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9)

     매티는 그의 경직된 좆막대기를 어머니의 쪽쪽  물어대는 작은 보지-입술에다가 밀어 넣

     고 방아질을 하면서, 그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고, 목소리는 갈라졌다. 그녀의 음부는 그의 

     손가락 주위에서 느껴지던 것처럼, 매티의 좆방망이를 둘러싸고, 쫀쫀하고 감칠맛 나게 조여

     들었다. 도나의 질 속은 용광로처럼 뜨겁고 실크처럼 미끈거렸다. 그가 도나의 속으로  파고

     들면서, 그 매끈매끈한 질 벽들이 그의 길고 단단한 자지  기둥에 마치 작고 뜨거운 입처럼 

     달라붙어  무서운 힘으로 꿈틀거리며 빨아들이고 좌우로 요동치며 조여왔다. 어머니와 아들

     은 매티가 그의 음경을 도나의 불타는 음부 속에다 깊게  꽂는 가운데, 그들을 지켜보는 사

     람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환락의 절정에 겨워 교성을 질러댔다.

     테리는 이 광경을 지켜보며 간신히 질투와 흥분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낼 수 있었다. 그는 

     지금 형이 있는 장소를 얻기 위해서라면, 그래서 자신의 아프도록 발기한 자지를 그들의 어

     머니의 기꺼이-위로 올려치며 자지를 삼키고 있는 음부에다가  쑤욱 끼워 넣어 그 속살 맛

     을 하나하나 볼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지 할 것 같았다. 어쩌면, 머리만 제대로  잘 쓴다면, 

     손쉽게 섹스를 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하나 분명한 것은, 지금은 방해할 시간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만약 테리가 지금 매티의 눈앞에 나타난다면, 아마도 엄마에게 그녀의 드러내놓은 

     도발적인 알몸을 가지고 잔소리를 한다면, 그의 형은 그를 죽이려 들것이 분명했다.  그랬기

     에, 테리는 은신처에서 계속 머물며, 심지어 그의 발기된 좆때문에 죽을 지경에 이르고 욕정

     에 견디다 못해 비명을 지르고 싶어지더라도 참아야 했다.

     "오오.... 세상에, 그래...그렇게! 박아 줘!"

     도나는 마구 요동쳤다.

     "네 사랑스러운 왕자지를 가지고 무자비하게 박아달란 말이야. 내사랑"

     도나는 매티가 그의 돌처럼 단단해진 자리를 그녀에게 깊숙이 박아 넣은 채 거칠고 확실

     한 찌르기를 시작하자, 그녀의 과격한 발정을 막으려 노력했지만 소용없었다. 그녀는 누군가

     에게 거세게 뚫리기를, 박히기를, 따먹히기를 죽도록 바라고  있었던 것이었다. 도나는 저항

     을 포기하고, 그녀의 자연스러운 애욕의 본능이 가는 대로 자신을 던졌다. 그녀의 몸은 아들

     의 길고 피스톤 질을 해대고 있는 좆을 따라 위로 튕겨올라 한치라도 더 물어가며 질  벽을 

     자극해주기를 바랬고, 아들의 급격한 섹스 리듬을 따라 그녀의  엉덩이를 위아래로 마구 실

     룩이며 흔들어서 가능한 한 깊이 매티의 좆을 가지려고 애썼다.

     "오우, 바로 그거야, 엄마. 환상적인데!"

     그는 헐떡였다.

     "내가 너무 세게 박았나요?"

     "우우음...! 아냐, 내사랑....아흐으윽..... 넌 아주 잘하고 있어!"

     그녀는 신음속에 속삭였다.  도나는 두 팔을 매티에게 감고는 매달리며, 가랑이를 있는 대

     로 벌린 채 그녀의 둔부를 힘차게 그의 양물에다가 올려  찍었다. 그녀는 있는 대로 거칠고 

     깊게 섹스를 당하고 싶었다. 그녀는 더이상 자지를 받을 수  없게 될 때까지 좆에 관통당한

     채 허리운동을 계속하고 싶었다. 도나는 완전히 좆막대기에 굶주린 나머지 그토록 갈구하던 

     성교를 즐기는 시간에 다다르자, 근친상간에 대한 공포를 망각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날 박아 줘! 날 거칠게 유린하란 말이야!  오오오오오오후후후후후, 내사랑, 박으란 말야, 

     나아아아알!"

