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한번이라 생각했던 그것을 4부 (10/10)

"당신은 그저 몸을 누이고 딸이 니 좆을 빨아 주는 걸 즐기기나 하라구... 

서둘지는 마, 왜냐하면 나와 내 형제들이 이제부터 두어 시간동안 네 어린 

딸년의 항문을 맛볼 테니까!" 

락은 분노를 억누르는 신음을 내질렀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그가 할 수 있

는 일이라고는 없었다. 그는 무기력하게 자신의 어린 딸의 아누스를 그 엄청

난 좆으로 깊어 또 깊이 계속해서 박아대며 아빠의 좆을 빨도록 명령해 그녀

가 흐느껴 우는 것을 분명 즐기고 있는 갱을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딸의 두 눈은 눈물에 젖어 초점을 잃고 흔들리고 있었다. 

"아빠..."

베키는 손가락으로 아빠의 축 널어진 페니스를 잡고 울먹거리면서 고개를 앞

으로 뻗어 입속으로 아빠의 좆을 삼켰다.

"바로 거기야, 귀여운 것! 내가 작고 좁은 너의 똥구멍에 내 좆을 박고 있을

동안 니 아빠의 좆을 빨라구! 흐흐흐!"

린다는 마크가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고개를 돌리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하여 그는 갱이 자신의 어린 여동생의 항문에 좆을 박아대는 것을 볼 수 있

었다. 린다는 갱이 그의 거대한 좆으로 베키의 항문을 세차게 쑤셔대자 아들

인 마크의 좆이 점차 단단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오 맙소사....이 애는 정말로 이 짓을 즐기고 있어!' 

린다는 속으로 생각했다. 곧이어 그녀는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아누스를 

눌러대고는 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려 한다는 것을 느꼈다. 

"안돼! 마크.... 그만 해!"

그녀는 아들에게 외쳐대며 곧 자신이 한 짓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지

켜보던 한 갱이 고개를 돌리며 음흉하게 미소를 지었다. 

"저것 봐..." 

그는 이렇게 말하면서 베키의 항문을 박아대고 있는 동료의 주의를 끌었다. 

"저 꼬마는 지 엄마의 똥구멍을 먹고 싶나봐!"

다른 갱이 대답했다.

"가서 도와주자구." 

"난 이게 좋아."

"엎드려 누워, 이 년아." 

그가 명령하자 린다는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젖가슴을 바닥에 밀착시

킨 체 엎드려 누웠고, 그러자 그녀의 윤기 있는 둥근 엉덩이가 누군가를 초

대하듯 하늘을 향해 볼록 솟았다. 이번에 마크는 아무런 부추김도 필요치 않

았다. 그는 재빨리 엄마의 등뒤로 올라타서 자신의 단단해진 좆을 엄마의 엉

덩이 계곡 속으로 자신의 여동생에게 갱이 한 것처럼 짐승처럼 잔인하게 푸-

욱 꽃아 넣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오-마이-갇!"

아들이 자신의 아누스에 좆을 잔인하게 꽂자 린다는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었

다. 한편 베키는 자신의 항문에다 갱의 거대한 좆을 맞으면서 아빠의 좆을 

계속 빨아대고 있었다. 마크를 도왔던 갱이 그의 형제에게 다가와 말했다. 

"자, 나도 맛 좀 보자구...." 

그러자 베키의 항문을 시식하던 갱이 자신의 거대한 좆을 베키의 조그만 항

문에서 확 빼 버렸다. 베키는 자신의 항문이 시원해짐을 느끼곤 아빠의 좆을

입에서 빼내고 어깨 뒤로 돌아 보고서 갱들이 자리를 바꾸는 것을 지켜보았

다. 

"오- 맙소사 안돼요..."

베키는 헐떡이며 애원했지만, 곧이어 두 번째 갱의 좆이 자신의 항문으로 고

통스럽게 들어오는 것을 보아야만 했다.

"아-악! 아빠, 제발, 도와 줘요...."

베키는 비명을 질러대며 아빠에게 절규했다.

"저들이 차례를 바꿔요....꺄아아악! 저 사람들이 차례로 내 항문을 쑤셔댄

단 말예요!!!"

그 순간은 너무도 천천히 흘렀다. 베키의 항문을 쑤셔대던 첫 번째 형제 갱

이 총을 들고 있던 갱과 교대하고, 그 갱이 다시금 그녀의 항문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베키는 여전히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며 흐느껴 울면서 아빠의 좆

을 빨아댔다. 

하지만 한편 린다의 흐느낌은 사라지고 없었다. 자신의 아들인 마크가 린다

의 항문을 좆으로 박아댄 지 몇 분 후 락은 아내가 짐승처럼 헐떡이며 자신

의 엉덩이를 치켜올려 아들이 좆이 더 잘 박아대도록 돕는 것을 보며 추잡함

에 치를 떨었다.

"꼬마, 그 년의 항문은 어때?" 

갱들 중 한 명이 마크에게 물었다. 세 갱들의 비웃음 소리가 그녀의 이런 교

성을 깨뜨리고 울려 퍼졌다. 

"빽빽해요..." 

마크는 이를 악물며 쉰 소리를 냈다. 

"헉! 오- 엄마, 엄마의 똥구멍은 너무 좁아요!"

락은 자신의 아내가 비음을 터트리며 손을 뻗어 아들의 손을 잡고 앞으로 잡

아당기면서 상체를 바닥에서 순간적으로 띄워 그가 자신의 육감적인 젖가슴

을 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보았다

"제 항문을 먹는 동안 젖가슴도 주물러줘요..." 

린다는 아들에게 높임말로 애원했다. 락은 그런 아내의 말에 경악했다.

"제 똥구멍을 찢어줘요, 여보, 어서, 하-악! 찢어 버려요!"

마크는 엄마의 그런 말에 더욱 더 그녀의 항문에 자신의 좆을 펌프질하며 그

녀를 가혹하게 다루기 시작했다. 린다는 아들의 그런 세찬 공격에 온몸을 부

들부들 떨며 쾌락에 울부짖으며 남편인 락이 결코 잊지 못할 말을 해버렸다.

"학! 지금부터..... 여보.... 당신이 원하는 .. 언제라도 당신은 제 아누스

를 먹어 주세요...언제라도 단 한 마디만 하세요. 하-악! 그러면 제 엉덩이

를 대 드릴게요. 아----학! 심지어 당신 친구들에게도 대 줄 거예요! 오-갇!

자기? .. 제가 당신 친구들 모두와 이렇게 하기를 원하나요? 하아아악! 아- 

좋아요! 날 죽여줘요...."

일 분이 지나고 십 분이 지나고 다시 이십 분이 지났다. 그 동안 세 갱들은 

차례를 계속 바꿔대며 베키의 항문을 각기 다섯이나 여섯 차례씩 공격했다. 

락에게 너무나 추악하게도 그의 조그만 36킬로의 중학생 딸이 흐응 흐으응하

며 음란하게 비음을 터트려 대기 시작했다. 

그는 곧 딸의 등이 활처럼 굽어지며 엉덩이이가 부르르 떨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동시에 딸애의 아빠 좆빨기도 열정적으로 변해, 그가 무

시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좆을 핥고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락은 곧 자신의 좆이 딸의 작은 입속에서 단단해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 아빠, 지금 아빠의 좆이 단단해져 가요...

" 베키는 음탕하게 그에게 속삭였다. 

"제가 아빠도 즐겁게 해 드릴게요..."

그녀는 더욱 게걸스럽게 아빠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하자 이런 부녀를 보고 

세 형제 갱들은 큰 소리로 비웃어댔다. 마크는 자신의 여동생을 계속 주시하

고 있었다. 그런 여동생의 말을 듣고 그는 자신에겐 무척 다행스럽다는 생각

을 했다. 곧 그는 울부짖으며 엄마의 항문 깊숙한 곳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린다는 헐떡이며 두 손으로 최대한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항문

을 조여댔다.

"오- - - 갇! 죽이는군, 엄마 내 좆을 더 꽉 물어!"

마크는 쾌락에 찬 고함을 내지르며 드릴처럼 엄마의 항문을 박아댔다. 베키

의 항문에 좆을 박아대던 갱이 자신의 좆을 그녀의 엉덩이에서 뽑아내더니 

그녀를 그녀의 엄마와 오빠가 있는 바닥 옆으로 밀고 명령했다. 

"꼬마, 네 좆을 귀여운 니 여동생이 입으로 청소하게 해!" 

마크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좆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엄마의 항문에

서 꺼내자, 베키는 곧 입을 벌려 오빠의 좆을 초대하며 엄마의 등위로 몸을 

눕혔다. 

"난 항상 이렇게 하고 싶었어, 베키..."

마크는 자신의 더러운 좆을 여동생의 입속으로 재빨리 집어넣었다. 그리곤 

여동생이 자신의 좆을 깨끗이 청소하는 동안 그는 여동생의 앙증맞은 젖가슴

을 두 손으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베키는 비음을 터트리며 이 추한 짓을 즐기며 오빠의 좆을 정성껏 깨끗이 빨

아먹었다. 마크는 이어 여동생의 머리카락을 잡아끌어 당겨 자신의 좆물이 

스며 나오고 있는 지쳐 흐트러져 있는 엄마의 항문에다 그녀의 얼굴을 눌러

대며 명령했다.

"그걸 모두 핥아먹어..." 

여동생의 얼굴을 자신이 싼 좆물로 질퍽한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다 쳐박으면

서 마크는 명령했다. 

"니 혀로 엄마의 똥구멍을 깨끗이 청소하라구!" 

베키는 오빠의 명령에 즉시 순종했다. 그녀는 쓰-읍, 쯔-읍 소리도 요란하게

엄마의 질퍽한 똥구멍과 그 주변을 핥아먹은 뒤 자신의 혀로 엄마의 아누스

에 고여 있는 오빠의 하얀 좆물을 퍼 올려서 깨끗하게 빨아먹었다. 

그런 여동생을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던 마크는 살며시 그녀의 뒤로 

올라타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조그만 아누스를 쳐다보며 말했다. 

"오, 베키.....네 아누스에 내 좆을 박아 줄게!" 

그리곤 마크는 곧바로 여전히 단단한 자신의 좆을 여동생의 자그만 뒷구멍에

다 깊이 꽂아 넣었다.. 

"하아아아아악..."

베키는 엄마의 항문 점액질로 뒤덮인 얼굴을 찌푸리며 헐떡였다. 그녀는 너

무 흥분이 되어 최초로 음탕한 교성을 내질렀다. 

"날 먹어, 마키..... 내 뒷구멍을 먹어!" 

갱들은 어느새 그들을 둘러싸고 여동생의 항문을 세차게 뚫어대는 마크를 격

려하며, 그가 여동생의 아누스 속 깊이 자신의 좆을 박아댈 때마다 킬킬대며

웃어댔다. 오빠의 좆이 항문으로 박혀들 때마다 베키는 점차 최초의 오르가

즘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하악! 갇! 마키....제발... 제발..멈추지 마....나....나.....흐으으으흑

!!!! 나.. 죽어!"

36킬로그램의 가녀린 베키는 다가오는 절정의 느낌에 어쩔 줄을 모르고 부들

부들거리며 몸부림을 쳤고 그녀의 엉덩이는 오빠의 좆을 향해 찔러대고 있었

다. 그런데 베키의 몸에서 절정의 쾌감이 사라지기 전 갱들 중의 한 명이 마

크를 그녀에게서 떼어내고 자신의 거대한 좆으로 곧장 그녀의 항문을 박아댔

다.

"이이이이이-어어어어억 하아악!!!"

자신의 항문으로부터 더 강렬한 쾌감이 밀려들자 베키는 날카로운 비음을 토

해내며 항문을 쑤셔대고 있는 두꺼운 좆을 꽉 죄고는 똥구멍을 씰룩여대면서

꼭 꼭 물어댔다. "허어어억!!" 그 갱은 가쁜 숨을 내뱉으며 베키의 직장 속

에다 뜨거운 폭포 같은 좆물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좆을 빼고 고개를 돌려 락을 쳐다보면서 베키의 엉

덩이에 남은 몇 방울의 정액을 뚝 뚝 쥐어짜 떨어뜨리곤 그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봐, 방금 네 어린 딸년의 항문에다 내 맛있는 좃물을 먹여 줬다구...." 

"이제 내 차례야."

삼 형제 갱들 중 두 번째가 외쳐대곤 곧바로 베키의 엉덩이에 올라타고 자신

의 두꺼운 좆을 그녀의 아누스에 박아댔다. 거의 동물적으로 베키는 그의 거

대한 좆에 반응하며 새로운 오르가즘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이 앙증맞은 년! 넌 정말 타고난 肛門色女야!"

그는 락을 보며 말했다.

"그렇지...좋아.. 허-억! 이 번엔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군....."

그가 베키의 항문을 유린하고 있는 동안 앞서서 그녀의 직장에 정액을 뿌린 

그의 형은 자신의 좆을 그녀가 깨끗이 청소하게 하고 있었다. 베키는 그의 

좆에 남겨진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깨끗이 핥으며 전신을 뒤틀어 댔다.

체 일 분이 못되어서 두 번째 갱은 그녀의 직장속 깊이 뜨거운 좆물을 뿜어

댔다.

"제길, 허어억! 이 썅년의 똥구멍은 정말 죽이는군!" 

그는 중얼거리며 자신의 좆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베키의 항문에서 뽑아내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베키가 창녀처럼 자신의 좆을 맛있게 빨아

대자 그는 이빨을 드러내며 웃어댔다.

다음은 세 번째 갱의 차례였다. 세 번째 갱은 앞서 형들과 똑같았다. 베키의

조그만 항문을 잔인하게 일 분 여 동안 박아대고는 자신의 밤 맛나는 좆물을

그녀의 직장 속에다 뿌렸다. 그렇게 갱들은 차례로 베키의 항문을 맛본 뒤 

베키가 엄마인 린다의 얼굴 위에 쪼그리고 앉게 만들어서 그녀의 엄마가 그

녀의 항문에서 흘러나오는 그들의 좆물을 핥아먹게 했다. 

베키는 두 팔을 집고 몸을 지탱하면서 엄마의 얼굴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엄마의 혀가 자신의 불타는 듯한 항문을 핥아댈 때마다 그녀는 몸을 꼬아대

며 부들부들 떨어댔다. 그녀는 자신의 항문 속에서 여전히 세 갱들의 정액 

덩어리가 뒤섞여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두 팔을 뻗어 엉덩이를 좌악 벌리고는 자신의 항문을 엄마의 까칠까

칠한 혀에 더 밀착시키며 엄마의 혀가 자신의 주름진 항문을 이완시키는 걸 

즐겼다. 처음엔 뚝 뚝하며 떨어지던 갱들의 좆물이 서서히 덩어리진 체로 엄

마의 벌려진 입속으로 풍덩하고 떨어졌다. 

