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프롤로그】 (1/13)

도래 상점

칠색 환약편

  

  

【프롤로그】

 나의 이름은, 아사기 스구루(옥색 한다), 사립 마사미츠 학원에 다니는 1 학년이다.지금 나는 10만엔을 가지고 있다.왜 내가 10만엔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그것을 이야기하려면 , 우선은 사립 마사미츠 학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편이 알기 쉬울 것이다, 사립 마사미츠 학원은, 원래는 사립 마사미츠 여자 학원이었던 것이다.사립 마사미츠 여자 학원은, 정치가나 갑부의 따님이 다니는 아가씨교야.그것이 어떤 이유인가는 모르지만, 금년부터 남녀공학의 사립 마사미츠 학원이 되었던 것이다.그리고 나는 그런 일도 알지 못하고 , 어머니에게 진행되는 대로, 사립 마사미츠 학원에 입학했다.

 그러나···금년 입학한 남자 학생은····나 한 명이었다····.나 한 명만이 남성이라고 하는 이유만으로, 나는 매일 같이, 여자 학생들로부터 그 손 이 손으로 짖궂음을 하셔 왔다···즉 학째다.그리고 어제, 이 학원의 생도회장으로 나를 학째라고 있는 집단의 리더적인 존재인, 호쿠토 유리(호쿠토 유리)씨에게, 50만엔을 가져오면, 더이상 두 번 다시 손찌검은 하지 않는다고 들었다····그리고, 나는 다양하게 마련을 해 10만엔만, 겨우 준비할 수 있었다.그렇지만, 5분의 1의 10만엔은, 유리씨는 허락해 주지 않을 것이다····

「계(오)세요」

「네!」

 내가 고민하고 있으면 돌연 누군가에게 권유를 받아 놀랐다.

 근처를 둘러 보면, 좌우에 다양한 물건을 늘어놓을 수 있었던 선반이 줄지어 있어.앞쪽에는, 카운터에서 팔장을 끼고, 여기의 분을 보고 있는, 이 가게의 사람 같은, 20대만한 남성이 앉아 있었다.아무래도, 나는 고민하고 있는 동안에, 무엇인가의 가게에 들어가 버린 것 같다.

「무엇을 요구하셨습니까?」

 가게의 남성이 말을 건네 왔다.

「아니, 무엇은···그····」

 어떻게 하자, 역시, 가게안에 들어와 버렸다 이상, 무엇인가 사지 않으면 맛이 없을 것이다···

「곳에서, 손님, 당신의 소지금은 얼마입니까?」

 가게의 남성이 물어 왔다.

「네!소지금?지금, 봉투에 10만엔과 지갑에 520엔 들어가 있습니다」

 (이)라고··어째서 , 대답하면 일 것이다, 소지금을 전액을···

「10만이군요····(이)라면, 이 상품을 부탁합니다」

 가게의 남성은, 각각 다른 색이 든 일곱 개의 알사탕같은 것이 들어간 유리의 상자를 꺼냈다.

「이것은?」

 나는 그 유리의 상자를 집고, 가게의 남성에게 물었다.

「칠색 환약(일자리 환약)」

 가게의 남성은 대답했다.

「칠색 환약?입니까 이것?」

 나는 가게의 사람에게 물었다.

「이것은, 당신의 소원을 실현해 주는, 마법의 환약이에요」

 가게의 남성은 대답했다.

「네!그 거, 어떤 의미입니까?」

 나에게는 가게의 남성이 말하는 의미를 몰랐다.

「삽니까, 사지 않습니까?」

 가게의 남성은 (들)물어 왔다.

「····자, 삽니다」

 어쩐지 이상하지만, 조금 사 볼까.

「10만엔이 됩니다」

 가게의 남성은 말했다.

「네!10만엔!」

 높아, 확실히 나는 지금, 10만엔 가지고 있는데···역시 이런 물건은 사지 않는 편이 좋지요.

「감사합니다」

「네!」

 고마워요는?아!

 가게의 남성은, 어느새인가 내가 가지고 있던 10만엔이 들어온 봉투를 가지고 있었다.

「그 조금!」

 어느새, 돈을?돌려 받지 않으면.

「그러면, 다음 내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게의 남성이, 그렇게 말하면, 다음의 순간···

「네!」

 갑자기 나의 눈앞이 깜깜하게 되고, 나는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다음에 내가 깨달았을 때에는, 학교의 뒷마당에서 눕고 있었다.

【다음 번의 상품 CM】

도래 상점 칠색 환약편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도래 상점의 점장의 도래햇빛(호랑이 있자)입니다.이번 소개하는 상품은 이쪽, 상품 No.01:「신경 지배의 청옥」.이 상품은, 마시는 것에 의해서 상대의 신경 전달을 생각 했던 대로에 조작할 수 있게 되는 환약입니다.단지 사용하면, 내성적인 인간만큼 자신의 본능에 충실히 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만.덧붙여서, 이 이야기의 다음 번의 이야기는, 우군이 여자 아이의 옷을 탈을 요란하게 울어댈 수 있는입니다.네!더 자세한, 다음 번의 이야기를 설명해라래?이것은 다음 번 예고가 아니고, 다음 번의 상품 CM이므로, 어디까지나 메인은 상품의 소개입니다.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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