     그녀는 거칠게 소리쳤다. 매티는 지독히 흥분된 상태에서 거의  사정할 시점에 이르고 있

     었다. 그의 도박은 성공이었다. 엄마는 그의 자지에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었고, 그가 꿈꿔

     왔던 것보다 더 정욕에 억눌려 있었다! 그녀의 알몸은 매티의  떡방아질에 완전히 일치하여 

     몸부림치고 요분질을 해댔고, 매티가 철봉 같은 자지를 그녀의 뜨겁고 꼭죄는 보지 구멍 속

     에다가 깊숙이 해머질하는 속에 그녀의 쾌감으로 요란하게 교태를 부렸다. 

     "우우음응.... 세상에, 내사랑, 난 정말 이걸 하고 싶어 죽을뻔 했어!"

     그녀는 신음 속에 말했다.

     "저도 알아요, 엄마."

     매티는 대답하며 신음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언제든 원할 때면 제가 해드릴께요. 이제 다시는 이렇게 발정 나도록 

     참지 않으셔도 되요."

     테리는 질투와 절망감으로 거의 비명을  지를 지경이었다. 그는 엄마가  성적으로 만족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임무에 자원하고 싶었지만, 아직 기회를 갖지 못했다. 매티는 그녀를  비

     밀리에 유혹하여 엄마가 그에게 철썩 달라붙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테리가 이 일에 대하여 

     입만 뻥끗하면, 상황은 이대로 그리 길게 가지 않을 것이다. 

     도나는 매티의 제안에 대해 대답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심지어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녀는 매티가 그의 꼿꼿이 선 좆대가리를 그녀의  질 속으로 때리고 또 때려대

     는 가운데 일어나는, 뜨겁고 폭발적인 즐거움에만 모든 신경이 쏠려 있었다. 도나는 다른 어

     떤 것에도 아무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그 순간 경찰의 풍기 사범 단속반이 달려들어 그녀를 

     근친상간죄로 체포하려고 하더라도, 그들은 매티에게서 도나를 쇠막대기로 분리해 낼 수 있

     기를 기도해야만 할 상황이었다. 

     너무 급격한 그녀의 쾌감 속에, 도나는  모든 것을 잊어버린 채 오직 믿을  수 없을 만큼 

     달콤한 감촉을 주는 그녀의 아들이 가진 거대한 음경이 음부에다가 때려대는 피스톤 왕복운

     동에만 매달렸다. 그리고 이제는 절정에 폭발할 때까지 다른 일에 신경을 쓴다는 것은 불가

     능해 보였다. 그녀는 또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외설적으로, 도나는 그녀의 보지 입술

     을 씰룩거리며 아들의 파고드는 좆에다가 올려붙이며, 그녀의 음핵이 매티의 좆뿌리에 으깨

     어지도록 엉덩이를 마구 갈아댔다. 믿어지지 않는 쾌락의 파도가  그녀의 화원에서 점점 거

     세게 파도치며, 그녀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지속되었다.

     오르가즘은 도나의 자궁 속 저 깊숙한 곳에서 시작되어 그녀의 몸을 흔들고 비틀어 대며 

     터져나왔다. 칼이 떠난 이후 그녀가 맛본 최고로 강렬한 오르가즘으로, 깊숙이 박아주는  자

     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종류의  것이었다. 도나가 자위를 할 때나  매티에게 손가락-섹스를 

     허락했을 때에, 허황되게 기다렸던 바로 그 맛이었다. 이번엔 진짜였고, 신에게 맹세할 만큼 

     확실한 오르가즘으로 정신이 온전하기 위해서 아무  것도 감추지 않고 폭발시켜야 할  그런 

     절정이었다.

     "오오오우우, 세상에! 날 박아 줘! 나 할 것  같아, 아아... 아흐흐흐흐흑흑흑...! 오오우우.... 

