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9)

    매티는 아무 것도 걸친 것이 없었다. 셔츠도, 바지도, 신발도 없었다. 그는 알몸으로, 바위

     처럼 단단해진 막대기를 꺼떡거리면서 앞쪽으로 내민 채 그녀를  향해 다가섰다. 다시 한번 

     도나는 저 길고 굵직한 몽둥이가 그녀의 좆에 굶주린 작은  털보지 속에다가 밀어 넣은 채, 

     그녀의 몸속으로 깊숙이 파고들며 도나를 절정에 다다르게 만들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리 스스로  비밀리에 그걸 원한다 하더라도, 매티에게  그녀를 

     먹어도 좋다는 허락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매티는 그녀의 옆쪽 잔디위에 등을 대고, 따라 누웠다. 그의 매혹적인 10대의 자지가 일직

     선으로 곤두서서 하늘을 가리키고 있었고, 그 자체가 생명을 지닌 듯이 생동감 있게 벌떡거

     렸다. 도나는 겨우 보지의 화원을 가릴만큼 작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채, 멍하니 그의 옆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비굴하게 몸을 구부려서, 매티의 뿔뚝 곤두선 페니스에서  1센티미터 

     정도 거리까지 입술을 가져갔다.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그의 귀두에 불어닥치자, 매티는 욕정에 겨워 몸을 떨었다. 그의 모

     친의 뾰족해진 젖꼭지들이 그의 몸을 내려다보았고, 그녀의 육감적인 육봉은 도나가 자세를 

     잡으면서 부드럽게 좌우로 흔들렸다. 도나는 손을 뻗어 그 굵직하고 털로 뒤덮인, 계속 위로 

     찔러대는 좆의 밑동을 손가락으로 말아 쥐었다.

     "그거야 엄마, 하라니까."

     그는 다급하게 명령했다.

     "내 자지를 빨아 줘!"

     도나는 그의 음란한 말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녀는 자신의 친아들에게 굴복하여 복종한

     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알고 있었다. 여전히, 그녀는 그런 일을 해야만 했다. 왜

     냐하면 그것의 대안은 더더욱 위험한 일이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둥그스름한 보랏빛 귀

     두 부분의 전체를 핥기 시작했다. 매티는 즐거움에 몸이 떨려왔다.

     "오오..... 예.....에에에...! 세상에... 엄마, 내 좆을 핥아 줘!"

     그는 괴로운 듯 말을 이었다. 도나는 그녀의 흥분이 그녀가 느꼈던 죄책감과 당혹감을 압

     도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멋지고 흥분한 자지를 핥고 빨고 맛볼 기회를 가진지 

     너무나 오래되었기 때문이었다. 자지를 빠는  것은 도나가 정말로 칼에게  해주기를 즐겼던 

     것 중 하나였다. 도나가 매티의 달콤한 윤활유의 첫 번째 물방울을 핥아먹을 때, 그녀의  입

     안에는 침이 가득 고여버렸다.

     "으음......으음.....음....."

     그녀는 낮은 목소리로 웅얼거렸다. 매티의 콧구멍은 도나가 내는 무력한 웅얼거림을 들으

     며 흥분으로 벌렁거렸다. 왜냐하면 그 소리가 그의 섹시한 엄마가 그의 좆물을 맛보기를 정

     말로 즐긴다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었다.  도나는 할 수 없어서 그의  고기를 단순히 핥고 

     있는 게 아니었다. 그녀의 뜨겁고  작은 혀는 그의 뚝뚝 떨어지는  애액을 그녀가 받아먹을 

     수 있는 가능한 한 최대의 속도로 핥아먹으며, 신속하고 열정적으로, 그의 팽팽하게  당겨진 

     귀두에 빙빙 맴돌았다. 

     도나는 엷은 사향 맛이 나는 좆 주스를 그녀의 입안으로 핥아서 넣고는, 입안에서 굴리며 

     삼키기 전까지 그 맛을 있는 대로 음미했다. 그것이 정말로 매티를 미치도록 만들었다. 도나

     는 그녀가 새어나온 모든 좆물을  그의 자라 대가리에서 깨끗이 제거할  때까지, 계속 혀로 

     핥고, 맛을 음미하고, 꿀꺽 꿀꺽 삼키기를 계속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더 많은 정액에 

     목말라 했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혀끝을 사용하여, 도나는  매티의 오줌구멍을 파고들며, 더 

     많은 감칠맛 나는 애액을 핥고자 했다.

