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상품 No.08 「모리노 미도리 콘서트 티켓」 (9/13)

상품 No.08 「모리노 미도리 콘서트 티켓」

「뜨겁다···뜨겁다····몸이 뜨거워······하고 싶다····하고 싶다······누구라도 좋으니까 하고 싶어---------! !」

 미키는 우의 팔을 잡은 채로, 우를 잡고 있는 손과는 반대의 손을 스스로의 성기에 손을 대었다.

 미키는 스스로의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농 변통하면서, 나머지의 손가락을 보지안에 넣고 있다.

「네아∼~~~응···아 아∼~~~~응····」

 미키는 음미인 쾌락의 비명을 지르면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틀거나 집거나 해, 보지 중(안)에서는 3 개의 손가락을 엄청에 움직이고 자위를 하고 있다.

「손가락이다···안되····어딘지 부족하다····그렇지만 디 루도-는 혐·····누군가···누군가····누군가 나에게 진짜 자지 쳐넣어! ! !」

 미키는 자위를 하면서 그렇게 외쳤다.그리고, 그녀의 보지로부터 다라 다라와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네?네?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거야?」

 유키는 우의 팔을 놓고, 자신의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몸이 마음대로····네····야?가슴으로부터 어쩐지, 조금 전의 디 루도-와 같은 자극이····네∼~~~~응····기분 좋은 있어····」

 유키는 자신의 가슴을 비비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의사는 아닌 것 같다.

 유키의 손은 유키의 가슴을 돌리도록(듯이) 비비면서, F컵의 가슴을 타윤타윤과 흔들면서, 상하나 좌우에 비비고 있다.

「꺄! !나의 손가락이···유두에·····(은)는 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야?유두가 평상시와 다르다·····마치 클리토리스같이···! !기분 좋다···유두가 클리토리스가 된 것 같다····」

 유키의 손가락은 유키의 유두를 집어 유지 밤 시작했다.유키는 쾌감의 너무 얼굴이 새빨갛게 불 비치고 있다.

「위! !」

 우는 돌연 갑자기 미키에 밀어 넘어뜨려졌다.

「누군지 모르는데···너···나와 섹스 해! !」

 미키는 밀어 넘어뜨린 우 위에 양손 양 다리를 지면에 붙이고 납죽 엎드림이 되어 했다.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네!」

 우는 놀라움의 소리를 발표했다.

「벗긴다·······베로····쥬르쥬르····베로····」

 미키는 우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돌연에 우의 입술을 빼앗고 진한키스를 실시했다.

「! ! !」

 우는 어떻게든 풀어 버리려 하고 있지만, 운동신경이 나쁘게 힘이 없는 우에서는, 농구부에서 매일체를 단련하고 있는 미키에게는 당해 낼 도리가 없었다.

 키스 하고 있는 동안, 미키의 한 손은 자신의 스커트를 싶게 하고 쇼츠를 당겨 접내려, 우의 고간에 손을 뻗었다.

「쥬르···쥬파··쥬파쥬파····베론 베론····쥬르쥬르···쥬르르룰···쥬바쥬바·쥬쥬쥬쥬····쥬룰···」

 미키는 우의 입속에서 격렬하게 혀를 날뛰어 돌게 한이면서, 스스로의 타액과 우의 타액을 혼합하고 있다.그리고, 미키의 한 손은 우의 페니스를 잡았다.

「·············!?」

 우는 미키의 진한키스의 탓으로, 벌 있듯이 긴긴에 발기하고 있었지만····우의 일반 남성의 평균 이하이므로···발기해도, 별로 크지 않다.

(···작다····남성의 페니스는 작다···실망···)

 미키는 지금까지 백합과 쪽의 보통의 남성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 큰 그녀들의 페니스 정도 밖에 본 것 없었기 때문에, 그녀의 기준에서는 다른 사람의 페니스도 백합들 정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약 일반보다 작은 우의 물건은 아니고 일반만한 크기의 물건을 봐도 같은 일을 생각했을 것이다.

(아!그래, 아직 발기하고 있지 않는다! !그렇지, 키스만으로 별로 흥분하지 않는가······)

 미키는 우의 발기한 페니스를 보고, 발기하고 있지 않는 페니스라고 판단했다.

(손코키 해 주면 발기할 것····)

 미키는 우의 페니스를 잡아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미키의 손은 우의 페니스의 귀두 부분아래로부터 페니스의 근원까지를 덮어 가렸다.

 미키는 위의 손가락으로부터 순서에 페니스의 근원으로 향해 손가락을 차례로 움직여 갔다.

