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리미트 브레이커-595화 (595/923)

0595 / 0923 ----------------------------------------------

외전1

나이가 어려지면서 오히려 전보다 더 왕성한 성욕을 얻게 된 진우는, 그나마 어른이였을땐 나름 삼태극의 공적인 일을 직접 처리하였으나, 지금은 먹고 자고 놀기를 반복하는 완전한 어린이가 되어버렸다.

거기다가, 이능력이 사라지면서 배란 유발제 없이도 임신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 진우는 종마처럼 모든 암컷들을 임신시키겠다며 아랫도리를 무분별하게 휘두르고 있었다.

"카…캬흐응……♥"

"이랴이랴~!"

흑표범이 인간화 된다면 이 모습이 그 정답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육감적인 몸매의 여성, 셀리가 어린 아이가 된 진우를 등 뒤에 태우면서 엉금엉금 기어다니고 있다.

"갸르릉……!"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그녀가 표범화로 변신하게 되면 원래의 몸에서 손과 발, 그리고 외모가 표범스럽게 살짝 변하는것을 제외하면 그대로 가죽만 뒤집어 쓰는 정도인데, 지금의 그녀는 정말로 흑표범이 된 것 처럼 갸릉갸릉 거리고, 거기다가 어딘가 아픈듯이 신음성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뭐해! 빨리 움직이지 않고!"

그 때, 진우가 칭얼거리면서 양 발을 크게 휘두르면서 발꿈치로 셀리의 배를 후려쳤다.

"꺄하아앗~~~!!"

그와 동시에 셀리는 비명을 지르며 상체가 무너졌다.

표범화가 되면 생체 강화 능력 또한 생겨나는 그녀가 겨우 어린 아이의 발차기에 이토록 괴로워 하다니?

그 이유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었다.

배가 임산부처럼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는데, 마치 쌍둥이를 밴 만삭의 임산부마냥 네 발로 기어 다니면 배가 땅에 스칠듯 말듯할 정도로 거대하게 부풀어 있었다.

"배…배가…아파서……. 이제…제발 뽑아…줘……."

위에 설명한 수준으로 거대해진 배를 끌어안으며 괴로워하는 셀리는, 자신의 엉덩이에 꽂혀있는 검은 고양이같은 꼬리가 길다랗게 이어 붙여진 진동 바이브레이터를 뽑아달라고 애원하였다.

참고로 원래 존댓말을 하던 셀리가 갑자기 반말을 하는 이유는, 진우가 어린 아이 취급 당하면 더더욱 성욕이 강해진다는 암묵적인 룰이 노예들끼리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부즈으으으응--

"끼히이잇~~~!!"

그 때, 진우의 손에 든 리모컨으로 인해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최대가 되자, 자신의 뱃속을 막 잡아올린 자연산 물고기처럼 휘젓는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에 의해 진짜 짐승같은 신음성을 흘렸다.

"빨리 빨리 일어서! 내 방까지 가겠다고 약속했잖아!"

"배…배가…터질것…같아……. 제…제발……."

"그딴거 내 알바 아냐! 빨리! 빨리 움직이라고!"

퍽! 퍽! 퍽!

"켁! 카흑!"

어린애 같은 치기어린 행동을 하면서, 셀리의 산만큼 부풀어 오른 배를 연신 발꿈치로 내리찍는 진우.

자신의 항문으로 엄청난 양의 관장액을 밀어넣고, 분출을 막기 위해 고양이 꼬리 장식이 있는 대형 바이브레이터를 쑤셔박은 상태인지라, 배를 꾹꾹 누르면 그 충격이 고스란히 배 안쪽을 강타하였다.

이건 방어력 이전의 문제였기에, 셀리는 고통어린 비명을 내지르며 괴로워하였다.

"가…갈…께……. 그러니까…배는…이제 그만……."

"그리고 내가 표범처럼 울라고 했지, 언제 사람 말을 하라고 그랬어!"

퍽!

"꺄학…캬…캬르으으응~~~!"

그렇다.