"흐으으으윽! 하-악!"

베키는 울부짖으며 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린다는 그런 딸의 보지를 두 

손으로 쑤셔대며 떨어지는 좆물을 받아서 꿀꺽 꿀꺽 먹어댔다. 아직도 만족

하지 못했는지, 남자들은 아래에서는 엄마인 린다가 그리고 위에서는 부드러

운 똥구멍을 적나라하게 노출시키고 시키고 있는 베키가 서로의 보지를 핥아

대면서 식스나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녀를 보며 즐기고 있었다.

총을 든 갱이 락을 움직이게 하면서 명령했다.

"자, 니 딸년의 항문을 먹어." 

"니가 니 딸의 항문에 좆을 박아대는걸 보고 싶단 말야."

락은 순순히 베키의 등뒤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좆을 손에 쥐고 앉았다. 그

는 달리 선택이 없었다. 그는 곧 딸의 좆물을 뚝 뚝 흘리며 질퍽한 항문에 

자신의 귀두를 조준하고 밀어 넣었다. 그의 좆은 길들여진 딸의 똥구멍 속으

로 쑤-욱하며 부드럽게 진입했다.

베키는 항문에서 느껴지는 익숙한 느낌에 엄마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어 돌려

서 자신의 항문에 좆을 박고있는 아빠를 보았다.

"아빠.... 걱정 마세요.."

한숨을 쉬며 딸은 그에게 말해 주었다.

"전 이제 항문섹스가 좋아요...." 

락은 두 눈을 꼭 감고 딸의 아누스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처음엔 천천히 박

아 대던 그도 갱들의 강요에 못 이겨 점차 거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러

나 곧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가장 강하게 딸의 항문에 자신의 좆을 펌

프질하게 되었다.

그래서 베키는 금방 머리를 치켜들고 헐떡이며 아빠의 펌프질을 즐기기 시작

했다.

"오- 갇! 아빠.... 너무 너무 좋아요...난. 난 학교의 모든 남학생들이 내 

그곳에 좆을 박게 할 거예요....그리고 선생님들 도요.....그...그리고

....모든 사람을!.. 하아아아악!"

락은 딸의 그런 교성을 듣게 되자 자신의 좆이 딸의 좁은 항문 속에서 팽창

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딸의 얼굴을 아내의 보지를 향해 밀고는 

딸이 아내의 묽고 질퍽한 애액을 빨아먹는 소리를 들었다. 곧 그는 딸의 엉

덩이를 쥐어짜며 그 뜨거운 항문을 발정 난 개처럼 쑤셔대기 시작했다.

"베키... 그렇게 해" 

학은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너 듣고 있니? 아빠는 니가 학교의 모든 애들의 좆을 니 작은 항문에 넣어

달라고 하길 바래.... 허-억!"

"알았어요, 아빠"

베키는 할딱거리며 대답했다.

"맹세해요, 반드시 그럴 거라고..." 

"이 귀여운 창녀 같으니, 허-억! 아- 베키....이 멋진 항문을 가진 앙증맞은

계집!" 

락은 헐떡이며 베키의 항문에다 자신의 좆물을 뿌려댔다. 그는 재빨리 좆을 

딸의 좁은 아누스에서 빼내 그녀의 입속으로 바로 밀어 넣었다.

"아빠의 좆물을 먹어, 이 앙증맞은 창녀...니 학교의 모든 애들에게 할 것처

럼 아빠의 좆물을 빨아 먹어봐!"

베키는 할딱이며 아빠의 좆물을 마셨다. 베키가 아빠의 정액을 모두 마셨을 

때 세 형제 갱들은 그들 가족의 옷을 모두 밖으로 던져버리고 집밖으로 쫓아

내더니 문을 잠궈 버렸다. 

우리 가족은 잠시동안 서로를 쳐다본 뒤 아무 말도 옷을 걸치곤 차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대략 1 마일 정도를 아무 말도 없이 걷기만

했다. 도로 양쪽으로 늘어선 가로수들이 음침한 그늘을 던지고 있었다. 락과

린다는 아이들의 뒤에서 걸어가고 있었다. 락의 시선은 딸의 짧은치마 위의 

그녀의 항문에서 스며 나오는 좆물로 인해 얼룩지고 있는 엉덩이 부분에 계

속 꽂혀 있었고, 그가 아내를 쳐다보자 린다의 시선도 그곳에 못 박혀 있었

다.

"당신 제 생각과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요?"

아내가 물었다. 락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래, 나도 물론...."

그는 바로 딸인 베키의 손을 잡고 숲 속으로 데려갔다. 

"이리 와요, 자기...."

린다는 아들의 손을 잡아끌면서 말했다.

"엄마는 베키의 항문이 씹질 당하는 걸 보고파요..."

the end of story from Mr. k 

그 나이 또래 누구나 그렇듯 성(性)에 대한 관심이 남 달라던 나에게 누나는 어느 샌가 그냥 누나가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이나 짧은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카페에 나가는 누나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린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럴 때마다 난 누나 방으로 들어가 누나의 속옷을 가져와 내 자지에 두른 뒤 자위를 한다.

왠지 모를 죄책감과 흥분으로 인해 금방 사정을 하게된다.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된 누나의 속옷은 대충 휴지로 닦은 뒤 빨래감속에 숨겨둔다. 누나는 빨래를 할 때면 옷들을 한꺼번에 세탁기에 집어넣기 때문에 지금까진 한번도 들킨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의 속옷으로 자위를 하던 난 여느 때와 같이 문을 닫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 그 날 평소와 다르게 일찍 들어온 누나가 노크도 없이 내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너무 놀란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멍하니 누나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는 내 자지에 매달려 있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보면서 말문을 열었다.

"현석아! 어..누나는 네 선물을 사서 널 놀라게 해주려고......"

"누나! 죄송해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나 역시 고개를 떨구며 누나와 마찬가지로 말문을 흐렸다.

"현석아. 괜찮아. 그건 네 나이 또래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거란다. 난 네가 이렇게 큰 줄도 모르고 어린애로만 생각하다니." 

누나는 내가 어쩔 줄 몰라하자 나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현석아. 그 옷 이리 주고 자리에 앉아서 누나랑 이야기 좀 하자꾸나." 

누나는 브래지어를 나에게서 받아들고 자리에 앉았다. 그때 누나의 시선이 내 자지에 쏠리면서 눈빛이 약간 흔들리는 것을 난 느꼈다. 혹시 누나가 내 것을 보고 흥분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따질 때가 아니었다. 팬티와 바지를 추스르고 누나 옆에 앉았다. 

"내가 바쁘다 보니  네게 제대로 된 성교육도 한번 못 시켰구나. 남잔 그냥 크면서 다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누나 생각이 짧았다. 그래 네가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보렴."

"정말 궁금한 것 뭐든 물어봐도 돼요?" 

아까 의 창피함은 벌써 다 잊어버린 듯이 난 누나에게 말했다.

"그래, 우리 현석이도 이제 다 컸으니 네 스스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을 꺼야." 

누나가 날 어른으로 인정해 주는 것 같아서 난 기뻤다.

"누나! 근데 네가 알고 싶은 건 구체적인 건데? 그냥 교과서 같은데 실린 그런 뻔한 이야기 말 구. 그런데도 이야기 해줄 수 있어?" 

내 말에 누나는 잠시 멈칫했지만 작정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가장 궁금한 건 여자의 벗은 몸이야? 사진으론 봤어도 실제로 보는 게 내 가장 큰 소원이야!" 

누나는 내말 에 얼굴이 약간 달아올랐다.

"현석아. 네 말은 지금 누나의 몸을 보고 싶다는 거니?"

"응, 하지만... 물론 안되겠지?" 

난 이 말과 동시에 실망스럽단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내 말에 당연히 누나는 안 된다고 하겠지만 밑져야 본전인 셈이다.

"후~! 할 수 없구나."

누나는 길게 한숨을 쉬며 일어서 입고있던 원피스끝자락을 살며시 들어올렸다.

그 모습에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냥 한번 해본 소린데 누나가 이렇게 까지 진지하게 받아들일 줄이야. 자위를 하다 누나에게 들킨 게 오히려 누나의, 아니 열 여덟의 성숙한 여자의 몸을 볼 수 있는 꿈같은 기회를 만들어줄 줄이야! 

살며시 들어올린 누나의 원피스 사이로 누나의 큰 히프와는 맞지 않는 앙증맞게 생긴 하얀 팬티가 보이자 내자지는 금방이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커져버렸다. 

"이번만이야. 앞으론 누나 속옷을 가지고 이상한 짓 하면 안 된다. 알았지?"

"응, 누나. 고마워."

누나는 원피스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끝자락을 입으로 물었다. 그러자 흰 팬티 위에 배꼽, 그리고 그 나이의 여자들처럼 풍만한 가슴을 감싼 흰 브래지어가 눈앞에 들어왔다. 누나의 피부는 희고도 무척이나 고왔다. 

누나는 입으로 치마를 문 채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 호크를 살며시 풀어 바닥에 떨어 트렸다. 누나의 하얀 가슴이 들러났다. 크고 봉긋한 가슴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유두는 진한 검은색이었다.

"아! 누나. 너무 예뻐요!"

난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들에게 가슴을 보이자 누나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살며시 떨구었다.

"현석아. 너무 그렇게 빤히 보지마. 아무리 누나지만 부끄럽단 말이야. 너도 남자잖니! 남자 앞에 이렇게 벗은 몸을 보이는 건 아빠 떠나고 나서 처음이란 말야!"

누나는 다신 앙증맞게 생긴 흰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누나의 손이 팬티끝자락을 잡고 내리는 순간 누나보지의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어머! 현석아! 너 지금 뭐 하는 거니?" 

누나는 화들짝 놀라며 반쯤 내려와 버린 팬티를 놓아 버린 채 소리쳤다. 이 와중에 입에 물고 있던 원피스자락도 떨어져 누나의 몸을 덮어 버렸다.

하지만 브래지어를 벗어버린 탓에 옷 가슴 부분엔 선명한 유두자국이 나타났다.

"누나! 도저히 못 참겠어! 하던 거 계속 해줘. 빨리!"

난 내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누나에게 사정했다.

"무슨 소리야! 여자의 벗은 몸만 본다고 했지, 이런 다는 말은 없었잖아? 어서 옷 입어! 안 그러면 누나 정말 화낼 거야!"

누나는 나에게 소리치며 손으로 내 팬티를 잡아 올리려고 했다. 그 순간 누나의 얼굴이 내 자지에 가까워지고 내 자지를 누나의 손이 건드리면서 난 그만 누나의 얼굴에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다. 누나의 얼굴은 순식간에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누나의 얼굴엔 내 정액이 흘러내렸고 난 사정한 다음의 허탈함으로 축 늘어져 버렸다. 누나는 아무 말 없이 휴지로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

"누나! 이렇게 하려고 한 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누나의 알몸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괜찮아. 벌써 업 지러진 물이잖니."

누나는 역시 나에겐 천사다. 누나는 자신의 얼굴을 닦아낸 뒤 다시 내 자지에 묻은 정액도 닦아주었다. 그러자 내 주책없는 물건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어머! 얘 좀 봐! 다시 섰어."

"어쩔 수 없어. 이게 다 누나가 섹시한 탓인걸."

"뭐야. 얘가 누나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근데 정말 누나가 섹시해 보이니?"

이젠 상관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내게 농담 비슷하게 질문했다.

"그럼, 누나 나이 치고 누나보다 예쁘고 젊어 보이는 사람은 없을걸. 솔직히 말해서 나, 누나 옷 갈아입는 모습을 훔쳐보기도 했는데 뭐. 그때마다 느낀 건데 누나는 다른 젊은 여자들 못지 않게 몸매도 날씬하고 피부도 탱탱해."

누나는 내가 자신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봤다는 말에 눈을 흘기며 말했다.

"너 그럼 못써. 근데 이 튼튼이는 어떻게 해야하니?"

난 누나의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흔들어 댔다.

"이렇게 하면 돼. 근데 누나 아까 보여줬던 누나 알몸을 다시 보여주면 안될까?"

"얘가 이젠 막 나가는 구나. 그건 안 돼! 대신 다른걸 해줄게."

누나는 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혀를 내밀어 내 자지의 끝 부분을 핧았다. 난 예상 밖의 누나의 행동해 당황했지만 이 행운에 그냥 몸을 맡기고 쾌감을 즐겼다. 누나는 5년이란 솔로생활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솜씨로 내 자지를 핧아 나갔다.

"누나, 너무 좋아! 아, 못 참겠어!"

난 손을 내밀어 누나의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누나도 쾌감을 느끼는 지 내 행동에도 아무 말 없이 콧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입 속 깊숙이 집어넣었다. 

"으응, 아! 현석아. 우리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면서도 누나는 내 자지를 문 채 놓아주지 않았다. 난 손을 밑으로 내려 누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 했다. 곧 누나의 털이 만져 젖지만 누나는 손으로 제지하며 말했다.

"현석아! 아! 그..그것만은 안 돼! 그..그냥 이걸로 끝내자!"

누나의 제지로 난 더 이상의 손놀림은 못한 채 누나의 머리칼을 쥐며 소리쳤다.

"어..누나! 나, 나 더 이상 못 참겠어!"

"그래 괜찮아. 어서 누나에게..누나 입 속에 싸버려! 내..내가 다 마셔줄게!"

"아..아.. 누나 나와! 아! 아!"

난 엄청난 흥분과 함께 몸을 부르르 떨며 엄청난 양에 정액을 누나 입 속에 싸버렸다. 

누나는 그 많은 정액을 꿀꺽, 꿀꺽 하며 모두 삼켜버렸다.

"아. 우리 현석이에 정액이 누나한텐 굉장히 달콤하게 느껴지는 구나!"

누나가 말을 하자 내 정액이 입 밖으로 새나오기 시작했다. 정액은 얼굴을 타고 흘러 옷에 뚝뚝 떨어졌다. 그 모습은 마치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배우 같았다. 그리고 내자지는 정액과 누나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열여섯, 서른일곱. 나와 우리누나의 나이. 2부

누나와 나는 그 일이 있은 후 누나에게 자주 성교육(?)을 받고 있다.

