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 장
다음 날 아침 준하는 신혼부부의 방으로 들어갔다.
기영과 유리는 이미 옷을 갖춰 입고서 오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며칠 전 준하는 이 신혼부부를 돌봐주기 위해서 저택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할 새로운 하녀를 한 명 고용해야만 했다.
지현과 준하는 사회생활도 해야 했기 때문에 하루 종일 기영과 유리를 돌봐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새로 온 하녀는 오 윤아로 조선족 출신으로 준하가 중국에서 불법으로 밀입국을 시켜서 데리고 온 여자였다.
윤아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모두 잃은 후, 삼촌의 밑에서 자랐다.
그리고 그 삼촌은 윤아가 10살 때부터 그녀를 성폭행하기 시작했고 학교에 보내지 않고서 공장으로 보냈다.
그래서 준하가 그녀를 한국으로 데리고 와 준 것에 대해서 윤아는 준하에게 엄청난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고, 준하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음, 잠은 푹 잘 잔 것 같네, 걸레.”
“제발....날 좀 가만히 내버려 둬요.”
유리가 어젯밤의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행위를 떠올리며 그렇게 말을 했다.
“왜? 어젯밤에 뱀이랑 즐겁게 놀지 않았어?”
그러자 유리는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하고서 엉엉 울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나...난....당신이 강요했잖아요.”
유리가 흐느껴 울며 그렇게 말했다.
“내가 강요를 했다고?”
“네....난 억지로 그 짓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유리는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계속해서 그렇게 주장하고 있었다.
“이런, 세상에! 기영아! 너도 유리가 억지로 강요를 당해서, 뱀이랑 섹스를 했다고 생각해?”
“난 의원님이 처음에 유리에게서 뱀을 떼어내 주는 것을 봤어요.”
기영은 이게 자신의 점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아차리고서 재빨리 준하에게 동조를 해주고 있었다.
“내가 유리에게서 뱀을 떼어내 주는 것을 봤다고?”
“네. 그리고 그 다음에 제 걸레 와이프가 의원님에게 뱀이랑 다시 놀게 해 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기영이 거의 악의에 가득 찬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그 말에 유리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기영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때서야 처음으로 남편의 마음이 변했다는 것을 유리는 깨달을 수 있었다.
- 기....기영 씨?....이럴 수는 없어요....내가 강제로 이런 음란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당신이 제일 잘 알고 있잖아요?
“기영 씨?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그건 사실이 아니잖아요!”
유리가 계속해서 우는 목소리로 그렇게 외쳤다.
“이런 씨발.....이제 네 남편조차도 네가 음란한 걸레라고 말하고 있어. 그런데도 아니라고? 어젯밤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겠다면 기억이 되살아나도록 동영상을 보여줄까? 동영상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아!
유리는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다.
어젯밤의 일이 머릿속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준하에게 뱀을 가져가지 말라고 애원했던 일, 뱀이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그녀를 엄청나게 싸게 만들었던 일, 심지어 자궁 속까지 파고 들어와서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던 일.....
사실 유리는 오늘 아침까지도 어제의 일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었다.
유리는 미끈거리는 뱀의 감촉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었다.
물론 엄청난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 생각을 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미칠 것처럼 가려워지고 있었다.
그 결과 유리의 몸은 아직도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기영이에게 네가 어떤 여자인지 말해 줘.”
준하가 사나운 말투로 그렇게 명령을 내렸다.
“난 걸레에요.”
유리는 여전히 고개를 푹 숙인 채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맞아. 걸레. 그걸 잊지 말도록 해.”
그 순간 지현이 방 안으로 들어왔다.
“모두 다 안녕!”, 그리고 곧바로 기영에게 걸어가며 물었다, “잘 잤어, 우리 아기?”
“아니요.”
“미안해. 아가야....나중에 해줄게.”
준하가 유리를 아래위로 훑어보며, “윤아야, 유리의 손톱에 새빨갛게 매니큐어를 좀 칠해 줘.” 라고 말을 했다.
“네, 의원님.”
“(준하) 자, 오늘 저녁에는 또 뭘 할지 알려줄게, 유리야. 펠릭스, 기억하지?”
유리가 의아한 표정으로 준하를 바라보았다.
“뱀 말이야, 걸레야. 펠릭스, 동부 인디고 뱀 말이야.”
“기억나요.”
“그래. 만일 네가 원한다면 오늘밤에도 펠릭스와 같이 놀게 해 줄게, 이번에는 그의 두 친구들과 같이 말이야.”
“친구들요?”
“그래. 두 마리의 새하얀 옥수수뱀(albino corn snake)으로 너처럼 큰 젖가슴을 그 몸통으로 감아서 세게 조여 주는 훈련을 받았어.”
유리는 그 말을 듣고서 얼굴이 새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싫어요! 그건 아주 역겨운 짓이에요!”
준하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씨발, 넌 어젯밤에도 똑같은 말을 했어. 하지만 결국에는 어떻게 됐는지 한 번 봐. 넌 펠릭스에게 네 보지를 마구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오늘 밤에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한 번 보자고. 네가 진짜로 그걸 싫어하는지 말이야. 하지만 네가 진짜로 어떤 여자인지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난 생각해.”
“나...난 그 뱀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유리는 또다시 그렇게 항의를 했지만 그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유리 자신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세 마리의 뱀들이 무슨 짓을 해줄 수 있을지 상상하면서 그걸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뭐, 조금 있으면 알게 되겠지. 그 동안 그 백사들이 네 민감한 젖꼭지에 뭘 해줄 수 있을지 상상을 해 봐. 그 뱀들이 네 거대한 젖가슴을 그 몸통으로 세게 조여주면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긴 젖꼭지를 깨물어주는 모습을 말이야.”
준하는 그렇게 말하며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는 이미 자신의 말을 후회하며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 준하가 한 말은 모두 다 사실이야. 난 걸레야. 단지 아직은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이야.