셀리는 엄청난 양의 관장을 받고, 고양이 꼬리 장식이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박은채로, 진우를 등에 태우며 진우의 방까지 기어가야만 바이브레이터를 풀고 관장액을 배출할 수 있다는 허락을 얻은 것이다.

그의 허락 없이는 함부로 바이브레이터를 뽑고 배출할 수 없는 셀리는, 무너진 상체를 힘겹게 일으키며 네 발로 다시 엉금엉금 기어갔다.

"이랴! 이럇!"

"캬르릉! 캬아앙……!"

조심조심 기어다녀도 배쪽에서 충격이 가해지는데, 진우는 그런 그녀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방방 뛰면서 허리를 쿵쿵 내리 찍고 있었다.

신체 강화의 힘 덕분에 그보다 50배는 더 무거운게 뛰어다녀도 큰 문제는 없지만, 문제는 그 미약한 충격으로 인해 안그래도 부글부글 거리는 뱃속이 더더욱 고통스러웠다.

브라질 엉덩이 미인 대회에 나가도 우승 후보까진 가볍게 진출할 수 있으며, 브라질 혼혈 미인답게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대는 나온 몸매를 지닌 미인이, 그것도 검은색의 흑표범 가죽으로 인해 몸매의 선이 더더욱 부각되면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미인이 배가 만삭 수준으로 부풀 정도로 관장을 당한채 엉금엉금 기어간다.

가학심을 가진 특이 성적 취향자라면 누구나 성욕을 느낄 정도로 피학적인 모습.

그렇게 가까스로 진우의 방까지 도달한 셀리는, 문턱을 넘자마자 배를 움켜쥐며 상체가 무너지고 말았다.

"카흑! 하악! 하악!"

"흐흥~ 별로일줄 알았는데 말놀이라는 것도 꽤 재밌네. 화목한 가정의 애새끼들은 이런걸 해봤겠지?"

아니, 화목이 아니라 예수가 무릎 꿇고 기도할 정도의 성자의 부모라 해도, 관장하고 바이브레이터 꽂은채로 말놀이는 절대 안할텐데?

"수고했어, 누나. 역시 셀리 누나는 착한 아이라니깐."

진우는 셀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칭찬해주었지만, 아이가 성인보고 착한 아이라며 칭찬하는 모습은 꽤나 괴리감이 느껴지는 장면이였다.

"배…가…찢어질…것…같아……. 제…발…이제…빨리잇……!"

"참을성이 진짜 없네, 누나."

농담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배가 찢어질것처럼 고통스러워 하는 셀리의 모습에, 진우는 참음성이 없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셀리의 엉덩이에 박힌 바이브레이터를 뽑으면서 재빨리 피신하였다.

촤아아아악--!!

바가지로 물을 힘껏 휘둘러서 쏟는듯한 물소리가 울려퍼졌다.

"히…히호오오옷~~~~!!"

지금까지 꾹꾹 참아왔던 배설감이 한꺼번에 터져나가면서 느껴지는 쾌락.

셀리는 어떤 남자든지 반드시 눈이 돌아가는 미모를 지니고 있었으나, 그 미모가 배설의 쾌락으로 잔뜩 일그러지며 타액을 질질 흘리는 모습은 마치 색욕에 미친 여자와도 같았다.

무릎을 꿇은채로 엉덩이를 내민채 관장액을 배출한 셀리는 온 몸의 힘이 빠졌는지, 무릎 꿇은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면서 몸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푸츗- 푸츗-

농담이 아니라 손전등만 있으면 직장 안의 내부를 훤히 구경할 수 있을 정도의 구멍이 뻥 뚫린채로, 뱃속에 남은 관장액이 아이들용 장난감 물총처럼 찔끔찔끔씩 항문에서 쏟아져나왔다.

털썩-

결국, 무릎이 몸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쓰러진 셀리는, 몸을 돌릴 기력도 없는지 엎드린 채로 팔다리가 추욱 늘어졌다.

"하악…하악…하악……."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가쁜 숨을 몰아쉬는 검은색의 표범 수인.

덥썩!