「! ! ! ! ! ! ! ! ! ! ! ! ! ! ! ! ! ! ! ! !」

 우는 돌연 페니스를 잡아당겨져 놀라고 있지만, 키스로 입을 막혀 있으므로 놀라움의 소리는 낼 수 없다.

「제로 제로···쥬르르르르르르룰······그쥬그쥬····」

 미키는 진한키스를 한층 더 격렬하게 하고, 대량의 타액과 함께 우의 입속에 자신아래를 들어갈 수 있고, 안으로 격렬하게 날뛰어 돌게 하고 있다.그리고, 미키는 우의 페니스를 돌리도록(듯이) 호된 훈련을 강하게 했다.

(!위험하다····내자다····나온다··나온다···나와버린다······)

 우의 성욕은 이제 폭발할 것 같다.

【미키씨, 그의 자지의 근원을 강하게 잡아】

 돌연, 미키의 머릿속에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누구?)

 미키는 진한키스를 한 채로 자신이 바라볼 수 있는 범위를 둘러 보았다.

【좋으니까 빠르게 해】

 수수께끼의 여성의 소리가 미키를 하야시세웠다.

(어쩐지 잘 모르지만, 알았다)

 미키는 수수께끼의 여성의 소리에 따라서 우의 페니스의 근원을 잡았다.

【페니스 링을 전송 해요】

 수수께끼의 여성이 그렇게 말하면, 미키의 눈앞에 작은 작은 벨트가 나타나고, 미키가 억제하고 있는 우의 페니스의 근원에 감아 붙었다.

(어떻게 되어 있는 거야?)

 미키는 벨트가 돌연 나타났던 것에 조금 놀랐다.

(나오는 나오는 나오는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어?나오지 않아?나와···나와···나와····어째서···어째서 나오지 않아! !괴롭다···빠르게 나와라····부탁하기 때문에 나와·····어째서···어째서····나오지 않아·····괴롭다····괴로워! !)

 우는 자신의 페니스에 페니스 밴드가 감아 붙어 있는 것에 눈치채지 못하다.

【미키씨, 그는 벌써 발기하고 있고, 이 크기로 최대야】

(예 예 예 예!이것으로 최대야?거짓말!)

 미키는 그 사실에 많이 놀랐다.

【그렇지만 안심하고, 이대로 사정시키지 않고 그의 것을 취급이라고 가면, 그의 자지는 최대보다 커져 가요, 상대와 자신을 음미로 해 특정의 장소를 강화하는 것이 적옥의 효과야···】

(적옥?혹시, 조금 전 먹은 알사탕같은 것?)

【그래, 덧붙여서 당신의 가슴을 크게 할 수도 있어요?】

(네!사실?)

【사실이야】

(그렇다면, 빠르고 크게 해! !)

【그렇다면, 우선은 우훈에 그의 손으로 당신의 가슴을 비비어 주세요】

(우?혹시 이 남자 아이와?이렇게 하면 좋구나?)

 미키는 수수께끼의 소리에 말해지는 대로, 우의 양손을 자신의 B컵의 가슴에 대게 했다.

(무엇일까!손에 해당되는 이 감촉은·····그것보다 빠르고···낸다···비비어야·······비비어?무엇을?그런 일보다 빠르고, 비비어야···그러니까 무엇을?무엇인가 중요한 일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그것보다 빠르게 비비어야! !)

 우는 미키의 작은 가슴을 가슴이라고 알지 못하고 비비기 시작했다.

(···우우····기분 좋다····좋은거야····너무 좋아! !마치 큰 클리토리스를 비비어지고 있는 것 같다! !)

 미키는 자신의 가슴으로부터 지금까지 느꼈던 적이 없을 정도의 쾌감이 덮쳐 왔다.

(응?어쩐지, 커져 온 것 같은?좀 더 그녀의 가슴을 근원으로부터 강하게 잡도록(듯이) 비비어 볼까····(이)라고 가슴!어째서 가슴도 알아?그런 일은 동에서도 좋기 때문에 빠르게 비비세요····응?어쩐지, 나의 소리가 아닌 것이······빠르게 그녀의 가슴을 비비지 않으면····네?역시 누군가가···(이)가 아니고 내가 비비지 않으면······응!빠르게 그녀의 가슴을 내가 비비지 않으면·····예!그렇게 비빈다····나는 강하고 격렬하고···그녀의 가슴을 비빈다····그녀의 가슴을 비빈다! !가슴을 비빈다! !가슴을 비빈다! !가슴을 비빈다! !가슴을 비비어야! ! !금방에 가슴을 비빈다! !)

