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화 〉75화.

75화.

‘들어서 나쁠 것 없지.’
“어떤 부탁입니까?”

동석은 다시 가게로 들어가 질문했다.

“이거야.”

릴리드가 손가락을 튕기더니 사각형의가죽 종이 3장을 보여주었다.보여주었다.
편지봉투보다 조금 번호와작은 종이였는데, 거기엔조금 번호와 다른 언어로 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도우미.기사단 번역.”
불러
동석은 도우미를 불러 번역하며 글을 확인했다.

편지봉투보다
[No.200401]
-토벌 게임, 데스나이트 알하자르 처단.
-알하자르 기사단 퇴치.
처단.-영혼석 회수.

[No.201230]
-레이드, 포레스트 -포레스트워울프 퇴치.
-포레스트 워울프의 가죽 3개.30kg 이상.
-포레스트 워울프의 송곳니 2개.
-포레스트 워울프의종이였는데, 꼬리 3개.
-레이드,
워울프의
[No.302102]
-스쿼드 서바이벌.
-사막의 성배 회수.

게임 번호와 “이거야.”목표가 적혀 있었다.
요컨대 해당 번호의 게임에 참여해서 데스나이트가 된 알하자르와 그 기사단기사단을 토벌하고, 포레스트 동석은워울프를 퇴치하고, 번호와스쿼드 서바이벌에 참여해 사막의 성배를 회수해서 가져와동석은 달라는 말이었다.

‘데스나이트 알하자르···. 워울프의타락한 망국의 기사였던가? 이놈을글을 잡으면-레이드, 특별 등급의 창과 검을 얻을 수 있었지. 게다가 포레스트 워울프. 이놈의 레이드에는 귀한 약재가다시 많이 나왔었지.’
사각형의
수배자 알하자르와 포레스트 워울프는 동석도 알고편지봉투보다 있었다.
직접 참여해서 알하자르의 기사단과 싸우고, 포레스트 워울프의처단. 토벌에도 공헌했기 때문이다.
알하자르에게서 나온-토벌 특별 장비는 사각형의각각 30만 포인트까지 입찰 경쟁이 붙어서다른 기억하고 있었고,것 포레스트 워울프는 보상 장비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무대가 오래된번호와 숲이라 산삼을 비롯한 영약을 찾은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기억하고 있었다.

“본래는 너희가 좀 더 성장하면 부탁하려고 했는데, 전설급 장비를 얻었으니 지금도 가능할 것 같아서 부탁하고 싶어. 시간은 보름이든,다시 한 달이든 상관없어. 알하자르를 구원해 주기만 워울프하면 돼.”

더 성장하면 부탁하려고 했다는포레스트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No.201230]평범한 일주일 차가있었다.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었다.
세적혀 사람처럼 상위 1퍼센트 이내의 참가자들에게나 부탁할 수 있는 어려운 게임이었다.

“···토벌게임은 뭔지 아니까 그렇다 번역하며치고. 기사단레이드라니, 이거 내가손가락을 생각하는 그 레이드 맞지? 편지봉투보다RPG -포레스트게임의 꽃. 그 거대한사각형의 몬스터 잡는 그거.”
“맞아.”30kg
“스쿼드 거기엔서바이벌은 뭐야?”
“4명씩 팀 단위로 참여해서 참가자들끼리 싸우는 거야. 마지막까지 생존에 성공한 참가자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게임이야.”
“마, 맙소사. 그럼···.”
“경우에 따란 다른-토벌 참가자들을 죽이고 조금살아남아야 [No.200401]하는 게임이지. 또 다른 사람을 해쳐야 할지도 몰라.”
“또?”

동석의 대답에 재준과‘들어서 지윤의 표정이 굳었다.
토벌게임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레이드와 스쿼드 서바이벌은 위험부담이 너무 컸기도우미를 있었다.때문이다.

“부담스러울 거야. 조금쉽지 않은 일이니까. 거절해도 괜찮아.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줘.사각형의 작은내겐 중요한 일이거든.”

세 사람의 반응이 좋지 않자 릴리드가 얼른이상. 조금부언했다.
적혀그녀와 친한 지윤은 묻지 않을 수종이 없었다.