누나의 능숙한 혀 놀림은 나를 미치게 만든다. 하지만 그 이상은 허락하지 않아 나를 무척이나 애태운다. 그러나 기회는 반드시 찾아오는 법. 그 날 역시 누나에게 오랄 서비스를 받고 있던 중이었다. 난 침대에 누워 바지와 팬티를 반쯤 내리고 누나의 얼굴에 내 자지를 비벼댔다.

"현석아! 하지마. 간지러워."

누나는 웃음을 지으며 내 자지를 피했다.

"누나. 오늘은 우리 새로운 자세로 해보자."

"새로운 자세라니?"

"맨 날 누나가 앉은 체로 해줬잖아. 이제 그 자센 지겹단 말야."

"그럼 어떻게 해달라 구?"

"응, 누나가 내 위에서. 69자세로."

누나는 잠시 생각하더니 알았다며 내 위로 올라왔다. 곧 누나의 혀는 내 자지를 움켜쥐고 불알부터 시작해 올라오기 시작했다. 난 쾌감을 느끼며 누나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누나의 엉덩이가 움직일 때마다 나풀거리는 치마 사이로 누나의 흰 팬티가 살며시 드러나 보였다. 난 누나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가 엉덩이를 살며시 주물렀다.

"현석이, 너 또 시작이다. 그건 안된 다고 했지."

누나는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아냐! 그냥 치마위로 만지기만 할거야!"

"정말이지? 그냥 옷 위로 만지기만 해!" 

정말 너무하네. 그냥 여기까지 온 거 허락하면 안 돼나! 말론 그렇게 했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다. 누나가 내 자지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난 은근슬쩍 누나의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누나가 아무 말이 없자 난 누나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아! 아! 현석이 네 건 너무 귀엽게 생겼어!"

누나는 내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콧소리를 내며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난 드디어 누나의 팬티를 벗겨냈다. 누나의 팬티는 다리사이에 걸쳐져 있어 누나의 그곳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누나의 그곳은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생전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모습. 그것도 누나의 것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되다니! 난 정말 행운아다. 누나의 보지는 진한 갈색을 띠고 있었으며, 마치 닭 벼슬처럼 생긴 두 개의 덮개가 은밀한 그곳을 덮고있었다. 난 감탄사를 연발하며 얼굴을 누나의 보지로 내 얼굴을 들이댔다. 누나의 보지는 누나가 즐겨 쓰는 향수냄새와 묘한 냄새가 섞여져 났다. 아니, 누나는 이곳에까지 향수를 뿌리나? 난 그것마저 날 위한 누나의 배려라고 생각하며 혀로 그곳을 '쓰윽'하고 핧았다. 내 혀에는 누나의 애액이 쭈욱 늘어져 묻어 나왔다. 누나는 그곳에 혀의 감촉을 느끼자 갑자기 정신을 차렸는지 내게 소리쳤다.

"현석아! 지금 무슨 짓을 한 거니?"

"누나. 누나의 보지에서 이상한 물이 나왔네?"

난 능청스럽게 누나에게 되물었다. 그리고 다시 누나의 그곳을 핧기 시작했다.

"현..현석아.. 아..안..돼. 이러..면 안..되는데......"

누나는 이성을 잃지 않으려 했지만 이미 본능이 이성을 넘어서 버렸다. 누나 네 자지 빠는걸 잠시 멈춘 채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혀 놀림을 음미했다. 이제 서로의 처지는 반대가 되어 내가 누나의 그곳을 빨아주고 누나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흥분 속으로 빠져들었다.

난 누나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가락 하나정도는 아무렇지도 안게 빨아들인 누나의 보지. 난 나머지 손가락 모두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누나는 고개를 뒤로 젖힌 체 날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현..현석아! 너..너 정말 너무해. 그..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아! 하지만 너무 좋아! 미치겠어. 현석아! 더. 더 세게, 움직여! 네 손가락을 너 세게 움직여 줘! 아! 아!"

누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들썩이며 내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어 댔다. 누나가 엉덩일 들썩이자 내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엄말 더욱더 흥분시켰다.

"누나! 누나, 그만. 그만 내 자지를 놔줘!"

난 누나에게 삽입을 시도하려 했으나 누나는 흥분해 내 자지를 놓아주지 않았다. 난 어쩔 수없이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 속을 휘저으며 혀로는 누나의 다른 구멍을 찾았다. 그곳은 바로 누나의 항문! 누나의 주름으로 가득한 항문은 흥분 때문인지 많이 벌어져 있었다. 난 혀로 그 주름들을 공략했다.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긴 했지만 나에겐 그 냄새마저 향기로웠다. 누나는 손가락과 혀로 두 구멍을 공략 당하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아! 어떻게 해! 미칠 것 같아! 아! 머릿속이 온통 하얗게 변했어! 나 죽을 것 같아! 현석아! 그만, 그만해. 누나 미칠 것 같아!"

그때 누나의 허리가 갑자기 활처럼 휘어지더니 누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마구 들썩이던 엉덩이가 서서히 움직임을 멈추어갔다. 아마도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이 온 모양이다. 나도 그 순간 엄청난 흥분과 함께 누나의 얼굴에 내 정액을 싸버렸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그 양은 엄청나, 누나의 얼굴과 머리카락이 온통 내 정액 투성이가 되어버렸다. 

"후~ 현석이, 이 녀석. 누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누나는 한숨을 내쉬며 축 늘어진 몸으로 내 자지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그리고 정액으로 가득한 얼굴을 나에게 들이밀며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었다.

"사랑스러운 내 아들. 넌 드디어 누나의 남자가 됐구나!"

누나의 입맞춤으로 내 입속에 나의 정액이 흘러들었다. 이제 누나와 함께 새로운 성교육을 할 것을 생각하니 난 새로운 흥분과 설레임으로 온몸이 떨려왔다. 

누나의 그곳을 모두 알아버린 난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누나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토요일 오후. 저녁을 먹은 후 설거지를 하고있던 누나의 뒤로 살며시 다가간 난 누나의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었다. 누나는 흠칫 놀라더니 곧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얘! 누나 설거지하잖아. 뭐 하는 거야?"

"에이, 누나 다 알면서 뭘 그래? 난 이제 누나의 아들이자 남편이잖아."

난 누나의 손을 뿌리치고 계속해서 엉덩일 주물러댔다. 누나도 설거지를 그만두고 엉덩일 뒤로 내밀어 내 손을 반겼다.

"그래, 이제 넌 내 사랑스러운 남편이야. 어서 날 기쁘게 해줘."

난 누나의 치마를 벗겨 버린 뒤 엉덩이에 내 얼굴을 묻었다. 누나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낀뒤 누나의 보지를 이빨로 살며시 깨물었다. 

"아! 아프단 말야! 장난하지마."

누나는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말했지만 그리 싫진 안은 모양이었다. 누나는 니트와 브래지어를 벗어버린 후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되었다. 싱크대에 한 손을 짚은 누나는 다른 한 손으론 가슴을 주물렀다. 

"현석아. 어서 해줘. 네 혀로 누나의 그곳을 기쁘게 해줘."

난 누나의 말에 혀로 누나의 그곳을 음미했다. 누나의 보지는 애액으로 가득 흘러내렸다. 난 그 액을 조금이라도 흘릴세라 모두 마셔버렸다. 누나는 쾌감에 몸을 떨며 손으론 젖꼭지를 비벼대며 흥분을 더해갔다. 난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고 위로 올라가며 누나의 등을 핧았다. 누나는 간지러운 듯 몸을 약간 비틀며 팬티를 완전히 벗어버렸다. 나 또한 모든 옷을 벗어 버렸다. 누나와 난 완전한 알몸이 되어 서로의 몸을 탐닉해 나갔다. 누나의 손은 내 자지를 주물러댔고 나 역시 누나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누나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 누나는 움찔하며 내게 말했다. 

"헉. 현석아! 거긴 아주 중요한 곳이야. 알고 만지는 거니?"

"그럼. 다 알고 만지는 거지!"

"그래. 그럼, 그곳을 뭐라고 부르는 줄 아니?"

"누나. 요즘 애들은 그런 것쯤은 다 안다구! 클리토리스. 맞지? 근데 정말 여자에게 가장 민감한 곳이 그곳이야?"

"그렇단다. 그곳이 가장 중요한 성감대지. 여자들은 시작하기 전에 그곳을 비롯해 다른 곳도 충분히 애무해 주길 바란단다. 근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것도 모르고 무조건 자지를 보지에 삽입하려고만 하지. 그리고선 금방 자신만 흥분해서 싸버린단다. 넌 아직 어리지만 앞으로 많은 여자들을 만날 거야. 그때를 위해서 앞으로 누나와 많은 경험을 하게되면 너도 느끼는 게 많을 거야."

누나는 내 자지를 가지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향해 갖다댄 후 문질러댔다. 그때 내 두손은 누나의 엉덩이를 꽉 감싸쥐고 벌렸다, 오무렸다, 해댔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액이 누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누나! 못 참겠어! 어서 누나의 속으로 넣어 줘!"

"그래 현석아! 어서 누나의 속으로 들어와!"

드디어 누나의 보지 속으로 내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누나와 처음으로 사건(?)이 있던날로부터 딱 일주일만에 일이었다.

 이렇게 진도가 빠르게 나갈 줄이야. 누나가 5년 동안 많이 굶주리긴 굶주렸던 모양이다. 여하튼 난 생애 처음으로 여자와 관계를 갖게된 것이다. 그것도 내 누나와! 난 지금 환호성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다.

"아! 아! 누나. 누나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 마치 뜨거운 젤리 속에 자지를 넣는 기분이야!"

"괜찮아. 어서 들어와. 누나의 속으로. 어서!"

난 차마 자지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누나의 몸 안에 금방이라도 싸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현석아! 왜 그러니? 왜 가만히 있는 거야?"

"누나. 나 여기서 조금 이라도 움직이면 싸버릴 것 같아! 어떻게 해? 누나가 만약 임신이라도 하게 되면 큰일이잖아!"

"괜찮단다. 누나 안에 싸도 괜찮아. 임신 걱정은 안 해도 된단다. 또 정말 임신하게 되더라도 우리가 낳아서 키우면 되지 뭐!"

"뭐라구? 정말 애를 낳아서 우리가 키우자고?"

"호호호. 농담이야. 농담. 걱정말고 어서 누나를 가지고 놀아!"

누나는 자신에 보지 속에 들어있는 나의 자지를 꽉 조이며 말했다. 나도 힘차게 움직였다. 나와 누나는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서로를 부둥켜 앉았다. 

"누나! 누나! 나 싼다! 나 누나 속에다 싸버릴 꺼야!"

"그래! 어서. 어서 누나에게 싸버려! 빨리 엄말 짓밟아줘!"

난 드디어 누나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힘껏 뿌렸다. 내가 처음 세상을 나온 그곳. 그곳에다 내 씨앗을 뿌린 것이다. 누나와 난 그렇게 함참을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내 자지가 시들어 버리자 누나의 구멍사이로 틈이 벌어져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내렸다. 

"현석아. 고맙구나. 이제 우린 하나가 된 거야."

누나는 조금의 죄책감도 없는지 오히려 나의 등을 토닥거리며 나를 격려했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다시 커지면서 또 다른 흥분이 몰려왔다. 

"어머! 다시 커지기 시작하네. 역시 어리긴 어리구나. 벌써 이렇게 커지다니."

누나는 엉덩일 씰룩거리며 다시 내 자지를 조여들었다. 바닥엔 내 정액과 누나의 액이 섞여 끈적해진 액체가 방울방울 떨어져 있었고 우린 그 바닥으로 주저앉아 그 액체들을 엉덩이로 닦아냈다.

"호호. 엉덩이가 축축해."

"그래. 누나 엉덩이가 질퍽해서 이상한 기분이 들어."

우리들은 웃음을 지으며 엉덩이로 그 액들을 계속해서 문질러냈다. 엉덩이에 묘한 느낌이 들자 우린 다시 흥분을 느꼈다.

"이번엔 누나가 해줄게."

누나는 앉은 자세에서 엉덩일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럴 때마다 아까 내가 싼 정액들이 누나의 보지 틈으로 새어나왔다. 그렇게 누나와 난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

이제 누나와 난 서로를 원할 땐 언제든지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고 또 그걸 받아주는 깊은 관계가 되었다. 어느 주말, 그 날도 난 소파에 앉아 누나에게 오랄을 받고 있었다. 누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자지를 말끔히 청소해 주고있었다. 난 누나의 머리칼을 움켜 쥔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누나의 혀 놀림을 음미하며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놈이 바로 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한창 즐거움을 만끽하던 나에겐 짜증이 밀려왔다.

"도대체 이 시간에 누구지? 올 사람이 없는데. 현석아. 혹시 오늘 누구 온다고 했니?"

누나는 입 주위에 침을 잔뜩 묻힌 체로 내게 물었다.

"누나는 누가 오기로 했으면 내가 누나에게 이걸 해달라고 했겠어! 분명 잡상인쯤 될거야. 잠깐 누나가 나갔다와."

난 괜히 누나에게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우리의 즐거운 한때의 타이밍을 이런식으로 끊어놓다니, 분명 재수 없는 녀석일 것이다. 난 옷도 추스리지 않은 체로 누나에게 빨리 보내고 오라며 재촉했다.

"누구세요?"

"언니. 나야 유란이. 어서 문열어."

"어. 그..그래. 어서 들어와."

난 그 소리에 깜짝 놀라며 얼른 옷부터 입었다. 다행히 다 벗지 않고 바지와 팬티만 반쯤 내린 상태라 누나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었다.

"유란이 누나. 누나가 이 시간에 어쩐 일이야?"

"그래, 현석아. 오래 간만이다. 그동안 잘 있었니?" 

"얘. 근데 어떻게 온 거야?"

"얘기하자면 좀 복잡해. 아이, 일단 나 편한 옷이나 줘." 

유란누나는 누나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짧은 청 반바지에 흰 면티를 입었는데 브래지어는 벗은채였다. 아마도 날 어리게 보고 남자로 보지 않아서 그런 모양이었지만 면티위로 봉긋하게 솟은 가슴과 선명하게 드러난 유두로 내 자지는 갑자기 부풀어올랐다. 후후, 유란누나도 앞으로 나의 성교육 선생님으로 부족함이 없겠는걸. 난 속으로 음흉한 생각을 했지만 겉으론 들어내지 안은 체 소파에 앉는 누나를 바라보았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우리셋. 누나는 가운데에 앉아서 누나에게 물었다.

"그래. 그러렴."

