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287화 (28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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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와 누님의 경계선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슬슬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자극을 주는 것에 그녀의 머리카락에 손을 얹고 비빈다. 부빗부빗- 하고 머리카락을 헝클어놓으니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으며 더욱 열심히 빨아내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해 보인다.

"후웁... 하아..."

말랑말랑한 혀가 불기둥을 샅샅이 애무하며 껴안는다. 사랑스러운 움직임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 감촉을 만끽한다. 둘만 있는 주방에 음란한 소음이 퍼져나간다. 마가렛은 곧 손을 들어 고환을 슬슬 문지르며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읍..."

알몸이 되어 정성스레 불기둥을 빨아내는 마가렛, 그녀의 애무에 불기둥이 좋다고 환호성을 부르짖으며 펄떡거린다. 그녀의 입에 모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크기이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빨아내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후우..."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에 버티기가 힘들어진다. 당장에라도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닥쳐옴에, 그녀의 뒤통수를 붙잡고 앞뒤로 움직인다.

"웁! 읍...! 후웁... 하읍...!"

마가렛이 놀란 토끼눈을 한 채로 내 손에 의해 이리저리 움직인다. 약간 목에 걸리는 지 쿱쿱하는 소리를 내오지만, 몰려드는 사정감이 주는 쾌감이 행동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읏..! 으읏... 읍...!"

이윽고 그녀의 입안 가득- 정액을 내보낸다.

꿀럭- 꿀럭-

"...우우..."

살짝 인상을 찌푸리던 마가렛은, 곧 두 눈을 휘둥그레 뜨고 정액을 천천히 마시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꿀꺽-

"맛있어?"

피식 웃으며 말을 건네자, 그녀의 눈동자에 당황이 서려온다. 고개를 끄덕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듯 보인다.

"......"

이윽고 내보내진 정액을 모두 삼켜낸 마가렛은 고개를 뒤로 빼내고 여전히 당황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 보았다.

"......"

"맛있었어?"

다시 한 번 웃으며 질문하니, 고개를 천천히 끄덕인다.

"...어째서... 이상해요."

"뭐가 이상한데?"

짓궂게 웃으며 질문하니, 고개를 살짝 가로저었다가, 끄덕이다가를 반복하다가 다시 나를 올려다보며 입을 열어 보인다.

"정액이... 어떻게... 말도 안 돼..."

"정액이 어쨌길래?"

"...달콤해요."

아무래도 3차 강화로 얻은 달콤한 정액이라든가 하는 스킬은 자동 발동형인 듯했다. 아무래도 요리사이기에 그 충격이 더 한듯, 어리벙벙한 표정을 짓는 마가렛의 모습도 꽤 귀여워 봐줄만 했다.

"뭐, 뭘 먹은 거예요?"

"뭘 먹다니, 난 네가 해준 요리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아니, 그렇다고 해도 정액에서 달콤한 맛이 날 리가..."

스킬의 존재를 모르는 마가렛은 자신의 턱을 짚고 고민에 빠져들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달콤하긴 한데... 너무 달지도 않고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가는 맛이... 아아... 이건... 도대체..."

레시피라도 생각해내려는 것일까, 꽤 진지하게 고민하는 마가렛이다. 골똘히 생각하다가 결국 그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는지, 다시 한 번 불기둥을 입에 물고 그 위에 붙은 나머지 정액을 빨아낸다.

"추웁... 하아..."

그녀의 입술을 타고 늘어지는 침선. 그것을 손을 들어 살짝 끊어낸 마가렛은 다시 당황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건... 제 요리에 넣어도 될 정도인데요? 물론 모든 요리에 넣을 수는 없겠지만, 몇 가지 메뉴에 한해서는 괜찮을 것 같아요."

"사양하지, 다른 아이들이면 몰라도 고블린들이 내 정액을 먹는 광경만큼은 상상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여 말하자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고블린들의 식사량에 맞추기 위해서는 몸이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정액을 뽑아내야할 테니 절대로 사양이다. 그러다가는 반시체가 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누운 자리에서 영영 일어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

"...에에, 그런가요..."

아쉽다는 표정을 짓는 것이 정말 진지하게 꺼낸 말인 것 같았는데, 도대체 무슨 맛이 나기에 저런 행동과 표정을 보이는 것인지 궁금하기는 했다.

