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5 퇴고 공지 =========================

열일하는 작가입니다!!

지금 퇴고를 하고 있고 하루에 한챕터씩 끝낼 예정이예요.

퇴고 중에 독자분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공지를 드립니다.

서평이 퇴고에 정말 도움이 되고 있어요.

사소한 줄거리나 방향, 성격을 조정중이예요.

서평을 써 주시면 정말 감격스럽겠지만 혹여라도 그러기에 민망하다, 하시는 분들은 작 중에서 이상하고 거슬리는 점들을 이 곳에 꼽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1챔 강반독보심화 & 견 진 외전

내일은 2챕 육궁분대무안색 & 희 치외전

이런 식으로 6일을 진행할 겁니다!

거슬리고 고쳤으면 좋겠다는 부분들을 말씀해주시면 참고해서 반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퇴고 동안은 삭제를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글을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q&a는 퇴고 끝나고 한꺼번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예) 1챕 황후 성격 캐붕이예요. 너무 발랄한듯.

1챕 너무 말이 장황하고 늘어져서 주술이 맞지 않아요. 신경 써주세요.

5챕 이 경이 삽질하는 상황이 너무 작위적이예요.

전체적으로 우연이 사건에 많이 들어가서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 미아가 자기 아빠랑 신귀비랑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왜 신귀비를 좋아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