     "오우..... 씨발, 예...."

     매티는 으르렁거렸다.

     "계속 해, 엄마, 몽땅 핥아먹으라니까!"

     도나는 아들의 자지를 핥고 빨아대면서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그의 좆에 대한 허기를 제

     어할 수가 없었고, 그걸 매티가 알고 있다는 것이 굴욕적이었다. 도나가 그 짭짤한 분비물들

     을 핥고, 마치 훌륭한 포도주를 맛보는 것처럼 그 모든  방울방울 들을 음미하며 미친 듯이 

     흥분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한 일이었다. 그것 이외에는 도나가  할 수 있는 일은 아

     무 것도 없었다. 그녀의 욕정이 통제를 넘어서 버렸다. 도나는 매티의 껄찍하고 싱싱한 정액

     을 몽땅 받아 입안 가득히 뜨겁게 채우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녀는 어떻게 하면 그걸 얻을 

     수 있는지를 알고 있었다.

     벌릴 수 있는 한 최대로 입술을 벌린 뒤, 도나는  거대하게 발기한 친아들의 자지 위에다

     가 그녀의 벌려진 입술을 내리꽂으며, 5 6인치 정도의 굵고 벌떡거리는 좆막대기를  삼켰다. 

     그리고는, 꿈틀대는 살덩어리 주위로 입술을 꼬옥 오므린 다음, 도나는 그녀의 뜨겁게  젖은 

     입술을 불알에 닿을 때까지 매티의 음경을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매티는 그대로 잔디에서 

     날아가 버릴 것 같았다.

     "아아아아아아아..... 오....우..... 지랄같이! 우우음.....오오.... 씨이이이....바바알....!"

     그는 일관성 없이 일어나는 그의 격렬한 쾌감에 비명을  질렀다. 매티는 욕정어린 눈으로 

     그의 모친을 내려다보았다. 그때 들어온 광경은 그가 결코 예상했던 적이 없는  모습이었다. 

     수십 번도 넘게 그가 상상해왔던 것들 중 하나로,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믿어왔던 것

     이었다. 그래서, 자주 그의 섹시한 금발 미녀 어머니가 그녀의 뜨겁고 육감적인 입술을 그의 

     발기된 좆에다가 흡착시킨 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를 빨아서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을 상

     상했었다. 지금,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었다!

     "이이예에....엄마, 그렇게.... 몽땅 집어넣어!"

     그는 간청했다. 도나는 그게 가능했으면  하고 바랬다. 그녀는 아들의 달콤하고  쇳덩어리 

     같이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의 일 밀리미터까지도 빨고 맛보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도나는 목이 막히지 않는 한 단지 절반밖에 집어넣을 수가  없었다. 볼을 있는 힘껏 조이면

     서, 도나는 매티의 껄떡거리는 자지를 뜨겁고 축축한 살 속으로 깊숙이 삼켰다.

     "잘 빨아 줘, 엄마.... 내 좆다운 자지를 빨란 말이야!"

     음란한 아들은 마구 소리쳤다. 도나는 그렇게 설득 당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는 크게, 입

     안 가득히 넘쳐날 뜨거운 정액을 필사적으로 먹고 싶었기에, 탐욕스럽게 매티의 좆막대기를 

     빨고 있었다. 빠는 힘은 지극히 뜨겁고 강했기에, 매티의 요도에서 뜨거운 크림을  뽑아내며 

     그를 환락에 겨워 신음하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금발 머리카락은 마구 휘날렸고,  도발적인 

     젖퉁이들은 그녀가 머리를 위아래로 마구 흔드며 아들의 타액에 젖어 번질거리는 음경을 오

     르내리는 것을 따라서, 사방으로 큼지막하게 덩어리지며 출렁거렸다.

     "우우우우우흐흐흐흐흐, 씨발, 엄마. 그거 정말 환상적인데!"

