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화 〉19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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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화.
마력의

궁전에서 마스터머무르는 동안 치료는 지윤이 도맡았다.
치료한하이 힐은겨우 중상자를 치료하고 사용하고, 경상자들은 일반 스킬 치료로 고쳐주었다.
일반 치료 마법으로 경상자를 치료한 이유는난 마력의 낭비를 막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스킬 지금레벨을 올리기돌아가면 위한 목적도 있었다.
있었다.스킬의 치료레벨을 올려서 다음 단계의 치료 마법을 겨우배우려는 목적이었다.

[일반 치료 스킬을 마스터 하였습니다.]
[힐 스킬을 배울 수 수있습니다.]
위한

“이제 겨우 치료 마법 마스터했네.“이제 돌아가면마법으로 힐 배울 수 있겠어.”단계의

남쪽 궁전위한 통로에서 휴식을 취하던있겠어.” 지윤이 치료동석의 어깨에 난 상처를 치료해주며 기뻐했다.고쳐주었다.
부상자들에어깨에 이어서이어서 그의 상처까지 치료한 덕분에 지금 지윤의 치료 마법은 있지만,레벨10이 되었다.
올리기귀환하면 그레이스에게 자격을 인정받고 힐 마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궁전

“마스터? 스킬을 마스터하면 다음 스킬을 배울 수 있어?”힐
치료로

재준이 물었다.[일반
부상이 가장 심했던 재준은 지윤이 마력을배울 회복하고 가장 어깨에먼저 치료받았고,경상자들은 지금은 완전 멀쩡해진 상태였다.궁전
단계의
치료
“응. 단계가 있는 마법은 그래.”

기분이 좋아진 지윤이 방실방실막기 하였습니다.]웃으며 답했다.
스킬은 계속 사용하면 레벨을 올릴 수 있다. 그리고치료한 마스터 단계에 이르면 다음 단계의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경상자들은지윤이 배운 치료 마법은 가장 기본적인 치료부터 올리기시작해 힐, 미들덕분에 힐,지윤이 하이 힐, 취하던리커버리, 스킬리바이벌로 단계를 올릴 수 있다.
각 단계마다 소모되는 사용하고,마력의 양과 통로에서스킬의 효과 및 회복 배우려는속도에는 차이가 있는데, 당연하게도 일반스킬 레벨과 그 단계가 높을수록 치료치료한 효과도 속도도 뛰어났다.
그래서 다음 단계의 기술을 터득하고상처를 새로운 스킬을 교관에게 배우는 것이스킬 매우 중요했다.

“단계가 지금있는 마법이라…. 혹시 치료 마법 말고도 다른있지만, 단계가 있는 마법 있어?”동석의
“실드랑 라이트도 단계가 있는 마법이야.”
“그건 무슨 단계가 어떻게 있는데?”
“라이트는 하이라이트, 홀리라이트로 이어지고, 실드는 베리어, 세이크리드 마법을필드로 이어져.”
“힐러는 단계가 많구나. 스킬잠깐, 영지야. 혹시 마법 스킬도 다음 단계가 있어?”스킬
“있어.”
“너는 뭐가 있는데?”
“라이트닝,197화. 체인 라이트닝 그리고 퓨리어스 라이트닝, 익스플로전 라이트닝으로 이어져. 각 단계의 마법을 익히려면 꼭 일반전 단계의 스킬을 [힐마스터할 필요가 있어. 이것 말고도 치료는라이트닝 스피어는레벨을 라이트닝 실드, 라이트닝 해머로 이어져. 아직 배우진 않았지만, 라이트닝 에로우를 배워서 마스터하면 라이트닝 소드, 라이트닝 엑스도 쓸 수 있어.”
하이“뭐 많네. 근데 체인 라이트닝 이전에 라이트닝을 배웠었구나. 몰랐어.”
“사실 라이트닝은 부상자들에스킬이라고 하기도 좀 그래. 살짝 감전시키는 정도거든. 스턴건에돌아가면 훨씬 있겠어.”못 지윤이미치는 정도? 살상력이 아주 낮아서 큰 그의도움이 안 돼. 게다가그의 마력을 소모하면서 쓰는 게 이유는아니라 속성만 써서 개인정보에는 스킬로레벨을 등록되어 있지도 않아.”
“과연, 라이트닝은 일종의치료한 마력검 있겠어.”같은 건가 보네.”
“마력검? 진아가 가끔 쓰는 그거 말이야?”
힐“어. 그것도 스킬로 등록되지 않거든. 기초 중의 기초라서 스킬 취급 안 한다더라. 그냥 마력만 계속 소모하지.”
“그것도 스킬이 아니었구나. 처음 알았어.”
“아무튼, 힐러랑 마법사들은 단계적으로 지윤이배울 수 있는 스킬이 많나 보네. 스킬 없는 나는 부럽다. 부러워.”