하지만 유리가 모르고 있는 사실은 그녀의 몸이 이렇게 뜨겁게 달아올라 있는 이유의 대부분은 준하가 그녀에게 몰래 먹이고 있는 최음제 때문이라는 사실이었다.
아침 식사가 끝나고 나자 윤아를 유리를 다시 방으로 데리고 갔다.
“(윤아) 자, 이제 주인님이 명령한 대로 매니큐어를 발라야 하니까,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어.”
“왜 내가 옷을 벗어야 하는데요?”
“이 쌍년이! 다시는 나에게 말대답을 하지 마.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의원님에게 말을 할 거야.”
윤아가 그렇게 협박을 하자 유리는 머뭇거리면서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기 시작했다.
하지만 윤아의 말이 없었더라도 벌써 온몸이 불에 타는 것처럼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기 때문에 유리는 옷을 스스로 벗었을지도 몰랐다.
- 그런데 왜 난 항상 이렇게 발정이 나 있는 거야? 난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이제 윤아는 유리를 의자에 앉힌 후 유리의 손목을 의자의 팔걸이에 묶고 있었다.
“지금 뭘 하는 거예요?”
“보면 몰라. 네 손목을 묶고 있잖아.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할 동안 네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말이야. 너도 매니큐어가 엉망으로 번지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잖아.”
의자에 묶이게 되자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이 안으로 모이게 되어서 아주 깊은 가슴골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잠시 후 윤아는 유리의 손톱에 정성스럽게 새빨간 매니큐어를 발라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젊은 새댁의 거대한 젖가슴에서 눈을 돌리기가 매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서서히 깨닫고 있었다.
- 씨발....한 번도 저렇게 거대한 젖탱이를 본 적이 없어, 저 년은 진짜 암소야.
윤아는 점점 불편한 느낌이 들고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젖꼭지가 점점 더 딱딱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사실 윤아의 젖가슴은 D컵으로 매우 큰 편이었다.
하지만 그런 윤아의 젖가슴 또한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에 비하면 아주 작게 느껴지고 있었다.
“(윤아) 씨발....매우 큰 젖통을 가지고 있네.”
“네. 나도 알아요.”
이제 유리는 거의 달관한 목소리로 그렇게 대답해주고 있었다.
“그런데 젖꼭지는 왜 그렇게 딱딱하게 튀어나와 있는 거야?”
“나도 모르겠어요.”
“흥분해서 그래?”
“아니에요.”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다.
사실 그녀의 육체는 지금 엄청나게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지만 유리는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오늘 아침 그녀의 커피에 도대체 무슨 약물이 타져 있었는지 유리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뭐, 알았다고 해도 그녀의 인생이 그렇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테지만 말이다.
“내 생각에 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넌 걸레야, 창녀라고.”
유리는 이 가정부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 이 가정부는 날 모욕할 권리가 없어. 왜 모두가 날 걸레라고 부르는 거야?
“왜 날 걸레라고 부르는 거예요?”
“왜냐 하면 넌 그렇게 보이니까. 네 눈에 똑똑히 나타나 있어. 넌 남자에게 굶주린 눈빛을 지니고 있어. 넌 항상 섹스 생각 밖에는 하지 않을 걸. 맞지? 바로 지금도 네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있을 거야. 내 손목을 걸어도 좋아.”
“아니야....그렇지 않아요, 제발 날 그냥 내버려둬요.”
유리는 큰 소리로 그렇게 말했지만 윤아의 말이 맞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팬티는 이미 흠뻑 젖어 있었고 유리는 도저히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윤아가 즉시 유리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었지만 유리 역시 곧바로 다리를 세게 오므리고 있었다.
“당신은 이럴 권리가 없어요.”
유리가 비명을 지르듯이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윤아는 강한 힘으로 유리의 양다리를 크게 좌우로 벌린 후 양쪽 발목을 의자의 다리에 묶고 있었다.
“네가 걸레라는 것을 증명해 주겠어.”
윤아는 그렇게 말한 후 유리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유리의 T팬티를 찢어서 흠뻑 젖어 있는 유리의 보지가 밖으로 드러나게 만들었다.
윤아는 즉시 흠뻑 젖어 있는 보지 속으로 집게손가락을 찔러 넣은 후,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손가락을 밖으로 꺼내서 유리의 얼굴 앞으로 가지고 갔다.
“젖지 않았다고? 응?”
윤아는 손가락을 그녀의 입안으로 집어넣은 후, 거기에 묻어 있는 애액을 빨아먹었다.
“음음......맛있는데.”
유리는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웠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 아윽....내 보지가 또다시 날 배반하고 있어.....왜 내 보지는 항상 이렇게 뜨겁게 달아올라서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것일까?
잠시 후 윤아는 유리의 손톱에 매니큐어를 다 칠해준 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섹시한 새댁을 바라보았다.
“야, 걸레. 어때? 내가 쌀 수 있게 해줄까?”
윤아는 그렇게 말하면서 딱딱하게 발기해서 세게 꿈틀거리고 있는 유리의 젖꼭지를 향해서 손을 뻗고 있었다.
“씨발......넌 젖꼭지까지 엄청나게 큰데!”
그 여자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세게 움켜잡은 순간,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유리는 이 여자가 너무 싫었지만 젖가슴을 움켜잡고 있는 그녀의 손의 감촉은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좋지, 응? 걸레야? 내가 젖꼭지를 이렇게 세게 비틀어주니까 기분이 좋아? 응? 이제 그만 해 주었으면 좋겠어, 응?”
“하윽.....그....그만 해요.....싫어요.”
유리가 약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자 윤아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넌 싫어하지 않아. 오히려 이 짓을 매우 좋아하지.”
윤아는 그렇게 유리를 놀린 후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의 왼쪽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고서 앞으로 세게 잡아당겼다.
