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7/9)

도나의 세아들 7

     베니의 눈은 은신처 속에서 주변 상황을  둘러보면서 

     머리에서 거의 튀어나올 뻔했다. 그의  어머니와 두 형

     들이 홀딱 벗고서,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는 

     네 발로 엎드리고는 매티의  발기된 자지를 빨고  있었

     다. 매티의 얼굴을 벌겋게  달아 있었고, 눈을 꼭  감은 

     채 그의 자지를 그녀의 먹음직스러운 붉은  입술에다가 

     집어넣었다가 빼냈다 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

     다. 그녀의 뒤에서, 테리는 정신없이 성교를 하고  있었

     고, 그의 얼굴 또한 매티처럼 온통 붉고 일그러져 있었

     다.

     "이걸 빨아 줘, 엄마, 아아아아우우우웅!"

     매티가 소리쳤다. 베니는 그들 모두가 절정에 가까워 

     있다는 것을 알게되자 그 흥분을 더욱 더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의 형들은  정액을 엄마의  입과 음부에다가 

     마구 주입했고, 그녀의 육감적인, 알몸은 절정감으로 부

     들부들 떨렸다. 베니는 이런 믿어지지  않는 상황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어졌다.

     가능한 한 조용히, 베니는 몸을 놀려서 다가와,  그의 

     용기가 허락하는 한 가까이 접근해서 그의 벌거벗은 가

     족들을 보려 했다. 그들은 숨을  몰아쉬며 서로 떨어져

     서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도나는  매티의 뜨거운 정

     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얻기 위해서 입가를  요염하게 

     핥았다. 그녀의 꽉막혀  있는 보지에서는  테리의 진한 

     우유빛의 정액이 질질 새어나오고 있었다.

     베니는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가 궁금했다. 뭔가

     에 미쳤나 아니면 뭐지? 그는 정말  알고 싶었다. 베니

     는 그들을 보면서 극도로 흥분이 되었지만, 그 역시 부

     러움과 분노에 몸을 떨어야 했다.  어떻게 그만이 유일

     하게 이 섹스-파티에서 소외될  수가 있지? 그들이 그

     를 항상 애로 취급하는 것이 단지 그가 가족 중에 제일 

     어리다는 이유 때문인가? 이건 공평하지 못해. 그는 무

     척이나 이런 즐거움에  동참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만약 그가 은신처에서 나가서 끼고  싶다고 한다면, 그

     의 형들이 그에게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비웃음을 던질 

     것이라는 것을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었

     다.

     아쉬움의 한숨을 억누르며, 베니는 좀더 편한 자세를 

     취하고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기다렸다. 그는 도나를 

     훑어보면서 그의 좆이 단단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느

     꼈다. 그는 언제나 그녀의 알몸을 보고 싶어했지만,  이

     번이 그의 첫 기회였다. 도나는  최고로 육감적인 몸매

     를 가지고 있었다. 우유빛 살결에 매끈한 선,  환상적으

     로 풍만한 유방, 몇몇 친구들의  엄마들처럼 힘없이 부

     들거리거나 처지지 않은 팽팽한  젖통...위로 뾰족 곤두

     서고 탱글탱글한 것이 마치 그의 나이 또래의 여자  애

     들 유방과 같았다. 

     최소한 그녀는 좆이 팔딱 서는데는 최고의 이유가 되

     었다. 베니에게는 그의 좆이 계속 있는 대로 경직된 것 

     같았다. 그의 음경은 가장 적절치 못한 시간이면,  수업 

     중에나 또는 여자 애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최대로 발

     기하곤 해서, 항상 가라앉히느라고 애를 먹곤 했다.  물

     론, 그건 항상 섹스만 생각한 결과일 것이다. 그가 어디 

     있건 간에, 혹은 그가 무엇을 하려 하건 간에, 그는  섹

     스와 여자 그리고 꼬시는 것만을  생각했다. 베니는 동

     정을 잃을 때까지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첫

     경험이 결코 그의 섹스 욕구를 가라앉히지 못할 것  같

     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섹스를 열어 줄 여자로서 그가 

     원하는 건 당장 섹스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차버릴 수 

     있는 여자였다.

