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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난생처음으로 비밀스러운 부위를 쑤셔지고 있는 작은 호인족 소녀는 자신의 귀를 쫑긋거리며 혀를 쭉- 내밀고 숨을 몰아쉬는 것이 먕의 흥분상태가 거의 최고조에 달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 법했고, 소녀의 수줍은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점점 양을 늘려가고 있었다.
찔꺽- 찔꺽-
먕의 꼬리를 한 손에 거머쥔 채로 질 내를 살살 긁듯이 애무하고 있으니, 작은 소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며 아등바등 몸을 뒤틀었다.
"므응... 므으응..."
살며시 꼬리를 놓아주어도 반항하기를 포기한 듯 바닥에 추욱- 늘어지는 모습에 느긋하게 바지를 끌러내리자, 성난 불기둥이 모습을 드러내 왔다.
"...므응..."
먕은 내가 바지를 벗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듯했기에 소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그대로 무릎을 땅에 대고 소녀의 입가로 움직였다.
툭- 툭-
"므응...?"
먕은 자신의 얼굴을 툭툭- 치고 있는 성난 불기둥을 흐릿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불기둥은 잔뜩 화가 나서 껄떡거리며 소녀의 보들보들한 살갗을 건드리고 있었고, 그 작은 소녀는 잠시 의아한 눈빛을 하다가 곧 신경 쓸 틈도 없다는 듯 혀를 주욱- 내밀었다.
"헥... 헥... 너무 덥다믕..."
소녀의 축축하고 말랑해 보이는 혓바닥이 입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보며 불기둥을 혀 위로 가져갔다.
"헥... 헥...? 이, 이게 뭐냐믕...?"
숨을 헐떡거리느라 소녀의 얼굴과 몸 전체가 조금씩 들썩거리고 있었기에 가만히 대고만 있어도 혀로 핥아 올리는 기분을 안겨주고 있었다.
"이건 '자지'라고 하는 건데, 먕이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이걸 먕의 보지 안에 넣어야 해."
"...므응? 그런데 왜 입엡... 하웁...!"
소녀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불기둥을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먕의 두 눈이 부릅떠지며 웁웁- 하고 의아한 목소리를 내었지만 한번 들여보낸 물건을 도로 빼낼 생각은 없었다.
"일단 바로 들어가면 아플 수도 있으니까 침으로 적셔서 축축하게 만들어주는 거야."
"우우븝... 웁... 우부붑... 므믕..."
소녀는 입안에 불기둥을 넣은 채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에 친절하게 혀를 이용해서 핥아내라고 말하자, 고개를 슬쩍 끄덕이고는 천천히 고개를 움직였다.
"므으읍... 무우웁... 후아아아... 후웁... 므웅...."
질척한 입속이 불기둥 전체를 축축하게 적셔왔고, 조그맣고 말랑거리는 혀가 귀두를 간지럽혔다. 소녀의 입에서는 침이 한가득 나오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처녀의 입 보지임에도 아프거나 한 것은 없었다.
"후우우부부... 므으응... 후붑... 후압..."
서투른 혀 놀림은 흥분을 배가시켰다. 먕은 아예 몸을 바닥에 찰싹 붙인 채로 고개만을 움직여 내 불기둥을 빨아내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소녀의 보지 속을 살짝살짝 긁어낼 때마다 움찔- 움찔- 하고 조금씩 들썩이는 것이 참으로 볼만한 광경이었다.
쑤욱-
곧 먕의 입에서 불기둥을 빼내자, '후와으...'하고 숨을 내뱉는 작은 소녀였다. 더 기다릴 틈도 없이 소녀의 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불기둥을 조그마한 계곡 앞에 위치시키니, 그 아래로 작은 애널과 살랑이는 세 개의 여우 꼬리가 눈에 들어왔다.
"좋아, 먕... 이제 조금 아플지도 몰라. 그래도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하는 과정이니까 잘 참아야 해, 알겠지?"
