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9)

도나의 세아들 8

           매티와 테리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런, 꿈도 꾸지마라, 베니."

           매티는 거칠게 쏘아붙쳤다.

           "넌 아직 여자를 섹스한 적도 없잖아. 넌 어떻게 해야 하는 줄도 모르잖아!"

           "나도 안다고!"

           베니는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그리고 형들이 엄마와 씹질을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구."

           

           매티와 테리는 그저 마구  웃어대며, 그의 말을 흘려들었다.  도나 역시 그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상황이 웃기지만은  않았지만, 막내아들의 총각을 

          가지는 것은 정신이 확 드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녀는 최소한  베니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그의 형제들을 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뒤 그와  개인적으로 이

          야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좋아, 너희 둘."

           그녀는 매티와 테리에게 말했다.

           "진지해져야 할 시간인 것 같아. 너희들은 아침 내내 재미를 봤잖니, 가서 점

          심 좀 준비해라."

           "어, 엄마. 우린 지금 끝내고 싶지 않은데요."

           테리가 불평했다.

           "어째서 베니는 우리와 함께 보내지 않는 거죠?"

           매티는 알고 싶었다.

           "베니와 나는 둘이서만 의논할 이야기가 있단다."

           도나는 엄하게 대답했다.

           "자 가라, 가서 샌드위치 좀 준비해라."

           "알았어요, 엄마."

           아들들은 입을 모아 대답했다.

           

           한가지 도나가 아들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진지하다는 것을 보기만 하면, 아들들은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매티와 테리는 재빨리 옷을 입고는 자리를 떴다. 그러나 도나가  베니에게 말하

          려고 몸을 돌렸을 때, 그는 옷을 벗고  있었다. 베니는 신발을 차버리고는 티셔

          츠를 벗은 뒤, 막 청바지의 지퍼를 내리던 참이었다.

           

           "잠깐, 젊은 아저씨."

           도나는 날카롭게 말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베니는 미심쩍은 눈으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엄마, 우린 곧 재미를 볼꺼에요. 그렇죠?"

           "아냐, 베니."

           도나가 대답했다.

           "우린 안 할 꺼다. 난 너의 첫경험 섹스 파트너로서의 책임을 질 준비가 안되

          있거든.  난 그냥 너와 단둘이서 이야기를 하기를 원했어. 네 형들이 너를 우습

          게 보지 않도록 말이야. 자 어서 옷을 입고 집에 가서 점심이나 먹자."

           "세상에, 엄마!"

           베니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난 열여덟 살이란 말이야, 빌어먹을! 아직 여자랑 끝까지 간 적은 없지만, 엄

          마 이외에는 그 누구도 내 총각을 받을 사람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게다가, 

          이걸 봐..."

           

           도나가 반박하기 전에, 베니는 그의 지퍼를 열고는 바지를 벗어 내렸다. 그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그의  자지는 장작처럼 꼿꼿하고 육중하게  꺼떡거리

          며, 대가리에서는 벌써 물이 나온채 그의 하체에  달려 있었다. 그건 성인 남자 

          크기의 발기된 좆이었다. 도나는 감탄 속에 그걸 바라보았다.

           

           "봤죠, 엄마?"

           베니는 주장했다.

           "내 자지도 형들만큼 크다구요. 난 더이상 작은 꼬마가 아니라니까요."

           도나는 힘겹게 침을 삼켰다.

           "나도 그걸 알겠어, 베니."

           그녀는 갈라진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녀는 그 순간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랐다. 도나는 여전히 베니를 가족 중 

          막내로 알고 있었다, 그녀의 어린 소년, 하지만 그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제

          시하고 있었다...그 증거는 확실히 그가 더이상  그녀의 '어린' 소년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그건 두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여기 그녀는 그의 바로  앞에 알몸으로 앉아 있었다. 이  불쌍한 애가 

          잔뜩 흥분한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는 그녀와 그의 형들을 염탐했던 것이다. 

          그는 그들이 도나를 섹스하고, 그녀가 그들의 좆을 빠는 것을  지켜보았던 것이

          다. 형들이 도나의 보지를 핥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매티와 테리에게 그런 재

          미 보는 것을 허락하고 그를 거절하는  것은 아마도 그에게는 부당하게 보였을 

          것이다. 도나는 그러한 감정에 대해서는 조금도 베니를 비난할 수 없었다. 하지

          만 그녀는 자신의 막내아들과도 그 짓을 할 때까지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저, 엄마?"

