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화 〉18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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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화.
끌려오기
망가진 성채 서쪽 장벽 앞.
사막을 횡단한 남녀가 서쪽 성채 앞까지 당도했다.
백일고 2학년 2반 더일진들을 처리하고 온 또2명의 치라 교도.
엄이수와 이추형이었다.
엄이수는 가학심이 강한 사디스트 여성이었다.
그녀는 라이프 게임에 끌려오기 전에는 주위에서 인정받는 선량한 동물병원의 수의사였지만, 실연을 겪은 후 성형에 빠지게것처럼 되었다.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성형수술을 반복하고 또 반복한 그녀는 지나친 욕심의 댓가로 이마가 엄이수와볼록하게 튀어나오고 코는 지나치게 오뚝한 들창코가 되었다.강한
눈은 뒤통수라도 한 대 맞으면 튀어나올 것처럼아름다워지기 끌려오기커다랗게 변하고 턱은 뾰족한엄이수는 삼각턱이 되면서 백일고세간에서 흔히 일컫는 성괴(성형 괴물)라는 존재가 일컫는되었다.
과도한빠지게 성형으로 외모가 망가져 마스크를 대쓰지 코는않으면 밖으로 나갈흔히 수도 없을 정도로 온자존감이 떨어지자턱은 그녀는 마음마저 망가지고 여성이었다.말았다.
급기야 피해망상에 빠지면서 자신이 수의사가눈은 된 이유까지 망각하기에 이르렀다.
본래 그녀는더 동물을 사랑해서 수의사가 된 선량한코는 여성이었으나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와이추형이었다. 화가 쌓이면서일진들을 그 화풀이로 자신보다 약한 동물들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소시오패스가 되고 만 것이다.
계기는 수술더 중의 실수에서 비롯되었다.
수술 중 실수로 의료사고를 냈고,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누군가의 애완견을 횡단한죽이고 말았다.
실수를 고백할지 괴물)라는말지 망설이던 이수는성형으로 자신이 아끼던 반려견이 죽었다는 사막을소식에 괴로워하는 견주의 라이프모습을 보게 되었다.
엉엉 울며 죽은 애완견을 찾는 견주의 모습을 본 그녀는 기묘하게도댓가로 마음의엄이수와 위안을 얻었다.
자신만 불행한 것이눈은 아니라는 현실에서 대리만족을 얻게 된게임에 것이다.
누군가의 서쪽괴로움, 슬픔을 보고 만족감을 얻은 그녀는 이후삼각턱이 몇 번의 고의적인 의료사고를뾰족한 더 냈고,코는 반복된 의료사고에 병원의 평판이 떨어지자사디스트 아픈 동물들을 무상으로당도했다. 치료해준다는 핑계로 누군가 데려온실연을 소동물들을 학대하는 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 사디스트 그렇게 죄 없는 동물들을 죽음으로 내몰면서댓가로 그녀는 가학심에 눈을 떴다.
누군가 라이프선량한 마음으로 들창코가구해온 강한동물들을 별실에서 굶기고 서쪽학대하면서 즐거움을 얻었고,일진들을 동물의 죽음을 보고것처럼 진심으로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며 만족감을 얻었다.
라이프 게임에 반복하고끌려 오기댓가로 전부터 마스크를이런 성향을 지니고후 있었기 때문일까?서쪽
그녀는 라이프 게임에 불만이 없었다.
대부분의되었다. 참가자가 라이프 게임에 끌려온 것을 인생 최악의 시련, 불행, 저주로일컫는 여겼지만, 그녀는 오히려 라이프 게임을 일종의 포상이자 행운이자 축복으로 받아들였다.후
이곳에서는 장비만 있으면 쉽게 강해질 수 있고, 그렇게 강해지면욕심의 작은치라 동물이 아니라 자신을 괴물로 보는 인간들에게도 복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그녀는 공경과 두려움의 라이프대상인 진정한 학살자이자, 살인마이자, 포식자가 될겪은 수 있었다.것처럼
“심심한데, 어디 낙오된 인간들 없나?”
빠지게“하루 내내 혼자서 여성이었다.여섯 명을 잡아 족쳐 교도.놓고 아직도 성에 안 찼어? 대체 몇 명을 더 죽여야 속이라이프 풀려?”
“모든횡단한 인간이 편견 없이 더내 내면의 아름다움을 바라봐 주는 그날. 이 저주가 풀리지 않을까?”
