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엄마, 젖이 정말 환상적인데요."
그는 숨을 몰아쉬었다.
"오우, 얘야, 안돼!"
도나는 신음했다.
그녀는 자신의 상식이 오늘밤 어디로 가버렸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도나는 벗어날 수
없었다. 반대했던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도나는 그 자리에 푹 파묻힌 채, 그녀의 아들이
맨살을 드러낸 육봉들을 손으로 감싸쥔 채 마구 주물럭 거리는 대로 헐떡거리고 있을 뿐이
었다. 그의 콧구멍에서는 기운찬 탐욕의 불꽃이 이글댔고, 매티는 후끈후끈하고 육중한 반구
형의 젖들을 움켜쥐고, 쥐어짰다. 그러자 도나는 더많은 자극의 갈구에 목이 메어왔다.
모든 쥐어짜는, 주무르는 손길들은 그녀를 더더욱 육욕이 끓어 넘치는 지점까지 이끌었다.
만약 그가 그녀의 아들이 아니라면! 그가 다른 남자였다면, 도나는 그녀의 옷들을 찢어발기
고 그의 건장한 좆을 심어달라고 애원했을 것이다. 설령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었어도...하지
만 친아들만은 아니었다!
매티가 그녀의 먹음직스러운 유방을 주무르고, 엄지손가락으로 바짝선 핑크빛 유두들을
매만지고 긁어대는 바람에 도나는 여전히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는 걷잡을 수 없이 많은
양의 음액을 흠뻑 분비했다. 그러자 그녀의 팬티와 바지가 푹 젖어들었다. 도나의 젖퉁이들
은 매티의 손안에서 벌떡거렸기에, 매티는 그녀가 얼마나 필사적으로 남자의 손길이 필요한
지 그대로 알게 되었다. 아들은 그의 예감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의 섹시한 어머니는 발정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가만있어요, 엄마."
그는 부드럽게 소근거렸다.
"제가 기분 좋게 해드릴께요. 우리를 빼고는 아무도 이일을 알 수 없어요. 우린 서로를 위
해 굉장히 많은 좋은 일들을 해 줄 수 있다구요."
그는 어떤 면에서는 옳았다. 그는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집에 있기에, 그의 평소 여자친구
들로부터 멀리 떨어졌기에, 건강한 젊은 남자가 다다를 수 있는 한도까지 욕정이 북받치고
있었다. 도나는 여전히 이혼수속이 끝나기까지 여러 달이 남았기에, 그전까지는 섹스 파트너
를 구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집안에서 비밀리에 한다면, 그녀의
친아들에게서, 어쩌면 도나는 자신이 원하는 위안을 얻을 수 있을 수 있었다.
매티는 허리를 아래로 꺽은뒤, 혀를 내밀어, 그녀의 극도로 예민한 유두를 핥기 시작했다.
도나는 탐욕스러운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그녀의 묵직한 젖들을 꽉 움켜쥐어 가깝게 몰아
세운 뒤, 양쪽의 발기된 젖꼭지들을 차례로 오가며 이빨자국을 마구 남겼다. 그러면서 그의
뜨거운 혓바닥을 꼭지들에다가 마구 두둘겨대서, 도나를 쾌감에 몸서리치게 만들었다.
"봤죠, 엄마?"
그는 자신있게 말했다.
"그거 화끈하죠, 아닌가요? 그리고 그건 아무도 손해보지 않는 일이라고요."
도나는 그녀의 머리를 뒤로 젖히고서 그저 눈을 감은 채, 칼이 그녀의 유방을 빨고 있다고 가정했다. 그는 정말 유두를 핥아서 애무하는 데는 뛰어났고, 도나는 언제나 그 애무에
미친 듯이 흥분했었다. 만약 이것이 칼이라면, 그녀는 걱정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다. 도나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환상에 완전히 빠져들고
있다는 것만을 느낄 수 있었다.
도나는 눈을 뜨고 큰아들이 그녀의 젖퉁이를 빨아대는 것을 내려다보았다. 그녀가 보는
와중에, 매티는 입을 벌리고서 불뚝선 젖꼭지 주위를 활주하며 맴돌다가 입술사이에 그 작
고 빳빳하며 예민한 막대기들을 깨물었다. 도나는 강한 쾌감에 울먹였다. 도나는 매티에게
그녀를 그의 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천천히 그리고 끝내주게 씹질 하도록 부탁하고 싶었다.
