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290화 (2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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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와 누님의 경계선

[드래곤 둥지의 수호자들]

Start.

별빛을 담은 것처럼 아름답게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눈동자. 라미아라는 그러한 눈으로 나를 조용히 바라보다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가장 소중한 부위에 불기둥을 가져다댄다. 이미 애액이 충분히 흘러나와 들어가는데 별다른 무리는 없을 것 같지만, 역시 그래도 처녀막을 뚫게되면 굉장한 통증을 수반하게 될 터였다.

그렇기에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귀두를 여린 살집으로 밀어넣는다.

쯔으읏-

처녀막에 가로막혀 더욱 성난 듯 펄떡거리는 불기둥. 차오르는 흥분에 단숨에 밀어넣고 싶었지만, 라미아라는 내게 소중한 아이이기에 그만큼 소중히 다뤄주기로 한다. 역시나 보통의 것보다 훨씬 질긴 처녀막이기에, 뚫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나 너무 힘을 주게되면 그만큼 큰 아픔을 느낄 터, 최대한 조심스럽게 불기둥을 밀어넣는다.

"키르으..."

고운 얼굴을 살짝 찌푸리는 것을 보아하니, 벌써부터 통증이 닥쳐오기 시작한 것 같다. 그에 그녀의 등을 휘어감고 천천히 쓸어내리자, 조금은 편안해지는 것에 안심한다. 그러나 긴장의 끈을 놓지는 않는다. 그렇게, 라미아라의 질속으로 불기둥을 밀어넣는다.

꾸우욱-

"키이이이...!"

입술을 살짝 벌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라미아라의 날카로운 송곳니가 번쩍인다. 그러나 한 번 시작한 이상 멈추게 된다면 그녀에게 통증에 대한 기억 밖에 새겨주지 못할 것이다. 그러한 생각에 조금 더 힘을 주어 밀어넣는다.

찌그윽- 쯔걱-!

"키야아... 키야아아..."

참으로 질긴 처녀막이 아닐 수 없다. 내 용생에 이리도 질긴 처녀성이 있다는 말은 듣도보도 못했는데, 라미아라의 그곳이 바로 그러했다. 그녀를 온전히 차지하기 위해, 라미아라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강하게 불기둥을 밀어넣는다.

쯔그억!

"키야악...!"

고통어린 신음을 내뱉던 라미아라는, 곧 그 눈빛에 애처로움을 담고 나를 바라보았다. 언제나 도도한, 혹은 순진한 눈빛을 가지고 있던 라미아라의 에메랄드빛 눈동자에 애처로움이라니, 왠지 신선한 감각이 전신을 타고 올라왔다.

곧, 라미아라의 질내로 불기둥이 깊숙히 파고들어간다.

"키르읏...!"

질내는 약간 따뜻한 정도였다. 보통 흥분한 여성의 질내가 매우 따뜻하고 후덥지근한 열기를 발산하는 것에 비한다면 약간 시원하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변온 동물이라서 그런 것일까, 라미아라의 질내는 그러했다.

그러면서도 미끌거리는 애액과 더불어 조여드는 살벽의 감촉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탄력이 있어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찌걱- 찌걱-

"라미아라, 많이 아파?"

"키르으... 키르르..."

걱정스레 물으니, 라미아라는 천천히 고개를 가로 저었다. 두 눈에 물기가 어려있는 것을 보면 아픈 것이 분명할 터인데, 그녀는 내색하지 않으려 애를 쓰는 것 같아 보였다. 오히려 몸을 살짝 틀어 내가 움직이기 쉽도록 도와주는 것에 그녀의 새심한 배려가 느껴져 기분이 더 좋아졌다.

어색하게 웃어보이려고 하는 것에 그녀의 등허리를 슬슬 쓰다듬는다.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는 것처럼 천천히 쓰다듬어 내리자, 라미아라의 몸이 파르르- 떨려온다. 언제나 강인한 모습을 보이던 그녀의 이런 모습은 너무도 여성미가 흘러넘쳐,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불기둥을 꾸욱 조여오는 그 질벽의 감촉이 너무도 환상적이라, 나 또한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녀를 상냥하게 다뤄주기로 마음 먹었건만, 이토록 좋은 감각을 전달해주는 질앞에서는 그런 생각도 모두 날아가버릴 지경이었다.

라미아라는 곧, 두 손을 들어 내 등을 끌어안았다.

쑤걱-!

그와 동시에 라미아라의 질내로 불기둥의 뿌리까지 모두 삼켜진다. 겉으로 보기만 할 때는 깊이가 어느 정도 되는 지 몰랐지만, 이렇게 뿌리까지 집어넣고 나니 그녀의 질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 지 새삼 체감할 수 있었다.