     너어어어어어어무우우우우 조오오오오아아아아!!"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매티는 엄마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둘러싸고는 바이스처럼 쪼여드

     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꿈틀거리는 보지-근육들은  작은 입처럼 그를 물고는, 그녀가 오르

     가즘 속에 몸을 떨 때마다 꽉꽉 빨아대었다. 매티에게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는 그 자신의 오르가즘이 폭발하는 즐거움 속에 소리를 질렀다. 그의 젊은 자지는 그녀의 

     음부 속에서 빵빵하게 부풀어오르고  쑤셔 박질르는 가운데, 그의  모친의 후끈거리는 보지 

     속에다가 끓고 있는 뜨거운 정액을 마구 분사했다.

     "자 받아요, 엄마, 내 정액을 받으란 말이야! 우우우우후후후후후!"

     그는 계속 소리질렀다.

     "오우, 젠장, 지랄할 놈의..."

     테리는 이를 악물며, 잔디를 마구 쥐어뜯었다. 세상에, 매티는 정말로 엄마의 음부 안에다

     가 잔뜩 싸제낀 것이었다! 테리는 그의 불타는 욕정을 잠시라도 더 제어할 수가 없었다. 그

     는 매티가 이 모든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엄마와 형이 함께 계속

     되는 공동의 절정 속에 몸부림치고, 울부짖는 동안, 테리는 일어나서 덤불을 벗어났다. 그의 

     딱딱한 젊은 성기는 외설적으로 바지 위에 텐트를 치고 있었다. 매티와 도나는 너무나 놀라

     고 지친 가운데 아무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않은 채 그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좋아요, 좆같은 일이지만."

     테리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

     "나도 이 일에 끼고 싶어요."

도나의 세아들 6

     "세상에! 난 프라이버시도 가질 수 없나? 꺼져  버려, 

     테리."

     매티는 흉흉하게 말했다.

     "아무도 이 잔치에 널 초대하지 않았어."

     "난 형이 맛본 것을 모두 가져보기 전에는 안  갈 꺼

     야."

     테리는 똑같이 사납게 맞받아쳤다.

     "난 여기 두사람이 그런 즐거움에 날  받아들일 꺼라

     고 생각해. 누군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대단한 스캔

     들이 될 꺼야."

     "이 조그만 개자식 같으니."

     매티는 소리쳤다.

     "네가 지금 우리에게 말해버리겠다고 협박하는 거냐? 

     너의 상판을 대가리 속으로 우그려 뜨려주마."

     심각한 것 같은 상황이었지만, 어머니의 귀에는 그저 

     또 다른 형태의  형제간의 다툼으로  들렸다. 아들들이 

     다투는 것이 도나를  그렇게 짜증나게  하지는 않았다. 

     언제나 있었던 일이었다. 그녀의 신경을 건드리는 것은 

     테리가 그가 본 것을 말해버리겠다고 위협하는  일이었

     다. 만약 말이 새어 나가  그녀가 친아들과 근친상간을 

     저질렀다는 것이 알려지면, 그 결과는 무시무시하게 나

     타날 것이었다.

     최악의 경우, 그녀는  아들들에 대한  양육권을 잃게 

     될 것이다. 당연히 그녀는 집도 돈 한푼도 얻지 못하게 

     될 것이지만, 그건 작은 문제였다. 도나는 아들들을  못 

     보게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견딜 수가 없었다. 대

     단히 분명하게도 도나는 테리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해야만 했고, 그의 입을 막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

     든 그에게 해주어야 했다. 그리고 만약 그녀가 진정 자

     신에게 솔직하다면, 그런  생각에 대해서  전혀 개의치 

     않을 것이다. 매티에게 섹스를 당하고 나서, 도나는  자

     신이 그의 생기 왕성하고  젊은 자지가 그녀를  음부를 

     파헤치며 오르가즘으로 몰아주지 않으면,  하루도 버틸 

     수 없을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두 명의 끊

     임없이 욕정이 넘치는 젊은 연인들이라면 하나인  것보

     다는 더욱 즐거울 것이다.

