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화 〉텐프로 누님들과 3대3 난교...
텐프로 누님들과 3대3 난교...
며칠 전 접대차 룸에 갔다 만난 A급 업소녀 A.
불경기라 테이크아웃은 못했지만,
섹스기억은 추출해 놨다.
실제로 먹진 못했지만, 아쉬운데로 폰에 저장해 놓은 그녀의 섹스기억으로 대리만족을 시도해 본다.
시점은.. 몰입감을 위해 1인칭 남캐 시점.
야설생성 버튼
터치 콕!
* * *
카톡으로 만난 회사원 누님들과 3대3으로 난교!
주작 아니냐고?
아니, 정말 내가 경험한 화끈한 실화.
'회사원이라고 구라친 모양이네..'
2학년 마치고 군대가기 전에, 실컷 먹고 가겠다는 집념으로 매일 카톡으로 여자를 사냥!
카톡으로 만난 회사원 누나랑 술 한잔 마시고 의기투합(?), 모텔로 직행했는데..
* * *
"너, 여럿이랑 해 본 적 있어?"
'여럿? 떼씹?"
"난교.. 한번 해보고 싶지 않니?"
"네! 꼭 해보고 싶어요~"
샤워 마치고, 즐거운 한때를 기대하던 내 귀에 회사원 누나가 서양 뽀르노에서 가끔 본 난교를 제안했다.
'페미 시대. 한국여자들도 여기까지 온건가...?'
누나가 회사원 친구 두 명을 부르고, 나도 대학 친구 2명을 불러, 3대3 쪽수를 맞췄다.
좁은 모텔에서 마음껏 뛰놀기 위해 넓은 호텔 스윗룸으로 장소까지 체인지~ 실내에 넓은 전용 스파까지 갖춰진 럭셔리 호텔이라, 난교 장소는 침실이 아니라 욕실-온천(?)-로 결정~ 솔직히 아무리 스윗룸이지만, 이렇게 넓은 스파까지 딸려 있을 줄은 몰랐다.
가볍게 와인 몇잔을 한 뒤,-와인은 이때가 처음슬슬 누나들이 분위기를 잡기 시작했다.
난교를 먼저 제안하고 떼씹을 위해 모인 누님들.
내숭 1도 없다.
그에 비하면 나와 친구들은 겁먹은 병아리들...
* * *
"아, 시발 존나 흥분돼."
"쩔어, 개흥분."
"한잔 빨았으니까, 술기운에 존나게 하는거야.."
구석에 모인 세 명.
누님들 귀에 안 들리게 소곤소곤 한마디씩 서로 떼씹에 임하는 자세를 토로한 뒤, 먼저 원룸 크기의 실내 스파에 들어가 대기하고 있자, 탈의실 근처에서 누님들의 웃음소리와 소곤거림이 들려왔다.
"드디어... 아, 존나 흥분 돼."
"긴장해서 안 설 것 같아."
"세워, 새꺄~ 안 서면, 우리까지 좆되는 거야. 좆에 힘 팍 주고 존나 세워."
얼굴을 마주보며, 떼씹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분위기 잡으라고 일부러 그런건지, 흐릿한 조명의 스파 안에 수증기까지 끼어 주위가 흐릿하다.
* * *
"들어간다."
문이 열리자, 20대 후반에서 30대초의 회사원 누님 3명이 떼로 들어왔다.
막상 누님들이 당당하게 전부 까고 안으로 들어오자, 쪽팔려서내가 욕조 구석으로 쭈그러지자, 나머지 녀석들도 창피한지 숨을 죽이고 구석으로 찌그러졌다.
"어머, 아무도 없네~ 다 어디 갔지?"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우리가 정말 안 보이는 건지, 아니면 숫기 없다고 놀리는 건지 갈피를 못 잡고 침묵~ 아, 누님들을 편의상 헤어스타일로 구분해 본다.
