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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280화 (2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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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리로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쿠를 이끌고 방으로 들어온 나는 그제야 그녀의 젖살을 놓았다. 그녀는 내가 잡고 있던 손을 놓아주자마자 침대 위로 점프하더니 그 위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그렇게 데굴데굴 구르며 자신의 젖 부근을 계속해서 쓰다듬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아으으으!"

"쿠, 많이 아파?"

"당연히 아픈 것입죠!"

침대 위를 데굴데굴 구르고 있는 그녀를 멀뚱멀뚱 바라보며 질문하자, 버럭! 소리쳐 오는 것에 작게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 내가 얄밉다는 듯 쿠가 찌릿하고 쳐다보는 것에, 만면에 사악하고 음침한 미소를 띄워 올린다.

"이제 더 아파질 것 같은데?"

"...넵?"

어두운 미소를 입가에 가득 베어 문 채로 그녀를 향해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가자,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다가 침대의 머리 부근에 턱- 하고 부딪힌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침대 위로 올라가니, 그녀의 몸이 작게 떨려온다.

"쿠, 오늘따라 너무 섹시한 걸?"

"그, 그런 말 해도 하나도 기분 좋지 않습죠!"

"정말?"

버럭버럭 소리치다가 내가 되묻는 것에 '윽 -.'하고 한대 얻어맞은 표정을 지어 보인다. 그에 다시금 웃음을 터트리며 그녀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어깨를 살며시 잡는다. 그리고는 그녀의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며 내려가니 그녀의 시선이 톡- 톡- 소리를 내며 단추를 따라 내려가고 있는 내 손을 향한다.

톡- 톡-

이윽고 셔츠 단추를 모두 풀고 드러나는 그녀의 새하얗고 얇은 민소매를 바라본다. 그 밑으로는 조그마한 브래지어가 살짝 비치고 있었는데, 역시 빈유계의 큰 별인 쿠였기에 그 속옷은 터무니없이 작아서 귀엽기까지 했다.

"주... 주인님..."

작게 나를 부르는 쿠를 향해 미소 지어 보이고는, 그녀의 민소매를 끌어 올린다. 그에 따라 드러나는, 약간 분홍빛이 도는 살결 위로 손바닥을 올려 그녀의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가, 간지럽습니다요."

작게 꿈틀대는 작은 핑크빛 소녀. 내 손이 그녀의 살결을 부드럽게 쓰다듬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모양새가 기분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었다. 이어서, 그녀를 살며시 껴안으며 입술을 부드럽게 부딪쳐간다.

"읍... 읍..."

쿠의 말랑말랑한 입술에 내 입술을 바짝 붙인 채로 부드럽게 숨을 불어넣자, 그녀의 입술이 작게 꿈틀대다가 살며시 열려온다. 그에 혀를 밀어 넣으며 그녀의 고른 치열 사이사이를 혀로 톡톡 두드리며 문이 열리길 기다린다.

"읍... 읍우..."

이윽고 문이 열리며 수줍게 숨어있던 혀가 빼꼼 고개를 내밀어 온다. 반가운 기분으로 열린 문을 비집고 들어가 수줍은 혀에 내 혀를 비비며 밖으로 나오기를 재촉한다.

망설이는 것처럼 몇 번 꿈틀대던 쿠의 혀가 용기를 내었다는 듯이 고개를 살며시 내밀어 오기에, 내 혀를 철수시키고 곧 따라 들어오는 그녀의 혀를 입술로 잡으며 입안으로 빨아들인다.

"응... 으..."

질척질척한 타액의 소리가 들려옴과 동시에 쿠가 몸을 작게 뒤척인다. 그에 그녀의 등이 침대 머리에서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는, 두 손을 그녀의 등 뒤로 둘러 훅을 풀고는 그대로 브래지어를 벗겨 낸다.

사라락-

민소매에 브래지어가 스치며 듣기 좋은 소리를 내온다. 쿠의 입술에서 내 입술을 떼어내고는 그녀의 턱에 작게 키스하고, 가느다란 목선에 혀를 내밀어 작게 핥아가며 점차 내려간다. 그녀의 쇄골 부근을 혀를 내밀어 핥아 올리자, 자그마한 몸이 부르르 떨려온다. 그녀의 등 뒤로 돌렸던 손을 내려 그녀의 허리에 걸려있는 자그마한 브래지어를 그녀의 몸으로부터 떼어내고는, 다시 바싹 붙여 앙증맞은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쿠의 자그마한 유두가 손바닥에 비비어지며 부끄럽다는 듯 이리저리 움직인다. 쇄골을 핥던 것을 멈추고 반대편의 유방을 크게 입을 벌려 문다.

