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179화 (17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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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레온의 대영주, 바야미르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개운한 아침, 기지개를 펴고 일어난다.

"워후... 그래도 귀빈용 침대라고 폭신폭신한 게 상당히 좋네..."

아직 잠이 덜 깬 눈으로 누워있는 침대를 바라본다.

이네실이 직접 안내해준 특실의 침대는 아주, 정말, 그리고 굉장히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했다. 그녀에게 부탁해서 이 침대를 둥지로 옮겨가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중얼거리며 욕실에 들어가 가볍게 샤워를 하면서 양치를 한다.

치카- 치카-

오늘은 마법진을 복구하러 가야 되니, 아무래도 변장하는 것보다는 일반적인 복장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게다가 그 바크인지 뭔지 하는 녀석이 '프리스티스 리에'가 다시 마법진을 복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할 지도 예측하기 힘들기도 하고.

치카- 치카-

'만약 원래 상태로 나갔다가 그 녀석이 다시 시비를 터온다면 그 자리에서 끝장내는 것이 좋을 지도.'

거기까지 생각하고는 입안의 물을 뱉어낸다.

우그르르르-

헹구고 난 뒤, 퉷- 뱉고 나서 욕실을 벗어나.

끼이익- 탁-

욕실 문을 닫고 방안에 비치된 장롱에서 미리 준비해둔 옷을 꺼내어 챙겨 입는다.

스르륵-

미리 이네실에게 부탁해두었기에, 이 방의 옷장에는 남성의 옷도 걸려있다. 그녀가 성의 인원들에게도 비밀로 하려는 것은 남자가 침실에 들었다는 사실을 숨기려는 것이지, 성 자체에 다른 손님이 들었다는 것을 숨기려는 것은 아니니까. 고로 나는 이네실의 먼 친척이라거나- 하는 식으로 성내의 인원들에게 전달이 되었을 터이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선다.

터벅- 터벅- 터벅- 터벅-

역시, 이네실이 미리 언질을 해둔 덕인지 내 방 주위에는 개미새끼 한 마리 지나가지 않고 텅- 비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음- 아무래도 이런 게 좋지, 나도 여장 변태라거나 그런 식으로 소문이 나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렇게 옆 방의 문을 두드린다.

"아가씨들,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킥킥- 웃으며 안쪽의 반응을 살피는데.

끼이익-

"아! 깜짝이야!"

"......"

내가 방문을 두드리자마자 바로 문을 열고 나오는 로하트린 덕에 심장이 떨어질 뻔 했다. 그런 그녀가 내 위아래를 주욱- 흩어보고는 입을 연다.

"프리스티스 리에가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는 그녀에게 푸훗- 하고 웃어 보인다.

"나도 아쉽네, 오늘은 노팬티에 치마가 아니라서."

"......"

그녀의 라인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가죽 바지를 바라보며 짓궂게 미소를 지어 보이자, 무안한 듯 시선을 회피한다.

철썩-!

"으흣!... 변태룡 같으니라고."

"쿡쿡... 그것보다 미카엘라는?"

"보다시피 저러고 있지, 깨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라고."

로하트린이 가리킨 방향에는 머리까지 덮어쓴 이불 밑으로 미카엘라의 엉덩이가 나와있었다.

그것도 팬티만 입은 채로.

"흐흐..."

"......"

슬금슬금-

은근슬쩍 물러나는 로하트린을 본체만체한 채로 미카엘라의 엉덩이에 다가가 손을 들어올린다.

문질문질-

"...우웅..."

엉덩이를 만지작거리자 퍽 귀여운 소리를 내는 미카엘라. 자고 있을 때는 꽤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것에 음흉한 미소를 띤 채로 팬티를 벗겨내린다.

"...호오."

팬티를 벗겨내자, 살이 통통하게 오른 미카엘라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렇게 잘 익은 과일은 따먹어줘야 예의인 법. 그대로 바지를 벗어내리고는 벌써 단단해진 불기둥을 그녀의 살집 사이로 가져다댄다.

찌극-

그대로 살집 안으로 밀어넣으려 하니, 애액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꽤 뻑뻑한 상태다. 그에 로하트린을 불러 불기둥을 빨아내게 한다.

"...어째서 네 장난질에 내가..."

"닥치고 빨아."

"......"

툴툴거리면서도 입을 앙- 하고 벌려 불기둥을 쩝쩝- 소리내며 빨아들이는 로하트린의 입술, 그 축축하고 뜨듯한 감각에 머릿속에서 불꽃이 피어오르는 기분이다.

