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9)

     그녀는 요리조리 몸을  꼬며, 테리에게  그녀의 위로 

     들어올린 엉덩짝과,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금발의 

     음모로 짙게 장식이 된 털보지 입술을 펼쳐 보였다. 테

     리는 어머니의 푹 젖은 보지를, 생전  처음 보는 잘 익

     은 성숙한 보지를 뚫어지게 살펴보았다. 이제까지 했던 

     그의 모든 성경험은 어두움 속에서,  주차된 차에서 어

     리고 킬킬거리는 여자애들이 전부였다. 그의 자지는 어

     머니의 끈끈한 애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 구멍을 들여다

     보는 동안 게걸스럽게 꺼떡꺼떡 거렸다.

     "이봐, 너."

     매티는 건조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 그냥 그걸 바라만 볼 거야? 아니면  그걸 가지고 

     뭘 할 꺼야? 만약 네가 준비가  안되어서라면, 난 준비 

     다됐어."

     테리는 그의 형 쪽을 바라보며 매티가 배꼽에 닿도록 

     발기된 자지를 품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냥 이 일에서 물러나 있어."

     그는 거칠게 내뱉었다.

     "넌 이미 네 차례를 가졌고, 엄마를 여전히 욕구불만

     이게 만들었잖아! 게다가, 난 그렇게 급하게 하는 사람

     이 아니라고."

     사실 그는 급하게 박는 타입이었지만, 여기서는 냉정

     하게 보여지길 원했다. 천천히,  거의 게으른 동작으로, 

     테리는 도나의 뒤에서 무릎을 꿇고, 탱탱해진 좆대가리

     를, 꿈틀거리며 젖어 있는 그녀의  해초가 무성한 빨갛

     게 찢어진 엉덩이의 중심부에다 대고,  위 아래로 문질

     러댔다. 도나는 흥분에 겨워 벌벌 몸을 떨었고, 진한 진

     주색깔의 음액이 그녀의  갑작스럽게 벌렁거리고  있는 

     아랫입술에서 새어나왔다.

     테리는 그녀만큼 흥분에 가득차 있었지만, 그의 똑똑

     한 형앞에서 맛이 간 애같이 행동하고 싶지 않았다. 테

     리는 자지 끄트머리의 일  센티 정도를 그의  어머니의 

     음부의 자로 정 중앙에 나있는 진한 적색의 작은  구멍

     에다가 집어넣으며, 그녀의 미끈거리는  동굴의 입구를 

     좆대가리로 살짝 열었다.  그가 더이상 들어오지  않자, 

     도나는 아쉬움에 몸부림치며 잔디를 잡아뜯었다.

     "어서 들어와, 내사랑."

     그녀는 애원했다.

     "그걸 쑤셔 넣고 날 박으란 말이야!  엄마는 너의 길

     고,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를 거칠게 박아주기를  원해, 

     해줘!"

     테리에게 그건 너무  강한 자극이었다.  그 시점에서 

     그는 평정을 잃어버렸다. 욕정에 휘둘리며, 테리는 그의 

     굵직한 자지를 깊고 거칠게 그의 어머니의 꿀물로 미끄

     덩거리는 사타구니에다가 밀어 넣었다.  테리는 얼마나 

     그녀가 꽉 조여주는지에 황홀해했다. 그녀의 질은 그가 

     자지를 집어넣은 중에서 제일 뜨겁고, 물이 많고,  있는 

     대로 착 달라붙는 빡빡한 것이었다.

     "아우우우우, 좆나 좋은걸, 예에...!"

     그는 헐떡이며 말했다.

     "우우으으으음...헉...헉... 그래에에에!"

     도나는 비명을 짜냈다.

     "오우, 씨발."

     매티는 한숨을 쉬며 투덜거렸다. 매티가 참기에는 너

     무 적나라한 장면이었다.  그의 자지는  지독히 발기한 

     나머지 금방이라도 폭발해버릴 것만 같았지만, 그는 동

     생이 당장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보지를 만끽하는  동안 

     그저 거기 앉은 채 기다려야만 했다. 그는 부러움 속에 

     테리가 표호하며 그의 길고, 꼿꼿한  자지를 그들의 어

     머니의 감칠맛 나게 조여주는 질펀한 음부 속에다가 쑤

     셔 박질러 대는 것을 지켜보았다.

     상황은 점점 심해졌다.  도나의 매끈한  엉덩이를 꽉 

     움켜쥔 채, 테리는 쪽쪽 물어대는 그녀의 질 속으로 그

     의 좆막대기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매티는  그럴 때의 

     기분이 얼마나 죽이는가를 알고 있었기에, 질투와 욕망

     으로 불타 올랐다. 매티는 동생의  거칠게 움직이는 좆

     이 있는 대로 넓게 펼쳐진 보지 입술의 가운데  구멍을 

     깊숙이 피스톤처럼 왕복하는  것을 탐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곤 상실감에 비명을 지르고 싶어졌다.

