내 좆에 그녀의 보지를 대고 앉으라고 시켰지.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더군.

그 자세는 포르노 비디오 배우들이 많이 하는 자세였는데, 나는 처음으로 시도를 해 보았지.

내 좆이 그녀의 보지에 완전히 다 들어간뒤에 나는 그녀를 뒤로 눕히듯이 당겨보니 내좆이 그녀의 보지를 가르고 박혀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

나는 그녀보다 팔을 뒤로해서 쇼파를 짚으라고 하고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쳐 올려  박았댔지.

그녀도 자기보지에 좆이 박히는 모습을 보고 더욱 흥분하며 좋아하는거야.

우람한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나올때는 미끌거리는 씹물이 흥건하게 묻어 나오는거야.

더구나 그녀의 보지는 큼직한 내 좆을 물고 있느라 부드러운 살이 팽팽하게 당겨져 핏줄까지 보일정도로 들어났어.

그 자세가 그녀에게는 더욱 자극을 주는지 내가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자지를 쳐 올려 박을때마다 같이 움직이며 짐승이 울부짓는것

처럼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정말 그녀는 대단한 여자였지.

그 동안 남편에게서 만족을 하지못한 쾌감을 나와 하는 씹에서 얻으려고 몸부림을 치는거야.

더구나 그녀의 보지는 정말 긴짜꾸였어.

지난번에는 목적이 있어서 잘 몰랐는데, 오늘 해보니 정말 보지가 좋더라구.

내가 쳐 올리다가 힘이 들어서 좆을 보지에 박고 가만히 있었더니 글쎄 보지가 박혀있는 내 좆을 오물거리며 쪽쪽 빨아들이는 모습이

거울을 통해서 볼수가 있더라구.

잠시 쉬었다가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에 좆을 올려 박아댔지.

그녀는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거리며 보조를 맞추다가 오르가즘에 거의 도달한듯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며 다급한 소리로 나에게 말 하

는거야.

"아!아!...여보!여봇!! 더 더 박아줘...내 보지에... 좋아!...아윽!...아윽!...아~!..."

"철퍽!철퍽!철퍽!...퍽퍽...퍽...."

"아휴!아휴!아휴!..나 올것 같아...아~!..아악!...나 왔어!..와!!...아윽!아윽!...아~!아!아!아!......"

최후의 순간이 다가오는듯 그녀가 절규를 하며 몸부림을 치자 그녀의 보지에 박혔던 내 좆이 빠지고 말았지. 

그 순간 그녀 보지에서는 씹물이 폭포수처럼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거야.

나는 여자들이 오르가즘을 느끼면 보지에서 씹물이 나온다는것을 알았지만 내눈으로 보기에는 처음이었어.

그녀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보지에서 빠진 내 좆을 잡고 보지를 마구 부비는거야.

나는 내 좆을 그녀가 꼭 잡고 보지에 마구 부비자 흥분이 급상승하여 마구 좆물이 나오려해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어.

그렇다고 내 귀중한 분신을 아무데나 뿌릴수는 없었지.

그래서 나는 그녀를 재빨리 쇼파에 엉덩이가 걸쳐지게 눕히고 위로 올라타고 보지에 좆을 박아대었지.

얼마안가 그녀는 두번째의 오르가즘에 도달했어.

"아아악!...아악!...아휴!..여보여보...나...또...돼..또...아흐흑!...아악!...여보...여봇....아흐흑!...아흑!..."

그녀는 몸부림을 치면서 얼마나 엉덩이를 돌려대는지 내 좆이 다 아플지경이었어.

나도 절정에 도달했지.

"허어헉!..허헉!...헉!..나...싼다...으으윽!..으윽!...."

나는 그녀 보지 깊숙히 자궁에까지 좆을 박아넣고는 벌컥벌컥 쏟아져나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어깨을 힘껏 끌어 당겼지.

"아휴!아휴!아휴!...하아!하아!하아!하아!...아으윽!..아악!"

그녀도 두번째의 절정에 오르면서 나를 꽉 붙들며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갑자기 조용해 지는거야.

너무좋아 그만 실신을 한거지.

나는 씹을 하다가 너무좋아서 실신한 여자가 있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내가 경험할줄은 몰랐지.

