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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브레이커-770화 (7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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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몇분동안 질내에서 발로 질벽을 찬다던가, 깨문다던가 하는 식으로 실컷 괴롭힌 진우는, 드디어 출산절정의 하이트라이트에 도달하게 되었다.

뿌쯕-

"흐하아악……."

질 밖으로 애액 범벅이 된 머리카락이 모습을 드러냈고, 아주 천천히 빠져나오면서 쿠베리아트가 최대한 자극을 받게끔 유도하였다.

물론, 그녀는 체력이 완전히 방전되어 비명 축에도 끼지 못하는 톤의 목소리로 비명을 내지를 뿐이다.

진우는 절대 곱게 끝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천천히 얼굴을 밖으로 빼냈고, 주변의 바다로 인해 짠내나는 공기를 크게 들이마쉬었다.

"푸하아~ 질내의 보지냄새도 좋긴 하지만, 역시 사람은 시원하고 맑은 바깥 공기를 맡아야 하는구나."

여성의 보지 밖으로 얼굴만 빼꼼히 드러내서 한다는게 저런 말이라니.

사정을 모르는 제 3자가 보면 진짜 할말을 잃을 상황이다.

어쨌든, 진우는 질 안에 들어간 자신의 몸을 꿈지럭 거리면서 천천히 밖으로 빠져나오기 시작하였고, 그 충격으로 인하여 쿠베리아트는 혀를 길게 내물며 숨이 넘어갈것 같은 신음성을 미약하게 내질렀다.

"하…흐으……."

"엥? 왜 벌써 숨 넘어가기 일보직전이야? 그냥 난소좀 만져주고 자궁구를 강제로 열어서 비집고 나왔을 뿐인데?"

"……."

"……."

마치 사람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쿡쿡 찌른 정도의 장난을 한 것 마냥 말하였지만, 아키와 이실리아는 난소를 만져줬다는 소리에 얼굴이 순간적으로 새하얘졌다.

쿠베리아트가 보여준 반응에 대한 해답이 나온 것이다.

"흐으으읍~! 우다다오리야싸!"

"끄…카하악……."

진우는 국적불명의 괴상한 기합성을 내지르면서 밖으로 나오기 위해 뱀처럼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하였고, 그때마다 쿠베리아트는 당장 의식을 잃거나 죽어도 이상할게 없게 되어갔다.

쁘측-

그렇게 한 쪽 어깨가 삐져나오자,

"끄흐윽……."

체력이 사라져도 괴로운 감각까지 사라진건 아니였기에 그녀의 입에서 다시 한번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흐읍! 흡! 흡!"

어쨌든간에 한쪽 어깨가 빠져나오자 그 다음부터는 수월해졌다.

양 쪽 어깨 모두 밖으로 나오면서 상체가 밖으로 드러나게 된 진우는, 이대로 가기엔 심심한지 그녀의 질안을 발로 이리저리 걷어차기 시작했다.

"어이! 좀 더 비명을 내지르라고! 내가 너같은 고릴라같은 암컷을 즐겨주는데 존나 꼴릿한 신음성은 내질러야 인지상정 아니냐?"

퍽퍽퍽!

"꺼…끄까하악……."

질안을 걷어차는 진우의 공격에 혀를 내무는 쿠베리아트는 호흡하기가 힘든듯한 신음성을 내지르며 괴로워한다.

그런 숨넘어가는 신음성이 오히려 마음에 드는지, 아니면 더이상 괴롭혀봤자 답이 없다고 생각하였는지, 그는 양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붙잡고 밖으로 빠져나왔다.

"끄…호오옷……."

촤아악-

진우가 빠져나옴과 동시에 절정을 느꼈는지, 그녀는 보짓물을 줄줄 흘리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의 말대로 출산 절정을 맞이한 것이다.

"하아~ 잘 놀았다. 간만에 재밌었어."

진우는 다시 몸을 원래 상태로 돌리면서 재밌다는듯이 낄낄 거렸다.

"아키, 이실리아. 이제 됐으니 놔줘."

그렇게 말한 그는 아이스 박스로 향하여 시원한 생수를 자신의 머리 위에 끼얹으며 질액을 씻어내렸다.

"후우, 시원하…응?"

개운하게 몸을 씻던 진우는 쿠베리아트의 몸 상태를 보다가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것을 발견했는지 눈썹이 살짝 꿈틀거렸다.