영지의 설명에 재준은 대놓고 부러워했다.
애석하게도 그는 오리지널 스킬이 하나도 없는 탓이다.낭비를
그러나 이런 슬픔은 재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돌아가면검, 창, 방패 등등 적을 가까이하고 싸우는 전사계열치료 대부분이 자신만의 스킬이 없다.
최소 1개월 이상을 수련해야 하는 난데다가 배우기가 너무 힘든 까닭이다.
동석은 부러워하는 재준을 위로했다.
사용하고,
마스터했네.
“너무 그렇게 부러워하지 마. 너도 동석의조만간 덕분에스킬 얻을경상자들은 수 있을 테니까.”
“웬일로 따뜻한 말을 다 해주냐? 뭐난 잘못 먹었냐?”
“슬슬 그럴 시기인 것 같아서.”
일반
머무르는동석은 의미심장한통로에서 미소를 지었다.
1회차 치료한때 재준이 오러블레이드와 삭풍, 사자의 이빨을 익힌 시기가 언제인지 기억하고 있어서다.

‘훈련할 때 마력검의 형태도 뚜렷했고, 스스로 저렇게 스킬을 배우고 싶어하니.위한 이번 토벌게임이겨우 끝나면 바로 배울 수 있겠지.’

1회차위한 때보다일반 재준이 강해지는단계의 속도가 빠르면 빨랐지, 느리진 않을 것이다.스킬을
분명, 이번에 마스터했네.귀환하면 스킬을 체득할 수 있으리라.

“아무튼, 나도 오러블레이드 휘두르고 싶다. 막막. 휘둘러서 소드마스터 되고 싶다. 영지야.궁전 너는 일반배우고 싶은치료한 스킬낭비를 없어?”
“난 딱히 없어.치료 아직 배울 수 있는 스킬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그래? 지윤아. 너는?”레벨을
“나는 하루라도 빨리 리바이벌 스킬 배우고 싶어.”
“리바이벌 스킬? 그건 뭐야? 혹시 부활 같은 거야?”
“맞아.배울 부활. 근데 리커버리까지 마스터해야스킬 배울 수 일반있는 스킬이야. 한 번뿐이지만, 안전을 생각하면 꼭 배워야 이유는하는 스킬이지.”
“역시마법으로 부활이구나!스킬을 쩐다. 그래.지윤이 그거야말로 힐러가 추구할목적이었다. 궁극의 경지지!”

수
지윤의 설명에 재준은 로망을 느꼈다.
일반적인 판타지목적도 게임에서도하였습니다.] 부활은 힐러가 지금목표로 하는 궁극의 남쪽경지인데다가 부활 마법만 있으면마법을 라이프가 모자라도 한 시름 놓을다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윤이 덧붙인 지윤이한 번뿐이라는 말이 마음에동안 걸렸다.

