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리지 마."
"전 그저 한번 더 엄마를 수음시켜드리는 거예요, 엄마."
매티는 거짓말을 했다.
"그러면 잠잘 수 있을 거예요."
도나는 그 말에 대답하지 않았지만, 그는 그녀가 수음행위를 문제삼지 않을 것을 알고 있
었다. 매티의 빳빳한 좆은 그가 육감적인 어머니를 절정에 이르게 하기 위해 마스터베이션
을 해주기 시작할 때 바지를 찢고 밖으로 튀어나올 지경이었다. 이건 이제껏 그가 섹시한
모친에게 품어왔던 어떠한 상상 속의 자위 씬보다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그는 도나의 음핵
을 손가락사이에로 굴리면서 그 작은 싹이 급격히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그의 또다른 손은
자유로이 엄마의 육감적이고 매끈한 나체 위를, 허벅지사이에서 유방에 이르기까지 거침없이 누비고 다녔다.
"아흐.... 정말-!"
도나는 흐느꼈다.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은 욕정에 젖어 심하게 일그러졌다. 그녀는 친아들
이 그녀를 수음시키는 것을 허락한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도나는 말 그대로 그를 그만두게 하고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녀는 욕정에 눌려 제정
신이 아니었다. 그녀의 탐욕은 너무나 강하고 지속적이었기에, 그녀의 손가락만으로는 더이
상 만족할 수 없었다. 도나는 남자가 필요했고, 매티는 그녀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남자였
다.
어떻게 해서든, 내일이면, 그녀는 어째서 어머니와 아들이 도나와 매티가 전날 밤에 한 짓
을 하는 게 잘못된 것인지와 어째서 그런 행위를 계속 해서는 안되는지를 매티에게 설명하
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오늘밤 그녀는 그저 매티와 싸울 아무런 의지력이 남지 않은 상태
였다. 도나는 그녀의 눈을 감고, 그녀의 아들의 노련한 애무와 마사지의 결과로 새콤한 감각
들이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마구 일어나는 것 이외의 다른 것에 대한 신경을 끊었다.
그는 확실히 어떻게 하면 여자의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잠시
도나는 얼마나 많은 여자애들과 여자들에게 매티가 이런 애무를 해왔을까가 궁금해졌다. 질
투심에 의한 고통이 그녀를 후벼팠지만, 도나가 강렬한 쾌감이 그녀의 음부에서 저릿저릿
번져 가는 느끼자 곧 사라져버렸다. 빠르게, 도나는 성적인 무아지경에 몸부림치며 그녀의
보지를 매티의 쑤셔대는 손가락들에다가, 마치 도나 자신이 자지에 굶주린 창녀인양 마구
올려다 붙이며 맷돌처럼 갈아댔다.
"우...우음, 매티! 그래...헉헉... 내사랑!"
그녀는 쥐어짜는 듯한 교태를 부렸다.
"세상에, 아하......우읍!"
매티는 나직이 탐욕에 젖은 신음을 발했다. 이세상의 무엇보다도 그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은 바지를 찢어버리고, 그의 뇌쇄적인 어머니위로 몸을 던진 뒤, 그녀의 이빨이 덜덜 떨릴
때까지 박아대는 것이었다. 매티는 그가 도나와 성교를 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았
다. 그러나 그는 아직 그런 짓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약 그가 그토
록 빠르게 일을 벌인다면 그녀는 또다시 정말 미치도록 만들 것이 분명했다.
매티는 참아야할 필요가 있었다. 도나와 약간의 마스터베이션 게임을 하며, 그녀가 그와
함께 끝까지 갈 정도로 경계심이 풀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여러 날이 걸릴지도 모르지
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 그건 육감적인 금발미인인 엄마를 여름 내내 침대
파트너로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걸 의미했다. 그걸 위해서라면 매티는 더더욱 기꺼이 노
력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매티는 자신의 욕정을 계속 체크해가며, 마구 흥분해서 팽팽해진
여체의 버튼을 손가락 사이에 낀 채 불이 날 정도로 굴려대어, 도나를 천천히 오르가즘으로
밀어붙쳤다.
매우 천천히 매티는 그가 그의 모친에게 가하는 그 음부를 마사지하는 속도와 강도를 높
였다. 그러자 매번 그가 움직일 때마다, 도나는 황홀감에 몸부림치며, 그의 손에다가 울컥
울컥 애액을 뿜어댔다. 이제 그녀의 전신은 흥분으로 발갛게 달아올랐고, 도나는 그녀의 풍
만한 젖퉁이들이 도발적으로 출렁거리도록 몸부림치며 그녀의 발가벗은 엉덩이를 격렬한 섹
스동작으로 흔들어댔다.
