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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스피어의 위엄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너를 사랑해, 레이."
대답해 달라는 듯이 나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고개를 푸욱- 숙이고 힘없이 젓는다.
"...말하고 싶었어... 난 정말... 정말 나쁜 년이야... 드-비샤에게도... 루시에게도 씻지 못할 죄를 짓게..."
"그만해, 카린."
그녀와 레이어드라는 드래곤 사이에 있던 일들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쉽게 물어볼 수가 없었다. 내가 말 한마디 잘못 꺼낸다면 이 자리를 떠나가버릴 것 같은 기분에 그저 그녀에게 살며시 입맞추어간다. 그 입맞춤으로 내 모든 대답을 대신하겠다는 듯이.
"......!"
작게 입맞추자, 그녀의 작은 몸이 다시 한 번 부르르- 떨려온다. 카린의 보드라운 입술은 눈에서 흐른 이슬 덕에 축축히 젖어있다.
이렇게 마음 아파하고 있을 카린에게 고백조차 먼저 하지 못했다. 이것조차도 선수를 빼앗겨 버렸다. 그렇기에, 나도 그녀에게 용기를 보여주려 한다. 나도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도 너를 사랑해. 카린."
"......"
내 품에 안긴 그녀의 몸이 바들바들 떨려온다. 공포에 질린 어린 강아지처럼 떨어대는 카린의 몸을 세차게 껴안는다. 안심하라고, 놓지 않을 것이라고. 그저 말없이 더욱 강하게 끌어안는다.
"나도 이런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너를 사랑해, 카린."
"...바보..."
그렇게 말하면서도 내 품에 더욱 달라붙는 그녀다. 이로써 확신이 강해졌다. 그녀는, 누구보다도 순수하다.
다시금 그녀의 여린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추어간다.
나를 보며 웃어주는 그녀에게 마주 웃어준다. 누군가가 그랬던가, 정말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그외에는 다른 어떠한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고. 카린을 보고 있으면 그 말이 사실인 것만 같았다. 지금 이 순간에는 여신의 명령도, 얽히고섥킨 레이어드의 연애사도 나와는 관계가 없었다. 내게 필요한 것은 그녀 단 하나 뿐이었다.
내 앞에서 웃고 있는 그 아름다운 숙녀를 향해 손길을 뻗어 부드러운 머릿결을 매만진다.
"...간지러워어 -."
"그렇지만, 이렇게 계속 쓰다듬고 싶은 걸."
그렇게 말하며 쓰다듬는 손길을 거두지 않자, 눈을 살짝 흘기며 '피이 -, 바보 같으니이 -.' 하는 그녀다. 한결 같은 태도와 말투에 웃음이 절로 새어 나온다. 그렇게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카린을 바라보며, 그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댄다. 그녀의 핏빛 눈동자에서 흘러내린 눈물 자욱이 맞닿은 입술을 축축히 적시고 있다.
"흐윽... 후웅..."
입술이 맞닿아 있기에 아직 남은 흐느낌이 조그맣게 새어나온다. 그녀의 입술을 작게 벌려, 혀를 밀어 넣는다.
"후웅웁... 흐우웅... 흐으우웅..."
아직 눈물이 완전히 그친 것은 아니었기에, 약간 흐느끼면서도 내 혀에 자신의 혀를 열렬히 마찰시켜온다. 카린의 혀와 내 혀가 춤을 추듯 열렬히 부비어지고, 질척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녀를 향해 뛰는 내 열렬한 심장박동이 느껴진다.
쭈웁- 츄으으 -
잠시 입을 떼어내자, 입술과 입술 사이로 가느다란 실이 이어진다. 몽롱하게 풀린 그 핏빛 눈동자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부드럽게, 그녀의 옷을 벗겨간다.
스윽- 스르륵-
"흐으응... 앗..."
흐느끼는 소리에 섞여 그녀의 놀란 듯한 음색이 들려옴에,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다시금 혀를 깊숙이 넣으며 옷을 벗겨간다. 이윽고 손에 잡히는 둥그런 언덕의 감촉이 느껴짐에 망설일 것없이 잡아간다.
물컹- 물컹-
보드라운 살덩어리 위에 솟은 작은 꼭지를 부드럽게 비비자, 작은 신음성이 흘러나온다. 그 작은 돌기가 내 손가락 사이에 잡힌 채로 조금씩 솟아오른다. 기뻐하는 듯 고개를 내미는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살살 마찰시킨다.
"흐웅웅웃... 후응..."
내 입술에 가로막혀 제대로 된 신음도 못 내는 그녀의 하의를 마저 벗겨내자, 그 아름다운 선율이 손바닥 안에 가두어져 흐른다. 여리고 여린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내려가, 그녀의 작은 샘터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흐웅우... 흐으웅우..."
