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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의 향연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하, 한 번만이에요?"
일링의 얇은 종아리가, 마찬가지로 얇은 허벅지가 천천히 벌려진다.
그 앙증맞은 핫핑크 색상의 화원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여 일링의 몸을 가리고 있는 수건 밑을 들여다본다.
스윽-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란 말인가!
그 가냘픈 음부 위로 보이는 핑크 색상의 귀여운 음모들과, 일링의 소심한 성격처럼 빼꼼- 튀어나온 핫핑크 색상의 조갯살이 매우 인상적이다. 탐스럽고 맛있는 음식임을 인증이라도 하는 듯 씰룩거리고 있는 일링의 조갯살은 역시나 최상급. 그 최상급의 만찬을 맛보기 위하여 양손으로 일링의 허벅지를 붙잡고 그 사이 깊은 곳으로 입을 가져다 댄다.
츄으읍- 쮸으읍- 쮸읍-
그 튀어나온 살점을 입술로 잡아 빨아들이며 뒤로 끌어당긴다.
"아... 아핫! 오, 오빠!"
일링의 간드러진 목소리에 '오빠'라는 단어가 실리자 불기둥이 미칠 듯이 폭주한다.
꿈틀- 꿈틀-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껄떡거리는 통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져, 지체할 것도 없이 바로 벗어 내린다.
스르륵-
곧 불기둥이 일링의 핫핑크색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몸부림치며 튀어나온다. 그 모습을 본 일링은 자신을 방어하기라도 하듯이, 몸을 둘둘 감고 있는 수건을 더욱 단단하게 감싸 안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부위를 감출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수단인 다리는 스스로가 벌리고 있었고, 게다가 내 혓바닥이 그 은밀한 부위를 애무하고 있었기에 별다른 도움은 되지 못한다.
스으윽- 할짝- 할짝-
혓바닥을 크게 내밀어 조갯살 전체를 핥아 올리고는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사탕 빨듯이 죽죽 빨아들인다.
츄으으읍- 쮸으읍-
"아아- 오빠! 오빠아-! 아흐읏-!"
이제 제법 간드러지는 듯한 신음이 배어 나오며 앙증맞은 살집 사이로부터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나도 마침 갈증을 느끼고 있었던 터라, 질구에 입술을 바싹 붙인 채 그 물을 쭉쭉- 빨아먹는다.
쮸으으읍- 쮸으으읍- 쮸으읍-
빨아내는 강도를 강하게 할수록 일링의 속살은 더욱더 많은 물을 내보내고 있다.
마치 어서 들어오라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그에 호응하기 위해 손가락을 들어 몇 번 부비고 쓰다듬어 주고는 그녀의 구멍이 있을 곳을 향해 불기둥을 조준한다.
쑤걱- !
"으흐아앙! 오빠아-!"
물이 잔뜩 흐르고 있었지만, 하도 좁은 일링의 질이기에 더욱더 강하게 쳐올려 그녀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찔러 들어간다. 그러나 역시 그 사이즈가 작아서인지 뿌리 끝까지 전부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찔꺽- 찔꺽- 하고 물을 뱉어내는 질이다.
그 상태로 일링의 양쪽 허벅지에 팔을 끼워 넣고 들어올리고 허리를 쳐올린다.
찔꺽-! 찔꺽-!
일링이 내가 움직이기 쉽도록 두 팔을 목 뒤로 둘러온다. 원래의 목적대로라면 어깨를 잡으려고 했던 것 같지만 그 팔의 길이조차 짧기에 목에 둘러 껴안는 것에서 그친다. 그러나 하도 몸집이 작고 가볍기에 목 뒤를 누르는 무게도 가벼워 부담이 되지 않는다.
그 자세로 허리를 퉁겨 올려 일링의 안쪽 구석구석을 찌른다.
찔꺽- 찔꺽- 쑤걱- 쑤걱-
쑤걱- 질꺽- 질꺽-
음란한 소리를 내며 애액을 토해내는 일링의 보지에서 나는 그 기분 좋은 소리를 감상하며 더욱더 허리를 세게 퉁겨 올린다. 마치 자궁을 뚫을 듯한 기세로 치고 들어오는 불기둥에 통증마저 느끼는 것인지, 일링의 핫핑크로 물든 얼굴이 미미하게 찌푸려졌다- 펴졌다를 반복한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못 움직이게 하려는 것처럼 꽉꽉 물어오는 질 벽 덕에 흥분이 배로 솟구쳐 오른다.