           그는 요청했다.

           "형들과는 하고서 나는 안된다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것  알잖아요. 어떻게 생

          각해요?"

           베니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다. 그는 바지에서 발을 뻬고는 그녀  옆에 알몸

          으로 다가왔다. 베니는 그의 어머니를 뜨겁게 포옹하고는 그의 뜨거운 혓바닥을 

          그녀의 입속으로 깊숙이 파묻으며 키스했다. 그가  그녀를 끌어안자, 도나는 그

          의 돌덩어리 같은 좆이 벌떡거리며 그녀의  배를 누르고는 끈끈한 좆물의 자국

          을 남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건 모두 그 단단한 자지가  한 일이었다. 베니의 형들하고 가졌던  그 모든 

          뜨거운 섹스에도 불구하고, 도나는 여전히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 그녀는 그

          의 좆을 애무하고, 핥고, 맛보고, 그녀의  보지 속에다가 물어보고 싶었다. 그의 

          매혹적인 젊은 청소년 좆은 끈덕지게 그녀의 배를 찔러왔고, 그녀는  저항할 수 

          없었다.

           

           도나는 베니가 키스하면서 그녀를 눕히는 것을 내버려 두었다. 베니는 그녀의 

          몸위로 착달라 붙으면서 그녀의 팽팽하고, 육감적인 젖통을 손에 쥐고는 열정적

          으로 일그러뜨리며 주물러댔다.  그녀의 유방은 이게  반응하며, 그의 손안에서 

          부풀어올랐고, 유두는 그의  손안에서 길고 뾰족해졌다.  베니는 신음하며 그의 

          엉덩이를 거침없이 박아대는 섹스 자세로 흔들기 시작했다.

           

           "제발, 엄마."

           그는 그들의 후끈거리는 키스를 끊으며 애원했다.

           "제발 엄마를 섹스하게 해줘요. 난 총각으로 지내는데 좆같이 지쳤다니까요."

           도나는 그가 그런 얘기를 하지 않기를 바랬었다. 그녀는 베니가  그의 순결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는 그와 성교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던 참이었다. 그녀의 

          막내 아들과 근친상간을 벌이는 것뿐만 아니라, 도나는 그의 총각 마저 뺏게 될 

          판이었다. 다시 한번,  죄책감과 수치심이 일시적이나마  그녀의 욕정으로 꽉찬 

          마음을 씻어냈다. 그녀는 베니의 어깨를 밀며 말했다.

           "베니, 우린 정말 이러면 안돼."

           "제발요, 엄마."

           그는 거친 목소리로 다시 말했다.

           "난 죽을 만큼 흥분했다니까요. 형들하고 섹스한 주제에  나와는 안한다는 것

          은 불공평해요."

           

           말을 하면서 베니는 허리를 흔들어 도나의 허벅지 사이를 파고들어서는 그의 

          쇠파이프 같이 단단해진 자지를 그 뜨겁고 미끈거리는 그녀의 보지 살점에다가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것이 도나를 거칠게  흥분시켰다. 여전히 그녀는 총각을 

          그의 친어머니에게 잃는 것이 베니에게 괜찮을 것인가를  걱정하면서도, 그녀는 

          허리를 곧추 세우며 그녀의 음부에 감겨오는  막내아들의 빳빳한 자지의 일 밀

          리미터까지도 맛보려 했다. 

           

           그렇게 되, 그녀는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베니의 자지가 모든 것

          을 결론지어버렸다. 운좋게도 그는 표적에 명중시켜서, 두툼한 좆대가리가 물이 

          흥건한 그녀의 보지 입구를 폭 파고 들었다. 도나는 숨을 집어삼키며 그의 어깨

          를 다시 한번 밀었지만 이미 때는 늦은 후였다. 탐욕스러운 울부짖음과 함께 베

          니는 그의 차돌 자지를 그의 어머니의  빡빡하고 조여대는 구멍 속에다가 끝까

          지 밀어넣었다.

           

           "아아... 예에."

           그는 소리쳤다.

           "우으으으으으음..." 

           도나는 신음으로 답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온 거대하고 단단한 좆

          에게 저항할 수가 없었다. 도나는 베니의 어깨에서 팔을 떨구며  맥없이 순종하

          기 시작했다. 그는 불알까지 들어갈 정도로 그녀의 주스로 미끄러운 음부에다가 

          자지를 박아 넣었기에, 분명히 더이상 동정이 아니었다. 어째서 이 문제로 싸워

          야 하지?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고 즐기는 게 좋잖아?

