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198화 (19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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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스피어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샤아아아- 샤아아-

다시금 드래곤 스피어를 중심으로 달빛의 마력이 모여든다.

"어머... 드래곤님의 스피어에 다시... 자애로운 레스티나의 축복이..."

"......"

...정상적인 무기 강화고 뭐고, 이제 와서는 거의 포기 수준이다. 무슨 강화소가 다른 곳도 많은데 하필이면 존슨을 강화해줘?

[축하합니다, 2차 강화에 성공하셨습니다.]

"전혀 기쁘지 않거든?"

버지나의 축하말에 작게 툴툴대며, 2차 강화에 성공한 죤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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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드래곤 스피어]- [성장형]

성장 단계 : 2단계

-달빛의 축복 : 레스티나의 축복을 받아 당신의 스피어는 튼튼해졌다...! 당신의 스피어는 무기로 쓸 수 있을 만큼 단단하여 이빨 등에 잘리지 않는다...!

-달빛의 축복2: 레스티나의 축복을 받아 당신의 스피어는 우람해졌다...! 당신의 스피어에 꿰뚫리는 여성들은 비처녀일지라도 처녀를 잃는 고통을 맛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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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해야 되는 걸까? 다행히도 눈부신 빛은 사라졌다만.

'출격 준비 완료!'를 외치는 듯, 불룩하게 튀어나온 바지를 착잡한 심정으로 바라본다.

"......"

"어머... 뭘까요... 이 우람한 물건은...?"

거대해진 죤슨을 보며 입맛을 다신 하이 프리스티스가 손을 뻗어 불기둥이 있는 위치로 가져다 댄다.

스윽- 스으윽-

"어, 어머... 이, 이게 무슨...?"

"......."

발기하지 않았음에도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드래곤 스피어의 자태에 하이 프리스티스 아일로나의 눈이 크게 부릅떠진다.

그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는 에크로핀은 그저 '얼음!'이라고 외치는 듯 굳어있고.

"어, 어머... 이, 이것은... 제가 한창 활동할 때도 본적이 없었던 그런 크기...!"

그렇게 말하며 내 죤슨을 대놓고 주물럭거린다.

스윽- 주물럭- 주물럭-

아, 자애로운 레스티나시여... 이 망할 년아...

주물럭- 주물럭-

꿈틀-!

계속되는 하이-프리스티스의 능숙한 손놀림에 죤슨이 용트림을 한다.

"아, 앗!? 우, 움직였어요!"

"...레, 레이어드님?"

"......"

그럼 이게 안 움직이겠냐.

꿈틀꿈틀-! 우락부락! 무럭무럭!

"으옷?"

"꺄아아-?"

우뚝-!!

바지를 찢을 듯이 치솟는 불기둥을 보며 하이-프리스티스와 에크로핀, 그리고 주변의 다른 프리스티스들마저 손으로 입을 가리며 눈을 찢어져라 크게 떠 보인다.

그저 허탈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하이 프리스티스의 차가운 손가락이 바지 속으로 붙잡을 틈도 없이 들어온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주물-

그 섬세한 핸드잡 테크닉에, 불기둥이 한도 끝도 없이 불룩불룩! 치솟는다...!

"어, 어멋... 이, 이런 크기가... 가능하다니...!"

탄성을 터뜨리는 하이 프리스티스와 별개로, 얼굴이 벌겋게 변해서는 어쩔 줄 모르는 에크로핀. 그에 더해 하이 프리스티스가 신음까지 내뱉기 시작한다.

"하, 하아아... 이, 이런 크기라면... 정말... 황홀할 것 같은... 하아아... 하아..."

이와 같이 신음마저 내기 시작하자, 에크로핀이 놀란 얼굴로 내 손을 뿌리친다.

"저, 저는 이만 실례해보겠습니다! 즈, 즐거운 시간되세요!"

"......"

'즐거운 시간되세요'라니, 그건 도대체 무슨 뜻으로 한 말이야?

그렇게 저- 멀리 사라져가는 에크로핀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볼 수 밖에 없었...

주물럭-!

"큿-!"

귀두를 잡아오는 손길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는 아일로나를 바라본다.

"굉장하군요... 실로 놀라운 크기예요...!"

주물럭- 주물럭-

맛이 갔군.

눈이 완전히 풀렸어, 이대로 역강간을 당하는 건가?

음...

그것도 괜찮은데?

망설일 것 없이 바지를 벗어 내린다!

우락부락!

"어, 어멋!?"

"꺄, 꺄아!?"

"어, 어떻게 이런 일이!?"

"레스티나시여!"

