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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레온의 대영주, 바야미르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성이 아닌 이네실이라는 이름으로 불러도 좋아요. 프리스티스 리에, 쉽게 말하면 저는 '레즈비언'이랍니다, 당신에게 '레스티나의 안식'을 받기를 요청해요."
"......"
음... 그거 혹시 따먹어 달라는 말인가? 그럼 나야 완전 땡큐지! 하하핫! 아... 저거... 저 커다란 젖탱이... 정말 맛있겠다...
쿡-
나도 모르게 입이 헤- 벌어지고 있었나보다. 다행히 내 상태가 이상해지는 것을 눈치 챈 로하트린이 옆구리를 쿡- 찔러줘서 간신히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짧게 고개를 끄덕여 그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보지만, 그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로하트린이었다.
"......"
내게 그런 행위를 취한다면 내 너에게 징계를 내릴 수밖에 없단다! 마조히스트 딘 로하트린! 네게 정의의 손바닥을 내리리!
"...리에?"
"...아? 네!"
로하트린을 째릿째릿 노려보고 있다가, 바야미르 영주가 다시금 날 부르는 목소리에 아차! 하고는 고개를 그녀에게로 돌린다. 날 보고 고개를 갸웃- 하던 그녀는 살풋- 웃으며 은근한 어조로 질문을 건네왔다.
"리에, 당신의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고 싶어요... 허락해 줄 거죠?"
그렇게 야스러운 말을 내뱉으며,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면서 양팔로 모으기 스킬을 시전한다. 꾸우우욱-!
아-! 힐링! 베이비! 힐링! 오예! 힐링! 베이비! 예압!
웅컹!하는 효과음이 터져나올 것 같은 그 찬란하고도 성스러운 광경에 귀밑까지 찢어지려는 입꼬리를 간신히 붙잡으며, 최대한 온화한 태도와 말투로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그녀에게 답을 건네준다.
"...좋아요, 이네실. 레스티나의 안식은 성별을 가리지 않지요. 그리고... 풍문에는 여성을 특히 좋아하신다는 말도 있답니다."
나 또한 그녀의 분위기에 맞춰주기 위해 은근한 목소리로 말하니, 눈을 게슴츠레 뜨며 입꼬리를 슬쩍- 들어올리는 바야미르 영주. 그녀의 색기가 입술로 밀려나오는 듯해 나도 모르게 존슨이 있는 부위를 가리게 된다. 음... 역시 볼록 튀어나오거나 하면 굉장히 곤란하거든.
"흐음, 리에가 여성을 좋아하는 게 아니구요? 호호홋!"
응, 들켰네? 하하핫- 남자로서 좋아하는 거긴 하지만.
내가 슬며시- 눈웃음을 치며 연기를 하며 머릿속으로는 그녀를 뿅 가게 해버릴 36가지 테크닉과 결국에는 함께 즐기게 될 810가지 능욕 방법과 '난 남자라네!'하고 어필 및 깜짝쇼 뒤에 벌어질 106가지의 체위를 그려보고 있는 걸 알 리가 없는 그녀는 정말, 정말로 기쁘다는 듯이 웃어 보였다.
"아, 그동안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서는 여인이 없었기에 어찌나 외로웠는지-! 정말- 이 세상에 저를 이렇게 알아봐주고, 사랑스럽게 봐주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다니요-! 레스티나의 축복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그 달빛의 향연에 밤 안개가 아스라이 춤을 추기를-!"
"그리고 달빛 아래 누운 연인의 노랫소리가 영원하기를 -."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레스티나 찬가를 타이밍 좋게 받아주는 응수에 '호호호 -'하고 웃으며 '제가 지금 가장 얻고 싶은 것이 마지막 축복이겠지요' 하는 이네실 묠 바야미르 영주다.
그래, 너는 끝내 얻게 될 거야. 아름답고 단단한 불기둥을 말이지.
속으로만 킥킥- 웃으며 계속 그녀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다 보니, 어느새 그녀의 내성에 도착했다는 마부의 말이 들려옴에 마차에서 내려 눈앞으로 보이는 거성을 감상하며 입을 떠억- 하니 벌린다. 와... 이건 생각보다 좀 많이 큰데?
벙찐 듯한 내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 것인지, 이네실이 상냥하게 웃으며 다시 환영 인사를 해온다.
"어서 와요, 리에. 바야미르의 내성에 온 것을 환영해요."