헐렁하게 벌려진 보지?

힘없이 혀를 내물며 기절 일보직전까지 간 얼굴?

온 몸이 땀 범벅이 된 몸뚱아리?

아니, 그의 시선이 향한 곳은 정확하게 쿠베리아트의 목덜미 쪽이였다.

"아직도 색상에 변화가 없잖아?"

그렇다. 그녀의 저항 의지가 사라져야만 빛이 난다고 하던 쵸커는 빛이 나긴 커녕, 여전히 감감무소식인 것이다.

그 말의 뜻은 그녀가 아직도 마음이 꺽이지 않았다는 뜻.

"아키. 쵸커에 빛이 났었어?"

"아뇨. 처음부터 끝까지 원래 저 색상이였어요."

"그렇단 말이지."

그렇게 말한 진우는 눈빛과 목소리가 살짝 가라앉았다.

'아, 자존심 상하셨다.'

진우는 나름대로 그녀의 의지를 깍겠노라고 별짓을 다 했는데, 쿠베리아트는 체력이 바닥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전의를 잃지 않은 것이다.

"그래, 결국 수컷이 암컷을 굴복시키기 위해선 이것밖에 없지. 결국 왕도가 최고인거야."

그렇게 말한 진우는 긴급용 회복 포션을 가져와 힘없이 쓰러져 헉헉 거리는 쿠베리아트를 향해 다가가서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아 상체를 일으켰다.

"어이, 쳐마셔."

"으웁?"

그녀의 입 안에다 포션 입구를 강제로 넣어서 마시게 만들자, 부상뿐만 아니라 다소의 체력까지도 회복시킬 수 있는 포션의 효력이 곧바로 드러나게 되었다.

"쿨럭! 쿨럭!"

물론, 강제로 마시라고 집어넣었으니 사례가 들리는게 당연하지만.

"하아…하아…쓰레기같은 새끼……."

다소의 체력이 회복되자, 쿠베리아트가 입을 연 첫번때 대사는 당연하게도 욕설이였다.

여성의 입장이라면 진우가 행한 짓은 왠만해선 용서가 안되는 최악의 행위였으니까.

"오오~ 내가 소개하지 않은 부분을 잘도 알아냈네? 네 말대로 나는 쓰레기같은 새끼지. 그리고……."

진우는 머리채를 붙잡힌채 상체가 일으켜져 있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자신의 마음대로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크흣……."

진우가 질 안에 들어가 온갖 난동을 부리면서 절정을 수없이 느끼게 만들었기에, 그녀의 몸은 쾌락에 민감해진 상태가 되었다.

그 모습을 확인한 진우는 잠시 뜸을 들인후에 강간마의 미소를 지었다.

"네 년은 지금부터 그 쓰레기 새끼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지. 큭큭큭!"

"개소리…지껄이지 마라……! 나는…죽으면 죽었지…절대로 네 놈에게 꺽이지 않아!!"

다소 체력이 회복되긴 하였지만,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그녀는 최초보단 힘이 덜 느껴지는 목소리로 저항의 의사를 드러냈다.

"그래, 그렇게 저항하라고. 나중에 자신이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라며 후회하게 만들어줄테니 말이다!"

진우는 그렇게 말하고선 그녀의 하반신으로 향하였고, 다짜고짜 엄청난 크기의 자지로 신체 변형 능력을 사용하였다.

"크읏……!"

쿠베리아트는 그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흔들리는 신음성을 내질렀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까지 진우에게 고문당한 것은 하나같이 듣도보도 못하였고 일반적인 고문과 달리 너무나 괴로웠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진우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을 범하였어도, 보지 안까진 범하지 않았다.

몸을 작게 만들어 자지로 질벽을 긁어내긴 하였지만, 그건 성행위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은가.

'젠장…젠장……! 이딴 쓰레기같은 지구인에게…내 처음이……!'

아무리 우주적으로 유명한 야만적인 전투 민족이라 해도, 그들도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첫 성행위에 대해 나름의 의미를 두고 있었다.

"흐럇차!!"

푸욱!!

"크…카하악……!"

단숨에 허리를 밀어붙이며 거대화시킨 자지가 자궁구까지 닿게 되었다.

진우는 놀랍게도 그녀의 보지 안쪽의 넓이와 자궁구까지의 길이를 확인하여, 한번에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안에 꽉차게끔, 그리고 자궁구까지 아슬아슬하게 닿게끔 거대화시킨 것이다.