"므으응... 알겠다믕... 헤엑... 헥..."
털 하나 나지 않은 조그마한 살집을 손가락으로 슬쩍 열자, 그 안에 모습을 감추고 있는 좁은 구멍이 눈에 들어왔고, 처녀성을 상징하는 얇은 살로 된 막이 위태위태하게 모습을 드러내었다. 손가락으로 몇 번 긁어내서인지 약간 찢어질랑 말랑해 보이는 것이 조금만 더 깊숙하게 휘저었다면 손가락으로 처녀성을 뚫는 아까운 경험을 할뻔했다고 생각하며 그 앞으로 귀두를 밀착시켰다.
"넣을게, 아파도 조금만 참아."
"알았다믕... 헥... 헤엑... 헤에...?"
꾸우우욱-
"므으응! 므으으응! 믕! 으으으으으으! 아프다므으으응!"
곧 처녀성을 상실하는 고통으로 인해 가녀린 비명 성을 내었기에 먕이 혹여나 손톱으로 몸을 할퀼 것을 대비해 작은 소녀의 양팔을 꽉 붙든 채로 허리를 내리눌렀다.
꾸우욱- 쑤거억-
"므으응읏...!"
소녀의 여우 귀와 꼬리가 바짝 곤두섰다. 미미하게 떨리는 소녀의 작은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을 만끽하며 처녀성을 뚫고 들어간 불기둥을 바라보았다.
찔끄윽- 찔끄윽-
결합 부위로부터 맑은 물과 뒤섞인 피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조금씩 빼내자 기둥 부분에 묻어있는 먕의 처녀 혈이 함께 묻어나왔다.
찔꺽- 찔꺽-
앞뒤로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자 질척이는 소리와 함께 소녀의 몸이 팟-! 하고 경직되었다가 스르르- 풀렸다가를 반복했다. 처녀성을 잃은 소녀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기를 반복하니 먕의 눈가에 그렁그렁 맺힌 눈물이 사르르 떨어져 내렸다.
"므으응..."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아?"
"...므응..."
소녀의 웅얼거림을 긍정으로 받아들이고는 허리를 내리누르는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 했고, 질펀한 애액과 피가 뒤섞여 불기둥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있었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므응! 므읏...! 므으응...! 믕...!"
허리를 내리누를 때마다 먕은 '믕믕'하고 귀여운 신음을 내었다. 잡아 누르고 있는 팔을 놓고 소녀의 얼굴을 한번 쓰다듬고는 그대로 허리를 감싸 안아 들고는 트리시아의 침대로 향했다.
찔꺽- 찔꺽-
먕을 안아 든 채로 걷는 동안에도 소녀는 부르르- 몸을 떠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털썩-
침대 끝에 걸터앉은 채로 먕의 몸을 꼬옥- 끌어안고 천천히 허리를 퉁겨 올렸다.
질퍽- 질퍽- 질퍽- 질퍽-
"므으읏... 므읏!..."
허리를 퉁겨 올릴 때마다 움찔대는 먕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평소에 자기도 모르게 하늘 높이 추켜올리던 꼬리들은 힘을 잃고 바닥을 향해 늘어져 있었고, 쫑긋거리던 귀 또한 살짝 늘어졌다. 보들보들한 살갗을 만지작거리자 향긋한 몸내음이 코끝을 파고들었다.
질퍽- 질퍽- 질퍽- 질퍽-
먕을 안아 든 채로 상냥하게 불기둥을 박아넣다가 결합한 상태 그대로 몸을 돌려 소녀의 등을 보는 자세로 나란히 누웠다. 자그마한 등에 가슴팍을 바짝 갖다 붙인 채로 불기둥을 쳐올리니 먕은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며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므응... 므응..."
소녀의 반짝이는 눈동자는 반쯤 풀어진 채로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어찌나 유연한지 몸을 비틀어 나를 바라보고 있는 먕의 입술은 너무도 달콤해 보였다.