"헤에~ 표범화가 되어도 항문은 예쁜 핑크색이네."

"!!"

그 때, 진우가 엎드려 쓰러져 있는 셀리의 엉덩이살을 좌우로 벌리며, 뻐끔뻐끔 거리는 커다란 항문의 구멍을 재미난 장난감을 발견한것처럼 항문 주름을 만지작 거렸다.

"아…안 돼! 조금 쉬어야……!"

배설의 쾌감으로 강한 절정에 달하여, 온 몸이 성강대가 되어버린 셀리는 조금만 쉬게 해달라고 부탁하였으나,

"누나는 나랑 노는게 싫어……?"

진우가 '난 순진해요' 라는 표정과 함께 눈망울을 글썽거리자, 팔을 뒤로 뻗어서 그의 머리를 밀어내려던 셀리는 그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덜컹 거리는 충격을 받게 되었다.

진우를 향한 복종과 사랑이, 어려진 진우의 귀여운 모습과 분위기가 어울러지면서 '심쿵'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비…비겁해……."

다른 노예들은 어려진 진우가 귀엽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너무나 비겁하다고 평가하였다.

이런 귀여운 모습으로 울먹거리면서 애원하면…도저히 거부 할 수 없으니까.

"대신에…조금만…조금만 하는거다?"

"응! 누나 똥꼬 보지 조금만 가지고 놀께!"

"그…그런 말을 하면 못…꺄흥!"

셀리는 '똥꼬 보지' 라는 외설적인 단어를 내뱉는 진우를 향해 한마디 하려 하였으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는게 먼저였다.

"으으응~~ 약간 거칠지만 부드러운 이 가죽의 감촉은 최고라니깐~ 거기다가 엉덩이 탄력도 있어서 영원히 파묻고 싶어지는 포동포동함도 최고~!"

자신의 엉덩이를 극찬하는 진우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 셀리는 엎드린 자세로 고개를 숙였다.

"어디, 맛은 어떨까나?"

쯔웁-

"히햐앙~!"

진우는 셀리의 엉덩이의 부드러운 살결을 얼굴 전체로 느끼며, 혀로 항문의 맛을 느끼려는 듯이 장벽을 긁어대기 시작하였다.

"흐…하아앙……♥ 이제 충분히…흐홋~?!"

"쭙쭙쭙쭙--"

셀리는 그만하라며 말리려 하였지만, 진우는 맛있는 사탕을 빨듯이 엉덩이 살을 붙잡으며 더더욱 얼굴을 파묻고선 혀를 놀려댔다.

1시간.

"쭈우웁-- 쭙쭙- 츕츕츕츕--"

"그…그마하안……♥ 똥구머엉…녹아버려엇……♥"

2시간.

"셀리 누나 똥꼬 보지는 정말 달콤하네~ 특히 입구가 눅진눅진해져서 씹는맛도 좋고. 좀 더 깨물어볼까나~ 아앙~"

"아…앙대에엣……♥ 똥꼬…주름…이빨로 깨물지마하앙……♥"

3시간.

"우와! 정말 주먹이 들어가잖아? 태권도 정권 찌르기 연습용으로 딱이네~ 얍! 핫!"

퍽! 푹!

"호오히이잇~~~♥ 또…똥구머허엉…주먹으로 찔려지면서…가벼러어엇……♥"

진우는 몇시간동안 셀리의 항문만을 집중적으로 괴롭혔고, 그렇게 4시간째가 되자, 셀리는 완전히 맛이 간 표정으로 헉헉 거리고 있었다.

"히…히잇……♥ 똥꼬…입구…닫히지…않아……♥"

달걀만한 크기의 구멍이 뚫려있는 항문.

항문은 뻐끔뻐끔 거리면서 살짝 오무려졌다가 커지기를 반복하였으나, 최소 달걀 이하의 크기로는 되돌아가지 못하였다.

"완전히 부드러워졌네, 셀리 누나 똥꼬 보지. 이제 자지 푹푹 놀이 하자~!"

"아…앙대……. 여기서…찔리면…뇌가…망가져버려……. 곤죽이…되어버려……."