누나는 누나를 달래며 그러라고 했다. 우리셋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TV를 보았다. 그때 난 갑자기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그 장난이란 다름 아닌 누나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었다. 나풀거리는 주름치마를 입고 있는 누나의 엉덩이로 내손이 다가갔다. 내손은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놀란 얼굴로 날 바라보며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는 눈빛을 보냈지만 난 아랑곳 않고 누나의 보지를 간지럽혔다. 누나는 내 손놀림에 얼굴을 묘하게 찡그렸다. 그러자 누나는 누나를 보며 물었다.

"언니. 왜 그래? 어디 아퍼?"

"으..응. 아..아무것도 아니야. 갑자기 다리가 따가워서 그래."

누나는 얼버무렸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난 더욱 더 누나의 보지를 건드리며 손가락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누나는 당황하며 엉덩이로 내손을 지긋이 눌러내려 더 이상의 움직임이 없도록 하려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난 더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드디어 삽입에 성공했다. 

"음. 그래. 좋아. 유란이 너 먹고 싶은 것은 없니? 오랜만에 우리집에 왔으니 내가 맛있는 것 해줄게. 스트레스엔 먹는 게 최고야."

"언닌 뜬금없이 먹는 얘기야? 이상한 표정을 짓지 않나! 나 때문에 불편한 거야?"

"아니야. 불편하긴. 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그런 거야."

누나가 당황하자 난 웃음이 나기 시작했다. 그런 누나가 귀여워 보였다. 근데 갑자기 누나가 날 보며 눈을 흘기더니 내손을 누르던 힘을 풀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니, 누나가 이렇게 나오다니. 좋아. 누나가 원하는 대로 해주리라. 난 벌어진 누나의 다리 때문에 쉽게 누나의 보지속을 유린했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몸을 움찔, 움찔하며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나의 손가락에 보지를 맡겼다. 옆에 자신의 동생이 있음에도 아들에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맡긴 탓인지 흥분이 여느때보다 커 보지에선 쉴세없이 액이 흘러나왔다. 그 액으로 내손은 물론 소파도 적셔나가기 시작했다. 유란이 누나가 있었지만 우린 아랑곳 않고 우리만에 유희를 즐겼다.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 드디어 누나에게 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했다. 누나는 허리를 세운 뒤 뒤로 고개를 젖히며 소리쳤다.

"아! 아! 유란아! 잘왔어! 여자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런 녀석은 혼좀 나야돼!"

누나는 오르가즘을 그런식으로 표현했다. 그리곤 식어가는 몸을 달래며 다시 누나에게 말했다. "그래... 그런 녀석은 혼좀 나야돼......"

유란이 누나는 누나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지르자 어안이 벙벙해져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누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난 두 사람의 표정이 재미있어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누나의 이상한 행동에 유란이 누나는 화가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게 다 현석이 너 때문이야. 누나는 자기 때문에 내가 그러는줄 알잖아. 어떻게 할거야."

누나 나에게 눈을 한번 흘기곤 누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유란이 누나는 짐을 싸고 이 집에서 나가려고 하고 있었다.

"유란아. 미안해. 너 때문이 아니야. 정말이야.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너 때문에 그런게 아니란다. 그만 화 풀어. 응."

"됐어. 그럴거면 처음부터 들어오지 말라고 하던가. 내가 뭐 갈 때가 여기밖에 없는 줄 알아!"

"아니야. 너 때문이 아니라구. 정말 미안하다 유란아. 어서 짐 풀어. 제발 부탁이야."

누나가 누나에게 사정하자 누나는 화를 진정시키며 짐을 다시 풀었다.

"좋아. 언니가 이렇게 사정하니까 내가 한번만 참겠어. 근데, 그럼 도대체 왜 그런거야?"

"내가 잠시 정신이 어떻게 됐었나봐. 어쨌든 다시한번 사과할게."

누나의 거듭된 사과로 이일은 없었던 것이 되었다. 난 속으로 '거 되게 자존심 찾네. 갈때가 여기밖에 없으니까 여기로 온 거면서. 참 우린누나는 천사라니깐. 천사.' 이렇게 생각했다. 어쨌든 밤이되었고 난 잠이들었다.

 그런데 잠든 난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깨었다. 그 소린 누나 방에서 나고 있었는데 분명 신음소리였다. 난 들킬세라 살며시 누나의 방으로 다가가 살짝 방문을 열고 그 안의 상황을 들여다보았다. '아니, 이럴수가' 방안에선 누나와 누나가 69자세로 서로에게 오랄을 해주고 있었다.

"아! 언니. 언니 보지 참 오랜만이야. 

누나끼리는 예전부터 레즈를 즐겨왔었던 모양이었다. 어쩐지 아까 누나가 필사적으로 누나를 말리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 난 두 여자의 레즈를 감상하면서 손으론 팬티속에 있는 내 물건을 잡고 흔들어댔다. 그냥 이대로 내 자지를 내 보이며 두 사람 사이로 뛰어들어가고 싶은 생각이야 굴뚝같지만 그냥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누나와 이몬 69자세를 풀고 누나가 엉덩이를 누나에게 보이며 엎드렸다. 그러자 내 눈엔 애액과 누나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누나의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들러났다. '이야! 누나 보지도 누나 보지 못지 않게 끝내주는군!' 누나는 손가락으로 누나보지의 겉과 속을 들락거리며 혀로는 누나의 항문을 핧아댔다. 그 모습이 마치 포르노 배우들을 연상시켰다. 이몬 계속해서 콧소리를 내며 엉덩일 앞뒤로 움직였다. 누나도 남은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그 장단에 맞추어 나갔다. 난 캠코더를 가져와 이 장면을 찍기로 결심했다. '이런 좋은 기횔 놓칠수 없지. 이제 누나도 내 성교육 상대가 되는 건 시간 문제군.' 난 내 자지를 계속 주무르며 방으로가 캠코더를 가져와 누나와 누나를 찍기 시작했다. 

"언니! 언니 손놀림은 여전한데. 언니 나 그거해줘."

'그거라니.' 난 그게뭘까 궁금해하며 계속 캠코더를 주시했다.

"그거. 너는 그게 그렇게 좋니?"

누나는 누나에게 반문을 하며 누나의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가득한 손가락을 누나의 항문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하! 그게 바로 항문섹스였구나.' 누나가 그런걸 좋아하다니 좀 의외인걸. 누나도 약간의 새디즘성향이 있는 것 같았다. 누나의 손가락하나가 드디어 누나의 항문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 아! 언니 엉덩이가 쓰려. 하지만 기분은 너무좋아. 어서 나머지 손가락도 넣어줘."

누나의 두 번째 손가락도 무난하게 들어갔다. 아마도 항문 경험이 많은 모양이었다. 그러나 세번째 손가락부턴 들어가는게 쉽진 않았다. 누나는 손가락에 계속해서 침을 발라가며 드디어 네 번째 손가락 마저 집어넣는데 성공했다. 누나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언니 너무 아파! 엉덩이가 찢어지는 것 같아. 그래도 괜찮아! 피가 나도 좋아. 어서 더욱 깊게 넣어줘!" 

누나에 말에 누나는 손가락 두 개를 뺀 뒤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손가락 두 개가 빠지자 엉덩이 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들은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며 더욱더 깊게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가 버리면서 누나를 쾌락속으로 빠져들게했다. 난 한 장면도 놓칠세라 열심히 그 모습을 찍었다.

"아! 언니 손가락이 내 뱃속까지 들어오는 것 같아. 미칠 것 같애!"

 나도 항문섹스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쨌건 누나는 그렇게 오르가즘에 도달해 갔다. 누나의 오르가즘이 끝나면 들킬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 모습에 난 얼른 캠코더를 끄고 들키지않게 문을 닫은 뒤 내방으로 가서 누나와 누나를 찍은 캠코더를 돌려보면서 아까의 기분을 느끼며 내 자지를 열심히 달랬다. 얼마 안있어 내 고환속에 가득찬 정액을 발사하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내 방문이 열리며 누나가 들어왔다. 

나 화들짝 놀라며 얼른 캠코더를 껐다. 이미 누나와 관계를 가진탓에 다른건 걱정 안했지만 누나의 모습을 찍었다는걸 알면 누나도 화를 낼 것 같았다. 잠시후 누나는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내게 말하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걱정되었다. 난 누나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고개를 들어 누나를 바라보았다.

"현석이 너 아까 누나랑 누나모습 다 훔쳐봤지? 그리고 저 캠코더. 그걸로 다 찍은것도 누나는 알고있어."

"미안해 누나. 일부러 그러려고 한건 아닌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더니 누나랑 누나가 서로 벌거벗은체 엉켜있길래... 그리고 아까 찍은 캠코더 테잎도 돌려줄게. 근데 누나도 이 사실 알아?"

"아니, 누나는 몰라. 난 일찍부터 알고 있었지만 누나는 흥분해서 누가 옆에 있었더라도 몰랐을 거야."

"정말이야 누나? 휴. 다행이다. 만약에 누나가 알았더라면 자존심강한 누나한테 무지 혼났을텐데. 그리고 창피해서 앞으로 누나 얼굴을 어떻게 봤겠어."

"뭐. 그렇게 창피한걸 아는 애가 누나와 그런 관계를 갖니."

누나는 내말이 웃긴다는 듯이 나를보며 핀잔했다. 나 역시 그말을 해놓고 보니 멋쩍어졌다. 난 누나에게 애교섞인 웃음을 보내며 테잎을 꺼내 누나에게 주었다.

"됐어. 어렵게 찍은건데 뭐 하러 돌려주니. 나중에 누나랑 같이 한번 봐도 재밌겠는걸 뭐."

난 누나의 말에 놀라며 누나가 내방에 들어온 의도가 의심스러워 졌다. 혹시 누나가 아까 못다한 것을 나와 하려고 온건가?

"그러면 누나는 내방에 왜 온거야?"

"너도 아까 누나랑 누나랑 한 행동과 이야기들을 다 들었지. 난 누나가 왜 그렇게 항문섹스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 된단다."

누나는 잠시 뜸을 들인후 말을 이었다.

"그래서 말인데... 네가 한번 가르쳐줄래?"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래 이거였구나. 누나가 내방에 온 이유가. 그러나 난 겉으론 내색하지 않으면서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는 아까 분명히 항문 섹스는 싫어한다고 했잖아."

"그건, 그러니까... 아이, 나도 모르겠다. 누나도 갑자기 그게 해보고 싶어졌단 말이야. 왜 않되겠니?"

"않되긴. 누나. 우리 사이에 이젠 그런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할때도 되지 않았어. 근데 누나는. 누나한테 들키면 안되잖아?"

"누나는 지금 사워 중이야. 누나가 사워할동안 얼른 끝내야돼. 유란이가 사워를 좀 오래하는 편이긴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 빨리 시작하자."

누나는 시들해져 버린 내 자지를 잡고 침을 잔뜩 묻히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의도를 알고 잠시 누나를 제지한후 내가 쓰던 로션을 가져와 누나의 옷을 벗기고 누나의 엉덩이와 내 자지에 발랐다.

"누나는 누나처럼 경험이 많지 않으니깐 침만 가지곤 안될꺼야. 이걸 쓰면 고통도 훨씬 줄고 부드럽게 잘들어 갈거야."

누나는 내가 대견하다는 듯이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 주고는 두 손으로 힘껏 엉덩일 벌리고 뒤 돌아섰다. 내겐 그 모습이 너무나도 도발적으로 보였다. 난 로션이 가득 묻은 내 자지로 누나의 엉덩이에 갔다댔다. 

"누나. 시작할게."

"그래.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들어와야 된다. 알았지?" 

난 자지를 엉덩이에 밀착시키곤 구멍속으로 서서히 들이밀기 시작했다. 로션으로 범벅이 된 탓인지 자지는 누나의 항문을 무사히 뚫고 들어갔다.

"누나. 느낌이 어때?"

"아! 잘 모르겠어. 그냥 아무 느낌없이 싸한 통증만 있어."

"누나, 이제 움직이기 시작할게."

난 누나의 큰 엉덩일 양손으로 움켜쥐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는 고통스러운지 잡고있던 책상을 더 세게 움켜쥐었다. 난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에 항문의 쾌감을 만끽했다. 누나의 보지가 마치 뜨거운 젤리속같이 부드러웠다면 누나의 엉덩이는 조여주는 느낌이 훨씬 강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현석아. 아파! 하지만 멈추지는 마! 네 자지가 누나의 배속까지 들어와 있는것 같구나! 아! 아! 아프지만 참을만해. 자지가 질속으로 들어올 때랑은 또다른, 고통스럽지만 무언가 은근한 쾌감이 느껴져!"

누나의 말에 난 자지의 속도를 더 빠르게 가져갔다. 그러자 쾌감이 더해져서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누나. 나도 이제 못 참겠어."

"좋아! 어서 누나의 엉덩이 속에다 싸렴. 네 아빠도 건들지 못하게 한 그곳을 현석이 너에게 내어줄 줄이야! 어서 누나의 뱃속 깊숙이 네 정액을 뿌려줘!!!"

난 누나의 자극적인 말에 더 힘차게 자지를 움직여 누나의 깊숙한 곳에 나의 정액을 뿌려버렸다. 난 몸을 부르르떨며 누나에게 말했다. 

"아! 누나. 정말 누나는 훌륭한 선생님이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누나!"

난 정액을 싼 뒤에도 쾌감에 못이겨 한참 동안이나 그대로 누나의 엉덩일 붙잡고 숨을 고르고있었다. 누나 역시 다른때와는 다르게 계속해서 엎드려 책상을 붙잡고 있었다. 누나는 고개를 돌려 내게 말했다.

"현석아! 나 역시 널 사랑한단다. 그래, 유란이 누나가 이걸 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었구나. 무언지 모를 쾌감이 느껴졌어. 자, 누나가 샤워를 거의 다 했겠다.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내자꾸나."

누나의 말에 나 또한 아쉽지만 누나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빼내야만 했다. 자지를 빼내자 작지만 병따는 소리 비슷한게 났다. 이 소리에 누나와 난 서로를 보며 웃음을 지었다. 누나는 일어서서 내 얼굴을 붙잡고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난 누나의 키스를 받으면서 누나의 엉덩릴 세게 움켜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러자 누나의 엉덩이에서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누나는 정액이 흘러 내리는것도 아랑곳않고 내가 더없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나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유란이 누나는 자신의 아들과 이런 행동을 한 다는게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지 모를거다. 이 기분은 아마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넘어본 사람만이 맛볼수 있을거야......"

