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147화 (14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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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의 향연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쿠의 앙증맞은 입술 위로 내 입술을 포개어 간다. 그녀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혀를 살짝 내밀어 아랫입술을 슬며시 건드리자, 닫혀있던 조그마한 입술이 천천히 벌려진다.

허락의 의미로 생각하고 혀를 천천히 움직여 살짝 벌려진 입술을 쓰다듬고, 소중한 물건을 대하듯 닦아낸다. 부르르- 떠는 가녀린 몸을 더욱더 강하게 끌어안고, 그 떨리는 손을 잡자, 쿠의 조막만한 손이 내 손을 맞잡아온다.

츄으읍-  츄웁-

그녀의 입술 안쪽으로 혀를 넣어 구석구석을 두드리며 문을 열기 위해 노크하고 있으니 숨이 막혔던 탓일까, 쿠의 호흡이 약간 더뎌진다.

스으읍- 흐으-

답답한 듯 숨을 몰아 쉬는 것에 노크하는 것을 그만두고는 그저 그 부드러운 입술을 애무하니, 그 분홍빛 여린 살이 농염한 애무에 겁에 질린 듯 부르르- 떨어온다. 숨이 안정된 것을 느끼자마자, 다시금 혀를 밀어 넣는다. 그녀의 이로 된 성문이 열리고- 그 안의 보물과 마주한다.

츄읍- 츄우웁-

축축한 혀와 혀가 실타래처럼 엉켜들어 서로를 껴안고 애무하고, 만지고, 비비어진다. 쿠의 작은 두 손을 잡고 있던 손을 움직여 그녀의 정장 단추를 풀어가며, 지금껏 한 번도 본적도 없고 만진 적도 없는 쿠의 속살을 만질 생각에 기대감이 절로 부풀어 오른다.

톡- 톡-

단추가 하나씩 풀려갈 때마다 그 가녀린 몸의 떨림이 점점 심해져 간다. 그녀가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최대한 차분하게 단추를 풀고 상의를 벗겨낸다.

스으윽-

얇은 와이셔츠 위로 느껴지는 매끄러운 면의 감촉으로 그녀의 여린 살을 상상하며 매만지다가, 곧 와이셔츠의 단추 몇 개를 풀고 그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쿠의 온기를 만끽한다.

이윽고 손에 잡히는 얇은 브라를 밀어 올리고, 그 작은 돌기를 희롱한다.

"...으... 즈, 즈잉님."

츄으읍- 츄읍-

혀와 혀를 열렬히 비비어 대면서도 놀란 듯이 신음하는 것에 신경 쓰지 않고, 그녀의 혀를 주욱- 빨아들여 애무하며 손가락 끝으로 느껴지는 그 작은 돌기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나머지 한 손을 움직여 그녀의 치마까지 벗겨내자, 드러나는 그녀의 작은 속옷... 그 얇은 면 팬티 위로 그녀의 작은 균열이 느껴진다. 어느새 쿠의 애액이 흥건하게 새어 나와, 속옷 위로 만지는 것인데도 축축하게 달라붙어 맨 살을 만지는 것이나 다름 없는 느낌에 절로 감탄을 내뱉는다.

"으흐응..."

그녀의 색다른 모습과 신음성에 물건이 반듯이- 서는 것을 느낀다. 잔뜩 성이 난 물건을 바지가 불편하게 구속하고 있다. 바지를 입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쿠의 질에 삽입하는 것처럼 그녀의 작은 엉덩이를 살짝 찌른다.

"...으응... 핫...?"

그 단단한 물건이 자신의 조그마한 엉덩이를 콕콕- 찌르는 것에 당황한 듯, 쿠가 혀의 움직임을 멈춘다. 그 잠시 동안의 정적을 야단치듯, 혀를 깊숙이 집어 넣는다.

"으... 으읏..."

조금씩 몸부림치는 쿠. 그러건 말건 나는 이미 흥분 상태였기에, 비록 바지를 입고 있지만, 그녀의 작은 엉덩이를 찔러대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고, 이렇게 찌르는 것만으로도 그 대상이 쿠라는 사실에 황홀경에 휩싸인다.

"주... 주인님...!"

그녀가 재차 당황한 듯 내게서 떨어지려 하지만, 멈추지 않고 그녀의 얇은 천마저 벗겨내고는 나도 바지를 급하게 벗는다. 곧 드러나는 불기둥을 그녀의 작은 엉덩이에 부비자, 쿠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이리저리 몸을 뒤튼다.

"주, 주인니임... 아직... 아직은..."

거의 울려고하는 목소리에 하던 행동을 멈추고 쿠를 바라보자, 그 핑크빛 눈동자가 눈물을 머금고 반짝이고 있었다.