그렇게 일링을 안고 박아대며 걸음을 옮긴다.
찔꺽- 찔꺽- 찔꺽-
"...드래... 아- 아니, 오빠? 여기는 침실방향이 아닌..."
"아니까 말 시키지 마, 안 그래도 일링 네 구멍이 너무 조여서 참기 힘들다고."
장난치듯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미소를 피워 올리자, 또다시 푸프흡! 하고 웃음을 터뜨리고는 일링이 보지 근육에 힘을 더 주는 것인지 엄청난 조임이 몰려온다.
"어, 어?... 어?... 큿?"
푸슈슛-! 퓨슛! 퓨슛!
그 엄청난 조임, 압력에 더불어 슬슬 위아래로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일링의 허리 때문에 참지도 못하고 그대로 일링의 자궁 깊숙이 사정해 버린다. 일링은 당황하지도 않은 채, 자신의 자궁을 두드리는 정액을 느끼는 듯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자마자 다시금 내 뒷목을 붙잡고 위아래로 허리운동을 시작한 덕분에 걸어가고 있는 내게 매달린 채로 자신의 구멍에 물건을 꽂아 넣는 행위를 반복하는 모습이 된다.
그 상태로 일링을 들고 욕실의 문을 연다.
끼이익-
"하으응... 오빠아..."
내게 매달린 채로 숨을 헐떡이던 일링이 욕실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내 목 뒤를 강하게 눌러 몸을 들어 올려 보지에서 불기둥을 빼내고, 핫핑크색의 조갯살이 허연 액체를 꾸역꾸역 토해낸다. 갑작스레 빼내는 것에 의아하게 바라보는 나를 향해 '아하핫-' 하고 어색하게 웃어 보이고는 욕실 바닥에 드러누워 다리를 크게 벌린다.
"......"
그 적나라한 광경에 잠시 말을 잃고 있으니, 나를 향해 그 핑크빛 눈동자를 반짝이며 말한다.
"...바, 박아주세요... 오빠."
네, 기꺼이. 넌 오늘 죽었다.
그 작은 소녀의 몸을 향해 돌격해 망설임 없이 여린 살집의 고깃덩이를 가르고 들어간다.
푸욱- 푸욱! 푸욱-!
찔꺽-! 찔꺽-! 찔꺽-!
사이즈가 작아서 다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자궁에 구멍이라도 내겠다는 기세로 박아넣는다.
"아흐읏! 오빠아! 오빠! 너무 커요! 으하앙!"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소녀의 요청을 거절하는 건 남자의 매너가 아니거든-.' 하고 짧게 생각하고는 허리를 재빠르게 놀린다.
찔꺽- 찔꺽- 찔꺽-
질퍽- 질퍽- 질퍽-
그런데 뭔가 부족하다.
일링의 질내는 너무도 좁기에 환상적인 조임을 가져다 주고 있기는 했지만 역시 다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쾌락에서 무언가 중요한 것을 빠뜨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래서 사이즈가 맞는 여성을 찾는 것이겠지, 그렇지만 난 일링을 꺼려할 생각 따윈 없다. 여기가 안 되면 다른 구멍이 있으니까.
거기까지 생각하고는 불기둥을 완전히 빼내고는 몽롱한 눈길로 나를 응시하는 일링을 한번 보고 옆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비누를 마구 비비어 거품을 잔뜩 내어 불기둥에 문지른다.
그런 내 행동에 일링의 핑크빛 눈동자에 의아함이 서리고, 곧 자신의 항문에 닿는 이물질의 느낌에 기겁한다.
"오, 오빠?"
불안함이 깃든 목소리를 만끽하며, 젖어서 욕실바닥에 달라붙은 녹색의 긴 머리카락을 슬며시 정리해주며 말한다.
"오빠가 갈게, 기다리고 있어."
"...드, 드래곤님?"
드래곤님이라고?
"드래곤님이 아니라 오빠다!"
쯔으으윽! 쯔으으걱!
일링의 항문 깊숙한 곳으로 불기둥을 격하게 밀어 넣는다!
"꺄아아아! 으히이이잇!"
눈을 크게 부릅뜬 일링은 충격과 공포에 물들어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에 힘을 주는 듯 그 몸 전체가 경직되고, 그 덕에 더욱 큰 조임을 느끼며 일링의 항문 가장 깊숙이 불기둥을 안착시킨다.
아, 다 들어갔다.