     "오오우우우, 그래... 당신... 그렇게...!"

     도나는 쉬지 않고 교성을 짜냈다.

     "그걸 나에게 박으란 말야, 테리. 엄마의 보지를 힘껏 

     잘 박으란 말이야."

     테리는 그의 어머니의 오물딱 조물딱 거리며  움찔움

     찔 물어대는 보지 입술 속에다가,  수직으로 일어선 시

     퍼렇게 힘줄이 곤두선 그의 좆방망이가 힘차게  박히는 

     것을 바라보며, 바보처럼 음흉하게 히죽거렸다. 그 길고 

     두꺼운 막대기는 도나의 애액으로 젖은 채 번들거리며, 

     외설적인 공기가 빠지고 들어가는 소리를 크게  내면서 

     그녀의 주스가 흥건한 젖은  꿀단지 속을 폭폭  찔렀다 

     뽑았다 했다.

     테리는 더럽게 잘난 체 하는 것 같이 보여서, 매티는 

     가서 두들겨 패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하고 

     싶은 것은 동생을 옆으로 밀어 버리고, 그의 잔뜩 성이 

     난 좆막대기를 엄마의 굶주린 질구에다가 쑤욱  파묻는 

     일이었다. 매티는 그가 그리 오랫동안 순순히 기다리고 

     있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

     "우우우우으으으으으음. 젠장, 이거 정말 기분이 좋은

     데!"

     테리는 울부짖었다.

     '이런, 입닥쳐!'

     매티는 생각했다. 테리는 정말 안에다  박은 채 마구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는 헐떡이고,  신음하며, 도나를 

     따먹는 것이 얼마나 환상적인 기분인지를 상기시켜  주

     고 있었다. 매티는 그를 무시하려고 애썼다. 그는  대신

     에 도나에게 신경을 집중하여, 그녀가 테리의 반복적으

     로 깊숙이 찔러오는 돌덩이 같은 좆을 어떻게 받아내고 

     있나를 지켜보았다. 

     "오오우...으으응.. 흐응... 그래.... 그렇게...! 더 세게 박

     으란 말이야! 날 박아줘...!"

     그녀는 거칠게 신음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은 욕

     정으로 일그러졌고, 그녀의 거대하고  탱글탱글한 젖퉁

     이들은 음란하게 흔들리는 가운데 볼록하게 고개를  치

     켜든 젖꼭지들이 잔디들과 비벼지고 있었다. 그녀는 흥

     분이 고조되면서, 점점 더 온 전신이 붉게 상기되어 갔

     다. 매티는 그의 섹시한 어머니에게로  그의 관심을 바

     꾼 것이 실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더더욱 미

     친 듯이 욕정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그 자지를 여기 속에다가 박아 줘, 내사랑, 넣어 줘! 

     엄마의 보지에다가 넣으란 말이야!"

     그녀는 헐떡이며 말을 이었다.

     "원하는 대로 마음껏 세게 박아 줘, 테리, 난 다 받아 

     줄 수 있어!"

     테리는 그의 모친의 요사스러운 초대를 받아들이는데 

     일초도 지체하지 않았다. 탐욕스러운 미소로 얼굴을 실

     실 쪼개며, 테리는 그의 자지  기둥을 그녀에게 눈부실 

     정도로 빠르게 박아 넣기 시작했다. 도나의 잘 빠진 몸

     은 그 충격으로 벌벌 떨렸다. 테리의 평평하고,  근육질

     의 배는 시끄럽게 소리를 내며 도나의 엉덩이에 철썩거

     렸다. 그 소리는 매티를 전보다  더욱 난폭하게 흥분시

     켜 버렸다.

     "오오오우우우우... 흐으응... 으응....  내사랑, 바로 그

     거야!"

     도나는 파도 속에 휘말렸다.

     "머리가 돌 때까지 박아 줘, 당신, 더 세게 박아!"

     매티는 헐떡이며 자지를 잡아가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거기 앉아서 그들의 행위를 바라보며 딸딸이를 치

     게 될 만큼 흥분해  버렸다. 하지만 그는 손을  내렸다. 

     자위는 애들이 하는 짓이었다. 그는 그 꽉 조이고 작은, 

     그의 어머니의 뜨거운 보지 구멍 속에다가 그의 자지를 

     듬뿍 채워넣고 정액을 쭉쭉 싸고  싶었다. 그는 자신의 

     정액을 그녀의 자궁 속으로 콸콸 쏟아 넣고 싶었다. 그

     는 죄책감을 느끼는 작은 애가 아니라, 한 남자로서 사

     정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테리가  하고 있는 방식으로

     는, 그가 다시 그의 차례를  즐기기까지는 영원히 기다

     려야 할 것처럼 보였다.