유리는 젖꼭지에서 찌릿찌릿한 쾌감이 전해져오는 것을 느끼면서 또다시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이제 음핵까지 최대 크기로 발기해서 꿈틀거리고 있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주르륵, 밖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윤아는 유리의 오른쪽 젖꼭지까지 이빨로 세게 깨물면서 유리를 더욱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하윽....하느님....제발!”
유리는 또다시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하느님을 찾고 있었다.
“후후후. 하느님은 널 도와주지 못해, 걸레야. 하지만 난 아니야.”
윤아가 또다시 유리를 조롱하면서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내려다보았다.
윤아는 유리의 가랑이 앞이 마치 오줌을 싼 것처럼 크게 물웅덩이가 생겨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씨발! 이걸 좀 봐! 의원님 말이 맞았어. 넌 진짜 걸레 년이야! 네 보지는 진짜 수도꼭지야!”
윤아가 또다시 자신을 조롱하고 있었지만 유리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으며 아무 변명도 할 수가 없었다.
- 아윽....이 여자의 말이 맞아...내 보지는 마치 수도꼭지처럼 물이 줄줄 흘러나고 있어. 난 걸레야.
이제 윤아가 젖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하자 유리는 수치심마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윤아는 유리가 거칠게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 씨발, 이 걸레 년은 거칠게 해줄수록 더 좋아해.
윤아는 새 신부를 보면서 씩 미소를 지은 후 외손으로 그녀의 외음순을 좌우로 벌린 후 오른손의 집게손가락과 중지를 뜨거운 보지 속으로 찔러 넣었다.
그 순간 유리가 또다시 크게 신음소리를 질렀다.
“씨발! 좋아? 응, 걸레야?”
윤아가 웃으면서 그렇게 말했다.
- 씨발, 이 걸레 년은 진짜로 이걸 좋아해. 말할 필요조차 없어.
윤아는 즉시 세 번째 손가락을, 그리고 곧이어 네 번째 손가락을 유리의 보지 속으로 찔러 넣으며, 불쌍한 유리의 보지구멍과 외음순이 크게 늘어나게 만들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악! 아흐으으으윽! 제발.....그렇게 하지 말아요!”
유리가 약한 목소리로 항의를 했다.
“우는 소리 하지 마, 걸레! 난 네가 뭘 원하는지 매우 잘 알고 있어.”
윤아는 크게 웃음을 터뜨린 후 이번에는 엄지손가락까지 유리의 빡빡한 보지 속으로 억지로 집어넣고 있었다.
윤아는 곧 손을 안으로 밀어 넣었지만 유리의 보지가 너무 세게 저항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손이 잘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거기서 물러날 윤아가 아니었다.
윤아는 손에 더욱 더 힘을 주면서 그녀의 손을 유리의 보지 속으로 더욱 더 깊이 찔러 넣기 시작했다.
이제 유리의 외음순은 아주 음란한 모습으로 윤아의 손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하으으으윽! 제발! 제발 그렇게 하지 말아요! 아파요! 아프다고요!”
이제 유리는 머리를 격렬하게 앞뒤로 흔들어대면서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하지만 윤아는 유리의 비명 따위에는 전혀 아랑곳없이 계속해서 그녀의 손을 유리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하아....하아....지....지금 뭘 하는 거예요?”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이 밀려오고 있었지만 유리는 보지 속의 불길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윤아의 능글맞은 미소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유리는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다.
윤아는 유리가 어떤 종류의 여자인지 매우 잘 알고 있었고, 유리 또한 그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 씨발, 의원님이 말한 대로 이 청순한 미모의 새댁은 진짜로 음란한 걸레일 뿐이야.
이제 윤아는 크게 늘어나 있는 유리의 보지 속으로 손을 더욱 더 세게 밀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오른손을 손목까지 유리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은 후 왼손으로는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변해 있는 그녀의 음핵을 세게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히이익! 아흐흐흐흐흑!”
유리는 온몸이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분이 좋아, 걸레야? 후후후....이제 인생 최고의 섹스를 할 준비가 됐어?”
“아윽! 제발! 하지 마요! 난 이걸 원하지 않아요!”
유리가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눈을 크게 뜨고서 가정부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윤아는 펴고 있던 손을 오므려서 주먹을 만든 후, 온힘을 다해서 유리의 보지 속으로 그 주먹을 밀어 넣었다.
윤아의 주먹이 자궁경부를 세게 때리자 유리는 크게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아아악! 제발! 제발 하지 말아요!”
유리는 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애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윤아는 씩 미소를 지은 후, 거의 질구까지 주먹을 뽑아낸 후 온힘을 다해서 다시 주먹을 안으로 세게 찔러 넣었다.
“씨발, 넌 거칠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응”
그 순간 유리가 눈을 크게 뜨면서 입을 쫙 벌리고 있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아무 말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윤아는 계속해서 주먹으로 유리의 자궁경부를 세게 때리면서 불쌍한 유리에게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었다.
윤아의 주먹이 자궁 입구를 세게 가격할 때마다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이 가슴 위에서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아크흐흐흐흐흑! 제발 그만 해요! 이렇게 빌게요, 제바아아아알!”
유리가 거의 울면서 필사적으로 애원을 하고 있었다.
“야, 걸레! 네가 이빨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들었어, 진짜야?”
“뭐라고요?”
윤아의 주먹이 계속해서 자궁 입구를 때리고 있었기 때문에 유리는 도저히 제대로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방금 물었잖아! 이빨이 없다는 게 진짜냐고?”
“네....마...맞아요.”
이 가정부까지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유리는 엄청난 수치심을 느꼈다.
“씨발, 걸레 년! 그러니까 좃을 더 잘 빨아주기 위해서 이빨을 다 뽑아버렸단 말이야?”
이제 윤아가 자궁경부를 주먹으로 더욱 더 세게 때리며 그렇게 물었다.
유리는 엄청난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크게 비명을 질렀다.