그녀는 실신을 해 움직임이 없는데도 그녀의 보지는 내 좆을 옴쭐거리며 리드미컬하게 쪽쪽 빨아들이는거야.

잠시후 그녀가 긴 숨을 내 쉬면서 깨어났지.

"후~휴!....."

"어때 좋았어?"

나는 정신을 차린 그녀에게 물어 보았지.

그녀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였어.

잠시후 그녀는 몸을 일으키더니 조그맣게 오무라져 보지에서 빠진 내 좆을 티슈를 가지고 깨끗이 닦아주고는 자기의 보지를 닦는거야.

우리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지.

물론 나는 그녀의 끈 팬티를 내 손가락에 걸고 돌리며 나오니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뺏으려 했었지.

나는 그녀의 팬티를 자동차 사물함에 넣고는 그녀가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해 그녀의 차로 같이 음식점으로 가서 그녀가 사준 갈비로 

배를 채우며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지.

그녀가 남편에게 만족을 하지 못한것은 결혼한뒤 얼마안가서 부터였다고 하더군.

그녀의 남편은 여고선생님이었고 자기도 같은학교에서 근무하다 만났는데, 자기는 학교재단 이사장과 친척이었던 관계로 여자였지만,

파워가 있었다는거야.

그것을 노리고 남편이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 결국은 결혼까지 했는데, 결혼한지 얼마안되어 남편이 제자하고 바람을 피다 자기에게 들

켰다는거야.

결국 남편이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고, 친정부모도 이혼은 안된다고 말리는 바람에 참고 넘어갔는데, 그 다음부터 남편이 자기에게는

남자 구실을 못했다는거야.

그녀는 몸이 달아올라 남편에게 접근을 해 봐도 도데체 좆이 서지를 않아서 할수가 없었다는거야.

처음에는 자극을 하면 어느정도 일어섯는데 지금은 그것도 되지를 않아서 자기도 포기하고 산다는거야.

그래서 자기는 학교를 퇴직을 하고 유치원을 설립해서 유치원을 경영하는데, 학교에 있을때보다 훨씬 수입도 좋고 또 일에 파묻혀 살

다보니 씹을 하고픈 생각도 그렇게 심하게 나지를 않아서 그럭저럭 지냈는데 지난번 나한테 당하고부터 이런 재미도 있구나하는 생각

이 들더라는거야.

그 다음부터는 내 좆이 자기 보지를 파고들때를 생각하면 보지에서 물을 잘금잘금 흘러나와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말했지.

"수진아!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말해 해 줄테니까."

원장이름이 수진이라는걸 그 때 알았어.

그녀는 내 말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어.

역시 여자는 처녀보지를 쑤시는 맛도 좋지만 어느정도 씹 맛을 아는 여자가 더 좋다는것이 사실이야.

나는 이제 유치원 원장은 내 것이 되었다고 흐뭇한 미소를 띄우며 집으로 돌아왔지.

              <지연이를 먹자>

날씨는 어느새 더워져 녹음이 푸르러졌어.

유치원에서도 더워지니까 선생들의 옷차림이 야해졌다고할까? 아니면 시원해졌다고 해야할까? 하여튼 그년들을 보고 있으면 내 좆이

꼴려 미칠 정도로 하고 다닌다니까.

유치원 선생들의 옷차림이 나를 더욱 유혹하는거야.

특히 지연이년은 더욱 그래.

그년은 속에는 젖꼭지가 훤히 다 비치는 얇은 브라자를 한데다 겉에 입는 옷까지 하늘거리는 얇은옷을 걸쳤으니 내눈이 자꾸 그쪽으로

쏠리는거야.

그년이 차를 탈 때에는  사이드 미러로 보면 아이를 내려주고 아이와 서로 인사를 하면서 허리를 굽힐때마다 앞가슴이 벌어져 탱탱한 

지연이의 유방이 내눈을 홀리는거야.

그년도 내눈을 의식하는지 내가 자기를 보노라면 의식적으로 옷을 여미며 가슴을 가리는거야.

나는 속으로 생각했지.

'흐흥!...기다려라 얼마 안 있으면 내가 그 탱탱한 유방을 빨아주고 니 보지를 쑤셔줄께.....'