           

           그의 자연스러운 욕정에 이끌려, 베니는 빠르고 탐욕스럽게 푹푹 박기 시작했

          다. 그의 배는 도나의 배에 철썩거리며 부딪혔고, 좆막대기는 그녀의 뜨겁고, 물

          어대는 보지를 깊고 강하게 관통해 버렸다. 그건  말 그대로 거칠고, 야비한 좆

          박음질로, 도나가 가장 사랑하는  섹스였다. 그녀는 등을 펴고  누운 채 쾌락에 

          겨워 숨을 껄떡이며, 욕정에 겨운 어린 아들의  깊고, 힘찬 공격들을 위해 미끈

          한 다리를 쫙 벌리고 있었다.

           

           "우우우우후후... 젠장. 엄마, 이거 정말 죽이는데요."

           그는 헐떡거렸다.

           "엄마는 어때요?"

           그걸 부인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 얘야. 나 역시 정말 죽이는 기분이야."

           그녀는 비음 섞인 목소리로 말하며, 베니를 몸을 감싸 안았다.

           

           도나는 몸을 아치처럼 튕겨  올려 그의 펌프질하고  있는 좆뭉탱이가 그녀의 

          음핵을 문지를 수 있도록  하며, 쾌감의 강도를 높여나갔다.  그녀는 계속 몸을 

          높이 띄워서 베니의 좆이 들어올 수 있는 한 받을 수 있게 했다. 도나는 베니가 

          그의 딱딱하고, 힘차고 젊은 좆을 그녀의 만족할 줄 모르는 조그마한 섹스-구멍

          에다가 해머질하는 속에 모든 걱정과 망설임 들을 잊어버렸다.

           

           어머니와 아들은 섹스를 하면서 서로에게 완전히 녹아버려서,  테리와 매티가 

          덤불에서 훔쳐보며 사악하게 웃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형제들은 거기서 잠시 

          구경하고 있다가는 서로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를 떴다. 그들은 호기심을 만

          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도대체 어머니가 막내동생과  단둘이서 무엇을 '

          의논'하고 싶어했는지를 알고 싶었던 것이었다.

           

           "웃기는군."

           매티가 말했다.

           "난 엄마가 걔와 섹스를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거든."

           "나도 그래."

           테리가 답했다.

           "하지만 엄마는 아빠가 가버린 뒤로 지독하게 흥분된 상태였잖아."

           "베니와 섹스할 정도로 발정난건가?"

           매티가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런, 엄마는 정말 기분전환이 필요해."

           

           하지만 매티는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오히려 도나가 그에게 그런 이

          야기를 할 수 있었다. 나아가 그녀는 그의 막내동생이 환상적인  섹스를 해준다

          고 말 할 정도였다. 도나는 베니에게 찰싹 달라붙어서는, 신음하고 교성을 지르

          며, 베니가 그의 멋지고 길쭉하고, 단단한 좆방망이를 그녀의  게걸스러운 좁다

          란 보지 속에다가 방망이질하며 도나를 천천히 무저항 속에 오르가즘으로 밀어

          붙였다.

           

           "오우우우우, 예에. 내사랑. 그걸 더 박아 줘."

           그녀는 힘겨운 목소리를 쥐어짰다.

           "날 흡족하고 거세게 박으란 말이야. 베니, 엄마는 곧 쌀 것 같아!"

           "오오... 씨발, 나도 그래!"

           그는 신경질적으로 씨부렸다. 베니는 그가  상상했던 것보다 섹스 하는  것이 

          훨씬 신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섹스가 반드시 신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친구들 모두가 사실 언제나  그렇게 이야기했기 때문이었다. 하지

          만 이 정도로 짱일 줄은 깨닫지 못했었다.  그의 엄마의 질은 탄탄하고, 뜨거웠

          고, 그의 자지를 둘러싸고 흠뻑 주스를  적셔주었기에, 그의 좆막대기를 꼽는데

          는 완벽한 장소였다.

           

           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  곧 그의 정액을 미친 듯이 쏠  시간이

          었다. 그의 욕정이 그를 돌게 만들었고, 베니는 그의 신음하며, 교태부리는 어머

          니를 광속으로 박아주었다. 그들의 복부는 요란스럽게  떡치는 소리를 냈다. 베

          니는 점점 더 거칠게 신음하며, 무절제하게  공격해나갔다. 그러자 도나의 보지

          가 바이스처럼 단단하게 그의 깊고 파고든  자지를 물고서는 꿈틀대는 것을 느

          꼈다.