     "얘들아, 그만 싸워라."

     그녀가 끼어들었다.

     "하지만, 엄마, 이 녀석이 말하는 것 들었죠."

     매티가 반항하며 말했다.

     "이놈이 우리 얘기를 하겠다며 협박했어요."

     "나도 알어, 매티."

     도나는 참을성 있게 대답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  네가 테리의 입장

     이라고 생각해봐. 넌 걔처럼 행동 안할 것 같니?"

     매티는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는 어머니와 

     테리가 섹스를 하며 마구 엉켜 몸부림치는 것을 상상해

     보았다. 도나가 옳았다. 매티는 그 섹스에 끼기 위해 간

     청하고, 우는소리를 하고, 어떤 가벼운 복수라도 하겠다

     는 식의 협박을 해댔을 것이다. 테리는 마치 타락한 병

     신 새끼처럼 행동하긴  했지만, 매티는  진심으로 그를 

     비난할 수는 없었다.

     "좋아, 네 말이 옳은 것 같군."

     매티는 마지못해 인정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지?"

     "분명한 것은..."

     도나는 색정적인 미소를 가득 지으며 말했다.

     "너희들은 그저 나를 공유하는 것을 배우면  되는 거

     야."

     그 말에 매티와 테리  모두 아쉬운 얼굴로  음흉하게 

     웃었다. 그들은 자라오면서 언제나  장난감과 소지품들

     을 공유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가족이라

     는 울타리의 온전한  존재 유지가  공유에 달려있었다. 

     그들은 이제 그들의 어머니를 싸우지 않고  공유해야만 

     할 것이다. 항상 싸움  박질 하던 형제에게  처음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내 생각에 우린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아."

     매티는 자르듯이 말을 했다.

     "그건 맞는 말이야, 형."

     테리는 광기 어린 비웃음과 함께 말했다.

     "일어나서 뒤로 좀 물러나 있는 게 어때?  내가 엄마

     를 올라 탈 수 있게 말이야. 형은 짧은 시간 내에 다시 

     발기조차 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거든."

     "엄마, 내 덕분에 테리는 애무를 안하고 넣어도 되잖

     아요."

     매티는 불평했다.

     "얘들아, 둘다 바닥에 누워라."

     도나는 한숨을 쉬었다.

     "이제 우리 싸울꺼니 아니면 재미를 볼래? 그건 너희

     에게 달렸어."

     그 말은 일어날뻔 했던 싸움을 멈출 수 있었다. 매티

     는 바닥에 등을 대고 잔디 위에 누워서, 그들의 엄마와 

     함께 보낼 시간을 테리에게 줄 준비를 했다. 테리는 입

     은 옷가지들을 사방으로 던져가며 허겁지겁 옷을  벗었

     다. 그의 거대하게 부풀어오른 자지에서 꽉끼는 팬티를 

     벗겨내는 것은 대단히 힘든 일이었지만, 마침내 테리는 

     그 일을 해냈다. 그런  뒤 테리는 도나  앞에 알몸으로 

     바짝 약이 오른 자지를 드러낸 뒤 모든 준비가 끝난 상

     태로 섰다. 도나는  그의 매혹적이고  싱싱한 발기물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보지가 간질거리며 무섭도록 크림을 

     생성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제 죄책감을 개의치 않았다.  이미 그 피해

     는 시작되었다. 그녀는 이미 자신의  장남과 성교를 했

     다. 그러니 만약 그녀가 또 다른 아들과 섹스를 하거나 

     혹은 마지막 아들과도 섹스를 가진다고 해서 무엇이 달

     라지겠는가? 도나는 제어할 수 없는 욕구와 싸우고 있

     었다. 그 밖에, 누군가 지금 벌어진 일들에 대하여 그녀

     에게 비난을 가한다면, 그것은 모두  그녀의 병신 같은 

     남편 칼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의 결혼생활이 다른 방면에서는 최고가 아니었더

     라도, 칼은 20년동안 그녀에게 훌륭하고 지속적인 성교

     를 해주었는데, 갑자기 그녀만  남겨 둔 채  젊은 애와 

     함께 추월해 버린  것이었다. 지속적이고  대단히 많은 

     성교를 당한 여자로서는, 그녀가 욕정에 미쳐서 제정신

     이 아니게 되어, 그녀 자신의  탐욕스러운 정욕을 제어

     할 수 없게 되는  것은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도나는 그냥 그녀의 죄책감을 잊어버리고, 재미

     를 보기로 마음먹었다.