수의사였지만,
엄이수와
태연자약한 이수의 말투에 추형은 할 말을 잃었다.성형에
‘자기보다 한참백일고 어린망가져 애들을 여섯이나 고문한 후에성형에 죽여놓고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니. 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군.’
그녀는 그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교도.뻔뻔하고 추악했다.
본인 스스로 성형중독에엄이수는 빠졌으면서 사막을그 치라모든 책임을 세상과 사회에뒤통수라도 전가하고 그 분풀이를 했다.
그가 보기엔 비정상 아니,튀어나오고 완전히 미친 인간이었다.
“뭐야?욕심의 튀어나오고표정이 왜 그래? 너도 내2학년 얼굴에 불만이야? 너도 죽여줄까?”
“날 죽일 능력이나 있고?”
“농담이야. 싫다.튀어나오고 뭘 그렇게 정색하고 그럴까?”성형수술을
이수가 눈웃음을 지었다.
인공속눈썹이 두드러진 그녀의일진들을 엄이수는미소에 추형은 인내심을 발휘했다.뒤통수라도
사실 그는 이수와 이렇게 대화를 하는 것도그녀는 불쾌하고 기분 나빴다.
외모는 둘째치고, 사람이 사람을 학대하고가학심이 고문하는 것을 즐겁게성형수술을 바라볼 정도로대 매정하고 남녀가잔혹한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빠지게 정상인이었다.
전과도 없고 변태적인 지나친성향이나 악랄한 행태도 없다.
이마가그저 평범한 냉동차2명의 운전수에 엄이수와지나지 않는다.
서쪽남들보다 지나친운동을 조금 더 좋아했고, 하사관 출신이라 몬스터들을 상대로도 주눅이 들지 않고 잘 싸워서 여신 헤라의 관심을 수의사였지만,받게 되었다.
이수처럼 되었다.잔혹함이나 잔인함에서 그녀의 관심을 끈 것이 아니었다.
횡단한그가 치라교에 입교하고볼록하게 그녀는지금 이수와 행동 중인 것은들창코가 순전히 살아남기 위해서서쪽 이것이 가장 합리적인성채 길이라고 튀어나오고여겼을 뿐이었다.
변수가여성이었다. 많은 라이프 게임에서 되도록 오랫동안 생존하려면 믿을만한 뒷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치료교에일컫는 귀의했을 뿐이다.
다른 치라 교도들처럼 재미로 학살을 벌이거나,아름다워지기 고문을 하거나, 성폭행하는끌려오기 것에는 일절 관심 없었다.
‘쯧! 저런그녀는 튀어나오고미친년이랑 함께 행동해야 한다니. 이럴턱은 줄 알았으면 좀삼각턱이 더 알아보고 치라교가 아니라 다른 종교에 들어갈걸.라이프 괜히 서두르는 바람에 또라이들이랑 한통속이 됐네. 이거 후환이 두려워서 무르고 싶어도 무를 수도 없고. 진짜 엿 같네. 엿 같아.’
외모가
추형은 좀들창코가 더 이추형이었다.신중하게 일진들을종교를 택하지 않은 사디스트것을 후회하며 한숨을반복하고 쉬었다.
같은횡단한 종교고 맞으면그간 배신자들이 어떤 꼴을 것처럼겪는지 봐서튀어나오고 후환이 두려워 협조 게임에중이지만, 이수 전에는같은 미친 것과 계속 함께 행동하면서 지나치게그의 정신까지 오염되고지나치게 있었다.
정상인인 그가 감당하기에 같은 치라 교도 중에 심각한 되었다.또라이가 너무 많았던 탓이다.
끌려오기
‘애당초 정상인인 내가 미친놈들을 이해할 수 있을 리여성이었다. 없지. 성괴(성형아이고. 내 팔자야.당도했다. 백일고멀리 떠나고지나친 싶다. 떠나고그녀는 싶어.’
그는 할 수만과도한 있다면 치라교를 떠나2학년 다른 종교에 들어가고 싶었다. 하지만 헤라의 성격이처리하고 지랄 맞다는 것과 그랬다간 자신의 라이프가 10개라도엄이수와 더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마구 끓어오르는 충동을 댓가로억지로 억눌렀다.남녀가
‘진짜 남녀가이번 임무만 끝나면 한동안은 펜트하우스에 박혀서 며칠 처리하고쉬자. 아무것도 하지 말고 위해힐링하자. 그래. 맞으면힐링.’
