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아라에 게시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습니다 ※
※ 저작권자의 승인 없이 작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 전송, 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해 강력한 민/형사상 처벌대상이 됩니다.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부과) ※
하고 싶으면 해
내가 내 말자지를 조금 더 박수영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자, 그녀의 속살이 꽉 내 것을 조여왔다.
‘오오....’
나는 속으로 감탄하면서 그녀의 보지가 선사하는 질벽의 조임을 느긋하게 즐겼다.
박수영의 보지 속의 질벽은 연신 꿈틀거리며 내 말자지를 쫙쫙 빨고 조여 댔는데, 아무래도 명기 일 공산이 커 보였다.
‘이거 완전 대박이네.’
박수영의 보지가 명기라면 당연히 내 여자 중 한 명으로 받아드려야 하겠지. 귀한 건 내가 가져야 하니까.
‘가만....이거 김희수 말고....박수영을 내 비서로 삼아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나는 지금 박수영의 보지가 마음에 들었다.
‘오우....야아....이 쪼여대는 거 좀 봐.’
한데 외모에서 박수영은 아무래도 김희수에 못 미쳤다. 거기다가 그녀가 비서로 어느 정도 능력을 지녔는지 확실하지도 않고. 해서 나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어차피 김희수든 박수영이든 앞으로 JYB엔터에서 일하게 될 테니 말이다. 그만큼 김 비서가 역대급 인재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순간이었다. 김 비서 만큼 완벽한 외모에 빠구리 수행 능력, 그리고 비서로서 최고의 재능을 가진 여자는 흔치 않았던 것이다.
‘그보다....’
빨리 박수영과 빠구리를 해서 견신 시스템의 미션을 클리어 해야 했다. 그래서 나는 좀 더 집중해서 이 빠구리를 해나갈 필요가 있었다.
꽈악!
나는 박수영의 엉덩이를 잡아 내 쪽으로 바짝 끌어당겼다.
푸우우욱!
그러자 내 말자지가 삼분의 이 이상 박수영의 보지 질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하아앙.....그, 그만....보지 터져요....아흐흐흑....”
내 말자지가 크고 길지만 그렇다고 여자의 보지을 터트릴 정도는 아니다. 조물주가 그 정도로 허술하게 여체를 만들었을 리 있겠나? 하지만 그 정도로 내 말자지가 박수영의 보지 속을 꽉 채운 건 확실해 보였다.
‘시작해 볼까?’
내 말자지가 어느 정도 선까지 박수영의 보지에 박을 수 있는지, 그녀가 어느 정도 까지 내 말자지를 받아낼 수 있는지, 그 적정선을 확인한 나는 본격적으로 좆질을 시작했다.
푹쩌억! 푹쩍! 푹쩌쩍! 푹쩌억! 푹쩍!
두 남녀가 서서 빠구리를 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빠구리 특성 상 한쪽은 밀고 한쪽은 버텨야 하는데, 미는 쪽의 체구와 힘이 더 좋기 때문에 버티는 쪽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균형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그건 나와 박수영도 마찬가지였다. 뒤치기로 박아대는 나로 인해 박수영은 자기 앞쪽으로 점차 다리가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며 점차 우리는 엉거주춤 조금씩 앞으로 움직였고, 이내 특실 한쪽 벽을 두 손으로 짚은 박수영. 그때부터 내 좆질의 강도가 확 올라갔다.
아무래도 박수영이 더는 앞으로 움직이지 않게 되니, 더 큰 자극을 받고 또 주기 위해 내 좆질이 그만큼 더 터프해 질 수밖에 없었던 것.
뻐억! 뻑! 뻑! 뻐억! 뻑!
내 말자지가 거의 귀두가 보일 정도로 뒤로 빠져 나왔다가, 정확히 삼분의 이 정도 박수영의 보지 안으로 쑤시고 들어가기를 수차례 반복하자, 박수영의 몸이 이내 움찔움찔하며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리곤 다급히 말했다.
“아흐응....난 몰라....벌써 와....아흐흑....간다....가....아아아악!”
제대로 좆질이 가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박수영의 그로부터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절정을 맞았다. 그녀의 피부가 파르르 떨리고 얼굴에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런 표정이 떠오르더니 이내 몸을 축 늘어트렸다.
“잠깐만....쳇!”
나는 다급히 두 팔로 그런 그녀의 상체를 끌어안으면서 마저 하던 좆질을 이어나갔다. 최상의 빠구리는 누누이 말해왔듯이 같이 절정을 맞는 거다. 하지만 이런 식의 돌발 변수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평소라면 박수영이 절정을 맞고 떡 실신해도 기다려줬다가, 그녀가 다시 정신 차리면 빠구리를 이어나가면 됐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시간이 없어.’
새벽 2시까지 나는 박수영에 이어서 강혜정과도 빠구리를 완성시켜야 했다. 근데 지금 시간이 어느 새 새벽 1시에 다다랐다. 아직 한 시간의 여유가 있지만 여기서 박수영과 빠구리를 완성 시키지 못하고 시간을 더 끌게 된다면, 그때부터 나는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었다. 해서 나는 지금 어째든 박수영과 빠구리를 완성 시켜야만 했다.