     지금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게 정확히 어떤  여자인지 

     알 수 있었다...그의 사랑스러운 금발 친엄마였다.  그녀

     가 형들을 동시에 받을 수 있었다면, 그와 섹스를 하는 

     것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없을 것이기  때문

     이었다. 베니는 그의  총각을 엄마에게  바치는 것보다 

     음란하고 흥분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그는 도나

     의 뇌쇄적인 알몸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그의 좆막대기

     가 꽉끼는 청바지 속에서 억압받는 것을 느꼈다.

     하여간, 숨을 돌리던 근친상간을 범한  세 사람의 휴

     식시간은 끝이 나고 있었다. 그의 만족할 줄 모르는 형

     들은 또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도나가 잔디 

     위에 누운 채 몸을 요염하게 비틀며 사타구니를 개방하

     자, 동시에 엄마를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았다. 금새  그 

     둘은 점점 그녀에게 다가왔다. 도나는  그 사실을 알아

     차리고는 미소지었다.

     '그녀는 그렇게 미소지을 때 지독히도 요염하고 섹시

     하지'

     베니는 바지 속의 거대해진 좆뿌리를 잡아  문지르며 

     생각했다.

     "자 너희들, 뭐를 하고 싶은 거지?"

     도나는 요염하게 웃으며 물었다.

     "우린 좀더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남은 것 같은데요, 

     엄마."

     매티가 대답했다.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녀는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잔디깍는 소리가 안 들리거든.  베니가 어디 있을까

     가 궁금해."

     "항상 있던 곳에 있겠죠."

     테리가 웃으며 말했다.

     "텔레비전 앞에 과자를 먹으면서요.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걔는 그냥 뭔가 먹을 것을 찾고 있을 거예요."

     '그건 니 생각이지, 멍청아.'

     베니는 음흉하게 미소를 지으며  생각했다. 처음으로 

     그는 형들보다 현명하게 행동했던 것이다. 하지만 형들

     은 여전히 그보다 더 재미를 보고 있었다. 베니의 형들

     은 이제 그들의 벌거벗은 어머니를 끌어안고 그녀의 유

     방을 애무하는 등, 베니가 세상 그 무엇을 주고라도 하

     고 싶은 일들을 시작했다. 베니는  매티가 도나의 오른

     쪽 젖통을 주물럭거리고 테리가 왼쪽 젖통을  주물럭거

     리는 것을 보며, 질투에 겨워 몸을 떨었다.

     "으으음... 너희 남자들이  날 정말  섹스에 빠져들게 

     한단 말이야..."

     그녀는 불분명한 소리로 우물거렸다.  그녀의 목소리

     는 흥분에 가득 차서 탁하게 들렸다.

     "우리가 뭘해야 정말로 엄마를 흥분시킬 수 있죠? 엄

     마?"

     테리가 정열적으로 물었다.

     도나는 얼굴을 약간 더 붉혔지만 대답했다.

     "만약 너희 중 한 사람이 내 밑에서 해준다면  난 정

     말 좋아할 꺼야."

     테리 역시 얼굴이 붉어졌다.

     "난 여자하고 한번도  그런 짓을 해본  적이 없어요, 

     엄마."

     "에...난 해봤어."

     매티가 능글맞은 눈을 굴리며 말했다.

     "그러니 저리 좀 비켜봐, 내가  어떻게 하는 건지 너

     에게 보여주지."

     테리는 잠시 그를 노려보다가 한숨을 쉬며 몇 발자국 

     옆으로 비켜섰다. 베니는 그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

     다. 매티는 그가 대학을 마친 뒤, 뭐든지 다 알고  있다

     고 주장하는 이상한 놈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그는 언

     제나 테리와 베니를 사사건건 가르치고 바로잡았다. 하

     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매티가 그들에게 뭔가를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았다.

