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154화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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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의 향연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당황하지 않고, 경계하지 않도록. 천천히, 그리고 다시 천천히.

라미아라의 눈동자가 이리저리 흔들림에, 조심스레 손을 뻗어 그녀의 에메랄드 빛을 품은 머리카락을 쓸어내린다.

스르윽- 스르윽-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손안에서 산산이 부서지는 빛을 발산한다. 그대로 쓰다듬으며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고는, 한 뼘이면 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라미아라의 에메랄드 빛 눈동자와 마주 본다.

"...키이 -."

그 입술이 열리며 작게 키- 하는 음색을 뱉어내고, 당황한 빛을 띤 눈동자가 내 눈을 관찰하듯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다시금 이리저리 움직인다. 마치 첫 사랑을 마주한 수줍은 소녀의 반응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곧, 탐스러워 보이는 입술 위로 내 입술을 가져간다.

흠칫-

움찔- 하며 고개를 살짝 뒤로 빼는 라미아라.

여전히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안절부절못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것 같음에, 뒷머리를 쓰다듬던 손에 힘을 주어 도망치지 못하게 하고- 그대로 두 입술을 겹친다.

츄으-

눈을 꾸욱- 감고 입술을 꽉 닫고 있는 라미아라의 몸이 또다시 파르르- 떨려오는 것에 슬쩍 미소 지으며 그녀의 감촉을 만끽한다. 연약한 아랫입술에 키스하고- 그 위를 내 입술로 덮어 살짝 빨아들이며 혀를 움직여 윗입술과 아랫입술 사이를 간질인다.

파르르- 떨리는 그 입술의 반응을 즐기며 다시금 윗입술을 애무하자, 자신의 입술 위를 한차례 휩쓸고 지나가는 축축한 혀의 감촉에 그녀의 눈이 더욱더 꾸욱- 감긴다.

또다시 윗입술과 아랫입술 사이를 간질여보지만- 열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잡고 있던 손을 놓고 그 맨살의 부드러운 곡선을 자랑하는 허리를 쓰다듬으려 하는데, 라미아라가 다시금 손을 꽈악- 잡아오고... 그녀의 연약한 입술이 열린다.

여린 입술이 열리기가 무섭게 내 혀가 그 중심을 향해 파고 들어가, 그녀의 치아 사이 사이를 핥아내며 아랫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였다가 놓는다.

곧 그녀의 길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혀로 닦아내듯이 애무하자, 라미아라 몸이 세차게 떨려온다.

[상태이상 '중독'...]

귓가로 들려오는 버지나의 음성을 무시한 채로, 그녀의 치아 사이를 톡톡- 두드린다.

츄으읍- 츄읍- 츄으으-

온몸을 다시 파르르- 떠는 반응에 흥미로워하며 마치 떼를 쓰는 어린아이처럼 톡톡- 다시 톡톡- 두드리기를 반복하고 있으니, 그녀의 치아가 슬며이- 열린다.

그리고 그녀의 혀가 살며시 빠져나온다.

라미아라의 혀는 뱀의 혀처럼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길쭉하고 얇은 혀였다.

츄으읍- 츄읍 -츕-

그 유연하고도 긴 뱀의 혀가 내 혀를 한 바퀴 감아 돈다.

그리고는.

"......!"

움직이지 못하도록 꽉- 붙잡는다.

"......!"

뭔데, 이거? 혀 힘이 뭐 이렇게 쎄?

"뎌기- 댜미아댜?"

아, 굴욕적이야. 드래곤인 내가 쿠에게나 어울릴 법한, 새는 발음의 귀요미 말투를 하고 있다니.

내가 좌절하건 말건 라미아라는 눈을 꾸욱- 감은 채 도통 내 혀를 놓아주려 하지 않고 있음에, 머리카락을 쓰다듬던 손을 놓고 그 매끄러운 등을 쓸어내린다.

스으으윽-

움찔- 파르르르-

몸을 크게 비틀며 파르르- 떠는 라미아라, 그와 거의 동시에 혀의 힘이 살짝 풀려나감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입안 구석구석을 콕콕- 찌르고- 부드럽게 핥아내자, 그녀의 몸이 더욱 거세게 파르르르- 떨린다.