"헤에~ 그럼 누나는 이게 정말로 필요없다는 뜻이네~?"

진우는 엎드린채로 헉헉 거리고 있는 셀리의 항문으로 자신의 육봉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누나가 애원하면 단숨에 뿌리 끝까지 쑤셔박아줄께. 누나는 항문을 찌르면서 자궁을 자극하는걸 좋아하지?"

"그…그건……."

진우가 진짜 어린 아이처럼 굴어서 그를 연하의 소년처럼 느끼게 된 셀리는, 자신의 허리도 올라오지 못하는 아이에게 쑤셔달라고 애원해야 하는게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며 입을 열지 못하였다.

쯔컥-

"끼히잇~~!?"

"엇차~ 실수로 귀두 부분만 삽입하고 말았네~? 원래는 살짝만 누르려고 했는데 누나 똥꼬 보지가 흐물흐물해서 단숨에 들어갔지 뭐야?"

귀두만 삽입된 진우의 육봉.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리는 그 쾌락만으로 절정에 달할 정도로 항문의 성감대가 극한까지 민감해진 상태였다.

즈즈즈--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나~? 싫다면 이대로 뽑아야 할 수 밖에 없는데에~?"

"히호오오옷~~♥"

심술궂은 목소리와 함께, 진우는 일부러 천천히 육봉을 위로 올리면서 그녀의 항문 입구를 자극하였고, 단지 그것만으로 셀리는 절정에 달하였다.

"아, 더 좋은 생각이 났다."

츠퓩-!

"히잇~!"

그 때, 뭔가 좋은 생각이 났다면서 갑작스래 육봉을 빼낸 진우는, 셀리의 신음성을 무시하며 침대 위로 향하더니 천장을 볼 수 있게끔 냅따 드러누웠다.

자신의 육봉을 껄떡거리면서.

"브라질에서는 삼바가 유명하다며? 누나도 그런 허리 라인을 가질려면 삼바춤은 당연히 배웠겠지?"

진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삼바를 언급한 이유를 단숨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몸 위에서 육봉을 찔러넣은채로 삼바춤을 추라는 명령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그의 모습에, 셀리는 이내 고개를 내저었다.

"제발…이제 용서해줘……. 더이상 찔리면…정말로 바보가…되어버린다고……."

신체 강화의 힘을 가지고 있으나, 쾌락에 의한 정신력의 소모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였다.

그녀는 이제 그만해달라고 사정하자, 진우는 실망이라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아아~ 아깝네~ 이번에 보지로 삽입하는걸 허락해주려고 했는데 말이지. 지금이라면 임신할 수 있는 유일한 찬스인데~"

"!!"

"하는 수 없네. 셀리 누나는 앞으로 똥꼬 보지만 가지고 놀아야지."

"으웃……."

협박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 혼잣말.

그의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지금의 기회를 날리면 영영 임신은 할 수 없다는 협박에, 셀리는 신음성을 흘리며 부스스하게 몸을 일으켰다.

그럼 그렇지, 라는 미소를 지으며 더더욱 빳빳하게 자신의 육봉을 발기시킨 진우는, 빨리 하라는 체스쳐를 보이며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어 보였다.

"하아…하앗……."

정신적으로 극한까지 지쳐있는 상황인 셀리는, 무거운 몸을 이끌며 침대 위로 향하였고, 누워있는 작은 소년의 몸 사이로 다리를 벌리며 조심스럽게 무릎을 꿇으며 자신의 꽃잎과 귀두를 조준하였다.

"그…그럼…실례…할께……."

쯔푸욱--

"후하아아앗~~~~♥"

항문으로 삽입되어도 쾌락을 느낄 수 있지만, 질안 가득하게 그의 남성기를 받아들이면 여자로서의 행복을 느끼는 셀리는 기쁨, 희열이 섞인 신음성을 내뱉었다.

"크으읏……! 수인형으로 변신해서 그런지…꽤나 압박감이 강하네……!"