     테리는 마치 좆달린 기계처럼, 지치지도 않고 규칙적

     으로 섹스를 하고  있었다. 도나는  그녀의 손가락들을 

     잔디속에다가 깊게 박으며, 테리의  무자비하고 가차없

     는 섹스 앞에 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다. 당연히, 그

     녀는 불평하지 않았다. 도나는 절정감속에 눈을 감으며, 

     테리의 깊고 강한 진입을 하나 하나 즐겼다. 그녀의 고

     조되는 날카로운 신음소리는 매티에게 곧 도나가  싸게 

     될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오오우우후, 당신... 난 이걸 사랑해."

     그녀는 파도 속에 매몰되었다.

     "정말 세게 날 박아 줘, 테리. 멈추지 마! 난 이제 거

     의 다왔어."

     "아우우우, 씨발, 아아아..., &*%[email protected]#!"

     테리는 갑자기 울부짖으며, 그의 정액을 그녀 속으로 

     쏘아댔다. 매티는 사악하게  웃었다. 그를 놀라게  했던 

     영리한 동생이 그가 의도했던 것보다 빨리 싸버린 것이

     다. 테리의 얼굴위로  그가 오르가즘의  물결에 휘말려 

     버리기 직전에 당혹감의 표정이 짧게 나타났다가, 물결

     이 전신을 휩쓰는 속에 사라졌다. 끈질기고, 경련  하는 

     씹질을 계속하며 테리는 그의 정액 전부를 그의 어머니

     의 뜨겁게 헐떡이는 작은  보지 구멍 속에다가  방출했

     다. 불행히도, 테리는 그녀를 완전히 만족시킬 만큼  충

     분히 견뎌내질 못했다.

     "그래, 꼬마야, 저리 비켜."

     매티는 테리의 옆으로 다가가며 거칠게 말했다.

     "내가 널 위해 일을 끝내 주지."

     "좆까라 이자식아."

     테리는 헐떡였다.

     "내 힘으로 끝낼 수 있다구. 난 그저 숨 좀 쉬면 되."

     "너 미쳤구나."

     매티는 위협했다.

     "넌 그저 비키라니까."

     "얘들아, 싸우지 마라."

     도나는 반사적으로 말했다.

     테리가 그의 좆을 그녀의 질 속에다가 밀어 넣고  움

     직이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압도적으로 발기하자,  도나

     는 놀라움에 눈을 크게  치켜 떴다. 그는  농담한 것이 

     아니었다...그는 정말로 자기 힘으로 그 일을 끝마칠 생

     각이었다. 도나는 쾌감으로 숨을 껄떡거리며 아들의 파

     고드는 자지를 안으로 빨아들였다. 동시에, 그녀는 매티

     의 실망하는 탄식을 들었다.

     "지랄할! 난 믿을 수 없어!"

     그는 저주했다.

     "뭐, 믿으라니까, 형!"

     테리는 비아냥거리며 말을 이었다.

     "그리고 내가 엄마가  받아야 할만큼의 섹스를  해줄 

     수 있게, 저리 좀 비켜 줘."

     마지못해 하며 매티는 뒤로 물러섰다.  그는 그의 동

     생이 그렇게 빨리 발기할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

     았지만, 그 증거는 바로 그의 눈앞에 있었다. 테리는 전

     과 같이 아주 열심히 그리고 빡빡하게 도나를 박아주고 

     있었다. 마치 그들의 어머니의 뜨겁고  물이 줄줄 흐르

     는 꽃보지를 즐기는 걸 절대 그만두지 않을 것처럼  보

     였다. 매티는 절망감에 신음했다. 그는 빨리 도나와  섹

     스를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이 느껴졌다.

     그때 매티는 엄마와 섹스를 즐기며 절정에  다다르는 

     길이 하나 보다 많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도나의 뒤로 슬금슬금 다가갔다. 도나는  눈을 감은 채 

     쾌감 속에 테리의 좆이 선사하는 거칠고 반복적인 공격

     을 엉덩이를 요사스럽게 굴려가며 받아내고 있었다. 그

     녀는 매티가 그녀의 바로 앞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다

     가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매티가 그의 

     윤활유가 새어나오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입술에다가 갖

     다댈 때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으으으음?"

     그녀는 우물거렸다.

     "으으음!"

     그녀는 혀를 쭉 내밀어, 그의 좆을 맛본 뒤, 눈을  떴

     다. 도나는 음란한 눈으로 바라보는  장남을 올려다 본 

     뒤, 그녀의 뜨겁고 후끈거리는 입속으로 들어가는 출입

     구를 찾기 위해 입술 주위를 쿡쿡 찔러대는, 그의 직각

     으로 일어선 좆막대기를 바라보았다. 도나는 얼굴을 붉

     혔다. 그녀는 한번도 두  명의 연인을 동시에  받는 걸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두 명의 아들들을 받는 것이라

     면! 하지만 거기에 대해 그녀가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그 발상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어서요, 엄마, 그걸 빨아줘요."