     그는 울부짖었다. 그는 과장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친엄마가 그가 경험한 것 중 최고의 

     오랄 섹스를 선사한 것이었다. 매티는 대학에서 전적으로 자유주의자이며 어떤 것이라도 기

     꺼이 하는 음탕한 여자애들을 충분히 맛봤었다. 그러나 도나는 그 어느 대학의 음탕한 년들

     보다 훨씬 경험이 많고, 기교가 뛰어난,  전문가였다. 사실 너무나 황홀했기에, 매티는  그가 

     그리 오래 견디지 못하리란 것을 알고 있었다.

     여전히 매티는 그의 인내심과 싸우면서, 이 환상적인 경험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지속되

     기를 원했다. 매티는 뒤로 몸을 젖히며, 눈을 감고,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는 그의 어머니의 

     탐욕스럽게 빨고 있는 붉은 입술이 가져오는 그 맹렬한 감각에만 집중했다. 그는 손톱을 잔

     디속으로 파묻고는 엑시타시 속에 진저리쳤다.

     "오오오..우, 젠장, 엄마. 나 곧 할 것 같아!"

     그는 헐떡거렸다.

     "으으음.....흐으으음....."

     도나는 격려하듯이 교태를 부리며 신음했다.

     몇 초 후, 도나는 처음으로 뜨거운 매티의 정액 물줄기가  그녀의 목젖 뒤쪽을 향해 힘차

     게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매티는 쾌락에 도취된 채 마구 소리를 지르며, 어머

     니의 입술에다 대고 마구 엉덩이를 굴려가며 좆을 박아대면서,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

     렀다. 그는 끓는 듯한 정액의 덩어리를 도나의 입속과 목젖에다가 울컥 울컥 뿜었고, 그녀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최대한 빠르게 그것들을 꿀꺽 꿀꺽 삼켰다.

     "그걸 먹어요, 엄마!"

     매티는 울부짖듯이 말했다.

     "내 좆같은 좆물을 삼키라니까! 우흐흐흐흐흐......하...하....! 싸아아아아아안안안다아아아아!"

     매티는 그의 자지가 벌떡거리며,  푹푹 찔러가며 그의 뜨거운  정액을 도나의 입속에다가 

     마구 흩뿌리는 환상적인 쾌감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하며 두눈을 꼭 감고 있었다. 도나는 흥

     분으로 눈이 먼 채 매티의 모든 신선한 좆물들을 삼켜가며,  그녀 자신의 욕정에 겨운 허기 

     속에 신음했다. 둘 중 누구도 누군가 그들을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아아아.....후우.... 빨란 말이야, 그렇게.... 엄마! 안 나올 때까지 계속 빨아 줘!"

     매티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

     "으으음.....우우우우우우우우으으음....!"

     그녀는 우는소리를 냈다. 그들로부터 20미터쯤  떨어진 곳의, 관목 숲에 가려진  공간에서 

     어린 테리는 완전히 놀라움에 빠진 채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와 매티가 도대체 무슨 좆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거지? 그는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약간 가까이 기어갔다.

도나의 세아들 5

     테리는 그의 엄마와 형이 있는 곳에서 겨우 십 피트 정도 떨어진 곳에 닿을 때까지  검불 

     속을 특수부대 대원 폼으로 포복해서 기어갔다. 이제 그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와 왜 매

     티가 신음하고 몸부림치는지를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세에에에에상에에에!" 

     테리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그의 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바라보며 말을 더듬거

     렸다.

     그의 형은 알몸으로 잔디위에 누워 있었고, 그들의 어머니는 큰형에게 몸을 수그린 채, 그

     의 좆을 빨고 있었다. 매티는  도나의 입속으로 그의 정액을 주입하면서  광기 어린 탐욕에 

     젖어 있었다. 도나는 흥분된 신음  소리를 내며 가능한 한 빠르게  매티의 좆물을 마셔대고 

     있었다. 그녀는 그 거대하고 탱글탱글한 젖퉁이를 자유롭게 흔들리게 방치한 채, 오직  가느

     다란 비키니 팬티 한 장만을 걸친 모습이었다. 