매티는 어떻게 그의 아버지가 이렇게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를 버리고 떠날 수 있는지 의 아해졌다. 그는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아버지는 바보 같은 짓을 하 며 일종의 중년의 위기를 맞이하는 중이었다. 매티는 번화가에서 아버지가 그의 새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하나도 특별하지 않았다. 예쁘지만 머리 속에 거품만 들은 여자였다. 그 여자는 도나가 가진 탁월하고 도발적인 외모도 가지지 못했다 어쨌든 이 모든 일이 칼의 손해이자 매티의 이득이었다. 매티는 아버지와 영계에 대한 그 의 호색심에 대하여 감사를 드렸다. 엄마는 지독히 섹스에 굶주려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매 티는 이런 황금 같은 기회를 손에 쥐게 된 것이다. 그는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 그는 정말로 그의 아버지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빌었다. 칼은 이제껏 별로 가족을 위한 시간을 가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매티는 그를 그리워하지 않을 것에는 확신했다...지금은. 그 는 그의 어머니를 문자그대로 그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매티는 이제 도나의 공알을 대단히 빠르게 주물럭거렸다. 공알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마치 음경을 훑어주듯이 손가락으로 세차게 자극하자, 그녀는 몸부림치며 하체에 번지는 저릿한 쾌감에 신음하며 침대에 손톱을 박았다. 진하고, 반투명한 주스가 그녀의 보지로부터
끊임없이 넘쳐흘러, 그녀의 엉덩이 홈을 타고 홍수처럼 범람해서 쏟아져 내렸다. 그녀의 보
지는 마치 불처럼 뜨거웠고, 그 지독한 열기가 매티의 손위로 마구 번져나갔다. 한순간 도나
는 잠시동안 몸을 경직시키며, 지속적이고 격렬한 신음을 남발하며, 절정에 올랐다.
"오우....아....흑.... 우..우...오... 그...그래.... 내 꽃잎을 문질러 줘... 내 보지를 문지르란 말이
야! 나 할 것 같아!"
그녀는 거세게 파도쳤다.
"오오오오오, 으....흐.....아학! 오옷오옷오옷... 으흥으흥...으흥!"
매티의 자지는 욕정에 벌떡거렸고, 거의 청바지를 뚫을 것 같았다. 그의 도발적인 친엄마
는 무섭게 경련을 일으키며, 그가 봐왔던 어떤 여자의 절정보다 더 강렬하게 오르가즘에 도
달하고 있었다. 도나는 몸을 마구 비틀며 그의 손길을 벗어나 초대형침대의 한 구석으로 동
그랗게 몸을 말고서, 절정에 겨워 울먹이며, 흐느꼈다. 마치 그녀가 오랫동안 그렇게 큰 쾌
감을 맛보지 못해 본 것 같아 보였고, 아마도 그게 맞을 것 같았다. 최소한, 그녀는 지난 세
달 동안 남자와 이토록 쾌감을 가져보지 못한 것은 확실했다.
"으으으음.... 예에....예에...!"
그녀는 비음을 토했다. 매티는 벌떡 일어나서 재빨리 옷을 벗어버렸다. 도나가 정신을 차
리고 눈을 떳을때, 그녀는 벌거벗은 자기 아들이 침대 속의 그녀 옆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털이 가득한 가슴팍과 음란하게 거들먹거리는 좆이 달려있는, 그의 근육이 잘
발달한 젊은 몸에 안기게 되었다. 매티는 그녀에게 다가왔고, 도나는 그녀의 손을 그의 가슴
팍에다 얹고서 뒤로 밀었다.
"매티...안돼...우린 이럴 수 없어!"
그녀는 울부짖었다.
"우린 끝까지 가지 않아도 돼요, 엄마."
매티는 그녀를 안심시켰다.
"우린 그저 서로의 긴장을 손으로 해결해주기로 했잖아요. 해줘요, 제발??!! 전 정말 하고
싶어 죽겠단 말이에요!"
도나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의 눈앞에 실질적으로 그녀의 배를 찌르는, 그 애
타게 만드는 증거가 있었다. 세상에 그 무엇보다 그녀가 매티에게 원하는 것은 그녀를 올라
타고 그의 매력적이고 두툼한 꼬질대를 그녀의 미끄덩거리고, 벌렁거리는 질 속으로 밀어
넣은 뒤, 그녀가 삽입 당하기를 기대해 왔던 거처럼 그녀를 섹스해버리는 일이었다. 그 대신
에 도나는 그녀의 손가락을 그의 두툼하고 있는 대로 발기한 막대기에다가 감싼 뒤 위아래
로 훑어주기 시작했다.
"좋아, 매티."
그녀는 목이 잠긴 채 말을 이었다.
"우린 서로를 수음시켜 주는 거야. 그리고 나서는 네 방으로도 돌아가 줬으면 좋겠어."
"알았어요, 엄마."
매티는 승낙했다.
"약속했어요."