튀어나올
그는 펜트하우스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름다운이추형이었다. 자연과 헬스 기구들을 떠올리며뾰족한 답답한 마음을흔히 억눌렀다. 주위에서그리고 도우미를 불러 지도를 확인했다.
“아까 해가 저쪽으로 저물었으니,전에는 이쪽이 서쪽인가?”
“아마도존재가 그렇겠지. 이쪽 세상도 해가 서쪽에서 진다면.”
“사막을 건너라고 해서 일단 이추형이었다.건너긴 했는데···.반복한 이제 어떡하면커다랗게 더좋지? 그냥 중심으로 가면 되나? 메모장 꺼내서 확인해 봐.”
추형의 말에 이수가 메모장을 꺼냈다.
노트에는 헤라가 내려준 신탁의 내용이 또기록되어 있었다.
댓가로
-망가진앞까지 성형으로성채로 향할 것.
-샌드웜을엄이수와 피해 사막을 건널 것.
-동서남북의 맙카라 궁전을 클리어할서쪽 것.온
-중심의 턱은이맘 궁전을 성채클리어할 지나친것.
-참가자 백동석과 그 일당을 말살할 것.
한
위해“사막을 건넜으니까. 맙카라 궁전인지 뭔지 하는 곳을 클리어해야 하는 거겠지. 이일진들을 네되었다. 눈은개를 다사디스트 처리하면 중간에 있는 궁전에 망가져가서 알하자르를 잡으면 끝이야.”
“궁전이면 저기 있는 저성괴(성형 성형수술을건물 말하는 주위에서건가? 실연을음···. 아무리 봐도2명의 여성이었다.그냥 빌딩 같은데.”
“그러게. 욕심의사막이라서 타지마할 같은 궁전 생각했더니. 맞으면의외야. 의외.”
추형의 말에전에는 이수가 동의하며2반 서쪽 궁전을 살피는 그때.
메시지가 나타났다.
라이프
[북쪽 맙카라 궁전이 정화되었습니다.]
[크로쿠타 일족 쌍검술의눈은 귀재 아마드가 영면에 듭니다.]
것처럼[안드라스의 눈이맞으면 침입자들을 주시합니다.]
[던전주의 영향력이 사라집니다.]선량한
“···먼저 도착한 놈들이처리하고 북쪽을 정리했나 본데?”
“예상보다 빠르네. 실력 좋은 놈들이 끼어 있나 봐.”
“어쩌면 북쪽 또궁전에 백동석 삼각턱이그놈이 들창코가있는지도 치라모르지. 유난히 뛰어나다고 소문이 자자한 놈이니까.”
“그럴 듯한 말이네. 어쩔까? 그럼,들창코가 역시 북쪽부터 갈까?”
“그래.더 우선 북쪽으로 가보자. 뒤통수라도놈들이 있건 없건, 거기 있는 댓가로놈들부터 180화.정리하고 다시일컫는 세간에서이동하자고.”
“알았어.일진들을 뜸 들이지한 말고 빨리 이동해.”
메시지를 받은 두 사람이 북쪽으로 향했다.
그 후시각.
마스크를동석은 파밍에 한창이었다.
처리하고
더[크로쿠타 일족의 되었다.샴쉬르 - 사막과 황야의 하이에나 크로쿠타 일족의 검.동물병원의 일족 최고의 영웅 180화.크로쿠타가 드래고니악 샌드웜과 싸워 얻은 샌드웜의 돌기로 제작했다. 앞.사막의 열기가 깃들어 댓가로붉은 빛깔을 띠며 시간이 지나도 칼날이 망가진녹슬지 않는다. 소유자는 하이에나 일족들에게 존경 또는 혐오를 한받을 수 있다. 근력&순발력+30, 체력&마력+20. 특수효과 날카로움Lv50, 화염검Lv45.]
[크로쿠타 일족의수의사였지만, 이빨 목걸이 - 드래고니악 샌드웜의 이빨반복하고 조각을 꿰어 목걸이. 되었다.사막의 영웅을 댓가로상징하는 징표. 소유자는 사막 일족들로부터 경외의 대상이아름다워지기 되었다.된다. 근력+20, 체력&마력+40. 뒤통수라도특수효과 더위저항Lv50, 사디스트낙타발Lv30.]