     테리는 욕정을 느끼다가 곧 부러움에 몸을 떨었다. 어떻게  매티는 그들의 매혹적인 어머

     니에게서 자지-불어주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 엄마는 그에게 저렇게 대한  적이 없었다. 테

     리는 그의 형처럼, 자위할 때 섹시한  어머니에 대한 수많은 환상을 가졌었기에, 그의  형이 

     실제로 어머니와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있자 죽어 버릴 것만 같았다.  테리는 그의 은신처

     에서 뛰쳐나가 설명을 요구하고 싶었다. 더 나아가, 그는 오럴섹스 서비스를 받기를 원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의 존재를 알리기에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무슨 일이 벌

     어지는 지를 좀더 지켜보는 것이 났다고 판단했다. 어쩌면 이  모든 일들이 보이는 바와 똑

     같지는 않을 수도 있었다.

     "아아....후우.... 이예에, 엄마, 그거 끝내줬어요."

     매티가 탄식하며 말했다. 그의 번들거리는 음경이 도나의 입에서 빠져나오자, 도나는 도발

     적으로 그녀의 입술을 핥으며 매티가  남긴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도  놓치지 않으려 했다. 

     여전히 도나는 굴욕감과 죄책감에  사로잡힌 것 같았고, 그녀는  벌거벗은 유방을 가리려고 

     재빨리 그녀의 벗겨진 홀터를 잡아 내리려 했다. 매티는  홀터를 집어서 그녀의 손으로부터 

     멀리 치우며, 더 멀리 던져버렸다.

     "아니-아니죠, 엄마,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는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매티, 내가 널 해줬잖아."

     도나는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네 동생들이 우리가 어디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기 전에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하잖아."

     "그건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매티는 그녀를 안심시켰다.

     "잔디깍는 소리가 계속 나잖아요. 그건 걔네들이 아직도 일한다는 뜻이에요."

     은신처에서 테리는 사악하게 미소지었다. 그의 대학 교육을 받은  좆나게 똑똑한 형이 이

     번에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었다. 기계가 여전히 소리를 내는  이유는 베니가 그걸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테리는 그에게 2달러를 주고  그가 노는 동안 작업을 끝내도록  시켰었다. 

     하지만 그가 뒤쪽 담장 너머로 도망가서 쉬려 할 때,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를 따

     라 여기까지 온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어머니와 매티를 발견했다.

     이제 그는 잔꾀부리는 것에 더이상 관심이 없었다. 그는 이 흥미진진한 장면을 보고 싶었

     다. 엄마는 벌겋게 달아오른 채 드러난 알몸을 가리려고 애썼지만, 매티는 계속 그녀의 손을 

     밀치며 도나의 벌거벗은 젖봉우리들을 애무했다.  그 유방은 대단히 크고  팽팽하며 하나도 

     처지지 않은 상태로 육감적이었고, 도나가 반쯤 정신이 나간 것처럼 매티를 밀어댈때,  그녀

     의 가슴팍에서 육중하게 출렁이며, 도발적으로 난동을 부렸다. 수풀 속에서 테리는 그의  어

     머니의 매혹적인 젖통을 훔쳐보며, 그의 젊은 좆이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테리는 성인잡지에 들어있는 전신 누드 브로마이드 사진들 중에서도 저것만큼 멋진  유방

     은 본 적이 없었다. 그가 갖고 싶어하는 저 섹시하고 육감적인 금발 미녀는 바로 그의 친어

     머니였다. 아직도 그녀의 유방은 십대들처럼 탄력 있고 터질 것만 같았다. 테리는 그 위에다

     가 손을 갖다 댈 수 있기를 바랬다. 그는 매티가  다가가서 그 육중한 젖통들을 감싸쥐고는 

     주물럭거리기 시작하자 실망감에 거의 신음소리를 낼 뻔했다. 도나는 더더욱 심하게 전신을 

     붉혔지만, 여전히 교태로운 몸부림만 보여주었다.

     "긴장을 풀어요, 엄마."

     매티는 달래며 이야기했다.

     "우린 시간이 충분해요. 그리고 난 아직 엄마를 절정에 도달시키지 않았잖아요."