           

           "우우우음음음, 내사랑. 넌 날 보내주고 있어, 나 할 것 같아...!"

           그녀는 거세게 파도쳤다.

           "오오오... 제기랄, 우우욱...!"

           "아아아하아.... 좆같은, 씨발. 오오오우우우후우우..."

           베니도 비명을 질렀다.

           

           그는 도나가 도달한 뒤 일초도 지나지  않아 끓어오르는 방대한 양의 정액을 

          그녀의 꽉꽉 물어대는 음부에다가 부어대며 도달했다. 베니는 한 10리터 정도의 

          좆물을 분사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이건 정말로 그가 겪은 중 최고의 것이었

          다. 사실 너무 맛이 좋았기에 베니는 금방 다시 한번 하고 싶어졌다. 베니는 그

          의 엄마를 꽉 끌어안고는 그녀가 그에게서  몸을 비틀어 도망가지 못하도록 만

          들었다.

           

           "베니, 내사랑."

           도나는 마침내 웃음을 터뜨렸다.

           "우리 점심 먹으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아."

           "잠시면 되요, 엄마."

           베니는 더없이 행복한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한번 더 섹스 하자구요. 예?"

           

           도나는 아들의 자자가 또다시 그녀 속에서  단단하게 커지는 것을 느끼며 요

          염하게 몸을 떨었다. 그는 젊은 십대였고, 지치지 않고 항상 정욕에 가득차있어, 

          도나의 욕구에 가장 이상적인 것 같았다. 세달 동안 남자 없이 지낸 뒤, 도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마라톤 같은 섹스가 필요했다. 도나는  급격하게 발기되고 

          있는 그의 좆에다가 온통 보지물을 먹였다.

           

           "알았어, 내사랑. 한번 더 하자."

           그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동의했다.

           "이번에는 좀 다른 식으로 해요."

           베니는 열정적으로 말했다.

           "매티와 테리와 했던 것처럼요."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베니는 도나의 몸을 돌렸다. 도나는 네 다리로 몸을 

          지지하게 되었다. 그에게 필요한 성교육을 해주는 게 뭐가 어때서? 도나가 베니

          와 다시 섹스를 한다면, 그녀는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가르칠 수  있을 것이

          다. 그녀는 팔꿈치와 무릎을 고정시키고는, 그녀의  귀엽고 통통한 엉덩이를 위

          로 쳐들었다.

           "오우, 그래. 바로 이거야. 엄마! 세상에, 그러니까 정말 섹시해요."

           베니는 정열적으로 울부짖었다. 도나는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는 그 돌덩어리 같은 자지의 대가리를 꿀 바른 작은 보지 입구에  겨냥하자, 기

          대감속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는 거기서 멈추었고, 도나는  그가 그 광경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자지가 생애에 있어 겨우  두번째로 여

          자의 보지에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지켜본다는 것이 베니를 지독히도 흥분시

          켰다.

           

           "오오우우.. 그래, 죽이는걸! 이 자세로 하니까 훨씬 더 조여주는데, 엄마!"

           그는 헉헉거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굉장히 천천히 펌

          프질하면서, 그의 어머니의 털이 무성하게 장식된,  번들거리는 보지 입술이 빨

          갛게 입을 버리고는 그의 좆을 삼키는 것을 바라보는데 정신이 쏠려 있었다. 도

          나는 잔디를 한 주먹 움켜쥐며, 바닥에 몸을 고정시키려 애썼다.  베니가 곧 거

          세게 박아줄 거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도나는 그의 길고  푹푹 찔러주는 

          자지가 천천히 가랑이를 쪼개고 들어와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우면서,  그 고깃

          덩어리를 그녀의 뜨거운 주스로 흠뻑 적시는  속에, 쾌락으로 몸부림쳤다. 마침

          내 베니의 구슬들이 그의 엄마의 보지 입술에 달라붙게 되었다.

           

           "오오우우우, 세상에, 그거야...!"