“근데 딱 한 번은 무슨치료 말이야? 설마 스킬이 일회용이라는 뜻이야?”
“응. 딱 한 명만 살릴 수 있는 스킬이야. 2번, 3번은 못 써.”
“에이. 몇 번이고 부활할 수 있는 줄 알았더니. 좋다 배울말았네.”
“멍청아. 몇 번이나 부활하면 사기잖아. 가당키나힐 하겠냐?”
“게임에서는고쳐주었다. 몇하였습니다.] 번씩 가능하던데.”
막기“이건 게임이 아니잖아.”
고쳐주었다.“그건 치료그렇지만.”
“이건 그레이스님한테 들은 건데. 사용하고,신도 이미 죽은 사람을 몇 번씩 되살릴 수 없다고 해. 한 사람을 한 번씩 되살리는 게 고작이라고치료 들었어.”
“…헐.치료한 신도 못하는 거였구나.”
이유는“육체를 만드는 힐은건 쉬운데 영혼을 다시 심는도맡았다. 게 어렵대. 그래서 같은 사람을 몇 번씩이나 되살리는 건 신보다 더 높은 차원의 스킬의존재가 힐은도와줘야 한대.”
“신보다 더 높은 차원의 존재? 그의그게 뭐야?”
“글쎄? 일종의 절대신 같은 거 아닐까?”
“헐….고쳐주었다. 절대신이라니. 그런치료는 게 있어?”
“나도중상자를 몰라. 그냥동석의 그런 존재가 있을지도 배울모른다고 스킬추측하는 거지.”
“근데 의료센터에 [힐있는 슬라임스킬을 퀸은 죽은 사람 몇 수번씩 살려주지 않아? 그럼, 치료로슬라임이 절대신인가? 사실 단계의세계관 최강자는 마력의슬라임 퀸이었던치료해주며 걸지도?”
“슬라임 퀸은 육체만 만들어주는 거고, 영혼을 붙이는 건지윤이 슬라임 퀸의 힘이 아니라 창조자. 아니, 아까 말한 그“이제 절대신의 힘이야.”
겨우“그걸 동석이 네가 어떻게 알아?”
“너희 죽고 나서 올려서되살릴 때 슬라임막기 퀸은 육체만레벨을 만들었거든. 영혼은 이미배울 완성된 영혼석으로기뻐했다. 복구했고.”

동석은 의료센터에서의 일을통로에서 기억하며 답했다.
그 기억대로 슬라임 올려서퀸은 어디까지나치료 육체만 복구하는스킬의 역할이다.
영혼을있었다. 복구하는 것도 이미 정리된 영혼석을 육체에 넣어주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치료해주며 슬라임중상자를 퀸이 죽은197화. 사람을 몇 번이고동안 부활시킬 수 있다고 보는 치료는재준의 시각에는남쪽 마스터오류가 있었다.
마법으로
“아무튼, 신보다 높은 존재가 남쪽있다는 건 좀 경상자를충격이네.”
“우리 같은 참가자들이 죽고 나서 몇하였습니다.] 번이나 부활하는상처까지 마법것도 어쩌면, 그런 존재가 개입했다는 증거 아닐까?”
“그래. 영지 네 치료말대로 우리가 부활하는 치료하고게 절대적인 존재가 기뻐했다.되살리는 걸지도 모르겠다.”
“생사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존재란 말이구만. 무섭네. 예전엔 절대신하면취하던 뭔가지윤이 멋진단계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절대신이 두렵기만휴식을 하다.일반 난으으….”

재준은 호들갑을 떨었지만, 내심 사람을 되살리는 기적 그 도맡았다.자체는 치료한놀라우면서도 두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있었다.
치료로
‘절대신이 아니라 창조자라고치료한 알려줄까?’

상처를동석은 친구들의 하였습니다.]대화에 절대신이 아니라 창조자로 정정하고 싶었다.
그는 소원을 빌기 위해 난직접 창조자와 대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을 덕분에하려다 말았다.부상자들에
창조자나 올리기절대신이나 별다음 차이도 하였습니다.]없게 느껴질뿐더러 괜히 아는 척 해봐야 상처를증거도 없는통로에서 지금은 자신만어깨에 이상해질 뿐이니까.돌아가면

“구체적으로 뭐가 두려운데?”
“생각해 봐. 영지야. 그 신도 우리보고 있을 목적도거 아니야? 수틀리면 우릴하이 스킬다 죽일 수 있을 텐데. 있습니다.]안 무서워?”
“어….난 그런위한 생각은 안 했는데…. 네가 마법으로말하니까. 갑자기돌아가면 무서워졌어.”
“야. 영지 겁주지 마.”
“왜?도맡았다. 틀린 말은 아니잖아.”
“틀린 말이야. 애초에 197화.그렇게 막 죽일 거면 이런 시스템도 만들지 않았을 테니까.”
“그런가?”
“그런 거야. 그러니까. 괜히 일어나지도 않을 일 일반미리 걱정하면서 멘탈도맡았다. 낭비하지 마.”
“쳇! 잘난 척은.”
“더 강해져서 100억 포인트 위한모으고 탈출한다. 그것만 [일반생각해. 미리 이어서비관해서 좋을 위한거 하나 없으니까.”
“알았어. 근데 나스킬 궁금한 거 하나 더 있어.”
“또 뭔데?”
“스킬 레벨인가. 그거 난혹시 장비에 붙은 경상자를스킬은 해당 안 돼?중상자를 치료나 이번에 얻은 가드 스킬 레벨 중상자를올리고 싶은데.”
[힐

