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도쿄 섹스킹 야동 만드는 남자-277화 (277/551)

〈 277화 〉 277화 본선

* * *

호사카가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삽입을 계속 이어나가자 빅토리아 웰즈는 보지를 격렬하게 떨면서 가버렸다.

“하앗! 하아아!”

호사카는 자신의 자지를 조여오는 보지에 만족감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 속이 뜨거웠다. 자지가 녹아내릴 것 같았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지를 움직이는 것을 멈출수가 없었다.

호사카는 빅토리아 웰즈가 오르가즘에 오름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질내사정을 했다. 그는 사정을 하면서도 피스톤 운동을 그만두지 않았다. 애액과 정액과 자지와 보지가 절정의 4중주를 연주하고 있었다.

빅토리아 웰즈는 질내사정으로 눈이 뒤집어질 정도로 기쁨을 맛보았다. 그녀는 더 이상 쾌락을 느끼면 위험하겠다고 생각하여 겨우겨우 말을 했다.

“이 이상은 안돼! 한번 하고 나면 그만둔다고 했잖아!”

“네, 한번 하면 끝이라고 말했죠. 하지만 원래 섹스는 사정을 하고 자지를 뽑아내야 끝 아닌가요?”

“사정을 했잖아! 그럼 어차피 더 섹스를 하고 싶어도 못할거야!”

“그럴리가.”

카메라가 보지에 꽂혀 있는 자지로 향했다. 자지는 살짝 말랑해지다가 금방 다시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느껴지나요? 아줌마의 보지가 너무 기분 좋아서 제 자지가 금방 이렇게 되었어요. 이렇게 된 책임은 지셔야죠.”

“책임을…”

빅토리아 웰즈는 호사카의 말도 안되는 억지를 들어주었다. 호사카는 그녀의 상의를 들어올렸다.

“꺄악!”

빅토리아 웰즈는 귀여운 비명 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거대한 가슴이 브래지어에 가려져 있었다. 호사카는 브래지어까지 잡아서 아래로 내렸다.

“아줌마도 나랑 섹스하는게 싫지는 않았죠? 여기도 이렇게.”

빅토리아 웰즈의 젖꼭지는 오르가즘으로 단단해져 있었다. 호사카는 그녀의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양손으로 만져주었다.

“으응. 하앗!”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도 했다. 이미 달아올라 있는 그녀의 몸은 호사카의 거친 애무에도 모두 반응을 했다. 거대한 가슴이 손에 모양이 변해가고 젖꼭지는 이리저리 흔들렸다.

“어? 아줌마?”

호사카가 애무를 하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지 않자 빅토리아 웰즈는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 아냐! 이건 섹스를 빨리 끝내기 위해서!”

“그럼 그걸 도와드리죠.”

호사카는 빅토리아 웰즈의 몸을 들어서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정자세보다 뒷치기 자세가 여자가 엉덩이를 움직이기 편했다.

그리고 호사카는 빅토리아 웰즈의 팬티를 손을 잡아서 찢어버렸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에 양손을 올리고 강하게 잡았다. 엉덩이에서 고통은 곧 쾌락이 되었다. 심지어 그녀는 호사카가 손가락을 애널에 비벼도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다.

“아아아앗! 그렇게 엉덩이를 세게 잡으면 느껴버려! 안돼엣! 보지를 그렇게 찔러대면! 제발! 호사카 군! 이제 그만!”

호사카는 다시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빅토리아 웰즈는 자신의 가슴을 스스로의 손을 꽉 쥐면서 호사카의 삽입을 받아들였다.

“왜 자신의 가슴을 그렇게 쥐고 있는거죠?”

“아, 아냐! 이건 가슴이 너무 흔들리면 아파서!”

“뭐 그런걸로 하죠.”

그리고 호사카의 허리놀림에 빅토리아 웰즈는 다음 오르가즘을 겪게 되었다. 호사카는 그녀가 오르가즘을 겪어도 쉴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녀는 간신히 입을 열어서 사정을 했다.

“제발! 제발! 조금만 쉴 시간을 줘!”

“저는 아직 싸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해요? 아줌마가 입으로라도 해줄거에요!”

“그래! 내가 입으로 해줄게!”

빅토리아 웰즈는 연이은 오르가즘에 힘이 들어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호사카는 바로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 앞으로 가서 야한 냄새가 가득한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넣었다.

“으읍!”

“설마 어른이 한 입으로 두 말 하지는 않겠죠.”

빅토리아 웰즈는 자연스럽게 펠라를 이어나갔다. 우람한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동안에는 오르가즘을 조금씩 가라앉힐 수 있었다.

“아줌마, 겨우 그렇게 빨아서 제가 만족을 하겠어요?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다시 보지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으응!”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거대한 양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가슴을 흔들기도 했다. 그제야 호사카는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빅토리아 웰즈는 입으로 섹스를 끝내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녀가 아무리 강하게 자지를 빨아도 자지에서는 정액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호사카는 그녀의 펠라를 충분히 즐기다가 말했다.

“앞으로 3분 더 드리죠. 이렇게 입으로만 자지를 빨면 존슨이 올때까지 빨아야겠어요.”

“으응?!”