           베니는 숨쉬기 힘들어 보였다. 베니는 그  환상적인 광경을 내려다보았다. 그

          의 좆이 불타는 꿀물로 찰랑거리는 자궁 속에 밑동까지 들어가 있었다. 그가 볼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던 그런 광경이 아니었다. 그가 데이트했던 어떤 여자애들

          도 키스나 애무 이상을 허락하지  않았었다. 베니는 그가 50살 또는  그 이상이 

          될 때까지 총각신세를 못 벗어날 거라고 생각했던 것을 떠올렸다.

           

           하지만 그의 뇌쇄적인 친엄마가 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그의  깊숙이 파묻

          힌 자지를 물고서 꼭꼭 주물러주며 뜨거운 김을 뿜는 것은 그녀의 음부였다. 베

          니는 만족스러운 한숨을 내쉬고는, 그의 젊은 좆막대기를 그녀의 불붙은  채 미

          끈거리는 빡빡한 곳에다가 넣었다 뺐다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다. 도나는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엉덩이를 아들의  정열적으로 찔러대는 좆에다가 맡받아

          치기 시작했다.

           

           "이 짓 좋죠, 엄마?"

           그는 쉰 목소리로 물었다.

           "제가 잘 섹스 해주고 있죠?"

           "으으으음... 그래, 환상적이야, 내사랑."

           도나는 헐떡였다.

           "좀더 세게 빠르게 해도 돼. 내가 받아줄께,  그리고 난 그렇게 해주는 게 좋

          아."

           "좋아요!"

           그는 힘차게 대답했다. 어쨌든 베니는 더이상 천천히 박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의 본능이 그를 지배하고는, 엄마의 잘 물며 짝짝 달라붙는 보지 속에다가 그

          의 좆방망이를 쑤셔 박으라고 재촉했다. 도나의 엉덩이를 다시 한번  세게 고쳐 

          잡고는, 베니는 그녀를 더 세게, 바르게 박기 시작했다. 도나는 즐거움의 폭풍에 

          휘말린 채 그에 반응해주기 시작했다. 베니는 그녀의 자근자근 씹어대는 보지가 

          그의 피스톤 좆을 용솟음치는 애액으로 적셔주는 것을 느꼈다.

           

           "우우우으으으음... 그래. 내사랑, 더 세게 해줘."

           그녀는 신음했다.

           "좆나게 박아 달란 말야. 베니."

           베니는 바짝 흥분된 채 그의  엄마를 더욱더 세게 박아댔다. 마치  그의 가장 

          최고의 딸딸이때의 상상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았다. 그는 항상 자신이 좆을 박

          아대면서 육감적인 성숙한 여자를  쾌락에 겨워 미치도록  만드는 것을 상상해 

          왔는데, 지금 그 꿈이 정말 실현된 것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여자는 바로 그

          의 섹시한 친엄마였다.

           

           "오오오우우우... 세상에, 오오후!"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도나의 눈들이 불안하게 구르다가는, 급작스런 오르가

          즘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느끼며, 꼭 감아버렸다. 그녀는 자신이 정말로 만족하

          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오르가즘을 가져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도나는 하루 

          종일 섹스를 계속 하고 싶었다. 운 좋게도 그녀는 지금 세 개의 발정난 젊은 정

          력가들의 봉사를 받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욕정에 찬 마음은 그  꿈을 이룰 

          가능성들과 함께 솔솔 흘러가고 있었다.

           

           한 음욕에 찬 십대 아들이  그녀와 박는 것을 끝내기도  전에 또다른 아들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빳빳한 자지를 연이어 즐길  수가 있었다. 그녀는 

          마침내 그 모든 외롭고, 가라앉은 밤들을, 남자 없이 잠못들며 정욕에 불타올랐

          던 밤들을, 보상받을 수 있었다. 쾌락으로 신음하며, 도나는 등을 활처럼 굽히며 

          그 길고 깊숙이 들어오는 베니의 젊고  단단한 자지를 그녀가 절정의 가장자리

          에서 부서져내릴 때까지 즐겼다.

           

           "으으음음... 내사랑. 조금만 더 해줘."

           그녀는 소곤거렸다.

           "나 거의 다 된 것 같아."

           "원하는 한 계속 박아줄께요, 엄마."