비명을 지르면서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는 프리스티스들.

근데 너네들, 손가락 사이로 보고 있는 거 다 보인다 이것들아.

훌륭한 규모를 자랑하며 우뚝- 솟아난 드래곤 스피어를 보며, '심약해진 프리스티스'들이 슬슬- 자리를 뜨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손가락 사이로 우람한 물건을 쳐다보는 것을 잊지 않는다.

지금 너희 얼굴 다 기억해놨다, 언젠가 다 꿰뚫어 버릴 거야.

마음 속으로 그녀들에게 다음을 기약한다. 그리고 여전히 죤슨을 주물럭거리며 탄성을 터뜨리고 있는 하이 프리스티스의 거유를 바라본다.

출렁-출렁-

"......"

꿀꺽-

오늘따라 아일로나의 수박만한 거유가 더욱 눈에 돋보인다. 아마도 에로 공주를 그 상태로 보내버린 것 때문이겠지.

"혹시... 필요한 것이라도 있으신지요...? 아니, 있으시겠죠...?"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는 내 시선을 눈치챈 것인지, 하이 프리스티스가 몽롱하게 풀린, 색기를 풀풀 날리는 눈빛으로 나와 드래곤 스피어를 번갈아 바라본다.

그러면서도 주물럭거리는 손빨래를 멈추지 않기에 터져 나오는 낮은 음을 참아가며, 그녀에게 낮은 어조로 속삭인다.

"그래, 하이 프리스티스. 레스티나의 안식이 필요하다."

"아아... 이렇게 훌륭한 자지라니, 마침 제게도 안식이 필요했는데 잘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거대한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보인다.

출렁-출렁-

꿀꺽-

눈앞에서 흔들리는 거대한 유방을 바라보고 있으니 침이 절로 넘어갈 지경이다. 거의 넋을 잃은 채로, 그녀의 몸짓에 따라 이리저리 모양을 바꾸는 거대한 덩어리를 바라본다.

왼쪽으로 흔들-

스윽-

오른쪽으로 흔들-

스윽-

아, 나도 모르게 이쪽저쪽 흔들리는 간식을 바라보는 강아지의 눈을 해버린 것 같다! 이럴 수가! 거유 따위에 농락 당하다니!

출렁- 출렁-

"......"

뭐, 거유 정도라면 마음껏 농락당해도 괜찮을 지도...

꿀꺽-

이러다가 입에서 침이 한 바가지로 흘러내릴 것 같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고는 아일로나가 눈웃음을 더욱 농염하게 흩뿌리며 존슨을 마사지하는 손놀림을 더욱 빠르게 해온다.

"드래곤이시여, 기분 좋으십니까?"

"...큿-!"

주물주물- 탁탁탁-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적당한 자극을 주는 하이 프리스티스의 손길은 역시 노련한 움직임으로 내 약점만을 골라 자극하고 있었다.

"하아아... 이 커다란... 제 안에 넣고 싶군요."

그녀의 달콤한 비음이 섞인 자극적인 말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고는, 손을 들어 사제복 위로 나타나는 거대한 가슴을 무자비하게 주무른다.

뭉컹뭉컹-!

"......!"

어, 엄청난 크기! 이거야말로 사기!

손바닥 크기를 가볍게 돌파해버리는, 도저히 한 손으로는 쥘 수 없는 그 거대한 크기에 탄성을 자아내며 얼굴을 사제복 위로 파묻는다

무우웅- 부웅-

그 엄청난 쿠션의 힘에 안락함마저 느껴진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네실의 젖가슴을 가볍게 돌파하는 그 엄청난 크기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재촉한다.

"하이 프리스티스,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벗어라."

단도진입적인 내 말을 들은 아일로나가 불기둥을 만지작거리던 손길을 잠시 멈추고,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자애로운 눈길로 바라본다.

"역시 음란하신 분이로군요, 레스티나의 안식을 가득 심어드려야겠어요...!"

그러면서 '진짜 레스티나의 안식이 무엇인지 보여드리지요'하는 모습에 속에서 무언가가 울컥- 올라오는 기분이.

"닥치고 벗어라, 음탕한 젖소년아."

요새 들어 나를 어린아이처럼 대하던 것을 싸그리 고쳐주겠다!

"...아, 아니, 그런 불경한 말을...!"

내 입에서 쏟아지는 독설에 하이 프리스티스의 표정이 살짝 굳어지며 입을 뻐끔거린다. 그러건 말건 나는 손을 그녀의 사제복의 중앙에 올려놓고!

찌이익-! 찌지직!

그 젖소마냥 무식하게 커다란 젖가슴이 있는 부분을 찢어낸다!