쩌업- 쯔읍-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자신의 단발을 귀뒤로 넘기는 로하트린, 그녀의 탐스러운 입술이 불기둥을 와구와구 물어젖히고 있다.

쯔으읍- 쯔읍-

이만하면 되었다 생각해, 그녀의 입술에서 빼내고는 그대로 미카엘라의 음부에 밀어넣는다.

쯔걱- 쯔으걱-

진득한 소리를 내며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들어가는 불기둥을 다물린 보지가 꽉- 물어온다.

"......!"

무언가 느낀 듯 뒤척이는 미카엘라의 반응이 퍽 재미있기에 그대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찔꺽- 찔꺽- 찔꺽-

허리를 퉁겨대며 그녀의 질안에 박아넣기를 계속하고 있으니, 미카엘라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나려는 것을 이불을 잡아눌러 제지한다.

"으으...! 뭐, 뭐야... 으으...! 윽...! 뭐야! 으...!"

기왕 일어난 김에 속도를 올려도 되겠다싶어, 이불 양옆을 강하게 누른 채로 그녀의 보지 안으로 불기둥을 깊숙이 찔러넣는다.

철퍽-! 철퍽-! 철퍽-!

"누, 누구야! 으윽! 윽! 아흣...! 뭐, 뭐하는 거야! 로, 로하트린! 로하트린! 어디 있어! 나 좀...! 로하트린!"

다급한 목소리로 로하트린을 불러보지만, 그녀는 이 섹스쇼의 관람객이자 도우미일 뿐, 굳이 미카엘라를 도우려하지 않는다.

"흐읏! 흑...! 으응! 그, 그만! 로하트린! 로하트리인!"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불기둥을 박아넣을 때마다 미카엘라의 탄력적인 허벅지가 움찔거리고, 허벅지에 비해 두툼하게 올라온 엉덩이 살이 이리저리 물결친다. 따듯하게 조여드는 그녀의 보지에서 점차 애액이 흘러나와 불기둥의 움직임을 돕고 있다.

"이, 이불 좀...! 다, 답답해! 답답하다고...!"

뭐라 중얼거리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로 불기둥을 계속해서 박아넣다가, 움직임을 빠르게 할수록 점점 벅차오르는 사정감에 그대로 미카엘라의 질내에 사정한다.

꿀럭- 꿀럭- 꿀럭- 꿀럭- 꿀럭-

"으으으...! 뭐, 뭐야..."

자신의 질내에 정액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자마자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서는 미카엘라의 표정은 참으로 볼만했다. 눈을 둥그렇게 뜨고 내 얼굴을 확인하고 입을 떠억- 벌리는 것에 싱긋 웃으며 펌프질을 계속한다.

철퍽- 철퍽- 철퍽-

"잘 잤어, 미카엘라?"

"...으흑! ...그, 윽! 그것 참 너다운 아침인사... 윽!"

보지를 열심히 꿰뚫리는 중이라 제대로 된 말을 하지 못하고 끊어말하는 미카엘라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다시 웃음을 터트리며 불기둥을 세차게 박아넣는다.

"윽! 으윽...! 하아...! 이, 일어나기 싫었는... 윽!... 데..."

"벌써 해가 중천에 떴다고, 얼른 일어나지 않으면 항문에도 정액을 넣어주겠어."

"...윽! ...거, 거절하지... 하윽...!"

몸을 일으키려는 미카엘라를 침대로 밀치자, 다시 엎어지며 불기둥이 살짝 빠져나오는 것에 허리를 더욱 앞으로 전진시킨다.

철퍽- 철퍽- 철퍽-

"이, 일어나라며."

"하던 건 마저하고."

"...아흑!"

자다 일어난 여자를 바로 범하는 기분도 꽤 색다른 것이었기에, 다시 차오르는 사정감을 참지 않고 두 번째의 정액을 내보낸다.

-Guardians of Dragon Nest-

"가시죠, 비처녀 아가씨들. 제가 직접 에스코트 하겠습니다."

"......"

"......"

말이 안 통하는 녀석이라느니, 하며 투덜대는 두 여자가 귀여워 그저 킥킥- 웃어 보이고는 양손에 로하트린과 미카엘라의 손을 잡고 식당으로 향하자, 마침 먼저 와 있던 이네실이 반가운 얼굴로 아침 인사를 해온다.

