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네 흑흑... 사와야 겠다."
"내가 사올게~ 매운탕이 저녁메뉴면 술도 같이 사와야겠다."
"아냐 ! 자기는 쉬어요 하루종일 일하고 오느라 힘들었을텐데! 오늘저녁은 나한테 맡겨주세요"
그렇게 정아는 내가 일어나기도 전에 후다닥 집을 나갔고 나와 선미누나만 남게되었다.
나는 주방에서 재료 손질을 하고 있는 선미누나에게 다가가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었다.
"...........! 뭐해~~~ 정아 들어오면 어떻게 하려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들리잖아.. 누나 젖가슴은 진짜 부드러운 거 같아..."
"아..학.. 하지마 ..진우...야.... 그렇게 만지면..나.. 금방.. 흥분돼...."
"누나... 오늘은.. 정아랑 나랑 섹스하는거 볼래..?"
"어..떻게...? 아항~~ 자기..손 따뜻해..."
지난번 정아가 잠들었을 때 선미누나와의 섹스가 너무 흥분이 됐었고 이번엔 좀더
자극적인 방법이 생각났다..
"이따가 정아가 사온 술을 적당히 마시고 누나는 거실에서 잠든척을 해 ... 그다음은 내가
정아랑 섹스하는걸 구경하는거지.."
"아...흑.. 정아가 할...까...?"
"아마도 할거야... 누군가에게 보여질지도 모른다고 생각될때 흥분하는 스타일이거든...
그리고 자다가 깨지는 말고 가끔 뒤척이는 것 같이 행동해봐..."
난 소파로 돌아와 티비를 보면서 생각했다. 이번 기회에 정아의 성향을 조금 알아보기로...
"자~~ 개봉 박두!! 뚜껑 엽니다~~~ 짜잔!"
정아가 분위기를 띄우며 뚜껑을 열었고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제법 맛있는 냄새가 난다.
한 숟가락 먹어보니 상당히 맛있었다. 정아와 선미누나는 내 반응이 궁금한지 나를 쳐다 본다.
"음.... 못먹을 정도는 아니네...."
"우씨! 너 먹지마.. 나쁜자식 흑흑.. 너는 물 말아서 쳐먹어 !"
선미누나의 욱하는 반응은 역시 재밌다. 정아도 내 의도를 아는듯 누나를 달래준다.
"언니.. 분명 저렇게 말하고 밥 두그릇 먹을걸요? 두고 보세요~"
"나쁜놈.. 정아야.. 쟤한테는 쌀 한톨도 아까워 차라리 굶겨 버리자!!"
나는 너무 맛있어서 냄비 바닥이 뚫릴 정도까지 끝까지 긁어 먹었고...
우리 셋은 거실에서 정아가 준비해 온 과일 안주에 둘러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병 두병 빈병이 쌓여가고 정아는 벌써 술기운이 올라오는듯 하다.
"언니! 지난번 처럼 집에 가면 안되욧! 오늘 언니 덕분에 매운탕 맛있게 먹었으니까 내일은 내가
해장국 해줄꼬에욧!"
"알겠어~ 오늘은 진짜 여기서 자고 갈게"
술이 약해 벌써 혀가 꼬여버린 정아를 보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또 그녀가 먼저 뻗어버릴것 같다
나는 누나에게 얼른 자는척 하라고 신호를 주었고 선미누나는 갑자기 눈이 풀린척을 하더니
꾸벅꾸벅 조는척을 했다. 그 모습이 너무 우스웠지만 애써 표정관리를 하고 말했다.
"정아야.. 선미누나 취했나보다.. 이불 준비해 줘야겠는데... ?"
"아니! 이럴수가! 울 언니 벌써 뻗었어 ..? 술이 아직 이~~~따만큼 남았는뎃 흑흑.."
정아는 술상을 치우고 설겆이를 하고 있었고 나는 누나를 거실에 눕혀주고 담요를
덮어 주면서 정아 몰래 선미누나에게 속삭였다.
"흥분 되더라도 잘 참아봐..."
