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생과의 애정1 창작야설
내가 그녀를 알게 된 것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에 갈려고 입시학원에 다닐때였다.
학원에 등록을하고 열심히 난 그저 공부만(?) 할려고 마음을 먹었다
드디어 첫 수업날 난 앞쪽 빈자리에 앉아 수업을 들을려고 준비를하고 있었다.
나의 옆자리는 비어 있었는데...
조금있으니 왠 여학생이 와서 앉는것이 아닌가!
난 조금 당황했지만 여자가 인사말을 하면서 옆자리에 앉길래 그냥 아무생각 없이
수업에만 열중하였다.
난 속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속으론 왠 횡재냐 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수업도중 한번씩 옆을쳐다보고 그러다 눈이 마주치기도 하였다
그녀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무척 예뻤다
눈이 마주칠때마다 서로 피식 눈웃음을 하면서 얼굴을 돌렸다
수업이 끝나고 휴식시간...
"아저씨!...안녕하세요, 우리 인사나 하면서 지내도록 해요"
그녀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 상냥하고 귀엽고 애교도 있어 보였다.
난 그녀가 먼저 말을 걸어오길래...뭔가 좋은 예감이 .....
"예?....아...그럽시다....난 이진이라고 하는데...반갑습니다"
대답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전 김미애라고 해요, 앞으로 잘 지내요...어차피 서로 공부할려고 마음 먹었으니
서로 도와가며 친하게 지내도록 해요"
난 그녀의 말에 좋다고 하였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갈려고 같이 학원을 나섰다.
난 속으로 공부는 공부고 연애는 연애다...하면서 중얼거렸다
난 마음을 가다듬고
"미애씨는...좋아하는거 있어요"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그러자 미애는
"아저씨!..말 놓으세요.... 그러면 너무 어색하잖아!..."
"응 ..그래 알았어......미애 넌 보통 저녁에 학원마치면 모해"
나는 스스히 작전을 걸어갔다
그러자 미애는
" 응...난 게임방에 갔다가......친구들하고 어울릴 때도 있고
조금 늦게 들어가는 편이예요!"
이것저것 물어보니 미애는 발랑까진 아이같지는 않고 집에서 공부를 억지로
시키자 약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고 술은 물론 이리저리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토요일엔 친구들과 나이트도 가는 그런 여자였다.
친하게 사귀는 애인은 있었지만......미애 말로는 지금은 안 만난다고 했다.
난 속으로 이거 앞으로 학원생활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 여겨졌다.
"미애야!...우리 소주방에가서 소주나 한잔 할까"
"우리 처음 만난 기념으로 내가 한잔 살께"
그러나 미애는 기다렸다는 듯이
"좋아요....!"
하면서 내가 산다는 말에 무척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우린 소주방에 가서 두병을 마셨다.
그렇지만 난 술이면 자신이 있었고 미애는 약간 취기가 도는것 같았다.
난 미애보고
"미애야!..우리 소주 한병 더할까?" 슬며시 물어보았다
그러자 미애는
"그래요....딱 한병만 더해요 .......!"
드디어 시동이 걸려.....한병을 더 마셨다
그리고 소주방을 나와서 미애의 의중을 또보았다
"미애야!..이제 집에 가야지" 그러자
"아저씨!..나 지금 집에가면 혼나요!...술깨고 가야한단 말이예요!'
미애는 약간....신경질적으로 말을 하였다
"야 미애야!....자꾸만 아저씨라고 부럴거야!....오빠라고 불러!...알았지!"
그랬더니....앞으로 오빠라고 부런다고 했다..
난 찬스다 싶어서 쉴 장소를 찾다가 건너에 비디오 방이 보이길래
미애보고 비디오 방에서 잠시 쉬었다 가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난 비디오방 아줌마에게 빈방 있냐고 물어보고 비디오를 골라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난 문을 잠궜다...
미애는 취기가 도는지
"오빠!....허턴수작하면 가만안둘 거예요!"
말로는 하면서 술에 취했는지 내옆으로 슬며시 기대왔다.
속으로 이거 완전히 미치겠네......벌써 나의 자지가 묵직하게 느껴져 왔다.
"그래...알았어......"
난 그렇게 말하면서 매애를 살며시 안고 내가슴에 기대도록 유도를 하였다.
그러자 미애는 자연스럽게 내가슴에 안기게 되었고 난 손을 살며시 그녀의 어깨에 같다 대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미애의 손이 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나도 그녀의 어깨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미애야....."
난 그냥 이름을 불러보았다. 미애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가슴만 계속 스다듬고 있었다
난 속도를 내어 미애의 가슴에 살며시 손을 갔다 대었다
그러자 미애는
"오빠!.....오빤 여자 경험 많지!....보니까....그럴것 같애...가슴도 좋고....."