스윽-

내가 그녀의 머리카락 대신에 등을 어루만지고 있는 덕에 자유로워진 머리를 갑작스레 뒤로 젖히어 내게서 벗어난다.

"......"

그러나 역시 내가 등을 붙잡고 있기에 내 팔에 매달린 채로 올려다보는 그 사랑스러운 포즈를 본의 아니게 연출해낸다.

"...키이르르 -."

수줍게 키르키르- 거리며 나를 똑바로 응시하는 그녀, 라미아라의 에메랄드 빛 눈동자가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런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살짝 웃음을 지은 채로, 고개를 숙여 다시금 입술을 포개어간다. 그리고는 맞붙잡고 있던 손을 풀어내자, 내 등 뒤를 붙잡아 자세를 한층 안정시키는 라미아라의 손, 그 덕에 자유로워진 내 손은 벌거벗고 있는 그녀의 상체 곳곳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그 매끄러운 허리를 쓰다듬어 내리고 군살 하나 없는 배를 살며시 문지른다. 그리고는 천천히 손을 들어 올려 그 물컹한 살덩어리를 잡아간다.

물컹- 물컹-

"...키르르르..."

서로 혀를 섞고 있는 도중 라미아라의 입에서 신음성이 흘러나온다. 솔직히 말해서 젖가슴을 잡을 때는 손톱을 맞을 각오까지 했건만, 그녀에겐 그저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일까, 조금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을 뿐이다.

역시 '벗고 있다'라는 개념 자체를 몰라서 옷을 입지 않고 다녔던 만큼, 여성에게 소중한 부위라는 것도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던 듯하다.

그 색다른 상황에 즐거워하며 그녀의 탄력 있는 젖가슴을 주무른다.

물컹- 물컹- 주물 주물-

역시, 처음 손을 잡을 때 느꼈었던 것처럼 그 살결의 탄력이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미끌미끌한 뱀을 연상시키지만, 살결만큼은 인간의 것을 가지고 있는 매끄러운 피부.

오일이나 러브젤 없이도 그대로 물건을 비벼도 될 것 같을 정도, 그 탄력 있고 매끄러운 가슴을 주무르다가 손가락을 세워 끝의 돌기를 잡는다.

꾸읏-

"츠르르르- 츠키르르-"

뱀이 쉭쉭 거리는 듯한 소리가 라미아라의 입술 사이를 비집고 나온다. 그 소리의 의미를 알기 위해 키스를 멈추고 그녀의 표정을 살펴보니, 긴장으로 인하여 바싹- 굳어있던 얼굴 근육이 점점 풀려가고 있음에 등을 받치고 있는 팔에 더욱 힘을 주어 내쪽으로 밀착시킨다.

그녀의 탄력적인 유방이 내 가슴팍 부근에 닿는 느낌이 적나라하게 느껴짐에,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놓고 입고 있던 상의를 벗어 내린다.

그리고 그녀를 더욱 세게 끌어안는다.

물컹- 물컹-

라미아라의 탄력적인 젖가슴이 내 몸에 의해 짓눌린다. 조금씩 솟아오르는 돌기가 가슴팍을 쿡쿡- 찌르는 것에 흥분이 배가 되어 솟구쳐 오른다. 그녀의 탱글탱글한 유방의 감촉을 즐기며 허리 밑의 비늘 부분, 원래라면 그녀의 엉덩이가 있었을 자리를 쓰다듬는다.

움찔-

그녀의 몸이 크게 한 번 요동치며 그 기다란 꼬리가 이리저리 휘둘러진다.

'...호오...'

반응이 다르다.

그녀의 엉덩이가 있었을 그 부분의 비늘에 손을 대고 집중적으로 주무른다.

하체는 완벽한 뱀의 비늘과 피부이기에 그렇게 잘 주물러지지는 않지만, 조금씩 들어가기는 하기에 손아귀에 힘을 더욱 가하여 주무른다.

움찔-!