     매티가 주장한 '어떻게 하면 도나를 지독하게 흥분시

     킬 수 있는가'는 베니가 가장 배우기를  원하는 것이었

     다. 베니는 매티가 도나의 무릎을  꿇리고 날씬한 두다

     리를 넓게 벌려 세우는 것을  뚫어지게 지켜보았다. 베

     니의 자지는 어머니의 음란한 보지를 자세히  연구하는 

     동안 팬티를 찢을 듯이 고통스럽게 벌떡거렸다. 그녀는 

     그의 침대 밑에 숨겨놓은  섹스 사진집에 나오는  어떤 

     모델들보다도 섹시했다. 우유빛의 허벅지는 금발에다가 

     뾰루퉁한 입술모양의 보지에 잘 어울렸고, 그것은 베니

     가 수음을 해왔던 잡지의 전면사진으로 내세워진  어떤 

     보지보다도 그를 흥분시켰다. 베니는 그의 어머니의 엉

     덩이의 가운데에 나있는,  습기찬 좁고  길다란 구멍이 

     섬세한 금색 모피로 장식되어 있는,  그 윤기가 흐르는 

     분홍빛 살결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갑자기 매티가 그의 시야를 가렸다.  그의 큰형은 도

     나의 다리 사이로 다가와서는 그의 달아오른 얼굴을 어

     머니의 벌렁거리는 음부에다가 거의 가져다 대었다. 몸

     을 쭉펴고 누우면서, 매티는 후끈거리는 구멍을 장식하

     고 있는 금발의 모피를 뒤로 젖힌 뒤, 혀를 내밀어서는 

     그녀의 물이 넘쳐흐르는 분홍빛 보지 살들을 핥기 시작

     했다. 도나는 숨을 헐떡이며, 주체할 수 없는  몸부림을 

     하며 그녀의 손톱을 잔디속에서 바짝 세웠다.

     "오오우우우, 내사랑.... 그래....!"

     그녀는 신음을 멈추지 않았다. 매티는 이번만큼은 공

     갈치지 않았다. 그는 정말로 그가  무엇을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매티는 그의 뜨겁게 젖어 있는 혀를 도나

     의 섹스-구멍에다가 붙이고는 위  아래로 갈퀴질을 해

     서, 그녀가 쾌락에 미쳐버릴 지경으로 만들어갔다. 그녀

     는 몸부림치며 신음하고 잔디를 잡아뜯었고, 그녀의 아

     랫입술에서는 뜨거운 보지 크림이 거칠 것 없이 흘러나

     왔다. 더 빨리 매티가 그녀를 혀로 후벼팔수록,  도나는 

     더더욱 발정이 되었다.

     "오오오오우, 매티 내사랑, 그거 기분이  정말 주....죽

     여....어."

     그녀는 숨을 힘겹게 쉬었다.

     "멈추지 말아 줘, 난 이게 너무 좋아."

     "멈추지 않을 거예요, 엄마."

     그는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최소한 내 혀로 맛이 가도록 만들기 전까지는요."

     도나는 절정으로 치솟으며 크게 신음했다. 도나의 남

     편이 해주는 섹스에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

     나는 그의 노련한 보지-핥아먹기였다. 칼은  언제나 그

     녀를 혀와 입술만으로도 비몽사몽간으로 만들 수  있었

     다. 그녀는 그런 새콤한 감각이  너무나도 그리운 나머

     지 죽을 것만 같았었다. 그러나 이제 그녀의 장남이 그 

     분야에 있어서는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은 것으로  판

     명 났다...그는 역시 타고난 보지-핥아먹는  자 였던 것

     이다!

     분명하게도 매티는 삼년간의 대학생활에서 좋은 학점 

     말고도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았다. 그는 그녀의 보

     지-입술을 그의 두터운 혀로 가르면서,  안으로 한번씩 

     콕 콕 찔러가며  그녀에게 뜨거운  기쁨을 안겨주었다. 

     도나는 그녀가 하고 싶어도 저항할  수가 없었다. 그녀

     는 그런 새콤하고 선정적인 쾌감을 만끽하기를 원했다. 

