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 / 0311 ----------------------------------------------
달빛 스피어의 위엄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
To. 친애하는 님에게
오늘도 날씨가 쌀쌀하군요.
님이 떠나간 후로 이곳의 날씨가 더욱 싸늘해진 듯하네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어요.
From. B.T
==============================
"일단 여기를 좀 봐. 날씨가 쌀쌀한 것까지는 안부 서신이니 그렇다친다 해도, 벨벳 트레드와 나는 님이라 부를만한 사이가 아니야. 그저 협력 관계일 뿐이지."
"...그래서? 그게 무슨 다른 뜻이라도 가지고 있는 거야?"
"이곳이라 함은 벨벳 트레드의 지부가 위치해 있는 도른 영지를 뜻하는 거야. 그리고 가뜩이나 내용도 짧은데 날씨가 싸늘하다는 문장을 굳이 두 번이나 반복해야 했을까?"
"...너무 과대해석하는 것 같은데? 이건 그냥 누가 보기에도 연인에게 보내는 평범한 편지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로하트린과 미카엘라에게 피식 웃어 보인다.
"중간에 누군가가 서신을 빼돌리기라도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일부러 그렇게 쓴 거겠지. 그러니 뒤쪽에 나온 날씨가 싸늘하다는 문장은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다른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겠지."
그제야 그녀들은 이해가 간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다시 해석해보자면, 내가 둥지로 돌아간 이후로 도른 영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지."
"...다시 봤어, 이제보니 머리 쓰는 게 제법인데?"
"동감이야, 그럼 뒤의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건 무슨 말이지?"
로하트린의 칭찬에 이어 미카엘라가 다시 의문을 표하는 것에 곧바로 대답을 내놓는다.
"앞서 말했듯 도른 영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니 방문해달라는 얘기지."
내 말에 그녀들은 아하- 하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뒤이어 나온 이네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가 궁금해 하는 것에 벨벳 트레드의 서신을 건네준다.
"음? 연애 편지? 숨겨둔 애인이라도 있는 거야?"
"아아, 암살자 길드의 지부장이 보낸 서신이야."
"암살자... 길드? 으음... 그렇다면.... 길드에 무슨 일이 생겼거나 아니면 길드 지부가 속해 있는 영지에 무슨 일이 생겼다는 거네."
"응, 그렇지."
나와 이네실이 대화하는 걸 보고 멍- 한 표정을 짓는 미카엘라와 로하트린이다. 그런 둘을 보고 쿡쿡- 웃으며 식당 안으로 향한다.
각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바야미르 내성의 지하 감옥에 갇혀있는 헤레스의 스파이들을 화제에 올린다.
"저번에 잡은 녀석들은 그렇다치고, 새로운 스파이가 잡혔다거나 하는 소식은 없어?"
"음, 뭐- 아직은? 성의 경비와 신원 검사를 더욱 강하게 시행하라 명을 내리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수확이 없네?"
"그런가... 음, 역시 적국의 스파이니까 들어온다고 해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겠지. 그건 그렇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해봤어?"
"음? 어- 음, 아! 이미 잡은 스파이들?"
그렇지- 하고 긍정하자,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 보인다.
"지금까지 밥도 안 먹였고 네가 괜찮을 거라며 추천해준 방법도 별 소용이 없더라고."
"역시... 독한 녀석이네."
내가 말해준 방법이란 죄수가 물을 달라고 하였을 때 여섯 시간 후에 주고. 그 다음 번에는 일곱 시간 후, 여덞 시간 후. 이런 식으로 늘려가는 고문법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바야미르 성을 방문한 지 어느덧 일주일이 다 되어가니까 이제는 물을 달라고 하면 며칠 후에나 주는 정도가 되었을 법한데, 정말 끈질기고 독한 심보가 아닐 수 없다.
"뭐, 어떻게 보면 자신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겠지만."
"걔네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우리 입장에서 그들은 엄연한 죄인이야."
뭐, 입장에 따라서 영웅과 악당은 종이 한 장 차이니까, 충분히 이해해 줄 수 있는 발언이다.
그렇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내성의 하녀들이 각자 하나씩 고급스러워 보이는 접시를 들고 식당으로 입장한다.
스윽- 탁-
하나 둘씩 식탁 위로 놓여가는 접시들의 뚜껑을 개방하며 입맛을 다신다.
옷- 바베큐다!
"오! 바베큐네요? 이 바베큐-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하녀들이 들어왔으니 '프리스티스 리에'를 연기해야 하기에, 다소곳한 목소리를 내며 은은한 미소를 띄워 보인다.
그에 짓궂은 미소를 띄우며 '리에.'라는 이름을 강조하는 영주님 되시겠다.