"......"

"......"

굳어져버린 이성을 차츰 풀어 생각해보니 쿠와는 아직 제대로된 연결고리도 없었고, 그녀의 마음을 알게된 것도 방금인데 거의 강간 수준으로 대했다는 것에 내 자신에게 놀라는 바였다.

그러다가 문득, 어떠한 생각이 떠올랐다.

"......"

어째서일까, 나는 드래곤인데.

드래곤의 시각이라면 쿠와 같은 다른 종족들은 한낱 유희거리에 불과해야했다. 같은 드래곤인 카린이라면 몰라도... 둥지의 다른 모든 종족들은 한낱 장난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어야했고, 그게 지극히 정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내 사고 체계가 변해가고 있다. 둥지 내의 가디언들 모두 소중히 여기는 것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밑바닥에는 철저한 상하의 관계가 존재하고 그들은 내 명령에 따라 죽을 수도, 살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그들과 함께 웃고 떠드는 것이 더욱 좋고, 그들과 오래오래 함께 생활하고 싶다.

나는 엑시투스님과 바탈리아님의 목적과 또한 스스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분발해야 할지언데...

혼란스럽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언더 에스트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가기 위함인데... 그렇게 여행을 시작했으며 둥지를 짓고... 가디언들을 확보하고...

"......"

그 다음은 무엇을 했지?

"주인님..."

품에 안겨있는 쿠의 체온이 느껴지고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에 내려다보자, 백허그 상태로 내게 안겨있는 핑크빛 눈동자가 걱정스러움을 담고 일렁인다.

"쿠, 내 무릎 위에 좀 앉아줄래?"

"...주인님? 무슨 일이신건지..."

"내 무릎 위에 앉아줘."

"...네. 그, 그럼 일단 바지라도 입으시는게..."

"......"

"...에휴, 알겠습죠."

품에 안겨있는 쿠를 놓지않은 상태로, 내가 벗어낸 바지를 방석삼아 바닥에 그대로 앉는다. 그녀의 작은 엉덩이가 불기둥을 자극해오고 있지만, 혼란스러운 머리로는 도저히 무언가를 할만한 그런 상태가 아니었기에...

스윽-

"...앗...!"

쿠의 허리를 양팔로 감싸 안아 끌어당겨 밀착시키고는 그 작은 등에 머리를 가져다 댄다.

"주인님... 갑자기 무슨..."

"잠시... 이대로 좀 있어 줘, 머리가 복잡해서 그래..."

"...옙..."

문득 떠오르는 그 질문이 머릿속을 마구 뒤흔들었다.

그 다음은 무엇을 했지?

아무리 둥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어 병력을 늘리고 함정을 설치하고, 침입자들을 막아낸다고는 해도, 내 처음의 목적은 안전한 둥지짓기가 목적이 아니었다. 그런데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처음에는 머릿속을 헤집는 의문에, 지금은 복잡하게 꼬여버린 생각과 나 자신을 자꾸 안 좋은 쪽으로 몰고 가는 상상력에 두통이 몰려온다.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 그대로 쉬고 싶어진다.

"...후우."

그렇게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데.

스윽- 부빗- 부빗-

"......!"

쿠가 그 자그마한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에 비벼온다.

"......"

그저 말없이 내 불기둥을 그 조막만한 엉덩이로 열심히 문질러 대는 쿠.

머릿속은 여전히 복잡하지만- 피어오르는 본능에 의하여 불기둥이 한 층 더 사나워지고 단단해진다.

부빗- 부빗- 스윽- 스윽-

잠시 고민하다가 그녀의 허리가 좀 더 움직이기 쉽도록 팔의 힘을 풀고 그녀가 움직이는 박자에 맞추어 슬슬 밀어준다. 지금 쿠가 내게 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무슨 표정을 짓고 있을 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아래쪽에서 밀려오는 그 야릇한 기분에 몰두한다.

스윽- 스윽- 스윽-

한쪽 팔은 여전히 그녀의 허리 운동을 도우며, 반대쪽 손을 뻗어 핫핑크 색상으로 예쁘게 움찔거리는 음부. 살짝 젖어있는 그 균열의 움직임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손 끝으로 쓰다듬어준다.

"...읏... 주인님..."

그녀의 신음소리를 느긋이 즐기며 불기둥을 쿠의 보짓살에 갖다대고 마찰을 시작한다.

스으윽- 쯔윽- 쯔으윽- 스으윽-

애액이 나오기는 했으나 아직 충분하지 않아서인지 그 움직임이 매끄럽지 못하다. 오른손을 쫙- 펴서 쿠의 허리 라인에 갖다 대고 부드럽게 쓸어 올리며, 반대편 손으로 자그마한 가슴의 돌기를 희롱한다.