"츠르르- 키이- 키르르르- 츠르르르, 츠킷-"

그녀의 성대를 울리는 신음이 더욱 커져 온다.

이윽고 꾸욱- 감고 있었던 눈에 힘이 풀렸는지 눈꺼풀이 살며시 들어 올려지며, 그 몽롱한 빛을 뿜어내는 에메랄드 빛 눈동자가 내 눈을 응시한다. 그에 확신을 하고는 그녀의 등 뒤로 돌아가있는 팔을 움직여 그녀의 젖가슴이 내 가슴팍에 비벼지도록 하며 나머지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 부분의 비늘을 세차게 주무른다.

움찔- 움찔- 움찔-

"츠르르르- 츠르- 키이이- 츠르르-"

그녀의 시선이 몽롱하게 풀리고, 그 사랑스러운 입술에 다시금 내 입술을 포개어간다.

츄으으읍- 츄읍- 쯔으읍-

그녀의 혀와 내 혀가 엉키고 설켜 춤을 춘다. 무도회를 연상시키듯 우아하게 감아 들어오는 라미아라의 혀에 감탄하며 그 상태로 상대의 혀를 껴안고 뒹굴고, 가슴팍에 비벼지는 그녀의 매력적인 감촉이 심장을 절로 설레게 한다.

곧, 엉덩이 부근 비늘을 주무르던 손을 멈춘다.

"...츠르르르- 츠르르-"

여전히 몽롱하게 풀린 눈동자로 나와 시선을 마주하며 열렬히 혀를 움직이는 라미아라다. 그 에메랄드 빛 눈동자에 비친 내 눈, 그 안에서 다시 투명한 에메랄드의 빛이 반짝인다.

스르륵-

그대로 바지를 벗어 내리고는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서 불기둥이 앞으로 노출되게 한 뒤, 비어있는 손으로 라미아라의 손을 잡아 그곳으로 인도하여 감싸 쥐게 한다.

"...츠르르르...츠르...츠? ...키르르?"

자신의 손바닥에서 껄떡거리고 있는 뜨거운 물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그녀의 에메랄드 빛 눈동자에 다시금 당황이 서린다. 독이 묻은 손톱이 닿을까 봐 조금은 두렵기도 했기에 내가 직접 그녀의 손을 잡아 기둥 위로 마찰시킨다.

스윽- 스스윽- 스으윽-

자신의 손 위로 느껴지는 뜨거운 이물질에 당황하기도 잠시, 다시 눈을 감으며 혀를 열렬히 마찰시켜온다.

그런 라미아라가 사랑스러워 혀를 잠시 빼내고, 그녀의 이마, 그녀의 눈, 그녀의 코, 그녀의 볼, 차례대로 입을 맞춘 뒤 탐스러운 입술로 돌아와 다시 혀를 밀어 넣는다. 그 상냥한 애무에 황홀감이라도 느낀 것인지, 그녀의 입가가 부드럽게 곡선을 지으며 온몸을 부르르르- 떨어댄다.

그리고 자신의 손톱이 닿을까 주의하면서 손에 닿은 불기둥을 스스로 마찰시킨다.

'이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좋아하니 해주겠다.'라고 말하는 듯한 움직임으로.

그녀의 매끄럽고 탄력적인 손이 내 물건 위를 왕복할 때마다 찡- 하고 머릿속이 울리는 쾌감이 번져나간다. 그렇게 라미아라가 손으로 직접 껄떡거리는 불기둥을 마찰시키기 시작함에, 남은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 부분의 비늘을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주무른다.

스스스윽- 스으윽- 스윽-

그에 내 불기둥을 마찰시키는 하얗고 매끄러운 손의 움직임이 조금 더 빨라진다. 너무나도 탄력적이고 매끄러운 그 감촉에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사정감이 벅차오름에, 필사적으로 참으며 그녀의 혀를 빨아내듯 키스를 퍼붓는다.

이제는 완전히 열렬한 호응을 보여주는 기다란 혀가 내 혀를 감아올리며 애무한다.