설겆이를 다하고 오는 정아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정아는 잠시 놀란듯 하더니 이내
입을 열어 내 혀를 받아 주었다.
나는 정아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를 젖히고 보지 둔덕을 만졌고 정아는 놀랐는지
내 손을 막아내고는 말했다.
"여보..... 언니 깨면 어쩌려고 그래요...방에 들어가서 해요.."
"뭐..어때.. 부부가 하겠다는데~"
정아를 돌려 세워 벽을 잡게하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긴다음 정아의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쭙..쭙.. 츄릅... 쯉... 쯉..... 아항~ 여보... 방에서 해..요.... 부끄러워..."
거실 불도 끄지 않은 채로 선미누나가 자고 있는 바로 앞에서 일부러 보지를 소리내서 빨았다.
정아는 부끄러운지 계속 허리를 비틀었지만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더 거칠게 빨아댔다.
"쯉..쯉...쭈릅..쭙... 냐항~~ 여보... 좋아... 나도..자기 자지 빨게 ..해줘.."
취기가 올라오는데다가 선미누나가 깰지도 모른다는 긴장감 때문에 더욱 흥분한 정아는
이제 선미누나가 깨도 상관 없다는 듯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정아를 돌려 세우고 바지를 벗었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 덜렁거리는 자지를 정아의 입에
넣고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찌걱...찔컹... 쫍..쫍..쫍..."
정아의 입에 자지를 박으면서 정아 등뒤에 누워있는 선미누나를 쳐다 봤다.
누나는 우릴 보면서 흥분했는지 이불속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듯이 보였다.
정아는 나를 바닥에 눕히고 내 다리를 들어 올린 다음 내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선미누나가 보는 앞에서 정아에게 후장을 빨리니 쾌감이 배가 되었다.
선미누나와 눈을 맞추고 자지를 흔들었다. 정아가 항문을 다 빨고는 내 좆을 다시
목 깊이 넣어가며 자지를 끈적이는 침으로 적시고 있었다.
"춉..춉... 쩝..쩝...찌걱....찌걱..치걱...콜록..콜록... 넣고...싶어요..."
입속에 자지를 반쯤 집어 넣은채 기침과 헛구역질을 하며 자지를 빨아주던 정아는
선미누나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 위에 올라타서 보지속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찔...컹..찌걱..찌걱.. 퍽..퍽..퍽..퍽 냐항~ 좋아요...여보.. 자지..너무..좋아요..."
자신의 뒤에 선미누나가 자고 있다는 것을 잊었는지 정아는 목소리를 높여 울부짖었고
나는 이불속에서 몰래 자위를 하는 선미누나를 보며 정아에게 자지를 박아댔다.
"퍽..퍽..퍽.. 자기야... 선미누나 깨면 어..떻게..?"
"아항~~ 몰라요..."
"아흑...누나 깨워서.. 같이 해볼까...?"
"냐항~ 아항~~ 안..되요.. 그건... 안되요..."
내가 누나의 존재를 확인 시켜 주자 그때서야 정아는 선미누나의 눈치를 본다. 정아는
자고 있는 선미누나를 돌아 보고서는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은채 신음이 나오는 것을 참는다.
나는 정아를 선미누나 옆에 엎드리게 하고는 뒤치기를 시도했다.
선미 누나의 얼굴 바로 앞에서 정아의 보지에 좆을 거칠게 박아댔고
일부러 정아의 엉덩이를 큰 소리가 나게 때렸다.
"퍽.퍽.퍽.. 찰싹! 아항~ 여보... 언니 깨요... 찰싹! 냐항~~ 언니가..듣겠어~ 나 어떻게.."
정아의 엉덩이가 빨갛게 부어 올라오고 있었고 나는 정아를 선미누나옆에 나란히 눕히고는
다리를 벌리고 정아보지에 좆을 집어넣었다.