마치 아기처럼 울어대는 그녀이기에, 그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피식- 웃어 보인다. 그러자 살며시 실눈을 뜨고 내게 눈을 흘기는 그녀의 눈가에 맺힌 눈물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반짝인다.
그녀의 음부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손가락을 조금씩 찔러 넣는다. '찌걱 -.'하고 벌써부터 질척한 소리가 들려온다.
찌걱- 찌걱- 찌걱-
그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며 손가락의 움직임을 조금씩 빠르게 하자, 그녀의 가녀린 몸이 부르르- 떨려온다.
얼마만에 맛보는 카린의 보지인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니라고 스스로 털어버리며, 그안 쪽의 살을 부드럽게 긁어낸다.
찌걱- 찌걱- 찌걱-
"흐웅우웃...! 흐으응...!"
움찔- 움찔- 하며 크게 떨리는 그녀의 몸을 강하게 끌어안으며, 질척거리는 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낸다.
쯔윽-
자그마한 소리와 함께 손가락을 조여오던 구멍에서 벗어나자, 그녀의 사랑스러운 샘물이 줄줄 흘러나온다.
눈물을 흘리며, 아래의 구멍에서도 물을 흘리고 있는 가녀린 나신. 더 이상 참을 수 없음을 느끼고는 바지를 벗어 젖힌다.
껄떡거리는 불기둥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의 작은 손을 잡아 불기둥 위로 올리자, 흠칫- 놀라면서도 부드럽게 감아 쥔다. 그렇게 그녀의 손을 불기둥 위에 올린 채로, 스스로 자위를 하듯 위아래로 훑어 내린다.
스르륵- 스르륵- 스륵-
그녀의 손에 머무르는 온기에 완벽하게 우뚝 선 불기둥을 그녀의 비밀스러운 부위 앞에 갖다 댄다. 그리고 서로 살을 비벼대면서 들어갈 목적지를 찾는다.
쯔윽- 쯔윽-
연분홍으로 빛나는 음부가 맑은 물을 뱉어내며, 내 불기둥이 그리웠다는 듯 소리치는 것만 같다. 다시금 부르르- 떨려오는 카린의 가녀린 몸을 감싸 안은 채로, 그녀의 안으로 전진시킨다.
쯔으으걱- 쯔으억- 쯔으걱-
"후으응...! 후웃...! 흐으읏... 웅...!"
내 혀가 그녀의 입 안을 희롱하고 있는 중이기에, 제대로 된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몸을 부들부들 떨어온다. 전보다 커진 불기둥의 크기에 놀라, 그 통증에 눈을 부릅 떠 보인다. 곧 살짝 힘주어 나를 밀쳐냄에 입술 사이로 실타래가 이어진다.
"레, 레이... 자, 잠깐... 전보다 커진 것 같은데..."
"맞아, 너와 관계를 가질 때보다 훨씬 커졌지."
밑을 내려다본 카린의 눈동자가 부릅 떠진다. 너무 놀란 듯 이를 다닥다닥 부딪치며 자신의 음부에 박혀있는 고깃덩어리의 크기를 가늠하는 듯하다.
"자, 잠깐... 이게... 이게 다 들어온다고...? 그것보다 어떻게 이렇게 커진..."
"레스티나의 선택을 받았다고나 할까? 음... 자세히 말하자면 좀 긴데, 그냥 강화되었다고 이해하면 될 거야."
"가, 강화라니!"
어처구니가 없는 듯 '허 -!'하고 짧게 숨을 내뱉는 것에 킥킥- 웃어보인다. 잠시 내 얼굴과 불기둥을 번갈아 바라보던 그녀는 천천히 눈을 감고 내 품에 안겨들었다.
"...레이."
"응, 듣고 있어."
"...준비 됐어."
"...알았어."
이윽고 불기둥이 그녀의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쯔으걱-
"흐윽...!"
따뜻하다. 부드럽게 사랑을 나눠주는 듯한 질의 감촉. 강하게 조여 들면서도 상냥한 질의 꿈틀거림에,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는 기분이다. 카린의 질벽이 불기둥을 상냥하고 부드럽게 안아온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꾸왁- 조여 드는 것이 정액을 짜내려는 손아귀 같다는 생각도 든다.
쯔으으윽- 쯔으걱-
그런 상냥한 질의 감촉을 즐기며, 허리를 움직인다. 쯔으걱- 하는 물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온다.
"하윽...! 아, 아파... 아파, 레이...!"
"그만... 할까?"
"......"
너무도 아파하는 카린의 모습에 걱정이 되어 그만둘까 물어보아도, 그녀는 대답하기를 망설인다.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아플 지라도, 그녀가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말할 확률은 매우 적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상냥하고... 착하고, 내 부탁을 끊어내기에는 너무나도 여리다.