“언니한테 중요한 일이에요?”
“그래.”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실은···.”
부탁입니까?”
릴리드가 어렵게 운을‘들어서 뗐다.
동석은 그녀의 망설임에 호기심이 포레스트생겼다.
반응을 보아 헤르메스가 지령을 내린 것 같진 않았기 때문이다.
무슨 연유로 이런 부탁을 하는 것인지 조금 궁금했다.가죽

가게로
“실은 거기에 등록된질문했다. 수배자게임, 알하자르는 내가것 예전에불러 소환됐을 때 신세를 진조금 인간 기사야. 본래는 성스럽고 질문했다.정의로운 기사였는데, 가족이 전쟁으로-토벌 죽으면서 타락하고 말았어. 나처럼 상냥한 있었다.악마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악마에게 영혼을나쁠 팔아버리고 말았지.언어로 좋은 인간이어서 도와주고 싶어.”나쁠
“그렇군요. 그럼, 레이드도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으신 건가요?”
“포레스트 워울프는 워울프의그 사람의 적국에서 푼 마수야. 내버려두면 더 30kg큰 피해가 불러생길 것 같아서 부탁하고 싶어. 일종의 복수지. 알하자르를 위한.”
“복수···.”
“물론, 복수심만으로 부탁하는 건 아니야. 우수한거기엔 소재가 될 괴물이니까. 겸사겸사 기사단장비 제작의 -알하자르소재로도 쓰고 싶어. 그걸로 너희에게 필요한 옷을 만들어 언어로줄 거야. 분명, 특별 등급 이상의 장비가거기엔 나올 거야.”
“성배는 번역하며뭡니까?”
“사막의 성배는 타락한 영혼을 글을정화해준다고 해. 내가 직접 구하면 좋겠지만···. 워울프의우리 세상에는 이제 없는 물건이어서 부탁하고 싶어.”

요컨대 손가락을알하자르의 영혼을 정화하기적혀 위해서 사막의 성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셋 다 알하자르를 위한 퀘스트라고 볼 수 있었다.

‘서큐버스가 이렇게 정이처단. 넘치는 -포레스트종족이었던가? 의외로군.’

동석은 퇴치.릴리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인간을 아끼고 있음을 느꼈다.
[No.200401]이는 꼬리상당히 드문 일이다.
서큐버스-토벌 대부분이게임, 인간을 그저 장난감이나 먹이로 여기기-영혼석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적혀 게임에서는 서큐버스를 대상으로 한 사냥게임이나 토벌게임 역시 존재했다.
동석은릴리드처럼 특정 워울프의인간에게 애착을 지니는 일은들어가 종이흔치 않았다.

“언니. 이상.혹시 그 알하자르라는 분을···.”불러

애정을 눈치챈 지윤이 물었다.언어로
릴리드는 우수에 젖은 눈으로 말했다.

“그 사람은 내가 악마인데도 편견없지.’ 없이 날글을 받아줬지. 날 위해서 싸워주기도 도우미를했어. 편지봉투보다내가 홀리지도편지봉투보다 않았는데, 아무런 대가도 없이 가죽그렇게···. 날 도와줬어. 그래서 돕고 싶어. 언데드가 돼서 영원토록 죄를 지으며 [No.200401]고통받는다니. 그 사람에겐 몹쓸 일이야. 너무기사단 불쌍해서 포레스트구원해주고 싶어.”

-포레스트
슬픔과동석은 애정이 느껴지는 목소리.75화.
불러지윤의 추측대로 확인했다.진한 애정이 느껴졌다.

‘인간 글을알하자르를 인간을 사랑했다는 뜻이군. 편견 없고 정의감이 강한 사람을 바란다는 것도송곳니 그런 이유에서였나?’번역하며


동석은 릴리드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그렇게 추측했다.
서큐버스인 릴리드가가죽 인간에게 종이호감을 보이는 이유.
세 없지.’사람을 매료하지 않고, 살갑게 대해주는 이유.
종이였는데,모든 게 알하자르와의 인연에서 비롯된 셈이다.

“어쩌지? 언니한테 중요한 것 같은데···.”
“그래도종이였는데, 너무 위험하지 않나?-포레스트 레이드언어로 같은 -포레스트건 특히 더 워울프의위험할 것-포레스트 같던데. 게다가 사람을 죽이는“어떤 건 좀···.”

지윤이 고민하자 재준이 부정적으로 말했다.
다른그는 번호와오늘 야구부와의-영혼석 마찰로 심각한 트라우마와워울프 죄책감에 빠졌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자위하고, 동석이 투수에 내용이빗대 위로도 해주면서 유야무야다시 넘기긴 했으나 게임,아직 완전히 극복하지 튕기더니못했다. 그래서확인했다. 살인에 강한 거부감을나쁠 보이고 있었다.
동석은동석은 망설이는 재준을 보더니 도리어 -포레스트결심을 굳혔다.번역.”

보여주었다.“하겠습니다.”
“그래 주겠어?”


릴리드는 반색했지만 지윤과 재준은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다.언어로
3장을아무런 된상의도 없이 덜컥 결정할 일이 아닌데, 다른동석이 동석은독단으로 결정하자 놀란 것이다.
동석도 자신의 독단이 꼬리옳지 않다는데스나이트 건 안다. 하지만 선택을 무를 마음이 없었다.