떡! 떡! 떡! 떠억!
이미 절정 후 떡 실신까지 해 버린 박수영을 끌어안고 나는 강하게 좆질을 이어나갔고, 이내 정액 포병 부대가 포탄을 발사 할 준비를 끝마쳤다. 그리고 굳이 더 참을 필요가 없었기에 나는 이제 그만 발사 되고 싶어 하는 정액 포탄을, 정 조준 되어 있는 박수영의 자궁 안에 발사 했다.
“....크으으윽!”
최대한 박수영의 엉덩이에 내 하체를 밀착한 체, 나는 시원하게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쏟아냈다. 그러자 잠시 후 내 정액 포탄이 명중이라도 한 듯 자궁에 피격을 당한 박수영의 몸이 부르르 떨면서, 그녀의 입 꼬리가 스르르 위로 올라가는 게 내 눈에 보였다.
* * *
쑤우욱!
나는 이내 박수영의 엉덩이에 밀착 중이던 내 하체를 떼어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그녀 보지 속에 박혀 있던 내 말자지가 빠져 나왔고....
주르르륵!
그녀의 보지 안에서 내가 토해 낸 정액의 잔재가 밖으로 삐져나와서는 그대로 특실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나는 안고 있던 박수영을 그대로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리곤 특실 널찍한 소파에 조심스럽게 눕혀 놓고 수고했다는 듯 그녀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 다음 몸을 돌려서 강혜정을 보고 말했다.
“일단 좀 빨아 봐요.”
그러자 내 말이 무슨 소린지 바로 알아들은 강혜정이 쪼르르 내 쪽으로 와서, 내 앞에 무릎을 꿇더니 이내 내 중심에 머리를 묻었다.
츠르릅! 할짝할짝! 쯔읍! 쩝쩝쩝....
그리곤 내 말자지에 묻어 있던 박수영의 애액과 내 정액을 입으로 빨고 핥아 최대한 깨끗하게 만들었다.
“....으으으으....”
그 과정에서 사정 후 사그라지기 시작한 내 말자지가 다시금 원상태로 발기해서, 다시금 말자지의 당당한 위용을 뽐내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대표님. 어서 저 좀....”
김희수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였다.
“허억!”
내 입에서 경악성이 바로 터져 나왔다. 내 시선이 꽂히 그곳에 김희수가 소파에 앉아 있었다. 한데 그냥 앉아 있는 게 아니라 소파 위에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앉아 있었고, 그 가운데 벌름거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는 앞서 내가 사정했던 여운이 여전히 남아 있어 번들거리고 있었던 것.
보아하니 내가 박수영과 빠구리하는 걸 지켜보며 김희수가 치마 속에 팬티를 벗어 던지고 손으로 보지를 자위라도 한 모양이었다. 그러다 내가 박수영과 빠구리를 끝내자 저렇게 나를 원하고 있는 거고. 하지만....
“언니. 안 돼요. 이번엔 제 차례라고요.”
강혜정이 가만있지 않았다. 하긴 기껏 박수영의 흔적을 지우고 이제 나와 빠구리를 시작하려는 데 그걸 김희수가 가로채로 하고 있었으니 강혜정이 화를 내는 건 당연했다. 하지만....
“혜정씨. 이리로....”
나는 강혜정의 손을 잡아끌면서 김희수 쪽으로 움직였다. 지금 나는 김희수와 빠구리 할 때가 아니었다. 그렇지만 저렇게 나를 간절히 갈구하는 김희수를 대 놓고 무시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일단 김희수의 급한 불부터 꺼 주기로 했다.
“내 불알과 똥꼬 좀 빨아 줘요.”
“네에?”
그게 무슨 소리냐며 강혜정이 얼굴에 당황해 하는 티를 여실히 드러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를 보고 싱긋 웃으며 나를 향해 M자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김희수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내 말자지가 김희수의 보지 입구에 딱 맞닥트렸다.
슥! 스슥! 슥!
나는 내 말자지의 귀두로 이미 흥건히 젖은 김희수의 보지 주위를 자극했다.
“아하아앙....대표님. 저 그만 괴롭히고....어서 박아 주세요....하아앙....제발요!”
욕정에 완전 물든 김희수가 애원하듯 말하며 M자 다리를 풀려고 했다. 하지만 내 두 손이 그걸 제지했고, 그 과정에서 내 말자지가 그녀 보지 입구에 귀두까지 삽입이 되었다. 그러자 기대감 때문인지 김희수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흐흐흥....”
그 사이 나는 매끈하게 드러난 김희수의 하체를 감상했다. 박수영과 달리 김희수의 피부는 지금 보니 좀 검었다. 하지만 내 손에 느껴지는 탱글탱글한 느낌에서 탄력하나 만큼은 오히려 박수영보다 좋았다. 그리고 길게 뻗은 다리와 얇은 종아리, 움푹 들어간 발목이 내 색욕을 확 끓어오르게 만들었다.
“좋아.”