미쳤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 소름끼치는 계산 능력이지만, 이 계산 능력을 오로지 성적인 부분에서만 활용할 수 있다는게 천만다행이였다.

어쨌든, 단숨에 뿌리끝까지 밀어넣은 진우는, 양 손을 팔짱끼듯이 올려놓고선 하반신의 힘만으로 거대한 쿠베리아트의 몸을 들기 시작하였다.

"끄크으윽!?"

자신의 몸을 자지의 힘과 허릿심으로 드는 진우의 행동은 쿠베리아트에게도 큰 자극을 가하였고, 그녀가 어떻게 저항하기도 전에 자지에 꿰뚫려 매달리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흡! 흡! 흡!"

그리고선 팔짱을 낀 손으로 그녀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로 올리고 허리를 크게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하자, 쿠베리아트의 몸이 진우의 자지 절반쯤 뽑혀나올 정도로 공중에 떠올랐다가,

푹! 푹! 푹!

"흐호오오오옷~~~~!!"

다시 허리를 강하게 밀어붙이며 자지가 자궁구를 강하게 찌를 정도의 충격이 전달되었다.

"크…크르르륵……!"

자신따위는 손도 대지 않고 상대할 수 있다는 듯이 가지고 노는 진우의 모습에, 용암처럼 빛을 내던 그녀의 눈동자에 힘이 들어갔다.

'힘을 집중시켜서…단숨에 끝장낸다……!'

그녀는 체력이 회복된 지금이야말로, 그리고 자지의 힘만으로 자신을 범하는 진우가 방심하고 있는 틈이야말로 유일한 반격의 찬스라 여겼다.

그리고선 배쪽에 있는 입쪽으로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원래는 입을 크게 열어서 힘을 모아야 쉽고 빠르게 모을 수 있지만, 닫은 상태로도 느릿하게나마 힘을 모을 수 있긴 하다.

힘을 모을 수 있을때까지 조용하게 모아서 저 지구인놈의 머리에다 영거리 포격을 날려버리겠다는 계획이 그녀의 마지막 반격 수단이다.

게다가 배입에서 방출할 수 있는 레이저포는 신체 강화 능력이나 이능력과는 거리가 먼, 카로스 종족 고유의 능력이다.

개인의 강함에 따라 그 위력도 강해지지만, 여기서 말하는 개인의 강함은 이능력을 제외한 신체 고유의 강함을 뜻한다.

그 일격만을 노리고 있는 쿠베리아트는, 지금 당장은 힘을 모아야만 하기에 이를 악물고 지금의 굴욕을 참아내…….

푹! 푹! 푹!

"하흐응! 하아앙!"

'뭐…뭐야!? 왜 내 입에서…이런 연약한 신음성이 흘러나오는 거냐고!!'

하지만, 그녀로선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제…기랄……! 히…힘이…빠져나가……!'

진우의 자지가 푹푹 쑤셔박힐때마다 연약해보이는 신음소리와 함께 힘이 빠져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본인은 쾌락과 절정을 처음 느끼면서 자신이 모르는 고통의 일종이라 생각하였지만, 그녀의 몸은 계속된 절정으로 인하여 쾌락을 받아들이기 쉽게 되었다.

"큭큭큭! 이제야 암컷다워졌구만! 더 앙앙거리게 만들어주지!"

진우는 지금까지 한 자신의 행동들이 만들어낸 결과에 미소를 지으며, 팔짱을 끼던 양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엄청 가볍다거나 소품같은 것이라 생각할 정도로 번쩍 들려졌다.

츠푹츠푹프축프축---

그가 엉덩이를 붙잡고 빠르게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하자, 물기젖은 살소리가 음란하게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아아앙! 캬흐으응!"

"인간님의 자지에 굴복시켜주마!"

"크흐으응……! 우…웃기지…마……! 누…누가…너따위에게…굴복…하냐고오옷……!"

쿠베리아트는 어떻게든 저항하고자 어금니를 깨물며 입을 열지 않고자 저항하려 하였으나,

쯔퍽쯔퍽쯔퍽쯔퍽쯔퍽쯔퍽쯔퍽--

그녀의 저항감을 느낀 진우가 좀 더 자지를 길게 만들어 그녀의 자궁구를 때리듯이 찌르면서 자궁쪽을 향한 충격을 강화시켰다.