"아항~ 웁... 웁.. 욱... "
정아는 신음소리가 나오는것을 참으며 바로옆에 누워있는 선미누나를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나는 정아에게 좆질을 해대며 정아의 눈을 마주치고는 선미누나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학.. 자..기야.. 지금...뭐하는..거에요..? 언니..깨면 어쩌..려고.."
나를 선미누나 한테 넘긴건 정작 본인이면서 내앞에서는 모른채 연기를 하는 정아를 보고
조금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과감한 행동을 했다.
"찌겁. .찌걱...질컹... 으항~ 자..기 자지...너무 크고...우람해..."
이번엔 선미누나의 짪은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젖혔고 보지를 만져주었다.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 항문 주변까지 보짓물이 흘러 내려있었다.
"아흑... 자기야.. 누나 보지가 잔뜩 젖어있어.."
"네..? 안돼...언니..깨우면... 안돼... 위험해..아항~~~ 꺄하~~"
선미누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서 정아의 입에 넣어주자 개걸스럽고 맛있게 핥아먹었다.
한참을 그렇게 정아의 보지에 쑤셔대고 사정의 기분이 왔다...
"찌걱..찌걱..찌걱...퍽..퍽퍽...퍽퍽퍽..쌀 거 같아 정아야..."
"싸주세요... 제 안에 싸주세요..."
"싼다~ 아학! 푸슛. 푸슛... 푸슉"
나는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고는 자는척하는 선미누나의 얼굴에 좆물을 잔뜩 뿌렸다.
정아는 고개를 돌려 정액으로 뒤범벅 된 선미누나의 얼굴을 보고는 희미한 미소를 짓고는
자신의 보짓물과 내 정액으로 뒤범벅 된 자지를 입에 물고 깨끗이 해주었다.
잠시후 정아는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갔고 나는 티슈를 가져와 누나 얼굴에 범벅된
정액을 닦아주며 말했다.
"잘 참았어~ 누나"
"으휴.. 하여튼 짖궂어! 다음엔 나도 박아줘 진우..야..."
다음날 선미누나는 정아가 끓여준 해장국을 먹고 집에 돌아갔고 나와 정아는 소파에 앉아
차를 마시며 한가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정아야~ 나야~"
"언니~~~ 아침부터 어쩐일이에요~~"
지난번에 카페에서 본 부녀회장 이었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귀티가 흘렀고 이른아침에
화장기가 없는데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외모에는 빛이 났다.
부녀회장 재임에 성공한 그녀는 정아에게 큰 도움이 됐다면서 과일바구니를 가져왔고
나는 둘이서 편하게 얘기하라고 산책을 한다고 집을 나와 자리를 비켜주었다.
'언니 동생하는 사이까지 친해졌나보네..? 괜히 자리 비켜줬나..? 둘이 뭐 하진 않겠지..?"
일단 집에서 나오긴 나왔는데 할게 없었다.
잠깐 고민 끝에 재밌는 생각이 나서 일식집 여사장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일어났어 지혜씨..?"
지혜가 사는 7층 현관 초인종을 눌렀고
그녀가 매혹적인 실크원피스 잠옷차림으로 현관문을 열고서는 나를 보고 눈을 흘긴다.
"뭐야~ 쳇.. 애기씨..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회사 일로 바빴어~ 미안 큭큭"
"사모님도 바쁜가봐..? 가게에도 식사하러 안오시고"
"아~~ 요즘 아파트쪽 일 도와주느라 바빴을거야..."
"카페 한다면서.. 저번에 가보니까 꽤 크게하던데... 그리고 아파트일은 또 뭐야..?"
"요즘 부녀회장이랑 계속 붙어다니던데 나도 자세한건 잘 몰라~"
지혜는 내게 쥬스를 가지고 오더니 자신의 입에 넣고서는 내게 키스를 하면서 넘겨준다.
오렌지의 상큼함과 달달한 맛이 느껴지고 그녀의 따뜻한 혀가 내 입속으로 거칠게 들어왔다.
"나..애기씨가 안아준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애기씨 생각했어..."