이제 유리의 음핵은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발기해서 크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고통을 느끼면 느낄수록 유리의 몸은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보지에서 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여 줘!”
“뭐라고요?”
이제 유리의 보지는 많은 씹물에 의해서 엄청나게 미끄럽게 변해 있었고 그 때문에 윤아의 주먹은 마치 기름칠이 잘 된 피스톤 머신처럼 유리의 보지를 무자비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그 때문에 유리는 점점 더 머리가 멍청해지고 있었다.
“씨발, 귀가 먹었어? 이빨이 없는 것을 보여 달라고! 틀니를 빼!”
윤아가 그렇게 말하며 의자에 묶여 있던 유리의 오른손을 풀어주었다.
유리는 너무나 치욕스러웠지만 아무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유리는 즉시 틀니를 뽑아낸 후 윤아에게 건네주었다.
“좋아, 이제 미소를 지어 봐.”
유리는 너무나 치욕스러웠지만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유리는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을 느끼면서 잇몸을 드러낸 채 윤아를 향해서 억지 미소를 지어 주었다.
유리는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을 정도의 수치심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녀의 육체는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씨발, 넌 진짜 걸레 년이야. 좃을 더 잘 빨아주기 위해서 이빨을 다 뽑다니. 진짜로 어이가 없군.”
그 말이 끝나자마자 윤아는 유리의 음핵을 붙잡고서 세게 비틀었다.
그 순간 유리는 온몸에 뜨거운 전류가 관통하는 것을 느끼면서 강력한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유리가 절정에 도달해서 보지에서 뜨거운 씹물을 세게 뿜어내고 있는 동안, 윤아는 쉬지 않고 주먹으로 그녀의 자궁입구를 세게 때려주고 있었다.
그 결과 유리는 방금의 오르가슴이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강력한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있었다.
“하으으으으으윽!”
“아주 좋아, 걸레야! 싸! 네가 원하는 것만큼 마음껏 싸도록 해!”
윤아가 그렇게 말하며 계속해서 유리의 보지를 주먹으로 때렸다.
잠시 후 마침내 오르가슴이 끝이 나자 유리는 의자에서 축 늘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유리는 조금의 휴식도 취할 수가 없었다.
윤아가 즉시 유리를 의자에서 풀어준 후 의자와 바닥에 마구 뿌려져 있는 유리의 씹물을 유리가 다시 핥아먹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청소가 끝이 나자 유리는 윤아와 69자세를 취한 채 윤아가 쌀 때까지 그녀의 보지와 음핵을 열렬히 핥고 빨아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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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유리는 화장실 겸 욕실 안으로 들어가서 세수를 한 후 화장과 머리를 고치고 있었다.
또다시 그녀의 육체가 그녀를 배신한 것이다.
유리는 거울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옷차림을 다시 한 번 체크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섹시한 불여우처럼 생긴 여자가 거울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주 짧은 데님스커트와 15센티의 하이힐은 그녀의 길고 날씬한 다리를 더욱 더 강조해주고 있었고 매우 야한 탱크톱은 거대한 젖가슴과 아주 깊은 가슴골을 선명하게 드러내주고 있었다.
- 아흑.....겨우 두 달 만에 난 너무 많이 변해 버렸어. 완전히 낯선 여자가 거울 속에서 날 바라보고 있어.
잠시 후 다시 침실로 돌아갔을 때, 유리는 준하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방안에 혼자 있었던 것이다.
유리는 조심스럽게 문을 향해서 걸어가 보았다.
그리고 문이 밖에서 잠겨 있지 않고서 쉽게 열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이거, 이상한데.....
유리는 문을 열고서 복도로 나가 보았다.
복도 역시 아무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유리는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씨발, 아무도 없어....거의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나 혼자 있는 거야. 어쩌면 이대로 현관까지 나갈 수 있을지도 몰라. 잘하면 도와줄 사람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준하의 그 계약서라는 것도 경찰에 신고하면 효력이 없을 수도 있어.
잠시 후 유리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서 현관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
마침내 1달 만에 아무도 없이 혼자서 저택 밖으로 나온 유리는 신선한 공기를 폐 속 깊이 들이마시고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바라보았고 따뜻한 햇살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었다.
- 아아...너무 기분이 좋아....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낭비해선 안 돼, 최 유리, 정신 차려! 이렇게 가만히 서 있다가는 곧 그 집사 새끼에게 붙잡히고 말 거야.
유리는 저택의 주위를 돌아보았다.
준하의 저택은 산속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주위에는 인가가 하나도 없었고 차를 타고 최소한 10분 정도 가야만 근처의 시골 마을이 나오고 있었다.
유리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500미터 정도 앞에 보이는 숲속으로 일단 가기로 결정을 했다.
- 적어도 숲속으로 들어가면 당분간은 몸을 숨길 수 있을지도 몰라. 이렇게 사방이 탁 트인 공터에 있다가는 금방 들키고 말 거야.
하지만 15센티의 하이힐을 신고서는 뛰어가는 게 거의 불가능했다.
유리는 즉시 하이힐은 벗고서 맨발로 숲속을 향해서 뛰어가기 시작했고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이 아래위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마침내 안전한(?) 숲속에 도착하자 유리는 발걸음을 늦추고서 헉헉대며 숨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안전하지 않았다.
- 하아...하아....계속해서 움직여야 해. 지금이라도 내가 없어진 것을 준하가 알아차리고서 날 쫓고 있을지도 몰라.
그런 두려움 속에서 유리는 점점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제 숲은 점점 더 울창해지고 있었고 햇살마저 무성한 나뭇가지들에 가려서 잘 비치지 않고 있었다.
그렇게 좁은 산길을 걸어가던 준 뭔가가 옆에서 휙 빠르게 다가와서 유리를 바닥으로 쓰러뜨리고 있었다.