"히호오오오오옷~~~~!!"

자궁쪽의 쾌락이 더 강렬해지자 쿠베리아트의 몸이 크게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그로 인하여 진우의 어깨에 걸쳐져 있던 두 다리가 아래로 떨어져내렸다.

와락-

그런데 본능에 취한 쿠베리아트는 자신도 모르게 떨어져내리던 두 다리로 진우의 허리를 휘감았고, 양 손으로 그의 목덜미를 껴안고 말았다.

3m나 되는 거대한 외계인이 자신보다 작은 인간에게 매달려있는 모습인데, 마치 외계인 쪽이 지구인에게 구애하는 듯이 음란한 분위기가 풍겨져나왔다.

가장 혼란스러운 것은 쿠베리아트 본인이였다.

자신이 왜 떨어지기 싫다는듯이 이렇게 매달린건지, 그리고 어째서 이 정체모를 감각이 강해질수록 그를 향한 적대감이 사라지는건지.

"크하하하하핫! 그래! 그래야 암컷이지! 짐승냄새 나는 암소인 네 년에게 수컷님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마!"

진우는 그녀를 향해 폭언을 내뱉고선, 그대로 그녀의 몸을 땅바닥에다 눕히며 배쪽에다 얼굴을 가까이 붙여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자신보다 거대한 암컷을, 그것도 이능력을 제외하면 간단히 인간을 찢어발길 수 있는 괴력을 가진 외계 괴물을 자지 하나로 복종시킨다는 수컷의 왜곡된 지배 욕구에 물들기 시작한 것이다.

푹푹푹푹푹푹!!

허리를 크게 흔들면서 보지를 찔러대는 진우.

'지…지금…공격하면…끝나는데……!'

알아서 배에 얼굴을 착 달라붙어 있다.

힘을 모아서 배입으로 레이저포를 영거리에서 발사한다면 최소한 무시못할 타격을 입힐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하지만…….

"내 암컷이 되어라, 쿠베리아트!! 여왕이고 자시고간에 네 년은 내가 평생 길러줄테니까 굴복하라고!!"

쯔퍽쯔퍽쯔퍽쯔퍽쯔퍽쯔퍽---

"하흐아아앙~~~!"

우주의 수많은 외계 종족들이 야만적이며 더러운 미개 종족이라고 눈쌀을 찌푸리던 카로스 종족을, 그 중에서도 가장 야만적이라며 혐오받던 자신을 강렬하게 원하는 진우의 모습에 마음이 약해지기 시작하였다.

이는 그녀의 마음이 약한것이 아니라 카로스 종족의 특성중 하나인데, 전투 민족이기 때문에 전투중에 죽어나가는 숫자가 어마무지한 카로스 종족이 아직까지도 그 숫자를 유지할 수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일단 카로스 종족의 수컷은 성행위를 하면 단 한 번의 사정만 한다.

인간의 기준으로 보자면 조루라고 생각할법도 하지만, 이 사정은 암컷을 단숨에 임신시키기 위해 강인한 정자들을 모아서 한번에 쏘아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임신하기 쉬운 체질의 암컷들은 생긴것과 달리 쾌락에 매우 민감하고, 쾌락을 알게 된다면 성욕이 매우 강해지게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카로스라는 종족이 유지되기 위해 진화된 특성이다.

이런 특성이 없었다면 카로스 종족은 예전에 멸망했으리라.

물론, 이러한 사정을 아는 존재는 단 한명도 없었다.

카로스 종족은 애초에 학문이나 과학과는 거리가 멀고, 다른 외계인들은 구태여 더러우며 성질 사나운 야만종족인 카로스를 연구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 것이다.

굳이 연구한다면 레이저포를 어떻게 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체를 구입해 해부를 하는 수준이랄까?

============================ 작품 후기 ============================

독특함도 좋지만 역시 꼴릿함을 느끼려면 자지로 푹푹이 최고임 -_-ㅋㅋ

그건 그렇고 전편과 전전편의 영향이 큰지 선작수가 존나 오르기 시작하네?

야 그만좀 올라라! 하루에 선작 30편 이상 올라가는게 말이나 되냐! 부캐 쓰지마! 부캐 돌리지 말라고!!

아무리 병신같은 내 소설 봐주는 고마운 새끼들이라지만 이럴때마다 이 새끼들 정상인가 존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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