"...읏! 주, 주인님!..."

손바닥을 오므리며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혀를 굴려가며 작은 돌기를 희롱하는 것에 쿠가 울상을 지어 보인다. 그에 작게 미소 지으며 왜 그러냐는 듯한 눈빛으로 그녀의 커다란 핑크빛 눈동자를 바라보자, 잠시 내 눈을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살짝 저어 보인다.

그에 작은 웃음을 터트리자, 입안에 있는 쿠의 작은 유방이 작게 꿈틀댄다.

남는 반대편의 손으로 그녀의 가느다란 종아리를 만지작거린다. 살짝 움찔했으나 곧 힘을 풀어오기에 좀 더 위쪽으로 동선을 변경한다. 조금 올라가자, 그녀의 허벅지가 손에 잡혀온다. 마치 어린아이의 다리처럼 너무도 가느다란 허벅지. 위아래로 부드럽게 비비어가다가, 그녀의 치마 안으로 기습 공격을 하는 것처럼 손을 집어넣는다.

"아... 앗...!"

쿠는 화들짝 놀라며 몸을 떨었지만, 나를 막을 생각은 없어 보였기에 안심하고 치마 속의 손을 전진시켜 그녀의 팬티가 있을 만한 부근을 더듬는다.

슥- 스윽-

이윽고 손에 닿는 그녀 속옷의 감촉을 즐기며, 그 음부가 있는 부근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살짝, 살짝 누르며 자극한다. 마치 버튼이라도 되는 듯 누를 때마다 몸을 한 번씩 크게 꿈틀대는 모양이 사랑스럽다. 누르던 손을 치마 속에서 빼내고는, 그녀의 저장 치마를 위쪽으로 말아 올려 허리로 모은다. 그녀의 귀여운 마지막 방어선이 눈앞에서 바들바들 떨려온다. 더 망설일 것도 없이 손을 뻗으니, 쿠가 스스로 몸을 살짝 들어 올리기에 그대로 벗겨 낸다.

그리고 드러나는 귀여운 쿠의 음부. 살짝 물기가 있는 것이 그녀도 적잖이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고개를 들어 쿠의 말랑말랑한 입술에 다시 한 번 입을 맞추었다가 떼어내고는 그녀의 양 허벅지 밑으로 손을 넣어 내 쪽으로 끌어당긴다. 역시 쿠였기에 별다른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은 채로 딸려온다.

이윽고 누운 자세가 된 쿠의 허리에 베개를 집어넣어 받치자, 그녀의 엉덩이와 음부가 붕- 뜬 상태가 되어버린다. 부끄러웠는지 다리를 오므리려는 그녀의 허벅지 안쪽에 손바닥을 대고 밀어내자, 그녀의 음부가 눈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몸을 움직여 그녀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밀어 넣고는 그대로 혀를 내밀어 작은 실선을 쓸어 올린다.

"...으... 으잇...!"

귀여운 신음에 작게 미소 지으며, 다시 한 번 혀로 그녀의 보지를 쓸어 올린다. 그에 살짝 움츠러드는 그녀의 다리를 강하게 잡은 채로 입술을 쿠의 음부에 바싹 붙인다. 입술로 실선 양옆의 말랑말랑한 살을 양쪽을 번갈아 가며 물고, 혀를 살짝 꺾은 채로 실선 안으로 침투시킨 뒤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면서 밀어내자 그녀의 핫핑크색 조개가 그 속살을 드러내 온다. 그대로 혀에 힘을 주고 앞으로 내밀자, 그녀의 몸이 크게 요동친다.

"주, 주인님... 거긴 넣으면 안 됩니다요..."

"나도 기억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대로 혀를 위쪽으로 쓸어 올리자, 열린 조개의 입끝에 자리한 돌기가 혀끝에 걸려온다. 입술 위치를 살짝 위쪽으로 올리고는 돌기 주변 전체를 부드럽게 물고 숨을 내뱉는다. 그에 부르르- 떨려오는 쿠의 반응을 즐기며 혀를 내밀어 돌기를 톡- 톡- 건드릴 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크게 퉁겨 오른다.

"으... 으잇... 읏...!"