     매티는 쉰 목소리로  졸랐다. 탐욕스럽게  침을 꿀꺽 

     삼킨 뒤, 도나는 그녀의 입술을 벌리고, 매티가  그녀의 

     축축한 혓바닥 위로 그의 좆대가리를 활강시키는  것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입술을 그의  벌떡거리는 막대기를 

     물고서 세게 조이며, 볼에다 있는  힘을 다주어 밀착시

     킨 뒤, 쪼옥쪼옥 빨기 시작했다. 매티는 행복하게  신음

     했다.

     "우우우후후후후, 그래, 엄마, 내 좆을 빨아."

     그는 울부짖었다. 도나는 신음했다. 세게 박아주는 좆

     을 보지 속에 받고 있으면서, 또 다른 하나를 빨아주는 

     것, 이건 그녀가  바랬던 가장 환상적인  성경험이었다. 

     또 이건 칼이 그녀에게 줄 수 없었던 체험이기도 했다. 

     그녀는 게걸스럽게 장남의 고동치는 자지를 빨면서, 차

     남이 그의 철봉좆을 더더욱 빠르게 그녀의  꿈틀거리는 

     작은 보지를 박는 것을 즐겼다. 얼마가지 않아,  그녀는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향해 강하게 내동댕이쳐졌다.

     "으으으으으으으음, 흐응...응.....응.....!"

     그녀는 괴롭게 신음했다.

     "오우, 세상에, 이건 좆나게 과격한데!"

     매티는 헐떡였다.

     "그건 지랄같이 맞는 소리야."

     테리는 쉰 목소리로 동의했다.

     도나는 처음으로 그녀의 아들들이 싸우지 않고  동시

     에 원하는 뭔가를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

     소한 그녀는 그 문제를 해결한 것이었다. 물론,  거기에

     는 싸울만한 아무 것도 사실 없었다. 각 소년마다 그의 

     자지를 쑤셔 박지를 뜨겁고 후끈거리는 장소를  가졌기 

     때문이었다. 도나는 더욱 빠르게, 강하게 매티의 발기된 

     자지를 빨아주면서, 테리의 깊숙이 파고 든 좆꼬챙이를 

     둘러싸고 그녀의 질 근육을 점점 더 세게 조여갔다.

     두 아들들은 그녀를 난폭하게 씹하면서, 그들의 젊은 

     자지들은 갑작스럽게 더욱  달아올랐다. 그 좁고,  착착 

     감겨오는 그녀의 입과 보지의 조임뿐만 아니라, 그들이 

     동시에 섹시한 어머니와 섹스하고 있다는 생각 또한 강

     렬하게 작용했다. 그들에게  그러한 이미지는  곧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염병할, 난 곧 싼다!"

     매티가 소리질렀다.

     "형과 나 동시에!"

     테리도 호응하며 말했다. 잠시후, 도나는 코먹은 신음

     소리를 마구 내면서 절정에 올랐고,  그녀의 알몸은 격

     렬한 오르가즘에 의한 부들거림에 휩싸였다. 그 광경은 

     정말로 두 소년들을  막다른 곳으로 내몰았다!  갑자기 

     도나는 양끝에서 진한 정액의 분출을  받게 되었다. 그

     녀의 음부는 테리의 끓는 듯한 정액으로 가득 차서  넘

     치게 되었고, 그녀의 볼은 테리의  것처럼 뜨겁고 진한 

     매티의 좆물에 의해 불거졌다.

     "그걸 마셔, 내사랑! 아아아우우우후!"

     매티는 소리 질렀다.

     "내 좆같은 정액을 받아 마시라니까, 엄마... 우우우으

     으으으믐.....! 씨발! 지랄할! 그래!"

     테리는 어머니의 허리를 붙잡고, 그가 할 수 있는 한 

     강하고 빠르게 좆으로 연타하여 강렬하게 도나의  자궁

     에다가 정액을 뿜어대며, 절정을 만끽하는 속에 비명을 

     질렀다. 그들은 모두 너무나 시끄럽게  소리를 냈기 때

     문에 잔디깍는 소리가 멈추었다는 것을 눈치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실, 그들은  너무 소란스러웠고, 도나

     의 막내아들인, 베니는 뒤뜰에 그들이  숨은 곳을 아주 

     쉽게 찾아 올 수 있었다. 무슨  지랄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에,  베니는 그  이상한 소리들을 

     쫓아 왔고, 덤불 속에서 그가 겪은  중 가장 믿기 힘든 

     장면을 훔쳐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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