"어서 오세요. 레스티나와 따스한 달빛이 함께하기를- 아, 오늘은 프리스티스 리에님이 아니시네?"

호호호- 하고 웃어 보이는 이네실에게 간단하게 화답해준 뒤, 로하트린과 미카엘라의 의자를 각각 빼준다. 두 여성의 에스코트를 해주는 내 모습을 보며 눈을 빛내던 이네실의 입술이 천천히 열린다.

"오오, 드래곤인데도 인간의 예법을 꽤 할 줄 아는 것 같은데? 제법이야?"

"음, 뭐- 이 정도야 기본이랄까."

그녀가 나를 추켜세워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잘난 체하자, '에- 재수없어'하고 웃어 보이는 이네실에게 상큼하게 마주 웃어 보인다. 그렇지만 옆에서 '확실히 재수 없군' 하는 로하트린의 말은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들렸기에 그 찰진 궁둥이를 때려줬다는 것은 안 비밀.

그렇게 식사를 끝마치고 이번에는 로하트린의 변장. 미카엘라는 애초에 이곳에 얼굴이 팔린 얼굴이 아니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도 없는 듯싶다.

그보다 내가 프리스티스 복을 벗어 던졌으니 이제는 프리스티스 리에와 함께 있었던 호위관 하티의 모습을 버려야 한다는 설득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네실에게 제공받은 남성용 의상과 챙이 넓은 모자를 눌러쓰고 따라나서는 로하트린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네실의 배웅을 받으며 성의 현관으로 나섰다.

"자, 그럼 로하트린! 지금부터 인간 네비게이션을 작동시킬 수 있도록, 우리가 마법진을 해체시켰던 부분을 찾는다!"

"...그런 거 없거든, 멍청아."

"푸훕...!"

툴툴거리면서도 기억을 더듬어가며 이리저리 잘도 다니는 로하트린이다. 다시 웃음을 터트리는 미카엘라와 함께 그 큼지막하게 흔들거리는 엉덩이를 흐뭇한 아빠미소를 지은 채 감상하며 뒤 따라가다가, 로하트린이 가리키는 곳마다 끝부분을 향하고 복구장치를 사용한다.

우우우웅-

기묘한 빛이 잠시 일렁이더니 그대로 바닥으로 스며든다.

'음... 된 거겠지?'

그렇게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마법진 복구에 한창 열중하다 보니, 어느새 날이 어두워진 것을 느꼈다.

"자- 그럼 두 숙녀 분들, 성으로 돌아가자."

"응."

"흠..."

그렇게 성으로 돌아가려는데, 웬 덩치 좋은 건달 같은 녀석들 두 명이 들러붙는다.

"어이, 거기 이방인들. 잠시 우리랑 어디가서 이야기 좀 할까?"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녀석들.

끄덕-

나와 그녀들은 시선을 짧게 주고받은 후 사내들을 따라 골목길로 들어갔다.

터벅- 터벅- 터벅-

골목길을 걸어 들어가던 도중 얼마 가지 않아서 녀석들이 시끄럽게 떠들어댄다.

"이거 이거, 이 녀석들을 처리하면 대장님이 좋아하시겠는 걸? 그 프리스티스 아가씨가 마법진을 부수고 다니는 것에 더해서 희소식이라고."

왼쪽에 있던 사내가 킬킬- 웃으며 아마도 '리에'의 것으로 보이는 이야기를 하자, 옆에 있던 녀석이 맞장구 치며 웃는다.

"그럼요, 부수는 자는 있으되, 복구하는 자는 없으리- 캬, 이거 명언입니다. 적어놓으십시오, 빨리!"

"지랄한다. 푸하하!"

...아마도 그 두 사람이 둘 다 나라는 건 모르겠지. 딱히 알려주고 싶지도 않고.

아마도 나를 죽인다든가 해서 어떻게 포상이라도 받을 생각인 것 같은데, 어쨌든 녀석들이 알아서 자신들의 정체를 까발려주고 있으니 나로서는 그저 고마울 뿐이다.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등을 보이고 걸어가고 있는 헤레스의 스파이들.

힐끔-

탓- 퍼억-!

내 눈짓을 받은 로하트린이 재빨리 달려들어 검집으로 한 녀석의 목 뒤를 후려갈기자, 그대로 풀썩- 쓰러져 버린다. 그리고 나도 동시에 옆의 사내를...

챙-!