유리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면서 바닥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너무나 뜻밖의 상황에 완전히 넋이 나가 있는 유리의 머리카락을 - 유리는 아직도 뭐가 자신을 쓰러뜨렸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 누군가의 양손이 뒤에서 움켜잡고서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아아악! 날 놓아줘요! 다...당신들은 누구예요?”
유리는 똑바로 일어서서 세 명의 거대한 남자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세 명의 남자들은 모두 다 키가 180센티는 넘어 보였고 근육질의 몸매에 사나운 인상을 하고 있었다.
“이런 씨발! 이 년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거야?”
그 남자들 중 한 명이 입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웃으며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씨발! 당장 이걸 놓아 줘요!”
유리가 그녀를 움켜잡고 있는 남자의 손에서 몸을 떼어내기 위해서 마구 몸부림을 치며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발로 그 남자를 차고 양손을 세게 휘둘렀지만 이 남자들은 모두 다 덩치가 매우 컸고 힘도 매우 셌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입 좀 닥쳐, 쌍년아!”
한 남자가 그렇게 말하면서 손등으로 그녀의 뺨을 세게 때려서 유리의 머리가 옆으로 휙 돌아가게 만들었다.
갑작스런 따귀에 유리는 완전히 넋이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흉악한 세 명의 남자들에게 붙잡혔다는 사실 때문에 엄청난 두려움이 갑자기 밀려오고 있었다.
이건 늑대를 피하려다가 호랑이와 마주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유리는 그 남자들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가끔 볼 수 있었던 교도소의 죄수복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 히익! 죄수들이야! 그런데 이들이 이 깊은 숲속에서 뭘 하고 있는 거야?
“이런 씨발! 진짜 죽이는 년인데!”
다른 남자가 그렇게 말하면서 유리의 탱크톱 앞부분을 세게 잡아당겨서 한 번에 찢어버리고 있었다.
유리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거의 넋이 나가 있었다.
그 남자는 1초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은 채 곧바로 유리의 브래지어마저 벗기고 있었다.
그러자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밖으로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 광경에 세 명의 탈옥수들은 깜짝 놀라며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이런 씨발.....이 젖통을 좀 봐! 엄청 커잖아! 난 한 번도 이렇게 거대한 젖통을 본 적이 없어. 이거 진짜야, 쌍년아?”
첫 번째 남자가 유리의 오른쪽 젖가슴을 세게 움켜잡으며 그렇게 말했다.
“씨발, 도저히 참을 수가 없군....난 2년 동안 여자 구경도 한 번 못했단 말이야. 잡힐 때 잡히더라고 지금 당장은 이 년이란 재미를 좀 봐야 하겠어.”
“히익! 제발 그러지 말아요! 날 놓아주세요!”
유리가 크게 울부짖으며 젖가슴을 세게 주물러대고 있는 남자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두 번째 남자가 뒤에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세게 움켜잡고서 유리의 머리를 뒤로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 바람에 등이 뒤로 젖혀지면서 유리의 젖가슴이 더욱 더 앞으로 크게 튀어나오고 있었다.
“씨발....다치고 싶지 않다면,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좋을 거야. 우린 너 같은 걸레 년과 실랑이를 할 시간이 없단 말이야.”
첫 번째 남자가 위압적인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이제 유리의 앞에 서 있던 두 남자는 한 명이 하나씩 유리의 커다란 젖가슴을 움켜잡고서 그걸 입안에 넣고서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2센티 길이의 젖꼭지를 이빨로 세게 깨물어대고 있었다.
유리는 이 개새끼들의 행위에 엄청난 혐오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또다시 보지 속에서 뜨거운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하면서 보지 속이 가려워지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 하윽....내 몸이 왜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유리는 이 악당들에게 강간을 당하면서도 벌써부터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자신의 육체에 이제 화까지 나고 있었다.
- 아윽....난 이걸 원하지 않아! 이건 옳은 일이 아니야! 하지만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안 돼! 안 돼에에에! 제발, 그만 해요! 제발!”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유리의 달콤한 비명소리는 세 명의 탈옥수들을 더욱 더 흥분시킬 뿐이었다.
이제 두 남자는 유리의 젖꼭지를 이빨로 세게 깨물어대면서 손바닥으로 젖가슴을 세게 때리고 있었다.
한편 유리의 뒤에서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있던 세 번째 남자는 왼손을 아래로 가지고 가서 유리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T팬티를 한 번에 찢어버리고 있었다.
유리는 유일하게 자유로운 다리를 사용해서 앞에 있는 두 남자를 발로 세게 차면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들은 유리를 바닥으로 쓰러뜨렸다.
그리고 두 명이 양쪽 옆에서 유리의 양팔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세게 움켜잡고 있었다.
거대한 젖가슴이 마치 탱탱한 젤리처럼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이제 세 번째 죄수는 유리의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가지고 가서 무방비상태로 드러나 있는 보지를 세게 움켜잡고 있었다.
“이런 씨발! 이 걸레 년은 벌써부터 젖어 있어! 그것도 엄청 많이.....! 이 년은 강간을 당하면서도 진짜로 흥분을 하고 있어.”
“그만 해! 이 새끼들아! 난 독실한 교인이란 말이야!”
유리가 또다시 크게 비명을 지르며 마구 몸부림을 쳤다.
- 왜 모두가 날 걸레라고 부르는 거야? 이 새끼들은 나에게 이런 짓을 할 자격이 없다고!
이제 유리의 가랑이 사이로 엎드려 있는 남자가 위로 손을 뻗어서 오른쪽 젖가슴을 세게 때렸다.
그리고는 곧바로 왼쪽 젖가슴도 손바닥으로 세게 때린 후 긴 젖꼭지를 둘 사 세게 움켜잡고 있었다.
유리가 두려운 눈으로 그 남자를 쳐다보았다.