     도나는 몇 시간씩 그의 달콤한 혀놀림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러고도 더욱 갈구하게 될 것 같았다.

     그때 쾌감이 전보다 더욱 강해졌다.  뜨거운 혀로 주

     스로 흠뻑 젖은  보지-구멍을 샅샅이 핥은  뒤, 매티는 

     가장 예민한 부분인, 도나의 부풀어오른  음핵 위에 혀

     를 고정시켰다. 매티는 그 발기된  작은 돌기에다 대고 

     혀를 선회시켰고, 이어 입술로 전체를 입안에 빨아들인 

     채 쭉쭉 빨면서 혀끝으로 탁탁  두둘겨댔다. 도나는 질

     펀한 환락 속에 괴성을 지르며 주체할 수 없이  매티의 

     얼굴위로 애액을 분사했다.

     "오우, 그래... 그렇게 해줘... 내 클릿을 빨아 줘.... 우

     우우우흐 예에에헤.... 바로  거기야... 그렇지! 우우우우

     음으으으응.....하아.... 멈추지 말아!" 

     그녀는 울부짖었다. 테리는 좀더 가까이 다가와서 형

     이 무슨 짓을 했기에 그의 엄마가 이토록 발정나는  지

     를 살펴보았다. 도나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음부를 매티의 입에다가 맷돌 돌리듯이 갈아대며  손으

     로는 잔디를 마구 뜯었다. 그리고  테리는 그때서야 형

     이 사용하는 기술을 배울 수가 있었다. 그는 형이 엄마

     의 음핵을 감싸고는 혀를 계속 돌려대는 것을 지켜보았

     다. 그건 대단히 간단하고 매우 효과적이었다.

     도나의 얼굴은 환락에 가득찬채 붉게 타오르고  일그

     러졌다. 그녀는 아들의 입이 그녀의  자궁 앞에서 벌이

     는 음란하고 뜨거운 작업에 말 그대로 완전히 녹아  들

     어가서는 다른 아무 것도 개의치 않게 되었다. 진한 진

     주빛 크림이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쏟아져 나왔다. 매티

     는 약간의 크림을 혀를 말아  올려서는 삼켰고, 나머지

     는 그녀의 잘 익어 쪼개진 엉덩이 계곡을 따라 줄줄 흘

     러내렸다.

     "우우우으으음, 내사랑, 그걸 계속 해줘요."

     그녀는 정신없이 교성을 질렀다.

     "정말 끝내주는데, 매티. 세상에, 너무 좋아!"

     "어이 형, 이번에 내가 하게 해줘."

     테리가 간청했다.

     매티는 인내심 없이 쏘아붙였다.

     "지금은 안돼."

     그는 잘라 말했다.

     "이제 거의 엄마를 맛가게 할 수 있게 됐어. 내가 끝

     낼 때까지 기다려."

     테리는 그의 성급함을 억누르려고 애썼다. 그는 어떻

     게 매티가 그들의 엄마를 절정으로 밀어붙이는 지를 바

     라보았다. 매티는 갑자기 그의 입술을 그녀의 공알에다

     가 밀착시키고는 있는 힘껏  그 장밋빛 작은  봉오리를 

     빨기 시작했다. 도나는 비명을 지르며 잔디위에서 펄쩍 

     펄쩍 엉덩이를 뒤흔들었다.  그녀는 눈을  꼭 감으면서 

     등을 동그랗게 펴면서, 완벽한 절정 속에 몸부림쳤다.

     "우우우으으음, 그...그거야, 나.....나를....빨아 줘.....!"

     그녀는 울부짖었다. 도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아래로 

     찍어누르며 잔뜩 성이 난 음핵을 아들의 강하게 빨아주

     는 입술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녀는 오르가즘

     을 향해 미친 듯이 날아가는  자신을 느끼며, 마음속으

     로 매티에게 '어떻게 보지를 먹어야  하는가'를 가르쳐

     준 어린 여자애들에게 감사했다. 그는  심지어 그의 아

     버지보다도 더 나았다! 쾌감의 뜨거운 폭발들이 도나의 

     아랫도리를 뚫고 연달아 지나갔다.

