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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리로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치마 속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야말로 낙원이었고, 치마 너머로 들려오는 먕이 불기둥을 빨아내는 소리와 그 감촉은 그야말로 쾌락의 늪이었다.
추웁- 추웁-
축축한 혀가 불기둥을 애무해오는 느낌은 쾌락 그 자체, 더불어 들려오는 먕의 헥헥거리는 숨소리는 묘한 쾌감을 가져다주고 있다. 손가락을 소녀의 음부 깊숙히 꽂아넣으니 가느다란 다리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도망치려하는 것 같기에 꽉-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레이어드므응, 잠깐... 잠깐만 기다려라믕..."
자신의 전신을 감싸오는 야릇한 기분에 당황한 것인지, 조그마한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애타는 목소리를 낸다. 그러나 소녀의 몸은 솔직해서, 맑은 물을 쉼없이 내보내고 있다.
"먕의 이곳은 기다리지 말아달라 하는 것 같은데?"
짓궂게 웃으며 손가락을 움직이니, 말랑한 보짓살이 꿈틀거린다. 그 움직임에 따라 조그마한 엉덩이가 들썩임에 어지간히 순진한 몸이라 생각하며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니, 그 물렁한 살덩어리가 찌긋- 하는 진득한 물소리를 내온다.
"므으응! 므응... 헥..."
소녀의 달콤한 신음이 푸르른 잔디 위로 내려앉는다. 손가락을 소녀의 음부에 넣은 그대로 몸을 일으키자, 자그마한 몸이 딸려올라오고, 엉덩이 윗부분에 돋아난 꼬리들이 당황한 감정을 나타내듯 살랑거린다.
그대로 소녀의 몸을 한 바퀴 주욱- 돌리니, 내 가슴팍에 먕의 조그마한 뒤통수가 턱- 하고 닿는다. 고개를 들어 순진한 눈망울로 바라봄에 씨익- 웃으며 불기둥을 먕의 음부에 겨냥한다.
"...믕?"
어떻게 상황파악을 할 틈도 주지 않은 상태 그대로, 불기둥을 소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는다.
"므이이잉!"
이상한 소리를 내며 아동바동대는 모습이 퍽 귀여워 보인다. 따뜻한 살덩어리를 가르고 들어간 불기둥, 그 위로 덮어지는 질벽이 불기둥을 잘라낼 듯 강한 힘으로 조여들어온다. 몸이 작기 때문인지 꽈악- 물고 늘어지는 것이 역시 최상의 쾌감을 자랑한다.
빳빳이 선 세 개의 꼬리가 진로를 약간 방해하려들지만, 강려한 힘을 자랑하는 스피어 앞에 맥을 못추고 내려앉는다. 그러다가도 다시 빳빳이 서는 것이 아직은 불기둥 전체를 받아들일만큼 충분히 확장되지는 않은 것 같다. 뭐, 애초에 키가 작으니 자궁 끝까지의 길이도 짧아서 뿌리까지 다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먕의 허벅지를 감싸 벌려든 채로 허리를 세차게 움직인다. 부드러운 살코기 안으로 잠수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소녀의 달뜬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철퍽! 철퍽! 철퍽!
"므응! 믕! 므응! 헥... 헥헥...!"
박아넣은 자세 그대로 잔디밭으로 넘어지듯 내려놓는다. 자연스레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된 소녀의 한쪽 어깨를 잡아 고정하고, 나머지 손으로 꼬리를 틀어쥔다. 화들짝 놀라는 먕의 보지에 불기둥을 폭주 기관차처럼 거칠게 박아넣는다.
저번에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먕은 흥분할 때마다 양손을 가슴쪽에 모으는 버릇이 있는 것 같다. 비록 엎드린 채 박히고 있기에 제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 팔의 모양만으로도 짐작이 가능하다.
아직 굴곡이 눈에 띄게 생기기 전의 어린아이의 몸과 같아, 먕으로부터 느껴지는 귀여움이 한층 더해진다. 불기둥이 살덩어리를 가르고 들어갈 때마다 미끌거리는 애액이 쾌감을 던져오고, 따뜻한 열기가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돕는다.
이윽고 먕도 제대로 느끼기 시작한 것인지, 숨을 헐떡이며 허리를 빙글빙글 움직인다. 조그마한 엉덩이에 복부가 부딪칠 때마다 찰팍찰팍하는 귀를 미치게 만드는 소리가 자극적으로 들려온다. 그 부드러운 움직임에 하반신에 피가 쏠려, 정액을 그대로 쏟아붓는다.