재준은 새로 얻은 방패를있습니다.] 꺼내며 말했다.
동안
[올드가드의 수호방패 - 프랑스 힐은출신 올드가드 피에르의 수호방패. 곰가죽과 악마를 쫓는 은광석으로 만들었다. 사악한그의 존재를 마주하면 초록색으로덕분에 빛이 난다. 근력&순발력+50, 체력&정신력&마력+10, 지금특수효과 악마증오Lv40, 단단함Lv35, 신성Lv27. 스킬 가드. 마력 30소모.]

반듯하게하였습니다.] 잘 만든올려서 역삼각형의 강철방패였다.
바탕색은 백색이었으며 중심에는 십자가가 그려져 동안있었다.
악마를 막기 치료위해 프랑스에서 특별히 스킬조직한 척탄병목적이었다. 기뻐했다.출신 올드가드들이 사용한 무구 중수 하나였다.
사악한 존재를 마주하면 방패에 쓰인 은광석이 초록색으로 빛이 난다는동석의 특징이 있다.
또한,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고 튕겨내는 가드 스킬이 각인되어 있었다.
이런 올드가드의 장비는 하나가 아니었다.마법으로
3개수 더 있었다.

[올드가드의 단검 일반- 프랑스 출신 올드가드궁전에서 피에르의 단검.돌아가면 기뻐했다.자루는 곰가죽을 검신은다음 악마를 쫓는 마스터은광석으로 만들었다. 사악한 존재를 마주하면 초록색으로 빛이스킬 수난다. 근력&순발력+30, 마력+20. 난특수효과 날카로움Lv30, 신성Lv20.]

[올드가드의 배우려는목걸이 - 프랑스 출신있겠어.” 올드가드 피에르의 목걸이. 악마를 쫓는 은광석으로 만들었다. 성십자는 악에 대한 공포를 잠재우는 상처를올드가드의 정신과 지윤이힘이 깃들어 있다.경상자를 근력&순발력+30,있었다. 마력+20. 특수효과 위한신성Lv30, 강인함Lv28.]

[올드가드의기뻐했다. 반지 - 프랑스 출신 스킬을올드가드 고쳐주었다.피에르의 반지. 휴식을악마를 쫓는 은광석으로 만들었다. 독기를 정화하는 치료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다. 근력&순발력+30, 마력+20. 특수효과 신성Lv30, 독저항Lv29.]

위한세트 장비는 아니지만, 같은 올드가드 머무르는시리즈들이었다.
단검은동안 은색을궁전 띤 아름다운 장식품 같았고, 목걸이는 십자가 장신구 같았으며, 반지는 아무런 장식마력의 없이 은으로위한 만들어져 마스터했네.있었다.
반지의 표면에 프랑스어로 ‘Punir Le diable(악마를 처단하리라.)’이라는 글귀만 새겨져[일반 있었다.
특수효과의 경상자들은레벨이 다소 부실한힐 것과 다르게 능력치 상승폭이 높은 것이 장점이었다.

“스킬하이 레벨 기뻐했다.올리고 싶다고?”
“그래. 수후후후! 악마를 사냥하려면 장비 레벨이 중요하잖아?”

재준이 웃으며 중상자를말했다.
방패에 있는 악마증오가 벌써 수효과를 드러낸 것 같았다.올려서

치료
“장비 스킬은 레벨을 못 올려. 장비 스킬의 레벨을 올리려면 취하던성장 옵션이 붙어 있어야취하던 해. 배울”
있겠어.”

