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285화 (2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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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와 누님의 경계선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둥지 내에 자리한 티티카의 호수는 가디언들로부터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도 그럴 것이 어두운 분위기 덕에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주눅이 들게 만드는 이 거대한 건물은 가디언들이 주로 생활하는 주거 공간을 빼고는 내부도 어두침침하여 인간들의 경우에 우울함을 자아낼 수도 있겠건만, 이곳에 위치한 호수의 경관은 감탄을 절로 자아낼만큼 아름다웠다.

특히 그중에서도 생기발랄한 호수의 정령 티티카의 재롱은 방문하는 이들의 마음을 정화해준다고 하여, 둥지 내의 신전에서는 각종 행사 (주로 파티) 를 주최할 때마다 그녀의 호수에서 열고는 했다.

"크하하하하! 티티카님의 비기를 견뎌낼 자는 더 없느냐!"

물론, 침입자들은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강력한 물줄기에 애널이 관통당하는 지옥을 맛봐야 했으니 아름다운 장소라는 것은 가디언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일 터였다.

"잘했어, 티티카."

젤리 소녀의 머리카락을 슥슥- 쓰다듬으니 꾸잉- 꾸잉- 하고 들어가는 게 웃음을 절로 자아낸다.

"크크큭! 위대한 티티카님에게 이 정도의 침입자들은 아무것도 아니니라!"

티티카의 중E력은 언제쯤 고쳐질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대로 있어줘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 그래도...

"티티카, 혹시 성장한 후의 기억은 없어?"

"성장? 웬 성장 말이더냐?"

티티카에게 정액을 여러번 반복 주입을 한다거나... 그게 아니면 요전번 던전에 방문했을 때처럼 몸이 성장하며 그 성격도 바뀌는 일이 종종 있고는 했다. 이 일의 원인은 딱히 알아낼 수 없었으나, 티티카가 가진 힘이 커진다면 분명 둥지의 방어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이유를 알아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막 있잖아, 블러디 티티카라든가."

"드래곤 미물이 무슨 소리를 하는 지 모르겠다."

전혀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을 보고 그만둘까... 했지만, 일단 해볼 수 있는 건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티티카, 일단 이것 좀 벗자."

"잉응?"

젤리 소녀가 입고 있는 원피스를 벗겨내자, 꾸잉하고 요동치며 쏘옥 빠져나온다. 음... 역시 옷을 벗길 때 굉장히 편한 속성이 아닐 수 없다.

"음... 이렇게 살펴봐도 이렇다할만한 점은 안 보이는데..."

일단 반투명한 상태이기에 소녀 뒤의 풍경이 그대로 드러나고, 유두가 있어야할 부근에는 그저 조그마한 언덕만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조그맣게 갈려져 있는 젤리 보지가 보인다.

"역시... 정액을 넣어봐야 하는 건가."

찰박-!

"잉!"

젤리 보지에 손을 뻗어 어루만지자, 역시나 맑은 물이 흘러나온다. 꾸욱꾸욱 누르면 들어가는 보짓살을 쥐락펴락하니, 티티카의 작은 몸이 배배 꼬여든다.

"응잉!"

젤리 보지를 이리저리 애무하며 소녀의 상태를 살펴보지만, 이렇다할만한 변화는 없다. 몸을 이리저리 뒤틀기만 할 뿐 각성이라든가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에, 고개를 가로 젓고 바지를 벗어 내린다.

이미 꺼내는 순간 준비완료. 일단 티티카의 보지는 극상의 감촉을 가져다 주기에 처음에야 이럴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도 넣을 생각만으로도 불기둥이 사납게 치솟아오른다.

"앗!"

밖으로 뛰쳐나오는 불기둥을 목격한 젤리 소녀가 명랑한 목소리로 말을 꺼낸다.

"자지 주세요!"

"호오... 알려준지 오래 된 것 같은데 용케 안 잊어 버리고 있었네?"

기특한 마음에 머리를 슥슥- 쓰다듬어 주니 '이 몸에게 이 정도는 기본이니라!'하고 소리높여 웃는 티티카였다. 그래봤자 어린아이의 높은 톤이라 그저 귀엽게만 보인다는 게 약간의 갭이랄까.

코밑을 슥- 훔치며 우쭐한 표정을 짓는 것에 웃음 지으며 소녀의 젤리 보지 안으로 불기둥을 밀어넣는다.

"힝잉응!"