여전히 그녀는 그게 잘못이라고 느꼈다. 아무리 매티가 그녀를 설득하려고 해도 근친상간은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었다.
"안돼, 그만두라니까."
그녀는 울먹였다. 매티는 엄마의 저항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그저 그녀의 물오른
젖꼭지들을 시끄럽게 빨아대며 그녀를 욕정에 몸부림치게 만들어 나갔다. 도나는 그녀의 모
근 힘을 모아서, 정말 후회할 만한 어떤 일을 저지르기 전에, 그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
을 알았다. 크게 심호흡을 한뒤, 그녀는 아들의 근육질 가슴팍을 손으로 막고 밀었다.
"당장 그만둬, 매티."
그녀는 외쳤다.
"이게 잘못이라는 걸 알잖아...내가 말한 대로하라니까!"
매티는 그녀의 빨딱 선 왼쪽 유두를 빨아대던 입술에서 튀어나가도록 내버려뒀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들은 뜨겁고 정욕에 흐려져 있었다. 도나는 순간 그가 그녀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만족하기 전까지는 말도 하
지 않을 것 같았다. 그는 정상적인 생각을 하기에는 이미 늦어 보였다. 매티는 그의 욕망이
충족되기 전에는 그녀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진정하고, 헛소리 집어치워요, 엄마!"
그는 소리쳤다.
"엄만 섹스가 필요하다니까요, 그리고 나도 그렇구요. 왜 우리가 서로를 도와주면 안되
죠?"
"그야 나는 너의 엄마이니까."
도나는 쉰 목소리로 대답했다.
"오, 제기랄. 매티. 날 더이상 몰아세우지 마라. 난 이럴 준비가 안되어 있어."
"준비는 이미 되었다니까요, 엄마."
그는 추파를 던지며, 한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미끄러뜨렸다. 도나는 아들의 거친 손길
이 그녀의 불붙은 음부를 청바지 위로 움켜쥐자 흥분에 겨워 몸을 떨었다. 그는 가장 축축
하고, 벌겋게 부풀어오른 살점들을 힘차게 규칙적으로 쥐어짜기 시작했다. 뜨거운 쾌락의 아
픔이 그녀의 보지를 찢어발겼다. 매티는 그녀를 주물러서 황홀하게 만들었다. 이건 도나가
20여년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었지만, 예전의 정말 에로틱했던 기억들을 떠올리게 했다.
그녀와 칼은 '선을 넘어버리기'전에 오래도록 애무를 했었다. 도나는 칼이 그녀를 박아대
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함께 전희를 즐겼는지 기억할 수 없었다. 그건 그리 길게 가지 못
했다. 그 점은 확신할 수 있다. 그들은 서로에게 너무도 뜨겁게 매료되었었다. 도나가 그에
게 그녀의 체리(순결)를 바친 것은 겨우 몇 번의 데이트를 끝낸 뒤였었다. 그러나 칼은 아주
적은 기술을 사용하여 그녀를 불타게 만들고, 그녀가 그와 더 많은 섹스를 하기를 원하도록
만들었다. 음부를 주물러서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였었다.
그은 바로 그녀의 아들이 하고 있는 방식대로 했었다. 칼은 단지 보지 크림으로 흠뻑 젖
은 청바지의 사타구니를 한 손에 가득 움켜쥐고서는 음부의 둔덕을 기분 좋고 지속적인 리듬으로 쥐어짜기 시작하곤 했었다. 마치 지금 매티가 그녀에게 하고 있는 것처럼. 그녀는 그
애무에 지금껏 저항해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역시 저항할 수 없
었다. 매티는 더욱 빠르고 거세게 욱신거리는 보지를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그리자 도
나는 소파에 등을 있는 대로 기댄 채 완전히 그의 손길에 복종하며 끈끈한 비명을 질렀다.
"아아.... 정말... 아아...!"
그녀는 흐느꼈다.
"그래요, 엄마. 내가 마스터베이션을 해줄께요."
그는 목이 잠겼다.
"기분이 훨씬 나이질 거예요."