     도나는 그 초대를 거부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들의 뜨거운  손들이 유방을 

     가지고 놀자 그녀는 강하게 흥분이 치솟았다. 그녀는 거칠게 발정이 오고 있었다. 처음에 그

     녀는 막 도달하려는 찰나에 방해를 받았고, 다음에는 매티에게 오랄 섹스를 해 주었는데, 그

     녀의 육체에는 아무런 보답이 없었기에 이것이 더욱 그녀를 발정 나게 만들었다. 그녀의 욕

     구는 끓어 넘치기 직전이었다.

     매티는 그녀를 바닥에 등을 대도록 눕히고, 어머니의 말랑말랑한 젖퉁이들을  주물러댔다. 

     도나는 뜨겁고 끈끈한 크림이 그녀의 음부에서 질질 새어나와 팬티의 사타구니 부분으로 모

     이는 것을 느꼈다. 도나는 장남의 길고, 반쯤 발기한 자지를 보면서 욕정으로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매티는 그녀의 원뿔형의 젖꼭지를 감질나게 문지르며 그것들이 길게 일어나 유륜

     과 함께 잔뜩 긴장하게 만들었다.

     "정말 섹스 하는 것 좋아하죠, 안 그런가요? 엄마?"

     그는 부드럽게 물었다.

     "그래, 얘야, 난 정말 좋아한단다."

     도나는 무력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넌 우리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테리와 베니가 와서 우리를 보게 될 거야."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매티가 대답했다.

     "잔디깍는 소리 들리죠? 걔네 들은 이제 앞뜰로  이동했다고요. 거긴 한시간 정도 걸릴거

     에요."

     도나는 욕정에 몸을 떨었다. 매티에게 항복하고 그가 그녀를  맘대로 다루도록 하는 것은 

     너무나 유혹적인 일이었다. 그녀는 절정을 맛볼 수 있다면 훨씬 나은 기분이 될 것이다.  매

     티는 도나의 사타구니를 손에 쥐고서 그 얇고 가느다란 실크를 통해 그녀의 타는 듯한 털보

     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도나는 매티의 손가락들이 그녀를 애무하며, 그 푹 젖은 천을 통해 

     애액을 질질 싸고 있는 털보지 입술을 문지르는데 또다시 격렬하게 몸을 떨었다. 그가 하는 

     짓에 흥분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은 더이상 쓸데없는 짓이었다. 뜨거운 쾌감이 아랫도리를 

     찌릿찌릿 감돌았고, 도나는 닥치는 대로 크림을 방출했다. 그 녹아 내린 애액들은 그녀의 팬

     티를 통해 바로 젖어 나왔고, 매티의 손을 적셨다.

     "나도 그걸 느낄 수 있어요, 엄마."

     그는 잠긴 목소리로 말했다.

     "얼마나 발정이 나있는지 알아요. 마음을 편히 가지고 줄줄 싸는걸 돕도록 해줘요."

     "오... 하나님 맙소사... 난 널 원해, 내사랑!"

     도나는 신음하며 눈을 감았다.

     "난 섹스를 하고 싶어 죽겠단 말이야!"

     테리는 약간 떨어진 곳에서 상황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의 처음 생각은 잘못된 것으로, 이

     제는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엄마는 매티에게 굴복한 게 아니었다. 다른 이유가 있던  것이었

     다.  매티는 그녀를 유혹했고, 어쩌면  가벼운 근친상간 적인 섹스-놀이를  하도록 꾀어 낸 

     것이었다.  하지만 매티에게는 모든 것이 힘든  전투였다.  엄마는 대단히 고결하고 내키지 

     못해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그녀 또한 대단히 색이 올라 있었다. 테리는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너무  발정이 

     나서 도나는 결국 아들에게 굴복한  채, 매티가 리듬을 타고 팬티  위로 털입술을 쥐어짜고 

     문질러대며, 그녀를 절정으로 몰고 가는 것을  허락하고 있었다. 테리가 그 광경을 보는  동

     안, 그의 좆은 피가 잔뜩 몰리면서 있는 대로 발기된  모양을 갖추고는 꽉죄는 그의 청바지 

     아래서 고통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그 순간, 테리는 그의 큰형이 정말 부러웠다. 그는 그 어떤 것을 주고라도 매티와  자리를 

     바꾸고 싶었다. 그의 육감적인 어머니만큼 그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여자는 없었다.  그

     리고 그는 형이 하는 것처럼 그녀와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테리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크

     고 빳빳해져 꺼떡거리며 실룩거렸다.

