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다시 돌아가는 삼국지-255화 (255/255)

제 255화▶질문시간◀

제목이 곧 내용

[작품후기]

쇼크어펜드:이 뒤부터는 더이상 삼국지가 아니기에 여기서 끝인게 맞을꺼 같습니다. 애당초 제목부터가 결말을 암시하는 내용이었기에 이제와서 뒤에 이야기 붙이면 이것저것 꼬일게 많을듯합니다.

머나먼Avalon:초창기면 1년넘게 본건데 ㄷㄷ 감사합니다. 저도 살짝 아쉽긴합니다.

아로새기듯:이건 제 성향 문제인데, 제가 열린결말을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두초염몽: 이글을 쓴 이유는 중간중간에도 말했지만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신이 정랑은 싫어한 이유가 이 글을 다 읽으면서 생각해볼 또 하나의 부분인데, 이건 각자 생각해보길 바라는게 제 마음이기에 뭐라고 집어서 말은 못해드립니다. 그런데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신이 마음에 들어한 김민태와 정랑의 차이점이나, 신의 성격이나 성향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굳이 원하신다면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Uzhyun:열린결말의 일부분이라 딱히 어떻게 되었다고 이야기는 안해드릴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화연:시간이 남아돈다면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그럴일은 아마 없을꺼같습니다. 엄청 바빠요 적어도 2년은 바쁩니다.

아디소그, tkwhdghf, 울티오r: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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