     "오우, 세상에, 학...학...."

     그녀는 헐떡거렸다.

     "더세게 빨아 줘! 멈추지 말아!"

     테리가 사실상 거의 엎드려서 형의 기술을  바라보는 

     속에, 매티의 머리는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위 아

     래로 격정적으로 움직였다. 그 와중에  십미터 정도 거

     리에서, 베니는 덤불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는 

     매티가 뭔가를 했고, 그 덕에 그들의 엄마가 미친 듯이 

     흥분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는 그게 무엇인지 볼 수 

     가 없었다. 그가 아는 것이라고는  엄마가 연신 매티에

     게 계속 빨라고 소리치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는 아마

     도 그녀의 음부에서 대단히  예민한 부분을 빨고  있는 

     것 같았다. 도나는 다리를 넓게 벌린 채, 몸을 요염하게 

     비틀어가며, 실제로는 그녀의 보지를 거의 매티의 목젖

     까지 밀어 넣으려고  해댔다. 그러다가 갑자기,  도나는 

     몸을 경직시키면서 요란스러운 비명과 함께 몸을  벌벌 

     떨면서 오르가즘을 맛보기 시작했다.

     "아아아흐흐흐... 세....세상에.... 나 갈 것 같아...!"

     그녀는 비명을 내질렀다.

     "아아아하아아.... 씨발, 나..나 간 것 같아...!"

     베니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그의 가장 더러운 섹스에 대한 환상은 그의 엄마와  성

     교하면서 그녀를 저렇게  소리치는 것을  듣고, 저렇게 

     신음하게 만들면서 그녀를 절정 속으로 인도하는  것이

     었다. 그건 대단히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 같았다. 그리

     고 테리와 매티가 그녀와 섹스할 수 있다면, 그라고 안

     될 것이 없지 않은가? 베니는 '넌 너무 어려'라는 식의 

     오래된 이유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어쨌든 이

     제 18살이었다.

     도나는 너무 심하게 요분질을 쳐서 매티는 그의 입술

     을 그녀의 보지 위에다가 계속 대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는 무릎을 세우고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흠씬 물먹

     은 보지 속에다가 밀어 넣고는 그녀를 계속 몸부림치게 

     만들었고, 승리자의 미소는 그의 잘생긴  젊은 얼굴 위

     로 가득 흘렀다. 베니는 '다 알고 있어'라고 뻐기는 매

     티가 정말로 끝내주게 일을  해냈다고 인정해야 만  했

     다. 엄마는 거의 일분이 넘도록  절정에서 헤어 나오지

     를 못했다. 

     "오, 하나님, 내사랑, 그건 정말 환상적이었어!"

     그녀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에 내가 하게 해줘요, 엄마."

     테리가 끼여들었다. 물론, 도나는  거절할 수 없었다. 

     풍부하고 긴 보지-빨기 보다 그녀가 사랑하는 것은 이 

     세상에 없었다. 도나는 자신의 번들거리는 보지-입술을 

     그녀의 손으로 벌리면서, 등을 대고  누운 채 차남에게 

     그녀의 다리를 한껏 개방했다.

     "좋아, 이리 와서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맛보렴."

     그녀는 뇌쇄적으로 미소지었다.

     "좋았어! 저리 비켜, 형."

     테리는 명령하듯 말했다.

     "알겠-습니다."

     매티는 비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의 좆막대기는 

     아프도록 단단해졌고, 그가  원하는 것은  그걸 엄마의 

     뜨겁고 물이 흥건한 보지 속에다가 쑤셔 박는 것이었지

     만, 불행히도 테리가 옳았다. 이번은 그의 차례였다. 매

     티는 옆으로 비켜섰고,  테리는 도나가  기꺼이 벌리고 

     있는 허벅지 사이에 배를 깔고 누우며 그의 자리를  잡

     은 뒤, 그의 얼굴을 도나의  후끈거리는 보지에다가 바

     로 갖다 대었다. 그는 번들거리는  핑크빛 구멍을 바라

     보며,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제대로 몰랐기에 

     그저 입술만 핥고 있었다.