그리고는 내 혀가 그녀의 입안에 들어갔음에도, 그 얇은 혀의 특징을 이용해서 내 입안으로 파고들어 곳곳을 누르고 핥아댄다.

그 황홀한 느낌에 그녀의 엉덩이 부분 비늘을 부서져라 주물러댄다.

라미아라의 손놀림이 더욱 빨라진다, 조금씩 힘을 더해온다. 그에 더 넓은 거리를 움직일 수 있도록 엉덩이를 조금 더 뒤로 빼자, 가느다란 손가락 끝이 귀두 끝 부분을 슬쩍슬쩍- 치며 점점 참기가 힘들어진다.

나도 그녀의 등을 받치고 있는 팔을 더욱 빠르게 움직여 내 가슴팍에 그녀의 젖가슴과 유두가 세차게 비벼지도록 하고 있으니, 곧 사정감이 몰려온다.

그녀의 탄력적인 손바닥이 불기둥 끝에 있는 귀두 밑부분을 한 번 더 건드림과 동시에.

퓨슈슛-! 퓨슛-! 퓨슈슛!

간신히 참고 있었던 허연 액체가 그녀의 배와 비늘- 그리고 새하얀 손에 뿌려지며 진득하게, 그리고 천천히 흘러내린다.

"...츠르르르- 츠르- ...키르르..."

세차게 튀어 오르는 액체에 당황한 것 같지만, 손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고 계속 빠르게 오르락내리락하며 불기둥을 자극해온다.

그런 그녀의 입술에 거칠게 키스를 퍼붓는다.

그녀의 등 뒤에 올려놓은 팔을 더욱 거칠게 움직여 애무한다.

그보다도 더욱 거칠게 엉덩이 비늘을 주무른다.

찌걱 -쯔으윽- 쯔걱- 쯔으윽-

정액으로 인해 더욱더 미끌미끌해져, 그녀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한결 더 쉽게 움직인다. 그러면서도 정체불명의 액체에 의하여 내게 오는 압력이 덜하다는 것을 알아챈 것인지, 말하지도 않앗는데도 스스로의 손에 조금 더 힘을 주어 마찰시킨다.

그 빠르고 적당한 압력에 다시 한 번 사정감이 벅차오른다.

내 혀를 감아올리는 그녀의 기다란 혀를 느끼며, 그녀가 말아 쥔 손이 질이라도 되는 듯이 허리를 움직여 세차게 쳐올린다.

육체와 육체를 비비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더욱 세게 주무른다, 더욱 세게 퍼붓는다.

이윽고 두 번째 사정이 찾아온다.

푸슈우-! 푸슈슛-! 푸슈슈-!

꿀럭- 꿀럭- 꿀럭-

그녀의 매끄러운 상체와 하체가 허연 액체로 범벅된다.

"후우..."

슷- 슷- 슷-

두 번이나 사정했음에도 계속 움직이고 있는 그녀의 손을 살짝 제지하자, 의아한 듯이 바라보는 그녀의 에메랄드 빛 눈동자를 응시하며 다시금 입술을 맞추어 혀를 부드럽게 밀어 넣는다.

이윽고 감아오는 기다란 혀의 감촉을 즐기며 부드러운 머릿결을 쓰다듬는다.

"키르르르..."

얕은 신음이 들려오는 것에 미소를 머금은 채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니, 이 상황이 다시 부끄러워진 것인지 살포시 눈을 감는다.

츄우-

"라미아라."

"...키이 -?"

입술을 떼어내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자 다시 살며시 떠지는 눈동자,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는 것 같다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기분 좋게 해줘서 고마워."

"...키이르르르..."

환한 미소를 머금고 감사의 인사를 건네자, 잠시 물끄러미 라미아라는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홱! 하고 고개를 돌리며 낮게 '키르르-'거린다.

마치 '기, 기분 좋았다니 다행이네. 그, 그렇지만 더 해줄 마음 따위는 없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웃음만 절로 나올 뿐이다.

"또 해주지 않을래?"

"키잇!"

고개를 돌린 채 곁눈질로 나를 힐끔힐끔 훔쳐보던 눈마저도 돌리며 '흥!'하고 새침떼기 같은 반응을 보인다.

