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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게임 - 나 홀로 2회차 (128)화 (128/234)



〈 128화 〉127화.

127화.


플라스크가 연쇄반응을 일으키면서 폭발이 연거푸 일어나고 얼어붙은 폭포의 폭포수가눈사태가 와르르 쏟아졌다.
그 위에 있던 눈까지 충격파를 받으면서 마구 흔들리더니그 아래로 떨어졌다.
엄청난출구 양의 눈과 얼음이 쏟아지면서 폭포 아래에 있던하하하!” 얼어붙은 강이 깨지고 물이 있지만,튀었다.
땅이차파르들 갈라지고 흔들리는 것은 중에는물론, 다른 구역에서도 눈사태가 일어나있던 눈들이 쏟아졌다.
추가로 눈이쏟아지면서 더 쏟아지면서 폭포 앞 입구가 수백, 수천 톤의 얼음과 눈으로 “하하하!꽉 막혔다.
출구 700까지근처에 있던 차파르들까지 쏟아진 눈과 얼음에 매몰되면서 소휘의 공적치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연거푸
“하하하! 봤느냐! 이것이 바로눈으로 불꽃놀이라는 것이다! 공적치도 무려 700까지 올랐구나! 하하하!”눈이

있지만,
매몰된 차파르들일으키면서 중에는 쏟아졌다.노예도 있지만, 병사와 전사도 봤느냐!많았다. 거기다눈과 헤크트들도떨어졌다. 있었기 때문에 단숨에 소휘가 쏟아졌다.가장 많은 공적치를바로 쌓게 되었다.
추가로
“할아버지. 오랜만에 활약했네.”
마구“욘석아. 오랜만이라니! 난 항상 활약한다. 항상.”


안나의 눈들이말에 소휘는 가슴을 펴며 자랑했다.
그의 연금술은 대부분 이런 대규모 폭발을 일으키는 기술이 주를눈으로 이뤘다. 그래서눈과 강한 화력이 필요할 때는출구 이런다른 식으로 활약하곤 했다.
폭발이
“그나저나 동석이는 괜찮을까? 큰일 꽉나는 건 눈으로아니겠지?”
“괜찮아. 지금 안에서눈들이 이동하고바로 있어.”
폭포의

영지의폭발이 걱정에 지윤이얼어붙은 지도를 띄우며 답했다.
다들 폭포 밖으로얼음에 대피했지만, 동석은 혼자눈까지 안으로 향했다.
차원석을 부수러 가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다들 그의 결정을 만류했지만, 동석은 자신 있다며 안으로 향하겠다고 했다.
그 고집을 꺾을 수 없었기에 쏟아지면서다들 동석을 걱정했지만, 지금 그 걱정이 기우였음이 확실해지고 있었다.
동석은 차파르들과 헤크들을이것이 지나 동굴 안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헤크트와전사도 차파르들 폭포수가사이사이를 종횡무진으로 일어나고누비며 떨어졌다.순식간에 놈들의 앞을 돌파해 내리막길까지쏟아지면서 이동했다.
혼자서 수많은 적 사이를 이동하는데도매몰되면서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다.
어둡고 혼란스러워서 차파르들이 동석의 위치를 못 찾는 것도불꽃놀이라는 있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이게 아까 말한 그 귀문보랑 잠은술이라는 기술 소휘의때문인 거지?”있던
“아마 그럴 거야.”일어나

진아의 물음에 지윤이 답했다.
물론,동석이 들키지 않고얼음과 이동할 얼어붙은수 있는 일으키면서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그가 연습 중인추가로 폭포귀문보와 잠은술 덕분이었기 때문이다.얼음이
귀문보는흔들리더니 소리 없이막혔다. 걷는 폭발이보법이고, 잠은술은 자신의“하하하! 기척을엄청난 깨끗히 지우는 아래로은신술의 일종이다.
연쇄반응을정말로 모습을 지워버리는 은신과 달리 기척만 지워 어둠아래에 속에 녹아들공적치가 수 있는 튀었다.기술이다.
이 두플라스크가 공적치가기술이 올랐구나!높은 경지에 이르면 귀신처럼 움직이는 것도 가능했다.폭포의 그리고눈으로 현재 700까지동석의 귀문보와 흔들리는잠은술은 아래에각각 C+와 C-랭크.
S+단계는 아니지만, C랭크 정도면 소리 없이 얼음과걷고 쥐 죽은 듯이 눈이어둠 것은속에 숨는 천정부지로것이 가능했다.
당사자가 먼저 수천인기척을 내거나, 차파르들이 의식해서 그를 찾지 않는 이상에야 절대튀었다. 찾을 수 없는 수준이었다.
사실상 전사도지금 동석은봤느냐! 살아있는 유령이나 다를 바 톤의없었다.
눈과

“벌써 통로 끝에 도착했어.”
“지도 넓어지는 것 좀 봐. 대체 어떻게 저 많고 많은 괴물 폭발이사이에서 저리 빨리 움직일구역에서도 수 있지?”
폭포수가

지도를 본 안나와 진아가얼음과 감탄했다.있던
차파르와 헤크트는 동석의천정부지로 기척을아래에 감지하지 못하고쏟아진 어둠눈으로 차파르들속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동석은 혼자서 더 깊은 플라스크가곳까지 매몰되면서내려가고 흔들리는있었기 물이때문이다.
차파르들까지그가 이동할 때마다 지도의 영역이구역에서도 확장되며 설산이 무슨 지하벙커 같은 모양이 중에는되었다.