아들의 이름이 나오자 빅토리아 웰즈는 더욱 열심히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3분 동안 자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다시 보지 내밀어요. 내 자지를 이렇게 둘수는 없으니까.”

빅토리아 웰즈는 최면이나 세뇌에 걸린 여자처럼 순순히 엉덩이를 내밀었다. 호사카는 다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꽂아넣었다. 겨우 오르가즘이 가라앉고 있던 그녀의 보지는 단번에 다시 불이 붙었다.

“하아아앗! 호사카! 나 갈거 같아! 굉장한게! 굉장한게 와!!!”

호사카는 극한 절정을 맛보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다시 한번 사정을 했다. 카메라는 빅토리아 웰즈의 얼굴로 향했다. 그곳에는 어머니가 아니라 암컷이 되어버린 여자의 얼굴이 있었다.

**

첫번째 섹스 씬이 끝나고 호사카와 빅토리아 웰즈는 바로 샤워를 하러 갔다. 이미 서로의 알몸을 알만큼 안 사이였다. 둘은 같은 샤워장을 사용했다.

“이번에는 애널 섹스지? 해본 적은 있어?”

“아뇨. 하지만 연습은 많이 했어요.”

빅토리아 웰즈는 성숙해 보이는 얼굴과 다르게 나이는 어린 신인 배우였다. 아직 해본 섹스보다 해보지 않은 섹스가 훨씬 많았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을테니까 걱정하기 마세요. 미리 공부를 다 해놓았어요.”

“그래 꼼꼼하게 씻으라고. 촬영 중에 그게 좀 나오면 큰일이니까.”

샤워를 끝낸 이후에 잠깐의 휴식 시간이 있었다. 배우들은 설탕이 잔뜩 들어가 있는 주스를 마시며 체력 회복을 했다. 그리고 다시 촬영은 시작되었다.

호사카는 빅토리아 웰즈가 혼자 있는 집을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친구도 필요 없었다. 초인종이 눌리고 빅토리아 웰즈가 문을 열어주고 현관부터 둘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나누었다.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키스였다. 호사카가 손을 올려서 빅토리아 웰즈의 가슴을 잡는 것도 익숙해보였다. 빅토리아 웰즈는 두 눈을 크게 뜨면서 뭔가를 기대하는 표정을 했다. 그녀 또한 자연스럽게 호사카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안에 손을 넣었다.

호사카의 바지 안에서 빅토리아 웰즈의 손이 꿈틀거렸다. 그녀의 손은 자연스럽게 호사카의 자지 기둥을 잡았다. 그의 자지는 이미 발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역시 대단해. 나 어서 이걸 가지고 싶어.”

둘은 빠르게 집안으로 들어갔다. 아들이 없는 집안은 섹스를 위한 공간이나 마찬가지였다.

호사카는 난폭하게 빅토리아 웰즈의 옷을 벗겼다. 빅토리아 웰즈도 급하게 자신의 옷을 스스로 벗었다.

빅토리아 웰즈의 속옷은 둘이 처음 섹스를 했을때와 달라져있었다. 처음에는 아무 무늬 없는 검은색의 브래지어와 팬티였다. 하지만 지금은 반투명하고 레이스가 있는 속옷이었다. 그녀의 속살이 속옷 너머로도 훤히 보였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아줌마가 이런 속옷을 입는게 좀 이상한가?”

“아뇨. 굉장히 잘 어울려요.”

“고마워. 호사카는 언제나 다정하구나. 그럼 바로.”

빅토리아 웰즈는 호사카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바로 그 앞에 앉았다. 자지를 다정하게 잡고 귀두를 혀로 햝았다. 그녀의 펠라 실력도 처음보다 훨씬 늘어난 상태였다.

그녀는 최대한 자지를 자신의 입안 깊숙이 집어넣고 혀를 빙글빙글 돌렸다. 그녀의 혀가 자지 전체를 자극시켰다. 마치 사랑하는 애인에게 해주는듯한 정성스러운 펠라였다.

“으음. 정액 조금 나와버렸네.”

빅토리아 웰즈는 성인 여자의 매력을 내뿜으면서 호사카의 정액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그녀의 펠라는 멈추지 않았다. 마치 호사카가 만족할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 같았다.

“정말 깜짝 놀라겠어요. 제가 동경하던 아줌마가 이렇게까지 변할줄은…”

“야한 여자는 싫으니?”

“아뇨.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더 좋아요.”

“그럼 오늘도 내가 미칠때까지 해줘.”

호사카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거대한 가슴을 만져주었다. 고급스러운 브래지어인지 그 감촉이 좋았다. 호사카가 가슴을 만지는 것에 따라서 그녀의 펠라가 달라졌다. 호사카가 가슴을 강하게 쥐어짜면 펠라의 흡입력이 강해졌다.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면 그녀의 혀도 빙글빙글 돌아갔다.

호사카는 사정을 참기 힘든 연기를 했다.

“빅토리아 아줌마. 저 갈 것 같아요!”

“으응. 싸줘! 호사카의 정액이라면 얼마든지 마실 수 있으니까!”

호사카의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타이밍에 그녀는 자지를 실수인척 입 밖으로 빼내었다. 그의 정액은 기운차게 빠져나와 그녀의 얼굴에 뿌려졌다.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