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리미트 브레이커-309화 (309/923)

0309 / 0923 ----------------------------------------------

4장

303~311편은 조아라의 경고로 삭제했습니다 삭제전 내용은 공지에 올라가 있는 바이두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작품 후기 ============================

일주일전쯤에, 저는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아냈습니다.

제가 저의 ㄲㅊ 크기를 알아보고자 사용했던 30cm 자가 실은 32cm였다는 사실을요.

무슨 말이냐 하면 0cm와 30cm 부분 밖으로 1cm의 공백이 있었던 겁니다.

위아래로 1cm씩 공백이 있기에 실제로 세워보면 32cm가 되는 자였던 거지요.

즉! 이 자로 15cm라고 쟀던 저의 ㄲㅊ 크기는 16cm였다는 소리가 됩니다!

더럽게 뭔 남자 새끼가 ㄲㅊ 크기 자랑하냐고 생각하겠지만, 원래 남자는 ㄲㅊ 크기도 일종의 자존심이잖아요?

그러니까 내 밑으로 다 알아서 기어라! 크하하하하하핫!

...단지 쓸대가 없을 뿐이라는게 문제지만.

아...갑자기 안구에 습기가 차네...

PS : 아키를 기준으로 앞으로 능욕 OR 조교씬은  시간을 들여 천천히, 길게 쓸 생각입니다. 그동안 "왜 이렇게 ㅅㅅ씬이 많냐" 라는 댓글이 많아서 솔직히 억지로 빨리 휙휙 넘어간 면이 꽤나 많았거든요.

이제 여기까지 따라온 여러분들도 충분히 변태가 되었거나, 혹은 이미 변태인 사람들뿐이라는 가정하에서 평소보다 길게 쓸테니 다들 그렇게 알아두세요 ㅇㅁㅇ/

PS2 : 오늘은 휴가~! 후딱 한편 올리고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외식을 하러 가야겠습니다. 소설속에서의 저는 더럽고 변태적이며 나쁜 남자지만 현실의 저는 인사성이 밝고 이웃들에게 친하게 지내며 내 가족들에겐 따뜻한 그런 남자랍니다. 엣헴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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