‘알하자르를 잡으면 우수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레이드도 꼬리산삼을 비롯한 영약을 얻을 수 있으니 참여하는 게 옳아. 손해 볼 것 없어.들어가 스쿼드 서바이벌이 3장을좀 꺼림칙하지만, 저놈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No.200401] 참여하는 게 낫겠지.’
가게로

여러 가지 따졌을 때 릴리드의 제안이 나쁘지 않았기 -영혼석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기사단스쿼드 서바이벌은 재준이 마음을 강하게회수. 먹을 계기가 될있었다. 동석은것이 분명했다.

‘모두 성공하면 릴리드가 사각형의직접 옷까지 만들어 줄 테니. 알하자르거절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모두 우리한테는 필요한 게임이야.’튕기더니
“야. 상의도 없이 그렇게 막3장을 결정하면 어떡해.”

재준이 따졌다.
동석은 목소리에 힘을 있었다.주고 근거를 댔다.
편지봉투보다

“레이드도 적혀서바이벌도 언젠가는 겪을 일이야. 특별 장비도 얻을 수 있는데 이 좋은손가락을 기회를 놓칠 순다시 -레이드,없어.”
“하지만···.”
“게다가 릴리드님의 은혜를 갚을 기회이기도 해.”
“은혜?”
“우리가 입은 기사단장비. 새로 산 장비 모두 평균 보여주었다.시세보다 낮은릴리드가 가격에 구매한기사단 거야. 싸게 팔아주지 않았더라면 너나 나나 지윤이나 더30kg 2개.험한 꼴을 했을 테고, 더 고생했겠지. 입교처럼 무를 처단.수 없는 제안도 아니고 개인적인 부탁이라면 거절할 이유가 없어. -영혼석기한도 한 달씩이나 있잖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게 옳아.”
“그건 그렇지.”

동석의알하자르 말에 지윤도 동석은고개를 끄덕였다.
라이프 게임에서-영혼석 그녀가“어떤 가까이 지내는손가락을 사람은 동석, 재준 그리고 릴리드 이렇게 셋뿐이다.
언니라도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데3개. 되도록 돕고 싶었다.
가죽
“지윤아, 네 게임,생각도 같아?”
“그래. 동석이 의견에 동의해. 언니 도와주고 싶어. 장비도 얻고 싶지만,있었다. 역시 언니를 돕고 싶은 마음이사각형의 더 커.”회수.
“그래도 위험하잖아.”
“무섭지만, 우리가 -포레스트참여하는 게임글을 중에 안 무서운 퇴치.게임은 없잖아. 동석이 말대로 언젠가 릴리드가겪어야 할 일 아닐까?”

지윤이30kg 게임,웃으며 말했다.
조금 억지 미소지만, 틀린 말은동석은 없었다.

“알았어. 하도록작은 하자.데스나이트 누님을 사각형의위해서.”

지윤까지 동의하자 재준도 마지못해 고개를확인했다. 끄덕였다.

“알았어. 노력해볼게요. 누님.”
3장을

재준이워울프 게임,승낙하자 질문했다.릴리드가 그를 보며 싱긋 미소를 지었다.

워울프의“고마워.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생각해줘서. 역시 재준이종이였는데, 네가 데스나이트가장 기사단많이 닮았어.”
“네?”
“겁쟁이면서도 중요한 순간에 나서주는 게 그 사람이랑‘들어서 닮은 “이거야.”것 같아서 한 말이야.”

재준을 알하자르와 겹쳐 보는 것이다.
인종부터 전혀 다른 사람이지만, 재준의 태도나 마음에서 알하자르의 생전 3장을모습을 보고 있었다.
“어떤
퇴치.
데스나이트‘장비값을 깎아주는 것도 그래서일지 모르겠군.’
“다른 부탁이나 유의사항은 없습니까?”
“알하자르도 워울프도 강하니까. 실력 좀 쌓고 가도록 해. 장비가 좋아도 지금 실력이면 부족할지도 몰라. 물론, 누군 아니겠지만.”

동석의 물음에 종이였는데,릴리드가 그를 보며 답했다.
오카처럼 [No.200401]동석이 유별나다는 걸 짐작하고 있기에 하는 말이었다.

“부탁을 다 들어주면 내가 너희에게 최고의 튕기더니옷을 만들어서 보답할게. 워울프의내 이름을 걸고 손가락을약속할 수 작은있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누님.”
“다음에 봬요. 언니.”
“그래. 다음에 번역하며또 봐.”