츄웁-
"므읏... 므읍..."
그대로 소녀의 작은 입술에 입맞춤하며 불기둥을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철퍽이는 소리와 함께 침대 시트는 곧 애액과 피로 얼룩져가고 있었다.
질퍽- 질퍽- 질퍽-
"므읍... 므으응... 므웅..."
한번 한번 박아댈 때마다 작은 몸이 크게 흔들렸다. 꼬리가 살짝 걸리기는 했으나 그렇게 큰 방해가 되지도 않았기에 더욱 몸을 바싹 붙이자, 복슬복슬한 털이 배를 간질여왔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손을 앞으로 둘러 먕의 자그마한 앙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지자, 약간 끈적한 느낌이 닿아오며 먕의 여우 귀가 다시금 곤두섰다. 쫑긋거리는 귀를 바라보며 먕의 입술을 탐하기를 계속하자 다시금 혀가 주욱- 내밀어져오기에 입술로 물고 빨아들이며 허리를 계속 퉁겨 올렸다.
"헤엑... 므응... 헥헥... 믕... 므읍... 헥..."
먕의 혀는 생각보다 훨씬 길었다. 갯과라서 그런 것일까, 먕은 거의 본능적으로 내 입안에 있는 혀를 이리저리 움직여 구석구석을 핥아내었다.
주인과 뽀뽀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애완견과도 같은 모양새로, 먕은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혀와 부드럽게 비비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그런 상황에도 피스톤 운동은 멈출 줄을 몰랐기에 이따금 소녀의 두 눈이 부릅떠졌다가, 스르르 풀렸다가 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꽤 색다른 쾌감이었다. 끈끈이 덫 개조 약의 덕분인지 소녀는 이제 거의 아픔도 느끼지 않고 쾌락의 늪에 서서히 빠져들고 있는 것 같았다.
"므응... 므으읍... 헥... 므읍... 헥헥..."
먕의 조그마한 보지 내부는 점점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조금씩 끈적해지는 것이 그 압박감과 마찰을 더 해주었기에 쾌감은 더욱 거세게 몰려들었다. 허리를 몇 번 더 퉁겨 올리자, 곧 사정감이 벅차오르고 참아낼 여유도 없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꿀럭- 꿀럭- 꿀럭- 꿀럭-
"므읍... 헥... 뭐... 뭐가 들어온다믕..."
먕은 다시 놀란 눈을 해 보였고 나는 허리를 더욱 밀어붙여 먕의 자궁 깊은 곳까지 불기둥을 밀어 넣었다.
꿀럭- 꿀럭- 꿀럭-
소녀의 질을 지나 자궁 끝까지 파고들어 간 불기둥은 끝없이 정액을 토해내었다. 사정을 끝내자마자 여운을 느낄 새도 없이 꽉- 움켜쥐는 질벽의 압력에 작게 신음하며 다시 허리를 퉁겨 올렸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므읍... 므응..."
소녀의 질 내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점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미칠 듯이 조여드는 압력과 그 따뜻하게 데우는 질벽의 감촉에 불기둥이 좋다고 환호성을 내지르며 점점 더 깊이 파고들어 가고 있었다.
소녀의 질은 먹어도 먹어도 진미의 끝을 보여주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정액을 내보내었는데도 그 쾌감은 줄어들지 않고 점점 더 증폭되고 있었고, 먕의 질은 이미 애액과 처녀 혈, 정액과 약물로 인해 범벅되어 허리를 퉁겨 올릴 때마다 극도의 쾌락을 선사하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므응... 헥헥... 자, 잠깐믕... 자, 잠깐... 므응...!"
소녀는 몸을 반쯤 돌린 그 자세로 손을 뒤로 돌려 내 몸을 살짝 밀어내려 했다. 다급한 어조로 말하며 몸을 밀어대는 것에 허리를 퉁겨 올리기를 계속하며 입술을 떼어내자,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는 눈동자가 다급함을 알리고 있었다.