그녀의 조개가 꿈틀대며 점점 더 많은 양의 액체를 밖으로 내보냄에 따라, 그 액체들이 나올 때마다 혀로 쓸어 모아 그녀의 자그마한 항문에 전달이라도 하듯 듬뿍 덧칠한다. 그런 행위를 몇 번을 반복하다가, 두 손을 내려 바지와 속옷을 한꺼번에 벗어 내린다. 드러나는 불기둥이 꿈틀대며 쿠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아우성친다. 피가 잔뜩 몰려 살짝 아파지기까지 했기에 몸을 움직여 쿠의 얼굴 위로 불기둥을 가져다 댄다. 그녀의 말랑말랑한 볼살에 닿은 불기둥이 더욱 미쳐 날뛰듯 펄떡거린다.

쿠가 자그마한 손을 내밀어 불기둥을 몇 번 어루만지더니, 그대로 입을 살며시 벌려 물어온다. 뜨겁고 축축한 구멍에 들어간 불기둥이 환호성을 지르며 더욱 깊이 들어가고 싶다며 껄떡거린다.

그녀의 혀가 질척한 액체를 불기둥의 옆면에 가득 바르고, 이어서 고개를 뒤쪽으로 젖힌 쿠가 준비가 되었다는 듯 이빨을 살짝 다문다. 그녀의 신호를 받아들이고, 허리를 밑쪽으로 천천히 전진시켜간다.

쯔으읍- 쯔읍-

질척한 소리가 귓가를 울리며 불기둥이 쿠의 목 깊숙한 곳까지 파고 들어간다. 그 조그마한 아이. 그 조그마한 체구에 커다란 불기둥이 어떻게 들어가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입을 압- 압- 하고 움직임에 따라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분신이 뿌리까지 잠겨 든다. 길이로 따져보자면 쿠의 목 부근을 한참 지나 쇄골의 바로 아래 부근까지는 들어간 듯싶다.

그대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쿠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입을 압- 압- 하고 움직이며 불기둥의 움직임을 받아들인다.

쯔읍-

질척한 침이 기둥의 뿌리까지 닿아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그렇게 쿠의 입에 피스톤 운동을 몇 번 더 반복하고는 다시 천천히 들어 올리며 빼낸다.

"읍... 으... 프하 -"

불기둥을 모두 빼내자마자 숨을 터트리며 크게 몰아 쉬는 쿠, 그런 그녀의 머리카락을 한 번 쓰다듬어 주고는, 그녀의 등 밑으로 손을 넣어 옆으로 굴리듯이 밀어낸다. 그에 쿠가 저항 없이 몸을 뒤집고는 알아서 배게 위로 자신의 허리를 올리며 다리를 벌리자, 이윽고 핑크빛이 도는 살결의 말랑말랑한 엉덩이와, 자그마한 항문 그리고 그 밑의 음부까지 한꺼번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쿠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된 불기둥을 그녀의 애널에 갖다 댄다. 다시금 작은 몸이 부르르- 떨려온다. 한 손은 불기둥을 잡아 쿠의 애널 바로 앞에 댄 채로 고정하고, 나머지 한 손은 쿠의 얼굴 바로 옆의 침대를 눌러 무게를 지탱한다.

"...넣을게."

"...알겠습죠."

쿠가 얼굴을 이불에 묻으며 작게 대답해온다. 그리고 한 손으로 이불을 강하게 쥐어 잡는 것까지 확인한 후, 그대로 침대를 누르고 있던 손의 힘을 풀어 쿠의 몸 위로 체중을 실어간다.

"...으... 읏...!"

쿠의 타액으로 범벅된 불기둥이 자그마한 그녀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간다. 너무 좁은 길이어서 저항이 엄청나지만, 결국 내 체중 전체를 견디지 못하고 열려버린다.

"...으... 으이잇...!"

쿠와 처음 할 때에는 엄청나게나게 고통스러워 하며 나를 마구 할퀴어 대던 그녀였지만, 반복 학습의 효과가 있었는지 고통스러워하기는 해도 이전처럼 손톱을 세워 할퀴어 오지는 않는 모습이 대견스럽기까지 했다.

쯔으윽 -

그녀의 애널이 불기둥을 물어오는 음란한 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온다.

조여오는 엄청나게난 압력을 느끼며 그대로 쿠의 등 위에 상체를 붙이고 허리를 전진시키자, 기둥의 뿌리 부근까지 쿠의 항문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간다. 그녀의 작은 엉덩이가 뿌리까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기에 침대를 살짝 누르고 있는 양손을 모두 들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자, 온몸의 무게가 쿠의 항문에 박아 넣고 있는 불기둥에 쏠린다.