그건 지랄같이 맞는 말이었다. 도나는 사실상 오르가즘을 갈구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만약 그녀가 이번 한번만 그의 행위를 허락했다면, 그녀는 찬찬히 다시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그는 그녀의 청바지 위로 단지 그녀를 잡은 채 움찔거리기만 하고 있었다.
그건 그렇게 심각한 일은 아니었다. 근친상간은 결코 아니었다. 아니면 미치도록 발정난 유
부녀이기 때문에 넘어가는 것일까 하고 자신에게 속삭였다. 매티의 손은 말할 수 없이 환상
적으로 느껴졌다. 무의식속에 도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아들의 손에 갖다댄채 마구 사방으로
흔들어댔다. 그런 속에 그녀는 필사적으로 갈구하던 클라이맥스를 향해 날아갔다.
"아아....흑. 당신...! 난 정말 타는 것 같아!"
그녀는 흐느꼈다. 매티는 그의 어머니의 흠뻑 젖은 보지를 옷위로 마사지하면서 그녀의
욕정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지켜보았다. 그는 지랄맞게도 자기 청바지속에서 거의 쌀 뻔했다. 그가 기억하는 한, 매티는 그의 어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자라고 생각했었다. 그 리고 십대가 되고 나서 그녀를 머리에 떠올리며 자위를 하는 일이 잦아졌다. 하지만 대학에 서의 인류학 시간이 그의 환상들이 심각하게 전환되기 시작한 계기는 아니었다.
근친상간에 대하여 읽으면 읽을수록, 그 발상이 그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언젠가 그가 여
름방학에 집에 와서, 여러 날을 그의 도발적이고 비키니만 겨우 걸친 어머니 옆에서 어머니
바로 옆에서 보낸 뒤로, 그의 상상들은 멈춘 적이 없었다. 매티는 그의 뇌쇄적인 금발 미인 어머니와 섹스를 하는 것이 얼마나 죽이는 일일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머리에서 지울 수 없
었다.
마지막 결정적인 일은 그의 부친이 떠난 것이었다. 그런뒤 매티는 그의 어머니가 날마다
점점 참지 못할 정도로 발정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지금 도나는, 사실상 섹스를 당하고 싶어
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역시 그녀에게 섹스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미쳐있는 상
태였다. 그들이 서로를 도와서는 안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 서로가 그토록 희구
하는 것을, 각기 주고받을 수 있는데 무엇때문에 고통을 참고 지내야 하겠는가. 매티는 그의
모친의 정욕에 일그러진 얼굴을, 그녀가 절정에 도달하도록 만들면서 지켜보았다. 청바지와
팬티를 입은 위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격렬한 열기와 감출 수 없는 굶주린 보지의 물기를 느
낄 수 있었다. 그녀의 부풀어오른 보지 입술들은 그가 쥐어짜는 속에 말그대로 옷 위로 뚫
고 나올 듯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녀의 전신이 뻣뻣해지면서 격렬하게 떨렸다. 도나의
눈은 굳게 감겨져 있었고, 아름다운 얼굴은 강렬한 오르가즘이 보지속에서 폭발하는 동안
순수한 탐욕으로 가득찼다.
"아아...흑... 흐...응...! 나 쌀 것 같아.... 너무 좋아... 흐응....너무.... 아.... 해..줘...!"
그녀는 울부짖었다. 그녀의 몸은 도나가 매티의 움켜쥔 손에다가 흠뻑 젖은 가랑이를 마
구 갈아대는 동안 경련을 일으켰다. 도나의 벌거벗은 육중한 유방들은 원을 그리며 물결쳤다. 그녀는 급격한 쾌감이 그녀의 몸을 뚫고 지나가자 흐느끼고 울먹거렸다. 또다시 매티는
거의 바지 입은 채 쌀 뻔했다.
세상에 그녀는 음란했다! 매티는 그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그의 발정난 엄마를 유혹
하는 게 어렵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불타는, 음란하고 좁은
씹 구멍에다가 푹 집어넣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았다.
"아아... 아-----하아... 오.....!"
그녀는 아들의 부드럽게 주물럭거리는 손을 양 허벅지로 꼭죄면서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절정은 길게 이어졌다. 도나가 눈을 떳을때, 그녀는 아들을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
다.
