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화 둥실둥실의 별에

에메랄드 블루의 바다에 떠오르는 하트형의 섬에 있는 버드 교수의 연구실에 옷티가 마중 나와요!

버드 교수는 무선기를 두면 「모두 서둘러 줘, 옷티가 온다. 30 분후다」라고 외쳤습니다.

문단속을 해 밖에 나왔을 때입니다. 하늘로부터 많은 희고 둥실둥실 한 작은 생물이 퍼붓는 눈과 같이 내려 옵니다. 올려보는 하늘은 새하얘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둥실둥실의 생물이 지상에 내리면 「버드 교수, 맞이하러 갔습니다」라고 옷티가 나아가 와 말했습니다. 버드 교수는 「놀랐군, 굉장한 수의 마중이구나」라고 밝게 웃었습니다. 「네, 모두 나의 남편을 시중드는 사람들입니다. 아주 일부의 사람들입니다만. 자, 타 주세요」라고 옷티가 가리킨 앞에는 기구와 같은 탈 것이 있었습니다.

옷티에 촉구받아 전원 기구에 탑승했습니다. 거기에는 시계탑의 지키는 사람의 쥐가 먼저 타고 있었습니다.

「루비씨 안녕하셨습니까? 버드 교수, 시간은 어제에 되돌렸습니다만 옷티씨가 내가 오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므로, 만약을 위해 시간을 앞으로 1일 되돌려 두었으므로 안심해 주세요. 그런데 이쪽의 여러분은 뵙는 것은 처음이군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루비로부터 시계탑에서의 사건을 (듣)묻고 있던 나나미는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나나미라고 말합니다. 이쪽은 쇼지 박사와 테트입니다」라고 눈을 빛내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숲속에서 만난 「진정한 거짓말과 진정한 진실은 발견되었습니까」라고 말한 쥐를 문득 생각해 내고 있었습니다.

「출발합니다! 조금 흔들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 주세요. 자, 모두 아무쪼록 부탁해요」라고 동료의 둥실둥실의 생물에 말했습니다. 둥실둥실의 생물들이 보고우산을 넓혀 기구를 위로 옮기고 있습니다. 기구는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 에메랄드 블루의 바다에 떠오르는 하트형의 섬이 자꾸자꾸 작게 되어 갑니다. 이윽고 회전이 구름에 둘러싸이고 아무것도 안보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괜찮습니까? 이제 곧 도착합니다」라고 하는 옷티의 목소리가 들려, 흰 구름에 둘러싸인 별이 선명하게 보여 왔습니다. 그리고 큰 무지개가 별의 주위를 고리와 같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나나미는 그 광경을 봐 「굉장해요! 굉장해요! 무지개가 원을 이루어 예뻐요, 이봐요 봐」라고 뺨을 홍조 시켜 말했습니다.

기구는 별에 향해 자꾸자꾸 가까워져 갑니다. 그리고,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각각의 임무하러 돌아와 주세요」라고 옷티가 말하면, 작은 흰 둥실둥실의 생물들은 우산을 넓힌 채로, 여기저기에 흩날려 갔습니다.

옷티가 사는 별은 지면이 새하얗습니다. 초록의 초목이나 꽃이 그 흰 지면으로부터 나 있는 모습은 마치 동화 나라에 온 것 같습니다.

조금 멀어진 곳에는, 흰 구름의 형태를 한 건물이 보입니다. 「저기가 나의 주인님의 집입니다」라고 하는 옷티의 뒤를 경치를 바라보면서 붙어 갔습니다. 흰 집의 현관에 도착하면 옷티는 챠임을 울려 「옷티입니다. 여러분을 동반했습니다」하면 현관의 문이 열려, 옷티보다 조금 큰 둥실둥실의 흰 생물이 마중했습니다. 버드 교수는 「처음 뵙겠습니다, 옷티의 주인님이군요. 지난 번에는 불러 주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꼭 도와줘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라고 긴장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단단해지지 말아 주세요. 여하튼 여기는 부드럽고 둥실둥실인 것이기 때문에」라는 주인의 말에 버드 교수는 평소의 밝은 소리로 웃었습니다.

「주인님, 여우의 임금님은 도착함하셨습니까? 다른 대의 사람들이 맞이하러 가고 있을 것입니다만」라고 옷티가 말했습니다. 「슬슬 도착한다라는 연락이 있었으므로, 이제(벌써) 도착하는 무렵일 것이다」라고 옷티의 주인님이 말했을 때입니다. 챠임이 울려, 여우의 임금님과 비님이 들어 와 「야아, 후와씨오래간만입니다」라고 여우의 임금님이 말하면 「왕림을 걸쳤습니다. 잘 와 주셨습니다」라고 옷티의 주인님과 여우의 임금님은 악수를 하면서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두 명은 친구와 같이 친한 관계인 것 같습니다. 버드 교수와 쇼지 박사와 시계탑의 쥐도 여우의 임금님에게 인사를 하면서 악수를 주고 받았습니다.

나나미는 여우의 임금님과 비님, 즉 여우씨의 아버님과 어머님을 봐, 무슨 훌륭한 여러분인 것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원 모인 것 같으므로, 나의 방에서 이야기합시다」라고 옷티의 주인님, 즉 후와씨가 말했습니다.

이야기는 아직 막 시작한 같은 생각됩니다만, 기억을 없앤 나나미와 나나미의 아래에서 온 루비, 루비의 원래의 사육주인 버드 교수, 쇼지 박사와 테트의 수수께끼가 풀리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색이 없는 세계가 되는 위기를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일까요. 이야기를 계속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