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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레온의 대영주, 바야미르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화려한 응접실 안, 여성으로 보이는 두 명이 여유로운 태도로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한 명은 풍족한 몸매와 바람 한 점에도 하늘하늘 흔들릴 듯한 금발머리를 가진 미녀 영주, 그리고 그 반대편 소파에 앉아있는 여성은 핑크빛의 긴 생머리를 가진 프리스티스. 그중 핑크색 머리의 프리스티스가 차를 가볍게 홀짝이고는 반대편의 여성에게 넌지시- 웃으며 말을 건넨다.
"이네실은 정말 귀여운 것 같아, 나이를 거꾸로 먹었나 봐?"
"...일단 칭찬일 테니, 고맙다곤 해둘게."
그렇다, 이네실과 다시 프리스티스로의 변장을 마친 나다.
결국, 이네실이 패배를 시인한 뒤로도 계속하여 정사를 즐기고 난 후에 서로의 체액으로 몸이 범벅이 되었기에, 끈적거리는 몸을 씻기 위해 욕실로 함께 들어가 다시 한 번 뜨거운 정사를 나누었다.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그녀의 보지 속에 불기둥을 박아넣는 것도 꽤 색다른 쾌감으로 다가왔기에 그녀의 사정 따위는 봐주지도 않고 가차없이 집어넣었다. 그후에는 욕탕에 몸을 담구었는데... 음, 따뜻한 물 속에서 그녀의 풍족한 나체를 끌어안고 있으니 그녀의 맨살에 슬쩍슬쩍 닿을 때마다 불기둥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덕에 다시 한 번 수중 섹스를 펼치다가 결국, 욕탕 안에서 그녀의 질내에 사정하는 바람에 나와서 한 번 더 씻어야했다.
이제는 완전히 굴복하기로 결정한 것인지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이네실이었기에 나도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그녀의 깊숙한 곳까지 찔러 넣을 수가 있었다. 그렇게 다시 질내에 폭풍 사정.
자신의 안을 가득 채우는 따뜻한 액체에 그녀가 레즈비언의 탈을 벗어버리고 자지를 받아들이는 환희를 만끽하는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하여 정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채로 다시금 그녀의 구멍에 세차게 박아 넣어 또 한 번 사정.
오늘 도대체 몇 번이나 사정한 것인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렬한 테크닉과 조임을 가진 이네실이었다. 그렇게 방금 전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조금 어두운 안색으로 말을 건네오는 것에 시선을 그쪽으로 돌린다.
"...안에다가 그렇게나 많이 싸다니... 혹시 아기라도 생기면 어떻게 하려고..."
"뭐야, 좋다고 엉덩이를 흔들어 댈 때는 언제고?"
"...그래도."
그녀의 말에 쿡쿡- 웃으며 아직도 움찔- 움찔- 거리는 탄력적인 허벅지를 바라본다. 음- 저 움찔거리는 허벅지가 그녀에게도 상당히 좋은 플레이였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증거겠지.
"왜, 내 아이를 갖기 싫은 거야?"
"...아니, 그런 말이 아니잖아... 그게 아니라... 영주 직은..."
"뭐, 그렇다면 그 아이가 성장한 후에는 네 뒤를 이어 차기 영주가 되는 것이겠지."
"......"
내 말에 잠시 흠칫- 하더니 마치 심중을 떠보는 듯 묵묵히 바라보는 이네실. 그렇게 한참이나 바라보는 것에 의아한 눈빛으로 마주하니, 다시금 입을 여는 그녀의 목소리가 살짝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그럼, 너는...?"
"음? 내가 뭘? 나는 딱히 상관없는데? 난 그저 네 맛있는 조개를 냠냠하고 맛볼 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이라고. 영지의 후계자라면 당연히 네가 낳은 바야미르의 핏줄이 돼야겠지."
역시 별 상관없다는 투로 이어지는 내 말에 그녀가 갑자기 고개를 푸욱- 숙이고, 그 몸에 기운이 모두 빠져나가는 것처럼 가녀린 모습을 보인다.