“이 오빠. 혼자 안 들키고 안으로하하하!” 들어갈와르르 수눈으로 있다더니. 있지만,진짜였구나.”
“놀랍다.폭포 불꽃놀이라는놀라워. 아무리 어두워서 눈까지못 본다지만,쏟아졌다. 것은어떻게 저길 저렇게와르르 들어갈매몰되면서 수 있는지. 참.”
차파르들“그러게. 난 절대 못할 아래로거야.”
“나도 은신을 써도 저렇게 앞못 충격파를할 것 같아.”
쏟아지면서
여자들이일으키면서 동시에 일으키면서감탄했다.
아무리 어두운 동굴 속이어도 수백, 수천 마리나 되는 몬스터들의차파르들 사이사이를 지나가는 것이 불꽃놀이라는믿기지 않았기올랐구나! 갈라지고때문이다.
이건 번지점프처럼 단순히 담이 크다고 할 수받으면서 있는 일이 쏟아진아니었다.
연거푸어떤 상황에서든 살아나갈 수 있을 눈과만큼, 실력에일어나 자신이 있지 않은 이상 할 수 없는수백, 일이었다.전사도

폭포
“욘석들아. 이 할아버지가 간만에 활약했는데, 관심 좀 줘야쏟아지면서 하지 않겠느냐?”얼음에


소휘가 지도 구경에 얼어붙은빠진 여자들에게 말했다. 하지만 그녀들 차파르들모두 일으키면서그의 불꽃놀이는 안중에도 없었다.
처음얼음에 보는 얼어붙은것도 아니고,있지만, 이제는 익숙해진 탓이다.

“고얀 차파르들것들. 벌써부터눈과 뒷방 늙은이 취급이라니, 이잉! 늙으면 죽어야지!”

700까지조금 서운해진아래로 소휘는 바닥에 앉아 툴툴거렸다.올랐구나!
그의 와르르나이 65, 한창 관심이 필요한 나이였다.

폭포수가
“그나저나 동석이 그놈 죽지 않고 돌아와야 할 텐데···.”
“그러게 말이에요.”
얼어붙은
소휘가 동석을앞 엄청난걱정하자 민호가 그의 곁에 섰다.
두 사람은 얼음과 눈더미로 매몰된꽉 막힌 입구를 보았다.
그곳엔 구사일생한얼음에 기사와 병사들이 막힌 입구를 보며 이로아스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본래 그들의 톤의목적은 폭포 땅이안으로 들어가 동료와흔들리더니 함께 싸우다 죽는 마구것이다.
명예롭게 적과 위에싸우다 전사하여 각오와 뜻을무려 관철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입구가 막히면서 그럴 수 없게127화. 되었다.
이로아스는 이 사실이 짜증 났다.

“입구를 막다니!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이러면 군단장님을 도우러 갈 수 없지 눈들이않느냐!”

이로아스가 자신을소휘의 마구구해준 재준의 멱살을 잡고 소리쳤다.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다.
다른 지휘관들은 다있지만, 명예롭게 싸우는데, 혼자만 비겁하게받으면서 살아남는 것이 억울하고 싫었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동료처럼 장렬히 싸우다 전사해 설산에서 뼈를 묻고얼음이 싶었다.
치솟았다.
“이 아저씨가. 왜,노예도 왜치솟았다. 이래요? 사람이 기껏 구해줬더니! 왜차파르들까지 저한테있지만, 지랄이세요?”구역에서도

멱살을 잡힌 재준이 정중하게 전사도따졌다.
반말을 하는 것인지 예의를 매몰된갖추는 것인지 구분하기 힘든 말투였다.
이로아스는 잡은 멱살을 놓지 않고 봤느냐!따졌다.
눈이

“나는 싸워야 한다! 이방인! 놈들과매몰되면서 명예롭게흔들리는 싸우다 죽어야만 한다! 그것이 내 운명이다! 이렇게 비겁하게 혼자만물론, 남을 순 없단 말이다!”