     "이리 와라, 내사랑."

     그녀는 테리에게 외설스러운 미소를  선사하며, 만족

     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도나는 잔디  위에서 있는 대

     로 몸을 개방했고, 테리는 허둥지둥 그녀에게 올라붙었

     다. 그의 좆막대기는 너무 발기한  나머지 그가 걷는데

     도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 그녀는  반투명한 윤활액이 

     좆대가리에서 샘솟는 것을 바라보며, 기대감에 침이 치

     솟는 것을 느꼈다. 테리는 도나가 그의 막대기를  잡고, 

     주먹을 쥐어서 펌프질하며 쥐어짜 주기 전에 거의 땅에

     다가 박을 뻔했다.

     "우리 곧 섹스를 하는 거예요? 엄마?"

     그는 열정적으로 물었다.

     "그래, 내사랑. 하지만 그전에 내가 너의 자지를 가지

     고 잠깐 즐기게 해줘."

     도나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테리는 그런 제안

     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그는 등을 대고 누우면서 그의 

     뇌쇄적인 어머니가 자신의 단단해진 자지기둥을 샅샅이 

     훑게 내버려두었다. 그녀는  뜨겁고 작은  주먹을 그의 

     직각으로 선 좆-기둥을 타고 위 아래로 움직이다가, 그 

     있는 대로 곤두선 음경위로 낮게 다가가서는 뜨거운 숨

     결로 민감한 대가리 부분을 간질였다.  이어 그녀의 핑

     크 빛으로 번들거리는 축축한 혀가 육감적으로  입술을 

     가르며 튀어 나와 팽팽하게 발기된  귀두와 만나자, 테

     리는 놀라움과 쾌감으로 소리를 질렀다. 

     "으으으으음음음....우우우우으으으으음으음."

     도나는 신음했다.

     "오우우우우우, 예에에에에.  엄마... 내  자지를 핥아 

     줘!"

     테리는 쉰 목소리로 간청했다. 그는  엄마의 작고 뾰

     족한 혀가 두툼하고 자주빛 귀두 주위를 살이 벗겨지도

     록 핥는 것을 지켜보았다. 도나는  테리의 요도에서 뿜

     어져 나오는 모든 윤활액들을 남김없이 핥아, 입안에서 

     한 차례 돌리며 그 맛을 본  다음, 마치 그것이 신성수

     라도 되는 것처럼 먹고 있었다. 그 광경은 테리를 미치

     도록 흥분시켰다. 그와 함께 섹스  했던 어떤 여자애들

     도 그에게 이런 걸 해 준 적이 없었다. 테리는 그의 차 

     뒷자리에서 몇 번의 짧은 오럴섹스를 가진 적이 있었지

     만, 한번도 이번처럼 여유롭게 선정적으로 빨아주는 여

     자를 만난 적이 없었다.  그는 정말 이  상황이 마음에 

     들었다. 테리는 그의 팔을 머리  뒤에다가 깍지를 끼고

     는 바보처럼 히죽거리며, 그의 자지에 굶주린 어머니가 

     그의 크림들을 게걸스럽게 먹는 것을  즐겼다. 이건 테

     리가 상상해왔던 천국이었다.

     불행히도 그건 매티가 아는 한  지옥이었다. 여기 그

     가 동생이 어머니의 모든 관심을 독차지하고서 모든 즐

     거움을 누리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

     고 이건 거의 매티가 죽어버릴  것만 같은 상황이었다. 

     사실, 그는 이미 그녀와 자기 차례를 즐겼지만,  여전히 

     무시당하고 속은 것만  같았다. 그것 때문만이  아니라, 

     지금 이 광경이 그를 도착적인 분위기 속에 흥분시키고 

     있었다. 매티는 자기의 자지가 또다시 단단해져가는 것

     을 느꼈다.