"...이네실?"
이네실의 상태가 심상치 않은 것에 당황을 머금은 채로 작게 이름을 부르자,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는 그녀의 몸. 그렇게 세차게 떨고 있는 그 상태로 입술이 조그맣게 열린다.
"너는... 이 바야미르 영지의... 영주 자리에 관심이 없는 거야...?"
"응, 전혀."
나는 애초에 바야미르의 영주 자리를 노리고 온 것이 아니었다. 물론 한 국가의 대영주라는 자리는 꽤 유혹적이었지만... 왠지 그것을 노린다면 이네실에게 큰 상처를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그리하여 깊게 생각조차 할 필요가 없기에 짧고 간결하게 대답하자, 그녀의 목소리에 서린 물기가 더욱 진해진다.
"...왜... 어째서...? 그 동안... 내게 접근한 녀석들은 모두... 영주 자리를 노리고..."
"......"
아, 그렇게 된 건가.
그제야 그녀의 심중을 조금이나마 파악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이네실이 아무래도 여성의 몸으로 영주 자리를 맡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이 세계의 가치관 자체가 남성과 결혼하면 영주의 직책이 남성에게로 옮겨간게 되기에, 그 점을 노리고 마치 하이에나처럼 약삭빠르고 비열한 녀석들이 잔뜩 몰려들었던 모양이다.
혹시 그런 것 때문에 이성애자이면서도 거짓된 레즈비언의 탈을 쓰고 있었던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다시금 열리는 그녀의 입술을 바라본다.
"너는... 도대체 왜..."
"...그야 뻔하잖아, 멍청한 종년 같으니."
갑작스레 쏟아지는 험악한 말투에 고개를 휙-! 쳐들어 나를 사납게 노려보는 이네실 묠 바야미르 영주. 아름다운 외모였기에 사나운 표정을 지어 보려해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 조금 우습기도 했지만, 적어도 그녀는 내 말에 진심으로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유유히 바라보며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띄운다.
"가만히 보고 있기만 해도 네가 내 아랫도리를 자극할 만큼 너무 아름답고 섹시했기 때문이라고, 따지고 보면 이게 다 너 때문이야."
"...아?..."
방금까지 화를 내는 표정이었던 것답지 않게 얼굴이 새빨개지는 이네실. 삼십 대 초반의 골드 미스에게 저런 귀여운 면이 있었을 줄이야, 캬-!
'보기 좋은데?' 하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여전히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 듯한 말투로 대화를 이어간다.
"너의 얼굴, 목, 가슴, 허리, 팔, 허벅지, 종아리, 발 그리고 그 음란한 구멍까지, 모든 것이 내게 흡족할만큼의 만족감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변태 새끼..."
그러면서도 기분이 좋은 것은 차마 숨길 수가 없었는지, 차오르는 흥분감에 허벅다리를 부르르- 떠는 것이 다 보이기에 피식- 웃으며 슬금슬금 그녀의 옆자리로 이동해 앉는다.
"난 그런 말을 너무 좋아하거든."
"뭐... 뭐야! 그냥 그대로 그쪽에 앉아있어...!"
"닥쳐, 음란한 종년 같으니, 자- 이거나 빨아봐."
프리스티스 복을 걷어 올리며 듬직한 드래곤스피어를 그녀에게 드러내자, 죤슨 씨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에 표독한 빛이 서린다.
"......"
주르륵-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이를 앙다무는 것을 보고 있자니, 등 뒤로 식은 땀이 절로 흘러내린다.
물린다.
깨물린다.
잣된다.
지금 이 녀석의 입안에 내 큼직한 드래곤 스피어가 들어가게 되면 최소한 덜렁덜렁거리게 될 때까지 물어뜯길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었다.
스윽-
다시 프리스티스복을 내려 옷매무새를 정리하고는 괜스레 헛기침을 한다.
"흠흠- 뭐, 정 내키지 않으면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지."
"......"
음, 역시 드래곤 스피어가 끊어지거나 한다면 굉장히 난처하게 될 테니까 말이지. 그리고 울퉁불퉁몬과 형제지간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한 마디로 고자는 절대 사양이야.