그는 도나를 바짝 끌어안고서, 그녀가 뜨겁고 작은 주먹으로 그의 부풀을 대로 부풀은 고
기막대기를 가죽을 벗길 듯이 피스톤질 해주는 속에 단내 나는 한숨을 쉬었다. 매티는 더 나아가 그녀를 박아버리고 싶었고, 그의 음란한 모친 또한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똑같은
것을 원한다는 것을 추측했지만, 자신이 참아야만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이건 아무것도 안하는 것과는 비할 수 없이 좋았다. 그는 그의 손을 도나의 뜨겁고 실크처
럼 부드러운 허벅지사이로 밀어 넣은 뒤, 재빨리 도나의 작은 주스가 나오는 보지구멍에다
가 갖다 붙였다. 그런 뒤 그의 두꺼운 중지를 찌는 듯한 열기로 가득찬 그의 어머니의 질
속으로 푸욱 파묻었다.
"아흑..... 미칠 것 같아... 그래.... 오오....!"
도나는 불규칙하게 할딱거렸다. 그녀는 그런 색정적인 격정의 폭발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녀가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뭔가 길고 단단한 걸 질 속에다가 가득 채우는 것이었고, 그
녀의 아들이 깊숙이 밀어 넣은 거친 가운뎃손가락은 불두덩을 지글거리게 했다. 도나는 아
들의 중지를 엄청난 양의 뻑뻑한 푸시-크림으로 적셨다. 매티는 손가락을 그가 집어넣을 수
있는 한, 마지막 마디까지, 도나에게 삽입하면서 격렬하게 진동하며 에워싸는 털복숭이 자궁
을 가득 메웠다.
"오우, 매티, 그래... 그래... 해줘."
그녀는 환희의 눈물에 젖은 채 말했다."너의 손가락으로 날 섹스 해줘, 내사랑...난 정말 하고 싶단 말야!"
"알아요, 엄마."
매티는 잠긴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리고 제가 곧 정말 맛이 가도록 수음해 드릴께요."
도나는 눈을 감고 욕정이 가는 대로 몸을 던졌다. 이 순간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지금 도나는 아들의 손가락을 자지에 굶주린 화원 한가운데다 꼽은 채, 그녀는 다시 한번 엑시터시를 맛보거나, 아니면 실망감으로 미쳐버릴 상황에 있었다. 어쩌면 내일 그녀는 명료하게 다시 생각하고, 그녀의 믿을 수 없이 막대한 욕정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 다. 하지만 오늘밤은 아니었다. 도나는 매티의 아찔아찔한 손가락-섹스에 굴복하는 일 이외 에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매티가 그의 경직된 손가락으로 그녀의 끓어오르는 작은 질을 마구 흔들어대는 속에, 도 나는 그의 두툼하고 꺼떡거리는 좆막대기를 펌프질하고 있었다. 어머니와 아들은 서로에게 미쳐 있었고, 둘다 욕정에 모든 정신을 지배당해버렸다. 도나는 자신이 오르가즘을 향하여 날아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고, 매티는 그의 불알들이 팽팽해진 주머니 속에서 터지기 일보 직전으로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또한 그의 모친의 음부가 딜것 같이 뜨겁고, 애액으 로 미끈거리며, 빌로오드처럼 매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또한 정말로 빡빡했 고, 그의 손가락을 탐욕스럽게 쥐어짜며 물어댔다. 매티는 그의 발기된 좆을 이 빡빡하고, 뜨거운 작은 구멍 속에다가 집어넣으면 얼마나 환상적일까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운이 닿는다면 그는 해버릴 것이다. 앞으로 며칠 안에 그는 그의 어머니를, 그들 모두가 원하는 것을 그에게 줄 때까지, 가차없이 세뇌시킬 계획이었다.
도나는 아들의 마음속에 어떤 일이 진행 중인 줄 알 수 없었다. 그녀는 자기가 아무리 저
항한다고 해도, 매티가 그의 어머니를 섹스해 버리려고 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다. 그녀는 심지어 바로 다음 순간의 일 조차 생각할 수가 없었다. 도나는 그저 그녀의
탐욕스러운 작은 꿀단지를 친아들의 꼬챙이 같은 손가락에다 대고, 절정의 가장자리에서 시
소를 탈 때까지 위아래로 타고 오르내렸다.
"아아우.... 매티... 내게 거칠게 해줘, 지금."
그녀는 애원했다.
"난 곧 쌀 것 같아."
"저도요."
매티는 헐떡이며 답했다.
"딸딸이쳐줘요, 엄마, 빠르게 흔들란 말이에요."
그의 손가락이 고단기어에 들어갔고, 도나의 주먹 또한 피치를 올리고 있었다. 도나의 손
이 그녀의 아들이 가진 크고 묵직하며 균형 잡힌 원기둥 같은 좆막대기를 위아래로 번개같
이 왕복운동을 하고 있을 동안, 매티는 그의 길쭉하고 거친 가운뎃손가락을 거세고 깊게
그녀의 뜨거운 김이 나는 듯한 분비물로 출렁거리는 질 내부를 유린하고 있었다. 음란하게
도 도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위로 치켜 세운 뒤 안으로 바짝 움츠리며 조아대서, 그녀의 음
핵이 그의 손에 붙도록 만들고, 보다 달콤한 선정적인 쾌락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잠시동안, 몸이 구겨지는 듯한 고감도의 쾌감이 도나의 자궁 깊숙이서 마구 피어올랐고,
그녀의 전신을 벌벌 떨리게 만들며 천둥치듯 내달렸다. 그녀가 매티의 자지가 거칠고 격렬
하게 자신의 주먹을 파고드는 것을 느낀 지 일초도 지나기 전에, 매티는 그의 걸쭉하고 뜨
거운 정액을 도나의 복부 위에다가 마구 뿌려댔다. 어머니와 아들은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
고, 아무 생각 없이 함께 신음하고 몸부림쳤다.