쇼트컷의 갈색 머리를 한 누님과 염색을 하지 않은 단발머리 누님 그리고 긴생머리 누님. 이렇게 세 명이다.
찌찌와 보지를 당당히 드러내고 안으로 들어온 세 누님에게 좆꼴려 따먹을 생각은 커녕, 오히려 겁을 잔뜩 집어 먹고 좆 시든 대학생 세 명.
* * *
"야! 너희들, 안 나올거니?"
"나, 나가요!"
대형 욕조 구석에서 내가 먼저 일어서자, 나머지 녀석들도 쭈뼛쭈뼛 서지도 않은 좆을 두 손으로 가리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참새가 전깃줄에 앉듯 욕조에 사이좋게 걸터앉자, 누님들이 말을 걸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사이 긴장이 풀리면서 슬슬 좆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누님들 살짝 취한 듯,
"자유! 성해방! 프리덤!"
롱헤어 누님이 장난스레 내게 물을 뿌리며 우리를 따먹기 전에 페미 구호(?)를 외쳤다.
* * *
"생각보다 넓네~ 여기서 저기까지 이렇게 넓어~"
롱헤어 누님이 팔을 쭉 벌리자, 풍만한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 짧게 손질된 보털이 그대로 내 눈앞에 드러났다.
동시에 좆 세 개가 예리하게 서자,
"후훗. 사이좋게 서 있네."
"난 제일 딱딱한 거."
"제일 많이 휜 건 내 거."
완전히 누님들의 놀림을 받으며,
걍 우리는...
"네, 우연히..."
"제가 좀 딱딱한데..."
"휘어진 건 제가 갑...일지도..."
완전 아무말 잔치.
횡설수설~
우리들 중에선 그래도 여자 좀 먹어본 빳빳좆 A에게 긴 생머리 누님이,
"만져 볼래?"
도발하자,
"가, 감사합니다..."
좀 놀아본 A가 롱헤어 누님의 우윳빛 거유에 손을 뻗어, 어루만지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 * *
"어머~ 기집애, 치사해! 너만~"
"나도 젊은 페니스 빨고 싶어."
"......"
누님 둘이 나와 내 옆의 B를 덮쳤다.
서먹함은 사라지고 각각 1대1로 스파 안에서 엎치락뒤치락 파트너들과 뒤엉켜 뒹굴기 시작~ 화사한 알몸의 회사원 누님들의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보지를 핥고, 좆을 빨리고 불알을 빨리면서본격적인 난교모드로 돌입했다.
하지만 여자 경험이 별로 없는 내가 안절부절 못하자, 누님들이 날 둘러싸고 젖가슴-6개!-을 내민다.
6개의 젖가슴에 둘러싸여, 교대로 빨자,
롱헤어 누님이 욕조 가장자리에 앉아, 보지를 빨라고 지시를 하신다.
"자, 다들 일어서서 손 들어."
리더 격인 롱헤어 누님이 시키는 대로 우리 3명이 손을 들자, 누님들이 나란히한 명씩 맡아 좆을 빨다가, 서로 돌아가며 자지를 바꿔서 빨면서 맛을 본다.
"아, 아! 하..."
제일 오래 버틸 줄 알았던 여자 좀 먹어본 A가 제일 잘 빠는 단발머리 누님에게 제대로 빨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제일 먼저 단발머리 누님의 입 안에 입싸.
A의 정액을 누님이 꿀꺽꿀껏 맛있게 마신다.
떼씹이 지속되자, 흥분과 함께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라는 심정으로, 단발머리 누님에게 빨리다가 하얀 젖가슴을 두 손으로 비비다가, 자빠뜨리고 빽으로 꽂아 버렸다.
그렇게 한참 미친 듯이 후배위로 쑤시자,
"아, 아! 아아아아!!"
과장되게 흐느끼더니, 깊숙이 박자, 단발머리 누님이 가버린다.
나 역시 그렇게 첫번째 사정을 완료.