강화까지 마친 터라 크기도 더욱 커졌기에 통증을 더 유발할 터인데, 라미아라는 두 눈을 꾸욱 감고 입술을 깨물며 더욱 몸을 밀착시켰다.

"...크읏!"

그와 동시에 더욱 강하게 조여드는 라미아라의 질. 몰려드는 쾌감에 아찔해지는 정신을 부여잡으려 노력한다.

역시 변온 동물이라서 그런 것일까, 내 체온이 그녀에게로 옮겨져 불기둥을 감싼 그녀의 질내가 점점 더 덥혀져 간다. 뜨거운 열기를 머금고 꿈틀거리는 질이 불기둥에서 정액을 짜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라미아라..."

그대로 내 등을 감싸안은 채로 움직이지 않는 것에, 그녀의 이름을 조심스레 불러본다.

"......"

그러나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 대신 그녀는, 천천히 꼬리를 들어올려 내 몸을 둘둘 감기 시작했다.

"...응?"

그녀의 꼬리가 똬리를 트는 것처럼 내 몸을 돌돌 감아올린다. 그대로 온몸이 묶인 것처럼 움직일 수 없게됨에 당황하고 있으니, 라미아라가 눈꺼풀을 살며시 들어올린다.

"......"

역시, 가까이에서 본 라미아라의 얼굴은 너무 사랑스러웠다. 별빛을 담은 것처럼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눈동자는 신비한 빛을 뿜어내고 있었고, 그 새하얀 피부는 탈피를 해서 그런 것인지 전보다 훨씬 더 윤기 있어 보였다. 그 밑으로 보이는 연분홍빛 입술. 그 입술이 천천히, 조그맣게 열리고 기다랗고 가느다란 혀가 내밀어져온다.

"츠릇... 츠르르르..."

마치 노래하듯 속삭이는 라미아라.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지는 알 수 없었으나, 그녀의 목소리는 방금 전보다 훨씬 더 안정되게 들렸다. 사랑스러운 얼굴과 사랑스러운 목소리. 그녀의 두 눈동자는 진한 애정을 담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기다란 혀가 날름거리며 내 얼굴을 애무하듯 쓰다듬는다.

"......"

그러고보니 뱀은 교미를 할 때 아주 느릿느릿 천천히, 오랜 시간을 들여 결합한다고 들었는데, 이 행위도 그를 위한 준비가 아닐까 싶다. 역시 본능은 알고 있다는 것일까? 성에 대한 관념이나 지식 자체가 없는 라미아라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다.

'아니, 그게 아니라 원래부터 라미아 종족이 표현할 수 있는 최대의 애정이 이런 것일 지도...'

떠오르는 생각을 마주하며 고개를 살짝 끄덕이다가, 한 가지 문제점을 깨닫는다.

'이 상태라면 전혀 움직일 수가 없는데.'

그러했다. 라미아라의 꼬리에 온몸이 칭칭 감겨있는 상태이기에 허리를 움직이는 것도 불가능했다. 자동적으로 피스톤 운동은 불가능하다는 것. 분명 라미아라의 질내는 황홀한 감촉을 가져다주고 있었으나, 이 상태로 정액을 뽑아내기는 조금 힘들 것 같았다. 이래서... 그렇게 열 두 시간 가량을 교미하는 것인 걸까? 짧은 시간 내에 극도의 쾌감을 뽑아내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며 느릿느릿 관계하는 것 같다.

'뭐, 이런 것도 나쁘지 않을 지도...'

침대 위의 갑인 내게 이런 모습은 약간의 굴욕이기는 했지만, 상대가 라미아라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그녀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눈망울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 에메랄드빛의 두 눈동자를 바라보며 지속적인 자극을 받는 것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꾸물- 꾸물-

이러한 순간에도 라미아라의 질은 내 불기둥을 계속 자극해오고 있었다. 이미 내 체온이 모두 전해진 것인지, 그녀의 질은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조금씩 꾸물대는 감각이 기분을 계속 좋게 만들어 주고는 있었으나, 사정에 다다르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들었다.

그래도... 라미아라니까.

애정을 담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두 눈동자를 바라보며, 연분홍빛의 입술에 입을 맞추어간다.

-Guardians of Dragon Nest-

라미아라는 그 후로도 한참이 지난 후에야 꼬리를 풀어내었다. 천천히 풀려가는 꼬리를 바라보는 내 기분은 마치 공중에 붕- 떠 있는 듯한, 뭔가 몽환적인 느낌에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라미아라와의 섹스는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졌고, 그렇게 계속 서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한 채로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나 사정을 하지 못했기에, 그녀의 꼬리가 풀리자마자 위에서 덮쳐들어간다.