그에 얕은 신음이 흘러나오며 쿠의 비밀스런 부위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이 그 양을 점점 더해간다.

쯔으윽- 찌이이걱- 쯔으으윽- 찌이걱-

움직임이 한결 부드러워짐에 따라서 쿠가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그녀의 음부에 부비어지고 있는 불기둥이 기분 좋다고 껄떡거리며 대음순과 클리토리스가 있을 부분을 찔러댄다.

찌이걱- 찌이걱- 쯔으윽- 쯔윽-

"...으읏...! 읏...!"

그 오묘한 느낌에 쿠의 신음성이 조금씩 늘어간다. 그 모습을 보고는 불기둥을 그녀의 말랑말랑하고 자그마한 엉덩이 사이로 이동시키고는 양손으로 그 살덩이를 잡아간다.

"...주, 주인님?"

쿠가 그에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본다. 당황을 머금은 그녀의 핑크빛 눈동자가 어지러이 흔들린다. 엉덩이 살을 가운데로 밀어 내 물건을 감싸...지는 못한다. 사이즈가 작다는 것에 아쉬워하며 그 상태로 쿠의 애액을 오일 삼아, 그 작은 엉덩이 살로 자위하기 시작한다.

쯔으윽- 쯔윽- 쯔으으윽- 쯔으으-

너무도 말랑말랑한 그 감촉에 불기둥이 환호성을 지르고는 엉덩이 사이를 왕복하며 쿠의 작은 꼬리뼈를 스쳐간다. 인간의 몸이었다면 분명 아플 수도 있었겠지만 쿠의 피부는 그 부분의 살조차도 너무도 말랑말랑하기에 쿠션의 역할로 충분했다. 아니, 오히려 그 튀어나온 부분으로 인하여 귀두 밑부분부터 기둥의 중간 지점까지 자극이 더 강해져 흥분을 증가시키고 있다.

쯔윽- 쯔으으- 쯔윽- 쯔윽-

그렇게 물건을 왕복시키는데- 쿠가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내 물건의 움직임을 돕는다. 내가 허리를 쳐올리고 있는 자세라 상당히 불편하기는 하지만 오로지 쾌감 하나만을 보고 달리고 있었는데, 그녀가 스스로 허리를 내려 찧어오니 불편함마저 사라지고 쾌감이 더욱 증폭되는 느낌이다.

점점 몰려오는 사정감에 쿠의 엉덩이를 더욱 가운데로 몰아붙이니- 조금씩 늘어나 불기둥을 포근히 감싸온다.

"...읏...!"

약간의 통증이 있었는지 작은 신음을 흘리는 쿠, 그러나 별다른 저항 없이 내 물건에서 정액을 뽑아내기 위하여 더욱더 빠르게 밀어붙여온다.

쯔으윽- 쯔으- 쯔으으윽- 쯔윽-

쿠의 엉덩이 살 사이에 완전히 파묻히는 불기둥, 그 귀두 밑으로 쿠의 말랑말랑한 꼬리뼈 살이 다시 한번 툭- 치고 지나감에.

쯔으윽- 쯔으으- 퓻-! 퓨슛-! 퓨슈슛-!

꿀럭- 꿀럭- 꿀럭- 꿀럭- 꿀럭-

쿠의 핑크빛 살갗 위로 정액이 뿌려져 좁은 등 위로 밤꽃 향기를 뿜어내는 허연 액체가 줄줄- 흘러내리고, 그 엉덩이 살 사이에 끼어있는 불기둥으로부터 끊임없이 액이 새어 나온다.

"......"

이윽고 사정이 멈추자, 쿠가 슬며시 일어난다.

쯔으윽- 쯕-

불기둥이 빠져나가고 내 손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부어 오른 듯 약간 커진 쿠의 엉덩이가 살며시 춤을 춘다.

점점 저쪽으로 걸어가는 그 아리따운 춤을 바라보고 있으니 휙- 돌아서 이번에는 핫핑크색상의 음부가 다시금 내게로 다가온다.

아, 다시 오는거군. 하고 시선을 올려 쿠의 얼굴을 바라보니, 평소와 별 다름없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걸어오고 있지만 그 손에 물티슈가 들려있다는 점이 조금 달랐다.

턱-

손에 있는 물티슈를 탁자에 내려놓고는 물티슈 두 장을 한 번에 뽑아든 쿠의 앙증맞은 핑크색 손가락이 불기둥쪽으로 향한다.