매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그저 청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끄집어냈다. 도나는 더욱더 얼굴을 붉히며 그의 거대한 발기물을 내려다보았다. 이건 그녀의 남편 것보다
오히려 더 크고...길고 두툼했으며, 사춘기 특유의 힘찬 발기로 인해 꿈틀거리고 있었다. 매
티는 엄마의 손을 잡아서 그의 철봉처럼 단단한 좆막대기를 감싸게 했다.
"딸딸이쳐줘요 엄마!"
그는 목소리는 갈라졌다.
"제가 해줬으니까...이제는 엄마가 날 도와줄 차례예요."
도나는 무력하게 끄덕이며 그녀의 주먹을 친아들의 단단하고 꺼떡거리는 좆에다 대고 위
아래로 훑기 시작했다. 매티는 그녀의 손을 놓아준 채 소파에 기대서, 그녀의 날씬한 손가락
들이 그의 욕정으로 딱딱해진 자지를 위아래로 펌프질하는 동안 쾌감에 신음했다. 그것은
언제나 꿈꾸워왔던 음란한 꿈들중 가장 원했던 것 중 하나였다. 그의 아름다운 금발 엄마가
마스터베이션을 해주는 것이었다.
"아...잘하는데, 엄마, 날 계속 해줘."
그는 숨을 몰아쉬었다. 도나는 발끝까지 붉게 상기되었다. 이 짓이 매티에게 어느 정도 욕
정의 배출구를 마련해 주는 유일하게 공정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결국, 그는 그녀를 절정에 다다르게 했으니까. 여전히, 친아들의 발기된 좆을 쥐고 펌프질해대며, 자위시켜주는
것은 너무 지나친 짓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이런 짓과 같은 것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꿈도
꿔본 적이 없었다.
근친상간은 그녀의 상상 속에 없었었다. 그녀는 섹스에 대한 아무런 상상이 없지는 않았
다. 칼과의 결혼생활이 안좋아졌을때, 그녀는 더더욱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에 대해 생
각했었다. 도나는 그녀의 일생동안 오직 남편하고만 섹스를 하면서 살기를 원치 않았다. 그
녀는 다른 남자와 하면 어떨까를 정말 알고 싶었었다. 어쩌면 그런 음란한 상상들중의 어떤
것들을 현실화 할 시간이 왔는지도 모른다.
도나는 매티의 꺼떡거리는 음경을 손가락으로 감싸고 열심히 움직이며 점점 일어나는 흥
분을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는 천천히 펌프질을 더더욱 빠르고 빡빡하게 해댔다. 매티는 잘
생긴 얼굴을 탐욕에 붉게 물들인 채 더욱 큰 소리로 신음했다. 그의 좆은 요도에서 맑은 물
을 흘리기 시작하며 도나의 훑어대는 주먹 속에서 꺼떡거리고, 실룩거렸다. 도나는 번들거리
는 물을 바라보며 그녀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핥았다.
도나는 자지의 촉감에만 굶주린 것이 아니라, 그 맛에도 굶주려 있었다. 그녀는 칼의 밑에
눕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수그려서, 친아들의 단단한 좆대가리의 갈라진
틈에서 솟아 나오는, 저 달콤하고 뜨거운 물을 핥아주는 모습을 상상하며 입안 가득 침이 고였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그런 과격한 짓은 절대 할 수 없었다. 하면 안돼!
그녀의 임무는 아들을 수음시켜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도나는 가능한 한 빨리 그 일을 해
버리고 싶었다. 그러면 그녀의 방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볼 여유가 생길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자지의 살가죽을 훑는 속도를 빨리했다. 매티는 정점에 도달해서 소리를 질렀다. 그의 날씬하고 젊은 엉덩이는 소파를 벗어나 그녀의 주먹에다 대고 섹스를 하는 것처럼 마구
찔러댔다. 도나는 매티가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
었다.
"오오..... 잘하는데... 엄마... 좆나게 환상적인데..."
그는 으르렁거렸다.
"더 빨리! 오.... 죽이는데, 나 거의 다왔다구!"
