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여직원
그는 또 그녀를 잠시 놓아주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 어버리고 깡마른 엉덩이와 다리를 드러내었는데, 그 가운데 주 름지고 늙은 남근이 고개를 조금씩 까딱거리고 있었다.
미영은 그의 그 남근를 보고 매우 놀랐는데,이 늙은 소사는 현만보다도 굵고 긴 남근을 갖고 있었다.
이 늙은 소사가 걸으로는 너무 말라 보기에 별로였는데,의외 로 거대한 남근을 달고 있었다.
귀두는 약간 새까만 색이었는데 피가 몰렸는지 팽창해져 있었 다.
다만, 늙은 탓인지 대가리를 받치는 기둥이 힘이 없어서 낚싯 대처럼 구부러져 있었다.
그녀는 발가벗은 그의 모습을 보기가 쑥스러워 고개를 돌렸다.
소사는 그녀를 자신의 앞에 눌러 앉히고, 남근를 그녀 앞에 내밀어 일부러 몇 번 흔들면서 그녀에게 남근를 할으라고 손 짓했다.
미영이 응하지 않자, 소사는 억지로 입을 벌리고 그 안으로 귀두를 집어넣었는데 다행히도 그녀의 입도 작지 않아 커다란 귀두가 즐겁게 안으로 물려 들어갈 수 있었다.
고개를 숙이고 미영의 두툼한 붉은 입술이 자신의 검붉은 귀
두를 삼키고 있는 것을 보고,자기도 모르게 큰 만족감에 참 지 못하였는데 그 흥분에 귀두가 더 크게 부풀어 올라,미영 은 거의 온 입안이 가득 찰 정도였다.
그가 미영의 손바닥을 움켜쥐고 그녀에게 자신의 남근 기둥을 잡고 움직이라고 시켰다.
대가리는 그녀의 입에서, 기둥은 그녀의 손에서 자극을 받기 시작하자 조금 구부러졌던 그 물건이 딱딱히 일어서고 있었다.
소사는 미영을 옆 벤치로 끌어당겨 눕히고, 그녀의 두 발을 들어 그녀의 치마와 삼각팬티를 그녀의 무릎까지만 몰리고는, 작은 동굴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였다.
그러고는 자신의 거대한 귀두 끝을 들어 올려진 그녀의 허벅 지 사이 어딘가로 갖다 대었다.
쓰옥〜!
늙은 소사가 엉덩이 에이 힘을 바짝 주며 미영의 몸속에 귀두 를 밀어 넣었다.
미영은 두 눈이 뒤집히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소리를 질렀다.
"아...."
늙은 소사는 싫지만, 자신의 몸속에 들어와 휘젓고 다니는 그 의 남근은 너무 훌륭했다.
소사는 그녀가 일단 박히기만 하면 까무러치게 좋아하는 타입
인 것을 보고 더 망설이지 않고 엉덩이를 흔들어서 밖에 있는 남근을 계속해서 집어넣으려 힘을 썼다.
미영의 구멍에서 점점 더 뜨거운 물이 홀러나오자,그녀는 숨 을 헐떡이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아아...아... 아파..살살..."
소사는 마침내 남근를 그녀에게 통째로 집어넣고 서서히 움직 이기 시작했다.
"그만.... 이제 그만.. 박지마...아학.....하......"
미영은 괜히 부끄러운 마음에 본심과 다른 말을 내뱉고 있었 는데, 그녀의 몸뚱이는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열심히 그의 남근을 삼키고 있었다.
그녀가 말과는 다르게 또다시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소사 는 재빨리 허리를 움직이면서 그의 남근이 박히는 속도를 빠 르게 했다.
미영의 구멍에서는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듯 뜨거운 애액이 쏟 아져 나오고 있었다.
"아... 그만.. 제발 그만... 그만 박아...아학....아......아학..."
미영은 여전히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지르면서 두 팔로는 소사를 꽉 꿀어안고, 두 다리로는 그의 허리를 감싸며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아...아...좋아..커..커서 좋아......오빠...박아..... 아니.. 그만.. 이제 빼... 그만...."
늙은 소사는 그녀의 몸에서는 뜨거운 물이 쏟아져나오고, 또한 이토록 자신의 몸을 팔과 다리로 꽉 붙잡고 있으면서 맘에 없는 소리를 하는 그녀가 조금은 미워졌다.
자신은 이미 늙어서 외로운 마당에 이제 그녀와 속구멍을 열 심히 맞추고 있으니, 자신에게 여복이 조금 생기나 싶기도 하 고 연모의 감정이 싹트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자신을 거부하는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그는 숨을 죽이고 숨을 펄떡거리면서도 그녀의 동굴에서 자신 의 남근을 꺼냈다.
미영은 그가 멈추는 것을 보고는 잠시 정신을 못차리다가, 조 금전의 쾌감을 다시 느끼기 위해서 그의 남근을 손으로 잡아 자신의 구멍으로 삼켜버리려 했다.