 우는 돌연, 사람이 바뀐 것처럼 격렬하고 강하게 미키의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가슴이 괴롭다·····무언가에 단단히 조일 수 있고 있는 것 같다·····가슴을 비비어져 괴로울 정도 에 기분 좋은데····그 괴로움과는 다르다, 정말로 아픈 듯한 괴로움은··뭐?)

 미키는 가슴을 비비어져 기분 좋아지고 있었지만, 왠지 가슴에 단단히 조이는 아픔이 달리기 시작했다.

(일까?이것 정말로 가슴인가?감촉은 가슴이지만?자꾸자꾸 커져····그렇지만 가슴이 커지다니···그것은 풍선이야···풍선?그런가 풍선인가?그러니까 강하게 비비어 나누어 봅시다?그렇다···(이)라고 역시 누군가가 나에게···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아무도 나에게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모두는 나의 생각···자신의 의사야····자신의 의사··자신의 의사! !그러니까 풍선을 강하게 비비어 나눈다! !)

 우는 미키의 가슴을 힘을 집중해 강하게 비비면, 우의 손가락이 미키의 가슴에 먹혀들어 파묻혔다.

「은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

 미키는 돌연 강하게 비비어진 탓으로, 미키의 머릿속에 전격과 같은 쾌감이 일순간으로 앞질러가고 그녀를 관철해 분쇄했다.그 때문에, 키스를 중단하고 상반신을 올리고 새우와 같이 휘어는 끝냈다.

「프틴! !」

 간의 옷중에서, 무엇인가가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

「네!」

 우는 자신이 비비고 있던 것이, 미키의 가슴인 것에 깨달아 놀랐다.

 그리고, 다음의 순간···

「비리리리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미키의 메이드옷의 가슴의 부분이 소리를 내 깨지고, 방금전까지의 B컵이 거짓말과 같은, G컵은 있으리라 말하는 멜론과 같이 거대한 가슴이 공공연하게 되었다.그리고, 그 가슴에는 붉게 익은 체리와 같은 크기와 색을 한 유두가 붙어 있었다.

「! ! ! ! ! ! ! ! ! ! ! ! ! !」

 우는 구는 차지 않았지만, 지나친 놀란 나머지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파사」

 무엇인가가 우의 눈앞에 떨어져 내렸다.

「뭐야?이것은!」

 우는 떨어져 내린 것을 줍고, 그것을 보면, 그것은 훅크의 부분이 망가진 브래지어였다.

 방금전의 「프틴! !」(이)라고 하는 소리는 브라의 훅크가 망가진 소리였다.

「우대신 후후····쑥갓♪····그러면 아우훈···파이즈리 해 주는군♪」

 미키는 그렇게 말해 우의 고간으로 향해 누워, 우의 페니스를 스스로의 가슴으로 사이에 두었다.

 그녀의 눈은 트론으로 한 탁해진 눈동자를 하고 있고, 뺨은 연분홍색에 물들고 있었다.

 더이상 그녀의 머리에는 쾌락을 얻을 수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 같다.

「예 예네?」

 우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알지 않고 당황하고 있다.

「그러면 아, 파이즈리 개시♪」

 미키는 자신의 가슴을 좌우로부터 강하게 누르고, 우의 페니스를 밀기같게 했다.

「위 아 아 아 아! !」

 우는 자신의 페니스로부터 전해져 오는, 부드러워서 매끈매끈한 촉감의 약하고 강한 자극을 받고 비명을 질렀다.

「후후후···」

 미키는 누르는 힘을 강하게 하거나 약하게 하거나 하고, 우의 페니스를 자극했다.

「··생각···생각해 냈다·····내고 싶다····내고 싶다·····내고 싶다----------------! !」

 우는 스스로 허리를 거절해 자극을 강하게 해 스스로에 한층 더 쾌감을 주고 사정을 재촉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하지만, 페니스 밴드로 사정을 봉쇄되고 있는 우와는, 그 행위는 자살 행위였다.

 한층 더 크게 발기한 우의 페니스는 페니스 밴드에 의해서 단단히 조일 수 있었다.

「우훈···이구의 너무 빨라요 , 더 참아 주세요···」

 미키는 꾸짖어 붙이는 것 같이 우아하게 말했다.

「···아··당신은···누구입니까?」

 우는 의문으로 생각한 것 미키에게 물었다.

「 나는 아라타니 미키······마사미츠 학원의 2 학년으로····농구부에 소속해 있어요····그렇지만, 그런 것 지금은 동이라도 좋은 일이지요?당신, 더 발기해 주세요····」

 미키는 자신의 가슴의 움직이는 방법에 상하 운동을 더하고, 한층 더 우아하게 주는 자극을 강하게 했다.

