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84 공지 =========================

독자 여러분들께

이제 2챕이 남았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걱정에도 무척 감사드려요. 몸이 조금 아파서 생각보다 글쓰는 속도가 늦어져 결국 휴가때까지 끝내지는 못했습니다ㅜㅜ 극마이너한 소재임에도 좋아해주셔서 참 다행이예용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해요. 글의 큰방향이 달라지진 않겠지만 어조나 세세한 부분이 바뀔수도 있을것같습니다.사실 지금 피폐가 아니고 충분히 수위를 조절한거라 생각하는데..  도원향가는 달달하다고 생각하건만 아무래도 제 달달은 기준이 다른것 같습니다ㅜ.ㅠ

1.설문란에 선호도조사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인물은 댓글란에!(중복가능)

2. 작품 분위기가 무겁거나 피폐한가요?

3. 이 경이가 황제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나요? 연인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나요?

4. 희치 호? 불호?

5. 이 경이 다른 사람과 잠자리하는것이 싫으신가요? 이공일수? 일공일수? 다공일수? 어느것이 좋으신가요

6. 이 경이 다른 사람의 아이를 가지는 것이 싫으신가요?

몇몇개만 답해주셔도 감사할것 같습니다! 휴가 다녀오고 정리할게용.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