     "어서 해 테리."

     매티가 참을성 없이 불평했다.

     "그냥 처다만 보고 있을 꺼야?  아니면 핥을 꺼야?...

     그녀의 구멍에다가 그대로 혀를 꽂으라니까. 그러면 보

     지-입술이 달아오를 꺼야."

     도나는 그게 대단히 우습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예열'의 단계를 넘어섰고,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도나

     는 보지-핥기에서는 결코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았다. 그

     때, 테리가 그의 뜨겁고 젖은 혀를 그녀의 잔뜩 예민해

     진 꽃잎 주위로 움직이자, 도나의 욕정은 다시 있는 대

     로 끓어올랐다. 그녀는 쾌감의 파도에 부서지며 잔디를 

     움켜쥐었다.

     "우우우우으으음, 테리, 그거야....!"

     그녀는 한숨을 몰아쉬었다. 테리는 재빨리 눈치를 채

     고는, 어머니의 젖은 구멍에다가 혀를  넣었다 뺐다 하

     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톡톡 두드려가며 그의 혀끝

     으로 도나의 뜨거운 섹스-구멍을 적셨다. 테리 역시 같

     은 재능을 가진 것 같았다. 그의  뜨겁고 어린 혀는 극

     도로 예민한 도나의 대음순을 날카롭게 핥으며  달라붙

     었고, 달콤하고 즐거운 감각이  사타구니에서 전신으로 

     번지도록 만들었다. 테리는 처음에 약간 자신의 기술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전문가처럼 그의 모친

     의 맛깔스러운 보지를 빨고 핥으며 그녀의 자궁에서 울

     컥 울컥 흘러나오는 그  뜨겁고 짜릿한 크림을  기꺼이 

     삼켰다. 매티는 그를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쁘진 않아, 동생. 나쁘지 않다고."

     그는 계속 말을 이었다.

     "하지만 어디 내가 한 것처럼 엄마를  맛가게 하는지 

     한번 보자고."

     테리는 선심을 쓰는 체 하는 형의 말에 분개했다.

     '내가 보여주지.'

     그는 생각했다.

     "내가 엄마를 정말 뿅가게 해주지."

     테리는 입을 있는 대로 벌리고는 도나의  벌렁거리는 

     구멍 위에다가 갖다 댔다. 그의 길고 꼿꼿이 세운 혀는 

     가능한 한 도나의 꼭죄는 작은 보지-구멍 속으로 깊숙

     이 파고들었다. 그런 뒤, 도나의 질속에서 그의 혀를 미

     친 듯이 휘저으며, 테리는 빨기 시작했다.

     "우우우흐흐... 그래.... 오오오오우우우우! 하나님 맙소

     사, 무슨 짓을 하느ㄴ.......오오우우...."

     도나는 마구 비명을 질렀다. 테리의  꼿꼿한 혀는 그

     녀의 보지 속에 꽉 들어차 있었고,  그의 코는 바로 그

     녀의 음핵을 짓누른 채 문질러대고  있었으며, 그의 입

     술은 도나의 주스를 진공청소기처럼  쪼옥 빨아들였다. 

     그건 도나가 경험한 것 중 가장 격렬하고 자극적인  감

     각이었다. 그녀는 오랄 섹스를 당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이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그녀는  쾌감에 겨워 울

     먹이며, 아들의 유능한 입과 혀가  쾌락의 뜨거운 물결

     을 보지를 찢을 듯이 퍼붓는 속에 다리를 마구  공중에

     다 차대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도나의 구멍에서 흘러

     나오던 주스는 이제  급류로 변했고,  대부분은 테리가 

     탐욕스럽게 마셨지만, 나머지는 밖으로  새어나가서 그

     의 볼과 턱을 그 뜨겁고 번들거리는 액으로 적셨다.