그러나 기회가 없었어.

그저 맹수가 먹이감을 노리듯이 지연이를 노리고만 있었지.

그러다 기회가 찾아왔지.

어느 유치원이나 다 그러듯이 여기서도 아이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견학이라는걸 2주에 한번정도를 하고 있었어.

아이들한테는 견학이나 소풍이나 그게 그건데도 원장은 견학이라는 명목으로 이곳저곳을 데리고 다니며 구경을 시켰어.

그날도 나는 아이들을 큰차를 하나 불러서 태우고 나머지는 내 차에다 태우고 밖으로 나갔지.

원장은 견학이나 소풍때는 자기차를 놔두고 내 차를 타고 나갔지.

그런데 그날따라 선생들이 밖으로 나갈때마다 가지고 나갔던 구급약품상자를 잊어버리고 그냥 나간거야.

목적지에 도착하여 아이들을 내려놓고 준비물을 챙기던중 그게 빠진것을 알게 된거야.

선생들은 원장에게 되게 혼났지.

그리고는 나보고 다시가서 가지고 오라는거야.

우~씨....정말 성질 나더군.

4~50분 걸리는 거리를 다시 갔다 온다는게 쉬운 일이야.

그러나 할수 없었지.

원장이 나보고 눈짓으로 사정을 하는데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오늘 유치원에 남아서 지키고 있는 선생이 미술선생인 지연이인거야.

혹시라도 늦게 나오는 아이가 있으면 데리고 올 목적으로 유치원에 있는걸 생각했지.

나는 속으로 휘파람을 불었지.

오늘은 아이들 점심을 하지 않으니 황선생이라는 아줌마도 없을거 아니겠어.

나는 최대한 빨리 차를 몰아서 유치원에 도착했지.

역시 유치원에는 지연이 외에는 아무도 없었어.

내가 유치원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녀는 원장실에서 혼자 비디오를 보고 있었어.

그 비디오는 내가 아이들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기가 너무나 무료해서 빌려다보던 성인물 애로 비디오였어.

내가 그것을 보고 있을때 원장이 들어와서 보고는 눈을 흘기며 비디오를 끄려해서 그녀를 내가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기겁을 하는거야.

아이들이 많이 있는 유치원 수업중인 시간인데다 혹시라도 선생들이 들어오다 보면 어쩌냐고 질겁을 하면서 나를 떠 밀더군.

그러면서 소리를 죽여서 보라는거야.

그런 비디오인데 그녀가 그것을 보고 있다가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니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얼굴을 붉히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더군.

그 좋은 기회를 내가 놓칠것 같아.

그렇지않아도 저를 잡아먹으려고 부리나케 달려 왔는데......

나는 도망가려는 지연이 팔을 붙들고 말했지.

"흐흐흐....지연아! 너 이런것 좋아하는구나..."

내가 그렇게 말하자 지연이 얼굴이 아주 홍당무처럼 붉어지면서 팔을 빼내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말하는거야.

"놔 주세요."

"흐흐...지연아! 같이 보자."

나는 그렇게 말하며 지연이 허리를 불끈 들고는 쇼파에 앉았어.

몸무게가 진짜로 가볍더군.

잘해야 45~6Kg 정도밖에 안되겠더라고.

그녀는 발버둥을 치면서 내 팔에서 도망가려고 애를 쓰는거야.

나는 그녀을 쇼파에 눕혔지.

그녀는 꼭 물에서 막 건져놓은 물고기처럼 파닥거리며 손으로 때리며 발로 나를 차는거야.

나도 은근히 화가 나더군.

그래서 나는 눕혀진 그녀 몸위에 내몸을 얹었지.

내 몸무게가 80Kg 가까이 나가는데 그 무게로 눌러버리니 그녀는 꼼짝을 못하고 겨우 발만 버둥거리며 숨을 헐떡이는거야.

"지연아! 너는 정말 예뻐....나 하고 재미한번 보자."

내가 그렇게 말하니 그녀는 또 다시 몸을 움직이려 하는데 움직일수가 없자 그만 울음을 터뜨리는거야.

"흑흑흑...제발 놔 주세요."