나는 바로 삽입을 해도 되지만 일부러 김희수의 두 다리를 받쳐 들면서 발목에서 종아리를 거쳐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 사이 김희수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귀두까지 들어와 있는 내 말자지를 어떡하든 더 안으로 집어 삼키려 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다리 애무에 이어서 가슴을 만지며 그녀를 더 애태웠다. 그러자 더는 못 참겠는지 김희수가 말했다.
“대표님. 제발....”
김희수는 거의 울 거 같은 얼굴로 내게 애원을 했고, 나는 그런 그녀의 요구를 그제야 들어 주었다.
푸우욱!
내 말자지가 단숨에 삼분의 이 가량 그녀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앞서 박수영의 보지에 박을 때보다 확연히 거칠었다. 그거야 김희수는 이미 내 말자지의 맛을 봤으니 이 정도는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다는 걸 내가 알고 있었으니까.
대신 좆질은 처음부터 강하게 시작하지 않았다.
쑤거엉! 쑤껑! 수꺼엉! 수겅!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고 그때마다 내 말자지가 김희수의 보지 안을 들락날락 거렸다.
* * *
내 말자지가 소파에 앉은 김희수의 보지 속을 드나든 지 채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스윽!
누군가의 손이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왔다.
“....흐으으윽!”
내 입에서 바로 다급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그럴 게 거침없이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 온 그 손이 덥석 잘 박아대고 있던 내 말자지 바로 아래 내 불알 두 개를 꽉 움켜 쥔 것이다. 좀 아프기도 했지만 놀란 심정이 더 컸다.
‘강혜정?’
그 손의 주인이 누군지는, 지금 내 시선이 가 있는 떡 실신해서 아직 소파에 누운 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박수영을 보면 알 수 있었다.
이 방에 세 명의 여자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저렇게 누워 있고 다른 하나는 내가 지금 좆을 박고 있었다. 그렇다면 남은 한 명이야 뻔한 거 아니겠나?
무엇보다 나는 김희수의 보지에 좆을 박기 전에 강혜정에게 내 불알과 똥꼬를 좀 빨아 달라고 했었다.
아마도 강혜정은 그 내 부탁을 이행하려고 지금 이러는 거 같았다. 해서 나는 좆질 중이지만 일부러 다리를 더 벌리고 상체를 더 앞으로 숙여 주었다. 그로 인해 내 불알과 똥꼬가 더 명확히 내 뒤의 강혜정에게 노출이 될 테니까.
내 생각대로 강혜정은 좀 더 잘 보여서일까? 내 불알을 잡은 손에 힘을 빼면서 음낭 주변을 손으로 쓰다듬어주다 이내 손을 뺐다. 하지만 그 뺀 손은 내 똥꼬에 머물며 그 주위를 훑다가 갑자기 손가락 하나가 내 똥꼬 입구를 건드리더니 이내 안으로 쑤시고 들어왔다.
“....어허허억....”
내 눈이 크게 떠지고 입에서 순간 숨넘어가는 듯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렇게 하면 빠구리 시 더 흥분 될 거 같아 강혜정에게 시켰는데 막상 강혜정이 내 불알과 똥꼬를 애무하니, 이게 장난 아니었다.
‘쳇! 괜한 짓을 시켰군.’
내 스스로 화를 자초한 꼴이었다. 하지만 어쩌랴. 이렇게 된 거 내가 어떡하든 해결해야지.
여기서 강혜정이 내 불알과 똥꼬를 쉽사리 공략하게 계속 둘 수는 없었다. 그랬다간 얼마 버티지 못하고 흥분해서 김희수의 보지 안에 찍 사정을 해버릴 테니 말이다. 해서 나는 더는 강혜정에게 신경 쓰지 않고 김희수의 보지에 집중해서 절구질을 해댔다.
퍼어억! 퍽! 퍼억! 퍽! 퍽! 퍽!
“아히힝....아흐흥....아아아아....아흐흐흐흑....아흐흑....”
그러자 내 좆질을 받아내던 김희수가 입에서 내던 신음소리가 흐느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더불어 그녀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 때문에 내 말자지가 들락날락 거릴 때 연신 ‘뿌직뿌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보지 주위로 허연 거품이 생겨났다. 그러던 말든 나는 개의치 않고 계속 좆질을 이어나갔고, 그렇게 얼마 안 가 김희수의 눈에 흰자위가 뒤덮기 시작했고 이내 턱을 덜덜 떨었다.
‘갔군. 갔어.“
나는 김희수가 지금 정신을 잃었다가 돌아오기를 반복하고 있음을 눈치 차렸다. 여기서 더 무리해서 김희수를 몰아쳤다간 김희수 마저 박수영처럼 떡 실신을 할 게 확실했다. 하지만 김희수는 지금 나가 떨어져선 안 됐다. 해서....
쑤우우욱!
나는 김희수의 보지에서 내 말자지를 빼냈다. 그리곤 몸을 돌렸고 그 사이 어떡하든 내 불알과 똥꼬를 애무하려 애써고 있던, 내 뒤의 강혜정 앞으로 벌겋게 달아 오른 내 말자지가 끄덕거리며 그녀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 마치 그녀에게 잘 부탁한다는 듯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