「··뭐야···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우는 미키의 가슴으로부터 받는 자극으로, 사정의 힘이 자꾸자꾸 강해져 가지만, 페니스 밴드로 사정을 봉쇄되고 있으므로, 자꾸자꾸 정자가 모여서 가 페니스 밴드에 단단히 조일 수 있고 쾌락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아픔도 자꾸자꾸 강해져 간다.

「아!우훈의 자지가 예견되어 왔어」

 미키는 자신의 가슴의 골짜기의 안쪽에 우의 페니스의 귀두 부분의 첨단이 보이기 시작해 왔다.

「아가··아가··아 아····아 아 아 아 아! !」

 우는 격렬한 쾌락과 아픔의 탓으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고 있다.

「이것이라면 혀가 닿을 것 같다····얕봐 주는군♪」

 미키는 자신의 혀를 폈지만, 우의 페니스의 귀두 부분에 수밀리 정도 닿지 않았다.

「나머지···조금······닿아라! !」

 미키는 열심히, 필사적으로 어떻게든 해 자신의 혀를 우의 페니스에 닿게 하려 하고 있다.

「닿았다! !」

그리고, 미키의 혀가 조금우의 페니스의 귀두 부분에 찌꺼기.

「@@@@@$$$$$$#######=======><><><」

 우는 귀두 부분에 미키의 혀가 닿은 순간, 인간의 언어가 아닌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비명을 지른 순간, 우의 페니스는 커져 미키의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우의 페니스의 귀두 부분이 나왔다.

「그러면 아···잘 먹겠습니다! !」

 미키는 우의 귀두 부분에 상냥하게 입맞춤을 했다.

「······························! ! ! ! ! ! !」

 우는 소리라면 없는 비명을 지르고, 의식을 완전하게 잃고 백안을 향해 입으로부터 거품을 꺼내면서 기절했다.

「페로페로페로·····쥬르쥬르쥬르····츄파츄파츄파······」

 미키는 우가 기절한 것 따위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 우의 페니스의 요도안에 혀를 넣으면서 타액을 흘려 넣어 왔다.

「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의식을 잃고 있던 우는, 강한 쾌락의 자극과 강한 아픔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우의 페니스는 지금의 비명과 함께 커져서 가 귀두 부분이 미키의 입속에 완전하게 들어가 있어는 완전하게 덮였다.

「이제···좋을까?」

 미키는 우의 귀두 부분에서 입을 떼어 놓아, 우의 페니스를 가슴으로 쿡쿡 찔러 넣는 것도 그만두었다.

 거기에 따르고 모습을 나타낸 우의 페니스는, 이전의 길이는 10센치나 없었는데 , 지금은 30센치는 있을까하고 길고.굵기는 일반적인 만화의 단행본 2권 만큼 이하의 두께의 굵기였던 것이, 만화의 월간지의 보통의 두께 정도의 굵기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 우의 페니스의 색은 별로 사용되지 않은 탓인지 살갗이 흼까지는 가지 않지만, 비교적 흰 피부색을 하고 있다.

「······대단해! !크다! !우대신 후후후···빠르고 이 큰 것을 나중에 넣고 싶다! !」

 그렇게 말하면서 미키는 스스로의 고간에 손을 뻗었다.미키의 보지에서는 다라 다라와 대량으로 애액이 흘러나온다.

「우대신 후후···」

 미키는 자신의 보지를 우의 페니스의 바로 위에 가져오고, 우의 페니스의 귀두 부분을 자신의 보지에 접하게 했다.

 미키의 보지로부터 나오는 애액이 우의 페니스에 타 흘러나와 가고 있다.

 미키의 보지에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대량의 애액이 흘러나오기 위해, 우의 페니스는 첨단으로부터 근원까지 완전하게 애액으로 그체그체에 젖었다.

「그러면 아 넣어······아∼~~~~~~~~~~응♪」

 그렇게 말하면···아니 말하는 한중간에 미키는 앉고, 우의 페니스를 체내에 도입했다.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미키와 우는 동시에 큰 비명을 질렀다.

 미키는 쾌락으로 뇌가 질퍽질퍽하게 녹아 액체가 되고, 뇌가 망가질 것 같은 감각이었다.

 우는 페니스로부터 전해져 오는 아픔의 탓으로, 다른 의미로 뇌가 망가질 것 같았다.

 우는 죽어 그렇게일 정도의 강한 아픔과 거기에 지지 않을 정도의 쾌락을 받고 있다.