그렇게 시선을 회피하는 내 눈동자를 그녀의 크고 맑은 눈이 집요하게 따라온다.
"뭐, 뭐... 왜? 왜 그런 눈으로 쳐다보는 건데?"
이윽고 그 입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실소.
"풉... 귀여운 자식 같으니, 이리 내봐."
"...뭐뭣...? 이리 내보라니-"
내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며 옷을 들어올리려는 이네실. 갑자기 적극적인 누님의 모습으로 변화를 보이는 것에 당황하여 등 뒤로 흘러내리는 식은 땀을 느끼며 그녀의 얇은 손가락이 내 옷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저지한다.
"어, 어어? 왜, 왜 이러는데?"
"아, 글쎄- 내봐, 귀여운 꼬맹이 자식아."
"뭐... 뭣?"
갑과 을이 정반대가 된 것처럼 그녀가 내 손을 걷어내며 프리스티스복을 들어올려 큼직한 드래곤 스피어를 그 희고 여린 손 안에 가득 쥐어온다. 손끝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손바닥 가운데 부분으로 귀두를 마사지하듯 주무르는 것에 신음이 절로 새어나온다.
"우읏-?"
"풋- 어린애 같으니, 너는 오늘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빨릴 줄 알아라."
"...다... 닥쳐...! 기껏 해봐야 종년 주제에...!"
내 마지막 자존심을 담아낸 욕설은 그녀가 피식- 웃으며 '예, 알겠습니다- 주인님. 정자 빨릴 각오나 하시지요.'라고 하는 말에 어린아이의 투정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내 자존심은 우르르르- 무너져 내리며... 아흣-!
쯔으으읍- 쯔읍- 츄읍-
이네실의 우수한 혀 기술은 드래곤 스피어를 단숨에 사르르- 녹여버릴 듯 강렬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귀두 부근을 혀로 살살 돌리며 빨아내는 그 입술에 나는 그저 그녀의 금발머리를 붙잡은 채 신음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쯔업- 쯔으읍-쯔업- 츕츕-
환상적인 혀놀림이다...! 이게 바로 골드 미스의 혀 테크!
머릿속을 관통하는 것 같은 느낌에 나도 모르게 입을 허- 벌리고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불기둥의 뿌리 부근을 향해 꽂아 내린다.
읍- 쯔읍- 츄읍- 츕- 츄으읍- 츕-!
얼마 되지 않아, 기둥 뿌리부터 귀두 부근까지 스으윽- 핥아 올리는 그녀의 농염한 혓바닥에 화산이 용암을 방출해버린다.
퓨슛-! 꿀럭- 꿀럭- 꿀럭-
"이, 이네실! 프리스티스 복에 이거 묻으면 안 돼! 빨아! 다 마셔!"
그런 내 노골적인 요구에 눈을 흘기면서도 꿀꺽-꿀꺽- 하고 나의 2세들을 목 뒤로 넘기고는 쭈웁- 강하게 빨아냈다가 다시금 가득 물어오는 그녀의 입술에 작은 신음성만 터져나올 뿐이었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만족스러운 이네실의 목소리가 응접실을 울린다.
"아, 정액을 마시기는 참 오랜만이네. 음... 오랜만에 먹으니까 이 맛없는 것도 좀 괜찮은 지도?"
"......"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바야미르의 응접실에 다시 찾아온 평화로운 분위기, 그 아래로는 생기가 빠져버린 듯한 나와 한결 더 보들보들 뽀송뽀송해진 피부를 자랑하는 이네실이 있었다.
"...너... 피부가 반짝거리는 것 같다...?"
"호호호, 이봐, 주인님? 이 물건 좀 세워봐요, 이 종년은 만족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바야미르의 상징이 괜히 '반달곰'이 아니었나보네."
농담처럼 자신을 '웅녀'로 지칭하는 그 말에 이네실이 호호호- 웃어 보인다.
"뭐야, 나를 만족시켜줘야 할거 아니야. 혼자서 그렇게 좋아하고는 그만인 거야?"