"오, 리에양- 바베큐를 좋아하나 보네요?"
음- 그럼! 바베큐를 싫어하는 드래곤이 있을 리가.
...아니, 드래곤 중에 채식도 있었던가...? 에이, 내 알 바 아니지 뭐.
거기까지 생각한 후에, 자신의 큼지막한 유방을 식탁 위로 '턱 -.' 올려놓은 채로 냅킨을 착용하는 이네실을 바라본다.
"음, 역시 그 거대한 가슴을 유지하시려면 바베큐 같은 고단백 식품을 많이 섭취해 주어야겠지요."
나도 짓궂은 미소를 띄우며 이네실을 놀려 보인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런 놀림에도 아무런 타격도 없는 얼굴로 생글생글 웃으며 제안을 해온다.
"리에양도 이 바베큐를 매일 맛있게 드신다면 저처럼 유방 비만이 되실 수 있죠, 어때요, 리에? 매일 나와 함께 고기를 뜯어보지 않을래요?"
"...아리따운 귀족 처녀가 할 말은 아닌 것 같군요."
살짝- 웃으며 말하자, 그녀의 입가에 서린 사악한 미소가 더욱 진해진다. 어어 -? 이게 아닌데, 도대체 뭘 생각 하는 거야?
회심의 미소처럼 보이는 웃음을 입가에 동동 띄워 올린 채 말을 건네는 이네실.
"제 생각인데 돌아갈 때는 저만큼이나 커다란 상체를 흔들면서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프리스티스 리에양."
갑자기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 위로 장난꾸러기 소악마가 덧씌워지는 듯한 착각이 느껴지며 등 뒤로 식은 땀이 흘러내린다.
게다가 이네실의 말을 경청하며 눈동자를 빛내는 로하트린을 보니, 등에서 흐르던 식은 땀이 배로 많아지는 것 같다. 미카엘라도 흥미로운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고.
"......"
음, 그녀가 뭘 준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둥지로 돌아갈 때는 최대한 조심해야겠다.
-Guardians of Dragon Nest-
풍성하게 차려진 음식을 먹고, 샤워까지 마친 후에 미리 준비된 내 방에서 로하트린과 미카엘라를 양옆에 끼고 둘의 큼지막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이네실을 기다린다.
"이봐, 음란한 엉덩이 노예. 지금 축축히 젖었지?"
"...조금은."
우리가 이리 방에 모여서 할 게 무어 있겠는가, 당연히 '4P'가 우선이다. 미크레온의 사정이야 뭐, 시간이 남아돌 때나 봐서 해결하면 되는 일이고.
무려 일주일 만에 찾아온 것이니 이네실에게 쌓인 욕구도 풀어줄 겸, 하티의 함지박만한 엉덩이도 두드려 줄 겸, 미카엘라의 복근에 불기둥을 비비적거릴 겸, 결론적으로 강화된 드래곤 스피어를 자랑하기 위해서.
"그런데, 변태룡. 이상한 게 있는데."
"응? 이상한 거라니?"
로하트린이 고갯짓으로, 앉아있어도 불룩- 하게 솟아있는 내 바짓단을 가리킨다. 그에 씨익-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큼지막한 엉덩이를 살짝 토닥거린다.
"뭐야, 이런 건 앉아있을 때 사이즈가 큰 바지를 입고 있다면, 남자든 여자든 다 이렇게 튀어나오는 거라고."
'아직 강화 상태를 들킬 수는 없지, 더욱이 서프라이즈 -! 해주기 위해서라면 조금 더 속이는 것도 좋을 것 같으니.'
그렇게 생각하고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웃으며 손가락을 들어, 그녀의 음부가 있을 자리를 바지 위로 콕콕- 찌른다.
로하트린이 입고 있는 바지는 딱 달라붙어 있었지만, 검사답게 활동하기 불편한 가죽 바지 등이 아니라 좍좍- 잘 늘어나는 소재로 되어있었다. 음.. 헬레이디의 바디 슈트보다는 약간 헐렁하지만 그래도 잘 들러붙는달까.
콕- 콕-
"읏...!"
"너도 이렇게 딱 달라붙는 바지가 아니었다면 분명 나처럼 튀어나왔을 거라고, 안 그래?"
콕- 콕- 쿡- 쿡-
찌를 때마다 그 선명한 균열의 모양이 힐끗- 힐끗- 드러나는 게 더없이 색기를 뿜어내는 것 같아 보인다.
"아, 알았으니까 그만 찔러. 이 변태룡아."
"싫은데? 이거 세게 찌르면 푹푹- 들어가는 게 재미있어."