꾸잉-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과 함께 물컹물컹한 젤리질이 불기둥 전체를 감싸온다. 역시나 티티카의 보지맛은 극상, 발기력을 발휘하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텁- 하고 입을 다무는 젤리가 귀두부터 시작해 불기둥의 중간 즈음까지 부드럽게 잡아온다.

티티카의 비밀에 대한 단서도 잡아볼 겸, 몸을 감싸오는 쾌락을 즐길 겸해서 허리를 거칠게 움직인다.

꾸잉-! 꾸잉-! 꾸잉-!

"잉응! 이잉! 잉!"

불기둥이 들락날락할 때마다 젤리 소녀의 몸이 크게 요동치며 흔들린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만족스레 바라보며 박아넣으니, 반투명한 몸 아래로 불기둥이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

어디 한 번.

꾸우욱-

"이흥!?"

티티카의 반투명한 배에 손바닥을 갖다대고 꾸욱- 누르자, 소녀가 펄쩍 뛸듯 놀라는 것을 힘주어 막아낸다. 그에 내 손바닥이 누르는 힘이 더해져, 불기둥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욱 거세어진다.

"드래곤 미물...! 뭐하는 것이더냐... 누르지 말거라!"

"싫어, 이렇게 하니까 기분이 더 좋단 말이야."

"...이잉."

울상을 지으면서도 기분이 좋다는 말에 굳이 떼어내려하지는 않는다. 가느다랗고 탱탱한 젤리 허벅지에 살결이 부딪칠 때마다 찰박- 하는 물소리와 함께 꾸잉꾸잉하며 소녀의 몸이 요동치는 소리가 귓가를 자극해온다.

찰박- 찰박- 찰박-

"잉! 응! 잉흥!"

양손을 모으고 박히고 있던 티티카가 갑자기 다리를 오므리자, 물컹한 보짓살이 불기둥을 꽈악- 조여온다. 결국, 한계에 다다른 불기둥이 허연 정액을 뱉어낸다.

꿀럭- 꿀럭- 꿀럭-

"잉응! 이잉..."

티티카도 그것을 느낀 것인지, 시선을 내려 정액을 뱉어내고 있는 불기둥을 바라본다.

"하얗다..."

순진한 말투에 피식- 웃음을 흘릴 찰나, 티티카가 조그마한 엉덩이를 꼬물꼬물 움직인다.

"웃...!"

사정을 하고 있던 도중이라 그 쾌감이 몇 배 이상으로 뻥튀기되는 느낌이다. 이윽고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던 티티카는 그대로 눈을 감았다.

"......"

눈꺼풀을 살포시 내려감은 티티카의 몸이 성장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속도로 커지는 젖가슴이며, 잘록해지는 허리, 늘어나는 골반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었다. 실로 놀라운 변화였다. 작디작은 티티카의 가슴이 거유가 되다니.

불기둥을 꽂아넣은 채로 티티카의 몸이 성장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니, 곧 소녀에서 숙녀로 변모한 티티카가 눈꺼풀을 슬며시 들어올린다. 그러한 반투명한 눈동자가 게슴츠레 나를 응시하는 것을 보며 허리를 움직이니, 그녀의 눈동자 위로 달콤함이 묻어난다.

찰박- 찰박- 찰박-

"흐응...! 흣... 으응...!"

달콤한 눈빛에 이어 뭐라말할 수 없이 달달한 목소리가 그녀의 입을 통해 새어나온다.

"미물... 천한 미물 따위가 감히 이 몸을... 흐읏...! 하응...!"

피식- 웃음을 터트린다. 역시 티티카는 모습이 변하더라도 티티카일 뿐,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와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 말투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그 사실을 인지하며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여 불기둥을 숙녀의 질내에 꽂아넣는다.

"후웃... 더, 더 세게 하거라...!"

하나 더 느낀 점은 이전에 티티카가 이렇게 변화한 모습을 보였을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한 지능... 지능이라 표현하면 조금 이상하지만, 하여튼 가진 지성이 좀 더 성숙해진 듯했다. 그때는 마냥 요부처럼 들러붙어 엉덩이를 내리찧었는데, 이렇게 말만으로도 튕기는 모습을 보아하면 꼭 그래보였다.

슥-

손을 뻗어 커다래진 유방을 움켜쥐자, 말랑말랑한 젤리 같으면서도 시원한 감촉이 손바닥 안을 가득 채우며 퍼져온다.