"오오.... 매티, 나 될 것 같아, 와아...학...학...학...!"
도나가 먼저 파도에 휩쓸렸다.
"우우....음, 씨발, 엄마! 나도 된 것 같아! 아우우우우우!"
매티는 울부짖으며 내뱉었다.
도나는 마치 지난 남자 없는 세달 동안 오직 오르가즘을 맛보기 위해 모든 고통을 참아왔
다는 듯이 광란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격렬하게 절정을 유지했고, 그것이 지나가자 도나는
완벽하게 만족스러웠다는 것을 느끼며 이제 깊은 잠을 편안히 잘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
았다. 도나는 자신이 매일 밤 이처럼 쾌감을 맛보기를 원했지만,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일이었
다. 이번 일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녀가 친아들과 그런 짓을 한게 되어야 할 것이기 때
문이었다.
"자, 매티, 네방으로 가라. 네가 약속한 것처럼."
그녀는 졸린 듯이 우물거렸다.
"그리고 기억해, 우린 두 번 다시 이런 짓 안할 거라는 걸."
"알았어요, 엄마."
그는 대답하며,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침대에서 미끄러져 내려왔다."시키는 대로할께요."
그녀의 수면을 방해할 필요는 없어, 라고 매티가 생각했다.
내일 그는 도나가 그의 의도를 알도록 할 생각이었다.
도나의 세아들 4
도나는 밤새도록 깊고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 그러나 햇빛이 그녀의 침실창문으로 비치
기 시작할 때, 그녀는 대단히 에로틱한 꿈을 꾸게 되었다. 그녀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고, 옆
자리에는 젊은 남자가 앉아 있었다. 그녀는 그의 얼굴을 확실히 볼 수 없었지만, 어쨌든 도
나는 본능적으로 그가 젊고 잘생겼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도나와 젊은 남자는 비행기의 제
일 뒤쪽 눈에 안 띄는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그 낯선 남자가 낮고 달래는 듯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도나는 그가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지만, 그의 평범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었고 저항할 수 없었다. 그리고 평소처럼 그녀는 극도로 욕정에 사로잡혔
다.
그 비행기는 야간비행 중이었고, 비행기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었기에, 도나는 그가 그녀를 어루만지며 느낌을 즐기도록 했다. 그녀는 그 남자의 바지 지
퍼를 열고서 그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펌프질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는 그의 손을 도나의
팬티 속에다가 집어넣고는 그의 길고 매끈한 손가락들로 그녀의 음부에 핀 꽃잎들을 어루만
지기 시작했다. 이건 외설적이고, 미친것 같았고, 위험했지만, 도나는 그 모든 순간 순간들을
정말로 즐겼다.
꿈의 종반으로 가서, 그 낯선 남자는 그의 손가락을 도나의 보지 구멍 속에다가 밀어 넣
고는 손가락-섹스를 그녀에게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부림치며 교성을 삼켰고, 그의 손가
락 위에다가 있는 대로 물을 싸대며, 쾌감에 흠칫 흠칫 질근육을 이완시켰다.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삽입을 시도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녀는 도달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그저 저항할 수 없을 뿐이었다.
탐욕스럽게 도나는 그녀의 질근육으로 그 젊은 남자의 피스톤 운동중인 손가락을 조이며,
과열된 그녀의 음핵에다가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자극을 끌어냈다. 몇 초가 지난 뒤 그의
손가락은 더 깊이 거세게 밀고 들어왔고, 그녀의 오르가즘을 촉발시켰다. 도나는 어쩔 도리
없이 신음하며 몸을 마구 뒤틀며 오르가즘에 파묻혔다. 바로 그 순간, 어두운 비행기 좌석에
불이 밝혀지면서, 도나는 처음으로 그 낯선 젊은이의 얼굴을 확실히 볼 수 있게 되었다. 그
것은 매티였다! 도나는 공포에 질린 비명을 삼키며 아들의 이글거리는 눈을 바라보았고, 거
기서 도나 자신의 근친상간에 대한 욕정이 반사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제가 박아줄께요, 엄마!"