그러나 내 정액을 내가 먹는 미친 짓을 하는 취미는 없었으므로, 그녀를 일으켜세우고는 옆에 놓여있는 에이프런을 집어든다.

"자, 옷 입어요. 아가씨?"

"...네? 알몸에요?"

"물론이지."

알몸에 에이프런이야말로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말하니, 그녀의 얼굴에 식은 땀이 흘러내리는 것 같아보인다. 그러나 마가렛은 착한 여자답게도 순순히 내가 건네주는 순백의 앞치마를 받아들고 목 뒤로 끈을 둘러매었다.

"와우."

환상적이야, 라고 칭찬하니 그 볼을 발갛게 물들이는 마가렛이었다. 예로부터 아름다운 여인이 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알몸에 에이프런만을 착용한다는 것은 지고의 진리요, 사랑스러움과 에로스러움의 결정체이자 융합체였다. 눈앞에 그러한 상태로 있는 마가렛은 그 말에 꽤 부합하는 듯했고, 게다가 그녀는 훌륭한 요리사답게도 그 모습이 너무도 잘 어울렸다.

"...훌륭한 요리사하고 알몸에 에이프런하고 무슨 관계인 거죠?"

"일단 마가렛 네가 정말 어울리는 건 확실하니까 그냥 넘어가자고."

능청스럽게 웃으며 이야기하자 볼을 살짝 부풀리고 피이- 하는 것에 웃음을 터트린다. 그대로 그녀에게로 다가가 껴안자, 갸냘프고 부드러운 몸이 긴장으로 뻣뻣하게 굳는다.

"음... 살이 빠진 것 같은데? 설마 요리하느라 바빠서 밥도 잘 안 챙겨먹는 거 아니야?"

"...에에, 그렇다면 좋겠지만... 오히려 요즘 더 찐 것 같은데요?"

"아냐, 예전에 안았을 때보다 더 말랐다고."

"...말만으로도 감사해요, 사악한 드래곤님."

여성의 마음을 기쁘게 만들어주는 멘트를 날리자 좋아하면서도 그녀답게 '사악한 드래곤' 운운하는 마가렛이었다.

"이렇게 상냥하게 말하는 사악한 드래곤을 본적이나 있어?"

"지금 바로 앞에요."

너무 진지하게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고 있기에 제대로 된 반박도 하지 못하겠다. 그리하여 그저 웃어보이고는 그녀의 몸을 돌려세운다.

"앗...! 사악한 드래곤님! 이 상태로 저를 범하시려고...!"

알몸에 에이프런 조합이라 그런지, 그냥 벗겨놓았을 때보다 더욱 큰 파괴력을 자랑하는 것 같다. 통통하게 살이오른 엉덩이에 불기둥을 문지르자, 그녀의 몸이 살짝 떨려온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단어를 선택하였음에도 기대라도 하는 듯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어대기에 툭툭 쳐주어 칭찬의 의미를 전달한 후 그녀의 음부에 천천히 조준한다.

"예전보다 커졌으니 좀 아플 지도 몰라."

"네? 아... 커진 건 저도 봐서 아는데 설마 그렇게까지 아프...윽!"

쑤걱-!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불기둥을 단숨에 밀어넣는다. 이미 전희와 펠라를 즐기는 동안 마가렛의 음부에서는 애액이 충분히 흘러나와 미끌미끌 질척한 감촉을 자랑하고 있었고, 상냥하게 감싸오는 질벽이 불기둥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윽...!"

2차 강화 당시부터 처녀가 아니라도 처녀를 잃는 통증을 맛볼 것이라 하였는데,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비록 요즘들어 하지 않기는 했지만, 내가 이 세계에 들러 처음으로 섹스를 한 상대이기도 하고 강화 전에 잠자리를 꽤 같이하던 그녀였는데도 이렇게 커진 불기둥을 아무렇자도 않게 감당하기는 조금 힘들어 보였다.

"아흐윽...! 커... 정말 커져서... 아프으...!"

보이는 건 뒷모습 뿐이라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역시 알몸에 에이프런이란 뒷모습이 진리이기에 참기로 했다. 그것도 그렇고 부드럽고 따뜻한 질에서 불기둥을 빼내고 싶지 않다는 이유도 있었고, 결국 이러니 저러니해서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음란한 소리를 내보내는 마가렛의 질이 불룩불룩- 하고 애액을 내보낸다. 좋아서 나오는 것인지, 내부를 다치지 않기 위해 자동적으로 자기방어를 위해 뱉어내는 건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 현상은 결국 불기둥에 훨씬 더 좋은 쾌감을 안겨주고 있기에, 그녀의 음부에서 쏟아져 나오는 애액을 윤활유 삼아 더욱 빠르게 허리를 앞으로 밀어나간다.