누나와의 새로운 경험. 그것은 나에게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 누나와의 섹스는 언제나 내게 기쁨을 주지만, 그로 인해 다른 여자와의 관계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내나이 또래 대부분이 그렇지만 동갑이나 연하의 여자 아이들에겐 관심이 없기 마련이다. 여선생님이나 대학생, 유부녀들과 같이 성숙한 여인들이 동경의 대상인 것이다. 그래선 난 누나말고 다른 성숙한 여인과의 경험을 준비했다. 그다른 여잔 바로 누나. 유란이 누나가 나의 새로운 섹스 파트너가 되는것이다. 유란이 누나가 우리집에 와있는 요 며칠이 내겐 절호의 기회인 셈인 것이다. 누나가 카페에 나간 사이에 난 일을 치르기로 했다. 학교에서 핑계를 대고 조퇴를해서 오전 수업만 받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왔을때의 시간은 1시경이었다. 누나의 출근 시간이 12시 정도이기 때문에 그시간을 피해 집에온 것이다. 집에 와보니 예상대로 누나는 없고 누나만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어. 현석이너, 이시간에 집에오다니 어디 아프기라도 한거니?"

"응, 아니 오늘 선생님들이 무슨 모임이 있다고 해서 오전수업만 했어."

난 누나에게 대충 설명한 다음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누나를 공략하기 위해서 윗옷은 면티에 아랫도린 팬티를 안입고 그위에 헐렁한 반바지트레이닝복을 입었다. 그리고 나서 어제밤에 찍은 누나와 누나의 레즈장면이 담긴 테잎을 들었다. 예전 같았으면 누나가 무서워서 이런일은 상상도 못했겠지만 이젠 이정도로 대담해진 것이다. '누나가 이 테잎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날 죽이려고 하겠지.' 흠, 하지만 이젠 그런걸 겁낼 내가 아니었다. '누나와도 관계를 가졌는데 누나쯤이야.' 이런 생각을 하며 거실로 나가 이테잎을 누나앞에서 틀어 버렸다.

 유란이 누나는 어젯밤에 일이 적나라하게 담긴 이 테잎과 내얼굴을 번갈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잠시후 누나는 TV를 끈뒤 의외로 조용하고 담담하게 말문을 열었다.

"현석아. 네가 나에게 이 테잎을 보여주는 의도가 뭐니?"

누나에 차분한 말투에 오히려 내가 당황이 되었다.

"아..아니. 나..난 그냥......"

이런 바보같은놈. 길길이 날뛸줄 알았던 누나의 침착한 모습에 난 순간 버벅거렸다.

"현석이 네가 이테잎을 보여준건 아마도 어떤 이유가 있었을꺼야. 그렇지? 이제 그 이유를 말해 주겠니?"

난 오히려 누나에게 질문을 받게 되었고 아까의 용기는 모두 사라져 버렸다.

"누나. 미안해. 나도 몰래 이런걸 찍고, 또 그걸 누나에게 보여주다니......"

난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말했다. 그순간 누나가 내게 다가왔다.

"괜찮아. 너무 미안해 하지마.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중학생이라니깐. 호호호."

누나는 빨게진 내 볼을 꼬집으며 나를 놀렸다.

"그래, 현석아. 네마음 누나도 잘 알것같아. 네 나이의 남자아이들은 온통 그 생각밖에 없다고 누나부도 말하더라. 자, 이리 가까이 와봐."

누나는 날 위로하며 말했다. 난 누나말대로 누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자 누나는 갑자기 내 반바지를 잡아끌어 내렸다. 난 속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안았다는 생각이 들어 누나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나 때는 늦어 나의 반바지는 벗겨졌고 나의 자지는 누나앞에 그 모습을 나타냈다. 

"호호. 이녀석 좀 보게.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잖아. 네가 나한테 테잎을 보여준 이유가 바로 이거구나. 나름대로 준비 많이 했네. 그렇다면 누나랑 한번 해보겠다는 속셈이잖아. 이제 열여섯밖에 안된 조카 녀석이 한짓치고는 너무 한 것 아니야? 그나저나 요 고추는 어떻게 하면 어른이 되지?"

누나는 장난섞인 말투로 나를 놀리며 아직 발기 되지 안은 내 자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누나에 이빨에 난 잠깐 통증을 느꼈지만, 그것도 잠시 내 자지는 누나의 입속에서 커져갔다. 순식간에 커진 내자지에 누나의 입속은 가득해졌고 누나의 침이 입밖으로 약간 새어나왔다. 하지만 누나는 아랑곳않고 내게 말했다.

"음. 이녀석. 어린앤 줄만 알았는데 다컸네. 오늘 누나가 되려 즐거운 시간이 되겠는걸."

누나가 말을 하자 누나의 침이 내 자지를 타고 흘러 나의 털에 묻었다. 난 그침을 손에 묻힌뒤 내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았다. 누나의 침과는 다른 묘한 누나의 침맛에 난 흥분해서 누나의 머리칼을 움켜쥔뒤 엉덩일 앞뒤로 흔들었다. 그러자 누나는 내 자지를 자신의 입 밖으로 빼낸뒤 말했다.

"어머. 현석아, 뭐가 그렇게 급해. 넌 가만히 있어. 누나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깐."

누나는 일어서서 입고있던 옷들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침내 옷을 다벗고 마지막 남은 팬티만이 남았다. 하지만 누나는 팬티를 벗지 않았다. 실크가 아닌 면으로 된 누나의 앙증맞은 팬티는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아슬아슬 하게 걸쳐있어서 벗은것보다 오히려 더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그팬티 사이로 약간씩 삐져나온 털들도 볼거리였다. 누나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었다. 내 자지엔 누나의 침이 잔뜩 묻어있어서 윤활제 역할을 하며 누나의 가슴속을 휘젓고 다니는데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해주었다. 누나는 가슴으로 내 자지를 사이에두고 양쪽 유두를 맞대어 비벼댔다. 흥분을 느끼는 누나를 보며 나의 손은 누나의 팬티 쪽으로 다가갔다. 팬티위로 볼록 솟아나온 누나의 보지를 어루만지자 면으로 된 팬티의 특성답게 팬티는 액으로 젖어갔다. 나의 손은 계속해서 누나의 팬티를 어루만지다 이제는 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누나의 구멍을 직접 공격했다. 누나의 보지는 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어 내 손가락들을 손쉽게 받아 들였다. 계속되는 나의 애무에 누나는 참지 못하고 가슴에서 자지를 빼낸뒤 나를 소파에 눕혔다. 그리곤 온통 액으로 젖어버린 팬티를 마침내 벗어버렸다. 

"현석이너 아무래도 수상해. 어린 녀석이 어떻게 그렇게 손놀림이 능숙하지? 벌써 경험 있는 것 아니야?"

누나의 질문에 난 움찔했지만 무슨 소리냐는 듯이 딴청을 부렸다.

"유란이 누나! 빨리 넣어줘!"

누나는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눈빛을 보내며 내위에 올라탔다. 누나는 엉덩일 내 얼굴 쪽으로 향한채 내 발목을 잡고 꾸부정한 자세로 앉았다. 

"누나, 뭐하는 거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넌 그냥 네 물건만 잡고 가만히 있어. 나머진 누나가 다 알아서 할게."

누나 말대로 난 내자지를 잡고 가만히 있었다. 곧 누나는 엉덩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엉덩이가 내려오면서 누나의 구멍속으로 내자지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갔다. '이럴수가.' 누나의 질속은 누나와는 차원이 다르게 넓고 깊었다. 왠만한 크기 가지고는 누나를 감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예전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우리 누나. 역시 인물값 하는구나 하며 누나가 항문 섹스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도 같았다. 우리 누나가 흔히 말하는 속칭 '걸레' 였다니. 어쨌건 누나는 어정쩡한 자세로 내 발목을 움켜쥔뒤 엉덩일 상하로 흔들어댔다. 난 너무 넓은 누나의 질에 약간은 실망했다. 역시 우리누나의 조임이 훨씬 났다는 생각을 하며 누나의 엉덩일 바라보았다. 누나는 흥분했는지 엉덩이의 구멍이 벌어져 있었다. 마치 다른 자지가 와서 이 또다른 구멍을 메꿔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근데 우리나라 여자들도 씩스팩을 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을까?' 난 누나의 엉덩일손으로 감싸쥐고 누나의 피스톤 운동에 맞춰 엉덩이구멍을 열었다 닫았다했다. 그모습에 흥분도 됐지만 또한 편으로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우스웠다. 누나의 조임이 덜한 탓인지 난 누나와 할때보다도 훨씬 오랜 시간을 끌며 누나와의 섹스를 즐겼다. 

난 누나와의 섹스를 끝내고 소파에 누워 축 늘어져 있었다. '왜 남자들은 사정하고 난 다음엔 이렇게 허탈감이 오는걸까? 여자들도 그려려나!' 난 이생각 저생각을 하며 누나가 샤워를 마치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문뜩 누나가 어떻게 몸을 씻을까가 궁금해졌다. 난 누나가 씻는 모습을 보기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문을 연순간 누나는 사워를 다 끝낸 듯 몸을 수건으로 닦으며 볼일을 보려고 변기에 앉으려 했다.

"누나. 뭐해. 벌써 다씻었어."

"아니. 너 지금 뭐하는거니! 누나 씻는거 안보여. 아무리 서로 관계를 했다지만 지킬건 지켜줘야지."

누나는 화가난 듯이 내게 말했지만 난 기죽지 않고 능글맞게 대꾸했다.

"누나, 지금 변기에 안을려고 한거맞지. 근데 큰일 보려는 거야, 작은일 보려는 거야?"

"얘가 이제 못하는 말이 없네. 누나 오줌 눌거니깐 어서 나가."

"그래. 그럼 나 누나 오줌 누는 모습 보면 안될까? 응? 부탁이야!"

난 애교를 부리며 누나에게 말햇다. 정말 여자가 오줌누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누나에게 한대 맞을 것 같았지만 아까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누나가 내 부탁을 들어줄것만 같았다. 누나는 기가 막히다는 듯이 나를 잠시 노려보더니 체념했다는 듯이 말했다.

"좋아. 동생과 섹스도 했는데 뭔들 못하겠니. 하지만 이번 한번 만이야. 알았지?"

"응. 알았어 누나. 고마워. 내 부탁 들어줘서."

오늘따라 왜이렇게 일이 잘 풀리는지 모를 정도로 내 생각이 척척 맞아 들어갔다. 누나는 수건을 치운뒤 변기에 앉았다.

"잠깐만 누나. 지금 그렇게 하면 내가 어떻게 누나 오줌 누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 일어서서 오줌을 눠야지."

"현석아. 여자는 일어서서 오줌을 눌수가 없어. 일어서서 오줌을 누면 몸에 다 묻는단다."

"뭐 어때. 욕실인데 다시 닦으면 되잖아."

누나는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래. 뭔들 못하겠니."

누나는 내 머리를 한 대 쥐어 밖으면서 서서 오줌눌 자세를 취했다. 그 모습이 야릇하게 섹시해 보여 나의 자지는 또다시 머리를 들기 시작했다. 

"호호. 현석아. 네 고추 또 서기 시작한다. 아주 고약한 녀석이네. 그래, 잘봐. 이번 한번 만이야."

누나가 드디어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의 그곳에서 오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정말 누나 말대로 오줌은 남자처럼 앞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보지를 덮고 있는 살들(이런걸 대음순, 소음순 이라고하나...)에 가로막혀 다리 사이를 타고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난 감탄사를 연발했다.

"우와! 누나 정말 너무멋있다. 굉장한데!"

누나는 나의 말에 약간은 쑥쓰러웠는지 얼굴을 붉혔다. 그러나 동작은 더욱 대담해져 손으로 살들을 헤치고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린던 오줌은 정상적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와 내 몸에 맞았다. 누나가 장난을 치기 시작한 것이다. 

"아니, 누나 지금 날 맞힌거야?"

누나의 몸동작에 난 웃으며 말했다. 나도 누나처럼 오줌으로 누나를 공격하고 싶었지만 남잔 여자와 다른지라 누나의 오줌누는 모습에 벌써 커져버린 내 자지를 원망하며 누나의 오줌을 내자지에 집중적으로 갖다댔다. 뜨거운 누나의 오줌이 내 자지에 맞자 난 참을수가 없어 마구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했다. 딸딸일 쳐대길 잠시, 난 순간적으로 누나의 오줌을 맞보고 싶었다. 그래서 몸을 낮추어 얼굴을 누나의 오줌줄기에 갖다대려 했지만 이미 누나의 오줌은 사그라 들어버렸다. 

"누나! 다시 한번 누면 안돼? 나, 누나 오줌맛 보고 싶단 말이야!"

"지금 장난하니. 너같으면 오줌누고 1분도 안돼서 다시 누라면 눌수있겠어."

내가 생각해도 억지스러운 말이였다. 난 하는수없이 누나에게 다가가 누나에 다리에 묻은 오줌을 핧았다. 누나는 간지러운 듯 몸을 움추렸으나 이내 나에 행동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나도 조카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 무척이나 자극적이었는지 벌써 가슴은 봉긋이 솟아올랐고 유두는 딱딱해져갔다. 난 누나의 허벅지에 묻은 오줌을 핧으며 말했다.

"누나. 다음엔 내얼굴, 아니 내 입속에다가 싸줘. 알았지?"

"그래. 현석이 네 소원대로 해줄게. 아! 미치겠어. 그만하고 어서 내보지를 핧아. 내보지에 묻은 오줌들을 네 혀로 말끔히 씻어줘! 어서. 아!"

난 누나의 말대로 허벅지에서 보지로 혀를 갖다댔다. 그리고 한 방울이라도 놓칠세라 누나보지의 구석구석을 말끔히 씻어주었다. 그사이 누나는 몸을 돌려 로션으로 자신의 항문을 흠뻑 적신후 엉덩일 나에게 갖다댔다.

"너 어제 봐서 잘알거야. 내가 뭘 원하는지 말이야. 알았지. 어서 넣어줘. 빨리!"

누나는 계속해서 보챘다. 누나의 오줌과 로션, 그리고 이번에 들어가면 누나의 은밀한 그것까지 묻게될 내 자지를 생각하니 난 미칠것만 같았다. 난 누나의 항문을 거칠게 뚫고 들어갔다.

"아! 아퍼, 현석아! 처음엔 살살. 그리고 조금후엔 빠르게. 알았지?"

