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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레온의 대영주, 바야미르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뜨거운 열기가 퍼지는 침실 안
그 호화로운 방의 광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도 알몸으로 밧줄에 꽁꽁 묶인 채 엎드려 큼지막한 엉덩이를 꿀렁이는 여인.
침대 바로 아래에 무릎 꿇린 채, 머리를 땅에 거의 박다시피한 상태로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
그리고.
짜아악-!
출렁-
"으하앗-! 으응!"
그렇다, 로하트린은 이미 몇 번이고 두드려맞아 원숭이 엉덩이를 연상케할만큼 붉게 달아오른 엉덩이를 자랑하고 있었다. 역시나, 얻어 맞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인지 애액과 침을 동시에 질질 흘리며 함지박만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고 있다.
그런 로하트린의 빵빵한 엉덩이를 채찍으로 철썩철썩-! 찰지게 후려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이네실 묠 바야미르 영주.
그 둘의 옆에서 나는 환호하며 박수를 치고 있지. 음음- 정말 보기 좋은 광경이야.
"아아! 이 음란한 엉덩이노예 같으니! 더 크게 울부짖거라!"
짜악-! 짜악-!
이네실은 마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기라도 한듯, 로하트린의 매력만점 큼지막한 엉덩이를 인정사정 볼 것도 없이 마구 후려치고 있다.
그때마다 출렁이며 육감을 자극하는 로하트린의 엉덩이를 계속 보고 있자니 더는 참기가 힘들기에, 들어올린 엉덩이 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음부에 다가가 불기둥을 거칠게 박아넣는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응 흐앗앙!... 아!... 으흣...!"
"아앗! 리에! 그렇게 박아 넣어 버리면 내가 엉덩이를 때릴 수가 없잖아!"
"...레이어드거든?"
어쩐지 로하트린이 자주하는 대사를 내가 대신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로하트린의 음부로 질주하는 불기둥을 마구마구 쑤셔 넣는다.
"이네실, 잠깐 이리 와서 다리 좀 벌려 봐."
"으, 으응?"
로하트린의 보지에 박힌 불기둥을 폭주시키면서 이네실을 부르자, 그렇게 순순히 다가와 다리를 벌리는 그녀의 쫄깃한 조갯살에 손가락을 넣고.
"드래고오온! 핑거스토오옴!"
쿡- 쿡- 쿡- 쿡- 쿡-
찌걱-!찌걱-!찌걱-!
"응흐아아앙! 응흐앗항!"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유치한 대사를 외치는 나를 바라보는 로하트린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무시하며 음부에 박아대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자, 이내 시선을 내쪽에 둘 새도 없이 야릇한 신음성만 진득하게 흘려댄다.
찌걱- 찌걱-
질퍽질퍽- 질퍽- 질퍽-
"이봐...! 엉덩이 노예...! 뭐하는 거야...! 후욱-! 빨리 엉덩이를 흔들지 못해!"
"으, 흐앗...앙! ...아, 알았... 흐읏...!"
이제는 완벽한 엉덩이 노예로 거듭난 로하트린이 엉덩이를 스스로 좌우로 흔들고, 그 함지박만한 엉덩이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내 복부를 철퍽철퍽 때린다. 그와 함께 꽈악 물고 조여드는 질벽이 불기둥을 압박함에 사정감이 솟구쳐 오른다.
"크읏- 나...! 나온다...!"
분출을 예고하는 내 목소리에 로하트린이 커다란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밀어붙여온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꿀럭- 꿀럭- 꿀럭- 꿀럭-
참을 것도 없이 그대로 로하트린의 자궁 깊숙이 사정한다. 내가 사정한 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엉덩이를 흔들며 정액을 끝까지 짜내려는 그녀의 움직임에, 옅은 숨소리가 절로 빠져나온다.
엉덩이 노예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 풍만한 엉덩이 밑으로 뚫려있는 보지 구멍이 불기둥을 꽉 물고 강하게 조여들어온다.
"우큿...!"
꿀럭- 꿀럭- 꿀럭- 쑤걱-!
마지막 한 방울까지 로하트린의 깊숙한 곳에 짜내고 난 후, 불기둥을 빼내고는 이네실의 머리끄덩이를 잡아내려 그 입술 안으로 침투시킨다.