“씨발 년아, 날 봐! 한 번만 더 날 발로 찬다면 네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어서 잘라버릴 거야. 그게 헛된 협박이라고 생각한다면 한 번 시도해 봐. 알았어? 그리고 이제 네가 좋든 싫든 상관없이 넌 좃을 받아들이게 될 거야. 우리 모두 아주 오랫동안 보지 구경을 하지 못했거든. 우린 이걸 쉬운 방법으로 할 수도 있고, 매우 힘든 방법으로 할 수도 있어.”
그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유리의 젖꼭지를 놓아준 후 그의 죄수복을 벗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그 남자의 가랑이 사이에 매달려 있는 물건을 바라보았다.
- 씨발....이 새끼도 자지가 매우 커!
그 남자의 자지는 길이가 22센티는 되어 보였다.
아직 최대 크기로 발기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게다가 길이보다 더 유리를 두렵게 만든 것은 그 거대한 두께였다.
그 남자의 자지는 몸통이 거의 유리의 손목만큼이나 굵게 보이고 있었다.
그 남자는 즉시 유리의 가랑이 사이에 다시 무릎을 꿇은 후, 하도 많이 사용해서 진한 흑갈색으로 변색되어 있는 자지를 유리의 외음순 사이에 대고서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굵은 자지의 몸통이 위로 미끄러져 갈 때마다 외음순의 꼭대기 부분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커다란 음핵을 세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으으으으......진짜 죽이는군.....보지의 느낌이 이렇게 좋다는 것을 거의 잊어먹고 있었어.”
그 남자가 유리를 내려다보며 마치 조롱을 하듯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아으으응.....하으으윽...”
하지만 유리는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 아윽....너무 부끄러워......하지만 난 이 남자의 커다란 자지를 원하고 있어.....그것도 아주 간절히.....
유리는 거의 흑인의 자지처럼 새까맣게 변해 있는 그 남자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벤자민의 33센티 자지를 떠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거의 찢어질 정도로 가득 채워 주었던 흑인의 거대한 자지를.....
유리는 또다시 말 자지처럼 거대한 그의 물건이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워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가만히 있는 게 좋을 거야.”
그 남자는 그렇게 말한 후 커다란 귀두를 뜨겁게 달아올라 있는 보지의 입구로 가지고 가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를 앞으로 세게 밀었고 거대한 귀두가 곧바로 유리의 탄탄한 보지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남자는 계속해서 천천히 자지를 앞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마침내 그의 자지가 뿌리까지 유리의 보지 속에 파묻히고 있었고, 거대한 귀두가 마치 쇄기처럼 자궁경부 속까지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히익! 아아아아악! 아으으으윽!”
유리는 그녀의 육체가 또다시 자신을 배반하는 것을 느끼면서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의 뜨거운 육체는 이렇게 잔인한 강간을 당하면서도 뜨겁게 반응을 하고 있었다.
한 편 다른 두 명의 부하들은 조금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은 채 유리의 젖가슴에 달라붙어서, 그 민감한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거나 입안에 넣고서 세게 빨아대고 있었다.
양쪽 유방이 동시에 애무를 당하기 시작하자 유리의 몸은 더욱 더 뜨겁게 불타기 시작했다.
“하윽! 좋아! 좋아아아아! 내 젖가슴을 빨아! 그걸 세게 깨물어!”
그러자 부하 중 한 명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 남자는 즉시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를 꺼내서 유리의 입으로 가지고 가고 있었다.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크게 벌려서 그 남자의 커다란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 아윽....틀니를 낀 채 자지를 빠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해. 하지만 이 상황에서 내가 틀니니까 그걸 빼고서 좃을 빨아주겠다고 할 순 없잖아.
이제 두목격인 남자는 그 동안의 금욕생활을 마치 복수라도 하려는 듯이 거대한 자지로 유리의 자궁경부를 무자비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마치 유리의 자궁 속까지 자지를 집어넣겠다는 듯이....
두목의 치골이 유리의 연약한 가랑이를 세게 때릴 때마다 유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유리는 마치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가득 채워지는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 거대한 자지는 유리의 보지를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늘어나게 만들고 있었다.
유리는 이제 곧 강력한 오르가슴이 밀려올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유리는 진짜로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 하으으윽.....도대체 왜 난 이들에게 강간을 당하면서도 이렇게 절정에 도달할 수 있는 거야?
그 순간 유리는 번개에 맞은 것처럼 강력한 전류가 온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육체가 통제할 수 없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질육은 거대한 자지를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유리는 거대한 쾌감의 파도가 척수를 관통하는 것을 느끼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아아아악! 간다, 가아아아아! 아크흐흐흐흐흑!”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보지물을 세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이 쌍년은 진짜로 불이 붙은 것처럼 뜨거워져 있어! 씨발,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두목은 즉시 거대한 자지를 유리의 보지에서 뽑아낸 후 자신이 바닥에 드러눕고 있었다.
“좋아, 이 쌍년이 내 위에 올라타게 만들어! 난 이 년이 말 타기를 하는 것을 보고 싶어!”
두 명의 부하들은 즉시 (아직도 오르가슴의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유리의 양팔을 붙잡고서 그녀를 바닥에서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녀를 두목의 거대한 자지 위로 가지고 가고 있었다.
잠시 후 두목의 30센티 자지는 아주 쉽게 유리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었다.
거대한 자지가 또다시 뜨거운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오자 유리는 크게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욕정으로 뿌옇게 흐려진 눈동자로 두목을 내려다보면서 혀를 내밀어서 입술을 핥고 있었다.
두목은 즉시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잡고서 그녀의 몸을 아래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러자 부하 중 한 명이 밖으로 드러난 유리의 엉덩이 골 사이를 자지를 사용해서 아래위로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하으으윽! 지...지금 뭘 하는 거예요?”
뜨거운 욕정으로 인해서 제대로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된 상태에서 유리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후후후....네가 원하는 것을 해주고 있잖아!”
뒤의 남자가 웃으면서 그렇게 말한 후 그의 귀두를 유리의 똥구멍에 대고서 앞으로 세게 밀어대기 시작했다.