꾸잉- 꾸잉-

역시나 주무를 때마다 기막힌 탄력과 물렁거리는 감촉을 동시에 전해온다. 사랑스러운 감촉이라 생각하며 고개를 내려 둥글둥글한 유방을 입에 담는다.

쭈웁-

"으잉...! 이건 너, 너무 거칠구나...! 상냥히 다뤄주거라!"

방금까지는 더 세게 움직이라더니 이제는 거칠다고 상냥히 빨아달란다. 역시나 입은 그대로 살아있는 티티카였다. 그녀의 요청 아닌 요청을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내며, 유방을 계속해서 빨아낸다.

"하윽...잉...!"

깨물면 푸딩과도 같은 맛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그만 두기로 했다. 유방이 잘려나간 티티카의 모습만큼은 절대로 보고 싶지 않았기에, 입술을 그녀의 풍만한 젖에서 떼어내고 허리의 움직임에 박차를 가한다.

꾸잉- 꾸잉- 꾸잉-

찰박! 찰박! 찰박!

"잉응! 히윽...! 잉!..."

달콤한 목소리를 내는 티티카를 보며 허리를 계속 움직이다, 그녀가 허리를 감싸쥐고 몸을 부르르- 떠는 것에 정액을 한가득 뱉어낸다.

꿀럭- 꿀럭- 꿀럭-

"무례한 미물 같으니...! 내 안에 뭘 내보낸 것이더냐!"

"후우..."

"자, 잠깐...!"

역시 말만 날카롭게 쏘아대는 것인지, 한숨을 내쉬며 빼내려는 움직임을 보이자마자 애타는 눈으로 바라보며 손을 뻗어 내 목덜미에 착- 하고 감아온다.

"저기 티티카, 혹시 내 이름이 뭔지 알고 있어?"

"드래곤 미물이 아니더냐!"

"......"

일단 젤리 소녀의 모습일 때의 티티카도 나를 그렇게 부르긴 하는데,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그녀가 제대로 된 기억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모습이 성장한만큼 가지고 있는 힘도 커졌을 게 분명한데, 이렇게 각성한 모습을 원할 때면 언제든지 취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전력 증가에 큰 도움이 될 터였다.

"아니, 드래곤 미물인 건 알겠는데... 내 이름이 뭔지 아냐고 묻는 거야."

"미물에게 이름은 필요 없지 않더냐?"

"......"

뭔가 제대로 된 대화는 불가능해보였기도 하고, 괘씸한 마음도 설핏 고개를 내밀기에 벌을 줄 요량으로 그녀의 몸을 끌어안고 들어올린다.

"이, 잉응?"

요상한 소리를 내면서도 길게 뻗은 다리를 내 등뒤로 감싸오는 티티카. 그 상태로 그녀의 큼지막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드래고오온! 고속 연사포!"

꾸잉꾸잉꾸잉! 꾸잉꾸잉꾸잉꾸잉!

"잉! 응! 하읏! 잉앙! 응! 잉잉!"

찰박찰박찰박! 찰박찰박찰박!

"이, 이런 기수릉! 보징! 못했느니링! 잉응! 하응잉!"

숙녀 티티카의 거친 숨소리가 그녀의 호수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거친 열기가 피어오를 법도 했지만, 티티카의 몸에서 나오는 시원한 청량감은 그 열기마저 가라앉혀 주고 있기에 드래곤 스피어는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펄떡거리고 있었다.

"잉응! 드래곤 미물! 너, 너무 빠르디잉 -!"

꾸잉꾸잉꾸잉!

"아직 백 년은 이르다! 초고속 연사포오오옷!"

찰박찰박찰박! 찰박찰박!

"이흐윽! 이잉! 흐으윽...!"

쉴새없이 몰아치는 피스톤 운동에 의해 티티카의 거유가 파도처럼 철썩인다.

"으으읏...! 이상해져버렷...! 이흐윽...!"

철벅철벅! 철벅철벅철벅!

곧 절정이 다가온 것인지, 티티카의 반투명한 눈동자가 희미하게 풀어진다. 그와 함께 부르르르- 떨며 음부로부터 거대한 물줄기가 몰려온다.

"윽...! 버틸 수가 없다!"

불기둥을 더욱 깊숙히 밀어넣으며 막아보려 했건만, 애액의 파도는 너무나도 거세게 밀려들었다.

포옹 -!

경쾌한 소리와 함께 불기둥이 빠져나오고, 그와 동시에 티티카의 음부로부터 대량의 애액이 쏟아져 내린다.