"...아니, 계속... 계속해줘... 레이가 기쁠 수 있다면... 난 괜찮아..."
핏빛 눈동자가 보석을 머금고 반짝인다. 숨막히는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내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파도 조금만 참아줘, 처음에만... 처음에만 굉장히 아플 거야..."
"...저번에도 처음이었는데..."
"......"
달리 할말이 없었다. 그녀는 나와 관계하면서 첫경험을 내게 주었고, 그로 인해 이번에는... 조금 덜 아파야할 터였는데... 음... 본의 아니게 스피어가 강화되어버리는 바람에...
꾸욱-
"...윽!"
"......?"
갑자기 카린의 질이 꽈악- 조여드는 것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자, 그녀가 의아한 눈빛을 해보인다. 마치 왜 그러냐는 듯 순진한 눈빛에 뭐라 대답하기도 힘들었다.
"네 거기가 갑자기 조여들어서."
"...기분 좋았어...?"
"응."
"...그럼 한 번 더 해볼게..."
꾸욱-!
"윽...! 자, 잠깐! 이건 너무 센데!"
분명 달빛 스피어의 강화 효과에는 이빨로 깨물어도 될 정도의 강도라고 했는데, 카린의 힘은 도대체 얼마나 센 것인지 짐작 조차 가질 않았다. 이렇게 순진한 그녀가 질운동을 꾸준히 했던 것도 아닐 텐데, 어떻게 이런 압력이...
[체력이 10% 감소했습니다.]
"......"
버지나의 담담한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그녀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지 실감이 가는 바였다. 아마 강화 효과가 없었다면 단번에 50% 정도는 감소했으리라는 생각마저 들어왔다.
"그럼 이 정도는 어때애 -?"
꾸욱- 꾸욱-
"...아아, 딱 좋아... 여긴 천국인가..."
"꺄르르르 -!"
그녀의 맑은 웃음이 귓가에 들려오니 통증도 한결 가라앉는 기분이 든다.
"그럼... 다시 할게."
"...으응."
그녀의 대답을 재차 확인하고는, 다시 입맞추며 허리를 전진시킨다.
"흐웅우웃... 흐으웅....!"
여전히 통증이 가라앉은 건 아니었는지, 몸을 부들부들 떨어온다. 그런 그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혀와 혀를 섞어 춤을 춘다. 어지러이 움직인다. 그러면서도 불기둥은 그녀의 질내를 비비는 데에 전념하여 멈출 줄을 모른다.
쯔으걱! 쯔걱!
상냥하고도 부드러운, 그 환상적인 질내의 감촉에 금방이고 사정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계속해서 허리를 강하게 쳐올린다. 그녀의 안에 정액을 분출할 기세로 허리를 움직인다. 그녀의 거친 호흡이 혀 사이로 새어나와 내 입안을 덥혀주고 있다.
찌걱! 찌걱!
"흐웅웃! 흐웅! 웃! 흐! 흐앙!"
결국 고개를 뒤로 빼어 내 입술에서 멀어진 입밖으로 달뜬 신음이 배어 나온다. 강아지처럼 앙앙거리는 카린. 그런 그녀의 젖가슴 위로 고개를 숙여 핑크빛의 유두를 입에 담은 채로 허리를 퉁겨 올린다.
쯔걱! 쯔걱!
점점 더 강하게 잡아오는 카린의 질벽을 느끼며,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이대로라면 그녀의 안에 사정하겠지만, 이제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이제는, 내 마음도 그녀의 마음도 모두 깨달았으니까...!
쯔으걱! 찌걱! 찌걱!
강하게 조여오는 질벽의 압박에 참고있던 힘을 풀어낸다.
쯔으걱!... 꿀럭- 꿀럭- 꿀럭-
곧이어 분출되는 정액이 그녀의 자궁을 강하게 두드린다.
꿀럭- 꿀럭- 꿀럭- 꿀럭-
"흐우앙! 흐앙! 흐웃! 흐아앙-!"
정액을 분출하면서도 멈추지 않는 상태로 허리를 쳐올리자, 그녀의 입가가 벌어져 달뜬 신음이 퍼져나오며 침 한 줄기가 새어 나온다.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 위로 흐르는 그 침을 게걸스럽게 핥는다.
쯔읍- 츕- 할짝- 할짝-
"흐우우- !"
정액을 한 차례 사정했음에도 계속해서 허리를 쳐올려 그녀의 부드러운 질을 긁어내자, 상냥한 살벽이 더욱 강하게 끌어안아온다. 온몸으로 끌어안는 듯한 그 부드럽고도 강한 조임에, 방금 사정했음에도 또 다시 사정할 것만 같은 쾌감이 몰려들어 온다.