"여자 많이 울렸을것 같애!"난 그말을 듣지 더욱 흥분이 되었다...미애는 경험이 아주 많은 애인것 같았다..
"아냐....어디 나에게 반해 따라오는 여자가 있어야 말이지!....."
"미애같은 이쁜 애인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가슴을 쥐었다. 그러자 미애는 약간 흥분이 되는지
"아야!....아!....살살...."
하는 것이었다...난 도저히 못참아 미애의 머리를 나의 자지 바지 중간으로 고개를 숙이게 하였다.
난 여자가 나의 좃을 빨아주는것을 무척 좋아했다
미애는 못이기는 척 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나의 좃을 꺼냈다
그러자 나의 분신은 기다렸다는 듯이 고개를 치켜 들었다
"어마!.....오빠...이게 뭐야!....."
사실 난 좃이 큰편에 속했기 때문에 놀라는 것은 당연했다
"어서!..빨아줘!...미치겠네......빨리!"
그러자 그녀는 나의 좃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미애가 나의 좃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무척 불안해 보였다
그렇지만 나의 좃을 빨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신음이 절로 나왔다
"으음.....으....좋아!.....그래....계속 빨아줘......안쪽으로 깊게...넣어!...아!"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팬티안을 손을 넣어 미애의 보지를 만졌다
약간의 털이 만져졌고....미애도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아!....아야!...살살!....아아......."
그녀도 이제는 흥분이 되는지 교성이 흘러나왔다.
미애의 보지에 손을 넣고는 한손으론 그녀의 똥꼬에 손을 가져가 비비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려고 했다
그러자 미애는
"오빠...거기는 안돼!....아프단 말이야!.."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일어나 미애의 팬티를 벗겨내고 소파에 기대게 하고
뒤에서 뒷치기를 시도하였다
뒷치기 또한 내가 신뢰하는 여자 길들이기 방법중의 하나다.
뒤에서 서서히 밀어넣자...
"아..오빠 천천히!....오빠것은 너무 커서 ....아.....이러기분 처음이야!"
처음에는 잘들어가지 않았지만 침을 바르고 가감하게 밀어 넣었다
"아...오빠 나 죽어!.....아야!....흐흑....아....살살...천천히"
난 빡빡하게 조여주는 미애의 보짓살 덕분에 최고조의 기분을 느꼈다.
상대적으로 나의 좃에 아파하는 미애를 보면서
"미애야 어때...견딜만해!....오빤 미애보지안에 들어가니...무척 좋아.....조금만 참아!...."
난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오빠!....미치겠어....뭔가 속에서 움직이는거 같애...이런기분 처음이야...아!.....좋아!.....오빠!...."
난 더욱 속도를 올렸다
"아하!...아...오빠!...좋아...세게.....그래.......오빠...좋아!.....오빠!..미애의 보지가 마음에 들어!."
"그래!....최고야!....아흐!....미애 보지는 내좃에 딱 맞는것 같애!
"오빠 좃은 너무 커....그래!......오빠 난 견딜수 있어....오빠....아!....더....나 나올것 같애!"
미애도 무척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고 나도 모처럼 나이어린 미애의 보짓맛에 금방 쌀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미애야!...아!....으...나두 쌀것같애......아!...좋아!...조이는 맛이!....아!..으!...."
"오빠!....안에 싸면 안돼!.....밖에다 싸!.....오빠...미애도 쌀것같애!...오빠....미치겠어"
"아!...나어떡해....오빠..아!....아야!...."
"오빠!...싸면 애기해!.....나 오빠 좆물 먹고 싶어"
나는 더욱 열심히 박아대었다
"퍽.....퍽!.....퍽..쩔석!....퍽..."
"미애야...나 싼다.....으......미애야...사랑해"
"오빠!..나두...싸...오빠 사랑해!....너무 좋아....오빠.....싸!..."
난 미애의 보지에서 나의 좃을 빼었다
그러자 희야는 무릅을 꿇고 나의 앞에 않았다.
입안에 쌀려고 가져가는 순간 나의 좃물은 그녀의 얼굴에 직격탄으로 날아갔다
"으흐...아!....아!....."
미앤 갑작스런 나의 좃물에 눈을 깜고 말았다
나의 좆물은 그녀의 얼굴에 몇번이고 뿌려졌다
양도 그날따라 많이 나왔다
"아!.....아!....오빤....좃도 커고...좃물도 많아!....오빠!....오빤 이젠 내꺼야!...."
"그래..미애야!...오빠도 그래"
그것이 미애와의 첫날 만남에서 있었던 첫 섹스였다.
다음편에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