"와... 대단히 화려한 내성이군요."
이건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으로 내놓은 감상이다. 바야미르의 상징인 반달곰의 문양이 그려진 깃발이 조화롭게 걸려있고, 성의 중간중간즈음마다 금으로 장식된 조각상들이... 아, 이걸 정말 부숴야 하는 건가...? 이렇게 비싸 보이는데...? 이건... 진짜로... 하, 이것들만 가져다가 팔아도 나는... 부자가... 하아...
화려하고도 값비싸 보이는 물건들의 향연에 정신 세계가 혼미해지고, 눈앞에서 황금 조각상이 떠날 생각을 하질 않는다.
그렇게 솔직하고도 진심 어린 감탄사에, 그리고 몽롱하게 풀리는 눈동자에 흡족하게 미소 짓는 이네실. 곧, 그녀가 내 손을 잡아 내성 안으로 이끈다.
"들어와요, 리에. 당신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할 테니, 그동안 목욕이라도 하면서 노곤한 몸을 풀도록 해요."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이네실."
"혹시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도록 하세요."
"네... 아? 모, 목욕요?"
"네... 뭔가 잘못된 거라도?"
모, 목욕이라고?
그거 목욕 시중을 들어주는 시녀가 들어오지 않나? 그럼 안 되는데, 내 사타구니에 윛한 알흠답고 거대한 존슨 씨를 보고 소리 지를 게 뻔한데?
"아, 앗! 이네실! 이네실! 저는 목욕 시중은 필요 없어요!"
내 다급한 외침에 이네실의 얼굴 위로 의아한 빛이 떠오른다.
"...어레... 리에, 목소리가..."
"...헙..."
급하게 말하느라 목소리를 관리하는 것을 깜빡했다! 너무 다급하게 말하는 바람에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것을 깜빡했어! 남자 목소리가 그대로 나와버린 건가? 이대로 끝인 건가!
혹시 그녀가 내 목소리를 듣고 알아차린 것일까 하는 걱정에 초조한 마음으로 그녀의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윽고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이네실의 입술이 조그맣게 열려온다.
"어쩜... 허스키하네요... 너무 섹시해 보여요."
"...넵."
내가 뭐라 변명할 필요도 없이 알아서 북과 장구를 동시에 들고 쳐주는 친절함에 약간은 벙찌면서도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가슴 깊숙이 들어왔다. 음- 운이 좋은 건가, 아니면 그녀가 단순한 것일까? 어찌 되었든 간에 이렇게 잘 넘어간다면 나야 다행이다만.
음, 그렇다 치고...
이네실의 나올 곳은 부왁! 튀어 나오고 들어갈 곳은 움푹! 들어간, 훌륭한 육체를 흘끔- 바라보며 짙은 웃음을 얼굴 위로 떠올린다.
'따먹을 준비를 하러 가볼까나?'
"어머, 리에... 벌써부터 눈빛이 음흉해요."
"...앗! 미, 미안해요, 이네실. 이네실의 몸이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자꾸 보게 되네요."
그건 분명 사실이었다. 이네실은 상당히 아름다운 외모와 몸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나 그 젖가슴만큼은 일등급이라 칭해줘도 좋을 정도였다. 이네실 묠 바야미르 영주, 그녀는 일국의 왕녀인 에크로핀이 내게 직접 도와달라 청했을만큼 악행을 저질러온 악덕 영주이고, 나는 왕녀의 청을 받들어 그녀에게 직접 벌을 내리기로 마음 먹었다. 다만, 벌을 내리는 방식이 꼭 폭력적일 필요는 없겠지. 성(姓)적인 쪽으로 내리는 것도 내 마음에 따라 달린 거니까.
'쿡쿡...'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을 알 리가 없는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나를 재촉할 뿐이다.
"호호홋, 정말인가요? 일단 목욕부터 하고 나오도록 해요, 식사를 준비해놓을게요."
"네, 다시 한 번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이 정도야 귀빈에게는 당연한 대우인 걸요?"
"귀빈... 듣기 좋은 말이네요."
"리에는 내 귀한 손님이에요, 부담 갖지말고 좋은 입욕제도 쓰고... 해서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나오세요."
"...그럴게요."
살짝 윙크하며 미소짓는 이네실과 함께 목욕을 하러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그것은 지금이 아니라 나중일 터였다. 일단은... 정복부터 해야겠지.