폭포
그는 계속해서 죄 없는 재준의 멱살을 잡고 따졌다. 그러자 이로아스를“하하하! 지켜보고 있던 연거푸광수가 그의 옆으로 이동하더니 주먹으로 그의 뺨을 때렸다.
강력한 죽빵에 이로아스는 뒤로 날아가 바닥을 굴렀다.
데굴데굴 구른 그는 바닥에 쓰러진수천 채 침을 뱉었다.
입술이 찢어졌는지 침에는 차파르들피가 잔뜩 섞여 있었다.
그는 바닥에 쓰러진 채로 광수를 노려보았다.

“무, 물론,무슨 플라스크가짓이냐!”
“미친놈. 천정부지로목숨을 부지했으면일어나고 기뻐할 것이지. 혼자 그살았다고 징징대고 지랄이네. 이 새끼야! 혼자라도 살았으면 다행인 줄 알아야지! 아래로왜 엄한 애들한테 역정이것이 내고 지랄이야!”
“이있지만, 빌어먹을 이방인 놈이!공적치가 네놈이 우리 각오에 대해서 뭘 안다고 지껄이는 것이냐! 우리에겐 죽음 와르르말고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돌아갈무려 보금자리도 뭣도 없단 말이다!공적치도 이곳에서 싸우다 죽는 것 외에 남은 것이라곤!”
“염병. 많았다.멋지게 나라를 위해 헌신하려는 놈들인 줄 알았더니, 얼어붙은이제 보니 현실을 마주하는 깨지고게 두려워서 전투를 핑계로 자살하고 싶은 놈들이었구만.”
“감히 양의날 모욕하는 것이냐!”
“그래. 이 멍청한엄청난 무려놈아!”
“이 빌어먹을 이방인이!”쏟아지면서
“이 덜떨어진 놈아. 너희일어나고 있지만,큰 형님(군단장)이 지금 너희를 보면 뭐라고127화. 하겠냐? 차파르들입구가 막혔다고 같이 죽을 수 없다고 징징대는 너희를 보고 의리 없는일어나고 놈들이라고 욕하겠냐? 아니면, 한갈라지고 명이라도 더 아래로많이 살아남아서천정부지로 다행이라고 말할다른 것 같으냐?”

광수가 이로아스를것은 내려다보며 일침을 가했다.
핵심을 제대로 찌른 그의 촌철살인에 이로아스는 노예도꿀 먹은땅이 벙어리가 되었다.
바로
쏟아졌다.
“무슨 말인지 있지만,알았으면 애새끼처럼 징징대지받으면서 말고 정신 차려서 남은 부하들이나 챙겨라. 나랑 폭포의달리 수천너는 챙길폭발이 동생(부하)도 많잖냐.”
쏟아진
광수는있던 옛 기억을 떠올리며 눈으로말했다.
동생들을 입구가지키지 못하고 혼자물이 살아남기 위해 도망쳤던 기억이었다.
중에는조직 생활을 하던 시절의 기억.플라스크가
조직원들을수천 버리고, 배신하는 것을 당연하게 있던생각했던 다신 눈이떠올리기 싫은 기억이었다.

매몰되면서
“그러니 징징대지 말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라.”

진심일으키면서 어린 조언과 깨지고설교를 마친 광수가 담배 하나를 불꽃놀이라는물더니 재준의쏟아졌다. 곁으로 돌아갔다.
떠나는충격파를 광수를 본 이로아스는튀었다. 그제야 부하들을 보았다.
초소를 지키는 부하들 외에도 폭포 앞을공적치도 지키던 병사들이 남아서 그를 바라보고폭포 있었다.병사와
명령을 쏟아진기다리는 모습.
어떤 명령이라도 따를 모습이었다.
광수의 말대로 그는갈라지고 혼자가 아니었다.
이로아스는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

“재수 눈이없는 소휘의이방인 놈.연쇄반응을 감히 날 가르치려매몰된 들다니···.”


그는충격파를 광수를 보며 이를 얼어붙은갈았다. 하지만연쇄반응을 화내거나 짜증을 내진 않았다.
광수의 말이 무엇인지 알았기 때문이다.
모두 죽을 것이다!각오를 했다고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부하들이병사와 진정으로 죽길쏟아지면서 바라는 지휘관은 없는 무려법.
있던그는 자신에게 남은 책임을 눈으로통감하며 부하들의 곁으로받으면서 향했다.
눈까지
“오오! 광수 형님! 오랜만에 올랐구나!멋졌습니다!”
“이놈아. 얼음이이 형님은 원래 멋졌다.있지만, 오죽하면천정부지로 형님꽉 별명이 주윤발 아니겠냐.”
“주윤발이요? 홍콩 배우?”
“그래. 내가폭포의 이렇게 담배일으키면서 한다른 대 물고 선글라스 딱 땅이끼면 아우들이 영웅본색에 나오는 주윤발쏟아지면서 같다고 했었지.”
“잉어킹이 아니라요?”
노예도“쯧! 형님께서 기껏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더니. 아직도 엄청난잉어킹 타령이냐? 위에어휴! 내 받으면서더러워서 이 문신을추가로 지우든지 해야지.”
“알겠습니다. 주윤발 형님. 앞으로 멋쟁이폭포의 형님으로 깍듯이 모실 테니까. 담배 것이다!끄고 무기나 드세요.”소휘의
“무기는 왜?”
“아무래도 동석이가 저있던 괴물들을흔들리더니 너무 공적치도만만히 본 이것이것 같아요.”쏟아졌다.
“어?”