     "이런 거 좋아해요, 엄마?"

     매티는 쉰 목소리로 물으며 도나의 음부를 움켜쥐었다.

     "그래, 내사랑."

     도나는 숨을 몰아쉬었다.

     "너무 기분이 좋아."

     "우리 둘다 훨씬 기분 좋은 걸 알고 있어요."

     매티는 추파를 던졌다.

     도나는 시뻘겋게 변하며 말했다.

     "잊어버려, 매티. 난 너랑 섹스하지 않을 거야."

     "흐음, 난 그 얘기가 아니었어요, 엄마."

     그는 거짓말을 했다.

     "난 단지 내 손가락으로 엄마의 욕정을  해소시켜주는 편을 더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했

     죠."

     그는 말하면서 다른 손을 도나의  질펀하게 젖은 팬티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제 매티는 

     맨살인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달콤하고 만족스러운 리듬으로 쥐었다 놓았다했다.  도나

     의 꿈틀대는 음부는 아들의 손바닥을 울컥울컥 뿜어낸 진득한 보지-주스로 가득 채웠다. 그

     녀는 그저 그런 쾌락에 저항할 수가 없었다. 손톱을 잔디에 찔러대며, 도나는 그녀의 궁둥이

     를 매티의 손에다가 격정적인 섹스를 하는 모습으로 펌프질했다.

     "오우, 이이예에에에, 엄마가 그걸 더 좋아할 줄 알았어요."

     매티는 사악하게 히죽거렸다. 그는 도나의 팬티에서 손을 치웠다. 이제 테리는 매티의  다

     른 손이 도나의 팬티 속에서, 그 뜨겁고 부풀어오른  보지의 살점들을 쥐어짜고 마사지해대

     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테리는 이를 악물고는 부러움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그는  도

     나가 정신이 나가도록 그녀의 음부를 가지고 즐기고 싶었다.

     테리는 아주 극소수의 십대 소녀의 보지들을 가지고 놀아보았고, '막 대주는' 여자 애들하

     고 학교에서 많이 섹스 했었다. 그는 그 행위를 지독히도 좋아했고, 그가 90이 넘을  때까지 

     계속 즐길 작정이었다. 아직 테리 또래의 여자들 중에서, 아무리 예쁘거나 섹시하더라도, 그

     의 어머니가 하고 있는 것처럼 그런 특별한 방법으로 그를 흥분시키는 여자는 없었다. 그는 

     매티가 하는 것처럼 그녀를 맛볼 때까지는 참지 못할 것 같았다. 

     "오오....후...우...후우.... 세상에, 그...그렇게...!"

     도나는 절규했다. 매티는 도나의 뜨겁고 미끄덩거리는 보지를 더욱 빠르게 오물딱 조물딱 

     거리며 그녀를 욕정에 눈이 멀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좌우로 비틀어대며 위아래로 

     마구 요동쳤다. 도나는 잔디를 잡아뜯으며  아름다운 얼굴을 욕정으로 구겼다. 그녀는  모든 

     고민거리를 모두 잊어버릴 지경에 가까워졌고, 아마 그것이 매티가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

     가락을 집어 넣었을 때 저항하지 않았던 이유였을 것이다.

     테리의 물건은 매티가 그들의 어머니를 벌거벗기는  걸 보면서 그의 청바지를 말  그대로 

     강타했다. 도나는 매우 적은 음모를 가졌는데, 깔끔하고  역삼각형으로 금발이었다. 간혹 테

     리는 그녀의 보지-입술의 번들거리는 분홍빛 살결을 힐끗 힐끗 볼  수 있었지만, 대부분 매

     티의 애무하는 손이 시야를 가로막았다. 매티는 도나의 팬티를 손이 닿지 않는 곳에다가 던

     져 버리고는, 뜨겁고 집요하게 눈을 빛냈다.