매티는 조롱하는 듯한 얼굴로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아들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그 청년
의 입술에서 미친 듯이 메아리치는 것은...그녀의 남편 목소리였다! 갑자기 그들은 침대에서
벌거벗은 채 함께 있었고, 매티는 그녀를 올라타고 있었다. 그의 믿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해
진 자지는 그녀의 다리사이를 꿰뚫고 있었다. 그녀는 애처롭게 그를 밀려고 시도했지만, 그
녀의 근육은 힘이 빠져서 팔을 들 수조차 없었다. 도나는 공포와 욕정이 어우러진 채 매티
가 그의 좆뿌리를 그녀의 갑작스럽게 넓게 벌려진 허벅지사이에다가 피스톤질하며, 그녀의
애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꽃구멍 속에다가 밀어 넣으려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아들에게 그만두라고 소리치려고 했지만, 그녀가 입을 벌렸을 때, 아무 소리도 나
지 않았다. 매티의 좆방망이는 다리처럼 길어 보였고, 도나는 그녀가 그 거대하고, 뜨거운
대가리가 자신의 기대감에 꼼지락거리는 보지입술을 건드리는 것을 느끼자 숨이 막혀왔다.
도나는 그녀의 아들이 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으며 그 대가리의 끝으로, 그녀의 좁고 애액을
주룩주룩 흘리고 있는 북실 북실한 털장식으로 둘러싸인 보지 구멍의 입구를 피스톤질하며
깔짝거리는 것을 무력하게 바라보았다. 그의 잘생긴 얼굴은 잔인한 욕정의 가면으로 변하여
그녀를 경멸하듯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게 엄마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죠, 아닌가요, 엄마?"
그는 물었다. 그의 목소리는 기이하게 울려 퍼졌다.
"난 엄마가 내 좆을 원한다는 걸 알아! 엄마는 내가 이 묵직한 연장을 가지고 있는 대로
섹스해 주기를 바라잖아, 안 그래?..안 그러냐고?...아닌가?"
도나는 그게 아니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반대로 그녀의 입술은 도나를 배신하고 깊숙이
어둠 속에 숨겨진 감정들을 마구 쏟아냈다.
"그래! 날 박아 줘, 매티!"
그녀는 히스테릭하게 소리쳤다.
"너의 그 크고 두꺼운 자지막대기로 박아달란 말이야, 그리고 날 절정에 겨워 싸게 해줘!"
승리의 포효와 함께, 매티는 그의 엉덩이를 앞으로 찔러 넣으며, 그의 불가능할 정도로 거
대한 음경을 그녀의 갈구하는 털조개속에 완전히 파묻었다. 믿을 수 없게도 도나는 단번에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털조개가 격렬하게 수축운동을 하며 아들의 달콤하게 찔러대는 남근
을 꽉 조여주고 있었다. 이어 갑작스럽게, 그녀는 잠에서 깨어났다.
"우...으..음, 아냐.... 이게 아냐... 오오...!"
그녀는 신음을 계속했다.
혼란 속에 도나는 최소한 그녀의 꿈의 일부는 사실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게다
가 정말로 절정을 가졌고, 도달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꿈속의 연인 때문은 아니었다. 그녀의
음부를 녹이며 꽂혀 있는 것은 불끈거리는 자지가 아니라, 그저 그녀의 친숙한 손가락들이
었다. 도나가 아들과 섹스하는 꿈을 꾸는 동안, 그녀는 사실 잠을 자면서 자위를 했고, 오르
가즘을 맛보게 된 것이었다.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감각이 잦아들자, 그녀의 뜨겁고 작은
꿀단지에서 자신의 크림에 듬뿍 적셔진 손가락을 뽑아냈다.
이런, 숙녀라면...? 그녀는 생각했다. '넌 정말 다짐을 굳힐 필요가 있어.' 도나는 칼이 그
녀를 떠난 이후 무척 많은 자위를 해왔지만, 자면서 한 적은 없었고, 친아들에 대한 꿈을 꾸
면서 한 적은 결단코 없었다. 어째서 그녀는 그런 짓을 하게 되었을까? 바로 전날 밤 매티
가 그녀를 충분히 싸게 해주었을 때, 그녀는 확실히 짧은 몇 시간 이나마 만족상태에 있었
다.
도나는 어제 저녁 그녀의 장남과 함께 했던 모든 외설적이고 달콤한 행위들을 떠올리자,
무섭도록 얼굴이 붉어졌다. 그 입맞춤, 구강성교, 수음, 손가락-섹스...그녀는 그것들 중 어느
것에도 저항할 수 없었다. 심지어 그것이 근친상간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음에도
그랬었다. 도나의 더러운 꿈은 그저 그녀의 억눌린 욕정의 연장일 뿐이었다.