 우는 쾌락의 지복과 아픔의 괴로움의 양쪽 모두에 동시에 몰아세울 수 있고 있다.

 그 탓으로 우의 정신은 당장 망가질 것 같다···달래는 것으로에 망가져 있을지도···

「응 실마리···응 실마리····겨우 반이다! !」

 미키는 자신의 보지에 체중을 걸고, 우의 페니스의 반까지를 보지안에 넣었다.

「아···아···아····아······아········」

 우는 백안을 향해 입으로부터 거품을 꺼내고 있다.우아하게는 비명을 지르는 체력은 없어지고 있다.

「그런데···나머지는 단번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리고, 미키는 다음의 순간, 몸을 눕고 있는 우의 몸과는 직각이 되도록(듯이) 상반신을 올리고, 양 다리를 지면으로부터 떼어 놓아 보지인 만큼 체중이 걸리도록(듯이) 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의 페니스의 근원까지 미키안에 완전하게 들어갔을 때, 미키와 우는 말로 할 수 없는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우의 의식은 다시 없어졌다.

「우대신 후후후····나 안쪽에 자지가 맞아 기분 좋다····기분 좋다·····더이상 죽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 에 기분 좋아요····이것이 천국인 것·····」

 미키는 보지에 전체중을 걸친 채로, 넑을 잃은 만면의 미소를 띄우면서 지복에 취해 있다.

【아 된지 얼마 안됨 즐기면 안되겠지요, 그러면 아침나무의 유키 제대로의 섹스와 같아】

 다시 수수께끼의 소리가 미키의 귀에 닿았다.

「네?누구?」

 미키는 근처를 둘러 본, 그랬더니 미키들이 있는 방에는 미키와 우 이외의 인간은, 누구하나로서 없게 되고 있었다.

【자신뿐 생각해 섹스 하고는 안 됨, 상대도 기분 좋게 해 주어야.유키같이 자신만이 기분 좋아지는 섹스는 안되어요! !】

 수수께끼의 소리는 미키안에 영향을 주어 온다.

「누구?누구야?」

 미키는 몇 번 근처를 둘러 봐도 목소리의 주인은 눈에 띄지 않는다.

【나의 이름은 도래햇빛이야···적옥의 힘의 소유자야】

「도래햇빛?어디선가 (들)물은 것 있는 이름이군요····」

 미키는 「도래햇빛」의 이름에 짐작이 있어 생각해 내려 하고 있다.

【당신은 우훈의 자지를 자극하고 그의 눈을 뜨게 해.나는 타이밍 좋게 페니스 링을 개방하기 때문에, 그러면 당신중에 터무니없는 양의 정자가 흘러들어 와요.거기에 오늘은 당신의 위험일이니까 틀림없이 임신해요】

「임신···임신인가····태어나면 어떻게 하자?」

 미키는 임신해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괜찮아요, 단 3000엔 폭키리로, 임신한 것을 회전에 발각되지 않고 할 수 있고, 출산후의 애프터 케어도 서비스로 하고 주어요】

「그렇게···그렇다면 임신하면 ♪···나의 가슴도 크게 해 주었기 때문에, 임신을 발각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까들···」

 그렇게 말해 미키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응응응응응--------! !」

 미키는 점차 빠르게 상하에 허리를 털고, 우의 페니스의 끝을 안쪽에서 켜게 하거나 하고 있다.

「···우우·········우우······」

 우는 자극을 받아 눈을 떠 가고 있다.

「우구∼~~응♪···우그····무틀···쥬룰····」

 미키는 허리를 움직인 채로, 우아하게 넘어져 넣어, 우의 입술을 빼앗아 진한키스를 재개했다.

「은!」

 우는 눈을 떴다.

「쥬룰···쥬바쥬바···쥬르룰·····궁그·····」

 미키는 우가 눈을 떴는데 깨달아, 허리와 혀의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우는 다시 소리 없는 것 비명을 질렀다.

「응응응····쥬바바쥬바····쥬르룰···베로로오온···」

 미키는 넑을 잃은 만면의 미소로 진한키스를 격렬하게 해, 허리도 상하 좌우 전후에 돌리도록(듯이) 움직여 야수와 같은 섹스를 실시했다.

「··········」

 우는 백안을 향한 채로의 눈동자로부터 눈물이 흘러나왔다.우의 정신은 고통과 쾌락으로 완전하게 망가져 있다.

 아니, 지금은 쾌락마저도 너무 강해서 고통으로 변해있다.