     "우우우후후후....아...헉...헉...! 그...그렇게....해줘...!"

     도나는 이를 꽉 악물며 쇳소리를 냈다.

     "바로 그렇게 내 보지를 빨아! 더 세게! 우후우.... 더

     세게!"

     테리의 머리는 그의 어머니의 쫙 벌린 허벅지 가운데

     에서 활발하게 아래위로  까딱 까딱  움직였고, 도나는 

     그녀의 쾌락에 짓눌려 마구 경련했다.  그녀의 눈은 꽉 

     감겼고, 목소리는 잔뜩 갈라졌다. 은신처에서 베니는 테

     리의 입과 혀가 도나의 꼭죄는 음부에서 녹아 내린  크

     림을 쪽쪽 핥아먹는, 그 음란하게 빠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베니는 소외감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거기에 누워서 

     잔뜩 발기된 채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

     는 것은 그에게 정말 고문 같았다. 베니는 그의 섹시한 

     어머니와, 그의 형들이 했던 식으로  뜨겁게 섹스를 하

     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그들이 해댈 말들에 겁

     을 먹고 있었다. 그는  너무 큰 소리를  내서 들킬까봐 

     심지어는 자위조차 할 수가 없었다.

     그의 불알들은 이제라도 그 뜨거운 정액 때문에 폭발

     할 것 같았고, 그의 좆은 감옥  같은 팬티 속에서 거세

     게 항거하고 있었다. 여전히 베니는  그의 눈앞에서 벌

     어지는, 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장면을 

     일초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가 보는 속에,  도나는 

     또 다시 몸이 경직되었고, 숨을 헐떡이며, 다시금  몸을 

     부르르 떨며, 테리의 깊게 파고드는  혀와 뜨겁게 빨아

     대는 입이 그녀를 맛가게 하는 속에, 엉덩이를 마구 테

     리의 입에다가 박아댔다. 그의 섹시한  엄마가 쾌감 속

     에 몸을 벌벌 떨면서  꿈틀거리며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면서, 젊은 베니는 그의 바지  속에다가 하마터면 사

     정할 뻔했다.

     "오우우우, 내사랑, 나 쌀 것 같아...!"

     그녀는 울부짖었다.

     "우우후후후후...하아....하아....아아아앗! 씨......양!"

     테리의 머리는 그가 어머니를 구강성교를 통해  거친 

     절정으로 데려가는 동안 번개같이 위 아래로 움직였다. 

     매티는 가까이에 쪼그리고 앉아서 이 광경을 지켜보며, 

     철봉을 대고 반으로 접어도 좋을 정도로 빳빳하게 발기

     가 되었다. 그의  마음속에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테리가 마침내 

     도나의 걸쭉한 주스를 모조리 마시고는 무릎을 펴는 순

     간, 베니는 테리 역시 똑같이  바위처럼 단단하게 발기

     된 것을 알게 되었다.

     베니는 음흉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건 재미있게 되겠는걸.'

     두 명의 형들 모두 찌를 듯이  발기되었고, 둘 다 애

     액이 흥건하게 고여있는  도나의 아랫입술을  뚫어지게 

     노려보고 있었다. 명백하게도 그들은 둘  다 그녀를 당

     장 섹스해버리고 싶어했고, 다툼은 필연적이었다.  도나

     는 마침내 절정이 사그라지자 눈을  뜨고는, 현재 상황

     을 자세히 올려다보았다.

     재빨리, 도나는 몸을 돌려서 테리  앞에 무릎꿇고 앉

     았다. 그녀는 가까이 다가가서는, 그의 번들거리는 자지

     를 잡아서는 그녀의 입속으로 처넣었다. 베니는 가까스

     로 웃음이 새어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그는 테리

     가 엄마가 그의 자지를 그녀의 뜨겁고 후끈거리는 입으

     로 빨아주면 금방이라도 우주로 날아가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오우, 젠장, 예에! 그걸 빨아요, 엄마!"