"키, 키이잇?"

갑작스레 그녀를 아래에 깔아뭉개는 것에 당황하는 표정을 짓는 것이 상당히 귀여워 보인다.

"난 아직 안 끝났거든. 이제 2회전이야."

2회전이라 쓰고 본게임이라 읽는다고나 할까, 그녀는 충분히 만족을 느꼈다고 해도 내 입장에서는 사정을 하지 못한다면 뭔가 찝찝한 기분이 남을 것에 그녀의 질내에 삽입된 불기둥을 천천히 끌어올린다.

찌그읏-

"...키르르."

꾸욱- 잡아당겨오는 질내의 감촉이 너무도 선명하여 황홀한 감각을 전달해온다.

"역시... 아파도 조금만 참아줬으면 해."

"...키잇."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 라미아라. 그녀의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보며 미소 짓는다.

그리고-

쑤걱-!

절반가량 빼낸 불기둥을 다시 깊숙이 집어넣는다.

"키릇...!"

역시 살짝 인상을 찌푸리지만, 나를 보고 얼른 표정을 풀어낸다. 나를 배려해주는 듯한 그 상냥함에 절로 떠오르는 미소를 감추지 않으며, 허리를 움직여간다.

쑤걱- 쑤걱- 쑤걱-

라미아라의 질은 애액을 쉬지않고 내보내고 있었다. 그렇기에 불기둥을 밀어넣었다 빼냈다 반복하는 행위에는 전혀 거칠 것이 없었고, 이미 따뜻하게 덥혀진 덕분에 더욱 큰 쾌감을 선사해주고 있었다.

허리를 내리누를 때마다 그녀의 표정이 살짝 찌푸려졌다가, 풀렸다가를 반복한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나누었음에도 역시 처녀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강화된 불기둥이 너무 크기 때문일까? 통증을 수반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녀의 질내에 사정한다는 그 목표를 굽힐 생각은 전혀 없기에, 허리를 내리누르고 들어 올리는 행위를 반복한다. 라미아라의 몸속 가장 깊은 곳에 정액을 쏟아내기 위해 꾸준히 움직여간다.

쑤걱- 쑤걱- 쑤걱-

불기둥을 박아넣을 때마다 라미아라의 몸 전체가 들썩인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꼬리를 한 번 바라보았다가, 다시 고개를 들어올려 그녀의 두 눈동자를 바라본다.

"......"

역시 살짝 인상을 쓰고 있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그 눈빛에 상냥한 애정을 담아온다. 사랑을 담은 그 눈동자를 바라보며 연분홍빛의 입술에 입맞춤한다.

그렇게 계속 허리를 움직이고 있으니 곧, 사정감이 몰려든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모든 것을 그녀의 몸속에 부어내기 위한 움직임을 계속한다.

"...큿!"

꿀럭- 꿀럭- 꿀럭-

"...키이 -?"

라미아라의 질내에 정액을 쏟아낸다. 오랜 시간 동안 자극을 받아서인지, 그 양은 평소보다 훨씬 더 많았다. 마치 그녀의 깊은 질속을 가득 채워버리고도 자궁까지 가득 채울만한, 그런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온다.

꿀럭- 꿀럭- 꿀럭-

라미아라에게 핸드잡이나 펠라치오를 몇 번 받아보기는 했으나, 그녀도 이렇게 많은 양을 쏟아내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처음인지라 당황하는 듯했다. 아무래도 감각이 발달되어 자신의 내부로 쏟아져들어오는 정액을 그대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키, 키이이...?"

그러던 중 라미아라가 갑자기 두 눈을 휘둥그레 뜨며 몸을 활처럼 휜다.

"츠르르르- 츠르르... 츠으으..."

절정인 것일까, 아무래도 깊은 곳을 자극하는 정액의 느낌에 그대로 느껴버린 것 같다. 그렇게 몸을 활처럼 휜 라미아라는 한동안 부르르- 떨어대다가, 천천히 숨을 내뱉으며 가라앉았다.

"...키르으... 키르... 츠르르..."

가쁜 숨을 몰아쉬는 것이 내가 예상한 절정이 맞는 것 같다. 다행...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처녀라면 첫경험에 대한 기억은 통증에 대한 것 밖에 남지 않을 확률이 크기에 그에 대한 두려움으로 남게 된다면 상당히 골치아파질 터인데,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나를 안고 애정을 나눈 것에 대해 좋은 기억을 새겼고, 또한 절정을 맛보아 앞으로도 더욱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터였다.