음흉한 미소를 숨기며 속으로만 웃음을 터트렸다.
-Guardians of Dragon Nest-
시중드는 시녀 하나 없이 목욕을 하고 난 후, 이네실의 호의에 의하여 베풀어진 성대한 만찬을 즐기고 잠시 티타임을 가진 우리는, 본격적인 파티에 들어가기 위해 이네실의 침실로 이동했다.
"...저기... 이네실?"
"...음... 왜요, 리에?"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천천히 뒤돌아보는 이네실.
인생은 한 방! 포풍세수도 한 방에! 무방비하게 나를 돌아보는 그녀를 사정 봐주지 않고 덮친다!
포옥-
폭신한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자, 놀란 토끼처럼 동그랗게 떠지는 눈동자를 바라보며 생각보다 귀여운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녀의 몸매를 가리고 있는 드레스를 거칠게 벗겨낸다.
"오! 리, 리에! 이, 이렇게 주도적일 줄이야...! '을'인 줄 알았더니, '갑'이었군요...!"
"그래! 난 침대 위의 '갑'이죠! 아하핫핫!"
두 말하면 잔소리! 달려간다!
드레스를 거칠게 벗겨낸 후, 그 풍만한 가슴을 가려주고 있는 브래지어마저 거칠게 벗겨낸다.
출렁-
그녀의 보기 좋은 풍만한 언덕이 내 눈앞에서 요동친다. 이런 훌륭한 유방은 쉬게 내려버두면 아까운 일이기에 한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잡아 쥐며 볼록 솟아있는 돌기를 거칠게 꼬집는다.
"으... 으흣!"
그리고는 입을 크앙- 하고 벌려 반대편의 살덩이를 물자, 이네실의 입으로부터 달뜬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나를 완벽히 여자로 인식하고 환희를 내뱉는 레즈비언이 너무도 우스워 견디기 힘들었지만, 그것을 모두 뿌리쳐낼 수 있을만큼 아름다운 젖가슴에 작게 신음하며 유두를 흡입하듯 핥아내고, 유방을 빨아들인다.
쮸으읍- 쮸읍- 쮸읍- 쯉쯉-!
"으앙핫! 리에! 리에! 거칠게 다뤄주는 모습이 너무 박력 있고 매력이 넘쳐요! 이런 모습의 리에일 줄이야! 응, 아흥!"
그녀가 환희에 몸을 부르르- 떨든 뭐하든,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이리저리 빨아내며 놀고 있는 한 손으로 그녀의 성감대를 찾아 나선다.
이곳저곳 쿡- 쿡- 찌르다가 그녀가 움찔- 하는 정도가 큰 부위를 기억해놓는다.
레즈비언은 엄청나게 신중하게! 퍼펙트하게! 공략한다! 나는 침대 위의 갑이니까! 불가능이란 없다!
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핑크빛 꼭지를 이빨로 살살- 마찰시키며 반대편 가슴을 잡고 있던 손을 내려 팬티를 벗겨낸다. 그리고 기다릴 것도 없이, 전희 따위는 상관 없다는 듯 바로 골인지점으로 손가락을 삽입시킨다.
"응핫! 리에에!"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그녀의 구멍 안 깊숙이 벽을 긁으며 찔러 넣다가- 손의 방향을 바꾸어 항문이 있는 방향으로 당기면서 푹푹- 찌른다. 꽤 아래쪽까지 긁으며 들어가자, 그녀의 몸이 한차례 퉁겨 오른다.
찌이걱- 찌이걱- 찌이걱-
"으잇항! 으응! 항! 으읏항! 리에! 리에! 손놀림이 너무...! 읏흥!"
그리고는 마지막 3단 콤보로 손가락을 반대로 뒤집어 질구 바로 앞부분의 G 스팟을 쿡-!
찌걱-!
"응흐아아앗-!"
푸슈슈-웃-!
그녀의 질로부터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애액을 느끼고는 재빨리 손을 빼낸다. 입구를 막고 있던 손가락이 빠져 나오자마자 아름다운 물줄기를 발사해내는 그녀의 꽃잎.
그대로 쉴 틈을 안 주고 다시금 손가락을 G 스팟에 위치시키고는-!
"드래곤! 핑거스토오옴!"
쿡-쿡-쿡-쿡-쿡-쿡-
찌걱-!찌걱-!찌걱-!찌걱-!
"응흐아아앗항아앙! 으흐아앙!"