릴리드에게 워울프의작별인사를 하고 세 사람은워울프의 몰을 -포레스트나섰다.
아직 약속 75화.시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서 셋은 얼른 주거지부터 구하기로 하고 펜트하우스로 [No.201230]향했다.
보통 집을 살 때는 집을“이거야.” 먼저포레스트 확인하고, 살지 안 살지 확인하지만 라이프 게임에서는 정반대였다.
먼저 가격부터 확인하고 집을꼬리 구매한 다음에 주거지를 꾸미는 방식이었다.

-레이드,
“12만 포인트짜리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시지요? 77번째 손님이시군요. 77번 방을 배정해 드리겠습니다.”

펜트하우스의 관리를 맡은 -포레스트부동산 점원 우디가 말했다.
우디는 딱따구리 조인족이었다.
조인족은 새가 인간처럼 지성을 가진 종족이다.
혀가 발달해서 말도 -알하자르할 수 있고, 날개 끝에 깃털처럼 다시생긴 손도 있었다.
복장은 아랍권 사람들의 옷은 칸두라와 유사한 옷을 입고 있었는데, 색깔은 털과 이상.비슷한 옅은 갈색이었다.
머리에는 마법사처럼 챙이 넓은번역하며 모자를 -포레스트쓰고 있었으며, 부리는 불러길지 않고 짧은 편이었다.


“이쪽입니다.”

-영혼석
그는 키를글을 주지 않고 동석 종이였는데,일행을 2층으로 이끌었다.
1층은 1번부터 50번까지 방이 있고, 2층은 51번부터 100번까지 방이 있었다.
먼저 워울프의구매 “도우미.의사를 밝히는 순서대로 방이 정해졌는데,워울프의 방문 앞에 도착하자마자 우디는 보일러 패널처럼 생긴 기계를 눌러 구매자 정보를 입력했다.

“구매자는 참가자 릴리드가백동석님, 최재준님, 남지윤님으로 하겠습니다. 다음은꼬리 환경입니다만, [No.200401]어떤 환경을 바라십니까?”
“환경이요?”
“무슨퇴치. 환경을 말하는 건가요?”
“참가자분들이 지내실 장소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해저도시, 해상도시는 물론, 부유도시와 지하도시도 “어떤있습니다. 이외에도 숲, 해변, 우주, 사막 등등 극지와 오지에-포레스트 이르기까지 어떤 환경이든 바라시는 2개.환경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부족한 물량은 하루 안에 새로 공급해서라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루 안에? 그게 가능해요?”된
“집을 짓는 건 저희 천성입니다. 비버들이글을 만든 낡은 집보다 훨씬 더 번역하며우수한 펜트하우스를 자부합니다.”

이상.우디의 설명대로 좁은-레이드, 원룸과 달리질문했다. 펜트하우스는 환경 선택이 가능하다.
참가자마다종이였는데, 바라는 이상적인 -알하자르주거 환경이 다르므로 입주 전에 환경을 세팅하는된 것이 가능했다.
이런 사실을 “이거야.”모르는 재준과 지윤은 상상이 잘 안 되는지 상념에 잠겼다.
두처단. 사람이 고민에‘들어서 빠지자 시간이 없음을 느낀 동석이 대표로 결정했다.


“무난하게 해변으로 하죠. 일광욕도 즐길 수알하자르 있는 곳으로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해변의 주거지를 세팅합니다. 검색합니다. 확인해워울프의 보시지요.”
30kg

우디가 패널번호와 버튼을 눌러 동석 보여주었다.일행이 낸 금액에 맞는 해변 펜트하우스 목록을 보여주었다.
5x5 형식으로 가로, 세로로 사진이 펼쳐졌다.
첫 줄은확인했다. 건물 회수.외관과 배경.
둘째 있었다.줄은 거실과 주방.
셋째 내용이줄은 침실과 -포레스트화장실.
넷째 줄은번역.” 상공에서 찍은 환경.-포레스트
다섯째 줄은 펜트하우스의 평면도였다.
동석은 환경과 인테리어는 건너뛰고 평면도만 확인했다.

“3명이니까. 침실작은 셋에 화장실 셋으로 하자.”

동석은 대표로 선택했다.

“뉴 행성, 기니 제도의 무인도의 송곳니펜트하우스입니다. 하루가 것24시간 1분입니다. 이곳으로“어떤 하겠습니까?”
게임,
동석은 끄덕여 답했다.

“세팅된 환경은 다음 납기일까지 바꾸거나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이점 양해 -레이드,바랍니다.”

게임,우디가 세팅을 마치고 문에서3장을 한 [No.201230]걸음 물러났다.
그가 물러나자조금 방문에서 포레스트빛이 75화.나오더니 세 사람을 스캔했다.
스캔을 마치자글을 문이 열렸고, 문이종이 열리는 순간 해변을 눈앞에[No.200401] 둔 아늑한 펜트하우스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