주위에서
[크로쿠타 일족의당도했다. 뼈 가락지 - 드래고니악 샌드웜의 이빨 조각을 꿰어턱은 만든일진들을 반지. 사막의 영웅을 상징하는 징표. 소유자는동물병원의 사막을사막 일족들로부터엄이수와 경외의 대상이 된다. 근력+50, 체력&마력+25. 특수효과 더위저항Lv50. 낙타발Lv30.]
망가진
[압둘라의 샴쉬르 -튀어나오고 다르 왕가의 근위대장 압둘라가 사용하던 샴쉬르.남녀가 왕가 근위대장들에게만 내려지는 비보이다. 과거 달의 신 튀어나올웃짜가 성형수술을내려준 월석을 이용해 만들었다. 근력&순발력+40. 특수효과 날카로움Lv45, 충성심Lv40.]
[압둘라의 장갑 - 다르 왕국 근위대장의 장갑. 스파이크 리저드의 가죽으로 제작했다. 매우 질기고 튼튼하다. 근력&체력+20,실연을 마력+10. 특수효과 단단함Lv30, 화염저항Lv25.]
[압둘라의 부츠 -후 마스크를다르 왕국 근위대장의 부츠. 성괴(성형스파이크 리저드의 가족으로 제작했다. 매우 질기고 튼튼하다. 근력&체력 +25. 욕심의특수효과 낙타발Lv22, 화염저항Lv20.]
아마드를오뚝한 처리하면서 나온 장비였다.
압둘라를 해친 이추형이었다.후 그 장비를 라이프빼앗아 착용하기라도 댓가로한 것인지 대기실에 있던더 압둘라의 물건도 착용하고 있었다.
생소한 특수효과는 크로쿠타 일족의 샴쉬르에 붙은 화염을 뾰족한베거나, 검에 불을 붙여 화염을댓가로 일으킬 수 있는 화염검 효과와지나친 이빨 목걸이와주위에서 뼈또 되었다.가락지에 붙은온 모래에서쪽 발이 앞.미끌리지도, 반복하고발이 빠지지도 사디스트않도록 도와주는 낙타발 정도였다.
‘이번에 나온 특별등급 장비는 재준이랑 지윤이에게 주는존재가 게서쪽 엄이수는좋겠어. 나중에 사막의 성배를 찾으려면 가학심이더위저항이 위해붙은 물건이 필요할 테니.’
동석은 물건들을엄이수는 챙겨서 지나친일행들 곁으로 지나친향했다. 그리고 장비를 보여주고 지금서쪽 나온 장비들은튀어나올 재준과 지윤에게 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동석의 이야기에 동료들은 흔쾌히 동의했다.
대“그냥 너 다 가져. 반복하고어차피 우리는 중간보스 몸에 손도 못 댔으니까.”
“그래도 괜찮아?”
튀어나올“우리가 사막을잡은 것도 아닌데 안망가져 될 게2학년 뭐 있겠어? 그냥 네 거라고 생각하고 필요하다 싶은 이마가사람들한테 나눠주든지마스크를 해.”
“그래. 알겠다. 그럼, 광수마스크를 아저씨.것처럼 장갑이랑 볼록하게부츠는 아저씨가 가지세요.”
“응?존재가 내가? 괜찮겠냐?”
“아까 저 도와준 답례에요. 더구나 들창코가아저씨 장갑이랑 부츠는실연을 오래됐잖아요. 괴물)라는이참에 바꿔요. 그거사막을 여성이었다.보기엔 튼튼하긴지나친 해도 능력치는 낮잖아요.”
“녀석. 그래 알겠다. 내가 잘 쓰도록2학년 하마.”
변하고
동석이 장갑과 부츠를 챙겨주자 광수는처리하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천진난만하게 기뻐했다.
지금180화. 착용 중인서쪽 장비보다변하고 능력치가 2반많이 붙어서 기분이 좋기도세간에서 했지만, 서쪽선물을 받는 것 자체가 그에겐볼록하게 기분 좋은 일이었다.
“발 사이즈도 오뚝한딱 맞네! 아주 마음에 들어! 기분이다! 앞으로는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고 형님이라고 불러라! 그녀는광수 형님 아니면 금형이라고 해도 괜찮다! 내가 특별히 눈은허가해주마!”
“···그냥 아저씨로 할게요. 아저씨가 편해요.”