쯔으읍- 쯔업- 쯔업-쯥쯥- 꿀꺽-
역시 능수능란한 혀 놀림을 보이며 불기둥의 곳곳에 묻은 로하트린의 애액과 내가 분출해낸 정액을 꼼꼼히 빨아내 삼킨다. 그렇게 입으로 청소를 시킨 후, 다시 잡아 끌어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질구에 불기둥을 조준한다.
"이네실, 하티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흐읏, 응!"
이네실은 자신의 보지 구멍 앞에 대기하고 있는 불기둥에 꿀꺽- 침을 삼키면서도 로하트린의 큼지막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시키지도 않았건만 넓게 펼친 손바닥으로 로하트린의 엉덩이를 마구 내려치기 시작한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으하아앙-!"
로하트린이 만족스러워하는 듯한 신음을 들으며, 이네실의 질내로 불기둥을 과감히 침투시킨다.
쑤걱-!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으흣앙-! 너무 좋아!! 으앙!!"
좋아죽겠다는 이네실의 비명성을 즐기며 더욱 거세게 꽂아 넣자, 로하트린의 엉덩이를 두들기던 이네실의 손톱이 날을 세운다.
그렇게 큼지막한 엉덩이를 쿠욱- 누르는 이네실의 손톱.
"아, 아야! 아파앗! 흐응...!"
로하트린의 비명성이 더욱 커지며 그 음부에서 나오는 물이 더욱 거세진다.
그렇게 애액이 이네실의 얼굴로 튀어 오르자, 애액을 맞고 놀란 이네실의 질벽이 함께 놀라기라도 한 것처럼 꾸우욱- 잡아 쥐듯이 조여온다.
그 질척한 습기와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벽을 즐기고 있던 불기둥이 그 조임에 놀라서 스스로를 긴장시켜보지만, 참을 수 있을만한 조임이 아니다.
그렇게 두 번째의 정액을 이네실의 자궁 안쪽에 가득 발사한다.
푸슛-!푸슛-!푸슛-!푸슈-!
꿀럭-꿀럭-꿀럭-
자궁 끝을 두들기는 정액의 느낌에 이네실이 온몸을 부르르- 떨며 로하트린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꼬집는다.
"으... 으읏!... 아... 으읏!..."
조여 드는 질 압력의 도움을 받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낸 후, 그녀에게 결합된 채로 안아 들고 침대 위로 엎어뜨린다. 내가 이네실의 보지에 불기둥을 박은 채 침대로 올라가자, 여전히 애액을 푸슉- 푸슉- 뿜어내며 엎어져있던 로하트린도 엉금엉금 침대 위로 기어 올라와 징징거린다.
"레, 레이어드... 아, 아흣...! 이, 이것 좀 풀어줘..."
철썩-!
출렁-
"응, 아흣-!"
"엉덩이 노예 주제에 감히 풀어달라고? 다시 네 보지에 깊숙하게 꽂아넣어줘야겠구나."
쑤걱-!
그렇게 인권을 무시당한 엉덩이 노예는 묶여있는 채로 박히고, 쑤셔지고, 맞으며 끝없이 애액을 뿜어냈다.
-Guardians of Dragon Nest-
"어때, 하티. 네 엉덩이 마조스러운 성욕을 채워주기 위해 준비한 우리 둘의 깜짝 파티는 즐거웠어?"
"하티, 훌륭한 분수쇼였어요, 그 엉덩이의 출렁임도 굉장했구요. 리에가 왜 데리고 다니는지 짐작이 갈 정도의 매력만점의 살덩이였다... 랄까요? 호호호-"
"...딘 로하트린이라고."
이네실과 나는 여유롭게 앉아서 로하트린을 놀려대고 있는 반면, 두 명에게 번갈아가며 엉덩이에 불이 날 정도로 얻어맞은 그녀는 그 통증에 앉지도 못하고 서서 얼굴만 붉히고 있다.
게다가 평소에는 입지 않던 치.마.도 입었고. 아! 치마를 입고 있는 이유는 엉덩이가 쓰라려서 팬티도 입지도 못하기 때문이지.
생각해보아라!
노팬티에 치마만 입고 검을 휘두르는 여검사! 캬-!
"...무슨 생각인지 다 보여, 변태룡."