어쨌든, 오늘은 다를 것이다. 그녀는 충분히 스스로 자위를 즐김으로써 그녀의 감정이 하
루종일 욕정에 들떠있지 않게 될 때까지, 침대에서 나가지 않기로 했다. 그녀는 침대에 그대
로 누운 채, 스스로 전적으로 만족할 때까지 계속 오나니를 할 생각이었다. 그러면 도나는
아무런 유혹을 받지 않고서, 심지어 매티가 그녀에게 뭔가를 시도하려고 해도,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등을 대고 누우면서, 도나는 그녀의 가운뎃손가락을 그녀의 입을 벌리고 있는 털조개 속
에다가 다시 집어넣고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열망했던 것처럼, 그녀의 욕정은 최고조
로 다시 끓어올랐다. 도나는 잠결에 스스로에게 달콤하고 강렬한 절정을 줬지만, 충분치는
않았다. 한번의 오르가즘은 도나에게 결코 충분치 않았다.
"으으음.... 오오.... 박아 줘, 예..."
그녀는 으르렁거리는 소리로 신음했다.
"이건 정말 지랄같이 좋은 맛이야..."
물론, 크고 빳빳한 사내의 양물이 훨씬 좋은 맛이 날 것이지만, 그녀는 거기에 대해 생
각...심지어 생각하는 것조차 원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까 그 꿈을 꾼 뒤, 남자의 좆몽둥이에
유혹 받고 싶지 않았다. 어젯밤 매티가 그녀를 꼬시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때 그녀는 거의
함락직전이었다. 도나는 그의 좆방망이에 가슴이 뻐근할 정도로 육욕이 불타올랐다. 그녀는
그걸 쭉쭉 빨고 싶었고, 그녀의 꿈에서처럼 꿀단지에 깊숙이 파묻고 있는 대로 휘젓는 맛을
보고 싶었다. 도나는 그 음란한 아들에게 그가 바라는 바로 그것을 줘버릴 위험한 상황에
가까이 와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아니었다. 오늘은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에 자신의 욕정을
잘 해결할 것이다.
도나는 손가락을 더욱더 빠르게 자신의 탐욕스럽고 작은, 털 달린 단지에다 대고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천천히 또 한번의 달콤한 절정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새로
운 하루를 시작하는 훌륭한 방법이야... 도나는 자신에게 사악하게 말했다. 도나는 거의 오르
가즘의 경계에 다가선 뒤 그 쾌락의 끝을 보기를 주저했다. 그냥 그 언저리에서 머무는 것
도 똥구멍이 저리도록 황홀했다. 거의 싸기 직전상태에서, 그녀가 거부하기 힘든 환락의 손
가락질을 근근히 참았다. 도나는 또 하나의 손가락을 뜨거운 털입술 속에다가 밀어 넣어, 두
손가락을 합쳐 깊이 찔러, 벌벌 떨고 있는 아랫도리를 뚫고 지나가는 쾌감을 연장시키며 아
무 생각 없이 교성을 흘려댔다.
"우우....음....학.... 학.... 그래, 그거....야."
그녀는 후들거리며 웅얼거렸다. 그저 약간만 더 문지르기만 하면, 약간만 더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면 도나는 절정에 오를 상황이었다. 크게 신음하며, 도나는 그녀의 손가락을 가능한
한 깊숙이, 녹아나고 있는 보지 구멍에다가 내리 찍었다가 뽑아내곤 했다. 그 비현실적인 감
각들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계속 같은 동작을 반복했다. 하지만 곧 도나는 자리에
서 일어나 애들에게 아침을 차려야 했고, 이제는 끝낼 시간이 다 된 것 같았다. 도나는 수음
하는 속도를 높이며, 가운뎃손가락을 더욱 강하고 빠르게 자신의 펄펄 끓는 작은 분홍빛 화
분 속으로 마구 분탕질 쳐댔다.
도나는 등을 활처럼 휘며 그녀의 털화분을 깊게 파묻힌 손가락에다가 마구 밀어 넣었다.
그녀는 몇 번만 더 손가락질하면 곧 애액을 벌컥벌컥 뿜어대며 절정에 다다를 정도로 가까
워 있었다. 매우 근접했고, 사실, 그녀는 기대감에 겨워 숨을 껄떡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도
나가 결정적인 손가락질을 해서 저 달콤새콤하고 진저리날 정도로 만족스러운 망각의 세계
로 넘어가려 할 때, 그녀의 방문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베니가 불렀다.
"팬케이크를 만들려고 했는데, 엉망이 되버렸어요. 제 생각에 믹서가 폭발해 버린 것 같아
요."
도나는 흥이 깨진 목소리로 답했다.
"내 곧 내려갈게."
그녀는 억지로 목소리를 보통처럼 들리게 노력했다.
세 아들들을 위해서라면 남극까지라도 배를 저어주고 싶은 시간들이 있는데, 식사시간도
그들 중 하나였다. 베니의 타이밍은 환상적으로 나빴다. 그녀의 욕정은 막 정점에 다다를 판
이었지만, 갑자기 1세기나 남아 있는 듯한 저녁시간까지는 만족시켜줄 수 없게 되었다. 좌절
감에 쫑알거리며, 도나는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그녀가 부엌에 내려왔을 때, 아이들은 난장판을 벌린 뒤였고, 도나는 그 잔해로부터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세 명의 배고픈 10대 아들들을 먹이는 것은 가장 큰 지출거리였
지만, 그녀는 아무 것도 아끼는 것이 없었다. 도나는 팬케이크, 베이콘, 달걀과 오렌지 주스
를 차려냈다. 그녀는 별로 입맛이 나질 않았다. 그들 앞에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어 하루
가 길어질 것 같았다.