잠시 쉬면서 주위를 보자, 롱헤어 누님과 A가 다시 후배위로 엉켜있고, B가 갈색머리 누님의 보지에 코를 처박고 열심히 빨고 있다.
라이브 쇼가 바로 옆에서 펼쳐지자, 금새 다시 좆에 힘이 들어가, 단발머리 누님의 꿀힙과 물에 젖어 아랫배에 들러붙은 보지털에 덮인 보지를 만지작거리자, 숏컷 누님이,
"더, 응! 거기! 그래, 거기! 아~ 좋아!"
손을 잡더니, 쾌감 포인트에 이끈다.
누님의 목소리에 취해, 손가락으로 열심히 누님의 보지를 쑤셔 누님을 뿅가게 만들어 버렸다.
헐떡이는 단발머리 누님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느끼며, 쓱 옆으로 고개를 돌리자, 방금 동정을 졸업한 B가 타일바닥에 누워 있고, 밤색머리 누님이 올라타 있다.
B는 그저 헐떡이면서 누님에게 몸을 맡기고 있고 기승위로 올라탄 숏컷 갈색머리 누님이 과하게 허리를 흔들며 즐기고 있다.
B 녀석.. 아마 오늘 동정 빼앗긴 순간이 평생 트라우마-정신적외상-로 남지 았을까?
다시 옆으로 고개를 돌리자, A가 서 있고, 롱헤어 누님이 정말 열심히 좆을 빨면서 A를 헐떡이게 만들고 계시다.
절정의 여운에서 깨신 내 파트너 단발머리 누님이 주위의 신음소리에 흥분하셨는지,
"이번엔 넣어볼래?"
욕조 가장자리에 두 손을 대더니, 대담하게 엉덩이를 내미신다.
적나라하게 노출된 보지와 똥꼬에 흥분돋아,
"그래, 아... 그래.. 거기..."
누님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뒤에서 천천히 삽입했다.
* * *
"아, 아! 더, 더!"
마음을 비우고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이자, 내 약한 피스톤이 불만스러운지, 누님 스스로 허리를 심하게 움직인다.
"아아, 쩔어!"
쾌감을 참지 못해 탄성을 지르며, 옆으로 고개를 돌리자, 갈색머리 누님이 샤워기 물줄기로 보지 속의 정액을 씻어내고 있다.
오늘 동정 졸업한 B가 사정의 순간, 경험 미숙으로 못 빼고 안에 질싸해 버린 것 같다.
"한눈 팔지 마! 더 열심히!"
"하.. 네, 누님! 열심히!"
더 열심히 허리를 들썩이자, 보지를 다 씻은 갈색머리 누님이 뒤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똥꼬를 핥기 시작했다.
똥꼬를 너무 기분 좋게 핥는 바람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단발머리 누님의 보지에 질싸~ 헉헉 거리며 잔뜩 뿜어낸 뒤 좆을 뽑자,
단발머리 누님과 갈색머리 누님이 서로 다투면서 좆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는다.
몇 번 더 체위와 파트너를 바뀌 떡을 친 뒤, 3대3대 호텔 스윗룸 난교가 일단(?) 막을 내렸다.
* * *
"젊은 자지 실컷 맛봤어?"
"이렇게 진한 정액.. 오랜만인 거 있지?"
"아~ 정말 좋았어~ 그럼 조금 쉬고 2회전 어때?"
"......."
* * *
누님들이 샤워를 하는 사이,
"튈까?"
내가 두 녀석의 얼굴을 보며 툭 내뱉자,
녀석들이 고개를 끄덕끄덕~
얼떨결에 후다닥 옷을 주워 입고 룸에서 내뺐다.
그 뒤,세 명이 비슷한 시기에 입대.
제대한 뒤에도 셋이 가끔 모여 술 한잔 하면, 튀자고 제일 먼저 말한 나에 대한 욕설이 이어진다.
그때 튀지 않고 2회전 뛰었으면,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