그러나 난 누나에 말에 상관하지 않고 처음부터 아주 거칠게 몰아갔다. 헐겊던 누나의 질속과는 다르게 누나의 항문은 내 자지를 꽉 조여주며 날 더욱 미치게했다. 누나는 나의 행동에 상당한 고통을 느끼는지 얼굴을 몹시 찡그렸다. 그러나 끝까지 멈추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다. 누나는 변기를 부여잡은 손에 더욱 힘을주며 고통을 참아가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리고 누난 나와함께 절정으로 치닫아갔다.

형부  

형부가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왔다.

난 형부가 온다기에 물로 보지를 깨끗이 씻고 팬티를 벗어둔채 원피스만 입고 점심을 차려놓고 

형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벨소리와 함께 형부는 현관으로 들어서며 나를 반긴다.

형부 바지에 손을 넣어보니 자지는 벌써 커다랗게 부풀어 있었다.

우린 서들러 침실에서 간단하게 일을 치르고 노곤한 몸으로 식사를 하였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잠깐동안 일을 치르는건 무척 바쁘다.

형부와 이러한 관계를 맺은건 20 년이 다된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었던것도 형부가 인터넷으로 이러한 싸이트가 있다며 가르켜준 것이다.

형부가 식사를 끝내고 돌아간뒤에 나는 가끔씩 포르노 싸이트에 들어가 혼자서 아쉬운 자위를 하

곤한다.

20여년전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낙방하여 취직을 하고 막 결혼하여 신혼 생

활이 한창이던 언니네 집으로 거처를 옴기고 부터다.

형부네는 방이 두개 달린 전세방으로 신혼생활을 하였고 그 작은 방을 내가 쓰기로 하였다.

형부의 회사는 광화문에 있었고 나의 자그마한 회사는 시청옆에 있었으며 우린 매일 아침 많원버

스에 시달리며, 출근을 하였고 회사가 끝나면 같이 시간을 마춰서 퇴근을하면서 때로는 포장마차

에 한잔씩 걸치고 집에 들어가면 형부와 둘이서만 술을 먹었다고 언니에게 혼도 나고 하였다.

형부와 난 언니의 화나는 모습이 재미 있어하기도 하여 가끔씩 밖에서 식사를 하고 언니를 달래

기 위하여 맛있는음식도 사가지고 와 화난언니를 위로하기도 하면서 형부와 난 점점 가까워저ㅆ

다. 때론 형부가 내 애인 같기도 하여 팔짱을 끼고 가며 약간 훙분된 상태에서 가슴을 형부 팔에 

약간씩 비벼보기도 하였다.

형부는 언니를 너무 사랑하여 나의 그러한 행동에 귀옆고 처제를 아끼는 마음이라 별로 개의치 

않는 모습였고 난 그럴때마다 언니에게서 형부를 뺐어보고싶어 안달이 나 있었다.

언니는 점점 배가 불러오고 집안일이 힘들어지고 그럴때마다 언니를 도우며 빨래도 하고 식사준

비도 하며 집안 살림을 거의 내가하다시피 하였고 형부와 시장도 자주 가서 동네 사람들도 부부

로 인식할 정도 였다.

만원 벗스로 출근을 하면서 형부앞에서면 형부는 몸의 중심을 잡아주기 위해서 한손을 내 어깨위

에 올려놓고 차가 흔들릴때마다 나를 끌어 가슴에 밀착시키곤 하였는데 난 그럴때마다 내엉덩이 

사이로 형부의 자지가 꽃히는걸 느꼈다.

형부는 그걸 의식해선지 자꾸 뒤로 뺄려고 하였지만 난 엉덩이의 감촉이 조아 형부앞으로 엉덩이

를 더욱밀어 팽팽하게 부풀어 뜨겁게 달궈진 형부 자지를 내 엉덩이 사이에서 빠지지 않기를 원

했다. 형부는 체념을 하였는지 나의 그러한 행동에 가만히 있었다.

난 아래가 뜨거워 지는걸 느끼며 가만히 어깨위에 언저진 형부손을 힘을주어 꼭잡고 있었다.

생각 같아서는 손을 뒤로 돌려 형부의 그 큰 자지를 만저 보고 싶었지만....

언니 시댁식구라도 오는 날이면 난 방을 내주고 형부와 언니가 자는 방을 함께 써야 했다.

둘은 매일 밤 한번씩하고 씹하는걸 이따금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로 알고 있었으며 살그머니 문뒤

에 숨어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곤 하였다.

형부가 언니위에서 한참씹을 할땐 살그머니 눈을뜨고 구경하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언니

와 함께 나올때도 있었다.

머리를 반대로 하고 자며는 형부 자지가 언니 보지속에 들락거리는걸 볼수 있었고 형부는 체제

가 깰까봐 흐느적거리며 신음을하는 언니의 입을 막곤하는걸 알수가 있었다.

생각보다 형부 자지는 컸고 버스안에서 흔들리며 엉덩이로만 느끼기 보다는 한번 만저 보고 싶

은 충동이 간절하기도 하였다.

언니와 형부가 일을 끝내고 형부가 어쩌다 내쪽으로 누울땐 자는적 형부 배위로 미끈한 내 다리

를 올려 놓기도 하면 형부는 살그머니 내 다리를 내려놓고 언니 쪽으로 몸을 돌린다.

난 그러때마다 화가나서 심술로 내잠옷을 걷어친 맨살로 형부등뒤에다 비벼보기도한다.

언니는 정신없이 가는 코까지 골며 잠이 들었고 형부는 모른는체 언니만 껴안고 자는척 하기도 

하여 속상할때가 많았다.

한번은 형부가 잠이 든사이에 형부 자지를 만저보기도 하였다.

형부는 언니인줄알고 "체제가 깨면 어떻게 그냥자..!" 하면서 내손을 꼭잡고 자기 자지위에다

올려놓으며 머리 밑으로 형부 팔베개를 해주면서 나를 꼭 안아준다.

나는 그럴땐 형부 가슴으로 적극적으로 파고 들며 형부 자지를 싫컷만지며 내보지를 만지며 자위

를 하여 몇번씩 오르가즘에 도달하곤한다.

언니가 "야...! 너 잠버릇 나쁘단다. 다큰 처녀가 형부와 팔베개하고 자는년이 어디있냐..?

잠버릇이 좋아야지...!"하며 눈을 흘긴다. 혹시 형부가 일러 바친게 아닌가 하여 뜨끔하기도 하였

지만 난 형부를 먹고 싶어 안달이 날때로 났다.

언니는 아기를 나러 병원에 갔고 형부는 언니곁에서 밤새있다가 새벽에 들어와 잠깐눈을 부치고

회사로 출근을 할때다.

아침 일찍 아침밥을 해놓고 형부가 곤한 잠을 잘때 형부를 깨우기 위해서 형부를 흔들었는데 형

부가 갑작히 나를 끌어당기며 내얼굴에 키스를 하고 가슴을만지고 야단이다.

난 뜻밖의 사태에 어쩔줄모르며 아뭇소리도 못하고 형부가 하는대로 나눴다.

눈을감은채 입술을 더듬는 형부를 도와 살며시 형부입에 내입을대었다.

형부의 혀가 입으로 들어오면서 난 흥분하기 시작하였고, 키스는 이런거구나 생각하며 형부 입속

에 내 혀을 밀어 넣기도하며 점 점 달아오르는 훙분을 어쩌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었다.

이미 보지속은 젖을때로 젖어있으며 헐렁한 옷속으로 형부손이 들어오고 나의 젓꼭지를 만지작

거릴땐 보지속이 날름거리는것 같았다.

형부가 입으로 내 젓꼭지를 빨며 손으로 내 아랫도리를 더듬는다.

아하 내 보지를 만저 보고 싶은가 보다.

몸을 약간위로 올려 내 보지를 쉽게 만질수 있도록 도와 줬다.

드디어 내손이  아닌 남자의 손이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형부가 보지를 만저준다는 생각에 넘 흥분이 되어 머리속이 윙윙울리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내 손도 자연히 형부 자지를 더듬어 손에 쥐게 되었다.

손아귀에 뜨끈뜨끈한 물체가 멀컹하고 부드럽게 잡힌다.

하~~~!아 넘 좋다. 우선 그 자신 만만한 자지의 곤두섬에 흡족해 하면서 그토록 만저보고 싶었

던 자지가 내손안에 있다는 행복감에 저절로 흥분되어 이미 보지는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

는 상태로 되 버린것 같았다.

형부는 눈을 감은채 열심히 젓꼭지를 빨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난 더이상 어쩔바를 모르며 형부의 자지를 만지며 이불을 살살 밀어내고 있었다.

손으로만 만저지는 자지를 보고싶은거다.

귀두에 맑은 물이나오고 그물을 입에대고 맛을 보았다.

미끈거리는것이 약간 삐릿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약간 소금기가 있는듯하기도 하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맛이....!

한번 입에 넣어보고 싶은 생각에 입을 크게 벌리고 입안으로 슬슬 넣어봤다.

형부는 그 자극에 더욱 흥분했는지 끄...응...!소리를 내머 허리를 밑에서 위로 치받는다.

그바람에 입에 속에 약간 걸처 있던 형부 자지가 완전히 입속으로 밀려들어와 자지끝이 

목까지 꽉차버린다.

숨이 꽥꽥 막히는것 같아 머리를 약간 뒤로 빼고 다시 앞으로 밀고 형부 자지는 입안 가득이

움직이며 껄떡껄떡 흔들리고 있었다.

침과 형부 촛물이 입안가득히 고이자 꿀꺽 삼켜보기도 하였으나 워낙물이 많아서 입가장자리가

미끈한 액체로 범벅이 되었다.

형부는 더이상 참지 못하는지 내 엉덩이를 자기 입쪽으로 잡아당기더니 내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

다. 형부 혀가 내 보지를 할탔고 그때마다 너무 시끈거려 오줌이 나올것만 같았다.

나도 다리에 힘이 빠지고 더는 참을수가 없어 형부 얼굴에 주저 안고말았다.

형부는 숨이 막혔는지 내 엉덩이를 밀처내고 그 바람에 발라당 넘어저 양다리가 벌려저 있는 상

태의 나의 몸위로 올라온다.

발끈하게 부풀대로 부푼 형부의 자지가 내 씹두덩이를 스치고 미끄러저 보지속으로 밀려드러온

다. 약간의 통증은 있었지만 난 형부의 자지가 쉽게 들어올수 있도록 가랑이를 최대로 벌리고

꽉차서 함꺼번에 밀려오는 거대한 통나무를 마음껏 내 몸속으로 받아들인다.

형부가 아래위로 몸을 움직일때마다. 파도를 탄듯 몸이 공중에 떴다가 내려 앉는 기분으로

몇번인가 질속이 뭉직이고 그때마다 형부는 끙끙 알는 소리를 낸다.

자연히 입이벌려지고 가뿐숨을 내실때마다 나도 흥흥 하는 소리가 절로나며 참지 못할땐

형부...ㅎㅎㅎㅎ형...부 소리만 연방 나온다.

드디어 아주 뜨거운 물기둥이 자궁속 깊은곳으로 불화살처럼 쏟아저 드러온다.

그 순간 아찔하며 현기증이 나고 형부는 아..흥 하는 괴상한 소리를 지르고 나또한 아...흐

하는 소리가 절로 입밖으로 흐른다.

자궁 깊숙한 곳에서 보지가 날름거리며 형부는 지처 내위에 쓸어저 있고 아직도 보지속의 그

뜨거눙 불기둥이 꽉차 포만감으로 보지는 탱탱하게 불려있는것만 같다.

항참을 둘이서 가뿐숨을 몰아쉬며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어느순간 형부자지가 약간 작아지는듯한 느낌이 들자 그것이 빠저나가면 또다시 올것같지않해서

보지에 힘을주어 빠저 나가지 못하도록 꽉죄고 있었다.

그러면 그것은 또다시 서서히 늘어나며 내 자궁을 부풀려놓는다.

그러면 그 꽉찬 느낌에 난 안도하였고 형부는 약간 들었다가 다시 깊숙히 꼭는다.

보지는 또다시 낼름거리며 자궁속에서 계속 무언가를 쏟아 놓는다.

이러다간 이불이며 온방안이 바다로 변할것 같은 착각에 빠지며 물에 빠저 죽어도 내 보지에서는

절대로 빠저 나갈수 없다는 신념으로 형부의 자지를 놓아 주지 않했다.

그러기를 몇시간 둘이 곤한잠에 떨어지고 어느덧 오후4시가 넘었다.

심한 감기를 알타가 일어난사람처럼 뜨거운 기운이 코에서 나고 형부 입에서도 단내가 나고 있었

다. 그 냄새를 맏아보기 위해서 형부 코에 내코를 대고 한참동안 눈을감고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

였다.

아들녀석이 학교에서 돌아 올때가 되었다.

아직 내보지는 축축한 상태이고 내일 점심식사를 하러 형부가 오면 나도 글을 올려 놨다고

자랑해야지.. 

형부가 그 후속편을 쓰라고 하면 다시 쓰겠다.

 호..야~~~!아휴 넘 조아...!나도 체제를 먹을거야...!

 미친변태갖은 인간들.이것도  글이라고 썼냐 미친씨발년아

 오! 이론! 넘 했군! 사실인진 모르지만!

 에...거짓말..이론 거짓말이 어딨냐?..^^..바부들,,

 너무 뻔한거짓말을 하는군!! 말투를 보니 남자같은데

 아휴 보지빨고 싶어라

 사실인것 같은데 어디 처제 않먹어본놈 있나~~~!

 내가 써도 이거 보다는 낫겠다

 내가 써도 이거 보다는 낫겠다

 나도 처제를 먹어봤는데 이거보다 더 실감난다. 오늘 한번 불러 내서 먹어야 겠다.

 야설을 야설로 읽어라 의견낸 놈덜아

 이런 병신같은놈들 이글에 의견 낼거라두 있냐

 이런 병신같은놈들 이글에 의견 낼거라두 있냐

 이것두 야설이라니 참 내~~ 이글 쓴새끼 남자같은데 돼져라 병신아

 나도 여동생 있는 년이랑 결혼해야지....

 이런 야설같지도 않은 야설을 다쓰냐....병신

  

   

[▲][33] 다 아시는 글입니다.모를수도 있고요.[펀글]

[▼][31] 비디오 

2921 야스1  

   

 글 번호 : 36   글쓴이 : 처제   게시일 : 1999-12-09 , 09:51:18 AM  

형부(2)  

그날 이후로 형부와 난 부부같은 착각에 빠져 부부처럼 행동하기도 하였다.

언니가 병원에 있는동안 형부와 난 식사를 거르면서 까지 그짓을 계속하고 있었다.