【이제, 좋네요····내게 해요】

「좋아요 내! !」

 미키는 우의 페니스의 근원까지 체내에 말이야 글자 붐비고, 우의 정자를 받아 들일 준비를 했다.

 그리고, 우의 페니스를 구속하고 있던 페니스 밴드가 빗나갔다.

「! ! ! ! ! ! ! ! ! ! ! ! ! ! ! ! !」

 우는 짐승과 같은 외침을 올리면서, 페니스로부터 모여 있던 정자를 단번에 풀어 발했다.

「왔다····왔다········아무심코(뜨겁다)의가 나중에 흘러들어 온다! !」

 미키는 체내에 흘러들어 오는 정자를 필사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그리고, 정자를 받아 들이고 있는 미키의 배가 서서히 부풀어 올라 왔다.

「··(나왔다)···(겨우 나왔다)···」

 우는 사정을 개시한 것에 의해서, 조금 의식이 려.우는 기분 좋은 행복감이 뇌리에 스며들어 건너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정자를 내면 낼수록, 거기에 비례해 우의 뇌리에 행복감이 증대해 나간다.

 우는 강한 행복감으로 눈동자가 원래대로 돌아가, 우의 얼굴에 미소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는 한층 더 행복감을 얻기 위해서 스스로 허리를 내려 초사정을 재촉했다.

「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배가 아프다····정자가 빵 빵에 들어 와 아프다····거기에 뜨겁다····화상 해 그렇게일 정도로·····그렇지만 기분 좋은거야······기분 좋다····더 가득 내 예 예 예 예 예 예! !」

 미키의 배는 대량의 정자를 안아, 마치 출산 직전의 임산부와 같이 큰 배가 되어 있었다.

 미키는 아픔과 뜨거움으로 눈동자로부터 눈물을 흘려 고통의 표정도 띄우고 있지만, 그러한 고통을 웃도는 쾌락을 받아 기분 좋음 그렇다.

「 「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미키와 우는 외침에도 닮은 절정의 환희의 비명을 소리 높이 듀엣 했다.

 그리고, 두 명은 엑스터시에 이르러 절정 해 의식을 잃었다.

「쿠체크체···」

「···어제와는 비교물을 모방해 정도에 커지고 있는···」

「츄룬츄룬····」

「이 녀석은 정말 싫지만···이 녀석의 자지는 마음에 들었군····」

「페론페론베론····」

「···유리님의 것보다 페라의 해가 겉껍데기 있지 말아라···」

「우물우물····」

「···이 녀석의 전속 메이드에게 임면 되었을 때는, 이제 죽을까하고 생각했지만··이것이라면 이 녀석의 전속 메이드도 나쁘지 않을지도·····」

「박··바크 바크··쥬룬쥬룬···베로린·····」

「······」

 우는 고간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자극에 의해서 눈을 떴다.

 그곳에서는 예상대로 다치게 해가 우의 페니스를 페티시즘 설대 하고 있었다.

「일어났는지···」

 다치게 해는 파치라오를 한 채로 눈을 치켜 뜨고 봄으로 우의 얼굴을 보았다.

「····나온다···」

「네?! !」

 우는 돌연에 사정하고, 다치게 해의 입속에 정자가 흘러들어 왔다.

「는····」

 갑작스런 사정이었기 때문에 다치게 해는 정자를 토해내 버렸다.

 다치게 해가 페니스를 입으로부터 떼어 놓아 버렸기 때문에, 우의 페니스로부터 나오는 정자가 다치게 해의 얼굴을 더럽혔다.

 다치게 해의 안중에 대량으로 정자가 걸려, 다치게 해의 얼굴의 반이상을 희게 드로드로 한 정자로 가득 찼다.

「·······」

 다치게 해는 얼굴이 정자로 더러워진 채로 우의 얼굴을 향했다.

「·······미안···」

 우는 거북해져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낸다면 더 빠르게 말해라····」

 다치게 해는 기분이 안좋을 것 같은 얼굴을 하면서, 다시 우의 페니스에 입을 대고, 요도에 남아 있는 정자를 마시기 시작했다.

「·····」

 우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 되어 침묵한 채로 비 구리와도 움직이지 않는다.

「날름날름 날름날름····」

 다치게 해는 요도에 남아 있던 정자를 마셔 끝낸 후, 자신의 얼굴에 붙어 있던 정자를 손으로 모으고, 그것을 혀로 얕봐 입속에 넣어 갔다.

「······」

 우는 아직도 입다문 채로, 다치게 해가 정자를 얕보고 있는 상태를 보고 있었다.

「고쿤···그런데···」

 다치게 해는 우의 정자를 마셔 끝내면, 갑자기 일어서 우의 곁에 들러 왔다.