“힉! 안 돼요! 거긴 안 돼에에에에!”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
두 번째 남자의 자지 역시 너무 컸기 때문이었다.
그는 신음소리를 내더니 또다시 자지를 앞으로 세게 밀었다.
하지만 유리의 탄탄한 관약근은 강력히 저항을 하면서 그의 귀두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다.
그 남자는 두 세 번 더 시도를 했지만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거대한 자지를 밀어 넣을 수가 없었다.
“씨발! 이 년의 똥구멍이 너무 빡빡해요!”
“멍청아! 먼저 매끄러워지게 물칠을 해야지!”
유리의 몸 아래에 깔린 채 유리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던 두목이 그렇게 말했다.
“씨발, 진짜로 아무 것도 모르는 거야? 자, 이 년의 보지를 먼저 박아.”
두목은 그렇게 말하면서 유리가 마치 봉제인형인 것처럼 아주 쉽게 그녀의 몸을 위로 번쩍 들어 올리면서 흠뻑 젖어 있는 보지에서 거대한 자지를 끝까지 다 뽑아내고 있었다.
그 부하가 유리의 보지를 박을 수 있도록.....
부하는 즉시 유리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끝까지 다 밀어 넣은 후 두 세 번 정도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자지가 유리의 매끄러운 씹물로 온통 뒤덮이고 나자 퐁 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고 있었다.
그러자 두목은 즉시 유리의 몸을 다시 위로 들어 올린 후 그의 거대한 자지 위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하으으윽! 아으으윽!”
유리가 또다시 여성 상위 자세로 두목의 거대한 자지를 뿌리까지 다 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마침내 유리가 조금 전과 마찬가지로 자세를 잡자 부하는 또다시 유리의 똥구멍에 귀두를 대고서 앞으로 세게 밀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끄럽게 변해 있는 귀두 때문에 유리의 괄약근은 더 이상 저항을 할 수가 없었다.
결국 공 모양의 커다란 귀두가 퐁 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쑥 들어가고 있었다.
“히익! 아아아아악!”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지르는 동안 부하는 계속해서 허리를 앞으로 세게 밀어대고 있었다.
결국 그의 커다란 자지가 10센티 정도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파묻히고 있었다.
“아아아악! 아으으으윽! 너무 커어어어어!”
두 개의 거대한 자지가 몸속을 가득 채워주는 것을 느끼며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거의 30센티에 육박하는 거대한 두 개의 자지는 이제 유리의 똥구멍과 보지를 찢어버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런 경험이 많은지 곧 리듬을 맞추어서 유리의 두 구멍을 번갈아가며 박아대기 시작하고 있었다.
유리는 어젯밤 준하의 자지와 펠릭스가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세게 박아주었던 순간을 자신도 모르게 떠올리고 있었다.
그러자 몸이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아아아악! 아우우우욱! 아으으으으윽! 너무 좋아....좋아아아아! 날 박아 줘어어어!”
이제 유리는 뜨거운 전율이 등골을 따라서 흐르는 것을 느끼며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마침내 세 번째 죄수가 유리의 앞으로 다가가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붙잡고서, 유리의 얼굴을 위로 들어올리고 있었다.
“내 좃을 빨아, 걸레야!”
그 죄수가 반쯤 딱딱하게 변해 있는 자지로 유리의 뺨을 세게 때리며 그렇게 말했다.
유리의 머릿속은 이제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흐려져 있었다.
유리는 자지 생각 말고는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유리는 즉시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유리는 이제 이 세 명의 죄수들이 그녀에게 무슨 짓을 하든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혀를 앞으로 내밀어.”
유리는 완전히 넋이 나간 채 그 명령을 따르고 있었다.
그 남자는 밖으로 내밀고 있는 유리의 혓바닥으로 그의 긴 자지로 찰싹 때리면서 그 위에 귀두를 올려놓고 있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유리의 머리카락을 세게 움켜잡고서 거대한 자지를 유리의 입안으로 세게 밀어 넣고 있었다.
그 순간 밑에서 유리의 보지를 세게 박아대고 있던 두목이 위로 손을 뻗어서 거대한 젖가슴을 움켜잡고서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내 좃을 모두 다 삼켜, 걸레. 진짜 자지의 느낌이 어떤 건지 알려주겠어.”
그 남자는 유리의 머리카락을 세게 붙잡고서 자지를 세게 앞으로 밀어 넣었고, 한 번의 돌격만으로 자지를 뿌리까지 유리의 목구멍 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이런 씨발.....죽이는데요, 형님.”
마지막 부하가 거대한 자지로 유리의 탄탄한 목구멍을 마구 박아대며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이 쌍년은 진짜로 좃을 빠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요! 내 자지를 끝까지 다 삼키고 있어요.”
이제 그 남자는 유리의 입을 더욱 더 격렬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완전히 과부하 상태에 걸려 있었다.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다 최소 25센티가 넘는 거대한 자지에 의해서 막혀 있었고, 또다시 강력한 오르가슴이 밀려오고 있었던 것이다.
유리는 보지 속 깊은 곳에서 타오르고 있던 불길이 마침내 크게 폭발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온몸이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키면서 또다시 보지에서 세차게 물이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리의 보지와 똥구멍 속의 점막은 동시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안으로 들어와 있는 두 개의 거대한 자지를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는 입안에 들어와 있는 자지를 굶주린 듯이 세게 빨아대고 있었다.
유리는 더 이상 아무 것도 상관이 없었다.
이들이 탈옥수라는 것도, 지금 자신을 강간하고 있다는 것도, 그리고 세 남자의 자지를 동시에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도.....
- 아으윽.....씨발, 너무 기분이 좋아......
유리는 자지를 세게 빨아대면서 크게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아직도 간헐천처럼 씹물이 찔끔찔끔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마치 야생동물처럼 격렬하게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고, 두 개의 거대한 자지는 계속해서 유리의 똥구멍과 보지를 마구 박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는 그녀의 목구멍을 마구 유린하고 있는 거대한 자지를 세게 빨아주고 있었다.