스윽- 스으윽- 슥- 슥- 슥-

작고 여린 손이 불기둥과 그 주변에 묻은 정액을 꼼꼼히 닦아내는 것에, 그 세심한 손길과 차가운 물티슈의 감촉에 다시금 흥분이 솟아오르고 있다.

"......"

다시금 껄떡거리는 물건을 보고 살짝- 놀란 표정을 짓는 쿠. 그러나 다시 표정관리를 하며 깨끗하게 닦아낸다.

스윽- 슥-

그렇게 하다가 마무리가 되었는지,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입을 연다.

"주인님."

"...음?"

"주인님께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신 지는 잘 모르겠고, 주인님께서 겪고 계신 감정 또한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죠."

"...음."

고개를 살짝 끄덕이자, 쿠가 다시금 말을 잇는다.

"물론 저는, 핑크고블린은 드래곤님들의 입장에서는 미물입니다요. 집사라고 해도 그저 하수인일 뿐이지요, 전혀 위로 따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죠."

그에 아니라고 반박하려는 나를 쿠가 고개를 살짝- 저어 막아 선다.

"그래도... 주인님께 혹시나... 저라도 위로가 되신다면... 함께 고민을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요..."

"......"

쿠의 핑크빛 눈동자를 가만히- 응시한다. 그 사랑스러운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며 흔들리고 있다.

슥-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쿠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퍼붓는다.

츄으읍- 쯔읍-

혀를 들이밀려 하는데, 내 입술에 눌려진 쿠의 입술 사이로 새는 발음이 흘러나온다.

"...즈...잉님..."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가- 하고 입술을 떼고 바라보자, 이윽고 그녀의 작은 입술이 열린다.

"그... 주인님의 물건이 배를 자꾸 찔러서 조금 아픕니다요."

"......"

좋아, 이번에는 배에 대고 스마타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네, 저는 진지 같은 거 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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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이전에 148화가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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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화 ~ 148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10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1월 9일 통계

141화 ~ 143화의 추천 수 합계 : 70

70 - 55 = 추천 수 15개 저축

저축된 추천 수 합산 및 사용

=> 41 + 15 = 56

=> 56 - 55 = 1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1

저축된 추천 수 사용 : 146화

기본  일일  연재 : 147화

추천 수 55개 돌파 : 148화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1 (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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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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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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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노스아스터 쿠쿠하세요.쿠쿠!밥이 다됬네요!ㅋㅋ이제 잘 차려진 밥을 냠냠하면 됩니다!

= 방금 쿠쿠 밥솥에 밥 먹고 왔습니다 핫핫핫

잉여보노 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

= 엌ㅋㅋㅋㅋㅋㅋ 뭐짘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 뿜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노스아스터 아름다운 여성 드래곤들로 하렘도 차리죠!그리고 이 작품은 1100편까지 연재하시고요!마인예속을 넘어요!

= 저는 이 소설을 끝낼 생각이 없습니다만...?(찡끗)

노스아스터 rrrt123님 말대로 주인공이 부럽네요...누구는 모솔이고 누구는 하렘마스터에 플래그마스터니...ㅠㅠ

= 노스아스터님도 플래그 마스터가 되실 수 있어요! 전 믿습니닷!

rrrt123 아오!!!저 개객기 여자가몇인데 또 꼬셔!!

=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훗훗훗...

노스아스터 쿠한테도 플래그가 확실히 있으니 바로 쿠도 먹죠!기회잔아요!

= 훗훗훗...!

펄미스트 오랜만에와서 정주행 완료했네요 올수록 드둥수 다시 정주행하는기분ㅋㅋㅋ드디어 쿠까지먹네요 오늘도 잘서고(?)갑니다

= 후훗훗훗... 앞으로도 잘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and1 로맨스에 왜 내가 다 눈물이 나지 8 ㅅ8

= 헉... 보잘 것 없는 제 글에 눈물을 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天空意行劍 후 1화부터 추천싹끝났다 더럽게귀찬ㅅ

= 사랑합니다 뿅!뿅!

슈프림케익 쿠쿠쿠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죠?

shutup23 쿠쿠쿠쿠쿸쿸쿠쿠쿠쿠쿠쿠쿸ㅋ쿸쿸쿸

한룡and어스트 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쿸

세 분의 댓글란이 쿠쿠쿠로 넘쳐나고 있어서 뭐라고 댓댓 달아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진정하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

짝퉁족제비 이제 신 구 최초로 쿠의 처음을 갖는 겁니다!!!!

= ㅋㅋㅋㅋㅋㅋ그렇게 쉽게 줄수는 없닷!!

루블리츠 알겟다능!

= 빵끗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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