이능력이 사라지면서 내구성 또한 약해진 진우는, 자신보다 커다란 몸의 여자가 몸을 찍어 누르면서 단숨에 삼입하는 쾌락에 의해 입술이 부들부들 거렸지만, 그래도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는 듯한 고집스런 목소리로 감탄사를 내뱉었다.

'…어째서 노아가 작아진 주인님에게 기승위를 선호하는지 알 것 같아…….'

작은 소년이 커다란 어른의 몸에 깔려서, 쾌락을 힘껏 참아내고자 안간힘을 쓰는 표정을 다이렉트로 감상할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그 모습을 즐길 수 있겠지만, 지금의 셀리는 항문 조교로 인해 몸이 민감해진 상태였기에, 그만한 여유를 부릴 순 없었다.

"그…그럼 시작할께……."

두 손을 깍지 끼면서 뒤통수에 붙이며 허리를 흔들리는 반동을 최소화할 준비를 마친 셀리는, 삼바춤을 추듯이 허리와 골반을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찌큭- 찌큭- 찌큭- 찌큭-

"하흣~♥ 흐호오옷~~♥ 가버렷~♥ 또 가버려어엇~~♥"

그녀가 허리와 골반을 흔들때마다 진우는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크읏……! 자극이…강해…싸…쌀께……!"

푸츄우웃--

삼바춤을 추면서 허리와 골반을 흔들어대는 자극이 꽤나 강했는지, 진우는 곧바로 사정을 하였으나 다시 회복되어 단단한 육봉으로 더더욱 강한 쾌락을 얻고자 하였다.

찌컥찌컥찌컥- 푸츄우웃--- 츠컥츠컥츠컥츠컥- 푸슛- 푸슛-

"아흐아앙~♥ 이…이거어…대단해에엣……♥ 계소옥…뜨거운 정액…토해내고 있어엉~~♥"

"더! 더 흔들어줘! 더!"

셀리는 사정하면서 찔러대는 진우의 육봉이 가져다주는 쾌락에 중독되어, 혀가 반쯤 풀린 목소리와 함께 타액을 질질 흘리며 열정적이여야 할 삼바춤을 음란하게 흔들어대기 시작하였다.

"사정하면서 찔러올리는거엇…최고로 기분조하아앙~~~♥"

성인이었을때의 진우는 사정을 하면, 사정을 한 쾌락과 여운을 최대한 느끼고자 페이스를 느리게 조절하지만, 지금의 진우는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고 있었기에 사정을 하면서도 허리를 푹푹 찔러 올려대고 있었다.

화끈한 열기를 내뿜는 삼바춤은 음란하게 소년의 정액을 마구잡이로 짜냈고, 너무나 빠른 회복력으로 거의 무한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되는 강렬한 성욕은 표범으로 변신하여 완전한 검은색이 되어버린 셀리를 새하얗게 더럽히기 시작하였다.

============================ 작품 후기 ============================

내 이름은 사바트! 나의 정체성을 깨닫았다!

그렇다. 나는 실은 편당 리플 100 단위가 넘는 메이저급 작가였던 것이다!

투베나 가야징~

(그러나 이 글이 투베로 가는 일은 없었다. 모든 힘을 게임 분위 1위에 쏟아부은 사바트는, 거짓말처럼 투베 입성에 실패한 것이다)

PS : 참고로 저는 흑누나 캐릭터들이 좋습니다. 대부분 그런 캐릭터들은 일단 몸매가 좋은것도 있지만, 피부가 갈색빛을 띄고 있어서 건강미와 몸매의 선이 확 살아나거든요!

PS2 : NTL 삼국무쌍에서는 연환의 계 성공 후에 모습을 감췄던 초선을 붙잡은뒤에 여포의 묘 앞에서 주인공 허리 위에서 춤을 추게 만들어볼까...

15년 8월 24일 7:30분에 추가------------

님들. 힘들게 이딴글 투베 올리겠답시고 기 쓰지 마세염;;

그냥 소소하게 게임 1순위 먹는걸로 만족하고 퉁 칩시다. 투베까지 어떻게 올리겠다고 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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