도나는 색정적인 유혹을 받으며 떨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팬티 위로 또한번 뜨겁게
물을 흘렸다. 이건 말도 안돼 보였다. 그녀는 그날 오후에 수음을 한번 했고, 다음에는 매티
가 그녀의 음부를 쥐어짜서 절정에 다다랐음에도, 여전히 그전처럼 무섭게 욕정에 불타고
있었다. 도나는 까딱거리는 아들의 자리를 내려다보며 불타는 듯한 간지러움이 공허함 속에
움찔거리는 질속의 근육들을 느꼈다.
도나는 그 순간 자신이 친아들과 교접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 그녀는 너
무나 그걸 원했고, 절규할 것만 같았다. 그 대신에, 도나는 매티의 음경을 더욱 빠르고 꽉
움켜쥔 채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빨리 그를 만족시켜서, 근친상간에 대한 유혹에 빠져 그녀
가 뭔가 미친 짓을 저지르기 전에 이 자리를 떠났으면 하는 바램에서였다. 잠시후, 매티는
몸을 경직시키면서 크게 헐떡거렸다. 그의 전신은 걸쭉하고 끓는 듯한 정액이 벌떡거리는
자지로부터 터져나오는 동안 부르르 떨고 있었다.
"아우.... 씨발! 아....예..!"
그는 소리쳤다. 도나는 크림 같은 용액이 아들의 페니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을 지켜보
았다.
그녀는 돌연 색욕에 굴복해 버렸다. 도나는 더욱 가까이 몸을 낮춘 뒤, 입을 넓게 벌려서 마지막 몇 번 뿜어나오는 정액을 그녀의 탐욕스러운 입안에 담았다. 그녀는 그 맛을 보며,
목을 꿀꺽거린 뒤, 삼켜버렸다. 운좋게도 매티는 눈을 감고 있었기에 그녀가 한 도발적인 짓
거리를 볼 수 없었다.
"이야... 와우, 엄마. 고마워요."
그는 마침내 숨을 내쉬었다.
"이건 제가 겪은 중 최고였어요."
도나는 매티가 눈을 뜨는 동안 그녀의 머리를 그의 자지로부터 돌리고 꼿꼿하게 정좌했
다. 그녀는 아들을 엄격하게 바라보려 노력했지만, 매티는 그저 그녀에게 꿈결같은 미소를
지었다.
"매티, 넌 오늘 밤 일어난 모든 일들을 잊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나나 다른 사람에게
이 일에 대하여 언급하지 마라."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내일 아침쯤이면 우리 둘 모두 이성을 찾을 것으로 믿는다. 난 내가 무엇에 사로잡혔었
는지 모르겠구나. 하지만, 이와 같은 일은 다시는 벌어지지 않을 거야. 난 자야겠다."
도나는 그의 자지를 놓고, 벌떡 일어나서 나는 듯이 방에서 빠져나갔다.
도나의 세아들 3
매티는 어머니가 일어나서 급히 방을 떠나는 것을 주시했다. 그는 왜 그녀가 그렇게 화가
났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가 아는 한, 방금 맛본 재미는 겨우 시작일 뿐이었다. 매티는
그의 아름다운 엄마가 변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녀의 성에 대한 저항감을
눈치채지는 못했었다. 도나는 정말로 근친상간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었던 것이었다.
도나는 자신의 방으로 급히 들어가서 문을 닫은 뒤,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제 그 일은 끝
났고, 그녀는 무슨 주체못할 짓을 자신이 막 해치우고 왔는지를 믿을 수 없었다. 그녀는 진
짜로 친아들과 일을 벌였다! 도나는 매티가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
고, 보지를 옷위로 움켜쥔 채 도나가 폭발할 때까지 꿈틀거렸던 것에 대한 기억들로 어질어
질 했다.
그 모든 것들이 너무나 창피했지만, 가장 창피했던 일은 그녀가 그를 수음시켜 준 방법과
그의 정액을 삼킨 일이었다. 도나는 예절바르고 존경받는 주부이자, 어머니였고, 그녀가 가
진 섹스에 대한 과격한 환상들 중에 근친상간과 같은 것은 없었었다. 그녀의 마음은 여전히
자신이 저지른 터무니없는 짓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찼다. 도나는 잠옷을 입고 침대 안으로
파고들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녀가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아무리 죽도
록 정욕이 치밀어 올라도, 친아들과 함께 성적인 만족을 구하진 않을 것이다. 아마도 수많은
찬물샤워가 필요할 것이다. 또는 조깅을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탐
욕스러운 호색함을 이혼문제가 정리될 때까지 계속 묻어둔채 감시해야 할 것이다.