"아, 그래? 상관없는데? 하티 따위의 음란한 엉덩이 노예에게는 별로 부끄러울 일도 없다고."
"......"
자존심이 상할 법도 하건만, '왜? 그럼 때리지 말까?' 하는 내 말에는 힘겹게 고개를 저어 보이는 그녀가 퍽 귀여웠기에, 이 놀림을 그만 둘래야 그만 둘 수가 없다. 그렇게 얼굴을 붉히는 로하트린의 모습을 보며 이네실도 꺄-꺄- 거리면서 좋아하기도 했고.
그렇게 로하트린의 치마 밑을 훔쳐보려 고개를 슬쩍슬쩍- 숙이던 도중, 이네실이 '호호호-'하고 한 번 웃더니 내게 넌지시 물어온다.
"저기, 리에? 하티 좀 내게 빌려주면 안 될까?"
"음...? 하티를?"
이 여자가 사디스트 속성에 눈을 뜬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들기에 로하트린을 힐끗- 바라보자, 필사적으로 고개를 젓고 있다.
음...
"미안, 하티는 역시 내 둥지의 방어에 필요한 녀석이라서. 음란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저래 봬도 검을 꽤 쓰는 녀석이라고."
내 거절에 아쉽다는 듯한 눈빛을 보내는 이네실, 그런 그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다음 말을 잇는다.
"대신에, 앞으로 여기에 올 때마다 이 녀석을 같이 데리고 오도록 하지."
움찔-
로하트린의 몸이 크게 움찔거리는 것을 보고는 이네실과 함께 키득키득- 웃는다.
이윽고 정말로 떠나기 위해 성을 나온 나와 로하트린은, 내성의 현관까지 친히 마중까지 나와준 이네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었다.
"건네준 지원금은 고맙게 쓰도록 할게, 다음 주까지 몸 건강히 잘 있으라고."
"그래, 리에. 요번 생리 기간 안에 꼭 아이를 만들자! 아, 그리고 하티! 다음에는 좀 더 멋진 도구들을 준비해 둘 테니 기대하고 있어!"
"...도, 도구?"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로하트린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 이네실. 이윽고 손을 힘차게 흔들어 보인다.
"그럼, 다음 주에 봐! 잘 가!"
"그래, 그럼 이만 갈게."
그렇게 바야미르 내성을 나와서 방을 잡아놓은 숙소인 '바람의 자장가와 마구간 지기'로 향한다.
"아... 그런데, 레이어드?"
"...응? 왜 불러?"
로하트린이 갑자기 부르는 것에 의아한 기분으로 돌아보자, 그녀가 고개를 갸웃하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던 부분을 지적해온다.
"그런데 우리 마법진 어느 정도 해체시켰잖아, 그건 어떻게 해?"
"......"
...그것도 그러네?
이제 강력한 우군이자, 앞으로 사랑스러운 자금줄이 될 바야미르의 성인데, 이곳의 마법진이 약해져서야 전력 손실일 뿐이다.
그렇게 떠오르는 새로운 문제로 인해, 길을 가다 말고 제자리에 멈추어 서서 고민한다.
"......"
"......"
잠시 둘 사이에 흐르는 불편한 침묵.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생각을 한 끝에 내린 결론은, 아무리 여기서 이렇게 고민해봤자 둘 다 이 상황을 타파할 만큼의 뛰어난 두뇌와는 거리가 멀다는 슬픈 사실이었다.
"역시 우리끼리는 방법이 없지?"
"...좀 슬프긴 하지만 그렇지?"
그렇게 빠른 포기, 원래 안 되는 건 고민해봤자 안 되는 거다. 쿠에게 물어보고 다음 주에 올 때에 방법을 마련해오면 되는 거겠지 뭐.
원래대로라면 마법진을 해체시키고 이 성을 무너뜨리는 게 목적이었으나, 이 성의 영주 자체가 우군이 된 이상 그런 목적은 사라졌다. 음... 뭐, 그 덕에 시간이 남아돌게 되었기도 하고, 마침 오랜만에 노는 기분으로 바깥 나들이를 하는 로하트린이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았기에. 좀 더 이 도시에 머물기로 한다.
아, 물론 프리스티스의 복장으로.
이, 이건 내가 변태라서가 아니라 순전히 이네실의 부탁 때문이다.