그녀는 한손으로는 내 바지위로 발기된 자지를 만져 주었고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실크원피스 속엔 아무것도 입지 않은듯 젖가슴과 보지둔덕이 그대로 드러났다.
"섹시한데... 지혜씨..?"
그녀는 섹시하다는 나의 말에 기분 좋은듯 웃으며 침대에 엎드리고는 내게 말한다.
"내.. 거기좀..빨아줘... 애기씨.."
"어디..?"
"아이..참... 음....내 씹...구멍 빨아줘.. 얼른~"
그녀는 수북히 덮여있는 보지털 사이로 대음순을 벌리고는 나에게 빨아달라고 애원하고있다.
"지난번에는 못 빨게 하더니.. 후훗 오늘은 적극적이네.. 안지혜 씨..?"
"애기씨가 저번에 내 씹구멍..빨아 줄때... 나 몇번이나 느꼈었어... 오늘은.. 애기씨 좋아하는거
나한테 마음껏 해도 돼...이제...얼른...내 씹구멍.. 빨아줘..."
나는 지혜의 육덕진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녀의 털보지를 빨아주었고 지혜는 쾌감에 못이겨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내 입술과 혀를 느끼고 있었다.
"으항~ 좋아.. 애기씨 혀가 내...씹..구멍을 핥고..있어.. 정말..너무..좋아... 캬항~~"
"츕..츄릅..츕.. 다음 번엔 지혜씨 맨들거리는 백보지가 보고 싶은데..? 츄릅.. 츕.. 쯉쭙..."
"하앍~ 아항~ 응큼..해 애기씨... 다음번..에는 백..보지..만들어서..보여..줄게.."
지혜의 보지구멍은 내 침과 그녀의 보짓물로 번들거렸고 끈적이는 애액은 이미 넘치고 흘러
그녀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지혜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내 얼굴 위에 보지를 가져다 대고는 발정난 암캐처럼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지혜의 풍만한 엉덩이 사이의 항문과 보짓살이 내 입술과 코에 비벼졌고 그녀는
절정을 느꼈는지 보짓물을 내 입 주변에 왈칵 쏟아내더니 몸을 부들거리며 침대위에 쓰러졌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더니 내 입주변에 묻은 자신의 보짓물을 혀로 핥아마셨고
내 바지를 벗겨 자지를 꺼내더니 입속에 밀어넣었다.
"띵동~ 띵동~ 띵동띵동~"
그녀는 내 자지를 입속에 머금고는 놀란 눈으로 나를 올려다 보았고 나 역시 놀란 눈으로
지혜를 내려다 보았다.
"누구지..? 이시간에..?"
"누구지...? "
"글쎄.. 지금 올 사람 없는데... 그냥 무시해~ 애기씨... 츄릅..츕..쭙쭙쭙...."
그녀는 초인종 소리에는 관심 없는듯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잠깐 멈추게 하고는 알몸 상태로 이미 발기되서 터질듯이 커진 좆을
덜렁 거리며 현관쪽으로 향했다.
"애기씨~! 미쳤어..? 지금 뭐하는거야..! 옷이라도 입고 나가~!"
지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현관문을 열었고 문앞에는 미모의 한 여성이 나를 보고 놀란다.
"어머! 깜짝이야..! 진우씨.. 놀랐잖아~ 여기 어디에요..? 진우씨 집..?"
"우리 집은 아닌데~ 일단 들어와.."
"네... 아침부터 흥분되게... 진우씨.... 다 벗고 뭐했어요~~? 어머! 누...구?"
그녀는 지혜를 보고 놀랐고 지혜 역시 그녀를 보고는 자신의 알몸을 가린채 나를 쳐다봤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보고 미소를 지은채 입을 열었다.
"지혜씨 놀랐지..? 인사들해.. 이쪽은 신 은애.. 은애 너도 인사해 저쪽은 안지혜씨.."
두사람은 뻘쭘한듯 어색해 했고 나는 몸으로 대화하는 게 나을듯 해서 지혜에게 다가가
터질듯한 자지를 입에 물려주었다.