꿀럭- 꿀럭- 꿀럭-
"므으응...! 뭐가 들어온다믕..."
귀여운 소리를 하는 것에 피식 웃으면서도, 무시하지 못할 쾌감에 입이 저절로 다물어질 지경이다.
꿀럭- 꿀럭-
먕의 질내에 정액을 한가득 쏟아붓고는, 그대로 누우며 그녀의 몸을 잡아 돌려 내 위쪽으로 유도한다. 어리벙벙한 얼굴을 한 채 양손을 자신의 가슴 앞에 모은 먕이 그 모습 그대로 딸려 올라온다. 그 음부로는 불기둥과 결합된 부분으로 허연 정액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다. 그러나 빈틈없이 끼워진 모양새라 한꺼번에 다 나오지는 않는 것 같다.
"먕, 네가 직접 움직여봐."
"...믕?"
순진하게 고개를 갸웃거리는 소녀의 허리를 잡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인다.
"......!"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꼬리를 살랑살랑 움직이는 게 어지간히 귀여울 수가 없다. 쫑긋거리는 여우귀를 감상하며 소녀의 허리를 잡은 채로 계속 올렸다내렸다하자, 부드러운 보지가 불기둥을 꾸역꾸역 잡아먹으며 자극해들어온다.
"알겠다믕."
고개를 끄덕인 먕이 천천히 힘을 주어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에 손에 주었던 힘을 풀어낸다. 순진한 소녀가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불기둥을 보지 깊숙이 꽂아넣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쾌감을 가져다주었으며, 그 대상이 바로 나라는 것이 황홀하기까지 했다.
양손을 모은 채로 엉덩이를 들썩이던 먕은, 자세가 불편한 것인지 곧 손을 풀어내고는 두 손을 내 배 위에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찔꺽-
음란한 소음이 울려퍼진다. 미끌거리는 애액이 줄줄 흘러나와 불기둥의 진입을 돕고 있다. 소녀의 보지는 마치 블랙홀이라도 되는 것처럼 불기둥을 꾸역꾸역 잡아먹고 있다.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어떻게 이리도 작은 몸안에 불기둥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 걸까? 분명 저번에 할 때는 다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새 늘어나기라도 한 것인지 불기둥은 거의 뿌리 부분까지 그 모습을 묻어가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할 틈도 없다는 듯이 허리를 꾸욱- 눌러오는 것에 나도 모르게 작게 신음을 내뱉는다.
"므응... 믕... 헥헥... 헥...!"
먕의 눈동자가 내 두 눈과 마주친다. 쾌락을 담은 눈망울이 순진하게 반짝이고 있다. 그러한 모습으로 쉴새없이 엉덩이를 내리누르는 모양은 갭의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어, 이미 한 번 정액을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더할 나위 없는 자극을 가해온다.
먕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진다. 마치 개가 교미를 하는 것처럼 빠르게 내리찧는 것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배어문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헥... 헥헥헥...! 헥... 헥헥...!"
혀를 길게 빼문 채로 빠르게 내려찧는 것에, 미처 참아내지 못하고 정액을 방출한다.
꿀럭- 꿀럭- 꿀럭-
전혀 힘을 잃지 않은 정액이 소녀의 자궁벽을 두드림에 먕의 조그마한 몸이 부르르르- 떨려온다. 그럼에도 그 움직임은 멈추질 않고 내려찧기를 반복한다.
"자, 잠깐... 먕..."
이쯤되니 머릿속을 태우는 쾌감에 내가 힘들 지경이었다. 먕의 움직임은 전혀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 빠른 속도로 내리찧는 보지가 불기둥을 우걱우걱 잡아먹는다.
꾸웃- 꾸웃-
"윽...!"
"헥헥... 헥...!"
철썩! 철썩! 철썩!
순진한 눈망울로 내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도 허리를 쉴새없이 움직인다. 빠른 속도로 내려찧는 것에 사정감이 벅차오른다. 어떻게 참아보려해봐도 소녀의 움직임은 내 예상보다 훨씬 더 빨랐고, 그러면서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 질벽의 조임 덕에 사정하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
"크읏...!"