「········」

 우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알지 못하고 입다물고 있다.

「뭐 하는거야, 빠르게 일어나고, 갈아 입어 아침 밥식통치하지 않든지」

 다치게 해는 그렇게 말해 어디에서와도 없게 갈아 입기를 꺼내고 곁에 두었다.

 이번 갈아 입기는 극히 보통 우의 평상복이었다.

「알았다」

 우는 일어서, 갈아 입기를 취하려고 옷에 손을 뻗으려고 했지만.

「너의 옷을 갈아 입게 하는 것도 나의 일이다····」

 다치게 해가 우가 입고 있는 파자마에 손을 대고 탈이 하기 시작했다.

「·····」

 우는 어떤 저항도 하지 않고 , 붓꽃으로 갈아 입게 해 주었다.

 갈아 입어 끝난 후, 우와 다치게 해는 식탁을 향했다.

 덧붙여서, 이 장소는 쪽의 저택이 아니라 우의 자택에서, 우는 자신의 방의 자신의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식탁】

「·······」

 우는 식탁에 늘어놓을 수 있었던 식사를 보고, 방금전과는 다른 의미로 잠자코 있었다.

 염이 없는 베토 베토 한 밥에, 조금···싫은가 되어 검게 탄 달걀 후라이와 베이컨, 제대로 끊어지지 않은 연결된 채로의 장 파가 들어간 된장국.

「····어차피, 나는 요리는 드 서툴러···우선···」

 다치게 해는 우와 같은 아침 밥을 싫은 얼굴 하면서 먹기 시작했다.

「자···잘 먹겠습니다····맛이 없다···」

 우는 예상대로의 맛의 아침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분 후 식사가 끝났다.

「그래서, 지금부터 어떻게 해?」

 다치게 해는 식기를 거듭해서 옮기면서 우아하게 물었다.

「네?어떻게 한다 라는?」

 우는 질문의 의미를 알고 고개를 갸웃했다.

「 나는 너를 시중들라고 명령되고 있는 것만으로, 그 이상의 명령은 받지 않은, 어떻게 하면 좋아?」

 다치게 해는 식기를 씻으면서 우아하게 대답했다.

「와장창···」

 식기를 씻고 있는 붓꽃으로부터 무엇인가가 갈라지는 소리가 났다.

「····왜?」

 우는 다치게 해에게 물었다.

「아무것도 아니다······너는 거기에 놓여져 있는 편지에서도 읽어라」

 그렇게 말해 다치게 해는 우의 거실에 놓여져 있는 편지를 가리켰다.

「편지?누구로부터?」

 우는 물었다.

「모르는, 우체통에 들어가 있던, 수신인은 나의 모르는 이름이었다」

 다치게 해는 대답했다.

「와장창···」

 다치게 해로부터 다시 무엇인가가 갈라지는 소리가 났다.

「·····어떻게 되는거야···어째서 , 보통으로 씻고 있을 뿐인데····」

「와장창···와장창···」

 이번은 2 연속이다.

「·····」

 우는 입다문 채로 편지가 놓여져 있는 거실로 향한, 식탁과 거실의 사이는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차단하는 벽도 도어는 없다.

「누구로부터지?」

 우는 거실에 놓여져 있는 봉투를 손에 들었다.

 봉투의 수신인에는 츠키시마 아오바라는 이름이 쓰여져 있었다.

「츠키시마 아오바?누구일까?어디선가 귀동냥이 있는·····」

 우는 츠키시마 아오바의 이름에 귀동냥이 있지만 생각해 낼 수 없다.

「어쨌든 내용을 보자」

 우는 봉투를 열고 안을 보았다.봉투안에는 편지지와 1매의 티켓 같은 물건이 들어가 있었다.

「아사기 스구루씨, 당신에게 있어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으므로, 이 콘서트에 와 주세요.도래 상점의 특수한 티켓이므로 접수 시간때에 티켓의 반권을 잘게 썰면, 콘서트 회장에 올 수 있습니다.반드시 와 주세요.츠키시마 아오바보다.」

 편지지에는 여성의 글자로 그렇게 그려져 있었다.

「확인하고 싶은 것?무엇일까?그것보다 콘서트라고 무엇일까?」

 우는 같은 봉투에 들어가 있던 티켓을 보았다.

 티켓에는 「모리노 미도리 콘서트 메이드 in남편님 러브」라고 쓰여져 메이드옷을 입은 녹색의 머리카락의 여자 아이의 그림이 인쇄되고 있었다.