철퍽! 철퍽! 철퍽!

"아읏! 흐으! 드, 드래곤... 니임! 흑! 아, 아파요으읏!"

내 치골이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쳐 철썩철썩 소리를 낼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툭툭- 끊기며 가쁜 호흡이 이어진다. 박아넣을 때마다 물오른 엉덩이가 출렁이는 모습이 상당히 고혹적이다. 아름다운 그 모습에 만족스레 미소 지으며 쉴새 없이 불기둥을 박아넣는다.

"...하으...! 읏! 아... 너무 커...!"

당장에라도 죽을 것처럼 말하는 마가렛이었지만, 그 목소리에는 분명 쾌락이 스며들어있었다. 약간의 웃음기마저 가미해져 있기에, 그녀도 충분히 적응하기 시작한 듯해보였다.

곧 마가렛은 테이블에 반쯤 엎드리다시피한 자세로 불기둥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근의 몸속으로 불기둥이 모습을 감춰갈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흔들리며 테이블까지 슬쩍쓸쩍 밀려난다.

철퍽-! 철퍽-! 철퍽-!

"하우웃...! 흐윽...!"

역시 고운 신음을 내는 걸 보아하니 처녀를 잃는 것처럼 아픈 것은 처음 한정인 듯했다. 뭔가 조금 아쉬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서로가 즐거운 섹스를 즐기고 후에도 다시 생각나서 서로를 찾기 위해서는 그녀도 쾌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도 크기가 너무 크기에 아프긴 할 것이라, 천천히 할까- 하고 물어보았더니 고개를 가로 저으며 괜찮다고 미소 짓는 마가렛이었다. 음.. 벌써부터 얼굴이 벌겋게 물들어 가쁜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꽤 본능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불기둥을 그녀의 음부에 박아넣을 때마다 테이블이 조금씩 밀려나기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따라가며 박아넣는다.

철퍽! 철퍽!

그 사실을 알아챈 것인지 마가렛이 약간 몽롱하게 풀린 눈동자로 테이블을 부여잡고 원래의 위치로 되돌리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테이블 자체의 무게도 무게이겠지만, 내가 계속해서 앞으로 밀어내며 박아넣고 있기에 그 시도는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하윽...! 자, 잠깐만요... 이것 좀 원래 자리로... 흐윽! 윽! 하아...!"

분명 테이블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려면 불기둥을 빼내야 할 것이리라. 그러나 상냥하고 따스하게 안아주는 질벽도 그렇고, 따라오는 쾌감이 절대로 멈출 수 없을만큼 달콤하기에 그녀의 요청을 무시한 채로 퍽퍽하고 박아넣는다.

철퍽! 철퍽! 쿵, 쿵. 쿵! 쿵!

이내 테이블이 싱크대쪽까지 밀려나 그 서랍장을 쿵쿵- 하고 울린다. 주방만큼은 마가렛에게 모두 위임한 터라 이곳의 주인은 그녀는 그 사실이 조금 마음에 안 드는 듯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열심히 박히고 있는 터라, 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는 어려운 상태였다.

게다가 그녀 자신도 쾌락에 허우적거리고 있기에 곧 말하는 것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신음을 내온다.

"아흑! 악! 으윽...! 드래곤님의 이곳이... 너무 커요...!"

"그래서 어때, 기분 좋지는 않아?"

여전히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질문하니, 다시 망설이다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인다.

"좋아요..."

왠지 기어들어가는 듯한 목소리에 피식 웃고는, 움직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아흐윽! 아악...!"

허락도 떨어진데다 이미 자신의 몸을 덮쳐오는 쾌락에 물들을 대로 물들어버린 마가렛이었다. 그녀는 곧, 스스로 탄력적인 엉덩이를 뒤로 밀어오기 시작했다.

"흐읏! 응! 으흐응! 응! 하윽...!"

불기둥을 꾸역꾸역 삼켜내는 마가렛의 질. 그녀도 어떻게보면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이, 이미 자궁 경부를 오버하여 끝에 다다를 정도임에도 정말 죽을 것처럼 아프다면서 빼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미는 행동이 더없이 음란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정도였다.