꿀럭- 꿀럭- 꿀럭-
이윽고 세 번쨰의 정액이 먕의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타버리는 듯한 쾌감이 솟구쳐오른다. 나도 모르게 양손을 뻗어 먕의 몽을 밀어내려하자, 기다렸다는 듯 내 양손을 맞잡고 엉덩이를 찍어누른다.
"헥헥헥...! 헥헥...!"
점점 몽롱하게 풀려가는 눈동자가 먕도 슬슬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듯하다. 순진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치녀의 분위기를 풍기는 어린 소녀가 쉴새없이 허리를 놀린다. 살랑살랑 거리는 꼬리의 움직임은 꽤 거칠어져, 파밧-! 하고 솟아올랐다가 늘어져 흔들리다가를 반복한다.
"므응...!"
네 번째의 정액이 신호를 보낼 즈음, 몸을 부르르르- 떤 먕이 그대로 내 가슴팍 위로 늘어져 버린다.
"헥... 헤엑... 헥..."
조금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강한 쾌락에 신음하다 겨우 한숨을 돌리긴 하였으나, 불타오르는 쾌감이 그대로 멈추어버리는 것은 아쉬웠기에 그대로 허리를 쳐올린다.
"므응? 레, 레이어드...!"
전세역전. 방금까지만 해도 불기둥을 아예 없애버릴 기세로 엉덩이를 내려찧던 소녀가 잔뜩 당황한 표정으로 내 이름을 불러온다. 그러나 소녀의 눈동자에는 이미 순진함 대신 욕망이 자리하고 있기에, 육체에 가해져오는 쾌락을 이기지는 못하고 그대로 몸을 내맡긴다.
철퍽! 철퍽! 철퍽!
소녀의 맞잡은 양손을 풀어내고는, 그 조그마한 엉덩이를 붙잡고 허리를 쳐올려 보지를 정복해간다. 한 번 두 번 반복해서 불기둥을 꽂아넣을 때마다 부르르- 떨리는 소녀의 보지가 꾸욱꾸욱 눌러온다. 이미 진득한 정액이 소녀의 자궁을 모두 채워버린 것인지, 미끌거리는 것보다 약간 진득하게 달라붙어오는 먕의 보지이다. 그녀의 안을 정액으로 범벅할 기세로 허리를 쳐올리자, 복실복실한 세 개의 꼬리가 이리저리 살랑거린다.
이윽고, 네 번째의 정액을 소녀의 체내에 쏟아붓는다.
꿀럭- 꿀럭- 꿀럭-
"므으응..."
몽롱하게 풀린 눈동자를 한 채 혀를 길게 빼물어 헐떡거리는 소녀는 쾌락에 지배된 것처럼 보이기에 충분했다. 꽤 강한 자극이 온 것인지, 꼬리를 모두 빳빳이 세운 채로 몸을 부르르르- 떨다가, 이내 멈추고 내 위로 엎어진다.
꿀럭- 꿀럭-
정액을 모두 소녀의 체내에 짜내고는 그대로 빼낸다.
쯔읏-
가지 말라는 듯 들러붙어오는 소녀의 보지였지만, 이대로 놔두다간 그 쾌락에 지배되어 몇번이고 더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아껴두기로 하고 불기둥을 모두 빼낸다.
주르르르-
너무 많이 싼 것일까, 빼내자마자 덩어리째로 정액을 불룩불룩 뱉어내는 게 느껴질 정도이다.
"......!"
의외의 상황은, 불기둥을 빼내자마자 닥쳐들어왔다.
"...헥... 헤엑..."
숨을 헐떡거리며 몸을 천천히 일으킨 먕은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대고는 정액을 묻혀 그대로 핥아내었다.
"뭔가... 맛있다믕!"
"...맛있어?"
호인족의 미각이 어느 정도나 될런 지는 모르겠지만, 먕은 정말 맛있다는 듯 혀를 낼름낼름 거려 자신의 손에 묻은 내 정액을 남김없이 핥아먹었다. 그리고, 그대로 몸을 내리더니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불기둥을 빨아내기 시작했다.
추웁- 추웁-
"윽...!"
벌써 네 번이나 사정한 상태였지만, 아직 멀었다는 듯 춥춥- 하고 빨아내는 따뜻한 입속의 감촉에 다시 몸을 일으켜세우는 불기둥되시겠다. 먕이 이렇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줄은 몰랐던 터라, 약간 당황하기도 하고 신기하다 생각하며 소녀의 하는 모양새를 그대로 지켜본다.
"맛있다믕... 달달하다믕..."