광수가 되묻자 재준이노예도 막힌일으키면서 입구를 가리켰다.
중에는망가진 얼음덩어리가“하하하! 밀리더니 작은 개구멍이올랐구나! 생겼다. 그리고얼어붙은 그 개구멍에서흔들리는 차파르가 병사가 나왔다.
땅개구리처럼폭발이 갈색추가로 빛깔을있지만, 띤톤의 차파르치솟았다. 병사였다.
궁병인 것인지 활을 들고 있었는데, 언덕 있던위로 나오기가 무섭게 활에 화살부터 걸어 초소의 병사를있던 얼음에노렸다. 하지만 놈이 화살을눈까지 쏘는 것보다충격파를 민호의쏟아지면서 화살이 공적치도먼저 날아갔다.

구역에서도
“아직 싸움 안 끝났습니다! 다들 전투 준비하세요!”

화살에 꿰인 차파르가위에 눈더미 아래로 굴러떨어지자 민호가 소리쳤다.
우렁찬 그입구가 목소리에 이로아스와 그의 부하들도 정신을 차리고 눈더미가 쌓인일어나 입구를 보았다.떨어졌다.
천정부지로잔뜩 쌓인 눈더미 위쪽에서눈들이 크고 작은 개구멍이 더연거푸 폭포수가뚫리더니 그 안에서추가로 차파르와 추가로헤크트가 와르르엉금엉금 기어“하하하! 나왔다.
아래쪽은 눈이 많이 쌓여 뚫을 수 없으니, 상대적으로 눈이 눈과덜 쌓인 위쪽의 눈을 파 통로를 만든 것이다.
눈더미에 막혀 보이진 않지만, 차파르떨어졌다. 마법사들은 불덩이를눈사태가 쏴서 눈과 얼음을 녹이며 새로운 얼음과길을 만들고 있었다.
시간을 끌면 놈들이 막힌 입구를떨어졌다. 꽉뚫고 나올 것이물론, 분명했다.
눈이

“젠장, 눈치와르르 없는 개구리 놈들.폭포 강이담배 한 대 피우면서 폼 좀 잡으려고 했더니. 이렇게 또얼어붙은 훼방을 놓고얼음이 강이지랄이네.”
“공적치 쌓을 수 있잖아요. 좋게 연거푸생각해요. 윤발 형님.”
“윤발이라니! 난 위에잉어킹이라니까!”
“잉어킹이요? 그럼, 계속 잉어킹이라고 불러 드릴게요.”
“응? 아, 아니! 아니야! 착각했어! 주윤발 형님이라고 불러!”
“이미 “하하하!늦었어요! 가요!병사와 잉어킹 형님!”
“이놈이 아주 형님을 갖고 노는구나! 놀아!”

재준이 플라스크가새롭게 나온 차파르와 헤크트를 있던상대하기 위해 달려갔다.
광수도 자신을 갖고 논 재준에게이것이 그리 공적치가소리치더니 성큼성큼 달려갔다.
뒤에서 대기 꽉중이던 동석 파티도 다시 전투를 입구가준비했다.
얼어붙은
“이로아스 중대장님. 어떻게올랐구나! 하시겠습니까?”
“뭘 묻고 있나! 톤의이방인들과 폭포폭포를 사수해야지!”
“예?”
127화.“저 빌어먹을 이방인들을 얼음이도와라! 얼어붙은놈들과 연거푸함께 폭포를 지킨다!”
“···예! 무려중대장님! 이방인들을 도와 폭포를 지켜라! 폭포는 우리가 사수한다!”
“놈들에게 죽는 놈들은 나중에 내 손에 다시눈과 죽을 줄 알아라!깨지고 반드시 죽지 말고 살아서 놈들을 막아라!”
공적치가
이로아스가 다시 명령했다.
새로운 명령을127화. 받은 부하들은 달라진 이로아스의 각오에 다시금 무기를 들었다.
그들은 동석 없는 동석 파티와 연쇄반응을함께 폭포를 수비했다.
그렇게 127화.망가진 차파르들입구가 차파르들조금씩 뚫리며것은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지는 그때.
있지만,
‘저기가 차원문이로군.’
갈라지고

노예도동석 역시 마침내 차원문을700까지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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