꿀럭- 꿀럭- 꿀럭-
마치 마약 같은 부드러움과 환상적인 쾌감에 눈앞이 새하얗게 변해간다. 그럼에도 멈출 수가 없다, 그녀의 안에 정액을 계속해서 쏟아 붓는다. 지금까지 느껴왔던 질 중에 가장 아름답고 가장 쾌락적인 공간이 불기둥을 상냥하게 감싸 안는다. 정액을 뽑아내듯이 쥐어온다.
꿀럭- 꿀럭-
'이건... 베스페르보다 한 수 위야...!'
이게 몇 번째의 사정인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내 불기둥은 그 기세를 잃을 줄을 모르고, 질척거리는 물을 줄줄 흘리며 끌어안아 오는 그녀의 보지는 도통 놓아줄 생각을 않는 듯 강하게 조여 든다.
꿀럭- 꿀럭- 꿀럭-
그녀의 자궁 가득 정액을 쏟아 부으며 그대로 침대 위로 엎어진다. 음부에서 허연 물을 흘려대고 있는 카린 또한 내 위로 엎어져 눈을 살포시 내려감는다. 그렇게 결합한 상태로 움직임을 멈추었지만, 그녀의 보지는 계속해서 움직인다. 혼자서 생각하고 움직이는 생물처럼 불기둥을 끌어안고, 입맞추고, 쥐락펴락하듯 조이는 그 뜨거운 감촉에 정액을 계속해서 배출해낸다.
꿀럭- 꿀럭-
그렇게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을 느끼며 내 위에 누워있는 카린의 나체를 강하게 끌어안는다. 그녀의 질벽은 불기둥을 계속해서 쥐락펴락 하고 있었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달빛 스피어의 위엄' 파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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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화 ~ 216화의 추천 수 합계는 12월 6일 정오에 집계됩니다~
*12월 5일 통계
212 ~ 214화 추천 수 : 48
기본 일일 연재 : 215화
추천 수 55개 돌파 : 77 - 55 (216화) = 22
현재 누적된 추천 수 = 22 (55개 누적 시 사용하여 1편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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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연참은 해당 일에 업데이트 된 글의 추천이 55개가 될 때마다 1회씩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수 집계는 다음 날 '정오'마다 실시합니다.
55개 = 1회 추가 연재, 110개 = 2회 추가 연재, 165개 = 3회 추가 연재, 220개 = 4회 추가 연재, 275개 = 5회 추가 연재 (5회 추가 연재까지만. 이 기준은 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만약 추천이 55개 달려서 1회 추가 연재 하였을 시 각 회차의 추천 수 합계가 110개라면 1회 연재를 더 추가하여 명일에 총 3회 분량을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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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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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1and1 싸움이다 전쟁이다!!!!!!
= 전쟁이야! 워후! 전쟁이야! 워후! (bgm)
이호성성님 그리고 조만간 카린과 한바탕 싸우겠군요
이호성성님 ㅋㅋㅋㅋㅋㅋ 저걸 나중에 먹고 낄낄 ㅋㅋㅋㅋㅋ
= 첫댓은 스포라서 댓글 삭제했어욤 ㅠ_ㅠ...
오룔리 드 비샤가 깨어나면 무슨 개판이 일어날까.
= ㄷㄷ;;; 생각만 해도 쇼름이...
슈프림케익 For.ev 그거참 저도 갖고싶군요 매우많이!!작가님 어서 전화번호를!! 구매찬스를!! 히잌힠힠
= 판매처가 있다면 저도 사고 싶습니다 ㅠㅅ ㅠㅋㅋ
슬픈반복 주인공의 마수에 빠진 카리네푸라.. 맞나..? 금새 잊는 기억력 아.. ㅜ
= 글쎄요오오~ ㅋㅋㅋ
天空意行劍 흠.... 용중에 로리는없나
= 없습니다... 후후후후.... 후후후후...!
rrrt123 세계선이 변햇다!!! 엘 프사이 콩그르!!
= 흐으, 이 부분이 구작에서는 레이어드 망언 후 재회 장면이라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
Nomalman 카린 아주 좋다! 근데 후환이...
= 후환 ㄷㄷ; 남자라면 일단 넣고 보는 겁니닷!
루블리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ts
= 비밀입니다*훗훗...
짝퉁족제비 즉! 저것을 마시면 로리녀가 되는 겁니다ㅋㅋㅋㅋㅋ
= 훗... 더 이상의 스포는 안 됩니다...
노스아스터 저 회춘약의 부작용이 아주 심각하네요.남자가 여자가 되는게요!(회춘약을 탐내는 사람!)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