"...잠시, 지금은 현자타임이란 말이다..."
물론 히든 스킬이 발동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도대체 몇 번을 사정한 건지도 모르겠다고...
"......"
"......"
잠시 시간이 흐른 후.
또다시 그녀의 침실로 이동해 알몸으로 뒤엉켜 있는 이네실과 나. 그녀의 음부와 불기둥이 찰지게 결합되어 있는 부위에서는 허연 액체가 끊임없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다.
그렇게 불기둥을 이네실의 보지에 넣고 있는 상태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이네실이 엉덩이를 살짝 흔들고는 은근히 말을 걸어온다.
"저기, 우리 아기 낳으면 이름은 뭘로 할까...?"
음... 아기 이름이라.. 그런 건 한 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긴한데...
"...음, 글쎄... 읏!"
찌이걱-!
잠시 고민하는 나를 보며 허리를 살짝- 퉁겨 올리는 이네실. 그 덕에 '찌걱-'하고 음란한 소리를 내며 점점 시들어가던 불기둥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는다.
찌걱- 찌극-!
자신의 안에서 다시 단단해져가는 불기둥의 감각에 이네실이 엉덩이를 슬슬- 흔들어대며 히죽- 웃어 보인다.
"자그마치 차기 대영주가 될 아이의 이름이야, 멋진 이름을 지어 주기를 부탁할게."
"아, 잠깐만... 보지에 힘 좀 풀어봐... 너무 쪼여... 또 쌀 것 같단 말이야..."
다급한 목소리에 그녀의 웃음이 진해지며, 음란하고도 은근한 숨결을 불어내며 내 귓바퀴를 잘근잘근 거린다.
"그냥 안에다가 싸, 많이많이 싸줘. 내가 너의 아이를 임신할 수 있게."
"...큿..."
찌걱- 찌걱- 찌걱-
푸슛-!
그러면서 질에 힘을 꽉- 주고 허리를 흔드는 덕에, 다시금 이네실의 음부 가장 깊숙한 곳에 진한 정액이 분출된다.
꿀럭-꿀럭-꿀럭-
"어우- 많이도 나오네, 오늘만 해도 몇 번째 싸는지 모르겠네요?"
"...네 구멍이 너무 쫀득한 탓이니까 내 잘못은 아니라고."
탓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은근히 추켜세워주는 내 말투에 '호호홋-'하고 웃으며 또다시 엉덩이를 슬슬- 문질러온다.
"크으..."
"기분 좋아?"
"...미칠 것 같네."
"그럼 더 싸줘... 내 뱃속을 네 정액으로 가득 채워 줘."
"...후우..."
그건 그렇고, 이제 목적을 달성해야겠지... 비록 이런 방법으로 하게 될 지는 몰랐지만 에크로핀의 청을 나몰라라 할 수는 없으니.
"이네실."
"응? 왜 불러?"
여전히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질벽으로 불기둥을 자극하면서 대답하는 이네실, 그렇게 짓궂은 미소를 지은 채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를 무심한 표정으로 지긋이 바라보며 말한다.
"나는 드래곤이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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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화 ~ 172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18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34 (15일 5 + 16일 15)(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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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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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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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짝퉁족제비 미션 컴플리트!!!!
= 컴플리트!
1and1 ^~^ 해피
= 해피해피 ^~^!
노스아스터 미크레온 왕국에 있는 미녀들(유부녀포함)도 나중에 확실히 조교를 해야죠.주인공이 먹게요!ㅋㅋ물론 주인공이 미크레온의 실질적인 왕이 되고 나서요!
= 대륙은 넓습니다 ㅋ
루블리츠 어 예!
= 오예엡!!!!!
rrrt123 대사에 /이건 머지?
= 조아라 사이트가 맛이 가서 워드에 올려놨었다가 옮겼는데 저래 나오네요; 현재 수정완료입니다!
슬픈반복 엌.. 171화 보고 꺼야지 하는데 연재되있는 마술..
= ㅋㅋㅋㅋㅋ연재의 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