난 너무 행복하여 형부만 있으면 세상 모든것을 가지고 있느냥 무척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사실 형부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가 될수 없음을 난 알고 있다.

울 동네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우리 사위가 아니고 동네 사위라고도 한다.

시간 있을때마다 처가 집에 들러 농사 일도 도와주고 아무나 처음보는 사람도 친절하게 인사하고

그 고을에서는 형부를 모르면 간첩이다. 이러한 형부의 인간미 땜서 아빠와 엄마도 늘 형부 애기

를 자주 하신다.

동네에서 큰일이 있을땐 참석하고 마치 자기 고향사람들과 어울리듯 잘도 다닌다.

그물로 고기잡아서 매운탕끓여 동네 어른들에게 술대접하기를 좋아하고 한여름 복날 이따금 큰

개 한마리 사다가 동네에 기증하기도 하고 아빠와 엄마는 형부에 아주 쏙빠저 버렸다.

나 또한 이러한 형부가 넘 좋아 형부에게서 벗어나는건 꿈도 못꾼다.

난 누가 시집가는 얘기를 하면 형부 같은 사람아니면 않간다고 딱 못을 박아놨다.

엄마도 늘 "그래 너의 형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언니에게도 너무 자상해서 언니는 형부라면 무조건 믿는다. 형부가 최고고 형부가 전부다.

언니가 힘들어 할때 쌀씻고 설거지하고 찬거리 만드는건 왠만한 주부는 따라오지도 못한다.

집에서 쉬는날은 집안 곧곧을 쓸고 닭고 언니가 할일은 별로 없는것 같다.

왠만한 도구들은 손수 만들어 집안에 꼭 쓸만한 곳에 놔두고 생활이 하기에 아주 편하게 뭐든지 

필요하다 싶으면 꼭 그자리에 필요한 물건이나 시설들이 만들어저 있다.

내가 신고 다니는 롱 부츠가 신발장안에 잘 들어가지 않자 어디서 나무 몇개를 구해 오더니 한동

안 뚝딱 거리고 연한 페인트를 발라가지고 신발장옆에 놓았는데 너무 앙증맞고 귀엽게 만들었으

며 내 부츠가 쏙 그안으로 들어가드니 아주 감쪽같았다.

이러한 형부를 두고 내가 누구에게 시집을 갈수가 있겠는가?

언니는 예뿐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 왔다.

아주 예뿐 아들을 낳았고 난 언니의 흐믓해 하는 행복감에 젖어 있는 모습이 너무 부럽기도 하였

으며 한편으로는 시샘도 났다.

어디다 내 놔도 빈틈없는 든든한 형부에다 이렇게 예뿐아들을 낳았으니 시댁의 사랑을 한몸에 받

고 밤마다 건장한 형부가 즐겁게 해주니 언니는 더이상 뭘 바라겠는가!

언니는 가끔 나에게 형부를 만난건 언니에게 최대의 행운이며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

다. 너두 시집가면 형부 같은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그러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할땐 나도 형부 같

은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시집않간다고 다짐한다.

엄마가 언니의 산후 조리를 위해서 오셨다.

형부는 작은 방으로 쪼겨가고 엄마와 언니와 나 세 모녀와 꼬맹이 이렇게 넷이서 한방을 쓰는데

문제는 꼬맹이가 도대체 잠을 잘수 없게 만든다.

이녀석은 밤낮을 구별 못하고 아무때나 울어 제끼는데 한 이틀은 그런대로 봐줬다.

그럴땐 엄마도 언니도 나도 불을 밝혀놓고 애가 어디 아픈지 배고픈지 걱정어린 눈으로 밤을 새

기가 일쑤다. 언니는 나까지 잠을 못자게 한다고 걱정이고 엄마는 애기가 어떻게 될까봐 걱정이

고 난 잠을 못자서 약간은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언니는 "내일 출근할려면 잠을 자야 하니까 작은 방에가서 좀 자거라"한다. 엄마도 그래라 하신

다. 난 좀 쑥스런 기분으로 그래 그럼 나 자러 갈깨 ...!

형부는 아무것도 모르고 곤한 잠에 빠저있다.

형부 옆에 이불하나를 펴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을 청하려고 하니 잠은 오지 않고 형부의 숨소

리만 내 가슴을 울린다.

형부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 살그머니 형부 볼에 키스하니 벌써 아랬도리가 전기에 감전 되는듯 

시려온다. 손을 뻗어 형부 팬티밑으로 손을 넣어봤다.

형부는 움찔 놀라며 엉...!어떻게 왔어? 내가 곁에 있는걸 보고 놀란다. 응 언니하고 엄마가 나보

고 형부하고 자래..! 뭐? 형부는 이상하다는듯이 날 올려다 보며 으아해 한다. 

형부가 외롭다고 나보고 위로 해주래...그러면 서 웃으며 형부를 놀리기로 작정했다.

장모가...?왜이래...! 그러지 마...!

언니에게 물어봐!  형부하고 자랬지...!

크흥...!농담하지말고 바른대로 말해봐...!

난 그제서야 자초 지종을 말했다.

그래..? 그럼 자자..! 이리와 내가 팔베게 해줄께...!눈감고 잠만 자는거다 알지...?

응..! 알었어 난 아무 짓도 않할꺼야..!

난 형부 팔베게를 하고 형부 쪽으로 몸을 향하여 형부 가슴에 손을 언고 한쪽 다리를 형부 배위

에 올려 놓고 잠을 청했다.

형부 배위로 올려진 다리를 형부 사타구니쪽으로 옮기자 형부의 물건이 내 오금다리 사이에 낀

다.난 그감촉이 좋아 형부의 자지를 지긋이 눌렀다.

그러자  형부는 팔에 힘을 주어 더욱 나를 잡아끈다. 형부 가슴위로 언저진 손으로 형부 젓꼭지를

만지자 형부의 그것이 서서히 커지고 있었다.

젓꼭지를 만지고 있었던 손을 뻗어 형부 팬티 밑으로 집어 넣고 형부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형부는 나네게 돌아 눕드니 내 내 입술을 찾아 입속으로 혀를 들이 민다.

입안으로 들어온 형부의 혀를 깊게 빨며 나의 사타구니를 형부 허벅지에다 부벼댔다.

형부는 한손으로 내 등뒤로 하여 등을 애무 해주며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아래위로 쓸어준다.

형부의 손길이 닿는대로 전류가 흐르는것같은 짜릿함이 온몸에 퍼지고 아랫도리에서는 열이나

고 물이 고이는것 같았다.

드디어 형부가 첫꼭지를 입으로 빤다. 형부의 팬티를 베끼고 형부 자지를 한입깊쑥히 넣어본다.

형부는 내 엉덩이를 자기 얼굴쪽으로 끌더니 내 가랑이를 벌리고 내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혀가 보지의 민감한 부분을 용케도 알아서 간지럼을 태운다.

난 벌써 자궁속에서 뜨거운 물이 뿜어저 나오고 그것이 그대로 형부 입으로 하여 형부는 꿀꺽 그

것을 마시는 소리가 들린다.

한손으로 자지 밑부분을 잡고 입을 오므렸다 폈다하며 형부 자지를 자극하였다.

머리쏙이 멍하고 귀속에서 윙윙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형부는 두 손으로 내 양쪽 엉덩이를 잡고 혀로 내의 보지를 작살낼것만 같다.

내가 리드미컬하게 아래위로 몸을 뭉직이자 형부도 거기에 마춰 혀를 질속으로 밀어넣다 빼면서 

공알 부분을 빨기도 한다.

더이상 참아내는더 한계에 도달한것 같다.

나는 몸으로 돌려 형부의 그 뜨거운 부분을 한손으로 조심스럽게 잡고 안자있는자세로 곧바로 보

지속에 넣었다. 

형부의 자지는 언제나 자신 만만한 태도로 내속을 휘집고 다닌다. 그 뜨거운 기운이 질속에서 충

만한 느낌으로 꽉차 있을땐 뭘로 표현해야 할지...?

난 형부위해서 하는걸 좋아한다.

힘차게 솟아노른 불기둥을 내 보지속 깊숙히 넣을수 있고 내가 민감하게 작용하는 질속 벽을

그 불기둥에 비벼댈때 느끼는 그 꽤감을 자유자재로 조절 할수가 있기 때문에 절정에 달할땐 형

부 배위로 가랭이를 벌리고 그것을 보지속에 꽂은채 리드미컬하게 움직인다.

한차례 자궁이 혼란스럽게 움직이고 분비물이 흘러 형분의 불알 밑으로 해서 깔아놓은 요위로

흡수된다.형부는 밑에서 위로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 내속에서 그것이 질속의 벽에와서

민감한 벽을 치받는다.

난 자궁이 수축할때 형부위로 쓸어저 형부 가숨에 얼굴을 묻은채 보지속에서 느끼는 미세한

떨림과 포만감으로 가득함을 조용히 한없이 느끼며 형부 자지기 내몸에서 빠지지나 않을까 조바

심에 혹여 조금이라도 비워지것 같으면 자궁에 힘을주어 그걸 꼭 조인다.

이렇케 한시간여를 형부를 부잡아 놓고 있으면 몇차례씩 질속이 수축되며 샘처럼 자궁에서 물이 

솟아난다.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끼다 보면 어느덧 형부위에서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고

형부는 나의 축느러진 몸을 바치느라 힘이 들텐데도 혹여 내가 곤한 잠에서 깰까봐 그대로 참고 

내가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그냥 둔다.

이러한 형부를 보면 난 더욱 형부를 사랑하게 되고 형부를 언니에게서 뺐고 싶은 충동이 간절하

기도 하다.

엄마가 열흘간 산후조리를 하고 집으로 가셨다.

난 그동안 형부와 함께 자면서 매일밤 형부 배위에서 잠을 잤으며 나의 보지도 훨씬 발달되어

씹의 즐거움을 깊게 느끼고 있었다.

출근 할때도 형부의 손이 내허리를 감싸고 난 형부 앞에서서 엉덩이를 형부 사타구니 쪽으로 밀

어넣고 형부의 그 잘생긴 자지를 엉덩이 사이에서 빠지지 않도록 하게 되었다.

나날이 행복하고 더이상 형부와는 떨어질수 없으며 만일 언니가 이 사실을 안다고 하드래도 난 

두려울께 하나도 없었다.

언니와 형부가 날 버리진 않을것이며 나는 그렇드래도 형부를 데리고 멀리 가서 둘만이 살수 있

으면 좋게다는 생각에 언니에게 사실을 고백하고 언니와 헤여질것을 요구 하고 싶기도 하다.

언니앞에서도 공공연히 형부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언니는 처제가 형부를 사랑한다는정도로 밖에 생각을 못하고 그 이상의 관계라는 사실은 꿈도 못

꿀게다. 언니가 그이상을 생각하는건 언니의 도덕심과 언니의 그 깔끔한 성격상 이해를 하지 못

한다. 난 가 끔 언니를 놀리기 위해서 형부와 같이 여행도 가고 싶다고 하면 언니는 "미친년 시집

이나 빨리갈 생각은 않하고 엉뚱한 생각한다"고 구박을 준다.

난 형부와 많은 시간을 같기위해서 묘안을 짜느라 항상 노력한다.

형부에게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자랑을 하였드니 내 머리를 한대 쥐어박으며 ㄱ서방이 알면 기

절 초풍하겠다 하신다. 알면 알라지뭐  난 형부만 있으면 되는데 뭘...!

 흐흥....~~~!!처제없는 설음~~!

 장모와 관계를 삽입하거라이~~~~

 다쳐라이지져분한것들이

  

   

[▲][37] 그여자의 경험...

[▼][33] 다 아시는 글입니다.모를수도 있고요.[펀글] 

2921 야스1  

   

 글 번호 : 42   글쓴이 : 처제   게시일 : 1999-12-10 , 10:28:40 AM  

형부(3)  

언니는 아기에게 정신이 없다.

매일 매일 귀저기다 목욕이다 아기 하나 땜세 쩔쩔맨다. 아기가 울땐 어쩔줄모르며 같이 엉엉울

기도 한다.형부와 난 언니의 이러한 모습이 안타까워 집안청소며 빨래등을 열심히 한다.

밤에는 언니 혼자서 하루종일 아기에게 신경쓰느라 고단한 모습으로 곤히 잠들고 형부와 내가 아

기를 번갈아 보면서 우유도 먹이고 귀저귀도 갈아 끼우고 이때금 형부 볼에 키스도 하며 꼭 내가 

아기를 낳은 기분이고 형부는 내 남편이고 그 틀에서 벗어 날수가 없었다.

혼자서 작은 방에서 자면서 형부가 그리워 자위하는 날이 많아지고 형부의 그 든든한 자지가 내 

몸속에서 건덜거리는 꿈을 꾸며 발가벗은 몸으로 형부 품에 안겨있는 폼을 상상하며 점점 더 형

부가 그리워지고 어떻게 형부를 내곁에 많은 시간동안 부잡아 놀까를 궁리하는데 시간을 소비하

였으며, 혹여 그러한 기회가 오면 난 형부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며 그동안 참았든 욕구를 한꺼

번에 분출하곤 하였다.

회식이 있는날은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밤늦게 귀가할것 같으니 형부를 회사에서 기다리게 해달

라고 요청하고 회식에서는 저녁만 간단하게 하고 형부 회사로 달려가 형부를 꼬셔내어 근처 여관

으로 향하여 밤늦도록 형부 품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형부는 내가 점점 더 빠저들자 무척 곤욕스러워 하였지만 나의 보지의 매력에는 형부도 어쩔수 

없었나보다.

언니꺼와 비교하여 어떠냐고 물으면 언니는 보지가  약간 헐렁하지만 언니가 나올때 조이는 힘

은 내꺼보다 더 힘이 쎄다고 하였다.

언니는 나처럼 금방 달아오르지 않고 서서히 애무하주어야만 그때서 문이 열리고 언니가 적극적

으로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거기에 비하면 내꺼는 처음부터 꽉조이는것이 내가 힘을 주지 않드래도 조이는 압박이 자극되어 

내 보지속에다 넣고 있으면 빼기가 싫다고 한다.

언니는 형부가 위에서 해주는걸 좋아하고 난 형부위에서 하는걸 좋아해서 형부가 힘이 덜든다고 

한다.언니는 형부 자지를 빠는척만 하는데 난 입안가득히 넣고 혀로 귀두부분을 애무 해주기 때

문에 입으로 하면 금방 나올것 같기도 하고 언니와 하면서도 어떤땐 내보지에 하는걸 상상하기

도 한단다.