음흉하게 웃는 재준을 일반본 동석이 차분히 설명했다.
장비 스킬의 배울레벨은 고정이라서 더마력의 치료올릴 다음수 없다.
그게 가능한 것은 성장 마스터옵션이 붙은 장비뿐이다.
지윤이 지닌 성서 같은 장비가 바로 그 예이다.
그녀의 성서에는부상자들에 성장 옵션이목적도 지윤의있어서 하이 힐과 광란의 축복을 스킬의쓰면 사용 횟수나 업적에 따라서 장비에 붙은 스킬의 레벨을 높일 수 있다.
각기뻐했다. 스킬의 최고레벨까지남쪽 레벨을 올릴 치료한수 있어서 더 효율적인 스킬 활용이 가능하다.
단, 스킬의 레벨을 꾸준히 올리고동석의 마스터 단계에 궁전이르러도 다음 단계의 마법 스킬을 일반배울 “이제수는 없다.
다음 단계의 스킬은 목적도직접 치료하고체득해야지만 익힐 수동석의 마법으로있기 때문이다.지윤이
만약,힐 스킬을 추가하고 싶다면 동석이 힐그랬듯이 강화석을 사용해서 장비의통로에서 등급을 높이고 새로운 스킬을스킬의 각인하는스킬을 방법밖에 없다.


“불가능하다니. 그러면스킬의 내 방패에 있는 스킬은 레벨7 돌아가면가드로 계속 고정되어 있다는 거야?치료한 스킬을더 못 올려?”
“그래. 못 올려. 강화나 재련을남쪽 해서 능력치랑 특수효과의 레벨은 올릴 수 있어도 스킬의 레벨은 올리지 못해. 더 좋은 장비로 바꿔야지.”
“쯧! 이 방패 오래 못 쓰겠네.”
“잠깐만 동석아. 그 말은 낭비를강화랑 재련으로지윤이 위한장비에 붙은궁전 효과 레벨은 올릴 수통로에서 치료있다는 말이야?”
하였습니다.]

재준은 아쉬워하자 이번엔 지윤이 방패를 꺼내며 질문했다.
그녀가 새로스킬 스킬을얻은 방패는 구릿빛을 띤 동그란 타지 방패였다.힐은

[하이랜더의 타지상처를 방패돌아가면 - 휴식을스코틀랜드 출신배울 하이랜더 코너 맥클라우드의 방패. 휴식을네비스 산의 광석을 제련해 만들었다. 대지의 힘이 깃들어 있다. 근력&체력+10, 순발력&마력+30.궁전에서 특수효과이어서 튼튼함Lv37, 강인함Lv31,동안 마력회복Lv26. 스킬 가로막기. 마력 30소모.]

치료
대지의 힘이 깃들어서인지 특수효과로 마력회복이 있는 방패였다.다음
그녀는 이 스킬을방패 외에도 2개의 장비를 더올려서 챙겼다.

[하이랜더의 뿔나팔 - 스코틀랜드 출신 겨우하이랜더 코너 맥클라우드의 뿔나팔. 하이랜드 소의 뿔을 꺾어 만들었다. 나팔소리가 멀리까지 울린다. 치료돌격 명령을 내릴 때 쓰였다. 지력&정신력&마력+30. 특수효과 용기Lv38, 사기진작Lv35.]
동안

[하이랜더의상처를 더크 단검 - 지윤이스코틀랜드 출신 하이랜더 코너 맥클라우드의치료 단검. 네비스 산의 광석을있겠어.” 제련해 만들었다. [힐대지의 힘이 깃들어 있다. 체력+10, 순발력&마력+30. 특수효과 있지만,충격흡수Lv42, 날카로움Lv35.]
있지만,
같은 하이랜더의 물건이었다.“이제
세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같은 하이랜더의 장비여서 그녀가 받았다.
그리고 타지 방패에 있는 마력회복이 그녀에게 있어서는 가장마스터 덕분에중요한 효과 중 하나였다.
마력이 충분해야지 부상자가치료 발생해도 더 빨리치료로 자주 치료할 수 있기치료하고 때문이다.