“녀석 겸연쩍어하기는!세간에서 그냥 형님이라고뾰족한 불러라! 자! 어서! 수의사였지만,얼른! 빨리!”
“···과, 광수댓가로 형님.”
“그래! 이 녀석아.2반 이제 좀 가까워진성괴(성형 것 같네! 하하!”
광수가일컫는 동석과 어깨동무를 하고 기뻐했다.
[애정+1]
그동안일진들을 안 올랐던 애정이 올라갔다.
재준처럼 말을 편하게 하자끌려오기 비로소 마음을 연 튀어나올것이다.
함께한 시간을 생각하면 많이 늦은 편이었지만, 반복하고애정이 오른 것에 되면서동석도 마음을 풀고 그를 신뢰했다.2학년
“좋겠다. 아저씨. 장비도 받고. 나도성형에 장비 하나 주면 좋을 텐데.”
변하고
안나는온 부럽다는 백일고듯 동석에게 눈빛을 보냈다.
내심 턱은샴쉬르 하나 줬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샴쉬르의게임에 임자는 따로 있었다.
일컫는
“그리고 크로쿠타 일족 샴쉬르랑 이빨 목걸이는 재준이 네가 가져.”
“내가? 진짜?”
“그래.욕심의 너도 이마가아까 나 도와줬으니까.”
”오예! 장비다! 아싸!”
“그리고 이빨엄이수와 목걸이에 더위저항 붙었으니까. 앞으로 사막 건널 때 도움될 거야.”
“더위저항? 에이. 사막 다 이추형이었다.건너고 나서 그런눈은 말 그녀는하면 어떡해. 생색을처리하고 내고 싶었으면,맞으면 사막 건너기 전에 해야지.”
실연을“멍청아. 여성이었다.스쿼드 서바이벌할일컫는 때도 사막맞으면 건너야 하잖아. 그래서 미리 챙겨주는 거야.”
“···뭐야? 거기도 사막이야?라이프 나 또 사막가학심이 가야 해?!”
“거기가 사막인지 아닌지는 아직 몰라. 근데 릴리드가 사막의처리하고 성배를 찾아달라고 했으니까.댓가로 일컫는사막일 가능성이 높겠지.”
“아, 젠장. 또 사막이라니. 슬프네. 그래도 장비 얻은 건 좋아! 우후훗! 새 한장비다! 새 장비! 그것도 특별등급 장비다! 안나야. 어때? 부러워?2반 부러워서 미칠 것 같아?”
“응. 아주 부러워서 미칠 성형에것 오뚝한같아. 아주 재준 오빠 패주고 싶을 정도야.”
“너무하네. 이 오빠 가학심이마음 아프게. 요 깍쟁이.”코는
재준은 방실방실 웃으며 받은지나친 되었다.장비를 착용했다.
샴쉬르는 왼쪽 옆구리에 착용하고이추형이었다. 이빨 목걸이는 주위에서그대로 목에 걸었다.
“전사 최재준이 새로운 장비를아름다워지기 착용했다. 재준은 한층 더온 강해졌다.”
본인이 말하는 대로 한층 외모가강해지만, 지력은 낮아진 것 같았다.
“좋아하니까.지나친 성형수술을다행이네. 그럼. 빠지게다음으로 압둘라의 샴쉬르랑 뼈 가락지는···.”위해
안나는 다시 기대의오뚝한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겪은“이건 지윤아. 네가 가져. 뼈 가락지에도 더위저항 붙어 있으니까. 도움될 거야.”
수의사였지만,“뭐야. 또 내가 아니잖아.”
“넌 다음에 챙겨줄게.”
“쳇!”
“고마워. 동석아. 근데 너는 어쩌고? 나중에엄이수와 라이프스쿼드 서바이벌하려면 더위저항 필요하지 않아?”
“난 나중에 구하면 돼. 알하자르나 다른 몬스터 잡으면 나오겠지. 안 나오면 사서 쓰면 되잖아.”
“그래. 알았어.180화. 동석아.그녀는 고마워. 잘 쓸게.”
뒤통수라도
지윤은 기뻐하며 샴쉬르와 뼈 장벽가락지를 받아서 착용했다.
재준처럼 옆구리에 검을 착용하고 뼈 가락지를 꼈다.
온제련검을 양쪽에 차고 있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뾰족한어차피 2명의전투는 황혼 추격자의 장검으로 하고, 들창코가샴쉬르는 능력치되었다. 상승용으로만 착용할 계획이어서180화. 상관없었다.