킥킥- 웃으며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 안으로 움푹 패여 들어가는 그녀의 음부 부분을 계속해서 찔러대며 자극한다.
"읏...!"
"왜, 기분 좋아?"
짓궂게 웃으며 로하트린의 음부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역시 얇은 바지이다 보니 내 손길이 그대로 전해지는 모양이다.
"이렇게 음란한 구멍을 가지고 있는 노예라니, 푸핫-."
"...아흑...! 자, 장난 좀 그만 쳐."
얼굴을 붉혀 외면하면서도 가만히 다리를 벌려주는 로하트린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퍽 귀여웠던 건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미카엘라도 '푸하하 -!'하고 웃음을 터트린다.
그러면서도 다리를 오므리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나? 딱 봐도 사이즈 나오지만, 그래도 로하트린은 역시 엉덩이 노예니까.
로하트린의 허벅지 밑으로 손을 넣어 몸을 돌리라고 유도한다. 내 행동이 무슨 의미인지 깨달은 것인지, 잔뜩 벌게 진 얼굴로 몸을 돌려 침대에 엎드린다.
그 모습을 보고 미카엘라가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는 짓궂은 발언을 꺼낸다.
"뭐야, 이건 완전 박아달라는 자세인데?"
"네가 보기에도 그렇지? 아주 음란한 엉덩이 노예라니까."
"......"
수치심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자세를 바꾸지 않고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그녀 스스로도 내심 기대하고 있던 것 같다.
찰싹-! 찰싹-!
가볍게 운동 삼아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두드린다. 그렇게 두드리다가, 주물럭거리기를 반복한다.
주물럭- 주물럭-
"훌륭한 엉덩이군."
"...그렇게 말해도 별로 안 기쁘거든."
"예끼- 솔직하지 못한 엉덩이 노예 같으니."
"푸하하하 -! 와 진짜, 얘네들 말하는 거 완전 웃기네?"
다시 배를 잡고 웃어대는 미카엘라에게 마주 웃어주며 로하트린이 입고 있는 바지를 천천히 벗겨낸다.
스르륵-
바지가 벗겨짐에 따라 하얀 속옷 한 장으로만 가려진 두툼한 언덕이 드러난다. 바지를 내리는 김에 속옷까지 같이 잡아당기자, 그 깊은 골짜기와 함께 큼직한 살덩어리로 이루어진 언덕이 존재감을 드러내온다.
그렇게, 바지와 속옷이 잡아 내려짐에 따라 위로 불룩히 튀어나오며 기쁜 듯이 출렁거린다.
"유후 -, 역시 엉덩이 하나만큼은 로하트린이 끝내주는 것 같아."
"아아, 공감. 당장에라도 박아주고 싶은 엉덩이라니까."
"내가 남자여도 그랬을 것 같네."
정작 당사자는 반나체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자세인데, 그 옆의 우리가 먹네, 마네하는 토론을 벌이는 것에 로하트린의 얼굴이 수치심으로 더욱더 달아오른다.
"정말 음란한 엉덩이로군."
"암캐 노예는 로하트린에게 더 어울리는 게 아닐까?"
"아니, 암캐는 어디까지나 미카엘라 너야. 로하트린은 엉덩이 노예라는 단어가 훨씬 더 어울린다고."
"쳇."
작게 혀를 차는 미카엘라를 보며 작게 웃음을 터트리고는, 엎드려 있는 로하트린의 허리를 들어 올려 머리는 침대에 붙이고 엉덩이만 추켜올린 자세로 유도한다.
이와 함께 드러나는 하티의 두툼한 조갯살이 입을 벌려온다. 안에 들어가는 모든 것을 찔꺽찔꺽- 집어삼킬 기세로 벌렁거린다.
그 음부에 손을 올려 슬슬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조개의 입으로 거칠게 밀어 넣는다.
찌걱-!
"윽...!"
"벌써 젖어있잖아? 너 설마 이 정도만으로도 흥분한 거야?"
"......"
역시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손가락이 질구멍을 왔다갔다할 때마다 엉덩이를 살살 비틀며 움찔거린다.
찌걱- 찌걱-
"대답을 하지 않는 엉덩이 노예에게는 응당 벌을 줘야겠지."
"......"
역시 벌을 주길 기대라도 하는 것인지, 대답하지 않은 채로 엉덩이를 움찔움찔- 움직여댄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조개가 꿈틀대는 것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그런 그녀의 기대에 부응해 주기 위해 손바닥을 좌악- 펼쳐, 큼지막한 엉덩이를 꽈악- 잡았다가 놓는다. 출렁이는 그 물결을 바라보며 손을 위로 들어올렸다가-
세차게 내려친다!
철썩-!