"하윽! 조, 좋아요...! 커서 아픈데... 기분이... 너무 좋아... 하악...?"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늘어진 에이프런이 나풀나풀 움직인다. 그녀의 매끄러운 등 위로 양손을 올리고는 천천히 쓸어내린다.

"데힛!"

놀란 반응을 보이는 마가렛, 아마도 내가 이 상태에서 등을 쓸어내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듯했다. 굳이 약점이라 말하기는 그렇고, 정신을 반쯤 놓고 있는 상태인지라 뜻 밖의 상황에 더욱 놀란 것 같아 보였다.

"...드래곤님... 저... 나올 것 같아...!"

절정을 미리 예고하는 마가렛. 그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질벽이 더욱 강한 힘으로 조여든다. 이미 미끌미끌한 덕에 부드러움으로 인한 쾌감은 최상이었으나, 강력한 조임이 그에 더해져 사정감을 절로 끌어올린다.

"으읏...! 읏... 드래곤니이임...!"

곧 절정, 파르르- 떨리는 마가렛의 몸이 한 차례 크게 들썩이며 더욱 많은 애액을 내보낸다. 그와 함께 꾸와악- 쥐어드는 질벽의 압력에 결국 참고 있던 정액을 내보낸다.

꿀럭- 꿀럭- 꿀럭-

"...흐으... 으으으... 가버렸어..."

약간 애처롭게 말하는 마가렛, 그러나 나는 아직 한참 멀었기에 정액을 내보낸 상태 그대로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드, 드래곤님...?"

믿기 힘들다는 눈으로 바라보는 것에 씨익- 웃어보인다.

"난 아직 멀었어."

"...역시 사악해요!"

귀여운 투정에 더욱 진하게 미소 짓는다. 그녀의 음부로부터 흘러나온 애액이 내 정액과 뒤섞여 더욱 야릇한 쾌감을 심어주고 있다.

-Guardians of Dragon Nest-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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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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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노스아스터 그리고 레이어드는 마가렛의 엉덩이에도 강화된 드래곤스피어를 넣어버리는데!

= 뒷구멍에는 안 넣었다고 합니다*

짝퉁족제비 드둥수 외전 : 괴도와 요리사와 변태룡의 삼각관계

= 괴도 고블과!?

노스아스터 슬슬 레이어드가 몬스터들의 군주가 되는거는 어떤가요?(아!약해서 불가능하려나...)몬스터 웨이브를 일으키는거를 보고 싶어서요.(이건 전혀 중요한거 아님)그리고 아름다운 여성 몬스터들(유부녀포함)과 교미도 열심히 하고요!(이게 가장 중요!★)

= ㅇㅅㅇㅋㅋ

노스아스터 게임 시스템 용사따위는 레이어드한테 위협조차 줄수가 없습니다.왜냐하면 레이어드는 주인공 이거든요!다만 루시아와 드비샤 아주아주 조심을 해야지요.진짜로 죽일수 있으시거든요!주인공 보정 그런거 없어서요!만약 조심하지 않으면...(아무래도 그냥시체인거 같다.그러고 보니 옆에 루시아가 있다?!)

= 잘못 걸리는 날에는 평타 한 대 맞고 사망각...

노스아스터 우리의 레이어드는 아무리해도 늙지가 않습니다.오히려 할때마다 수명이 늘어난다고 해야할까요?!언제나 정력이 넘치시는 변태 드래곤이니 말이에요

= ㅋㅋㅋ 수명연장

天空意行劍 좋잖아요! 할때마다 늙어가니 고룡되는것도 금세겠구만

= 호오... 그리 생각하니 또 그렇네요?

노스아스터 게임 시스템 용사가 보면 부들부들하겠네요!

제임스 : "ㅂㄷㅂㄷ!"

루블리츠 왠만한 수위있는 소설들중에 향향공주님 노스아스터님은 꼭보이는군요+_+

= ㅇㅅㅇ호오...

향향공주 신성한 주방에서 쿵짝쿵짝이라닛! 고든 렘지가 저 꼴을 보면 화병으로 죽겠군.

= 원래 주방은 떡치라고 있는 겁니닷! (물론 그 떡이 그 떡이 아닙니다. 저는 순수하니까요) >>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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