그런 뒤 그녀는 동갑의 남성을 적합한 애인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도나는 자신에게
약속하며 일어나서 공허한 그녀의 초대형 침대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음부는 여전히 허기진 채 뜨거웠다. 매티가 그녀에게 안겨준 한번은 날카로운 오르가즘은 충분치 못했다. 그
건 단지 그녀를 더욱더 굶주리게 만들었을 뿐이었다. 분명히 도나는 잠들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수음을 지속해야만 했다.
그녀는 두다리 사이로 손을 미끄러뜨렸다. 그러자 불타는 듯한, 흠뻑 젖은 그녀의 보지의
꽃잎이 만져졌다. 허나 막 도나가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 속에다가 집어넣고, 불꽃같은 젖은
살결을 자극하기 시작할 때, 그녀의 방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도나는 죄책감 속에 벌
떡 일어나 음부에서 손을 빼고는 침대 옆의 스탠드를 켰다.
"누구지?"
그녀는 물었다.
"엄마"
매티의 목소리였다.
"들어가도 되죠? 전 해야할 이야기가 있어요."
도나의 본능은 그에게 가서 자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매티를 그녀의 침
실에 들이는 것은 위험할 것 같았다. 그가 무엇을 할지도 모른다는 점 때문이 아니라, 그녀
가 무엇을 허락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도나는 잠시동안 고민하다가, 아들이 아마도 그저
낮에 일에 대해 사과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수음시간은 그저 잠시만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이다.
"아, 들어와라, 매티."
마침내 그녀는 말했다. 실망감에 한숨을 쉬며 도나는 침대에서 몸을 세워 앉으며, 그녀의
긴 금발머리카락을 보기 좋게 살짝 매만지며 기다렸다. 매티는 문을 연후 살짝 닫고서 다가
와 침대 가에 앉았다. 그는 다가가며, 그의 엄마가 입은 도발적인 검은 색 잠옷이 지나치게
얇아서 사실상 거의 속을 들여다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잠옷은 매우 가느다란 선으로
뒤를 묶고 있었고, 앞쪽은 지나치게 깊이 파여 있어 도나의 깊은 유방사이의 골짜기와 그녀
의 거대하고, 팽팽하며, 달콤한 젖퉁이들의 상당부분이 노출되었다. 그 광경은 도나에 대한
매티의 욕정을 가라앉히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는 도나에게 가능한 한 가장 가까운 침대의 가장자리에 앉아 그녀의 자극적인 향수냄세를 맡았다. 매티는 그녀의 부풀어오른 젖봉우리들을 훔쳐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섹스에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그런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며 일어서는 것을 막을 재간이 없었다. 매티는 그저 그의 어머니가 눈
치채지 못하기를 바랬다.
"뭐지? 매티?"
도나는 참을성 없이 물었다.
"낮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요, 엄마."
그는 대답했다.
"엄마가 그 일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한 것, 기억해요. 하지만 엄마에게 좀 말할게 있어
요."
"내 생각에 난 그게 뭔지 알 것 같구나, 얘야."
도나는 말했다.
"하지만 그건 또한 내 잘못이기도 하니, 내게 사과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구나."
"하지만 전 죄송스럽지 않은데요."
매티는 큰소리로 반대했다.
"너..넌 미안하지도...않니?!"
도나는 숨이 막혔다.
"예, 전혀요."
그는 냉정하게 말했다.
"전 얼마나 엄마가 바보같이 행동했는가를 말하려고 왔어요. 우린 정말 멋진 시간을 함께
가졌어요, 엄마. 우린 여름 내내 욕구불만에 사로잡혀 있을 필요가 없다구요. 전 그저 엄마
가 그 욕정을 해소하게 도와드리려고 했어요, 그게 다라구요...그러니 진정하고 제가 엄마한
테 엄마가 분명히 갈구하고 있는 남자의 좆을 박아드리게 해주세요."