"으흠~ 쬽..쩝..쩝..찌걱..찌걱... 콜록..콜록..."
지혜의 입에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그녀는 버거운듯이 기침을 해댔고 은애는 그런 그녀를
보고는 흥분이 되는지 볼이 발그레 해지고 있었다.
"시킨대로 하고 왔어..?"
자지를 지혜 입속에 넣고서 은애에게 묻자 그녀는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신이 입고온
코트의 단추를 풀렀다. 지혜도 내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손으로 흔들면서 은애의 행동을
궁금한듯 바라 보았다.
"시키신 대로... 아무것도 안입고 왔어요...."
은애의 얇은 코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밑트임
스타킹만 신어져 있었고 후장에는 애널플러그로 막혀져 있었다.
그녀는 다른 여자앞에 보여진다는 수치심이 드는지 다리를 오므려 자신의 백보지를
가리려고 안간힘 쓰고 있었다.
"옷 벗고 이리와서 너도 빨아.."
은애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옷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와 지혜 옆에서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단숨에 목 깊게 집어넣어 뿌리끝까지 자지를 입 안에 집어넣었다.
"어...머.. 이걸.. 다 집어 넣네..?"
"찌걱..찌걱... 쩝..쩝.. 컥! 컥!"
지혜는 은애의 목기술에 놀란듯 신기하게 쳐다보았고 은애는 끈적이는 침으로 범벅된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는 손으로 흔들며 지혜와 눈을 맞추더니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지혜는 놀란듯이 잠시 눈이 휘둥그레 지더니 이내 입을 열어 은애의 혀를 받아주었다.
"츄릅..츄릅..쯉..쯉.. 으흠...아항... 쩝..쩝..찌걱..찌걱"
은애는 다시 내 좆을 입에 물고 목깊이 빨아댔고 지혜는 은애와의 키스로 자신감을 얻었는지
자지를 빨고 있는 은애의 뒤로 가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찌걱..찌걱...쯉쭙...으항~ 쩝.쩝..쩝 나항~ 부..드러워... 지혜씨 혀.. 부드러워...아항~"
"쯉..쭙...츄릅..츄르릅... 아... 촉촉해... 은애씨 백보지.. 촉촉하고 따뜻해... 진우씨가 왜
백보지...하라고..하는지 알겠어.. 츄릅..쯉..쯉.."
나는 은애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지혜에게 손짓했고 그녀는 누워 있는 나의 얼굴위에 주저앉아
보지를 가져다 대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은애는 그모습에 흥분했는지 내위로 올라타더니 침범벅이 된 좆을 자신의 백보지에 밀어넣었다
항문에 애널플러그가 꼽혀 있어서 그런지 보지의 조임은 배가 되었다.
지혜와 은애는 내 위에 올라탄채 서로 마주보고 있었고 이번엔 지혜가 은애의 목을 감싸고
키스를 했고 서로의 혀와 입술을 빨아댔다.
"찌걱..찌걱... 퍽!퍽!퍽! 으항~ 진우..씨 제 보지에...더 세게 박아.. 주세요.."
"냐항~ 애기씨... 너무..잘빨아... 내 씹...구멍.. 기분좋아~ 더빨아줘.. 꺄하~~"
두 여자는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서로의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핥아댔고
두여자의 입 주변엔 서로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애기씨..나도 이제 넣고..싶어... 내..씹..구멍에도.. 애기씨 물건..으로 쑤셔줘.."
"지혜..씨 누워봐.."
나는 내 위에서 방아찧고 있던 은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서 다리를 활짝 벌린채
누워있는 지혜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보지에 삽입했다.
"쑤걱..쑤걱..찌걱..찔컹... 애기씨...자지...정말..너무 듬직해...크고...우람해... 아항~"
지혜의 큰 젖가슴이 위아래로 거칠게 흔들거렸고 은애는 좆질을 하고 있는 내 뒤에가서
엉덩이를 벌리고는 내 후장을 빨아주었다.
"찔겅..찌걱... 으헉! 아흑... 기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