뿌리까지 삼켜진 불기둥을 보며 크나큰 만족감을 느낀다. 계속하여 꿈틀거리며 조여오는 일링의 항문의 조임을 만끽하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쯔으으걱! 쯔으걱! 쯔으으걱! 쯔으걱!
아직 쿠의 질 안에는 넣어보질 않아서 일링의 좁은 질이 지금까지 맛본 조임 중 가장 강한 조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뒤에 이렇게 훌륭한 보물이 숨겨져 있었다니!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겠지.
떠오르는 잡생각을 정리하고는 몸을 기울여 일링의 항문에 이미 꽂혀있는 불기둥부터 시작해 온몸의 체중을 그녀에게로 실어간다.
"으히이잉-! 으으으으-!"
애처롭게 울부짖으며 눈물을 줄줄 흘리는 일링에게 미안한 마음을 잠깐 가지기도 했지만, 엄청난 조임과 열기로 인해 깃발을 꽂아넣는 허리를 멈출 수가 없다.
더욱더 깊이, 더욱더 강하게 애널 끝까지 박아넣자, 일링이 여전히 허리가 경직되어 있는 채로 내 목 뒤로 두르고 잇는 손을 풀어내고는.
착-! 착! 착! 착착! 차악-!
그대로 손바닥을 펴고는 너무 세다 싶을 정도로 욕실 바닥을 연거푸 내려친다. 애널을 관통당한 그 통증을 대신하려는 듯이 내려치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다.
"일링, 하지 마."
"으흐이이익 -!"
내 말을 들은 체도 하지 않는다. 이미 거의 이성이 마비될 정도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인지, 경악에 물든 눈동자를 한 채 바닥을 계속 내리친다.
이대로 놔두면 손바닥이 다 터져버리겠기에 소녀의 양쪽 팔목을 강하게 붙잡아 내려치지 못하게 하자, 그에 온몸을 비틀며 저항하던 중 갑자기 입을 벌린다.
조그마한 입술이 열리자, 일링의 날카로운 이빨이 드러난다.
콱!
"...큿!"
그렇게 물린 내 팔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린다. 그 시뻘건 피가 일링의 입가를 타고 흘러 욕실바닥을 적시고 있다. 그렇게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날카로운 이빨로 깨물어오는 소녀의 모습은 살짝 고어하기까지 했으나, 그 상황에서도 도저히 일링의 항문 깊숙이 기둥을 꽂아 넣는 행위를 멈출 수가 없다.
말 그대로 엄청난 조임에 머릿속이 새하얗게 될 지경이니까.
쯔으윽! 쩌억! 쯔으으걱! 쯔으걱! 쩌억!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어오는 일링의 이빨에 물려있는 팔에서 오는 통증에 인상이 살짝 찌푸려지지만 항문의 처녀를 단번에 꿰뚫리는 소녀의 고통에 비하면 별 것 아닐 거라 생각하며 참아낸다.
그렇게 계속하여 박아 넣다가 일링의 애널 가장 깊숙한 곳까지 불기둥을 뿌리까지 꽂아 넣은 순간, 작은 소녀가 한 차례 부르르- 떨며 항문 근육이 엄청난 강도로 조여온다. 그 움직임에 의해 자연스레 소녀의 입이 벌려지고 그 덕에 깨물려 있던 내 팔이 자유로워진다.
텁-
자유로워진 손으로 일링의 가냘픈 어깨를 우악스레 잡고 거세게 박아넣는다.
쯔으으걱!
곧,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조여오는 그 근육의 움직임에 미처 참아내지 못하고는, 소녀의 가장 깊숙한 곳에 정액을 토해낸다.
꿀럭- 꿀럭- 꿀럭- 꿀럭- 꿀럭-
이제 힘이 조금 풀릴 법도 하건만, 일링의 근육은 나의 정액 한 방울 까지 모두 짜내겠다는 듯이 조여들고 있다.
꿀럭- 꿀럭- 꿀럭-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짜내고난 후, 그녀에게 기둥을 박은 상태 그대로 들어올려서 상하의 자리를 바꾼다.
내 몸 위로 일링을 올리자, 추욱 늘어져 가슴팍에 안겨들어 온다.
행위가 격렬하여서인지 수건은 이미 풀어져서 저- 멀리 가있었기에, 그 핑크빛의 나체의 감촉이 온몸으로 전해져 오고 있었고, 그 짜릿한 감촉에 나도 모르게 허리를 슬쩍 퉁겨 올린다.