치려 했지만, 무시무시한 반사신경으로 검을 뽑아 들어 막아내는 상급자로 보이는 스파이. 그가 한 발자국 물러선 후 들고 있던 검을 휙휙- 돌리며 인상을 찌푸린다.

"뭐야, 이거- 검 좀 쓰는 녀석들이었나?"

후우우웅 -!

"이크!"

인상을 찌푸리며 투덜대던 녀석이 다급히 고개를 숙이는 것과 동시에 미카엘라의 전투 도끼가 그의 머리 위로 바람을 가르며 지나간다.

"...골목이라 나는 조금 힘들어, 레이어드."

"...걱정 마, 금방 제압해 줄 테니까."

"...금방 제압해준다는 건 혹시 나를 두고 하는 소리인가? 이거 서운한 걸?"

한 녀석이 쓰러졌는데도 몇 걸음 뒤로 물러나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이던 녀석이 찌푸린 인상을 펴고 갑자기 히죽- 웃으며 눈치를 살피는가 싶더니.

탓 -

그대로 내게 쇄도해 들어온다.

챙-!

그의 검을 손쉽게 막아내고 발을 들어올려 녀석의 복부를...!

슉-

"읏차!"

슈악-

하마터면 녀석이 반대편 손에 숨기고 있던 단검에 맞을 뻔했다.

"숨겨둔 한 수였는데, 제법인 걸? 움직임이 꽤 좋아."

"방심했군, 쌍수인가."

"원래 이런 게 꿀재미란다."

꿀 타령하며 자신이 들고 있는 단검을 스윽- 혀로 핥아 올리는 사내.

"그 꿀재미 어디까지 가나 한 번 보자고."

말을 끝마치기가 무섭게 파고들어 그를 향해 검을 수직으로 강하게 내리친다.

슈욱- 챙-!

스스로도 빠른 일격이었다고 자신하건만, 녀석은 옆으로 살짝 피하여 내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것과 동시에 단검을 들어 옆에서 달려드는 로하트린의 검을 막아낸다.

스육-! 슉-!

그리고는 반대편 손에 쥔 철검을 로하트린에게로 뻗는다. 그에 다급히 검을 회수하여 녀석에게로 찔러넣자, 역시 공격이 최선의 방어였던 것인지 작게 혀를 차며 철검을 물린다. 그러면서도 발을 들어 내 복부를 차올리려하는 것에 몸을 뒤틀어 피하고는 다시 위로 쳐올린다.

다시 회피, 이 정도로 놀라운 움직임을 보이는 인간은 처음이라 긴장이 목뒤를 으스스하게 타고 올라올 정도였다.

짧게 나마 다른 생각을 한 것에 대한 결과일까? 간신히 회피하긴 했지만, 깊게 베어 들어오는 반대편의 단검이 내 옷깃을 잘라낸 덕에 기껏 이네실이 마련해준 옷이 너덜너덜거린다.

스걱-! 챙!

그에 쉬지 않고 뒤돌아 로하트린의 검을 가볍게 쳐내고는 다시금 내쪽으로 단검을 날카롭게 뻗어온다.

'그만큼 실력에 자신이 있었던 거로군'

그제야 녀석이 여유롭게 등을 보이며 걷던 이유를 깨달으며, 그의 등 뒤로 미카엘라가 조심스레 접근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그대로 스킬을 사용한다

'드래곤 허세 피어.'

- 크워어어어-!

이미 미카엘라의 존재를 눈치채고 옆으로 슬쩍 움직이던 스파이 녀석의 두 눈이 부릅 떠짐과 동시에 커다란 신형이 이리저리 흔들리고, 그 짧은 틈을 놓치지 않은 로하트린이 그의 목을 검의 옆면으로 강하게 후려친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 작품 후기 ============================

루블리츠님 후원 쿠폰 12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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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화 ~ 178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20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현재 저축된 추천 수 = 29 (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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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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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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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잼없는세상 티티카 등장!! 내가 왔뜨아~~!!!

= ㅋㅋㅋ

노스아스터 미카엘라,하티,이네실과 4p!!그와중 티티카도 난입하고 5p!

= ㅋㅋㅋㅋ

짝퉁족제비 글고 보니 이번에는 티티카가 쫓아오질 않네요...

= 아직 하루라서요 ㅋㅋ

天空意行劍 쳇

= ㅎㅎㅎ

1and1 이 곳에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 이렇게요?

rrrt123 미래가....변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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