소사가 손에 힘을 주면서 박히는 것을 거부하자 그녀의 마음 이 조급해왔다.
"오라버니... 왜 멈췄어?.... 동생에게 빨리 꽂아줘...."
"확실히 하자.. 나를 남편으로 모셔라..."
그의 말에 미영은 잠시 주저했으나, 몰려오는 색욕에 무너지고 말았다.
"우리 남편... 커다란 음경을 가진 우리 서방님...어서 넣어주
소사는 만족한 듯 상체를 곧추세우고, 미영의 속살 사이로 남 근을 집어넣어 버리고는 앞 뒤로 움직이며 구멍 속에서 음탕 한 물을 긁어내기 시작했다.
얼마 뒤 미영은 자신의 몸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가 자신에게 이렇게 큰 기쁨을 줄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녀는 그의 남근이 자신의 작은 동굴을 드나들고 있는 것을 내려다 보았는데, 큰 남근이 들어갈 때마다 항상 많은 물줄기 가 뿜어져 나왔고,이로 인해 커다란 남근은 매끄럽고 검게 보였다.
늙은 소사는 간혹 남근을 넣었다가 빼지 않고 가만히 있기도 하였는데 이럴 때면 그들은 둘 다 꽉 찬 기분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미영의 흥분이 점점 올라가자, 또 참지 못하고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 오빠.. 서방님...아학.. 아......아..좋아...너무..."
쾌락에 찬 교성을 내밸으면서 웃다가도, 한번은 화가 난 것처 럼 얼굴을 찌푸리기도 하고, 다시 웃기도 하는 모습이 정신몰 놓은 것만 같았다.
소사는 갑자기 다시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옷가지를 모두 던져버리고 벌거벗은 채 그녀의 손을 잡고 사무실 방문을 열
고,학생들이 들락날락하는 안내데스크로 나왔다.
그때 이미 온 도서관에 불빚이 없고 텅 비어 있었다.
미영은 긴장하고 두려웠다.
"아니,학생들이라도 지나가면 어쩌려고...?"
"안심해,모두 다 나갔어. 그리고 오늘은 우리가 당번이라 다 른 직원들도 없단 말이야."
말을 마친 그는 미영을 카운터에 쓰러뜨리고 다시 그 위로 올 라타고는 구멍물 맞추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공부를 하기 위한 책들이 빡빡히 꽂혀있는 넓고 텅빈 도서관 에 두 남녀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메아리가 되 어 울리고 있었다.
"아....남편한테 여기에서 당하는 기분이 어때...?"
"아학...아...아...남편.....박고 있는게.... 우리 남편...."
소사는 몸을 젖히고 그녀를 남근 위에 앉히고는,그녀가 위에 서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고 자신은 뒤로 벌렁 누웠다.
미영은 바로 자리에 앉아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큰 남근를 옭 아매는데, 이런 자세는 수직으로 꽂을 때 가장 깊어서 앉을 때마다 큰 귀두가 그녀의 속살을 가르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 려왔고, 그럴때마다 미영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이상한 신음소
리를 내고 있었다.
소사는 양손에 여유가 생기자 그녀의 큰 유방을 주물렀고, 포 도 같은 젖꼭지를 이따금 힘껏 쥐어주었는데, 미영은 가슴과 아랫구멍 모두가 자극되어 잠시도 참지 못하고 몸이 떨리더니 질벽이 쪼그라들며 쪼여대기 시작했다.
미영의 질구멍이 그의 남근을 꽉 꽉 물어주기 시작하자 마침 내 그의 귀두가 갑자기 부풀어 올랐다.
"푸압 푸압 "
하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정액이 분사되어 미영의 자궁 깊숙 한 곳으로 쏘아 들어갔다
"아... 아...좋아......"
미영은 소사가 사정한 정액이 자신의 몸을 때리는 따뜻한 느 낌과 함께 그의 몸에서 힘이 빠지려 들자, 바쁘게 허리를 움 직여서 몇 번을 더 깊게 박아버리고는 그를 꼭 껴안았다가 한 참이 지나서야 자신의 구멍에서 남근을 놓아주었다.
•,아... 아학......나... 나도.아.."
둘은 도서관 입구의 카운터에 주저앉아 꼼짝도 하지 않고 서 로 껴안고 한참 동안 정신을 차렸다.
미영누나는 끊임없이 소사의 얼굴에 아무렇게나 키스를 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소사가 그녀를 이렇게 기분 좋게 해준 것에 감사하고 있었다.
늙은 소사도 미영의 풍만하고 새하얀 육체가 좋았고, 또한 자 신보다 스무살이나 어린 이 어린 상사를 먹었다는데 또다시 자극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그 뒤로 한참이나 정을 나누고서야 주변을 정리하 고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