자신이 다시 남자를 방으로 끌어들였다거나 하는 소문이 퍼지게 되면 다시금 날파리 같은 녀석들이 영주 직을 노리고 꼬여들 테니, 올 때마다 프리스티스 복장을 하고 와달란다.
"......"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프리스티스, 리에.'라고 놀려대는 걸 보면 꼭 그게 목적만은 아닐지도...
여튼 요는 내가 여장을 한 채로 로하트린과 인간들이 북적북적 몰려있는 시장에서 내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음 -.
로하트린은 검사답게 식성이 매우 뛰어났는데, 지나가다가 조금만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있으면 당장 사달라며 답지 않게 어린애처럼 징징거렸다. 그에 '우리 하티 어린이, 먹고 싶은 거 다 집어먹어요, 돈 걱정하지 말고.' 하며 엉덩이를 토닥이자, 주변의 시선이 모여들었다는 건 안 비밀.
'음, 하티의 엉덩이가 워낙 매력적이여야지.' 하는 말에 로하트린이 '에이, 그게 아니라 아름다운 프리스티스가 다 큰 여자 엉덩이를 두드리는 모습이 보기에 더 이상해 보여서 그럴걸?' 하고 뭔가 찝찝한 반박을 가해왔다.
"좋아, 그렇다면 승부다!"
"...웬 승부?"
그래서 결국 이렇게 내기를 하고 있지.
"자, 그럼 내가 네 엉덩이를 있는 힘껏 때린 후에 네게서 다섯 발자국 떨어질 거야, 그때 사람들의 시선이 누구에게 더 많이 쏠리는 지 보자고. 내기의 상품은 5번 갈 때까지 입으로 해주기."
"어우, 상품에 깃든 변태력 보게? 야, 변태룡. 나 지금 치마 입었단 말이야, 게다가 노팬티로! 그렇게 세게 두드리면 치마가 나풀거려서...!"
거기까지만 말하고 주위를 둘러보며 핫- 하고 입을 가리는 로하트린 양 되시겠다.
벌써 몇몇은 그 말을 들었는지 유심히- 눈을 빛내며 내가 아주아주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음... 지금 때려주면 이백 퍼센트 정도의 확률로 이 몸의 승리군.
"진짜... 할 거야?"
"...음, 한 번 정도는 봐주기로 할까?"
로하트린도 결국에는 여자인데, 그냥 한 번은 봐주기로 했다.
"휴..."
그렇게 내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채 그냥 돌아서자, 주변의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눈초리가 한 눈에 보인다.
안 돼, 얘 속살은 나만 볼 거니까 그 음흉한 눈빛들 좀 치워.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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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화 ~ 175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19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1월 18일 통계
12시 추천 수 집계 : 75개
기본 일일 연재 : 173화
추천 수 55개 돌파 : 174화
보너스 연재 : 175화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20(18일) + 34(17일) = 54(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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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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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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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루블리츠 3연참이니 당신에게 까까사먹을돈을드리죠!! 10장투척!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하하핫!
rrrt123 카린 나와라 얍!!
= ...ㅠㅠ
슬픈반복 다..당황한 하티.. 조교의시간.. ㅎㅎㅎㅎㅎㅎㅎ..
= 조교조교!
노스아스터 레이어드:이성애자인 변태드래곤 더 설명이 필요한지? 이네실:양성애자(단 남자상대는 레이어드한정)여성하고 할때 한정으로 S 하티:양성애자로 되가는거?(역시 남자상대는 레이어드 한정)양성 모두한테 M(특히 엉덩이가!)
= ㅋㅋㅋㅋㅋ
짝퉁족제비 그렇게 하티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다.
= 되었다...
1and1 ^--^ 모두가 해피해졌네용
= 해피해졌습니다!
노스아스터 독자:이네실 너가 아이를 낳으면 황자나 황녀가 될꺼야!레이어드가 황제가 될꺼거든!
= ㅋㅋㅋ
노스아스터 하티:저돌아갈께요. 레이어드,이네실:들어올때는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 그렇단다!
오룔리 로하트린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hale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p인데 sm3p라닠ㅋㅋㅋㅋㅋ
= 하티는 맞아야죠 ㅋㅋㅋ
묘오오옹 3시강의... 월화수가 9시강의인데...(털썩)
= 저는 화 목 금 10시 강의요...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