더우기 난 일을 끝내고도 형부 몸에 바짝밀착시키고 여운을 즐기는데 언니는 한번 크게 나오고는

바로 떨어저 나가기 때문에 형부가 일부러 언니를 끌어서 가슴에 묻어도 답답하다며 등을 돌린단

다. 난 형부를 어쩌다 한번 만나는 관계로 나가 더 적극적일수 밖에 없었다.

형부와 난 일요일엔 등산을 하기로 하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형부와 둘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내가 생각해낸거다.

토요일 퇴근을 하여 집안일을 열심히 하였다. 그동안 밀린빨래며 청소등등 일요일에 형부를 만나

는걸 생각하면 힘이드는줄을 몰랐으며 오히려 그일들이 형부를 만나기 위하여 하여야 한다는 생

각에 즐겁기 까지 했으며 언니는 나의 이러한 점땜세 무척 미안하게 생각하였고 형부 또한 나의 

계획을 짐작하였는지 언니에게 더욱 자상하고 언니가 필요한건 뭐든지 사전에 알아서처리하였

다.

언니의 마음속을 훤히 들여다 보며 언니의 요구를 척척 알아서 해주는 형부인지라 언니는 늘 입

안에 미소가 가득했고 행복해 했으며 자기를 위해서 동생까지 희생을 한다니 넘 좋아 했다.

어느날은 나에게 일만 시켜서 미안하다며 애인이 있으면 데이트좀 하라고 일요일 날 집안에만 있

으니 자기가 더욱 미안하다고 제발좀 나가서 연애를 하라고 강요하기도 한다.

토요일 밤늦게 까지 집안일을 마치고 일요일 새벽에 간단한 언니의 아침준비를 끝내고 형부를 깨

워 집을 나선다.

언니는 조심하라고 하면서 둘이 등산가는걸 무척 좋아 했다.

난 멀리가면 형부와의 둘만의 시간이 낭비되는것이 아까워 가까운 근교의 산으로 가면서

형부 팔을 나의 젓가숨으로 밀착시키며 젓꼭지를 팔에 부비기도 하면 형부는 살작살작 내 청바지

위 밑부분을 건드리기도 한다.

난 눈을 흘기며 "왜~~! 하고싶어..?하면 형부는 "여기서 어떻게?

난 살작 형부의 자지를 만지며 " 여휴 얘가 하고 싶다고 고개를 끄떡이는데!"

"그럼 해봐"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하지뭐"

"하라면 못할까봐...치~~!"

그리고는 형부 팔을 잡아당겨 근처 여관으로 끌고간다.

아침도 거르고 하루종일 여관에서 우린 발가 벗은채 서로를 탐익하고 서로를 애무하고 깊숙히 넣

고 잠이 들기도 하고 내가 강아지 처럼 업드려 바닥에 널려저 있는 옷늘 챙기자 형부가 뒤에서 덥

처 내 등위로 올라타면 난 깨갱깨갱~~!강아지 소리를 내고 형부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올

땐 멍멍 소리도 내며 방바닥을 기어 다니며 하기도 하였다.

형부는 개들이 씹을 할때 이렇게 한다며 내 엉덩이 쪽으로 코를대고 냄새를 맞는척하고 난 암내

난 암캐처럼 가랑이를 약간벌리고 엉덩이냄새를 잘 맏아볼수 있도록 코에 대준다.

그럼 정말 개가 그러하는지는 모르나 형부는 코끝으로 내 후골에다 밀고는 혀로 그 밑부분을 낼

름거리면 난 간지럽고 시끈거려서 도저히 참을수 없게되어 형부를 끌어 안으려 하면, 형부는 그

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하며,보지를 계속 혀로 할타댄다. 참아내기가 힘들어 슬슬 앞으로 기어가

면 형부도 뒤에서 기어서  따라오며 혀로 계속 보지만 공격한다.

그러다 내가 더욱 참지 못할때는 마치 숫개가 암캐에게 올란타듯이(형부가 그렇게 말했다)

내등위로 상채를 올리고 밑에서는 발딱선 자지가 뒤로부터 밀려드러와  보지속에 꼭히고는 계속

형부는 엉덩이운동을 한다.

고개를 숙여 뒷쪽을 보면 물이 많이 나와 내의 음부에 달려있는 털에서 길게 코같은  액체가 달려

있다 뒤에서는 찌걱 찌걱 물이 범벅인 소리와 내엉덩이와 형부의 두덩이가 부디치는 소리가  퍽

퍽손뼉치는 소리 같기도하고 난 그러한 모습에 묘한 감정으로 더욱 흥분되어 등뒤에서 열심히 쑤

셔대는 형부의 몸을 지탱하기가 힘들어 앞으로 콕 고꾸라지면 형부도 덩달아 그대로 쓰러지며 그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해댄다.

너무 흥분되어 몸을 내가 너무 심하게 움직이자 형부의 자지가 빠저  구멍을 찾지 못하다.

내 항문으로 뚤고 들어올려고 하여 난 깜짝깜짝 놀래서 한손으로 형부의 자지를 잡고 내 보지에

다 맞춰주기도 하면 형부는 항문의 그 좁은 구멍에 하고 싶은지 또다시 빼고는 자꾸 그곳에다 자

지를 쑤셔 널려고한다.

내가 아푸다고 하면 "응~~~!그~~ㄹ~~ㅐ! 하면서도 항문에다 하고 싶은 용망을 버리지는 않는

가 보다.

나도 넘 흥분하여 자궁문이 요란하고 질속이 화끈거리며 한차례 오르가즘에 도달하고는 큰맘 먹

고 항문을 벌려 주기로 하였다.

다시 무릅을 세운다음 다리를 크게 벌리고 궁둥이를 뒤로 쑥...뺀다음 형부보고 넣어보라고 하였

다.형부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드니만 이미  윤활유로 뒤범벅이 된항문을 향하여 힘껏 밀어넣는 

시늉을한다. 난 항문을 벌려놨는데도 형부 자지가 들어오지 않자 손을 뒤로 하여 형부자지를 잡

고는 내 항문에다 맞춰줬다.

형부가 힘을주자 그 커다란것이 밀고 들어오는데 너무나 아펐다. 나도 모르게 아악...아야

소리가 나오자 형부는 더 밀어 넣는걸 포기하고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 가만히 있다. 그래도 형부

가 원하는거라서 참고 엉덩이를 뒤로 빼자 그것이 서서히 내 밑창까지 말아서 않으로 들어오는 

기분이며 그것이 완전히 내 몸안으로 들어 왔다고 생각할때 보지 밑에서 뜨거운 기운이 항문과 

맞뚤린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항문에다 대고 하는데도 질속으로 압박이 전해와 흥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넘 배가 고파서 우린 여관에서 나와 늦은 식사를 하고 남들이 산에서 내려오때 우리는 

힘없는 발길은 산으로 향하였고 한발한발 옮겨 놓기가 너무 힘이들어 형부 어깨에 기대어 부축

을 받으며 약수터 까지 가서는 목마른 갈증으로 활활타는 몸을 시켰다.

아직도 보지속이며 항문이 얼얼하고 다리에 힘이 쪽빠저서 걸음을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다.

코에서는 단내가 나오고 힘든 형부의 몸에 내몸을 거의 언치다시피하여 산을 내려왔다.

입구에서 타는 버스는 많원이였고 그 만원뻐스를 비집고 탈려니 하늘이 노랗게 비친다.

만원버스 안에서도 이리흔들 저리흔들 그저 형부에게만 매달려 내몸을 지탱하고 있을뿐이다.

형부는 힘이 좋아서인지 힘든데도 참고 있는건지 나를 완전히 안다시피하여 부축을 하였고 형부 

얼굴에 땀방울이 맺혀저 나는 낼름 혀바닥으로 빨어 먹었다. 누가 봤을지도 모르지만 땀을 흘리

는 형부의 얼굴조차  딱아줄 힘이 없어 흐르는 땀을 혀로 할타먹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집에 도착하고 난 반 초죽음이 되어 대충 씻고는 잠자리에 든다.

언니는 나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는 형부만 나무란다.

너무 힘든산에 데리고 갔다고 왠만큼 힘들면 중간에  내려오지 꼭 정상까지 갈려는 고집때문에 

내가 고생했다고 약한애를 그렇게 힘들게 산을 타게 하면 않된다고 난 그러한 언니말에 " 형부는 

그냥 가자고 하는데 내가 고집을 피워 형부가 더 힘들었다고 형부 편을 든다.

이제 주말마다 가는 등산도 눈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다른 궁리를 해야 되는데 형부와 어디 멀리 가고 시퍼 안달이 났다.

이제 그동안 아기도 많이 커서 내일모래면 돌이 돌아온다.

1년 동안 아무리 기회가 없어도 그동안 형부와 난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형부와 한것같다.

물론 하루종일 해본건 불과 몇번 하지도 못했지만 언젠간 언니가 가계에 간사이 10분만에 부억에

서 형부와 해치운적도 있었다.

1년동안 형부와 하면서 형부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형부 없이는 살수가 없었다.

형부와 계속 관계를 맺으며  혹시 임신을 하게 되면 어떨까를 생각 했었고 임신을 하면 아기를 낳

겠다고 하였드니 형부는 예비군 훈련장에 가서는 거세를 하고 말았다.

그날 언니와 형부는 밤새 싸웠고 형부는 언니를 달래느라 진땀을 빼고 있었다.

언니의 애낳는 모습이 너무 고통스러워 애는 더이상 낳지 않을거라고 형부는 말했고 딸하나는 더

나야 하는데 상의도 없이 수술을 하였다고 언니는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이라고 울면서 형

부를 원망 하였다.

형부는 아들 하나면 족하고 둘은 필요없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언니 시집에 까지  알려저 형부 아

버지 어머니가 오셔서 손귀한 집에 적어도 세명은 나야하는데 지네들 멋대로 처리 하였다고 언니

를 나무랬다.

형부는 나중에 필요하면 묶은것 다시 풀르면 아기는 날수 있다고 하여 일단 사태는 진정되었다.

나와의 관계를 결코 포기 할수 없는 형부이기에 아에 정관 수술을 한것이다.

나도 임신의 걱정은 사라지고 더더욱 형부와 자주 접촉을 가지게 되었고 형부도 아무 부담없이

나와 계속 즐겁게 보낼수 있었다.

여기 까지만 쓸려고 하는데 형부는 이왕에 쓰는것 해외 부분 까지 쓰란다.

형부가 하라는데 내가 거역한다는건 있을수 없는일 형부는 나의 신이다.

형부 아니면 난 있을수 없다. 형부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고 하였드니 내가 죽으면 형부는 죽지 않

는다고 한다.

난 그렇다 형부가 죽으면 나도 따랄 죽을것 같다.

형부 없이 산다는 의미가 없으니까.

난 계속 형부를 나의 몸속에 영원히 파 묻어 두기 위해서 여러가지 계획을 짠다.

형부는 나의 이러한 계획에 완전히 말려들어 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언니는 그런것은 꿈에도 생가하지 못하며 지금도 형부라면 꺼뻑죽는다.

형부가 꼭 우리 집에서 점심을 먹는 것도 언니가 원해서다.

언니가 그렇케 하게끔 꾸민건 나고 나의 요청을 순순히 따라준건 형부고 모든것이 계획된 나의 

계산에서 나온거다 이글을 읽고있는 형부를 사랑하여 형부 없이는 못사는 여자는 이대로 하면 절

대로 뒷탈이 없고 영원히 형부를 자기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20여년동안을 우린 일주일에 몇번씩하면서도 눈치하나 못챘다는건 내가 생각해도 놀라운 일이

며 결코 언니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나의 치밀한 계획때문인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형분는 내가 죽

울때까지 내보지속에서 탈출할 수는 없다는걸 알린다.

그계획도 이미 세워놨다.

하다 못해 언니에게 발각된다고 하여도 아무 뒷탈이 없게 계획도 세워놨다.

완결편까지 지루하지만 기다려 봐주기 바란다.

조급해 해서도 않되며 너무 앞질러 가서도 않된다.

그냥 처제가 형부를 사무치게 사랑하여 어쩔수 없음에 이렇게 한다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

언니와 내가 전생에 무슨 관계가 있었던 없었던 그러한 문제를 생각한적도 없고 이것이 근친이다

불륜이다라는것도 생각해 본적이 없고 도덕이다. 인륜에 배반이다라는것 조차도 생각한적이 없

으며 그렇게 인식하지도 않으며, 오직 내가 사랑할수 있었던 사람이 형부라는 형식을 쓰고 내앞

에 나타났을뿐이며, 난 그 형식의 형부를 사랑하는것이 아니고 어느날 갑작히 내 앞에 나타난  ㄱ

아무개라는 한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것이다.

친언니가 아니였으면 벌써 이남자는 내차지가 되었고 내가 그렇게 하고야 말았을것이다.

바로 내위 친언니의 남편이라는것 땜세 난 최소한 형부를 있는그대로 놔두고 그나마 나의 한쪽

을 채워 나가는것이다.

남자를 지독히 사랑하는 사람은 알것이다. 사랑이 뭔가를 난 사랑의 욕구를 이렇게 풀수 밖에 없

었다. 정신적으로의 사랑, 육체의 사랑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난 육체고 정신적이고 완전한 사랑

을하고 싶다.

난 완전한 사랑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그렇게 완전한건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내가 원하면 달

려올수 있고 나를 위해선 다 할수 있는 남자기때문에 이나마도 견디는지 모른다. 

형부는 나에게 얼마나 잘해주는지 모른다.

만약 형부가 언니와 셋이서 같이 살자고 하면 나의 모든것 버리고 언니와 한방에서 같이 살수 있

다.난 언니도 사랑한다. 내가 이사실을 언니에게 비밀로 하는건 언니가 받을 충격이 너무 크기 때

문이다. 언젠간 이문제도 내 손으로 풀겠다.

그러기 위해서 현재 내 남편도 상처 받지 않고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숙제는 아직 풀지를 못

했다 사실 남편도 너무 자상하고 형부 못지 않게 나를 사랑하는데 그것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지만 난 형부를 더욱 사랑한다. 언니의 과제를 서서히 풀어나가고 있다.

남편은 그다음에 생각 하기로 하였다.

 무어라 말을 해야할지?너무 지독한 사랑에 욕심이 많은여자...

 앞으로의 계혹이 궁금합니다.계속좀 올려주시길~~~!

 나의촛을끼워줄까

 좇빨아라씨발것들아

  

   

[▲][43] 섹스하고 싶어~~~~

[▼][41] 수호(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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