나는 그녀가 울거나 말거나 내 할일을 하기로 했지.

그녀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위로 걷어 올리기만 하며 되어서 벗길 필요가 없었어.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니 다시 발버둥을 치는거야.

그러거나 말거나 움직이는 그녀의 다리를 내 다리사이에 끼워놓고 다리을 오무려 움직일수없게 만들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니 그녀는

아주 앙징맞은 팬티를 입고 있는것 아니겠어.

훤히 다 비치는 망사팬티에 보지부분만 면이 아이 손바닥만큼 붙어있는 팬티였어.

나는 왼손으로 지연이의 두손을 한꺼번에 모아쥐고 오른손으로 보지부분을 슬슬 쓸면서 만졌어.

지연이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틀면서 내 손을 피하려고 애를 썼지만 피할수는 없었지.

보지부분을 슬슬 만지다가 팬티끈을 들추고 안으로 밀어 넣으니 지연이는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있었지.

팬티밖에서 보기에도 새카만 보지털이 훤히 다 보이는 망사팬티였지만, 팬티를 내리니 정말 풍성하고 새카맣게 윤이 나는 보지털이 내

손을 간지럽히는거야.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추수리면서 팬티를 벗겼지.

지연이도 이제는 포기했는지 발버둥 치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거야.

팬티를 다리쪽으로 당겨 내린후 사타구니 보지를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만졌지.

이리저리 보지털을 쓸어보기도 하고 살짝 잡아 당기기도 하며 보지를 애무해 줬지.

보지털을 잡아당기면 지연이의 얼굴이 찌푸려지는것을 즐기면서 말이야.

그러다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가르고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봤어.

아! 그런데 그 안이 미끄러운 애액이 흥건한거야.

아마 비디오 볼때부터 흥분해서 나온 애액인지도 모르지.

나는 그녀보지를 손가락으로 휘휘 저은후 쏙 빼내니 내 손가락에 지연이 보지물이 흠뻑 뭍혀져 나왔지.

내가 그렇게 해도 그녀는 그저 눈을 감고 눈물만 흘리고 있더군.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대 줬어.

지연이는 고개를 돌려 피하는거야.

물론 그녀도 그 손가락이 자기 보지를 쑤시다 보지물을 뭍혀 나온것을 안보고도 알았겠지.

나는 재빨리 바지를 벗었어.

지연이는 눈을 감고 있어서 내가 바지를 벗는지조차 몰랐지.

팬티도 바지와 함께 벗어 버리고는 지연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좆을 대었어.

그때까지 포기했는지 가만히 있던 그녀는 귀두가 보지를 벌리고 약간 들어가자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채고는 다시 움직이며 반항을

하는거야.

나는 이리저리 움직이는 지연이 엉덩이를 꽉 붙들고 좆을 보지에 박아넣으려고 애 썼지.

그런데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니까 그게 잘 안맞아지더군.

그러나 얼마안가 힘이 딸리는지 움직임이 둔하여졌어.

그래서 나는 재빨리 지연이 보지에 내 좆을 박아넣었지.

"아아악!...아욱! 우우...."

지연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비명을 질렀어.

나는 지연이가 야하게 하고 다니는 태도로 보아서 경험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야.

내 좆이 보지속에 파고 들자 그녀는 아픔에 바들바들 떠는거야.

"아악! 엄마!...엄마!..악!..너무 아파..."

내가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어린애처럼 엄마를 찾는거야.

나는 지연이 보지가 움직이는 감촉을 느꼈지.

정말 쫄깃쫄깃한 느낌이더군.

침입자를 쫒아내려는듯 보지살의 움직임이 내 좆에 그대로 전달되는거야.

보지속의 잔주름이 내자지를 감싸면서 오물락거리는 느낌은 정말 짜릿하는거야.

난 황홀한 느낌에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어.

"푹! 푹작! 푸지직!"

"아악! 아.아. 움직이지 말아요! 악! 아파요!"

"조금만 참아 봐. 곧 좋아질 거야. 천천히 해 줄게" 

난 지연이의 윗옷을 올리고 탱탱한 유방을 만지면서 천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했어.

처음보다 자지가 드나들기가 더 수월해 지더군.