“그래. 강화가 능력치를 높이는 마력의거고, 재련은 특수효과의 레벨을 높이는 거야.”
“그럼…. 나도 방패 재련하면 마력회복 레벨 올릴 수 있어?”
“그래. 근데 장비에 쓰인 것과 같은 재질의 재료가 있어야 재련할 수 있어.”
“같은 재질의 있지만,재료?”
“압둘라의목적이었다. 상처까지샴쉬르에 달의 신중상자를 웃짜가상처까지 내려준 월석으로 치료만들었다는 설명이 나와 있잖아. 타지 방패나 더크 단검에도 네비스 산의 광석을 깎아 만들었다는사용하고, 설명이 있고.”
“응. 스킬을맞아.”
“그 설명이 힌트야.”
“…요컨대 샴쉬르를 재련하고경상자들은 싶으면 월석이 필요하고, 이유는타지 방패나 더크 단검을 재련하고 싶으면 네비스 산의 암석이통로에서 필요하다는 말이야? 다른위한 장비나 물건들도 강화나 올리기재련에는 거기에 마법으로맞는 재료가 필요한 거고?”
“그렇지”

무조건 강화하는 사용하고,것은 불가능하다.
특별한 재료를 쓴힐 장비를 강화하고[일반 재련하려면 그것과 같은동석의 재료가 필요하다.
동석이 적룡산 장비들을 강화하고 재련할 수 있었던“이제 것 역시어깨에 오카가 쟁여둔 재료가 있었던 덕분이었다.
재료가 없다면 강화도 재련도 목적도불가능하다.

“포인트만 많다고 할 수 있는 게치료 아니구나.”
“판타지 게임에서 나오는 뺑뺑이 돌리기 같네.”
“뺑뺑이 돌아가면돌리기?”
“RPG게임 하다 보면 고쳐주었다.장비 구해오라고 하는 뭐 그런 거 있잖아. 그거랑난 비슷한 것 스킬같아서.”
“게임 잘 안 해서 몰라.”
“민호도 데려올걸. 민호가레벨을 부상자들에있으면 금방 이해할 텐데.”

대화의 흐름이있겠어.” 끊기자 재준은 입을 다물었다.
그가마법으로 난입을 다물자마법으로 이번엔 영지가 질문했다.도맡았다.

“근데 그런 재료는 어디서 어떻게지윤의 구해?”
“직접 그 재료가 있는 게임을 막기찾아서 캐러 가야겠지.”
“직접 구해야 한다는 말이야? 재료를?”
“그래.”
“다른 방법은 치료없어?”
“있지.겨우 가장 좋은 있지만,방법은 사는 거야.”
“산다고? 음…. 같은 참가자한테?”하이
“참가자한테서 사도 되고 몰에 있는 점원이나 게임에 참여한 다음에사용하고, 있겠어.”구매하는 방법도 있어.”
“그 말은 현지인한테 산다는 뜻이야?”
“맞아. 그거야.”

도맡았다.영지의 그의말에 동석이 궁전에서고개를 끄덕였다..
점원이 해당 재료를 지니고 있는 것이 가장 편하고 빠르지만, 그러지지윤이 않으면 강화나 재련에레벨을 필요한 재료를 직접 구해야 한다.
마스터했네.이때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해당 소재가동안 거래되는 배울게임지역을 찾아가서치료는 필요한 만큼의 재료를 구매하는 것이다.
치료재료에 관한 소재가 없거나, 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있지만, 않으면 곡괭이 들고 스스로 채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당연하지만 직접 구하는 게 훨씬 어렵다.
[일반점원이 해당 치료재료를 지닌 경우가 많지 않아서 보통은 현지인들과 교섭한 후 물건을 구매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하이다만, 올려서현지인에게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는마법으로 반드시 필요한 휴식을것이 힐은있다.
그건 바로.

“그럼, 금화가 또 필요하겠네? 설산에서 내복 산 것처럼 [힐포인트로는 살 수 없을 테니까.”

지윤이 말했다.
그녀의 말대로 현지인들과 거래할 때는 포인트를 이용할 수 없다.
그들은 라이프 게임의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판매자가 오카나 릴리드처럼힐 각자의 신에게 빚을 져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단계의 올리기않다면 현지인에게 가치가[일반 있는 금화나 보석 있겠어.”등을 쓰는 게 가장 현명하다.치료한

“그럼, 우리가 지금 보물창고를 이어서찾고 있는 것도….”
“그래. 나중을 위해서 미리 금화를 확보하는 거지.”어깨에
있었다.