     테리는 버럭버럭 소리  질렀다. 매티는  급히 엄마의 

     뒤쪽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는 그의 빳빳해진 좆막대기

     를 잡고는 그 부풀어오른 좆대가리를 끈적끈적하고  작

     은 도나의 보지 입속에다가 끼워  넣었다. 매티가 그걸 

     속으로 가득히 채워넣자,  도나는 몸을  떨면서 쾌감에 

     신음했다. 새롭게 솟구쳐 나온 뜨거운  보지-크림이 매

     티의 깊게 박혀있는 좆의 주위로 삐질 삐질 새어나와서

     는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으으음....으므으므......."

     그녀는 힘겹게 신음했다.

     "오우, 젠장, 보지가 뜨거워요, 어마."

     매티는 울부짖었다. 그녀의 풍만한  궁둥이를 움켜쥐

     고는, 매티는 힘차고  거칠게 섹스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저 너무 지나치게 흥분한 나머지 천천히 또는 부드럽

     게 할 형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건 마치 바로 그녀가 

     원하는 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도나는 그의 좆전체에

     다가 있는 대로 애액을 쳐 바르며 그녀의 엉덩이를  그

     의 율동에 맞추어 흔들어댔기 때문이었다.  더 빨리 그

     가 도나를 박아줄 수록, 더욱 더 도나는 흥분이 고조되

     었고, 더욱 세게 테리의 좆을 빨아주었다.

     베니는 허기와 탐욕에 괴로워하면서 그들을 바라보았

     다. 그만 제외하고는 온 가족이  환상적인 시간을 모두

     가 함께, 서로를 절정에 오르게  도와주면서 보내고 있

     었다. 언제나처럼 그를 어린애 취급했기에 베니는 소외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그런 사실을  받아들

     일 수 없었다. 절대로 이런 잔치에서 그만 제외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우우우후후후.....씨발, 내 좆물을 마실 준비해, 엄마."

     테리는 거칠게 소리쳤다. 그녀가 다시금 절정에 도달

     하자 격렬한 몸부림이 도나의 몸을  타고 흘렀다. 그녀

     의 굶주리고, 음욕에 찬 보지는 매티의 좆을 물고는 거

     세게 조이고, 꽉꽉 물어댔다. 그녀는 미친 듯이  테리의 

     좆막대기를 빨면서 그것이 입안에서 점점 더  팽창하며 

     벌떡거리는 것을 느꼈다. 이어 거의  동시에 그녀의 두 

     십대 아들들이 소리를  지르며 그들의  뜨겁고, 금지된 

     정액이 그녀의 입과 보지 속으로 힘차게 분사되기 시작

     했다.

     "받아먹어요, 엄마. 몽땅  받으라니까... 우우아아아아

     하하하아..."

     테리는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 씨발, 젠장. 우후후후우...! 간다아....!"

     매티는 쥐어짜는 목소리로  말하며 그의  벌떡거리는 

     자지를 그의 어머니의 움찔거리며 진동하는 음부  속에

     다가 깊숙이 박아  넣었다. 베니에게 그걸로  충분했다. 

     그가 실망감속에 바라보는 동안...그의  형들은 여러 번

     씩 자기 차례를 그들의  발정나고 기꺼이 몸을  대주는 

     어머니와 가졌다. 이젠 그의 차례였다. 그의 욕정이  베

     니에게 용기를 불어넣었고, 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숨

     은 곳에서 용감하게 걸어나와서는, 몸부림치는 세 개의 

     나체들에게 똑바로 걸어갔다. 그들의 견딜  수 없을 정

     도로 강한 난교에 의한 오르가즘이 가라앉기 전까지는, 

     잠시동안 아무도 그를 눈치채지 못했다. 

     세 형제중 가장 키가 작았음에도,  베니는 그들 앞에 

     탑처럼 보였다. 그는 양손을 허리춤에 짚은 채,  가능한 

     한 차분하고 냉정한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면서 거기 서

     있었다.

     "좋아요, 여러분들."

     그는 두 형들을 노려보면서 말했다.

     "비켜요. 이제는 내가 엄마와 섹스할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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