     매티는 엄마의 침에 젖은 분홍빛 혀가 테리의 굵직한 

     좆대가리에서 빙빙 돌고 있는 것을 바라보았고, 테리의 

     좆은 갈수록 커져만 갔다.  엄마는 네 발로  엎드린 채 

     테리에게 몸을 기울였기에, 그녀의  먹음직스러운 작고 

     탱글탱글한 궁둥이가 매티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 매

     티는 그녀의 보지-입술 전체를 볼 수 있었다. 크림으로 

     흠뻑 젖은 채, 장미처럼 복잡하게 피어오른 채 금빛 털

     로 가득히 장식되어 있었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뒤쪽

     으로 다가가서 그의 뻣뻣해진 음경을 그녀의 꽉꽉 조여

     주는 작은 섹스-구멍에다가 박아 넣을 생각을 하자, 우

     후죽순처럼 있는 대로 자라났다.

     그러나, 좆같은 것은, 지금은 테리가 도나를 차지하는 

     차례였다. 매티는 이 곳에 앉아서  비켜서 있어야만 했

     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욕망으로 펄펄 끓어올랐고, 그

     의 흥분은 그의 모친의 뜨겁게 물을 흘리고 있는  화원

     과 꽃잎들을 바라보며, 또 그녀의 탐욕스럽게 빨아대는 

     모습을 지켜보며 점점 상승되어 갔다.  곧 매티는 욕정

     에 번들거리는 눈으로 거칠게 숨을  몰아 쉬게 되었다. 

     테리와 도나는 매티의 애달픈 상황을 완전히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너무나 푹 빠져 있었다.  테리

     의 시뻘건 눈은 더 많은 맛좋은 애액을 얻기 위해 그의 

     오줌구멍을 열심히 파헤쳐  대는, 그의  어머니의 혀를 

     따라 다니고 있었다. 도나는 열심히  혀를 테리의 자지 

     머리에 쪼개진 틈 주위를 서성거리며,  가능한 모든 솟

     아 나오는 크림을 떠먹었다.

     테리의 귀두를 깨끗하게  핥아준 뒤,  도나는 머리를 

     들어 그 직각으로 선, 번들거리는  길쭉하고 두툼한 고

     깃덩어리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테리를  빨아서 사정하

     게 만들어 입안 가득히 그의 젊고 달콤한 좆물을  받아 

     마시고 싶었지만, 또한 아들의 대리석처럼 단단해진 고

     기 기둥을 그녀의 음부 속에다가 세워주기를 바라고 있

     었다. 

     도나는 세상 그 무엇보다 지독하게 섹스를 당하고 싶

     었다. 매티와 성교를 가진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

     다. 그녀는 매티가 그의 자지를 그녀에게 박아 넣는 순

     간부터, 완전히 그녀 자신에 대한 통제를 상실했고,  그

     가 그녀를 좆같이 박아대는 동안 세상의 모든 일을  망

     각해 버렸었다. 도나는 몇 달 동안 충분하고 거친 섹스

     가 필요했었다. 그녀는 그걸 얻었지만, 좋긴 하지만, 한

     번으로 충분치 않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었다. 충분치 

     않지, 매티와의 달콤한 섹스도 그저  그녀의 욕구를 더

     더욱 강하게 만들었을 뿐이었다. 테리의 단단하고 불뚝

     거리는 자지몽둥이를 연구하며, 도나가  생각한 거라고

     는, 테리가 그 연장을 그녀의 자궁  속 깊숙이 까지 꽉

     차도록 밀어 넣고 성교를 해줄 것을 얼마나 그녀  자신

     이 갈구하고 있는 가였다. 거칠고....강하게 박아줘서 그

     녀가 오르가즘을 견디다 못해 하염없이 비명을 지를 때

     까지... 도나는 다른 어느 때라도 그의  자지를 빨아 주

     며 그 정액을 맛볼 수 있었다.  처음 생각했던 것이 처

     음 해야 할 것이라 생각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