"...으... 으이... 으잇..."

쿠의 고통스러워하는 앓는 소리와 함께 불기둥이 뿌리 끝까지 잠겨 들어간다. 쿠의 따뜻한 몸속에 뿌리까지 모두 담그자, 묘한 행복감이 전신을 타고 올라온다. 그러나 온몸의 체중이 그녀에게 향한 탓에 숨을 가쁘게 쉬는 쿠였기에,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던 양손을 내려서 팔꿈치를 그녀의 어깨 옆의 침대 위에 갖다 댄다. 그리고 그녀의 작은 양어깨를 살며시 잡자, 이불에 얼굴을 묻고 있던 쿠가 다시금 그녀의 작은 몸 전체를 부르르- 떨어온다. 그리고는 이불 사이로 그녀의 움츠러든 듯한 목소리가 작게 새어 나온다.

"...더... 더 커진 것 같... 후욱... 후욱..."

고통을 간신히 참아내고 있는 것 같아보인다. 과연 언제쯤 그녀도 나와 함께 쾌락을 즐길 수 있게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나는 눈앞의 쾌락에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들 지경이었다.

"움직여도 될까?"

"...후욱... 네, 넵..."

그녀의 허락을 얻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를 뒤로 빼었다가 다시 앞으로 전진시킨다.

쯔으으억 -!

"으... 으잇...!"

엄청나게난 압력과 함께 불기둥을 물고 늘어지는 쿠의 애널 근육이기에 빼내기조차 힘들 정도였다. 다시금 전진할 때도 꾸욱 다물어져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는 것 같은 그 엄청나게난 압력을 강제로 힘을 주어 뚫어내었다가, 빼내었다가를 반복한다.

쯔으윽! 쯔으윽! 쯔으으억!

허리가 밑으로 강하게 내려쳐 질 때마다 배에 부딪히는 쿠의 작은 등이, 그리고 그녀의 몸 전체가 부서져 버릴 것처럼 크게 들썩인다. 그런 쿠의 양어깨를 잡은 채로 그녀가 튕겨 나가지 않게 고정하고, 불기둥을 뿌리 끝까지 집어넣는다.

허리를 좀 더 위쪽으로 퉁겨 올리자, 그녀의 몸이 들썩인다. 너무도 가벼워서 그런 것일까, 잘만하면 손도 대지 않고 그녀를 들어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대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다가 불기둥을 그녀의 몸 깊숙한 곳까지 집어놓은 채로, 다리의 위치를 바꾸며 그녀의 다리를 안쪽으로 밀어넣는다.

"으잇...!"

화들짝 놀란 쿠가 다리를 오므리며 붙인다. 그에 내 양다리를 그녀의 허벅지 바깥쪽에 위치시키며, 손을 그녀의 팔 밑으로 둘러 양어깨의 위쪽을 단단히 잡는다.

"주, 주인님...?"

그 상태로 허리를 빠르게 전진시킨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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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추천 수 집계는 이전과 동일하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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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페이탈리스 TS된 아이를 먹지 않는다면 어째서 뮌리의 동료들에게 먹일 약을 만들게 했습니까?!

= 제맘입니다!

jsh4671 헤츨링이 되었다기보다는 어린시절 모습이 된거겠죠

= 그렇습니다~

한룡and어스트 파로쨩 먹어야죠 왜안먹어염 먹기를기원하며 쿠폰투척....27!

= 외전 텍본을 고려해보겠습니다 ㅇㅅㅇ

天空意行劍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파로스카그 헤츨링된거임?

= 그냥 겉모습만 어려진겁니다~

듀스테고 그렇슴다! 가슴사이라는 좋은 인벤토리가.... 없네? 없어?!

= 비뉴!

향향공주 츤츤거리면서 다 들어주는 파로스카그. 이러다 보증까지 서주겠다. 카린이랑 연대로...

= 츤로스카그

노스아스터 흐음...레스티나 여신님이 현신하시면 좋겠네요.폭유미녀로요!

= ㅋㅋ

루블리츠 3얀참?? 사랑합니다

= 저도욧!

짝퉁족제비 글고 보니 티티카는 요즘 수증기가 됐어요ㅠㅠ

= 후후훗...

슬픈반복 아닛? 주인공의 자금이 많아졌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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