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둥실둥실 타임-45화 (44/51)

제 45화 반역자들의 프롤로그

몇년전에 시계탑으로부터 없어진 쥐의 스칼라가 돌연에 지하실에 나타났습니다. 후와씨는 시공의 벽이 망가지려고 하고 있는 일을 알면, 모두를 지하실에서 낸 것이었지요.

지하실에서 나오면, 후와씨가 「옷티, 모두에게 부탁해 주었는지?」라고 말했습니다. 「네. 곧바로 전했으므로 지금쯤은 저 편에 도착해 있는 무렵이지요」라고 옷티가 대답했습니다.

후와씨는 무엇을 옷티에 부탁한 것입니까?

지하실의 안으로부터 검으로 싸우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지하실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라고 나나미가 놀라 말했습니다. 후와씨는 「우선 안전한 곳에 갑시다. 이야기는 그것으로부터입니다」라고 하면 나선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최상층에 도착하면 시계탑의 지키는 사람인 쥐는, 시간이 진행되지 않게 도르래를 멈추고 있는 쥐들을 봐 「쥐들은 대단히 피곤합니다. 꽤 긴 시간, 도르래를 멈추고 있기 때문에, 슬슬 한계가 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확실히 도르래가 조금입니다만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 순간 루비의 넥클리스의 열쇠가 7색의 빛을 발했습니다.

버드 교수가 「넥클리스의 열쇠를 도르래의 열쇠구멍에 별로 연다, 루비」라고 말했습니다. 루비가 말해지는 대로 열쇠구멍에 열쇠를 별로 돌리면 철컥 소리가 나 도르래의 움직임이 멈추었습니다.

「고마워요 루비씨. 그러면 지하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이야기합시다」라고 후와씨는 안도의 표정을 띄워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후와씨의 이야기는 이러한 것이었습니다.

둥실둥실의 별로부터 지구에 돌아오는 도중에 후와씨가 이야기하고 있던 천사는 수천의 수만배 있습니다. 지구를 관리하는 임무를 맡겨지고 있는 둥실둥실의 생물 따위 당해 낼 도리가 없을 정도의 강한 힘과 지혜를 천사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천사의 한사람이 지금 지하실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상대는 누구인 것입니까? 후와씨는 슬프게 고통인 표정으로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지구가 만들어지기 전에 천사들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지구가 생겨 인간이 살게 되었을 무렵, 우주나 여러가지 별이나 생물을 만들어진 (분)편에 반역하는 사람들이 천사들중에서 나왔습니다. 그 나쁜 천사들은 어떻게든 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으려고 여러가지 함정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천사들은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언제나 신경써 지켜 온 것입니다. 그런데 몇년전으로부터 나쁜 천사들은 하나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나 신경이 쓰여 아름다운 지구에 해를 미치려고 했습니다. 그 손 비롯하여 지구에 어느 정도의 질투심을 가지는 화성의 임금님에게 다가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후와씨가, 거기까지 이야기를 하면 「도착되었습니다. 지금 이쪽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시계탑의 쥐의 소리가 났습니다.

「도착한 것 같다. 옷티에 부탁한 사람이」라고 후와씨가 말했습니다.

도대체 누군가 시계탑에 도착했다는 것입니까?

그런데, 이야기도 드디어 최종 부분에 가까워져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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