"좋아, 여러분들."
도나는 아이들이 접시를 닦으며 식탁을 정리할 때 말했다.
"오늘 우린 뒷마당을 다듬는다."
나직한 불평소리가 있었지만 아무도 두드러진 불만을 토로하진 않았다. 아들들은 집안일
을 돕는데 익숙해져 있었다. 칼은 언제나 그의 법률문제로 굉장히 바빴기에 잔디깍기, 가지
치기, 물주기, 또는 집안을 가꾸는 어떤 형태의 일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도나와 아
이들은 이제 그런 일들에 굉장히 능숙해져 있었다. 그들은 뒤뜰로 나가는 문을 지나 각자
맡은 일에 곧 착수했다.
테리는 잔디깍는 기계를 운전했고, 베니는 그의 뒤를 따라 갈퀴로 쓰레기 더미들을 긁어
모았다. 매티의 일은 정원수들을 다듬는 작업이었는데, 그가 제일 키가 크기에 그 일을 맡게
되었다. 도나는 전정 가위를 들고 땅바닥에 가까운 쪽의 나뭇가지를 다듬는 일을 맡았다. 뒤
뜰은 너무나 무성하게 자라나서, 아침 내내 그들은 쉬지 않고 일을 하게 되었다.
"저 뒤쪽 부분을 시작하죠, 엄마."
매티가 제안했다. 도나는 별 생각 없이 그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녀는 매티가 그녀를 가능
한 한 그의 형제들로부터 멀리 떼놓을 때까지 데리고 간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그의 제안
에 별 다른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 그녀와 매티는 뜰을 둘러싸고 있는 높은 벽돌담을 따라,
굵은 나무들과 관목들로 울타리 쳐진 비밀스러운 공간에 있게 되었다. 누구도 그들을 볼 수
없었고, 테리가 잔디깍는 기계를 운전하기에, 아무도 그들의 소리 또한 들을 수 없었다.
매티는 전정 연장들을 바닥에 떨구고는 도나의 연장들을 뺏어 버렸다. 그녀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 깨닫고는,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려고 했다. 그녀는 달아날 만큼 충분히 빠르
지 못했다! 매티는 그녀의 발을 걸고는 그녀를 잔디 위에다가 밀어서 쓰러뜨렸다. 그는 도
나의 위에 올라타고는 그녀를 그의 육중한 몸무게로 고정시켰다.
"세상에, 매티! 날 당장 일어나게 해줘!"
도나는 화가 나서 소리질렀다.
"어림없어요, 엄마."
그는 눈을 흘기며 대답했다.
"난 우리가 어젯밤에 멈춘 데서부터 다시 하고 싶어요.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애무하는
것과 엄마에게 날 딸딸이 쳐주게 만드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었어요. 하지만 우린 그것보
다 더욱 즐거운 걸 할 수 있잖아요."
매티의 손은 그녀의 젖통 위에 접근해서는 쥐어짜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를 무섭게
만든 것은, 자신의 음부에서 뜨거운 정욕의 파도가 일어 사타구니를 뚫고 지나가면서, 즉각
적인 욱신거림을 느낀다는 점이었다. 빌어먹을 베니! 만약 그가 도나의 자위가 막 절정에
이르는 것을 방해하지만 않았어도, 그녀는 지금 이 순간 대단히 위험할 만큼 호색적이지 않
았다. 매티의 단단하고, 젊은 몸이 그녀를 찍어누르자, 도나는 그녀의 털입술이 뜨거워지고
물로 질퍽거리고 불쑥불쑥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매티, 안돼!"
그녀는 절망적으로 울부짖었다.
"내가 어젯밤에 말했잖아...우리는 이럴 수 없다고...이건 옳지 않아."
"계속 제게 말했던 거 알아요, 엄마."
그는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난 따르지 않겠어요. 숨을 좀 가라앉혀요, 엄마. 솔직히 그저 긴장을 풀고 즐기는
게 좋을 거예요. 왜냐하면 난 엄마가 그걸 원하는 걸 알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내게 허락할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매티는 도나의 홀터(팔과 등이 드러나는 여성용 드레스/운동복)를 그녀의 노브라 상태인
유방에까지 벗기며 올렸다. 목에 걸린 옷의 좁은 윗부분은 오직 견고한 매듭에 의지하고 있
었고, 매티는 손쉽게 그걸 풀고는 옷을 열어 젖히며, 그녀의 상의를 벗겨서 내던졌다. 도나
는 숨을 헐떡이며 그녀의 벌거벗겨진 젖봉우리들을 가리려 했지만, 매티는 그녀의 손목을
잡은 채 강제로 팔을 내리게 했다. 그는 머리를 낮추어서는 그의 어머니의 오른쪽 유두를
그의 뜨겁고 후끈거리는 입속으로 빨아 넣었다.