           베니는 홀딱 반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  느낌은 도나도 마찬가지였다. 도나

          는 그녀의 막내아들의 철봉 같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영원히 쑤시는 것을 느

          끼길 원했다. 하지만 그녀는 폭발적인  절정감이 벌벌 떨려오는 보지의  깊숙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을 느꼈다. 이어 그 감각은 전신으로 번지며  알몸을 뒤흔들

          었다. 그녀의 움찔대는 음부는 베니의 푹푹 찌르는 좆을 물고는  격렬하게 빨았

          고, 딜 것 같은 보지-크림이 뿜어져 나와서는  자지에 끼얹어졌다. 도나는 극도

          로 흥분이 되었기에, 꿀물은 그녀의 좆마개가 꽉 틀어막고 있는  보지에서 거품

          을 물고 빠져나와서는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렸다.

           

           "오오우우우우... 베니, 나 죽을  것 같아, 내사랑!  오오우웅. 엄마는 싸고  있

          어......!"

           그녀는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베니는 경외감 속에 어머니를  내려다보았

          다. 그녀의 탄탄한 보지가 그의 피스톤 좆을 둘러싸고는 벌떡거리는  것이 느껴

          졌다. 그녀의 잘빠진 몸이 펄떡거리고, 부들거리며  그 뜨거운 오르가즘이 그녀

          의 몸을 갈기갈기 찢으며 지나갔다. 도나의 애액은 베니의 좆에다가  잔뜩 거품

          을 입혔고, 질은 경련을 반복하면서 힘차게 그를 쥐어짰다. 그는 그래도 도나와 

          함께 도달하지 않았다. 그의 지구력이 첫섹스 때보다 향상되었고, 또 아직 끝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이건 너무나도 좋았던 것이다!

           

           도나가 달콤한 절정에서 가라앉으면서, 아들의 좆이 그녀의 보지 속에서 전처

          럼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느끼자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녀의 뜨겁

          고 작은 보지는 여전히 만족하질 못했던 것이다. 그녀는 탐욕스럽게도  더 하기

          를 원했고, 베니는 도나에게 더 박아줄 모든  준비가 끝나 있었다. 하지만 답례

          로 도나는 그에게 멋진 놀라움을 선사해 주고 싶었다. 그녀는 몸을 비틀어 말뚝

          처럼 박혀있는 그의 꼿꼿한 좆막대기를 뽑아냈다.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섹스 해보는 거야, 내사랑."

           그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듯 말했다.

           "죽이는데."

           그는 물었다.

           "어떻게요?"

           "내가 위에 올라타고서."

           그녀는 음란한 미소를 지었다.

           "등을 대고 누워."

           

           베니는 즉시 그 명령에 따랐고,  그의 뇌쇄적인 어머니가 제안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기꺼이 하고 싶었다. 그는 진짜 섹스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

          고 싶었기에, 그는 등을 대고 누운 뒤,  그의 거대해진 좆막대기를 직각으로 세

          웠다. 도나는 베니를 올라타고는, 무릎으로  그의 엉덩이를 꼭 조인  뒤, 그녀의 

          분비물이 잔뜩 흐르는 작은 보지 입술을 그 두툼한, 자줏빛  좆대가리 위에다가 

          위치시켰다. 

           

           열망으로 교성을 지르며, 도나는 그의 좆을  타고 내려앉기 시작했다. 베니는 

          그런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도 거의 쌀 뻔했다. 점점 더 많은 양의  돌같은 좆이 

          그녀의 음부에 밀려들어오자, 도나는 신음을 내지르며, 궁둥이를 아래로 찍어누

          르며 부들부들 떨었고, 그녀의 눈은 꼭 감긴 채, 환락에  젖어들었다. 도나의 자

          궁은 후끈후끈했고 그의 좆주위는 비정상적일 만큼 빡빡했다. 그녀는 베니의 구

          슬만 남을 때까지 좆을  타고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다가는 다시 좆대가리의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 올라가기를 반복하며, 열락으로 몸부림쳤다.

           

           "박아 줘, 베니."

           그녀는 요염한 목소리로 간청했다.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찔러달란 말이야."

           "씨발, 그...그래."

           그는 큰소리로 말했다. 욕정에 불타는  어린 아들은 그의 어머니의  도발적인 

          힙을 움켜쥐고는, 그의 자지를 위로 힘차게 올려붙여서, 그녀의 몸이 그 충격에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도나는 불평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의  뜨겁고, 힘

          이 넘치는 섹스를 사랑했다. 그녀는 그가 있는 힘껏 그의 자지를 그녀의 음부에

          다가 두들겨 대기를 원했고, 야생동물처럼 격렬하게 박아주기를 바랬다. 쾌락의 

          신음소리와 함께, 도나는 그녀의 머리를 뒤로 젖히고는, 눈을 감고 절정을 맛보

          기 시작했다.