바닥에 누워서 유리의 보지를 마구 박아대고 있던 두목은 이제 유리의 젖가슴을 더욱 더 거칠게 주물러대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씩 그녀의 젖가슴을 양쪽 옆에서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두 개의 거대한 젖통이 서로 서로 세게 부딪히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애무조차 유리의 불길을 더욱 더 활활 타오르게 만들 뿐이었다.
이제 유리는 허리를 최대한 많이 위로 들어 올렸다가 몸무게를 이용해서 엉덩이를 아래로 세게 떨어뜨리고 있었다.
그 결과 두 개의 거대한 자지는 마치 그녀의 똥구멍과 보지를 진짜로 찢어버리려는 것처럼 격렬하게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 아아아악....난 완전히 욕정에 미쳐버린 암캐가 되고 말았어....이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난 진짜로 음탕한 걸레가 되고 말았어. 내 입과 보지, 그리고 똥구멍까지 거대한 세 개의 자지가 가득 채워주고 있는데도, 난 이게 너무 좋아. 난 이걸 원하고 있어.....아윽....진짜로 준하의 말처럼 내 본성 속에 이런 음란한 성격이 숨어 있었던 걸까? 그렇다면 난 왜 사춘기에 접어든 이후 거의 10년 동안이나 그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을까? 왜 난 쾌감을 즐기지 않고 있었던 것일까? 아으으윽....맞아...난 바로 이런 짓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거야!
마침내 또다시 강력한 오르가슴이 밀려온 순간 유리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제 몸속의 모든 신경세포들이 뜨겁게 불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어떤 때보다도 진짜로 살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유리는 만끽하고 있었다.
- 아아아악.....절대로 이 섹스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뱀이나 개새끼보다는 역시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제일 좋아!
유리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불행하게도 세 명의 죄수들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지점을 지나가고 있었다.
세 명의 남자들은 뛰어난 창부와도 같은 유리의 테크닉과 그녀의 섹시하고 뜨거운 육체를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었다.
사실 아직 싸지 않은 것만으로도 세 사람은 아주 뛰어난 정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세 개의 거대한 자지를 아주 쉽게, 아무런 어려움 없이 마음껏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녀는 진짜로 미친 섹스 머신으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마침내 유리의 탄탄하고 뜨거운 보지를 밑에서부터 박아대고 있던 두목이 제일 먼저 사정을 하고 있었다.
그는 뜨겁고 끈걱거리는 정액으로 유리의 보지를 가득 채워주고 있었다.
엄청난 양의 좃물이 계속해서 유리의 자궁 속으로 뿜어져 들어간 후에야 그는 간신히 사정을 멈추고 있었다.
그리고 두목의 사정이 끝난 순간 유리의 똥구멍을 박아대고 있던 남자가 뜨거운 정액을 직장 속에 뿜어내기 시작했다.
유리는 두 구멍이 흘러넘칠 정도로 가득 차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음음음음음음음음!”
유리는 목구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커다란 자지를 문 채로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목구멍의 진동에 자지를 통해서 전해져오자 세 번째 죄수 또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 또한 뜨거운 좃물을 유리의 뱃속으로 똑바로 뿜어내고 말았다.
유리는 세 명의 남자에게서 불알 속의 모든 정액을 뽑아내주고 있었다.
그녀는 진짜로 음탕한 창녀처럼 보이고 있었다.
잠시 후 세 남자는 유리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서 그녀가 셋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깨끗하게 핥아먹게 만들었다.
유리는 매우 열정적으로 세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심지어 오렌지 사이즈의 불알까지 입안으로 삼키고서 사랑하는 애인에게 하듯이 쪽쪽 빨아주고 있었다.
조금 전 유리의 똥구멍을 박은 남자의 자지는 구린내가 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갈색의 똥 찌꺼기까지 약간 묻어 있었지만 유리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은 채 혀로 그걸 깨끗하게 핥아주고 있었다.
유리는 진짜로 싸구려 창녀조차 하지 않는 더러운 행위를 해주고 있었지만 자신이 그런 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이 쌍년은 진짜로 죽이는데.....그런데 왜 이런 산속을 돌아다니고 있었던 거야?”
두목이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하아....하아....아주 환상적이었어요!”
유리가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보지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새하얀 정액을 손가락으로 퍼서 입으로 가져가서 손가락을 쪽쪽 빨아먹고 있었다.
“쉿! 좀 조용히 해 봐!”
갑자기 두목 격인 남자가 두려운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 말을 했다.
멀리서 여러 명의 발소리가 들려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젠장.....벌써 우릴 쫓고 있어, 여기서 빠져 나가야 해.”
두목이 그렇게 말한 후 부하 둘을 데리고 소리가 들려오는 반대방향으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유리는 온몸이 쿡쿡 쑤셔오는 것을 느끼면서 땅바닥에서 일어나서 그녀의 옷을 찾기 시작했다.
그녀 역시 준하가 나타나기 전에 여기서 도망쳐야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유리가 옷을 다 입은 순간 준하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 아아악! 너무 늦었어!
“광희야. 저 년을 붙잡아.”
준하가 고함을 질렀고 그 순간 집사인 광희가 유리의 뒤에서 나타나서 아직도 멍한 상태에 있는 유리의 양손을 세게 붙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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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죄수들을 근처의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죄수들이었는데 오전의 야외 작업을 하다가 간수들이 소홀한 틈을 타서 도망친 것 같았다.
죄수들은 간수들의 눈을 피해서 근처의 숲으로 숨어들었는데 유리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바람에 결국 잠시 후에 붙잡혀서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고 말았다.
한편 유리는 준하에게 이끌려서 다시 저택으로 돌아가면서 엄청난 두려움에 휩싸여 있었다.
과연 준하가 유리에게 어떤 벌을 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