푸슈아아 -!

"이흐으윽...!"

아동바동 움직이며 애액을 뿜어내는 티티카의 모습도 꽤 볼만한 터라, 느긋이 감상하며 그녀의 절정이 가라앉기를 기다린다.

"...흐으으잉... 잉응..."

이윽고 물줄기가 가라앉자마자, 다시 불기둥을 삽입한다.

"으힝!"

꾸잉-

곧바로 다시 넣을 줄은 예상 못한 것인지, 화들짝 놀라며 몸을 내빼온다.

"겨우 이 정도에 그렇게 도망치려는 거야? 이거이거, 실망인데?"

"무, 무슨 소리냐! 이 몸은 미물의 성기 따위에 굴하지 않는다!"

"그럼 증명해봐."

꾸잉- 꾸잉- 꾸잉-

"이흐응!"

눈을 부릅뜨며 반항하듯 젤리 질을 조여오는 티티카, 그러나 그녀의 행동은 내 쾌감을 더욱 증폭시켜줄 뿐이다. 그녀의 체내에 내보낸 정액은 이미 맑은 물로 변해있었기에, 여전히 시원한 느낌을 주는 최상급의 질이다. 그리 생각하며 참고 있던 정액을 다시 한 번 내보낸다.

꿀럭- 꿀럭- 꿀럭-

"이잉... 또 들어온다..."

말투는 울상이나, 그 표정은 순진무구하기만 하다. 꿈뻑거리는 반투명한 눈동자를 바라보며 불기둥을 더욱 깊숙한 곳으로 전진시킨다.

꾸잉-

"이으응..."

그녀의 약점을 건드렸는지, 다시 한 번 몸을 부르르- 떨어온다.

"또 쌀 것 같아?"

"싸, 싸디닛! 이 몸은 그저 기분이 좋을 뿐이다!"

"그게 그거잖아."

"이응..."

금새 수그러드는 반응을 즐기며 숙녀로 화한 티티카의 보지에 힘차게 펌프질한다. 꾸잉거리며 요동치는 젤리 덩어리가 불기둥을 손으로 쥐고 흔드는 것처럼 넘실거린다.

"윽..."

방금 정액을 내보냈는데도 다시 사정감이 몰려든다. 내 변화를 눈치 챈 것일까, 티티카가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으며 보란 듯 질을 조여온다.

"크크큭... 이 몸의 압력에 버텨보아라!"

"...사양하지."

꿀럭- 꿀럭- 꿀럭-

"이이잉? 이, 이렇게 쉽게 패배 선언을 하면 재미 없지 않더냐!"

"나만 재미있으면 돼."

씨익 웃고는, 불기둥 전체에 달라붙어오는 젤리질을 만끽하며 눈을 감는다.

"......"

티티카가 어떤 이유로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갖게되는 지는 모르겠으나, 중요한 것은 티티카는 어디까지나 티티카일 뿐이다. 문득 떠오르는 그러한 생각에 진하게 미소 짓는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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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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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지배하고 레이디꼐서->레이디께서

= 어익후 오타가!

페이탈리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쿠폰 투척!

= 페이탈리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쿠폰 감사합니다 ><

듀스테고 새해는 일링이가 장식하고있군요!

= 귀요미 일링! 부동의 후원 1위! 누적 470장 감사합니다 ㅇㅅㅇ!!

아스라히i 4차 강화 크기조절, 5차강화 중독성? 미약효과? 험험. . 아닙니다

= 이러다 15강까지 갈 기세!?

루블리츠 휴재를 요청하는 바이다!

= 넴? 왜요? ㅎㅅㅎ

짝퉁족제비 색기 군단에 하티가 없다니!! 하티 무시하지 마시죠!!! 하티의 엉덩이를 빼고서 색기를 논하는 것은 사도입니다!!!

= !? 어, 엉덩이를 흔들어봐아~

天空意行劍 쯧 레이어드가 ㅅㅅ할때마다 나이먹으면좋겠다

= 떡국 대신요?ㅋㅋㅋㅋㅋ

노스아스터 일링한테 상주려고 한게 아니라 레이어드 본인이 떡치고 싶은거였겠죠!강한부정은 강한긍정!

레이어드 : "들킴."

향향공주 새해부터 레이어드는 떡국을 먹는게 아니라 떡을 치고 있구나. 뱅태!

= 레이어드는 떡방아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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