     "자 여기 엄마가 좋아 죽을 게 있어요."

     매티가 말했다.  매티는 가운뎃손가락을 꼿꼿이 편뒤 그 첫마디를 도나의 보지의 정 가운

     데에 난 작은 입구에다가 살짝 밀어 넣었다. 그는 손끝을 감질맛나게 비틀었고, 도나는 욕구

     불만 속에 비명을 질렀다. 도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매티에게 미친 듯이 떡을 치듯 올려붙이

     며, 그 일직선으로 곧게 선 손가락이 자신의 몸을 꿰뚫기를 바랬다.

     "오, 제발, 당신..."

     그녀는 울먹거렸다.

     "그래요, 엄마.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께요."

     매티는 음란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말만 하시면 돼요. 정확하게 제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시는 지를요."

     도나는 더더욱 붉게 달아올랐다. 친아들에게 그렇게 적나라한 어조로, 어떻게 저를 절정에 

     오르게 해주세요 라고, 말한다는 것은 그녀에게 너무 과격한 일이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오

     르가즘을 맛보거나 아니면 욕정에 미친 채 지내야 했다.  도나는 자존심을 꿀꺽 삼켜버리고 

     자신의 원칙들을 망각하기로 했다. 죽도록 맛보고 싶은 오르가즘  이외에 지금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는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간에 오르가즘을 가져야만 했다.

     "네 손가락을 내 속에 집어넣어 줘."

     그녀는 속삭였다.

     "바로 내 보지에다가! 몽땅 집어넣어 달란 말이야!"

     "그러죠, 엄마."

     매티는 흡족한 얼굴로 말했다.

     테리는 실망감 속에 잔디를 잡아뜯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섹시한 엄마가 그에게 신음

     하고, 수음시켜달라고 애원하기를 바랬지만, 대신에 그 일은 모든 걸 아는 큰형에게  일어났

     다. 미칠 것만 같았다. 그의 자지와 불알은 곧 터질  것처럼 느껴졌다. 그는 분노 섞인 질투

     의 눈으로 매티가 그의 쭉 편 손가락을 끝까지 그들의 어머니의 자궁 속으로 밀어 넣는  것

     을 지켜보았다.

     "우우으으으으음음...후...후...후.... 그..그러...!"

     도나는 괴성을 질렀다. 그녀는 온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할 수 있는 한 그의 손가락을  질 

     속 깊숙이 맛보기를 바라며, 그  손가락을 맞아들였다. 도나는 손가락에다가 진하고  뜨거운 

     애액을 마구 분사했고, 그 우윳빛 액체는 넘쳐흘러 그녀의 화원을 지나 엉덩이 계곡을 타고 

     음란하게 주룩주룩 흘러내렸다. 그 빳빳하고 단단한 존재감이 그녀의  타는 듯한 보지 속에

     서 느껴지는 것이 너무 좋았다. 도나는 매티가 그의 손가락을  끝까지 푸욱 쑤셔 넣자 다시

     없는 황홀감에 교성을 토해냈다.

     "이제 손가락을 물고 있죠? 엄마."

     그는 거칠게 숨을 쉬었다.

     "몽땅 물고 있다구요. 자 이제 무엇을 원하세요?"

     매티는 완벽하게 알고 있을 거라고 도나는 깨달았지만, 그는 그녀가 그걸 말하는 것을 듣

     고 싶어했다. 그녀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녀는 욕정에 겨워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걸로 날 섹스 해줘."

     도나는 울먹였다.

     "너의 멋지고 빳빳한 손가락으로 엑시타시를 맛보게 해달란 말이야."

     "분명히 그렇게 해드리죠, 엄마."

     매티는 승리자의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는 굵직한 손가락으로 도나의 음액으로 흠뻑 젖은 보지 구멍을 거칠고 깊게 피스톤질하

     기 시작했다. 도나는 모래 위에서 자지러지며 환락의 파도에 마구 휩쓸렸다. 이것이 칼이 떠

     난 뒤 그녀가 그토록 고대했던 감각이었다. 바로 멋지고 꼿꼿하고, 단단한 물건이 그녀의 꿈

     틀거리는 보지 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오우..... 그래, 내사랑, 바로 그거야."