지연이도 덜 아픈지 끙끙거리기는 했어도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어.

"아..아...아흑....아.....아저씨....."  

"우욱!욱!...후욱!..후욱!...훅!.."

"푸직! 푹!푸직! 푹!"

점점 더 세게 박아도 지연이 입에서 비명소리는 나지 않고 이제는 헐떡이는 신음소리만이 나는거야.

"아아...앙!...아...으으응!.....욱! 욱!.."

"아욱! 우우....우욱......너...정말 죽인다....." 

"아아아....아저씨....나...이제 어떡해요?...아악! 엄마....."

지연이의 보지도 영미보지처럼 마치 손으로 내 자지를 꽈악 쥐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는데 그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거야.

그게 바로 처음으로 씹을 해 본다는 증거지.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경험이 없는 젊은애나 처음 관계를 갖는 여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자지를 꽉 쥐고 있는것 처럼 보지에 

힘이 들어가 있거든. 

물론 본인도 모르게 말이야.

나는 지연이 보지를 쑤시면서 지연이를 여자로 만들어 가고 있었지.

여자와 소녀의 차이는 씹 맛을 아는것과 모르는것으로 분리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나는 생각해.

이제는 지연이 보지에서도 애액이 흠씬 흘러나와 내 좆이 들어갔다가 나올때마다 밖으로 새어나와 밑으로 흘렀어.

약간 붉은기가 섞여서 말이야.

점점 올라오는 흥분에 나는 힘껏 지연이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지.

"뿌지직!푹! 뿌직!푹! 푸직! 푹작!"

"아으응!....아!아!....후훅!...엄마! 엄마!...나...죽어..."

"후훅! 욱! 웃! 웃! 아욱!"

"아!아!...앙...아...으으응.....욱! 욱!.."

난 정말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어. 

내 자지가 더욱 커졌고, 거기에 비례해서 지연이의 보지는 더욱 내 좆을 꽈악 물고 있었는데 그 힘에 의해서 드디어 내 자지가 머금고 

있던 정액을 지연이의 보지 속에다 울컥울컥 싸기 시작한 거야. 

"아윽...으으윽......나온다...나와....우욱!....." 

"어마, 난 몰라....아아.....우우웅....몰....라....." 

"우욱!....." 

난 지연이의 어깨를 꽉 잡고 내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벌떡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내 자지를 앞으로 밀며 지연이의 보지 아주 깊숙이

박아 넣었어. 

벌컥거리며 정액을 쌀 때마다 온 몸이 한 번씩 소름이 쫙 쫙 끼치면서 등골을 타고 오르는 쾌감에 부들부들 떨리기도 했는데, 그때의 

그 기분이란 정말 말로 표현이 되질 않아.

지연이도 그러한 기분을 느꼈는지 숨을 헐떡이며 나를 꼭 껴안고 있는거야.

언제 눈물을 흘리며 반항을 했는지 아마 기억도 못할꺼야.

내가 지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해 가자 지연이는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고 내 혀를 맞아 들이는거야.

'후후 이제는 지연이도 내것이 되었지.'

나는 지연이 몸에서 떨어져 나와 누워있는 지연이 보지를 보니 그렇게 새카맣게 윤기나던 보지털은 마구 헝크러져 있었고, 아래로 흘

러 내린 피자국이 있는거야.

지연이가 처녀였다는 증거였지.

내가 보지를 찬찬히 들여다보자 지연이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무리며 손으로 가리고 일어나 앉아 옷 을 바로 하는거야.

나는 그것을 보고 구급약상자를 들고 밖으로 나와 차에 올라 신나게 달렸지.

새로운 보지를 뚫을 생각을 하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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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치독사 다음은 누굴 먹을까? 2001-07-01  

2  cto486 흐흐.. 복도 많은 넘,,,, 그복 좀 나눠주면.. 안될려나...^^* 2001-07-01  

3  55phs 학원별곡..맘에 듬다..^^ 2001-07-02  

4  fillin  2001-07-02  

5  knp 복많은 운전기사네요, 그러다가 유치원 선생 보지 다 따먹겠네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2001-07-02  

6  yjj2jh 정말 대단하군요 비록 강간이지만 처녀만 걸리네요 200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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