“야야. 동석아. 근데 가학심이목걸이에 붙은 이 낙타발 효과는 뭐야?”
“말 변하고그대로 낙타발이야.오뚝한 모래 위를 걸을 때 도움되는 효과지. 발이 안 빠지고, 미끄러지지 과도한않게 해줘. 다음에 사막 건널 때는 서쪽지금보다 훨씬 편할 거야.”
“호오? 그거 좋은 정보네.”
“영지야. 너랑 다른 사람들은세간에서 다음에남녀가 나오면 챙겨줄게.”
“응. 알았어.”
성채
가방에 있는 특별등급 장비를 서쪽줘도 상관없지만, 전투에서 얻은 장비도 아니고 인도자앞. 세트선량한 말고는 어울리는 물건도 없어서 동석은 다음을 기약했다.
댓가로
“근데 인제 어쩌지? 저놈 잡았으니까. 이대로 사디스트돌아갈 거야?”
“아니, 오늘은 휴식해야지. 백일고상황 보고커다랗게 진행이 느린 쪽에 뒤통수라도가서 가세하자. 우리앞까지 튀어나오고말고 다른 파티는 아직 고전하고 있는 것당도했다. 같으니까.”
“확실히.”2반
민호가 묻자 동석이되었다. 지도를 확인하며 말했다.
금방 궁전을 정리한 그들과 달리동물병원의 다른 파티는 아직 진행이 더딘 편이었다.
블루 파티는 5층을 완전히 정리하고 지금은 휴식 중이었고, 근육 치라파티는 2학년4층을 다 정리하고 휴식 중이었다.
롭멜카 되었다.파티는 3층에 있었는데, 아직 전투남녀가 중이었다.서쪽
사망자가 1명되었다. 흔히더 발생한 것을 보면 많이 고전하는 것이 분명했다.
지나친
“아무래도 롭멜카 앞.파티는 지원이흔히 필요할 성형수술을것 같네.”
“아까2명의 1인분이 어쩌고 하지 볼록하게않았어? 도와주러 가도 되는 거야?”
“1인분을 백일고해줬으면 하는겪은 마음은 그대로야. 그런데튀어나오고 이대로 롭멜카 파티가성형에 전멸하면 우리한테 곤란해서 좀 고민되네.”
“그러고보니 욕심의동석이 너는 롭멜카 빼고 다른반복한 파티는 망가져못 믿겠다고튀어나올 했었지.”
롭멜카코는 파티가 전멸이라도과도한 하면위해 토벌대의 균형이사디스트 깨진다던 이야기였다.
그 생각엔 아직2학년 변함이 없었다.
“어쩔래? 지금이라도 도와주러 갈까?”
민호가 묻자 180화.동석은 다른 사람들을 보았다.
눈이 마주친 사람들은 되었다.저마다의 성괴(성형반응을 보였다.
성채
“난 괜찮아. 마력이라곤 광화 한 번밖에앞까지 없지만, 애초에 나한테 마력은 거들처리하고 뿐이니까.”
눈은
재준은 초코바를 먹으며 괜찮다고후 했다.
2반스킬 광화는일진들을 후유증으로 피로와 허기를 수반한다.
외모가피로는 체력이 높아서 아직 버틸만했지만, 허기는 체력으로는 해결이 들창코가불가능해서 남녀가지금처럼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있었다.
라이프
“나도이마가 괜찮아. 혹시 몰라서 마력도전에는 거의 안 써서 아직 여유로워. 샨도 사막을마찬가지고.”
“나도.앞까지 체인 라이트닝 6번, 라이트닝 스피어 5번 튀어나올가능해. 마력 여유 있어.”
아름다워지기
지윤과 위해영지는 의욕을 보였다.
파티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피곤도 마다하고 의욕을 일컫는불태웠다.
한
“나도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장비도 앞까지새로 얻었으니.횡단한 지나친필요하다면 거들어주마.”
“나도 괜찮아. 방어 스킬이라 마력도 존재가많이 남았고,한 설령 마력이 없더라도 피곤하지지나치게 않으니까. 더 싸울 수 있어.”
2반
광수와 진아도 괜찮다고 했다.
반면.
남녀가
“난 귀찮아. 사막엄이수와 건너느라 지쳤어. 쉬고 싶어. 성형으로오빠.”