           

           "오우우우, 그거야, 내새끼. 바로 그거야."

           그녀는 울부짖었다.

           "더 세게 해줘! 멈추지 마!"

           베니는 자신이 원한다 해도 멈출 수가 없었다. 그의 두뇌는  전원이 나가버렸

          고, 그의 좆이 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는 섹스에 인생을 건 듯이  박았다.  그

          의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젊은  좆을 그녀의 보지에다가 분간하기 어려

          울 정도의 빠른 속도로  해머질했다. 도나는 그걸 정말로  사랑했다. 그녀는 이 

          죽여주는 젊은 좆을 아무리 즐겨도 만족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물에  젖어 해초 

          같은 털이 나부끼는 보지를 거칠게 앞뒤로 마구 갈아대면서, 도나는  보지 근육

          을 베니의 끝까지 관통하고 있는  물건 둘레에서 경직시키면서, 내내  행복하게 

          비음을 훌려가며 율동을 타고 그를 주물러댔다. 베니는 숨을 몰아쉬며  그녀 아

          래서 헐떡거렸다. 그의 미끈한 덜 익은 엉덩이는 미친 듯이 위로 펌프질을 해가

          며, 폭발적인 절정으로 치달았다.

           

           그것이 바로 매티와 테리가 되돌아와서 뭣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오래 걸리는

          지를 알게된 순간이었다. 두 형제는 서로를 쳐다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베니

          는 결코 섹스를 멈출 것 같이 보이지를 않았다. 그들은 15분전에 베니가 도나를 

          따먹는 것을 내버려두고 떠났는데,  그는 여전히 그 짓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당연히, 도나는 이에 대해 불만이 있을 리가 없었다.

           

           "우우우후후후.... 베니, 사랑스러운 것, 난 거의 죽을 뻔했단 말이야."

           그녀는 요염한 목소리로 말했다.

           "할 수 있는 한 거칠게 박아 줘, 내사랑, 날 싸게 만들어 줘!"

           "내...내가 맛갈 것 같아."

           소년은 울부짖었다.

           

           당연히 베니는 그의 자지를 있는 힘을 다해 최대한 빠르게 도나의 내부로 박

          아댔다. 이어 그의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곧이어 도나 역시 절정에 도달해

          서는 쾌감에 절은 비명을 지르며 달콤한 사정액들이 그녀의 몸을  수놓는 속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앞뒤로 마구 출렁거렸다. 그녀의 꼭 조여주는  보지는 마

          치 그의 불알에서 정액을 곧바로 뽑아내는 것처럼 보였다. 

           

           "우우우우후우우우... 지랄할... 아아아아후우웅....!"

           베니는 소리지르기를 멈출 줄 몰랐다.

           "오오오오오우우... 내사랑, 그...그렇게........!"

           도나는 히스테릭한 소리를 냈다.

           "박아 줘! 더 깊이 박으란 말이야! 엄마의 보지 속에다가 힘껏 하는 거야!"

           

           그녀는 그의 거칠 것 없던  분사가 그녀의 음부 깊숙이 에서,  그녀의 자궁을 

          온통 뜨겁고, 크림 같은 근친상간의 정액으로  목욕시키는 것을 느꼈다. 베니는 

          그가 다 싼 뒤에도 계속 박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30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에 세 번이나 오르가즘을 맛봤기에, 심지어 젊은 베니일지라도 그의 불쌍하게도 

          과도하게 혹사당한 자지가 결국에는 정액으로 뒤범벅이 된 그의 어머니의 보지 

          속에서 오그라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들이 좀전의 절정에서  내려오는 

          동안, 테리와 매티는 검불 속에서 나오며 음흉하게 미소지었다.

           

           "어이, 거기 두분들..."

           매티가 말했다.

           "점심은 준비 다 됐어요. 15분만 기다리면 돼요."

           "잘했다, 베니."

           테리는 존경스러운 어투로 덧붙였다.

           "고마워."

           베니가 건조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제는 내가 더이상 애가 아니라는 것에 동감하는 거야?"

           "이봐, 아저씨."

           매티가 응수했다.

           "누구도 그렇게 섹스를 할 줄 안다면 분명히 애는 아니라구!"

           "좋아! 분명히 그렇게 말했어!"

           베니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쪼갰다.

           "가서 먹자구! 난 배고파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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