「···일까?이것?」

 우는 티켓을 보면서 불가사의 그렇게 생각한다.

「가라가라갓살가바라바라간! !」

 그 때, 부엌에서 불길한 소리가 울렸다.

「······」

 우가 부엌쪽을 보면···대참사가 되어 있었다.

【다음 번의 상품 CM】

도래 상점 칠색 환약편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리아·코킹 니어입니다.기계청리시리즈의 하나의 「파손 수복 광선 발사기」이것으로 망가진 접시도 원래 대로야」

「죄송합니다, 네리아모양····」

「이런 일 해 치우는 안 됨자에게는 징계나무가 필요같구나···」

「네···징계나무! !」

 다치게 해는 기쁜듯이 말했다.

「우훈에 어널 섹스 받아 주세요」

「네∼~~~~! !그런∼~~~~~~! !」

 다치게 해는 예상외의 징계나무로 싫어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래햇빛입니다, 상품 No.09는 「파손 수복 광선 발사기」라고 하는 것으로···다음 번은 「파손 수복 광선 발사기」는 나오지 않지만···덧붙여서 이 다음은 게재의 리퀘스트를 받은 곤란한 팽이 위기일발입니다」

【본편 종료후】

「곤란한 팽이 위기일발(기상천외편)」

 우선 나는 외치고 싶다···전전번의 예고와 타이틀 다르다! !

「기다리세요, 연합이 흰 놈! !」

 네리아가 탄 모퉁이가 있는 붉은 인 형병기가 3배의 속도로 강요해 온다.

 무슨!나는 자신이 타고 있는 인 형병기의 빔 라이플로 포격 했다.

 덧붙여서, 어째서 저희들이 인 형병기를 타고 있는지, 누군가 가르쳐 줘.

「쓸데 없어요」

 네리아의 인 형병기는 오른 팔이 거대하게 되어 있고, 그 팔로 가지고 있는 거대한 해머로, 나의 포격을 지웠다.

 (이)라면, 이것이라면 어때! !하이○개○쿠티○버스○-모드! !

 열차형의 포문이 나의 인 형병기우견에 장착되었다.

「오○슛! !」

 네리아의 기체로부터 정신 에너지의 파동이 나의 기체에 목표로 해 발해졌다.

 램○드라○바! !나는 네리아의 공격을 막았다.

 달부터 발해진 에너지를 받고, 나의 필살 포격의 준비는 갖추어졌다.

 이대○간! !나의 기체의 가슴의 엠블럼으로부터, 강력한 중력파가 네리아의 기체를 향해서 발해졌다.

「AT○르드」

 네리아의 기체의 전에 포○·○트·리○그가 나오고, 나의 포격을 막았다.

 왜인지 모르지만, 조금 전부터 기술의 이름과 효과가 전혀 있지 않다.

 시험해 보자···○용검! !

 나의 기체의 오른손이 드릴로 바뀌었다.검으로조차-----! !

 역시, 기술의 이름과는 관계없는 것이 일어나인가.

「하○마파○치! !」

 네리아의 기체의 머리 부분이 드릴로 변해있어 거기로부터 회오리가 발생했다.

 드○르크○샤! !나는 자신의 기체의 오른손의 에○지악스로···

 (이)라고!어느새인가, 드릴이 에○지악스로 바뀌고 있다!

 예 있어! !어쨌든 발사다! !게키○후○아! !

 나의 기체의 오른 팔이 네리아의 기대를 향해 날아 갔다.

「오늘의○크리○드리○카! !」

 네리아의 드라○가 나의 기체의 오른 팔을 얼게 했다···왜 얼어?

「이것으로, 세워서, 하○파서○다크○슈! !」

 네리아가 탄 기체는 불길의 용으로 변화하고, 나의 기체를 향해 날아 왔다.

 정말로 조금 전부터 기술명과는 관계없는 기술이 발동하고 있다.

 그런 때, 나는 문득 생각했다.

 로봇 재료 밖에 주지 않지만, 그 이외의 재료를 주면 어떻게 되겠지?

 시험해 보자····인가○은○물결! !

 다음의 순간, 네리아의 기체는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bunny girl의 의상의 네리아가 튀어 나왔다.

「아니----응!」

 더욱 더 의미불명하다?

다음 번 「곤란한 팽이 위기일발(천객 만래편)」

 (이)라고···아직 계속 되는지?

「다음 번의 이야기는 상품 No.135에 게재 예정입니다」

 (이)라고···거기까지 연재를 계속할 생각은 없다! !

*이번 게재된 재료를 모두 알고 있으면, 당신은 로봇 애니메이션 매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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