"앗...! 이, 이 무슨?"

그래 이거, 잘 찢어지더라고. 입은 채로 이네실과 하는 도중에 찢어지려고 해서 꽤나 난처해질 뻔한 적도 있고.

곧, 나풀나풀 휘날리는 하이 프리스티스의 옷가지 사이로 거대한 살색의 언덕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블록버스터급의 긴장감에 침을 꿀꺽- 삼키며, 나머지 옷 조각도 마저 찢어낸다.

찌이익-! 찌지직-! 찌지이익!

"아, 아닛!? 드, 드래곤이시여... 박력 있는 것도 좋지만, 이 무슨 강경한 태도를..."

게다가 바스트가 맞는 사제복이 없어서 주문제작한 거라 새로 구하지도 못한단다. 아아, 그거 뭐야. 좀 무섭잖아, 가슴 사이즈만 안 맞아서 주문제작이라니.

얇은 면 팬티 한 장만 걸친 채로 그 매혹적인 나신을, 그리고 폭발적인 유방을 드러내고 있는 이십 대 후반의 여성, 하이 프리스티스 아일로나. 놀라울 정도의 가슴 때문에 원래의 몸매를 짐작하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가고 엉덩이는 커다란게 전형적인 글래머... 아니, 가슴 사이즈가 비정상적으로 크니까 전형적인 건 아니겠구나.

하여튼 그 들어갈 데는 들어가고 나올 데는 제대로 아주 그냥 팍팍! 나와준 몸매를 보고 있자니 저절로 드는 생각은 단 하나였다.

"아... 젖통 보소..."

그렇다, 들어갈 데가 들어갔건 뭐하건 나온 곳이 시선을 강제로 묶어버릴 정도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기에, 다른 말은 전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엄청나다.

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것이기는 한데, 정말 상상을 초월해 버리는 장난 없는 폭유다.

두 손바닥을 이어서 펼쳐야지만 하나를 감쌀 수 있을까. 이건 정말... 거유를 넘어서서 유방이 폭발이라도 할 것 같잖아.

그런 거대한 유방이 그녀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자극적으로 출렁거림에, 낮게 휘파람을 불며 아일로나의 어깨를 우악스레 잡는다.

"읏...!"

턱- 털썩-!

그대로 내리눌러, 불기둥 앞에 무릎 꿇린다.

"이, 이게 무슨 괴물처럼 큰 물건이란 말입니까...! 이건 말도 안 되는...!"

바로 눈앞에서 엄청난 크기의 스피어를 본 것에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 듯, 다시금 몽롱하게 눈이 풀리는 아일로나, 그녀의 입을 살짝 벌려주기만 하면 침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표정이다.

"파이즈리다, 하이 프리스티스."

"...이럴 수가... 이건 말도 안 되는 크기... 이게 여성의 비밀스런 부위에 들어갈 수나 있단 말입니까...?"

"내가 무슨 말하고 있는 지 듣고는 있는 거야?"

툭- 툭-

넋을 잃은 듯 계속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아일로나의 얼굴을 불기둥으로 툭-툭- 때린다.

"아... 아..."

스윽- 스윽-

자신이 당하고 있는 행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기에, 그녀의 얼굴을 자위기구라도 된 것마냥 불기둥을 슥슥- 문지른다

따로 피부관리를 하는 비법이라도 것인지, 갓 스물 된 처녀 뺨을 후려칠 정도로 뽀송뽀송하고 탄력 있는 그 볼의 감촉을 느끼며 비비다가, 목덜미로 이동하여 역시 부드러운 목에 대고 자위하듯 문지르다. 쇄골로 내려가- 그 볼록한 뼈에 대고 연신 부비어 댄다

그때 즈음에야 정신이 든 것인지, 멍- 하니 불기둥을 따라서 시선을 옮기던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역시... 대단한 크기... 이런 건 정말 처음 보았습니다."

더 밑으로 내려가 그 거대한 폭유로 자위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앉아있고 나는 서 있는 자세라 바로 실행하기는 조금 애매하기에, 그녀의 양쪽 겨드랑이를 붙잡고 반쯤 일으킨다-

"아일로나, 파이즈리다."

"...레스티나의 안식을 -."

뜬금없이 레스티나를 찾으며 그 풍만한 유방 위로 성호를 긋더니- 양손으로 그 거대한 폭유를 집어 들고 불기둥을 감싸 안는다. 그러자 분명 달빛의 축복을 받아 거대해진 불기둥이었건만, 상식 외의 크기를 자랑하는 자연산 폭유에 모두 가려져 버린다.