"......"
달다고?
조금 의아한 기분에 고개를 갸웃거린다. 쾌락에 휩싸여 달달하다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내 몸에 변화가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먕은 분명 행복한 표정으로 불기둥을 춥춥- 빨아내고 있었다.
무시못할 감촉에 작게 신음하고 있으니, 귓가에 뜬금 없는 버지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드래곤 스피어의 3차 강화에 성공하셨습니다!]
"......"
그만 좀 강화해, 임마.
[레이어드님의 스피어는 이제 '달콤한 정액'이라는 스킬을 사용하실 수 있게되었습니다!]
"...달콤한 정액?"
정말 달콤하다는 듯 미소 지으며 정액을 샅샅이 핥아내는 먕을 보니 그제야 납득이 가는 듯했다. 분명 소녀가 이리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유는 달콤한 정액이라던가 하는 스킬 덕인 듯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스피어로 스킬을 사용하는 건 좀 많이 이상하잖아. 무슨 이게 주관을 가진 것도 아니고...
"......"
문득, 뭔가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설마 이거, 나중에가면 말을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 에고 스피어라던가 하는.
"......"
그것만은 절대로 사양이다. 똘똘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지는 않거든. 절대로, 절대로.
약간 착잡한 기분에 휩싸이면서도, 먕의 혀놀림이 멈추지 않고 있기에 이내 생각을 접었다.
바깥에 묻어있는 정액을 다 핥아낸 먕은 자극을 계속해주면 정액을 내보낸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인지, 아예 입안에 불기둥을 품고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쭉쭉 빨며 내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어서 싸달라고 하는 것처럼.
"......"
일단 스피어가 스킬을 사용하니 뭐니해도, 이래저래 쓰임새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이내 먕이 원하는 대로 정액을 뽑아주기 위해, 소녀의 자그마한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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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추천 수 집계는 이전과 동일하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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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노스아스터 입증된 사실을 증명해야겠네요.남자주인공이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 가슴이 커집니다!
= !?
天空意行劍 흠....... 주인공의 자식은 어떤드레곤이 나올려나
= 으흐흐흐...(어둠의 미소)
듀스테고 그렇게 먕은 급성장해서 누님캐로...?
= 그렇게 먕은 낚였다고 합니다 ㅇㅅㅇ/
앤떱 사실 가슴 크기는 유전적 영향은 매우 적습니다. 먹거리나 이런 환경적 요인도 매우 적구요. 가장 큰 것은 수면 중 분비되는 성 호르몬인데, 수면 시간대가 이를 결정합니다.
= 음음... 역시 잠을 많이 재워야겠군요(누구를!?)
루블리츠 하긴 먕씬은 할게없어서 급하게 땜빵?한듯한 느낌이있엇죠 ㅋㅋ
= ㅇㅅㅇ...그랬나요!? 저는 기억이...ㄷㄷㄷ
노스아스터 주물럭주물럭!물컹물컹!몰캉몰캉!(레이어드가 라미아라의 젖가슴을 만지는 소리!) 레이어드:너도 거유가 되면 내가 기분이 더 좋을거 같은데. 라미아라:키잇키잇!(하앙!좋아!) 키잇?(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키이잇!(부끄러워!) 레이어드:어어어!왜이래!(그리고 다시 추격물로 변한다!) ...한참후 츤뱀아가씨가 꽃꽃이 교실로 돌아온다.그런데 여태 생각을 안했던것을 아주 진지!하게 생각을 한다!그러고 보니 하이프리스티스의 폭유에 시선을 집중한다!그리고 다시 자기의 가슴을 보니 실망을 하고 자기의 가슴을 레이어드가 만진건 처럼 만지기 시작한다?!
= ㅋㅋㅋ
슈프림케익 히익 이젠 수인족을....! 먕 빠이짜이찌엔
먕 : "믕?"
짝퉁족제비 작가님 니플 퍽이란 유두를 확장하여 거기에 불기둥을 삽입하는 것으로 하드코어물에서 간혹등장하나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알고 있습니다.
= ...!?!??!? (신세계)
향향공주 하아~카린땅♡보고싶따...명태전은 갓 구운게 맛있죠. 간혹 손질이 잘 안 된 꽝이 걸리면 내장 비린내랑 뼈 굵은걸 먹는수도...
= 쌀가루?? 뭔지 모르겠는데 요번에 사온 걸로 부치니까 뭔가 더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