도나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녀는 방금 자신이 무엇을 들었는지 믿을 수 없었다. 그
녀의 장남은 그의 친엄마와 씹질을 하는 것이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사실대
로 말하자면, 그는 실로 근친상간을 저지르는데 대해 너무 빡빡하게 군다는 이유로 도나를
꾸짖는 것 같이 보였다. 그 다음에 그녀의 눈은 매티의 바지지퍼쪽을 내려다보았고, 매티가
이미 또다시 거대하게 발기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안돼."
그녀는 신음했다.
"오, 괜찮아요, 엄마."
매티는 갈라진 목소리로 답했다.
"이건 정말 말이 되요. 우리 둘다 욕구불만이잖아요...그냥 이대로 서로를 가지자니 까요."
그는 도나를 덮치며 동시에 그녀가 두른 침대커버를 잡아 내렸다. 도나에게는 아무런 방
어물도 남지 않았다. 다음으로 그녀가 안 것은, 매티가 그녀의 위에 누워있고, 그녀의 얇고
빤히 들여다보이는 잠옷만이 그들 사이를 막고 있다는 점이었다. 도나는 그의 돌처럼 단단
한 좆막대기가 그녀의 부풀어오른 보지 둔덕을 찍어누르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매티는 그의 입을 그의 모친의 입에다 갖다 뭉개고는 혀를 그녀의 입술 사이에 쑤셔 넣으
며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다. 도나의 커다란 유방은 기대감에 부풀어올랐고, 젖꼭지들의 단단
해져서 그의 가슴팍을 찔렀다. 그녀는 자신이 엉덩이를 위로 올려붙여 매티의 좆막대기에다
가 대고서 격렬한 섹스를 하는 모습으로 갈아붙이려는 것을 간신히 참을 수 있었다. 도나는
자신의 꽃밭을 그의 막대기에다가 붙이고서 문지르고 싶었다. 그녀는 매티가 자신의 잠옷을
벗겨버리고, 팬티를 끌어내린 뒤, 그의 단단하고 젊은 음경을 그녀에게 박아주기를 원했다.
너무도 그의 자지를 가지고 싶어서, 그녀는 간신히 신음소리를 안내고 참아냈다.
유일하게 그녀를 도운 것은 이 매력적이고 욕정에 불타는 곧 섹스 파트너가 될 남자가 그녀의 친아들임을 상기하는 일이었다. 그렇지 않다면 그녀는 기꺼이 그에게 굴복했을 것이다.
도나는 매티가 다시 길고 후끈 달아오르는 프렌치키스를 하며 그녀의 근질거리는 여체를 유
린하는 동안 그녀의 몸을 꼿꼿이 하며 무반응하기 위해 애를 썼다.
마침내 매티가 입을 떼었을 때, 그의 눈은 뜨겁고 흥분으로 번들거렸다. 그의 자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단단했고, 거칠게 그녀의 배를 찔러댔다. 그는 길고 격렬한 섹스를 할 모든 준
비가 되어 있었다. 불행히도, 도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그녀는 매티가 그 사실을 알게 하
고 싶지 않았다. 도나는 쭉 불쾌한 얼굴로 그를 올려다보며, 몸을 가지런히 하고 무관심한
척 하기 위해 싸웠다.
"그만둬, 매티! 난 관심 없다니까!"
그녀는 엄하게 말했다.
"어서 가라니까. 날 좀 자게 내버려둬."
"엄마가 관심 없다니 육갑할 노릇이네요."
그는 비아냥거렸다.
"낮에 소파 위에서는 무척이나 관심이 있었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그때만큼 흥분했다는
걸 전 확신해요. 어디 확인해 봐야죠!"
"매티!"
도나는 헐떡였다. 그는 그녀의 속옷 치마 안에다가 손을 밀어 넣는 것이었다! 도나는 제
시간에 움직이지 못했기에, 그가 그녀의 뜨거운 허벅지사이에 손을 쑤셔 넣어 젖은 채 끓어
오르는 보지의 맨살을 만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 매티는 그녀의 부푼 보지의 외부장식(외음
순)을 느꼈다. 진하고 끈끈한 크림과 살을 지지는 듯한 뜨거움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녀가
얼마나 미치도록 발정난지는 말할 필요도 없이 분명했다.