"키르... 키르..."

그렇게 숨을 몰아쉬던 라미아라는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몇 번 깜빡거리다가, 천천히 내 두 눈에 시선을 두었다.

더없이 사랑스러운 눈빛. 그윽한 눈동자로 바라보는 그 모습이 그리도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쯔걱- 쯔그윽-

천천히 몸을 들어올려 라미아라의 질내에서 불기둥을 빼낸다. 가지 말라는 듯 잡아오는 감촉에 유혹을 떨쳐내기가 힘들었으나, 그녀의 상태도 살펴보아야 했다.

"......"

라미아라의 질은 처녀성의 상실로 인한 피와 그녀의 애액, 그리고 내 정액으로 인해 무슨 색인지 알아볼 수 없게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붉은 기가 가득한 것이 분명 많은 피를 흘린 것 같기에, 새삼 그녀에게 미안한 감정이 앞서게 된다.

"라미아라, 많이 아팠지? 미안해..."

정말로 미안하다는 감정을 담아 조심스레 말을 건네니, 라미아라는 그 에메랄드빛 눈동자로 나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키이."

괜찮다는 것처럼 말하는 라미아라. 그녀의 말은 여전히 알아들을 수 없었으나, 그녀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 지 확실하게 전해져 왔다. 그녀의 애정이 듬뿍어린 마음이, 내 귓가에 속삭이는 것처럼 선명하게 들려왔다.

'레이어드. 네게 처음을 줄 수 있어서 기뻐.'

아름답게 미소 짓는 라미아라. 그녀의 가녀린 몸을 강하게 끌어안는다.

'나는 괜찮아.'

라미아라의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오는 것 같다. 곧 그녀의 새하얀 손이 내 등으로 올라와 천천히 토닥인다.

'언제나 고마워, 레이어드.'

-Guardians of Draon Nest-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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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m(. .)m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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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멘 -*

노스아스터 레이어드한테 분신술 스킬이 필요합니다!단 순수하게 섹스만 할수있는 용도로요!전투용으로는 쓸모가 없게요!

= 무협이 아니므니다 ㅋㅋㅋ

노스아스터 라미아라 시점도 나오면 어떨까요?지금 상황에 대해서요!

= 기회가 되면 고려해보겠습니다*

듀스테고 흠 이제 손톱에 찢겨죽어서 소설의 끝이....?!

= ...넴?ㅋㅋㅋㅋ갑자기 데드엔딩ㅋㅋㅋ

jsh4671 작까님 사진깥은거 뜰에 말고 작품설정에 올려주실수있나요? 모바일은 뜰에 들어가기 힘들어여 ㅎ

= ㅇㅅㅇ;; 음... 일단 찾아보겟스미당

노스아스터 라미아라가 이제 인간의 언어를 사용할수있게!그리고 탈피도 했으니 가슴도 커져야 해요!

= 가슴은 커지지 않습니다(단호). 무빈중거폭, 서로의 영역은 침범하지 않습니다(또 단호).

天空意行劍 라미아라한테 번역기좀!

= 번역기가 없어서 자체번역했습니다 ㅇㅅㅇ/

페이탈리스 드디어 라미아라! 부왘을 울려라!! 그날이 왔도다!!! 이제 좀 더 레벨을 올려서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다리와 꼬리를 이용한 다채로운 체위(!)를!

= 다리는 생기지 않습니다 ㅇㅅㅇ/

노스아스터 라미아라도 부끄러워합니다!단지 레이어드 앞이니까 전부다 노출시키는거죠!둔한 누군가만 모를뿐!그 누군가 때문에 부끄러운것도 알게 됬는데 말이죠!

= ㅋㄷㅋㄷ 둔함의 극치

노스아스터 정력은 키우면 좋죠.카린,루시아,드비샤하고 응응학학을 하고나서 생존을 해야하니까요!

= 그렇죠 ㄷㄷㄷ!

펄미스트 탈피까지하다니;;이종족은 그냥도 먹고 후에 희석시켜서 먹는군여..

= 먹tothe방

루블리츠 ㅋ비장의 수를꺼네는군 작가양반

= 우훗훗...!

짝퉁족제비 음~ 라미아라도 진화했겠다. 다음은 토끼입니다!!!

= ㅇㅅㅇ!?

향향공주 뱀은 정력에 좋죠. 이 이상 정력을 길러 우짜자는건지 원.

= ㅇㅅㅇ! 가자! 정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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