"...왜?"
"...므응... 오줌 마렵다믕... 쌀것같다믕..."
"싸도 돼."
"안 된다믕... 부끄럽다믕... 그리고 오줌은 화장실에서 싸야한다믕..."
"교육이 잘된 애완견이네. 괜찮아 주인이 허락했으니까, 그러니 여기서 싸도 돼."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싫다믕... 부끄럽다믕... 므읏...!"
힘없이 팔을 들어 올려 내 몸을 툭툭 치며 밀어내려던 먕은 곧 눈을 부릅뜨며 부르르르- 떨기 시작했다.
"므읏...! 므읏믕...! 므으응!... 므읏...! 오, 오줌... 싸고있믕...! 믕...!"
퓨슈아아아- 퓨슈슛- 퓨슈우우-
소녀가 내보낸 것은 오줌이 아니었다. 처녀이면서도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먕을 더욱 만족하게 해주기 위해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자, 잠깐믕... 믕...! 미치... 므응!... 하으우우... 므응...!"
박아댈 때마다 소녀의 몸이 이리저리 꿈틀대며 요동쳤다. 소녀는 눈을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며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혀를 길게 빼물고 몸을 뒤틀었다.
"므으읏... 믕! 므읏...!"
원래 절정에 달했을 때 계속 박아대면 그 흥분이 배가되는 법. 허리를 계속해서 쳐올리자 먕은 더욱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내 몸을 밀어내기 위해 팔을 움직였으나, 내가 그녀의 앙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들어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버리자 엉덩이로 밀어내려 하는 움직임마저 보였고, 그 움직임은 나로서는 오히려 환영할만한 행위였다.
쑤거억-
"므읏...! 여, 여기가 아닌 것 같다믕!"
엉덩이를 뒤로 밀어내자 불기둥이 더욱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어 가는 것을 느낀 것인지 소녀의 눈이 다시 한 번 부릅떠지며 빼내려고 하는 것에 내 다리를 들어 소녀의 몸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단단하게 감싼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먕의 보지 안으로 불기둥을 더욱 거세게 밀어 넣었다.
"므응읏...! 또, 또... 또 쌀 것 같다믕...! 안 된다믕...! 먕은 오줌싸개가 되기 싫다믕...!"
"부끄러운 게 아니... 야!... 먕... 이건 기분 좋아서 그러는 거니까 먕은 오줌싸개가 아니야, 걱정하지 않아도 돼... 후욱..."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므읏... 응...! 싸, 쌀 것 같다믕...! 싸, 싼다... 싼다믕...! 싸, 싼다므으으응...!"
푸슛! 퓨슈슛! 프슈슈슛!
곧 소녀의 작은 보지는 또다시 한 움큼의 애액을 뿌려내었다. 경련하듯 부들부들 떨어대는 먕의 몸을 단단히 부여잡은 채로 천국으로 보내주기 위한 움직임을 계속했다. 소녀의 눈동자는 이미 초점을 거의 잃어가고 있었으며 그 말랑말랑하고 축축하던 혓바닥은 밖으로 나와 있은 지 오래되어 침이 말라갈 지경에 이르렀다.
그와는 다르게 소녀의 질 내는 질척한 애액과 끈적한 약물, 게다가 정액과 처녀 혈까지 뒤섞인 터라 불기둥은 좋다고 환호성을 지르며 더욱 깊은 곳을 향하여 항해를 계속하였고, 먕의 입가로 불어져 나오는 숨결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곧, 사정감이 들어옴에 그대로 소녀의 질 내 깊숙한 곳으로 불기둥을 밀어 넣고 그대로 방출해내었다.
꿀럭- 꿀럭- 꿀럭- 꿀럭- 꿀럭-
"므으응...!"
소녀는 자신의 질 내에 다시 뜨거운 무언가가 들어오자 몸을 경직시키고 여우 귀와 꼬리를 곤두세웠다.