게 눈 감추듯 그녀의 거대한 가슴 골짜기 사이로 사라지는 불기둥 위로 부드러운 마찰이 이어진다.

뭉글- 뭉글-

"우... 우왓!"

"후후후..."

커다란 물풍선 사이에 끼인듯한 감촉에 절로 탄성이 뿜어져 나온다.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크기답게 우람하게 변모한 물건을 모두 감싸 안아, 마치 질과 같은 부드러운 살덩어리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을 준다.

뭉글- 뭉글-

"어떻습니까, 드래곤이시여..."

"...최고."

"후후훗..."

분명히 받고 있는 건 파이즈리 일진데, 들어오는 느낌은 비록 물기는 없어도 부드러운 질이 서비스를 해주는 듯 왔다갔다하는 기분이다. 그 강렬한 쾌감에 신음 하며 제단 위에 올라앉아, 아일로나를 내 앞에 무릎 꿇린 채 파이즈리하도록 유도한다

달의 신전의 최고위 프리스티스가, 다른 곳도 아닌 달의 성소에서 남성의 물건을 자신의 가슴 안에 품고 있다니. 이러한 상황만으로도 상당한 쾌감을 가져다주는 것만큼은 분명했다.

"이리 와."

"아앗...?"

열렬히 가슴을 문대느라 살짝 열이 오른 것인지 땀을 굴려내는 그녀를, 제단 위로 이끌어 불기둥에 얼굴을 향한 상태로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게 한다. 그녀의 새하얀 팬티와 함께 풍족한 엉덩이가 눈앞에 자리하고 있다.

"아앗...! 이, 이런 불경한 자세를...! 후, 훌륭...! 아, 아니!"

너무나도 적나라한 자세에 본심을 슬쩍 드러낸 아일로나는, 이내 엉덩이를 흔들며 내 시선을 이리저리 유혹하기 시작했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00시에 두 편을 한꺼번에 올리면 첫 편은 무코멘이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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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화 ~ 197화의 추천 수 합계는 11월 28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1월 27일 통계

기본 일일 연재 : 196화

194 ~ 195화 추천 수 : 47

누적되어 있는 추천 수 : 42

추천 수 합산 및 사용

42 + 47 = 89

89 - 55 (197화) = 34

현재 누적된 추천 수 = 34 (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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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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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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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노스아스터 이참에 3강도 가죠!내용 약간 변경해요!

= 단호박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전에 말씀드린대로 완결까지 모두 구상해놓았으니 중도 변경 안 합니다*

boyman 2강인가요?

= 네 2강욬 ㅋㅋㅋㅋㅋㅋ

노스아스터 드래곤 스피어 강화는 무조건 성공을 해야지요!그리고 레이어드는 애로+변태 드래곤이죠!ㅋㅋ

= 그렇죠! 실패하면 큰일나죠!

smone 왜안나오나했다 푸하하하 ㅋㅋㅋ

= ㅋㅋㅋㅋㅋ

1and1 라이트 페니스...

= 발광음경!

슈프림케익 성장형이라니 ㄷㄷ하다 몇강이 맥스죠

= 비밀입니다 훗...

슬픈반복 ㅋㅋㅋㅋㅋㅋ... 드래곤 스피어 강화! 음.. 실패하면..?

= ㄷㄷㄷ!!! 무섭무섭

루블리츠 ㅋㅋㅋㄱㅋㅋㅋㅋㅋ 작가님 분명""""아직....이라고 하셨습니당ㅋㅋㅋㅋ

= 네, 아직입니다 ㅋㅋ

짝퉁족제비 드디어 강화 시작이다!!!!

= 강화!

Mulrin [강화실패!] [달빛 드래곤 스피어 +1] 최근 강화 실패로 발기력이 하루동안 0이 되었다.

= 그나마 패널티가 적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halem 음.......강화 실패가 아닌게 다행일듯.....?

= 시, 실패...ㄷㄷ!?

노스아스터 독자:아무리 생각해도 레이어드의 마나핵은 드래곤 스피어하고 쌍방울에 있는거 같아!드래곤스피어만 강화가 되잔아!

= 그러게요 ㅋㅋ

rrrt123 강화이벤트 떳닼ㅋㅋㅋㅋ

= 떳습니다!

노스아스터 그리고 이제 슬슬 용생이 편해질때가 됬다고 생각해요!'심약해진 프리스티스'들도 회복 다된거 같으니 전부다 따먹고요!

= ㅋㅋ

노스아스터 이링하고 사링도 더블핑크덮밥으로 먹죠!일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링병장한테 행보관으로서 벌을 줘야죠!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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