내가 손을 한 번 놀릴 때마다 비례하여 한 번씩 거센 분수처럼 맑은 물이 튀겨 나온다.
찍찍찍- 푸슛푸슛-!
실사판 찍싸 분수 야동을 찍고 있는 그녀의 보지 구멍이 쥐꼬리를 잘라낼 듯 물고 있는 쥐덫처럼 강하게 물어온다. 그 압력을 유쾌한 미소와 함께 견뎌내며, 계속 그녀의 약점을 찌르고 눌러대고 긁어낸다.
쿡-쿡-쿡-쿡-쿡-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응... 흐앗...! ...응흐앗항... 응, 흐아앗!... 응... 흐앗...!"
몽롱하게 풀린 눈동자로 나를 응시하는 이네실 묠 바야미르. 이리저리 튀어 오르는 자신의 애액을 멍- 하니 바라보며 자신의 입술을 할짝이는 것에, 놀고 있는 내 입술이 간지러운 기분이 든다.
"이네실, 입술이 심심해 보이네요?"
그녀의 입술에 키스해간다. 그러자, 입을 맞추기가 무섭게 침입해 들어오는 그녀의 혓바닥이 춤추듯이 꼬물꼬물거리며 내 이빨을 밀어젖히고 진득하게 엉겨 붙는다.
쮸으읍- 쮸읍- 쮸읍-츕츕-
노련한 움직임으로 내 혀를 휘감아 조였다가, 부드럽게 쓸어 내리고는 입안 곳곳을 쿡쿡 찔러댄다. 그에 나는 여전히 G 스팟을 자극하며, 나머지 한 손으로 아까 전에 찾아두었던 그녀의 약점들을 쿡-쿡- 찌르기 시작한다.
왼쪽 가슴 바로 아래.
배꼽에서 2cm 가량 오른쪽의 피부.
옆구리와 3번째 갈비뼈의 윗부분 등, 번갈아 돌아가면서 쿡-쿡- 자극한다.
"으흐아아앗앙!"
키스할 동안은 조용하다 싶더니, 결국 항복을 선언하듯이 먼저 입술을 떼어내며 신음성을 크게 울린다.
그녀의 질로부터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 나오려고 하지만, 내 손가락이 그 입구를 막고 있기에 한꺼번에 나오지 못하고 그저 시원한 대형 분수처럼 퓨슈악! 퓨슈악! 하며 거세게 애액을 뿜어낸다.
"흐으흑... 하윽... 리에... 나... 리에의 몸도 보고 싶어요... 흐읏..."
"...얼마든지요."
이제 악덕 영주 바야미르에게 정의의 깃발을 꽂을 때가 왔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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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화 ~ 172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18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1월 17일 통계
추천 수 합계 : 69
추천 수 합산 : 89
추천 수 사용 : -55
사용 후 잔량 : 34
추천 수 사용 : 170화
기본 일일 연재 : 171화
추천 수 55개 돌파 : 172화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34 (15일 5 + 16일 15)(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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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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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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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天空意行劍 강제로 변경되도 잼있을거같은데 다른 용들한테 강제로ㅋㅋ
= 읔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무서워욬ㅋㅋㅋ
Mulrin 어서 도망가! 넌 돈줄이 될 뿐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
짝퉁족제비 리에 : 그래 내가 다시는 잊을 수 없는 안식을 내려주마. 크크크크크 츄릅....
= 안!식!
루블리츠 낄낄 두꺼운 페닉스로 너의 성향을바꾸어주지 이네실!!
= ㅋㅋㅋㅋㅋㅋㅋ
대포로이마까 삼대명검인 점검에 깁게 베었어요
= 나머지 두 개는 뭔가요?ㅎ
노스아스터 노출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방어력도 높아집니다.(물론 예쁜여자 한정으로요!)이 이론은 많은 게임에서 입증된 이론이죠.
= 저도 공감합니다
노스아스터 점검이 이제야 끝났네요....운영자들 뭐하는거야!
= 운영자들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듯...
슬픈반복 점검때문에 지금보네 흑흑..
= 점검이 끝났다고 다 끝난 건 아닌 거 같아요 글이 안 올려져요 ;;
rrrt123 ㅈㅈ!! ㅈㅈ!!!
= ㅈㅈ!
1and1 역시 영주야 커밍아웃을 거리낌없이 해버리네♡-♡
= 화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