슥-

그러나, 라미아라의 가느다란 손가락은 이미 조심스레 불기둥을 잡아오고 있었다.

"......"

참 귀여운 츤뱀 아가씨라니까.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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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이 있어 업데이트가 미뤄진 점 죄송합니다. 연재 일정은 오늘 밤을 새가며 올릴 예정이며, 추천 수 집계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181 (165개 사용 예정, 현재 0개 사용)

그런고로 오늘은 154화가 연재되었으며, 내일은 158화까지 기본 연재(일일 1 + 추천합계 3)되고, 어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에서 최대한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몇 화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들어서 가장 많이 쓰게 될 것 같네요.

154화 ~ ???화까지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14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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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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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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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화 리코멘 -*

노스아스터 츤뱀아가씨는 언제 메가데레 아가씨가 되나요?(진지함)

= 멀었습니다 ㅎ

듀스테고 어예! 죽여라 용!

= ...!!! 주인공이 죽기를 바라셔! ㅋㅋㅋㅋㅋ

잉여보노 저기세계관에 로리지온과 누님연방을만들죠? 1년정도는로리지온에서놀고 1달정도는누님연방에서노는거임

= ㅋㅋㅋㅋㅋ 일단 짜둔 설정이 있으니 '참고만' 하겠습니다.

노스아스터 핑크고블린들한테는 사생활이 없습니다!적어도 핑크고블린의 주인(=주인공)은 핑크고블린들한테 온갖간섭을 할수있어요!

= 거래 계약자입니다. 주인이 아니에요 ㅋㅋㅋ

rrrt123 흑로리는 아직 멀었느냐!!!

= 음... 어떤 의미로라면 멀었죠?

1and1 용은 재앙 그 자체일텐데 저쪽 시민들은 용감하신듯 ㄷㅅㄷ 나는 용 무셥슴다

= 누구나 다 무서워할 겁니다 ㅎㅅㅎ

노스아스터 미크레온 왕국에 왕비도 있어야되요!남편이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여서 홀로 쓸쓸히 자기위로만 해서 욕구불만에 찬 유부녀로요!물론 지금 둥지에 있는 하이프리스티스의 가슴크기를 가지고요!

= 따로 쪽지 드리겠습니다...

노스아스터 그러나 복수하러온 덴버의 주민들은 둥지에 있는 가디언들의 먹이(다양한의미의 먹이)가 되었다!

= 되었다!

노스아스터 레이어드의 마나핵은 드래곤 스피어하고 그옆에 있는 쌍방울에 있죠?변태 드래곤에 맨날 섹스를 하니까요.

= 음... 글쎼요 ㅋㅋ

짝퉁족제비 원고료 쿠폰 13장 퉷~~

=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

153화 리코멘 -*

노스아스터 츤뱀아가씨의 처녀도 먹고 쿠 보지처녀도 먹어야죠!

= 네네 ㅎ

셀라임 라미아라 드디어 구멍을

= 아직 허물 안 벗습니다 ㅠ_ㅠㅎㅎ

1and1 .-. 지켜보고 있다.

= 앗...! 거꾸로 지켜보시는 건가요?ㄷㄷㄷ

슬픈반복 라~ 미 ~ 아아~ 라~ 드디어..?

= 일단 핸드잡...으로...

대포로이마까 주인공의 무심함때문에 여주들 한 숨만 늘어나는 군하

= 음...ㅋㅋㅋㅋ 주인공이 둔탱이긴 하죠...

Mulrin D : Dragon B : Bat 드래곤 방망이가 오류입니다.

= 그런가요 ㅋㅋㅋ 아 어제 진짜 안 올리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ㅠ_ㅠ한 편이라도 올려야하는데 통 올리지를 못해서 ㅠㅠㅠ

노스아스터 152편 리댓도 하셔야죠!ㅠㅠ

= 했습니다 ㅎㅎ

rrrt123 자 포도토끼 저 꽃꽃이 건물의 꽃을 먹어버려!!!

= ...네? 저요...?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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