도나는 무섭도록 온몸이 붉어졌고, 매티는 그녀에게 승리자의 조소를 보냈다. 그는 여자애들과 충분한 성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그들에게서 뜨겁고, 주스로 가득찬 보지가 무엇을 뜻
하는 것인지를 배웠을 것이 분명했다. 그의 육감적인 엄마는 섹스를 당하고 싶어 죽을 지경
이었다! 그는 도나의 속옷을 더욱 위로 제껴올려 매혹적이고 작은 금발의 음모로 이루어진
삼각지를 들추어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흑... 좋아!"
도나는 울먹였다. 그녀는 어쩔 수 없었다...그녀는 부드럽지만 자극적으로 그녀의 보지구멍
주위의 뜨거운 살결에 매달리는 아들의 손가락에다가 있는 대로 애액을 싸댔다. 도나는 칼
이 그녀의 보지에 집요하게 매달려서 가지고 노는 것을 언제나 즐겼었다. 가장 깃털 같은 손길들도 지독히 기분 좋았고, 그녀는 매티의 손가락들이 초민감성 살점들을 탐험해 나가자
자신의 뜨거운 반응을 숨길 수 없었다.
"가만있어요, 엄마."
그는 위로하며 말했다.
"전 그저 만지기만 할께요. 별로 큰 일이 아니잖아요."
아들의 목소리가 도나에게는 최면을 거는 것처럼 들렸다. 그녀는 배게 속으로 푹 기대며
매티가 그녀의 뜨겁고 주스로 범벅이 된 대음순을 애무하고 주물러대자 난잡한 즐거움에 못
이겨 몸을 떨었다. 도나는 크림을 뿜어내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녀는 굶주린 작은 구멍
에서 솟구치는 녹아 내릴 듯한 애액으로 아들의 손가락을 계속 적시고 또 적셨다.
매티는 그의 어머니의 음부를 가지고 농락을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거칠게 흥분했는지를
감추기 위하여 무던히 노력했다. 그는 이것처럼 뜨겁고 푹 젖어서 물기가 가득하고, 당장이
라도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듯이 준비된 보지를 본 적이 없었다. 매티는 좀더 분명하게 어머
니의 아랫도리를 살펴보고 싶어졌다. 꿈결같이 부드럽고 천천히, 그는 도나의 푸시가 조명아래 있는 그대로 모두 드러날 때까지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 세우며 그녀의 무릎을 접었다. 매티는 그녀의 관능적인 애액으로 빛나는 분홍빛 보지의 살결을 노려보았다.
그의 도발적인 모친은 당혹감과 성적흥분의 가운데에서 고통받는 것 같이 보였다. 그녀는
매티가 그녀에게 하는 짓을 분명히 좋아하고 있었다. 마치 그녀의 욕정이 출렁거리는 두뇌
가 명분을 만드는 것 같았다. 적극적으로 매티와의 관계에 동참하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생
각이 그 명분을 이루었다. 이젠 문제없어! 매티는 생각했다. 그는 절반 정도 계획을 진행시
키는데 성공했다. 이제 그가 해야 할 일은 어떻게 하면 도나를 최대한 흥분시켜서 그녀가
정숙함과 도덕성을 망각하도록 만드는 일이었다. 매티는 손가락을 슬그머니 그녀의 몸중 가
장 예민한 부분인, 헐떡이고 있는 작지만 쾌락의 핵심인 그의 어머니의 클리토리스에다가 갖다댔다.
미끈거리는 음욕의 버튼을 엄지와 검지사이에 말아쥔채, 매티는 음란한 모습으로 반죽하
듯 부벼대기 시작했다. 도나는 절망적인 쾌감에 숨을 껄떡거리며 매티의 손가락에다가 또
한차례의 몹시 뜨거운 보지물을 폭우를 쏟듯이 부어댔다. 그녀의 눈은 맥없이 떠져있다가
감기곤 했고, 그녀의 이빨은 쾌락으로 일그러진 얼굴 속에서 반짝거렸다. 그의 테크닉은 훌
륭하게 먹혀 들어갔다.
"오오.....우, 내사랑..."
그녀는 무력하게 신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