"오우.... 안돼.......!"
도나는 절망 속에 신음했다. 뜨거운 주스가 그녀의 털보지 속에서 마구 방출되어, 팬티를
있는 대로 적시고, 바지를 흠뻑 젖게 만들었다. 그녀의 젖꼭지들은 항상 극도로 예민한 성기
관이었다. 그렇기에 매티의 뜨겁고 축축한 입술이 그 두개의 예민하고 작은 꽃봉우리들을
오가며 그들을 바짝 곤두서도록 쪽쪽 빨아대는 것이 환상적으로 느껴졌다. 심지어 도나는
고조되는 흥분에 흠뻑 젖은 보지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몸부림치려고도 했다. 하지만 그는
도나에게 너무나 강한 상대였다.
매티는 그가 말한 것을 실행할 작정이었다. 그는 언제나 그렇게 했었다. 그는 그녀와 섹스
를 가질 때까지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그들이 모든 걸 다 할 때까지 매티가
멈추지 않는다는 걸 의미했다. 도나는 그녀가 매티에게 마음을 바꾸도록 설득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질 않았다. 예전처럼 욕정에 불타올랐지만, 도나는 여전히 그녀의 친아들과 박을
준비가 되있지 않았다.
매티는 머리를 들어, 그가 발기될 때까지 깨물고 빨았던, 그녀의 오똑 선 채 번들거리는
분홍빛 앵두알들을 살펴보았다. 도나는 자신의 배위에 부닥치며 그녀와 아들 사이에 끼인
채로, 그의 좆방망이가 지속적으로 빳빳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매티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게 되었다. 손가락-섹스는 이제 평범하고 진부한 일이었다. 그들은
이미 그렇게 서로를 애무해서 절정에 다다랐었다. 매티는 뭔가 더 크고 나은 것을 원하고
있었다.
충분한 확신이 서자, 매티는 도나가 입은 바지의 지퍼에 손을 가져가 당겨 내려서 개방시
켰다. 그는 바지를 잡고서 집어 당기며 벗겨내기 시작했다. 매티는 도나보다 훨씬 힘이 셌
고, 아무리 그녀가 저항하더라도 도나는 그를 그렇게 오랫동안 멈추게 할 힘이 없었다. 그는
도나의 바지를 가볍게 벗겨 낸뒤, 한 옆으로 치워 버리며, 꽉죄는 비키니 팬티 한 장만 빼고
는 홀딱 벗은 상태로 만들었다.
매티는 그 팬티에다가 손을 뻗쳤다.
"오, 매티, 그러면...."
도나는 애처롭게 말했다.
"내사랑, 제발 그만둬. 난 이런 짓은 무조건 할 수 없어!"
"저도 어쩔 수 없어요, 엄마."
매티는 잠긴 목소리로 대답했다.
"난 단지 섹스가 필요하단 말이야. 엄마도 내 자지를 느낄 수 있을 거야. 그게 얼마나 단
단한지는 알잖아."
도나는 그 사실을 무척이나 잘 알고 있었다. 그의 꼬질대는 사실 엄청나게 발기된 채 그
녀를 죽일 듯이 찌르고 있었고, 자신이 그것을 뜨겁고, 헐떡거리는 보지 속에다가 받을 수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도나가 그 성적인 만족을 부정한다고 해도, 매티를 부
인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이 아이를 만족시켜줘야만 했다. 아니면 그는 결코 그녀를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었다.
"잘 들어, 얘야. 난 네가 욕구불만이라는 걸 알고 있어."
그녀는 최선을 다해 말했다.
"그래서 내가 널 도와줄게. 내가 너에게 '좆-불기'를 해주면 어떻겠니?"
매티의 눈이 찢어질듯 커졌다. 그는 섹시한 어머니를 세상에 무엇보다도 박아주고 싶었지
만, 그녀가 여전히 준비가 안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여전히 그걸 시도하기에는 너무 일렀다.
도나가 그에게 굴복한 채 그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생각은 대단히 흥미진진한 것이었다.
그의 자라대가리는 어머니의 뜨거운 입이 자신의 딱딱해진 양물을 휘감을 것이라는 바로 그
생각에, 탐욕스러운 꿈틀거림으로 꽉죄는 청바지를 찢어버릴 것 같았다.
"좋아요, 엄마."
그는 도나에게 음란한 눈길을 던지며 대답했다.
"난 그걸로 좋아요. 그래요, 어서 해요. 날 빨아서 싸게 해줘요."
도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최소한 그와 끝까지 가지 않게 되었고, 만약 그녀가 그에게
쾌감을 지금 안겨준다면, 한동안 매티는 만족해 있을 것이고, 그러면 이 모든 상황을 다시
돌아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었다. 매티는 그녀에게서 몸을 돌려 일어선 뒤, 재빨리 그의
청바지를 벗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