"으- 아흣 -!"
마조 여검사의 달콤한 신음소리가 방을 울린다. 그러면서 물을 질질 흘리는 구멍을 바라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재차 강하게 내려친다.
철썩! 철썩! 철썩!
"흐으읏- 으하앗!"
엉덩이만 위로 올린 자세라 그 얼굴 표정을 관찰할 수 없는 것이 참으로 아쉽긴 하지만, 그 터져 나오는 신음만으로도 흥분이 배가 되어 치솟아 오른다. 엉덩이를 치던 손을 방향을 조금 바꿔서-
로하트린의 음부를 향해 내리친다!
찰싹! 찰싹! 찰싹!
"으... 읏? 으읏? 으핫! 으흐앗! 아, 아펏!"
입으로는 아프다 소리치고 있지만, 마조 속성이라 어쩔 수 없는지 맞을 때마다 음란한 조갯살이 애액을 불룩불룩 뱉어낸다.
그 모습을 보고 벌겋게 부어 오른 조갯살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밑으로 내리눌러 그녀의 안쪽 깊숙한 곳을 마구 찍어 누른다.
찌걱 -!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우흐으읏! 으하앙-!"
여성스러운 신음을 내는 로하트린의 약점을 쉴 새 없이 찍어 누르며, 나머지 한 손으로 바지를 내려 드래곤 스피어를 꺼내 든다.
우락부락!
"뭐, 뭐야! 이건 전보다 훨씬...!"
"조용히 해봐, 미카엘라. 엉덩이 변태에게 서프라이즈를 할 생각이었다고."
강화 2단계에 힘입어 거대해진 불기둥이 바깥 공기를 마시며 반갑다고 움찔거린다. 그대로 침대 위로 반쯤 일어나서, 로하트린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그 음부에 물건을 조준한다.
쯔읏-
"으...읏... 읏?"
미카엘라의 대화에서부터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듯, 로하트린이 고개를 돌리려는 것에 옆을 향해 턱짓한다. 내 작은 몸짓만으로도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아차린 듯, 미카엘라가 로하트린의 앞으로 다가가 그 고개를 돌리지 못 하게 막는다.
"뭐, 뭐야! 왜 이러는 건데!"
"가만히 있어요, 로하트린 어린이?"
"자, 잠까안 -! 잠깐만 기다려봐! 도대체 뭐, 뭘하려는 거야!"
"비이- 미일."
이제 곧 생에 두 번째로 처녀막을 찢기는 고통을 경험하게 될 마조 여검사의 외침을 무시하며 불기둥을 천천히 밀어넣는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
*208화 ~ 209화의 추천 수 합계는 12월 3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2월 2일 통계
기본 일일 연재 : 208화
206 ~ 207화 추천 수 : 55 - 55 (209화)
현재 누적된 추천 수 = 27 (55개 저축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
(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
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
리코멘 -*
노스아스터 로하트린:뭐가 하티야!본명으로 부르라고! 독자:하티라고 부르라고?
= 하티는 하티죠 ㅋㅋ
노스아스터 그리고 사링은 언제 먹죠?말년병장(사링)의 천적은 행보관(레이어드) 잔아요
= 몇 번을 물으셔도 스포는 해드리지 않습니다~
노스아스터 다시 4p를 하는거는 어떤가요?물론 하티는 엉덩이를 맞으면서요!
= 넵 ~
1and1 정말 난 몰라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 거길래
= 나만을 아껴주었던 그대를 왜 내가 떠나는건지도 모르겠어~
프라토니스 하티와 미카의 지능 싸움하면 볼만할듯...ㅎㅎ
=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슈프림케익 조만간 미카엘라 vs 하티 엉덩이만쳐서 누가 먼저가는지 싸움을 흐흐흐
= 흐흐흐...!
슬픈반복 ㅋㅋㅋ.. 뭐지.. 저도 모르겠..
= 이이런 뜻입니다 ~ ㅎ 일부러 엄청 돌려말했어요~
Mulrin 후후후. 아무도 그 의미를 모르는군. 물론 나도 몰라.
= 일부러 엄청나게 돌려말했으니 모르실만 합니다! ㅇㅅㅇ/
天空意行劍 그냥 개소리이므로 벌주러가면됩니다
= 먕이 떠오르는 이 순간?
짝퉁족제비 모르겠어요....
= 요런 뜻이죠~ 일부러 엄청 돌려말했어요 ㅎㅎ
오룔리 ....저도 모르갰내요
= 요런 뜻입니다~ 일부러 돌려말했어요 ㅎ
rrrt123 .....나도모르겟는데...
= 모르실만 하죠! 일부러 엄청나게 돌려말했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