지윤의 말에서 힌트를 얻은 영지가다음 넌지시 묻자 동석이 손에 지금들고 있던 나침반을 확인하며 일반알려주었다.
현재 그는 지윤, 재준,머무르는 영지를 데리고 동쪽 궁전에 와 있었다.
보물창고를 털기 위해서다.
서쪽은치료 블루와 근육 파티가 배신하기 전에 이미올리기 털었고, 북쪽과 동쪽은 부상자를목적도 모두 치료한 후 정찰을 나가면서 차례대로 털었다.
이제 남은 건 남쪽197화. 궁전의 보물창고뿐이었다.

“갑자기 보물창고 털어서 왜 그러나 싶었더니. 스킬역시 이유가 배울있었구나.”
“훗날을 위한 자금막기 확보 스킬같은 거네.”
“이야.힐 동석이 너는 계획이일반 다 치료있구나!”
“야. 목소리 깔고 성대모사 하지 마. 하나도힐은 안 비슷하니까.”
“음. 경상자들은좀 더 연습해야겠네.”
“그래서 마지막 보물창고는 어디 있어?”목적이었다.
마법으로“이쪽인 것 같아.”

재준을 나무란 동석은수 나침반의 화살표를 보곤 바로 옆에 있는 벽을 가리켰다.
방금 그가 확인한 나침반은 황금궁전에서 나침반이었다.
300미터 이내에 있는 황금과 보석을 찾아주는 신비한 힐은물건으로 치료는독존파를 처리한 후통로에서 티케에게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것이었다.
이것으로 난보물창고가 있는 방향을 경상자들은특정할 수 있다.“이제 다만, 알 수 치료한있는 것은치료 어디까지나목적이었다. 방향뿐이다.
고저는 파악할 수상처까지 없으므로 몇레벨을 층에 보물창고가 있는지는 직접 찾아야 했다.

“이지금 벽 너머치료 말이야?”
“이 너머가 아니면 지하나 위층에 있을지도 몰라.”
“그래? 일단 뿌셔 보자.”

동석의 말을기뻐했다. 들은 재준이 새로 얻은 올드가드의 수호방패를 들더니 벽으로 휘둘렀다.

스킬
“갓도맡았다. 블로우!”

하였습니다.]쿵!
올리기

요란한 마스터목소리와 함께그의 벽이 망가졌다.

머무르는
“…갓 블로우라니. 그게 뭐야? 너 그런 스킬 이유는없잖아.”
“옛날에 본 애니메션 마스터스킬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쓰는수 기술이지!”
“…됐다. 말을 말자.”

동석은 말을스킬을 아끼더니 무너진 벽으로 들어가단계의 다음손전등을 치료한비췄다.
유감스럽게도 금은보화는 보이지 않았다.

“여긴 없네. 위층이나 아래층인 것목적도 같아.”
“그래? 그럼, 내가 다시 갓 블로우를….”
“됐어. 내가치료한 할게.”

일반그는 나침반을 집어넣고 직접 용기사단의 치료방패를 배울소환했다.
재준을 시키면 또힐은 이상한 애니메이션 흉내를 낼 낭비를것이 뻔하니 직접배우려는 길을 만들 치료해주며생각이었다.

있지만,
“먼저 바닥부터.”

동석이 방패로 바닥을 일반때렸다.
다시 ‘쿵!’하는 소리가올려서 울리더니 바닥이 무너졌다.올리기
마력의바닥이 무너지자 [일반지윤이 손전등으로 아래를 비췄다.
먼지 사이로 반짝이는 어깨에금화가 보였다.

“빙고. 내려가자.”

동석은 세 사람과 함께 아래로 이동했다. 올려서그리고 금은보화를 챙기며 장비를 확인했다.[일반
장신구는 많았지만, 쓸만한 장비는 하나도 없었다.

“전부 구데기 같은 무기 뿐이네. 좀수 좋은 무기 나오면[힐 덧나나?”
“항상 득템할스킬 수는 없지. 장비 챙기고마력의 나가기나 하자.”

“저기. 얘들아. 치료해주며이거 봐.”

모자를 벗어서 금화를 모으던 영지가 세 사람을 지윤의불렀다.
그녀의 손에는 책 한 권이 있지만,들려 있었다.있었다.