“나는 마력은 남았지만, 시약을 많이 써서 좀 꺼려지는구나. 알하자르가 얼마나 강한지 모르는 지금, 시약을 좀 아껴둘 필요가성채 있을 것 같다.”
“우리도 지쳐서 좀 그녀는쉬었으면 좋겠구나. 너무 많이 움직였어.”
“도와달라고 끌려오기하면 돕겠지만···. 빠지게가급적이면 조금 쉬었으면 좋겠어. 대원이랑 유경이는 나보다도 체력이 낮으니까.”마스크를
망가져
안나, 소휘, 승엽, 준우는 부정적이었다.
전투 중이라 약한 소리를 못했지만, 다들 사막을 2반건너느라 많이 지쳐있었다.
그들성형에 대부분은 체력이지나치게 200 이하이거니와 영지처럼 더위저항이 붙은 장비도 없었기 때문이다. 커다랗게그래서 다른 그녀는사람들보다 피로가 심했다.
“민호. 너는 어때?”사디스트
“응? 아. 난 괜찮아. 가자고 하면 되었다.가지 뭐.”
흔히
민호가 하품을 하려다 말고 튀어나오고괜찮다고 답했다.
그 역시 피곤한 모양이었다.
‘다들 많이 피곤한 것 같네.이추형이었다. 하긴,되었다. 사막의여성이었다. 더위가 보통이 아니었으니. 어쩔 수 없지.’
“우리만 다녀올게.성괴(성형 나머지는 여기서오뚝한 휴식하고 있어.”
“우리만? 누구누구?”엄이수와
처리하고“나랑, 엄이수와재준이, 지윤이. 영지. 그리고 샨. 그리고 광수 아저씨랑···.”
“어허!”
“···광수존재가 형님이랑. 진아.코는 이렇게 일곱이서 뒤통수라도가면 눈은되겠지. 전부 다 우르르 가봐야. 들어가지도치라 못할 테니까. 이 정도면 가면 될 것 같아.”
“나도 괜찮아. 같이 갈게.”
“아까 하품하는 거 게임에다 봤어. 그냥 선량한쉬어.”
반복한“그, 그래? 들켰구나.”
“나도 괜찮은데.”뒤통수라도
“피곤하다면서? 되었다.그냥 어르신이랑 커다랗게같이 있어.”끌려오기
“칫! 그냥 해 본 말인데.”
“우르르 몰려가도망가져 다 같이 싸울 수도 없어. 일곱이서 가면 충분해.”
동석은 함께 가겠다는 민호와 안나를 말리고 무전기를 튀어나올들었다.
[상우 씨. 그쪽 층만 가학심이정리하고 기다리세요.게임에 우리가 도우러 가겠습니다.]
답신은 돌아오지 않았다.성형수술을
전투 중이어서 수의사였지만,무전에 응답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궁지에 몰렸다는 뜻이기도 했다.엄이수는
“대답도그녀는 못하는 걸 보니 많이 위험한 것 같네. 서두르자.”
동석은 창을 소화하더니 궁전 내벽으로 흔히힘껏 던졌다.
창이 내벽을 강타하자 아주존재가 당연하다는 삼각턱이듯이 벽에 구멍이 뚫렸다.
여전히 무시무시한 위력이었다.
치라
“무식한 놈. 일단 던지고 빠지게보네. 트롤이냐?”
“저게 저렇게 쉽게 부술 수 있는 거였으면, 그냥2학년 부수고 올라왔으면 되는 게···.”
“바깥에서 보면 위치를 이마가알 수 없으니까. 함정 위험도들창코가 있고.”
“그렇구나.”
“영지야. 되면서나한테 업혀. 나머지는 들창코가나 사막을따라와. 다들 일컫는쉬고 있어요.”
“그래. 조심해서 다녀오너라.”
“나중에 뵙겠습니다. 어르신.”
“선생. 다녀올 테니. 어르신이랑사막을 실연을우리 촐랑이 잘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동석은존재가 일행들의 배웅을 받으며 강한영지를 업고 위해건물 외벽에서 점프했다.
3층 높이를 떨어진 지나치게그는 지상에 착지함과 동시에 서쪽 궁전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했다.
나머지도 아무렇지 않게 무너진 벽에서 뛰어내려 동석을또 쫓았다.
그들은 몰랐다.
치라교의 이수와 추형이 동석을 찾아서쪽 북쪽 맙카라 궁전 입구에 들어갔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