꿀럭- 꿀럭- 꿀럭- 꿀럭-
"므으응읏..."
불기둥을 가장 깊숙한 곳에 박아넣어 정액을 내보내는 그 상태로 먕의 작은 몸을 거세게 끌어안았다. 좋은 향이 나는 너무나도 어린 몸이었다. 호인족이 몇 살이나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백 년이 넘게 이 모습으로 살아온 먕은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유지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았고, 나는 부디 그러하기를 바랐다.
"...므응응... 므응... 헥헥... 헥..."
혀를 길게 빼물고 숨을 몰아쉬는 소녀는 내 품에 안겨있는 상태로 세 개의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보였다.
먕의 좋은 냄새가 코끝을 간질이고 있었고, 소녀의 보지는 여전히 뜨겁게 펄떡거리며 불기둥을 애무하고 있었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분명히 새벽 3시 좀 넘어서 122화 올리고 바로 잤는데... 어째 일어나보니 오후 2시네요... 뭐지... 시간 여행이라도 한 건가...;; 내 일요일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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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 123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2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18화 ~ 120화의 추천 수 합계 : 107 (...107의 마법?;)
107 - 55 = 추천 수 52개 저축
저축된 추천 수 합산 및 사용
=> 33 + 52 = 85
=> 85 - 55(사용) = 30(저축)
저축된 추천 수 사용 : 120화 (55개만 사용)
기본 일일 연재 : 121화
추천 수 55개 돌파 : 122화
이렇게해서 금일은 121 ~ 123화까지 총 3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30 (저축된 추천은 이렇게 쓰겠습니다~)
====================
(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 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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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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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듀스테고 ....? 잡았다요놈!
= 일백 살 넘는 로리 시전! 어익후 회피! 후원쿠폰 감사합니다!
노스아스터 포순이(미녀):안되겠네!드래곤 잡으러가야지!..... 잠시후 포순이는 끈끈이 덫에 걸리고 발정이 나버렸다!그리고 레이어드가 발정이난 포순이를 드래곤 스피어로 달래주었고 포순이는 레이어드외의 남자에게는 못느끼게 되었다! 포순이는 레이어드의 노예가 되었다!
= 포순이 능욕설ㅋㅋㅋㅋㅋㅋ
노스아스터 트리시아:아싸!연구비가 대폭적으로 늘어났으니 가슴커지는(영구적으로!) 만들어야지! 그리고 자기 가슴에 제일먼저 실험을 했다!
트리시아 : "후후훗... 다음은 누구에게 실험해볼까..."(번뜩)
짝퉁족제비 레이어드 : 트리시아 네 이년!! 하라는 연구는 않하고 이런 약을 만들다니!!! 앞으론 연구비를 대폭 늘려줄터이니 열심히 하도록!!!!
트리시아 : "개이득."
슈프림케익 히익 파 판사님!! 저아이는 분명 어른입니다
= 넵, 쟤 나이 많아요 (훗훗...)
天空意行劍 으 코감기짜증 작가님도조심하셈
= 어어라 댓글을 통해서 감기가 전염되나요... 헙 감기걸리시는 분이 많네요 저도 조심해야겟어요 ㅠㅠ어여나으세요!
노스아스터 순진한 여자아이의 순수함을 이용해서 발정시킨다라 아주 좋네요!
= 흣흣흣흣흣흣...(어둠의 미소)
잉여보노 드디어!
먕 = "므응!"
rrrt123 아뇨아뇨!!제가 찾는 트윈테일은 히로인 범위 내에서의!!네임드 히로인들 중!!!
= 음...? 쿠가 핑크색 머리카락에 양갈래 머리입니다만... 훗, 제가 트윈 테일을 만들지 않을 리가... (코쓱)
프라토니스 아.... (훌쩍) 레어아이템 획득!!(첫코 겟)
= 감기 빨리나으셔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