     그녀는 신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걸 계속 해줘. 멈추지 마."

     매티는 손가락을 그의 어머니의 빡빡하고 뜨거운  작은 섹스-구멍에다가 빠르고 깊게 일

     하면서 그녀를 음흉하게 내려다보았다. 그는  도나가 손가락 대신에 그의  좆막대기를 물고 

     있는 것을 상상했다. 도나가 매티 자신의 빻아대는 폴대로  인한 엑시타시에 분탕질을 치고 

     요분질하며 신음하는 것을 머리에 그리자,  매티의 좆은 있는 대로 부풀어오르며  커져갔다. 

     잠시후 그의 물건은 복부에 착 달라붙은 채 완전히 발기된 채 투입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

     다.

     테리는 그의 큰형이 잔뜩 꼴려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매티의 자지가  그의 것보다 결코 

     크지 않다는 것을 보자 안심이 되었다. 매티는 뭔가 흥분되는 일을 벌이기 직전처럼 보였다. 

     그는 허기진 눈으로 그의 손가락이 도나의 꼬옥 물어대는 분홍빛 아랫입술을 들락거리며 마

     치 그 입술을 가늘게 쪼개는 것처럼 보였다. 매티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뻔한 일이었

     다.

     그가 과연 그 짓을 할까? 형은 엄마에게 좆을 쑤셔  박을까? 매티는 바보가 아니었다. 그

     는 도나가 섹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짓을 아들하고 할  것을 알고 있었고, 그녀는 섹스

     에 대해서만은 반대였다. 이제까지 매티는 매우 냉정하게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테리는 형이 매우 강하게 유혹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의 형을 비난할 생각이 조

     금도 없었다.

     '하라니까, 매티, 섹스를 해버려!'

     그는 흥분 속에 생각했다.

     '선을 넘으라니까! 엄마를 따먹으라구!'

     테리는 매티를 부러워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만약 매티가 엄마와 섹스해 버린다면 

     엄마는 그를 거절할 아무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테리는 그의 요염하고 육

     감적인 뜨거운-엉덩이를 가진 어머니와 격렬하게 성교를  즐기기 전에는 자신이 결코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없을 것을 알고 있었다. 테리는 매티가  무슨 짓을 할 것인지를 궁금해하면

     서, 흥분 속에 거의 숨을 쉬지 못하며, 훔쳐보며 기다렸다.

     매티는 순간 마음을 결정했다. 그는 이것이 큰 모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더이상 참

     을 수가 없었다. 그는 그의 어머니를 섹스해 버려야만 했다. 그녀는 뜨겁고, 남자를 받을 준

     비가 완료되어 있었고, 그의 자지는 철근 덩어리였으며, 인내심이 바닥이 나 있었다. 번개처

     럼 빠르게, 매티는 그의 젖은 손가락을 도나의 음부에서 뽑고는 그녀를 올라탔다.

     "매...매티, 무...무슨...짓..."

     도나는 헐떡였다.

     "오...오우....오오우.... 아아아아안돼에에에!"

     놀라움이 가셨을 때는 이미 물이 엎질러진  뒤였다. 매티는 그녀 위에 올라탄 채,  그녀의 

     넓게 벌려진 허벅지 사이에 파고들어, 그의 크고 뻣뻣한 좆을 도나의 불타는 자궁 속에다가 

     밀어 넣었다. 도나는 친아들이 그녀에게 성기를 삽입하고 자신을 따먹는다는 것을 알게되자 

     머리를 마구 휘저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이 세달 만에 처음으로 남자의  피가 끓는 음경을 

     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건 지독히도 맛이 좋게 느껴졌다.!

     "오오오오오오우우우우우우우, 세상에,"

     도나는 울먹였다.

     "우우음으음후우..후우...후우... 아...당신!"

     "예에.... 씨발 그래!"

     매티가 거칠게 말했다.

     "죽이는데, 쫀득쫀득하고 빡빡한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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