쯔으억-
불기둥을 물고 있는 일링의 항문이 다시 한번 크게 움찔거리고 나서야 소녀는 간신히 정신을 차린 듯 했다.
"아... 아... 이, 이게?"
자신이 깨물었던 내 팔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일링, 그 핑크빛의 조그마한 얼굴에서 서서히 핏기가 빠져나간다. 그에 안심하라는 듯 웃으며 그녀의 녹색의 긴 머리카락을 쓰다듬는다.
"괜찮아, 별로 안 아프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그, 그렇지만...!"
고개를 휘휘- 저어 보이고는 한 손을 일링의 허리에 두르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말랑말랑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한 번 더 퉁겨 올린다.
"아흐윽-!... 드래곤님...!"
다시금 일링의 인상이 찌푸려지며 항문의 조임이 강해지고, 불기둥을 잡아먹어버릴 것처럼 조여들어오는 근육의 강도에 절로 신음이 흘러나온다.
"웃... 드래곤님이 아니라 오빠라니깐?"
놓아버릴 뻔한 정신줄을 애써 수습하고는 킥킥- 웃어 보이자, 일링이 약간 부루퉁한 얼굴이 된 채로 엉덩이를 내리찧는다.
쯔걱-!
"...큭...!"
"으흐으으...!"
일링 스스로 엉덩이를 내리찧는 행동에 불기둥에 엄청난 쾌감이 전해져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고, 내게 안겨 있는 소녀는 애널 깊숙이 박혀있는 불기둥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소리를 낸 듯하다.
'음... 그만두어야 하는 건가, 너무 아파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고민하고 있는데.
쯔거억-
"...큿!"
일링이 다시 한 번 스스로 허리를 불기둥 가까이로 밀어 내린다. 내게 안겨 있는 그 상태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자, 불기둥 전체에 엄청난 조임과 함께 쾌감이 가득 전해져온다.
나야 기분 좋은 일이지만은, 일링은 정말 괜찮은 걸까? 내가 너무 흥분한 탓에 갑자기 억지로 우겨넣은 건데... 잘못하면 큰 일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걱정을 하고 있는데도, 일링은 조막만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 불기둥을 끊임없이 자극해오고 있다. 고통스러운 신음이 살짝살짝 새어나오면서도... 멈추지 않고 움직인다.
품 안의 자그마한 소녀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니, 일링의 고개가 살며시 들린다. 그리고는 핑크빛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며 그 얼굴만큼이나 조그마한 입술을 열어보인다.
"오빠... 제가 아프다고 해도... 계속 해주세요... 오빠가 기분 좋으면 그것만으로도 저도 좋으니까요..."
그 녹색의 긴 생머리 사이로 보이는 핑크색 눈동자에서 흐르는 눈물이 보석처럼 반짝인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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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일정은 오늘 계속 올릴 예정이며, 추천 수 집계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181 (165개 사용 예정, 현재 110개 사용)
154화 ~ ???화까지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14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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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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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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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1and1 일링이 네 이노옴 괴씸하다!!! 왜 그런 나이스 파렴치한 모습을 보이는게냐!!! 저 용오빠가 부러웡...
= 나이스 파렴치라녀 ㅋㅋㅋㅋㅋㅋ단어 선택 좋네옄ㅋㅋㅋㅋ써먹어야지!(으흐흣!)
노스아스터 빨리 토끼 이름을 공개하셔야 하실거 같아요.토끼 이름이 포도가 되가고 있어요!
= 으허엉! 벌써 공개할 순 없성!! 안 돼애애애애애앵ㅇ
rrrt123 우리 귀여운 포도는 안나오나요오오오옷!!!!
= 아, 안 나옵니다. 빼애애액!
슬픈반복 ㅋㅅㅋ.. 일링이당.. 하지만 하던중에 쳐들어온다거나 할거같은 안좋은 예가..ㅁ...
둥지 = 풍비박산? ㅋㅅㅋ
슈프림케익 일링이다 일링이!! 히익힠힠히힠힠 (모에사하신 회원입니다)
= 일링입니다!
halem 음.....깜둥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화단을 망친 장본인이 주인공이란거같습니다만.....
= 일단 쿠가 화단을 밟긴 했지만 주인공이 원인이긴 하죠 ㅋㅋㅋ
노스아스터 일링 가슴도 거유로 만들어주죠!!
= 저의 마지막 로리 방어선입니다! ><><><><><><><>으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